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함경북도
daegu-based-terrorist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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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gave us permission to spam so I need to rant a liittle bit tangentially related to north korea lmao. feel free to ignore ig
So anyways i've been watching s.korean movies from the 50s and 60s on the 고전영화 YT channel. Just cuz I love black and white movies and the vibe in general. One thing that pisses me off so bad tho is that people watch these actors and actresses IN THE 50S - directly after the war - and all they have to say is "ㅋㅋㅋ 평양말투 같애" or "복한말투야 뭐야" among other stuff that also includes making fun of their "fat" faces (... THE AUDACITY to say that to literal actresses??? and also what the hell happened to 눈은 반달 얼굴은 보름달???) and im like... duh, of course... im not even ethnically korean... and I have more sense
First off,, if you were around 25 or so years old in lets say 1958 (which is when 지옥화 released) means you were born in 1933 (Choi Eun Hee, the female lead in 지옥화 was born 1926, so checks out) which means you were born when Korea wasn't even Korea, it was Joseon, under the imperial Japanese rule, before the war, Sooo -
1) of course the accents from Seoul area are going to be slightly similar to the one in Kaeseong or even Pyeongyang since they're not THAT far apart plus Gyeonggi-do extended into the now-North AND the traditional Seoul accent/서울사투리 (the distinctive one from the 50s-90s not the one now) took from 경기도 사투리. Add that up PLUS it had only been one or barely two decades since the partition - that's not even a full generation - so why would North-South seperate movie accents develop already??? The first actors born after partition in 1945 could only debut after 1963 and properly "be the trend" in the late 60s and early 70s, until then it was LITERALLY the same generation.
2) WHAT A SHOCKER : a lot of those actors were born in the now-North or have family from there, and so many people wandered around the country in theatre troupes before settling in the now-South. like FRIKKIN LEE SOON JAE was born in  회령군 함경북도 (director Shin Sang Ok a.k.a. Choi Eun Hee's husband was also born in 함경북도). Song Hae (a.k.a. 전국노래자랑 할아버지) was born in 황해도. Like, I'm sure there's so many more that were literally born before the war and just ended up staying in the South. WHY WOULD THEIR ACCENTS SOUND LIKE THE STANDARD SEOUL ACCENT? its literally the only way that connected them to the place they were born in and how their parents raised them. And there's nothing wrong with that????
Expanding on this - you see the gigantic amount of celeb people who are (technically) 2nd generation North Koreans a.k.a. their parents were born in the North side and settled in the South, so the connections still exist. You can't just magically make them disappear smh.
3) This is just a theory I have tbh... Pyeongyang was a center for kisaengs and kisaeng schools which had a wide reputation in the Joseon era - so any female actress/singer etc that was born and raised in then-Joseon would develop a similar talking/singing style to Pyeongyang artists because that just was a standard to match up to. But it's just a theory lol.
Anyways it's so weird to see people mock actors from the freshly divided era of S.Korea for having accents that might just reflect either a) their birthplace/hometown/familial ties and/or b) the common movie accent of the time because the North and South hadn't culturally grown super apart yet
Yeah so tl;dr accent shaming is a no-no and it's weird af
End of rant lmao sorry if this doesn't fit on your blog, ik it's more about SK than NK but I've been thinking about this a lot and didn't know with whom to share this without me looking like a lunatic
No it’s okay you are my favourite ranter I still have a draft from your ask about North Korean food and restaurants that I need to finish writing.
Accent shaming is soooo bad in South Korea people here are like really good at it they can clock the neighbourhood in Seoul that you are from just by your accent they are playing 4D chess with accentism.
If you go under the comments of any video posted by a North Korean refugee you will see tones of comments either mocking their accent or praising them for speaking “proper Korean” if they have adopted a Seoul or otherwise South Korean accent.
I didn’t speak much from the ages 6-8 I had trauma induced selective mutism or something so I was only speaking (Korean) with my mother so despite living the majority of my life in the ROK I still have a pretty noticeable North Korean accent and I’ve seen people have like full body reactions to hearing me say totally normal things like “hello how are you?”
Anyway tdlr I totally agree with you and if there is any place where accentism is real and has genuine affect on your life it’s the Republic of mother fucking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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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tv7004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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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에서 늘어나고 있는 이것! 함경북도 당간부들 이럴수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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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jx8p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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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섬머라는 말이 있어
쓰리섬의 서쪽에는 스와질랜드가 있고, 남쪽은 뉴브리튼 섬과 접해 있다. 쓰리섬 바로가기: 쓰리섬에 대해 더 알아보기 강원도 철원군 하식점리 차평동. 함경북도 나선시 굴포리의 서북쪽에 있는 마을, 벌판 가운데 위치해 있다는 데서 비롯된 지명이다. 본래 경흥군에 소속된 리였는데, 1952년에 리가 폐지되면서 마을의 일부가 편입되었다. 한자표기로 평리(坪里)라고도 한다. 현재 농경지가 많이 조성되어 있으며 주변이 논으로 개간되고 밭들이 분포하고 있다 하여 ‘들’이 변형하여 말해진 것이라 보고 있으나 정확히 알려진 바 없다.하천 연안을 따라 벼농사가 이루어지며 특히 배추 무 토마토 등이 재배된다. 주요 업체로는 화전협동, 식림기계공장, 한봉제재공장 등 지방산업개발구가 설치되어 있는데, 교통은 강원선철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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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sf2l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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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홀릭이네
야동홀릭으로 변질되기 쉬운 남성들의 취향을 겨냥해 제작했다. 한 편 ‘베스트 프렌드’에는 배우 김하늘이 출연하며 두 남자 사이에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다. 특히 성관계 파트너로 등장하는 송승헌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최근 영화 홍보를 위해 내한했던 홍콩 스타 리롄제(이연걸)가 주인공들이 등장하자 눈물을 보이며 감격스러워 하는 장면도 볼 수 있다 야동홀릭 바로가기: 야동홀릭에 대해 더 알아보기 이 장면을 촬영할 당시에도 여배우들은 모두 울음을 참지 못했다고. 한편 SBS 드라마 ‘스마일 어게인’은 오는 15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北, 핵실험 장소서 대륙간탄도로켓 시험 발사” 북한이 19일 오전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일대에서 제3차 지하핵실험을 단행함에 따라 북한의 핵무기 개발 의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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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oral-guild-pixiv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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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덕의 길드 무검열 pdf 번역 BD 단행본
부덕의 길드 무검열 pdf 번역 BD 단행본 볼 수 있습니다. 스캔본 전자책이라서 모자이크 없습니다. 픽시브에서 봤던것 보다 더 괜찮습니다.
부덕 의 길드 무 검열 pdf 사이트 <
BD 자막 추가되었고 8화, 9화, 6화도 괜찮습니다. 부덕의 길드 무검열 번역 만화 단행본 보세요. 여자 등장인물 캐릭터 '에노메' 추천합니다. 픽시브에서 봤던 무검열 번역판보다 BD 단행본이 더 좋습니다. 부덕의 길드 무검열 pdf 번역 BD 단행본 무검열 특성상 모자이크 없으니깐 양해 바랍니다. 60화와 53화, 8화도 재미있습니다. 작가는 카와조에 타이치 입니다.장르는 판타지, 코미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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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조류 독감으로 800만 마리의 알을 낳은 암탉을 잃은 후 Versova Management Co.는 야생 조류가 퍼뜨리는 바이러스로부터 무리를 보호하기 위해 레이저 시스템, 음향 대포 및 현장 작업자 샤워 시설에 수천만 달러를 지출했습니다. Versova는 최근의 발병으로 또 다른 200만 마리의 암탉을 잃어 비용이 많이 드는 산업 보호의 한계를 보여주었습니다. 스탠퍼드대 교수들이 학내 언론의 자유를 위협한다며 학생들이 차별이나 편견을 보이는 동급생을 익명으로 신고할 수 있는 제도를 폐지할 것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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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발은 지난달 나치당 지도자 아돌프 히틀러의 자서전 선언문인 '나의 투쟁'을 읽은 학생이 학교의 '신원 보호 피해' 시스템을 통해 신고되면서 시작됐다. 이제 1년을 맞이한 우크라이나 전쟁은 21세기 전장에서의 성공을 위한 몇 가지 오래된 교훈을 강화하고 새로운 교훈을 제시했습니다. 혁신 중 일부는 값싼 상업용 플랫폼에서 개조된 드론이 이전의 어떤 분쟁보다 감시 및 군수품 전달에 사용되었습니다. 그들은 눈에 잘 띄는 전장에 기여했으며 때때로 저렴한 기술이 더 비싼 맞춤형 기술을 방해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서울 — 군사 훈련이 이 지역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가운데 북한이 네 발의 순항 미사일을 발사하여 8자 모양으로 비행하고 한반도와 일본 사이의 해역에 착륙했습니다. 북한이 핵 반격 능력을 과시하기 위해 함경북도 일대에서 화살-2형 전략 부덕 의 길드 무 검열 pdf BD 자막 픽시 브 순항미사일 4발을 발사했다고 북한 관영 매체가 금요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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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s-of-seoul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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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탈북자라는 말이 싫어요. 그 단어안에만 묶이도록 속박 시킨다고 느끼거든요. 바꿔놓고 말하면,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쟤는 기초생활수급자야.’ 말하면 기분이 나쁘잖아요. 수급을 받아서가 아니라 그 안에 종속 된 느낌이라 자신이 갖고 있는 재능은 많은데, 칭하는 단어에 자유를 얻지 못하는 게 싫더라구요. 탈북자, 윗동네 사람 이런 식으로 구분 짓기 보다는 ���경북도 사람이라고 불리면 좋겠어요.”
“I don't like the term ‘North Korean defector.’ I feel like it confines one’s identity to that by tying you to the name. In other words, it makes you feel bad to be referred to as ‘someone receiving basic income support.’ Not because we receive this support, but because referring to us in this way makes us seem dependent, and although we have many talents, I don’t like that the terminology used to describe us means we can’t free ourselves of a certain stereotypical image. Instead of differentiating us from others by calling us ‘defectors’, or ‘neighbours from the North,’ I wish people would call us ‘people of North Hamgyong Province.’”*
  *North Hamgyong Province is an area of North Korea.
- HOS Remote Interview Seri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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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shikkimus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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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국가와 국민을 위해 스스로 하야하라.
김환식 장로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도발 행위에도 트럼프는 아름다운 친서 받았다고 싱글벙글? 김정은이 트럼프에게 아름다운 친서를 보내면서 연이은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며 도발을 하고 있다. 이에 대해서 트럼프는 자국을 공격할 의지가 없는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에는 별로 신경 쓸 것이 없다고 방관하고 있다. 그리고 김정은은 트럼프에 친서를 보내면서 2주간 4차례의 미사일을 발사한 이유에 대한 설명도 담겨 보냈다는 것이며 트럼프는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는 핵 실험이 아니며, 북·미간 어떤 합의도 깬 것이 아니다“라는 기존 주장을 되풀이 하고 있다. 트럼프는 백악관에서 취재진과의 문답을 통해 9일(현지 시각) “김 위원장으로부터 매우 아름다운 친서를 받았다. 3페이지짜리 손 편지(hand letter)였다. 매우 긍정적인 편지”라며 “곧 김 위원장과 또 다른 만남을 가질 것으로 생각한다”며 미·북 협상 재개 가능성을 피력했다. 지난 6월 27일 북한은 외무성 국장을 통해서 신(新) 통미봉남을 시도하는 성명을 발표했었다. 향후 미국과의 대화를 재개하는 과정에서 남한을 통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권정근 북한 외무성 국장은 이날 발표한 담화에서 “우리가 미국에 연락할 것이 있으면 (미·북 )사이에 이미 전부터 가동되고 있는 연락 통로를 이용하면 되는 것”이라면서, “협상을 해도 조·미가 직접 마주앉게 되는 것만큼 남조건 당국을 통하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라고 말한 것이 현실로 다가왔다. 이제 문재인은 미·북이 대화를 하게 하는 중재자, 운전수, 촉진자 역할은 이제 의미가 없어졌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이 당선되면 ‘코리아패싱’이 이루어질 것이란 말이 사실로 증명이 되고 있는 것이다. 북한이 10일 함경북도 함흥 일대에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또 발사를 했다. 지난 16일 동안 5번째 군사 도발행위를 하고 있다. 이에 대해서 트럼프는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해서는 문제를 삼을 것이 없다고 나왔다. 트럼프가 김정은으로부터 받은 편지를 “매우 아름다운 편지”라며 “매우 개인적인 내용이며 긍정적 서함”이라고 밝혔다. 이것은 미·북 두 정상의 개인적 친분이 과시된 서한이라는 취지로 해석이 가능한데 문재인은 철저하게 패싱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김정은이 이번의 한미연합훈련에 대해서도 이 편지에서 거론했다고 트럼프가 전했다는 것인��� 김정은은 한미 군사훈련이 계속돼서 화가 났다는 것을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트럼프는 “그는 한·미 군사훈련 즉 ‘전쟁 게임(war games)’에 행복하지 않았다”며 “나도 그렇다 미국이 ·한미 군사훈련 비용을 부담하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이라고 김정은의 말에 동감을 표했다. CNN은 8일 “대통령이 북한의 잇단 미사일 발사에는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이는 대신 한반도 상황에 대한 불만을 한국에 표시하고 있다”고도 익명의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전했다고 동아일보가 8월 10일 전했다. CNN은 트럼프 대통령이 평양을 통제하는 것이 한국의 역할인데도 한국이 이에 크게 기여하지 않는다고 여기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최근 몇 달간 한국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관심이 줄어들고 있다고 진단했다. 문재인은 지금 트럼프에게도 신뢰를 잃고 있으며, 김정은에게도 신뢰를 잃고 있다는 증거가 바로 김정은이 친서를 트럼프에 보내면서도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를 하며 도발행위를 하고 트럼프에게도 한·미 연합군사훈련에 대해 노골적으로 불쾌감을 나타낼 수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결국은 트럼프가 문재인을 별로 크게 신뢰하지 않는다는 것을 김정은이 알고서 친서를 트럼프에게 보내면서 단거리 미사일 고도화 작업은 계속 진행시키는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문재인 자신이 미국이나 북한으로부터도 신뢰를 잃고 그 결과가 지금 북한의 통미봉남의 전술이 먹히고 있는 것이다. 문재인이 무엇하나 제대로 하는 짓이 없다. 중·러 군용기가 우리 영공을 침범해도 꿀먹은 벙어리 행사로 일관하니, 이번에 또 러시아가 군용기를 우리 반공식병구역(KADIZ·카디즈)를 또 무단 침범하는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트럼프는 문재인이 북한의 도발 행위에 대해서 압박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에 불만을 터뜨리며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서 자국을 공격할 의지가 없고 자기와 약속한 장거리탄도미사일이나 핵실험이 아니기 때문에 상관없다고 방관자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즉 북한의 계속된 도발행위에도 불구하고 문재인은 북한을 돕지 못해 안달을 하는 모습을 보고 트럼프가 불만을 터트리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것도 모르고 계속 북한을 돕지 못해 안달하는 문재인이야말로 대한민국 국가안보와 국민의 생명을 지킬 의지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므로 문재인은 국가안보와 국민의 생명을 지킬 의지가 없어 보이므로 국회에서 탄핵을 받아야 하겠지만 범여권들로 인하여 여대야소 상황에서 탄핵은 있을 수 없으니 문재인 스스로 하야를 하기를 강력하게 바란다. 문재인이 정권을 잡고서 대한민국을 주변 상황이 구한말 시기로 돌아갔다는 말도 있고, 1950년대로 돌아갔다는 말도 있다. 현재 대한민국은 문재인이 국제적으로 신뢰를 잃어서 국가안보가 위태롭다는 것이다. 이대로 가면 대한민국 안위가 걱정이 되니 하야를 하라는 것이다.(끝) 2019-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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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norom1c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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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함경북도 길주서 하루 두차례 '자연 지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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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jx8p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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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탈계단을 내려오다가 넘어져서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었어.
일탈계행으로 간주될 수 있다. 이덕형 조선일보(朝鮮日報) 1931년 5월 7일자 기사. 일본육사 졸업 후 만주에서 항일 무장투쟁을 하다 6.25 전쟁 때 전사했다 일탈ㄱㅖ 바로가기: 일탈ㄱㅖ에 대해 더 알아보기 정부는 그의 공훈에 따라 1963년 건국공로 훈장을 추서했다. 1926년 평안남도 안주에서 출생하였다. 경성제국대학 법문학부 법학과를 중퇴한 뒤 일본으로 건너가 교토[京都] 제국대학교 농학부를 다니던 중, 재학중이던 1943년 8월 학도병으로 끌려갔다. 그러나 같은 해 9월 8일 일본이 패망하면서 탈출하여 고향인 함경북도 길주군 풍천면 삼교리로 돌아왔다. 그후 1946년 1월 서울로 와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사회학과 대학원에 진학하였고, 1948년 제헌 국회의원 선거에 무소속 후보로 출마하였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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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xylor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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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명기누골 F 함경북도 온성군 옛이름 덕산사℉
함경북도 온성군 옛이름 덕산사 표준어 원문 조선 말 온성군 14사의 하나. 본래 함경도 온성군의 지역으로서 높은 언덕 위에 산이 솟아 있는 고장이라 하여 덕산사라 하였다. 銘肌鏤骨(명기누골) 「살갗에 새기고 뼈에 새긴다」는 뜻으로,  마음에 깊이 새겨 잊지 않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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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qwir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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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 여자의 행복 사계에 총망받는 형준은 잡지기자 민자와 결혼하여 행복한 부부가 된다. 두사람의 행복이 절정에 달했을때 민자가 형준이를 찾아가던 길에 불의의 교통사고를 일으켜 하반신 불구가 된다. 민자가 휠체어에 몸을 얹고 퇴원하게 된다. 어느날 민자는 남편에게 이혼해 줄것을 요구한다. 요구를 들어줄 리 없는 형준이에게 민자가 불구가 된 자기로서는 사랑하는 형준이를 행복하게 해 줄 자신이 없고 남편은 행복해야 할 사람이라 단정한다. 민자는 끝끝내 이혼을 강요한다. 수년간 아내를 동반자로 살아온 형준은 아내의 마음을 변화시키려고 노력한다. 이혼을 안해줌으로써 자살을 기도하려 하자 민자의 요구대로 행하게 된다. 형준은 아내에게서 멀어져 보려고 노력하나 4년이 지난 지금에 아내에게 다시 돌아가려 한다. 함경북도 청진시 정산동 개요 표준어 원문 함경북도 청진시 청암구역 21동 6리의 하나. 구역의 남서쪽에 위치해 있는 동. 광복 직후에 함경북도 부령군 청암면에 있던 정산마을을 중심으로 함경북도 청진시에 신설한 리로서 고요하고 명산이 위치한 곳이라 하여 정산리라고 하였다.1955년에 함경북도 청진시 정산동으로 되었고, 1960년에 함경북도 청진시 청암구역 정산동으로 개편되었다. 1963년에 청진직할시 청암구역 정산동으로 되었다.1970년에 다시 함경북도 청진시 청암구역 정산동으로 되었다. 1977년에 청진직할시 청암구역 정산동으로 되었다가, 1985년에 함경북도 청진시 청암구역 정산동으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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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qwrhuys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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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 못해 죽어 달려가 올라 - 김소월 아주 나는 바랄 것 더 없노라 빛이랴 허공이랴, 소리만 남은 내 노래를 바람에나 띄워서 보낼밖에. 하다 못해 죽어 달려가 올라 좀더 높은 데서나 보았으면! 한세상 다 살아도 살은 뒤 없을 것을, 내가 다 아노라 지금까지 살아서 이만큼 자랐으니. 예전에 지나 본 모든 일을 살았다고 이를 수 있을진댄! 물가의 닳아져 널린 굴꺼풀에 붉은 가시덤불 뻗어 늙고 어득어득 저문 날을 비바람에 울지는 돌무더기 하다 못해 죽어 달려가 올라 밤의 고요한 때라도 지켰으면 청부싯깃고사리 분포 한국(수원), 북한(함경북도 부령) 특징 잎 근경 끝에 모여나기하는 잎은 길이 10-20cm이다. 엽병은 엽신보다 훨씬 길고 자갈색 윤채가 있으며 부러지기 쉽고 밑부분에 좁은 비늘조각이 붙는다. 엽신은 길이와 나비가 각각 3-7cm이며 첫째 비늘조각을 제외한 우편은 엽축에 넓게 달림과 동시에 흘러서 좁은 날개로 된다. 첫째 깃조각은 우상으로 깊게 갈라지고 뒷부분이 보다 넓기 때문에 엽신이 오각형으로 되며 표면과 뒷면은 녹색이고 뒷면은 백색 또는 황백색의 가루로 덮이며 엽축은 자갈색으로서 색의 조화가 아름답다. 열매 포자낭이 달리는 잎은 가장자리가 뒤로 말려서 포막처럼 되고 안에 포자낭이 달린다. 뿌리 근경은 짧고 피침형의 흑갈색 비늘조각으로 덮이며 끝에서 잎이 모여나기한다. 생육환경 햇볕에 잘 쬐는 바위 겉이나 돌담틈에서 자란다. 유사종 • 부싯깃고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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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jrhgbasuy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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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Too Late ┳ 이탕개의 난 ⓜ
Not Too Late - Moon Taxi I remember when we used to sing And go dance outside In the pouring rain We lived like we would never wake up From a dream that we shared Just the two of us But now we're tied up, bad luck, Never gonna make our minds up Worn out and restless Oh, I wish that we could escape We could escape We could escape And I'd give anything to hear you tell me It's not too late It's not too late It's not too late And I'd give anything to hear you tell me It's not too late Always said that we would make the most Of what we had and keep it close Summers come and summers go The years fly by but the days go so slow, yeah Dreaming, scheming Always believing So right now this is my wish That we could escape And I'd give anything to hear you tell me It's not too late It's not too late It's not too late And I'd give anything to hear you tell me It's not too late It's not too late It's not too late Ten years go by and everything's changed Oh, we're different people But we got the same names So you call it out just like you did All the time ago when we were just kids singing Oh (We could escape) Oh (We could escape) Oh, and I'd give anything to hear you tell me It's not too late It's not too late It's not too late And I'd give anything to hear you tell me It's not too late It's not too late It's not too late And I'd give anything to hear you tell me 이탕개의 난 외국어 표기 尼湯介 亂(한자) 금나라가 멸망(1234년)하자 남만주에 살고 있던 여진족들은 부락 단위로 분열되어 유목생활을 이어가며 틈만 나면 조선을 침입, 살인과 약탈로 피해를 입혔다. 조선 초기에는 병력을 동원해 함경도의 6진(종성, 온성, 회령, 경원, 경흥, 부령)을 중심으로 여진족을 토벌하기도 하고, 식량과 물자를 제공하거나 귀화하는 자에게 관직을 수여하여 회유하기도 하였다. 당시 귀화한 여진족을 조정에서는 번호(番��)라고 했는데 이들은 조선과 여진족 사이에서 완충역할을 하여 조선의 국방전략상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그러나 여진족이 명나라와 교역을 시작하여 조선으로의 침략이 감소하면서 조정의 관심이 소홀해지자 함경도 지역의 관리 책임이 있는 현지 수령들이 오히려 여진족을 수탈하고 학정을 일삼아 조선에 대한 반감이 커졌다. 또한 명나라는 원나라를 세웠던 몽골을 견제하기 위해 여진족을 이용하기도 하였는데, 후반 들어 명나라 조정의 부패와 무능을 틈타 누르하치가 분열된 여진족을 규합하여 세력을 확장하고 있었다.이탕개의 난은 이러한 정세 속에서 함경도의 경원과 종성 일대 번호들과 두만강 건너에 있는 여진족들이 연합하여 발발한 것이다. 반란의 시작은 함경도 관리들이 번호들을 괴롭힌다는 소문을 퍼뜨리며 모반을 계획하던 경원 인근의 번호 우을지가 여진족을 정탐하던 조선인 토병을 사로잡아 조선에 적대적인 여진 부족에 보내고 아산보를 기습하면서 시작되었다. 당시 함경북도 병마절도사(북병사) 이제신은 여진족 우두머리들이 무리들을 모으고 있다는 보고에도 대수롭지 않게 여겨 방어태세를 갖추지 않았고, 조정은 번호들의 모반 사정을 알지 못한 채 사로잡힌 토병들을 구출하러 가던 경원부사 김수가 아산보 전투에서 참패를 당한 후에야 각 요해지의 수비를 강화하도록 명령하였다. 세력이 가장 컸던 회령의 이탕개를 포함한 함경북도의 번호들이 아산보를 공격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우을지에 합류, 난에 가세하면서 사태는 더욱 커졌다. 이탕개는 선조 초 조선에 귀화한 여진족으로 조정의 후대를 받던 인물이었다.1만여 명으로 규합한 여진족은 1583년 1월 28일에 경원성을 공략하여 살인과 약탈을 저지른 후 철수하였고, 2월 9일에는 훈융진을 포위공격하지만 온성부사 신립, 부령부사 장의현 등의 공격을 받고 퇴각하였다. 훈융진 공격에 실패한 여진족들은 건원보를 공격했으나 역시 실패했고, 조선군은 이를 추격해 건원보 인근의 여진 부락을 소탕하였다.이후 3개월간 소강상태가 되었으나 5월 5일 이탕개를 중심으로 약 2만여 명이 다시 종성진을 침공한다. 난 발생 초기 전투경험이 없던 문관 출신으로 당시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경원부를 방어하지 못한 책임을 지고 파직된 이제신 대신 신임 북병사가 된 김우서가 이를 방어하였고, 이탕개는 7월 19일 방원보를 무리하게 공격했다가 큰 타격을 입는다. 이 전투에서 패한 이탕개는 잔여세력을 이끌고 두만강을 건너 만주로 도주한다.이탕개의 난으로 인해 조정은 국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역 단위의 방위체제로 병력을 한곳에 집중시키기 어려운 문제점이 있던 기존의 진관체제를 보완하고자 하였다. 이에 유사시 필요한 방어처에 각 지역의 병력을 동원하고 중앙에서 파견된 무신이 지휘하는 제승방략체제를 북부 지역에까지 확대 실시하였다. 그러나 제승방략체제는 1차방어선이 무너지면 후방에 예비병력을 갖추기 어려운 체제로, 이는 임진왜란 초기 패전의 원인으로 작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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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qwvrhgaf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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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봐 - 은종 지쳐 힘들 때도 있지만 그게 마지막은 아닌 걸 누구보다 더 잘 아는 네가 그 안에 있잖아 지금 내 말 믿기지 않아도 누구보다 더 잘 알잖아 너는 지금 너에게 ‘힘내!’라는 말을 하고 싶은 거잖아 한 번 웃어봐 두 번 웃어봐 그래 그렇게 어느새 미소짓는 네가 될 거야 웃어봐 그래 더 크게 잊지 마 소중한 건 네가 활짝 웃는 거야 Can’t nobody do it like you 사실 난 알아 누구보다 힘을 내고 있는 널 그리고 난 알아 웃는 네 보조개가 얼마나 예쁜지 자 한 번 웃어봐 두 번 웃어봐 그래 그렇게 어느새 미소짓는 네가 될 거야 웃어봐 그래 더 크게 잊지 마 소중한 건 네가 활짝 웃는 거야 웃어봐 그래 그렇게 모든 걸 내려놓고 한 번쯤 미친 듯이 웃어봐 그래 더 크게 기억해 세상 가장 아름다운 네 미소를 길주임업단과대학 길주임업단과대학은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에 있는 단과대학이다. 임업과 목재 산업에 관한 교육을 주로 진행한다. 길주군은 함경산맥과 마천령산맥이 교차하는 곳에 있는 북한의 대표적인 산림 지역이다. 군 면적의 78%가 산림이어서 목재 가공 산업이 오랫동안 군의 경제 동력 역할을 해 왔다. 길주펄프공장과 길주합판공장 등이 길주군을 대표하는 공장이다. 길주임업단과대학의 전신은 일제 강점기 시절부터 있었던 길주농림학교를 개편해 1947년 설립한 길주농림전문학교였다. 이 학교는 1971년 길주고등임업학교로 이름을 바꿨고 1984년 대학으로 승격하면서 지금의 이름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후 대학은 군의 주력 산업인 산림 및 목재가공 기술자를 양성하는 교육을 주력으로 진행해 왔다. 임산공학과와 종이공학과, 목재가공학과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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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gwak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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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8도]
조선시대 우리나라 8도
팔도(八道)는 조선시대 광역 행정 구역을 이르는 명칭이다. 1413년 태종은 한반도를 여덟 개의 도로 분할하였는데, 팔도는 조선시대 대부분의 기간 동안 대체적으로 그 행정구역을 유지하였다.
고종33년 (1896년)에 을미개혁의 일환으로 팔도 중의 다섯 개의 도가 남·북도로 나뉘었고, 광복(1945년)까지 이 체계가 유지되었다.
‘팔도’라는 말은 오늘날에도 ‘한반도의 여러 지방’이라는 뜻으로 사용되며, 여러 지방의 아리랑이 ‘팔도 아리랑’으로도 불리고 여러 지방의 김치가 ‘팔도 김치’로도 불린다. 그러므로 ‘팔도’라는 말은 ‘한민족의 전통 문화’라는 의미도 나타낸다고 할 수 있다.
각 도의 이름은 그 도의 대표적인 도시의 이름의 첫 두 글자로 만들었다. 예를 들면, ‘충청’은 충주의 ‘충’과 청주의 ‘청’을 따서 만들었다. 경기도에만 예외적으로 ‘서울 주변’이라는 뜻인 ‘경기(京畿)’라는 이름이 붙었다.
아래의 도청 소재지와 지방 이름에 대하여 고산자 김정호가 1857년에 제작한 동여도(東輿圖) 및 1896년의 행정구역 개편을 따라서 정리한 것이다.
이름 이름의 유래 지방 방언 수부(首部) 감영위치 1896년의 지명
°강원도(江原道) 강릉+ 원주 관동 영동: 영동 방언 영서: 경기 방언 원주 강원도
°경기도(京畿道) 한자 의미 참조 기전(畿甸) 경기 방언 서울(돈의문밖) 경기도
°경상도(慶尙道) 경주+ 상주 영남 동남 방언 상주(1601년) → 대구 경상남도 경상북도
°전라도(全羅道) 전주+ 나주 호남 전라 방언 전주 전라남도 전라북도
°충청도(忠淸道) 충주+ 청주 호서 충청 방언 충주(1602년) → 공주 충청남도 충청북도
°평안도(平安道) 평양+ 안주 관서 서북 방언 평양 평안남도 평안북도
°함경도(咸鏡道) 함흥+ 경성 관북 함경도 방언 함흥(1600년) → 영흥 함경남도 함경북도
°황해도(黃海道) 황주+ 해주 해서 황해도 방언 해주 황해도
※ 출처 한국사
#조선8도 https://www.instagram.com/p/CDi2UpoBgzG2D19mR_Q7DsgMtfSg0v9UxcIomo0/?igshid=18ffawnpbsk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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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황남 메기양어장 시찰...운영실태 격찬 / YTN
北 김정은, 황남 메기양어장 시찰…운영실태 격찬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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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부인 리설주와 함께 황해남도 삼천군의 메기 양어장을 시찰한 자리에서, 해당 공장이 연간 생산 목표 3천 톤을 초과 수행한 것을 높이 평가했다고 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또 이 자리에서 당의 명령이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인민군대가 맡고 있어서 마음을 푹 놓고 있다며 운영 실태에 대한 격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의 이 같은 발언은 지난달 함경북도 현지시찰에서 댐 건설이 지지부진하자 내각을 호되게 질책한 것과 대조되는 것으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80806094303941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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