#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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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1 [IG] cultwoshow: #특선라이브 이번주 특선라이브를 빛내준 두 팀은요 일단 음색과 라이브로 다했습니다🥹‼️ 힙합 문익점 #현진영 과 <싱어게인3>의 #신해솔 그리고 국내 유일무이 혼성 아이돌 #카드 💖 너무 좋은 신곡과 라이브였는데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누군가의 느리고 긴 말…🤣🤣🤣 우리도 긴 말 말고 신해솔의 데뷔곡 <Midnight Love> 카드의 신곡 <Tell My Momma> 듣자구요‼️ #두시탈출컬투쇼 #컬투쇼 #현진영신해솔 #싱어게인3 #MidnightLove #KARD #비엠 #제이셉 #전소민 #전지우 #Tell_My_Mom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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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D is releasing their new album in Apr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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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translation of the article:
Photo caption [Co-ed group KARD is striking a pose while participating in a showcase commemorating the release of their 5th mini album 'Re:' held at the concert hall in Seodaemun-gu, Seoul on the afternoon of 22nd. KARD's new song 'Ring The Alarm' is a dance song in the Moombahton genre of 'Summer Invincibility'. The mood of 'Let's have fun in this new time' was drawn with the rhythmical bass sound, synthesizer, and guitar sounds that feel the summer atmosphere. 2022.06.22 /Photo = Reporter Kim Chang-hyun]
Article: [Reporter Lee Seung-hoon, Star News] Co-ed group KARD (BM, J.Seph, Somin, Jiwoo) will return with a new album in April. As a result of Star News' exclusive coverage on the 23rd, KARD confirmed their comeback in April, about 10 months after their 5th mini album 'Re:' in June of last year. In addition, it was confirmed that KARD is in the middle of final preparations for their comeback as they recently completed filming the music video for their new song. KARD is called 'K-pop's representative hybrid group' and is gaining popularity in Korea as well as abroad. The DJ survival show 'WET! (WORLD EDM TREND!)', KARD attended the large-scale K-pop festival 'MIK FESTIVAL PARIS 2023' held in Paris, France last month and received great cheers from local fans with their unrivaled energy. In addition, KARD Somin and Jiwoo attended Seoul Fashion Week, and BM was officially invited to Paris Fashion Week, one of the world's four major fashion shows, and is actively engaged in various activities. KARD, which has established itself as an 'all-rounder' by proving a wide spectrum of music, fashion, and DJ, is looking forward to what concept and new charm it will capture the ears of global listeners in April.
[Google translation that I cleaned up a bit]
#kard#jseph#kard jseph#kim taehyung#bm#matthew kim#somin#kard somin#jeon somin#jiwoo#kard jiwoo#jeon jiwoo#kpop#articles#info#kard 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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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0 Netflix Korea's Instagram Post
netflixkr: 그래서 이 혼성 5인조 그룹 언제 데뷔하신다고요..? 15년간 무인도에 갇혀있다가 구조된 나,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댓글로 남겨주시면 <무인도의 디바> 팀의 넷컷사진을 보내드립니다! (~11/21 오후 6시까지)
#chae jong hyeop#chae jonghyeop#2023#instagram#post#cha hakyeon#park eun bin#park eunbin#cha hak yeon#kim hyojin#kim joohun#kim jooheon#231120#video#castaway di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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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2024/포토]바이애슬론 개인 혼성 계주 6km+7.5km 조나단, 김민지 19위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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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남녀 혼성 사우나, 살벌한 포트홀, 번호판 박살 | 세계여행 【유라시아 3】 |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 달네레첸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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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ter Act> Marc Shaiman과 다양한 아티스트
우피 골드버그가 출연한 <시스터 액트>는 1992년 개봉한 코미디 영화다. 2편이 제작되어 이듬해에 상영되었을 만큼 관객 반응과 흥행 성적이 좋았다. 2편에서는 독보적 개성을 지닌 밤무대 가수 들로리스가 수녀원 성가대의 역량을 수준급으로 끌어올리는 1편의 세팅을 그대로 가져오되, 무대를 성당에서 학교로 옮겼다. 폐교 위기에 처한 한 가톨릭 학교에서 학생들은 의욕을 잃고 들로리스에게 반항적인 태도를 보이지만 결국은 그녀의 지휘 아래에서 잠재되어 있던 기��을 뽐내며 콘테스트에서 멋진 무대를 보여준다. (Sister Act2 Oh Happy Day HD, Sister act 2 joyful, joyful HD) <시스터 액트> 시리즈는 음악으로 다양한 배경을 지닌 구성원들을 하나로 통합시키고 동시적 카타르시스에 도달토록 하며 재미와 감동을 전하는 90년대 클래식 음악 영화로 남았다.
이 영화가 특별히 인상적이었던 이유는 가톨릭과 범죄, 성가와 밤무대 레퍼토리 같은, 서로 대립되는 가치들을 병치한 그만의 지도 위에서 코미디 요소로 이야기를 풀어간 방식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코미디가 빠졌다면 내용은 충분히 무거워졌을 테니 말이다. 들로리스나 수녀들의 개인사, 혹은 인종에 관한 편견, 종교적 신의에 대한 상식적 인식 등에 맞춰질 수 있는 포커스를 약화시키며 코믹한 해프닝과 전체적인 그림에 집중하도록 다듬어간 중립적 시각에서도 매력 요소를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어디까지나 코믹한 전개에 힘입어 졸지에 ‘도망자’가 된 들로리스라는 개성적 캐릭터의 음악 재능을 뜻밖의 공간에서 활성화시키는 것. 이미 ‘막장’에 이른 그녀가 위선을 떨거나 젠체할 리 없는 상황과 세속 중에서도 예능계 출신인 그녀가 수녀원에 들어와 긍정적 변화를 가져다준다는 점은 영화의 품격에 날개를 달아준 일이었다. 더하거나 덜할 것이 없는 담백함과 함께 영화 감상은 그야말로 하나의 여가 활동이 된다. 특별히 복잡한 장치 없이 직선적으로 나아가 이상적인 결말에 도달하는 영화. 거기에 5-60년대 흥미진진한 솔 음악들과 ‘들로리스와 시스터즈’에 의해 다이내믹하게 탈바꿈한 성가들을 곁들였으니 이는 더할 나위 없는 엔터테인먼트가 된다. 성가나 신에 대한 경의심을 격하시켰다는 평이 그 당시에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보다는 활력을 불어 넣은 성가를 통해 비종교인도 즐길 수 있도록 한 음악의 힘을 재확인하게 하는 역할에 크게 기여했다고 본다.
트랙리스트를 살펴보니 댄스 팝 장르의 혼성 그룹 씨앤씨 뮤직 팩토리(C+C Music Factory)를 제외하��는 모두 여성 뮤지션들이라는 특징이 있다. 씨앤씨 뮤직 팩토리는 90년대 초반 미국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던 그룹으로 우리나라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 1집에 주요 곡이 샘플링되어 사용되기도 했다. 그들의 대표 곡을 들어 보면 아마 90년대를 지난 분들은 듣자마자 고개를 끄덕일 수 있을 것이다(Gonna Make You Sweat (Everybody Dance Now) (Official HD Video), Just A Touch Of Love (Everyday)).
폰텔라 바스(Fontella Bass), 에타 제임스(Etta James)에 비해 다소 생소하게 다가온 디디 샤프(Dee Dee Sharp)의 트랙이 눈길을 끌었다. Gravy (for My Mashed Potatoes)라는 곡은 춤과 로맨스를 음식에 접목한 60년대 히트 알앤비 트랙이다. 그런데 매쉬드 포테이토는 ‘으깬 감자’라는 음식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60년대 초반 즈음 아프리칸 아메리칸 커뮤니티에서 유래한 특정 춤의 스텝을 일컫는 용어이기도 하다. 미국 알앤비 솔 음악의 대부라 할 수 있는 제임스 브라운(James Brown)을 통해 더욱 대중적으로 번져가게 된 매쉬드 포테이토 댄스. 디디 샤프도 이 ‘매쉬드 포테이토’ 무브먼트에 효과적으로 동조했던 것이다. 그녀의 앨범은 직접적으로 이 신을 겨냥해 <It’s Mashed Potato Time>이라는 제목으로 1962년 발매되었다. (Dee Dee Sharp - Mashed Potato Time (Official Audio)) 영화에서는 술집으로 불현듯 일탈을 감행한 수녀들 가운데 낙천성이 남다른 패트릭 수녀가 애청하는 것으로 그려졌다.
클라렌스 수녀(들로리스)가 지휘하는 ‘들로리스와 성 패트릭 수녀들’의 합창 곡은 모두 세 곡, Hail Holy Queen, My God, 그리고 I Will Follow Him이다. 그중 Hail Holy Queen은 실제 성가지만 다른 곡들은 대중가요에서 가져왔다. 이 레코드를 듣다가 Hail Holy Queen을 찾아 들어 보니 그것이 얼마나 정적인지 새삼 놀라게 된다(Hail, Holy Queen). 물론 그 단조로운 평안이 내면의 피안에 이르도록 하는 길을 제시하긴 하지만. 동적이고 혁신적이며 파격적인 에너지를 쏟아부은 성 캐더린 수녀원 성가대의 합창은 성당 밖에서 길을 걷던 사람들을 불러 모은다.
메리 웰스(Mary Wells)의 My Guy는 My God으로 대체되면서 연인과의 사랑이 아니라 성스러운 사랑으로 탈바꿈했다. I Will Follow Him도 페기 마치(Peggy March)의 원곡을 영화에 맞도록 수정한 것인데 신에 대한 믿음으로 바꾸어도 무리가 없다. 그밖에 사운드트랙에 삽입된 스코어들은 마크 샤이먼(Marc Shaiman)의 작업이고 성가대 노래들도 그의 손을 거쳐갔다.
틀림없이 <시스터 액트> 이후에도 수많은 음악 영화가 제작되었고, 그것들은 많은 관객들에게 사랑받았지만, 음악과 종교, 그리고 코미디를 나란히 엮은 <시스터 액트> 시리즈의 선량함이나 진중함은 유난히 깊은 각인을 새긴 것 같다. 음악을 향한, 그리고 신을 향한, 혹은 우리를 꿈꾸게 하는 그 무언가를 향한 선량한 마음은 우리 모두에게서 서로 비슷하고 결코 사라지지 않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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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블레이드 3 : 히어로 퀘스트 - 끓어오르는 마음 ( 이스루기 각성 퀘스트 )
퀘스트 수주 방법 퀘스트 명 끓어오르는 마음 추천 레벨 LV.59 퀘스트 수주 장소 챕터 6 진행 중,퀘스트 – 새로운 개발 완료 후한 캐릭터의 [ 전략가 ] 클래스 랭크를 10 달성 후히어로 – 이스루기 파티 가입 후콜로니 람다 – 랜드마크 [ 푸른 물의 암봉 ] 으로 이동 후? 로 이동하면 퀘스트 자동 수주 퀘스트 내용 1. 시티로 이동 2. 정보 수집 정보 [ 온천에 대하여 ] X 3 수집 3. 상담하기 4. 시티 – 휴식지 [ 미치바 식당 ] 으로 이동 5. 퀘스트 마커로 이동 미치바 식당 뒤쪽에 있는 사다리를 통해 2층으로 올라가기 6. 카덴시아 지방 – 랜드마크 [ 사념의 공동 ] 으로 이동 7. 퀘스트 마커로 이동 8. 이벤트 발생 9. 전투 혼성 혼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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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블레이드3 공략#제노3 공략#제노 블레이드3#제노 블레이드3 노멀 퀘스트#제노블레이드 3 공략#제노블레이드3#제노블레이드3 소재#.제노블레이드3 히어로 퀘스트#제노블레이드3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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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mz자매의 목적 수희 하이라이트 시간
영화 mz자매의 목적 수희 하이라이트 시간 정리 해드립니다.
영화 mz자매의 목적 보는곳 <
토렌트 없이 성인들을 위한 영화 드립니다. mz 자매의 목적 , 2023 볼만합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태권도 남자 58kg 황위샹과 여자 49kg 좡천위가 오늘 8강에서 '큰 악마'를 만나 두 선수 모두 0:2로 패하며 메달을 놓쳤습니다. 태권도 3개 종목이 오늘 종료되어 2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연속해서 카드를 받으세요.
8위 안에 황위샹은 도쿄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이자 한국 스타 장준을 만났는데, 1라운드에서 1:4로 패했고, 2라운드에서 2:14로 패해 0:2로 패했다.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바니도 1라운드 1:6, 2라운드 7:11로 0:2로 탈락했다.
계속 읽어주세요…
앞서 태권도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녀 혼성 단체전에 처음으로 포함됐고, 대만 대표팀도 첫 경기에서 강적 한국 대표팀과 맞붙었다. 개인전에서는 약간의 유보가 있었고 결국 43:93으로 패했고, 영화 mz자매의 목적 수희 하이라이트 시간 상위 8위도 메달을 놓쳤습니다. 홍마오는 늘 공공복지에 열성적이었다. 최근 윈린 창애원 유치원에 재정적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홍마오는 FTV 8시 출연진과 친구들에게 '사업가들'을 불렀다. 따뜻한 사랑은 50만 위안을 모금했을 뿐만 아니라 그 과정에서 유치원에 많은 물품을 보냈습니다. 심지어 패스트푸드점에서 한 번도 먹어본 적 없는 아이들에게 패스트푸드를 먹일 수 있도록 사비까지 썼습니다. 난생 처음으로 푸짐한 식사를 해보세요.
홍마오는 유치원 물품보급을 위해 어제(24일) 마궈비, 궈중유, 린바이위 등 각계 친구들과 함께 윈린을 직접 방문해 쌀, 국수 등 각종 물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또 특별히 찾아낸 헤어스타일리스트 친구는 유치원에서 아이들의 머리를 잘라주고, 아이들과 함께 공놀이와 줄넘기를 하며 하루종일 행복하게 ���주었다.
홍 마오(왼쪽)는 친구들을 모아 기금을 모으고 윈린 창애 정원 종묘장에 물품을 전달했습니다. (FTV 제공)
홍마오는 유치원 운영이 너무 어렵다며 아이들이 식비와 치료비도 마련하지 못하고 원장은 유치원을 유지하기 위해 집과 조상의 재산까지 팔아치우며 한 달 생활비만 1억 원에 이르렀다고 심정으로 토로했다. 영화 mz자매의 목적 수희 하이라이트 시간 백만 위안, 이번에 기부한 50만 위안은 정말 미미한 것 같아요.
그는 또한 일부 유명한 사회복지단체에서는 정기적으로 사람들이 물질과 돈을 기부해 도움을 주고 있는데 이번에는 민간 단체에 갔기 때문에 외부 세계는 그들의 곤경을 알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도움을 주었지만 그는 여전히 도울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외부 세계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우리가 기여할 수 있는 한 금액이 크든 작든 상관없이 그들을 도울 수 있습니다.
Hong Mao(오른쪽에서 두 번째)는 친구인 Guo Zhongyou(왼쪽부터), Lin Baiyu, Ma Guobi를 모아 사랑을 표현했습니다. (FTV 제공)
홍마오는 원래 사비로 유치원을 도울 계획이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는데, 영화 mz자매의 목적 수희 하이라이트 시간 뜻밖에도 그의 예술가 친구들이 이 사실을 알고 나서부터 나서서 그들도 기여할 수 있길 바라면서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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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Who?) 빨주노초파남보(표절 노래) 1996년(1981년 일본 가수:近藤真彦(콘도 마사히코),노래:ギンギラギンにさりげなく(긴기라기니)(얼마나 음악에 대해서 관심이 없으면 표절 노래를 리메이크 하는 한심한 그룹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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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도 없고 한국에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한국 아마추어 신인 혼성 댄스 그룹이
1996년에 발매한 정규 LP 음반에 수록된 노래중에서
빨주노초파남보 너무나도 창피한 한국 표절 노래입니다.
표절 노래와 관련된 심각한 문제가 있어서
한국 음악 인터넷 사이트에서는 LP 음반은 복원 작업이
안되고 있어서 노래를 들을수 없습니다.
1990년대 생산직 전자 업종 중소기업에서
주간 근무를 하면서 일할때 싸가지가 없어서 친하게
지내지 않았지만 같은 공장에서 일하던
동갑내기 친구 녀석이 매일 즐겨서 들었던 노래라
기억속에서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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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0 [TWTR] KARD_Official: [#KARD] 2023 K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 'K 글로벌 베스트 혼성 그룹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응원해주신 HIDDEN KARD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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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 ; 지구와 태양 ; 생명(정보) ; 인간 / 신 ; 죽음 ; 인간 / 하늘 우주와 법칙 ; 바람 시간과 공간 ; 별 물질과 에너지 /
원자 / 포지오 브라치올리니 책사냥꾼 1417 루크레티우스 사물의 본성에 대하여 ; 조르다노 부르노 이단 화형 / 레우키포스 데모크리토스 ; 에피쿠로스 / 루크레티우스 로마 bc 1c / 프리스틀리 산소 캐번디시 수소 / 파울리의 배타원리 2 8 8 18 18 원자호텔 / 탄소 6 201-204 sp3 혼성 오비탈 ; ch4 메테인 ; 훈트의 규칙 더 안정적인 상태로 / c2h6 에테인 팔1개 c2h4 에틸렌 팔2개 c2h2 아세틸렌 팔3개 ; 4개의 팔을 한꺼번에 사용할 수는 없음 / 질소 7 팔이 3개 nh3 암모니아 / 질소고정박테리아 ; 뿌리혹박테리아 / 하버-보슈법 ; 질소분자의 삼중결합을 깨서 고정 질소를 만듬 / 산소 8 다른 원자와 결합할 수 있는 팔이 2개 / 이온결합 공유결합 금속결합 / 리튬 나트륨 짠맛 베릴륨 단맛 / 옥텟 규칙 octa 8 / 칼카나마알아철니주납수구수은백금 ; 금속의 이온화 경향 /
신 / 구약 모세오경 j 야훼 jahweh e 엘로힘 elohim / j 아브라함 중심 e 야곱과 모세 중심 ; bc 8c / bc 6c 이후 바빌론유수 고난 ; p 추가 ; 욥 창세기 추가 / 축의 시대 bc 900-bc200 /
별(지구와 태양) / 결정호텔 ; 밴드 갭 / 오마르 하이얌 11-12c 이슬람 수학자 천문학자 시인 루바이야트 ; 지동설 / 태양의 에너지원 원자핵 ; 아이러니하게도 거대한 것일수록 더 작은 것의 지배를 받는다 / 알파선 헬륨원자핵 ; 베타선 전자(원자핵 주위를 돌고있는 전자가 아니라 원자핵 내부에서 나온 것) ; 감마선 전자기파 / 탈륨81 금79 납82 ; 탈륨은 알파붕괴는 안하고 베타붕괴가 더 안정적? / 유카와 히데키 중간자 / 태양흑점 제만효과 ; 자기장 내에서 스펙트럼이 갈라지는 현상 / 은하 은하단 은하필라멘트 / 우주지름 930억 광년 / 표준모형 중력을 포함하지 않음 /
죽음 ; 원자 집단의 자연스러운 상태 / 생명 ; 유지와 복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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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에서 '유리창엔 비_햇빛촌(고병희 1990년) 통기타 혼성 듀엣 커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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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남녀 혼성 사우나, 살벌한 포트홀, 번호판 박살 | 세계여행 【유라시아 3】 |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 달네레첸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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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Very She & Him Christmas> She & Him
이 글을 쓰는 지금, 올해의 크리스마스가 일주일 앞으로 성큼 다가와 있다. 크리스마스 날은 겨울의 한가운데에 자리하지만 신기하게도 그날에 대한 기억은 항상 따뜻하게 남아 있다. 예수의 탄생일을 기념하는 날이라고 널리 알려져 있지만 실제 탄생일은 아니라는 오류 또한 잘 알려져 있다. 아무튼 크리스마스는 성금을 모으거나 선물을 기대하고 행운과 행복을 기원하고, 또 새해를 앞두고 약속하고 비워내고 계획하는 등 갖가지 인간적 행위와 나눔의 실천이 얽혀 있는 스페셜한 날이다. 마흔을 코앞에 둔 지금도 여전히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것에 설렌다.
그동안 음악 블로그에서 닐스 란드그렌(Nils Landgren)의 크리스마스 앨범, 빈스 과랄디 트리오(Vince Guaraldi Trio)의 찰리 브라운 크리스마스 앨범, 조지 마이클(George Michael)의 곡들이 테마가 된 로맨스 영화 <라스트 크리스마스>를 통해 그 해의 크리스마스들을 소박하게 기념했다. 서양 음악이 교회나 종교적 의식으로서 비롯된 것인 만큼, 음악에 대해 글을 쓰는 일은 크리스마스와 맞물리면 틀림없이 거기에 더 가까워지도록 한다. 그러니까 음악 블로그를 하기 전에는, 올해의 크리스마스 앨범을 고르는 데 그다지 정성을 기울이지 않았다. 2023년 올해는 홀리데이 시즌이 시작되기도 전인 11월, 아니 어쩌면 가을의 초입부터 크리스마스에 대해 생각했다. 그리고 이번 크리스마스를 위해서는 혼성 듀오 She & Him(쉬앤힘)의 <A Very She & Him Christmas>를 준비했다.
쉬앤힘은, 말하자면 음악사에 한 획을 그을 만한 밴드를 구성하기 위해 만들어진 그룹은 아니다. 그런 그룹 결성의 배경부터 고려하면 이들의 음악이 덜 전문적이거나 진중함이 부족할 거란 선입견부터 ��지 모른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도 ‘필드 바깥’에서 온 구성원이 불어넣는 천진난만한 자유와 쉽게 틀을 깨는 담대함이 어쩐지 쇄신되기 불투명해보이는 메인 필드를 유연하게 팽창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부정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러니까 ‘바깥’이라 함은, 필연적으로 하나의 창의적 혜안과도 연결된다. 남성 멤버 M. Ward는 블루스에 기반을 둔 인디 포크 계열 음악을 선보이며 솔로로 활동해 온 베테랑 뮤지션이지만 보컬을 맡은 주이 데셔넬(Zooey Deschanel)은 배우로 활동해 오고 있었다. 우리에게 가장 잘 알려진 작품은 아마도 더글러스 애덤스(Douglas Adams)의 SF 코미디 원작을 영화화 한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가 아닐까. 주이는 음악에도 뜻을 두어 유년기부터 곡을 만들고 밴드에서 노래를 하는 등 음악 활동을 해왔고 결국 그녀는 쉬앤힘의 멤버가 되어 본격적으로 음악 커리어를 시작하게 되었다. 노래를 들어 보면 그녀의 보컬 능력을 배우의 그림자 뒤에 가둬 두기는 아깝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들의 앨범은 2008년 발표된 <Volume One>을 시작으로 <Volume Two>로 이어지고 이 크리스마스 앨범은 2011년 이들의 3집 앨범이자 첫 번째 크리스마스 레코드로 모습을 드러냈다. 쉬앤힘은 이후 크리스마스 앨범을 하나 더 냈는데, 그것보단 이 첫 번째 크리스마스 앨범에 더 손이 간다. 이 앨범은 그룹의 음악성이 무르익은 세 번째 결실이기도 하지만, 크리스마스 앨범으로도 손에 꼽을 만한 수작이었다. 대단한 음악성이나 획기적인 발명은 없는지 몰라도 해마다 크리스마스 앨범을 찾는 사람들에게 기꺼이 선택할 수 있는 하나의 목록을 추가시킨 것, 대체로 실패할 리 없이 무난하리란 예측을 동반한 것. 그것이 이 앨범이 내적으로 품은 전략이자 생존 법칙이 아니었을까.
캐럴이라는 불변의 원형을 공유하면서 크리스마스 앨범들은 뮤지션의 개성에 따라 다양한 색으로 물든다. 대략적으로 분위기 별로 분류했을 때, 업비트로 경쾌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부류, 품격 있는 재즈 분위기를 연출하는 부류 혹은 기타리스트의 재즈, 로큰롤이나 올드 팝 스타일, 독보적 기량을 가진 보컬의 명품 캐럴, 록 밴드들의 제법 삐딱하지만 진솔한 크리스마스 등으로 나눌 수 있을 것이다. 한때 Low의 <Christmas>와 The Beach Boys의 크리스마스 앨범을 즐겨 들었다. 쉬앤힘의 <A Very She & Him Christmas>는 위에 언급한 앨범들에 비하면, 그것들과 크게 다르지 않게 다운되고 차분한 편이지만, 한층 밝고 명랑한 분위기에 기반을 둔다. 보컬 주이의 목소리는 드라이하면서도 온화한 편이고 비교적 낮은 ��역을 개성적으로 지녔다. 반쯤 우울하고 반쯤 밝은 그런 캐럴 음악 모음이라 할까. 전주 없이 노래로 불쑥 시작되는 첫 곡 Christmas Waltz부터 쉬앤힘의 색깔에 몰입하게 만든다. 기타와 건반만으로 완성된 심플함이 미덕인 오프닝 트랙. 이를테면 이 캐럴 모음은 수많은 크리스마스 앨범들 사이를 헤매다 지친 청자들에게 쉬앤힘만의 젊고 세심하고 캐주얼한 힘으로 북돋워줄 수 있다.
2022년 쉬앤힘은 브라이언 윌슨(Brian Wilson)에 헌정하는 앨범 <Melt Away: A Tribute to Brian Wilson>를 내놓았다. 그러니 이 크리스마스 앨범에 브라이언 윌슨의 캐럴이 두 곡 포함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비치 보이즈의 우울에 빠진 연약한 허밍, 멜랑콜리 무드가 살아 있는 Christmas Day. 그리고 Little Saint Nick의 원곡에서는 탬버린과 트라이앵글, 실로폰 등의 악기 소리로 유희적인 분위기를 그렸는데 쉬앤힘은 심플함을 미학으로 삼은 만큼, 우쿨렐레와 코러스 오버더빙 등으로 재해석을 일구어 냈다.
Blue Christmas는 1948년 처음 발표되었고, 1957년 엘비스 프레슬리의 <Elvis’ Christmas Album>에 수록되며 대중에게 더욱 널리 알려지게 된 역사 깊은 캐럴이다. 이 곡은 우울한 크리스마스의 표본과도 같다.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만인이 기대하는 행복한 크리스마스의 표상이리면 사랑하는 이가 곁에 없어 쓸쓸히 보내야 하는 블루 크리스마스는 해마다 되풀이되는 애절함의 기록이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크리스마스를 혼자 보내야 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가족들 틈에 둘러싸여 크리스마스를 보낸다 하더라도 이 노래를 들을 때면 크리스마스의 소란에서 한 걸음 물러나 혼자인 사람들을 묵상하듯 떠올릴 것이다.
쉬앤힘의 <A Very She & Him Christmas>는 밝고 명랑한 분위기의 캐럴과 멜랑콜리한 것 모두를 아우르는 중간 지점에 철저히 속해 우리에게 정든 인사를 건넨다. 이 앨범에 관한 인상은 과장된 기쁨에 도달하기 위한 방편들을 일일이 제거하고 목소리와 마음의 순수성으로 거기에 닿고자 한 시도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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