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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고 떨리지만 오늘은 어떻게 혼내주실까

주인님을 기다리게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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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분장을 아무리 진하게해도

결국 그뒤엔 쌩얼이 존재하지않는가

이건내 경험인데 골때리는 경험이였지

1. 자신말곤 다른주인을 두지말라던 돔,

뒤에서 나말고 강아지 몇마리를 데리고있다가 걸렸다

그것도 다른강아지가 텀블러로 연락이 왔다

2. 새디돔이라더니 그냥 빽빽이 욕쟁이던 바닐라 남성

정말 많은 고비를 겪고 그냥 숨기고 살련다해봤지만

결국 돌아오게 되더라 찾아보게되더라

이처럼 성향은 지우고 숨길수없다 한마디로 좆됐다

그저 스팽키라고 생각했는데 브렛이 나왔다

생각해보니 맞는거같다 이제서야 퍼즐이 다 맞춰진다

남자친구의 단순한 밥좀 잘챙겨먹어 한마디면

배고프다가도 밥을 안먹고 시위하게되고

연락하고 자라는말에 생각나서 켰던 카톡도 끄게되고

다음날 화내고 혼내는 모습을 기다리며 잠들던 내모습

모든게 맞춰진다

나는 스팽키이자 브랫이다 근데 애널 관련된건 다싫다

브레스컨트롤 해보니 좋더라 케이블타이 좋더라

엉덩이를 대놓고 맞는것도 좋다 예를들면 플레이?

혼나느라 무릎에서 맞는 스팽이란 하 숨막히게좋다

도망치다가 잡혀서 맞는 스팽 너무좋아서 몇번해보다가

멍들어 2일동안 앉지도 눕지도 못했었다 엎어져있을뿐

화낼때 무서워 눈을깔면 똑바로 보라며 턱잡는게좋다

근데 안무섭고 안아픈데 무서운척 아픈척하는건아니다

매를맞으면 아프고 눈물이나고 주인님이 무섭다

그런모습을 보며 이렇게 울면서 왜자꾸 말을안듣냐는데

체벌이 끝나고 우는아이달래듯 안아주는 돔이 너무좋다

한동안은 말을 잘들어야지! 하다가도 또 뺀질거린다

취향이뭐냐고 하기에 적다보니 길어졌는데

나도몰라 까다롭거나 반대로 단순하거나 둘중하나겠지

어떤돔이보냐에 따라 다를거다

제대로된 돔좀 만나보고싶다 정말 지배적인사람

나부터가 제대로된 서브의 자세가 아닐수있다

근데어째 브랫기질인지 그냥 까불다 혼쭐나는게 좋은걸!

그렇다 그냥 그렇다구

[asel124]

마지막 조련

가지고있던 암캐한마리가 고3이라고 공부를한다며 연락을 끊었다 기념삼아 마지막 플레이를 했는데 그에대해 쓸까한다 신년에 했으면 좋았겠지만 지난 12월 30일 저녁 7시쯤 부산에서 올라온 암캐년을위해 저녁을 먹고 9시쯤 곧장 모텔로 향했다 미성년자지만 뭐... 일단 들어가자마자 명령한대로 속옷없이 온걸 확인한후 먼저 씻고나왔다 후에 씻고나오라하며 적당히 도구들을 늘어트려놨다 이년은 마조년이라 스팽킹 도구들이 주다 뭐... 딱히 보관할이유도없고 이별선물로 대부분 줄생각이었다 샤워를 마치고 나온 암캐년은 내가 아무말 없이 지켜보니 안절부절 못하다가 내 근처에와서 무릎꿇고 앉았다 지긋이 지켜보다가 마지막인데 하고싶은게 있냐 물었는데 뭐 다정하게 한번만 해달라느니 그런걸 생각했지만 이년은 오래도록 기억할수있게 진한 자국을 ���어달란다 그래서 그날은 하드스팽으로 정했다 피멍이 들어도 사정없이 때린 몇안되는 날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웃긴게 공부하겠다고 그만둔년이 지금쯤 엉덩이가 아파 제대로 앉지도 못하고있을것이다 그래도 뭐 자기가 원한것이니... 원하는걸 듣고 잡다한 얘기를 좀하다가 내 다리위에 엎드리라고 했다 흔히 아는 짱구 엉덩이 때리는 자세다 시작은 가볍게 핸드스팽 솔직히 난 내손이 아파서 별로 좋아하진 않는다 한 3-40대 때렸나 엉덩이가 빨개지는게 보이자 패들을 들었다 도구를 쓸때부터는 댓수를 잘 새야한다 까먹거나 틀리면 추가 스팽이 들어가기때문인데 어이없는건 공부하겠다는년이 두번이나 틀렸다는것... 결국 30대씩 세번 합산 100번이 넘는 스팽을 하니 일반인 같았으면 욕을하면서 날 죽이려 들었겠지만 이년은 마조년인게 고통스러워하면서도 질질싸고있다 난 팔아프기만한데 이년은 혼자 발정나는게 괘씸해 그대로 돌아눕혀 클리토리스에 10번정도 손가락을 튕기며 이후 20대정도 보지에 손스팽을했다 그래도 인간인지라 아파하며 슬쩍슬쩍 손으로 가리려들기에 양손을 묶어침대 다리쪽에 묶어두었다 힘들기도하고 잠시 쉴겸 바이브를 꽂아놓고 20분정도 약한 진동을 켜놓고 방치해뒀다 알사람은 알겠지만 민감해진 상태로 약한 진동은 그저 더 발정나게할뿐 절정에 이르기 힘들다 더 오래두면 나중에 청소하시는분이 힘들거같다는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온게 기어다니며 자신이 흘린 보짓물을 핥아 깨끗케 하는것 묶어둔 손을 풀어준후 한쪽에 흘린걸 핥아먹으면 반대쪽에서 또 질질 또 핥아먹으면 또 질질 네다섯번 반복한후 바이브를 빼 빨아먹게했다 슬슬 진정된 엉덩이에 눈이간다 자국을 남기는데 케인만한게 없지 엎드려있는 자세 그대로 50대를 연속으로 쉼없이 때렸다 내생각엔 때리는중에 한번 간거같기도한데 아파하는모습때문에 잘 모르겠다 빨갛게 진한 자국이 생기는모습을보고있자니 좀 아쉽긴하다 (플레이하기보다 글쓰는게 더 힘든거같다..) 가지고있는 패들이 두가지가있는데 좀 넓은것과 얇은것 길이는 비슷하나 너비차이는 절반정도인것이있다 아까사용한것은 넓은것이고 이번에 쓸것은 얇은건데 패들에 피가 묻어 데코레이션이 될때까지 때렸다 이미 많이 맞은상태라 그리 오래 걸리진않았다 원하는 스팽은 여기까지 내가 힘들다... 후엔 두번정도 섹스를했다 이년은 처녀도 내가 가져왔으며 뒷구멍을 포함해 모든구멍안에 사정을해준년이다 마지막이니만큼 질내사정한번 목구멍 깊숙히 딥스롯으로 한번 쑤실때마다 엉덩이에 닿아 내 하체에도 조금씩 피가 뭍는다 자신의 애액과 정액이 떡이된 자지를 입으로 청소시키며 내게 뭍은 피까지 싹 빨아먹게 한후 대충 정리를했다 밤새 괴롭히고싶지만 이미 새벽시간대기도 하고 일을 끝나고 만난거라 피곤해서 마무리했다 다음날 간단히 아침밥을 먹고 점심기차 시간까지 영화하나보고 카페에서 떠들다가 마지막으로 도구 선물을하며 엉덩이를 강하게 한대 쳐주고 보내줬다 이거 뭐 쓰다보니 그냥 초딩들 일기같은 느낌이 많이드네... 일어나따 밥을머거따 마시써따 또 머꼬십따 일기 끝 하 ㅋㅋ 글도 자주 써봐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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