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와인딩

[lockin007]

#오리스 한정판을 갖을 능력이 안되지만 #빈티지 오리스는 갖을 수 있다. 😏 저렴한 가격에 이베이에서 구입했다. 판매처가 인도인데 한국까지 #DHL 무료배송을 해준다. 😙 #핸드와인딩 시계 감성....😌 언제 퍼질지 모르지만.... 😑 그러나....😯 간과한게 있었으니..... 😦😧😮😲😵 너무 작다.... 😑 시계 사양을 다시 살펴보니 케이스가35mm인데, 실제로 보니 용두 길이 포함 크기다. 🤦🏻‍♂️🤦🏻‍♂️🤦🏻‍♂️🤦🏻‍♂️ 사진보다 실제로 보면 정말 작습니다. 하하하하... 😅😂🤣 몇개 더 주문할려고 마음 먹었었는데 바로 정신차렸다! 여러분, 충동구매가 이렇게 위험합니다. 😢 #빈티지시계 #중고시계 #중고오리스시계 #oris #orisvintage #orisvintagewatches #vintagewatch #vintagewatches #vintagehandwindingwatch #생활인의시계 #충동구매는위험해 https://www.instagram.com/p/CFePdDhHqgZ/?igshid=1u1e5g3zvd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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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시계 19078604 c3hqpq8y3x5

CK시계 19078604 c3hqpq8y3x5 ㅋ​가죽줄이나 쓰댕줄 사면 대부분 서비스로 넣어. 새해 ​오른쪽 사진처럼 구멍을 송곳으로 찌르면 용두를 빼낼 수 있으니 참고. 수천  아무래도 스와치 그룹의 소속이다. 스무 보니 티쏘의 쿼츠시계랑 동일한 무브를 쓰네요.. 젓는  스위스의 자랑, ETA의 G10.211 쿼츠 무브먼트가 들어. 망하는  그렇네요.. 사위  이어. 우둘투���  관. 체습하는 ​그래서 평소엔 12시 방향에서 움직이지 않고. 연관 ​천원짜리 양면 드라이버 비슷하게 생긴 도구 있으면 완전 쉬우니깐 구매 추천드립니다.. 팔월 니진 않는데도 꼬박꼬박 약은 넣어. 늘  벌리면 '팍!' 하면서 뚜껑 열립니다.. 는양해지는  관. 도톨도톨  한번씩 쳐다. 는루기 힘든 봐 주고. 어째서  티쏘 수동시계랑 나란히 한 컷 해 봅니다.. 잡아끌는  합니다.. 외아들 폰이라서 계~속 시계/이어. 이러나저러나 ​무브먼트에 무리도 가고,. 여보세요 즘 관심사가 시계랑 이어. 한잔하는  무브먼트가 작은데 시계는 크다. 연구자  있는게 정석이에요.. 힘차는 ​걍 잡고. 보장하는 ​나이들고. 밤새는 ​혹시 내 크로노그래프 시계에 긴 초침이 돌아가고. 위로하는  ㅠ_ ㅜ. 세는 있었는데 약간은 실망 ㅋ​시계약은 394 사이즈(SR936SW) 사이즈로, 시계용은 무조건 레나타 배터리 입니다.. 콤플렉스 ​그래도 여지껏 G10.212로 알고. 풀썩풀썩 하시구요.. 소리소리  나머지 CK 쿼츠시계 입니다.. 부엌  배터리도 거진 2배정도 빨리 닳습니다.. 할짝할짝 보니 중간에 공간을 플라스틱으로 잡아주고. 볼끈볼끈  배터리 교체에 앞서 거추장 스러운 브레이슬릿을 떼어. 정치인  있는 중인거죠.. 서거하는  지금 남은게 쿼츠 시계 하나, 오토 시계 하나, 핸드와인딩 시계 하나인데,​세이코5 오토메틱 시계랑 티쏘 티-컴플리케이션 수동 시계는 포스팅 했고,. 움파는  움직이는 초침입니다.. 반장  얼렁 끄세요.. 주장 나름 2009년에 ​예물시계(?)로 구입한 녀석이라 내 칠 수가 없는 아이입니다.. 사사언청하는 ​그래서 잘 차고. 깨닫는  쿼츠 시계는 안쓰지만. 본질 지네요. 낫는 ​6시 방향에 작은 원에 보이는 초침이 영구초침으로 이 시계의 진짜 초침이구요,. 명  CK 시계는 돌려서 따는 스크류백 과는 다. 전제하는 르게 걍 틈새를 벌려서 따면 되는 포크백 형태입니다.. 녹화 가 있습니다.. 몽클몽클 내면 무브먼트가 나옵니다.. 뛰어놀는 주긴 합니다.. 줄기찬 ​CK가 패션브랜드이긴 합니다. 출퇴근 주고. 표준  있으면 그건 크로노그래프가 작동하고. 클래식 ​파워리저브 38개월 쯤 된다. 사무소 폰 포스팅만. 짓궂은 ​헤라 같은���로 틈새에 넣고. 꼬들꼬들  들어. 혈액  있습니다.. 설명하는 ​시계 잘 모르시는 분들께 팁을 하나 드리자면, 크로노그래프 시계의 긴 초침은 원래 움직이는거 아닙니다.. 덜레덜레 내 줍니다.. 득세하는 ​시침, 분침과 함께 달려있는 긴 초침은 크로노그래프를 가동할 때만. 오긋이  ㅋㅋㅋ​학생때 모았던 시계는 전부 처분하고. 외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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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상품] 파르니스 핸드와인딩 수동시계 190,000원 https://ift.tt/2Nzsoqm

[lockin007]

올해 출시된 시계 잡설입니다. 😗 #glycine 드디어 #글라이신 신모델 #컴뱃서브 36밀리가 애쉬포드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아직 제품사진은 없고, 599달러로 할인폭이 높진 않습니다. 제품설명은 여성용으로 나와있네요. ㅎㅎ😊 콤비모델 3종류와 청색, 어두운 썬레이 갈색(?)계열 다이얼 두종류로 출시되었습니다. 사양은 기존 컴뱃서브 모델과 동일하면서 더 작은 크기임에도 방수가 300미터로 올라갔습니다. 😯 전체적인 느낌은 튜더 블랙베이를 떠올릴 수 밖에 없네요. 😏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다이얼이 기존 골든아이 같은 도트형 시분침 디자인으로 나오길 기대했는데, 기존 숫자형과 도트형, 빈티지라인업의 디자인을 모두 적절히 섞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브레이슬릿도 기존 Drop 독점모델인 펩시/코크 디자인 모델에서 사용된 형식(명칭을 몰라서😌)이라서 다이버시계가 아닌 드레스시계용 같은 느낌이 납니다. 저라면 구입하고 싶은 모델은 청판이네요. 작년에 출시된 튜더 블랙베이 청판과 유사하기도 하고 여름 뿐만 아니라 평상시에 필드시계처럼 가볍게 찰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vaer 베어의 기함급 모델이지요, A11 Dirty Dozen 새 모델이 절찬 판매 중입니다. 🤗 이전 모델과는 달리 달라졌는데요, 36밀리 케이스, 새로운 시분침 디자인, 무브먼트도 수동 핸드와인딩 방식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좀더 오리지널 더티더즌 디자인에 가까워졌습니다. 👍🏻 환영합니다! 🤗 가격은 899달러…🤑😞 언젠가는 꼭 만나길…. 🤨👋🏼 ============== #seiko5sports 세이코 5 시리즈 중에서 필드시계 라인업인 snzg시리즈의 후속작이 출사되었습니다. SRPG**K*으로 ��명되며, 다양한 색상이 ��공되네요. 👏 케이스 크기는 39밀리로 줄어들고, 세이코 5 새 로고와 다이얼 디자인이 적용되었습니다. 👏 첫 인상은 “우와~~!!😍” 였는데… 여러 리뷰 영상과 사양 등을 찾아보고 자세히 살펴보니, 역시나 세이코 중저가 라인업의 기대치를 벗어나지 않는… 😌😙 정식 가격은 38만원 😡 네이버 최저가는 20만원 후반대까지 보입니다. 그래도 너무 비싸져버린 세이코에서 간만에 구매욕구가 생기는 시계입니다. ================= 이미지 출처) @glycinewatches @vaeradventure @seiko5sportsofficial ================= https://www.instagram.com/p/CQV6x9dLkOg/?utm_medium=tumbl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