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1~2
Explore tagged Tumblr posts
Text
하이브 1~2. Hive. 7.5/10
I would not recommend this webtoon to my friends. I would not reread this webtoon.
These bugs are just ew ew ew. I am not living through this apocalypse. I hate the hybrid humans. Honestly, kill me before I become that.
This zapper on the bus thing is revolutionary. I often like 개장수's hard outlook. I approve of his suspicions of people, esp as time goes on because yes, these ppl all survived until now for a reason. Can't trust a soul. I do like how the protagonist isn't that hot.
The truth behind Hive is like omg.
The bug closing the doors is so funny. Wait lmao at Eun Sang's theory of why the bug guy is gonna kill his family.
#하이브 1~2#하이브#hive#webtoon#webcomic#web comic#korean#review#commentary#rye-views#hive 1#hive 2#하이브 1#하이브 2#hive 1~2#7.5
0 notes
Note
has anything about the mhj-bsh-hybe scandal changed how you view bts relationship with hybe, bpp?
***
Yes. Reading Min Heejin's whistleblower report (pasted below) is one of the first things that made me firmly take her side, because aside from how comprehensive it is (she names the key staff within HYBE who are responsible), it confirmed several suspicions I've had for the last couple years about the managerial bloat in HYBE and the dip in music quality (except in projects the members personally control).
Prior to this feud between Min Heejin and Bang Sihyuk, I felt HYBE relied disproportionately on BTS, and by extension, ARMY, to a concerning degree. Nothing about that is healthy, not for BTS and not for a public company. That's also been a major concern for investors since HYBE's inception and one reason HYBE was eager to show diversification from BTS ahead of their military service. Now, after everything MHJ has revealed about the level of incompetence within HYBE, not even counting how they blundered the injunction case, it's clear that HYBE's relationship with BTS is, I think, parasitic.
I initially saw their arrangement as a neutral win-win. But now? Nah.
HYBE has always needed BTS more than BTS needs HYBE, and now that's only more the case.
Thankfully, the harm to BTS is very limited because they are BTS, and now that the future of HYBE's fastest growing group (NewJeans) is uncertain, I expect HYBE will plow only more money into making sure BTS is satisfied and supported in every respect.
---
[I can't find a good English translation to post here, so I suggest entering it into a translation engine you've used before and trust.]
하이브 경영진 귀중
지난 2024년 4월 3일 주식회사 어도어는 주식회사 하이브 / 주식회사 빌리프랩을 상대로 아일릿의 표절 시비로 인하여 뉴진스의 브랜드 가치가 훼손된 것에 대한 입장 표명과 시정조치를 요구하였습니다.
(하기 메일과 첨부 파일 참조)
아일릿 표절 시비 논란은 그간의 뉴진스-하이브 간 발생된 문제 중 수면위로 드러난 극히 일부에 불과합니다. 뉴진스 법정대리인은 하이브가 뉴진스에 대해 진행해 온 그 동안의 각종 방해 행위 및 차별적이고 부당한 처우의 정도가 심각하여 도저히 참을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면서 어도어에게 하이브에 대해 시정을 요구할 것을 간곡히 부탁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뉴진스의 매니지먼트를 책임지고 있는 어도어는 뉴진스 법정대리인 및 이와 관련한 어도어의 입장을 아래와 같이 말씀드립니다.
앞선 메일이 빌리프랩을 포함 하이브에 발송된 내용임에도, 빌리프랩은 답변 준비 중이라는 답변만 제공할 뿐이고, 하이브에서는 아직까지 명확한 답변이 없습니다. 뉴진스 법정대리인과 어도어는 하이브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앞선 메일뿐만 아니라 본 메일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어도어/뉴진스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하이브의 윤리경영 그리고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내용이기에 하이브 경영진에 발신합니다.
하이브가 가지고 있는 큰 문제점은 기존 업계의 병폐를 답습하면서 비도덕적 행위를 아무런 비판 의식 없이 지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대표기업으로 가져야 할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지 않고 있으며, 지배구조 또한 투명하지 못하여 그로 인해 뉴진스에 대한 직간접적인 피해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1. 가장 대표적인 사례는 하이브의 ‘음반 밀어내기’입니다.
‘음반 밀어내기’는 발매 일주일간의 판매량, 즉 ‘초동 판매량’ 을 인위적으로 부풀리기 위하여 유통사나 해외 자회사를 이용하여 대량의 주문을 넣거나 팬 이벤트등을 급조하여 판매량을 부풀리는 부당행위를 뜻합니다.
이는 아티스트의 성과에 대해 거짓된 정보를 보내는 일로서, 더 이상 성장이 이루어지지 않는 팀을 계속 성장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거나, 프로젝트의 성과를 실제보다 부풀려 알리는 것 등 공정한 시장질서를 교란하는 행위입니다.
특히 음반 밀어내기로 인해 주식시장에 미치는 파장은 더욱 심각한데 단순히 숫자만을 부풀리는 것이 아니라 기업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성장성이나 미래를 심각하게 왜곡시킵니다.
이는 주주와 구성원, 자본시장과 팬덤을 기만하는 행위로 이미 여론으로부터 강력한 질타를 받았으며, 이러한 행위가 계속되면 궁극적으로 엔터 산업의 생태계를 뿌리부터 망가뜨리는 불건전한 사안이 됩니다. 그럼에도 업계의 선두주자라는 하이브가 규제의 사각지대를 이용해 음반 밀어내기를 자행하고 있다는 사실은 정말 심각한 문제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뉴진스는 ‘음반 밀어내기’를 하이브로부터 권유받은 바 있습니다.
뉴진스는 2’EP Get Up’ 음반 발매 시 하이브로부터 에스파 초동기록을 꺾을수 있다며 10만장의 밀어내기를 권유받았으나 어도어의 사업 철학에 위배 되기 때문에 단호하게 ���절하였습니다.
어도어가 거절한 이유는 지금까지 음반 밀어내기 없이 뉴진스가 달성해 온 순수한 1위 기록들이 퇴색될 수 있고, 그로 인해 발생했던 다양한 사업 기회들이 훼손되는 것을 우려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뉴진스의 법정대리인은 밀어내기 이슈가 커뮤니티에서 문제제기 되었을 당시, 어도어에 해당 사항에 대해 질의해 왔으며 이에 어도어는 뉴진스는 밀어내기를 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대해 확인 답변 드린 바 있습니다.
향후 ‘음반 밀어내기’ 이슈가 더 큰 문제로 여론의 주목을 받는다면, 단지 하이브의 일원이라는 이유로 음반 밀어내기를 단호하게 거절한 뉴진스 조차 마치 ‘음반 밀어내기‘를 이용해 성과를 포장한 것으로 오해받을 수 있습니다. 이에 뉴진스의 매니지먼트 관리 책임이 있는 어도어는 음반 판매량 뿐 아니라 어도어/뉴진스가 꼼수를 쓰지 않고 성장해 온 그 동안의 각고의 노력이 송두리째 부정당하는 상황이 생기는 것을 막고자 합니다. ‘음반 밀어내기’ 없이도 월등한 성적임에도 그만큼의 가치를 온전히 인정받지 못한다는 점도 뉴진스에겐 이미 심각한 피해입니다.
무엇보다, 편법 없이 오롯이 음악과 퍼포먼스/콘텐츠 만으로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이 깨질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이는 시장의 비전과 희망을 꺾는 일입니다.
‘안하는 놈이 바보다’라는 인식이 더이상 확산되지 않길 바랍니다.
‘음반 밀어내기’ 없이도 음반 판매량이 높은 뉴진스 같은 그룹에도 타 그룹의 기록을 뛰어넘을 수 있다면서 권유 했을 정도인데 다른 그룹의 경우는 어떠했을까요.
이는 하이브의 심각한 윤리의식 부재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에 기존 엔터 업계의 부조리와 모순에 대해 비판하고 엔터 산업의 선전화를 지향 한다던 하이브의 표리부동한 태도에 대한 개선과 조속한 시정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이미 하이브 레이블 내 만연한 일로 알고 있습니다만, 자회사에 대하여 반품 조건부로 거래한 내역이 있는지 여부를 비롯하여 ‘음반 밀어내기’로 보일 수 있는 거래가 있는지를 강도높게 조사하고 투명하게 처리하여 엄중히 대처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2. 하이브는 유통, 사업, 관리 등 제작을 제외한 전 사업의 영역에 있어 레이블끼리 서로 공정한 경쟁을 통해 최상의 파트너를 선정할 기회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최근 하이브 - UMG 간 ��결된 10년간의 음반/음원 독점 유통하는 계약은 뉴진스의 향후 업무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유통수수료를 낮출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하나, 뉴진스와 같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아티스트에게 10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특정 레이블하고만 거래하게 하는 계약은 합리적이지 않습니다. 짧은 계약기간을 통해 업체들 간의 경쟁을 유도하여 최상의 조건을 유도하는 것이 합리적임에도, 하이브 - UMG 간의 계약으로 인해 뉴진스는 더욱 낮은 유통수수료를 제시하거나, 뉴진스를 위해 더욱 좋은 조건을 제시할 수도 있는 레이블을 찾아볼 수 있는 기회가 원천적으로 봉쇄되었습니다.
또한 설령 유통수수료가 낮아��다고 하여도, 레이블은 UMG 에 지급하는 외부 수수료 외에 추가적으로 하이브에 이와 거의 유사한 규모의 내부 유통수수료를 지급하고 있기 때문에 레이블의 입장에선 사실 조삼모사와도 같습니다. 앞으로 아무리 좋은 성과를 달성하여도 향후 10년간 상당한 수준의 유통수수료를 지불해야 하는 점은 뉴진스에 전혀 합리적이지 않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이보다 더 큰 문제는 UMG 산하의 레이블들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수준이 높지 않아 그에 대한 만족도 또한 높지 않다는 점입니다.
이는 어도어만이 아닌, 하이브 내 모든 레이블들의 불만이기도 합니다.
즉, 향후 10년간은 본 계약으로 인하여 불만족스러운 서비스가 개선이 되지 않아도, UMG 산하 레이블들을 이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이런 장기 계약은 현재도 심각한 문제인 UMG 산하 레이블들이 서비스를 개선할 동기를 저하시킬 뿐 아니라, 어도어/뉴진스의 해외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중대한 사업 방해에 해당됩니다.
하이브 - UMG 간의 장기계약은 뉴진스에게 득보다는 실이 큰 일로, 이로 인한 리스크를 온전히 레이블과 아티스트가 부담해야 하는 것은 부당합니다.
UMG와의 계약 협상 시, 뉴진스가 하이브의 입장에서는 협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카드였음이 분명하였을텐데 정작 뉴진스는 하이브로부터 어떠한 서비스 수준과 혜택을 얻어낸 것인지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3. 하이브가 본업인 레이블 운영의 개선과 고도화를 우선순위로 하고 있지 않은 점이 큰 문제입니다.
하이브는 현재 하이브 사업 조직의 능력이나 서비스의 질과는 무관하게, 레이블에게 공연과 MD 등의 사업에 대한 권한과 광고와 음반/음원 유통에 대한 Agency 권한 등 다양한 사업을 하이브와 진행하도록 종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업자가 내부 계열회사인지 아니면 외부에 있는 회사인지는 레이블 입장에서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레이블은 사업자의 사업수행 능력을 가장 중요하게 보기 때문입니다.
몇 번의 사례로 하이브의 사업수행 능력이 어도어의 기대에 못 미친다는 것을 경험했기 때문에 어도어는 응당 더 나은 결과를 위해 공연, 광고, MD 사업을 위해 자체 리소스를 확보하는 한편 다른 외부 협력사를 찾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기존 내부 사업자와의 관계를 정리하는 일부터 쉬운 과정이 아니었습니다.
일례로, 광고사업의 경우 뉴진스는 데뷔 부터 높은 화제성으로 외부에서 다양한 광고 제안이 쇄도하던 상황이라 인위적 광고 영업 없이 자발적으로 인입된 광고주들만 잘 관리해도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광고사업을 담당하는 브랜드시너지사업팀에서 벌인 문제들로 광고주는 물론 레이블과도 불필요한 분쟁이 잦았습니다.
어도어는 이러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마다 여러 차례 문제제기를 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제기를 통해서도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결국 치명적 사건이 발생되고 나서야 가까스로 정리될 수 있었습니다. 뉴진스와 계약 중이었던 해외 명품 브랜드와 르세라핌의 신규 계약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해 상충이 발생되었고, 브랜드시너지사업팀은 어도어와 브랜드 양측에 서로 다른 ���짓말로 계약을 체결한 정황이 드러난 사건이었습니다.
브랜드시너지사업팀은 어도어, 쏘스뮤직 각 레이블을 모두 공평하게 대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러나 브랜드시너지사업팀은 특정한 아티스트에 편향된 업무처리를 하였고, 그러한 정황이 밝혀지고 나서야 어도어의 항의를 수용하여 3개월 치 에이전시 수수료를 반환하면서 계약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브랜드를 직접 만나 사실 여부를 가려내고 시시비비를 따지는 불필요한 업무 또한 온전히 레이블의 몫이었습니다.
외부 사업자와 동일 수수료 요율을 지불 하는데다 계약 파기 사유가 분명한 부당한 일을 겪었음에도 같은 계열회사 소속 내부 사업팀이라는 이유로 계약 파기 과정은 수월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파기 이후에는 사내에서 어도어가 까다로운 레이블이라는 근거 없는 소문을 들어야만 했습니다.
경쟁력 있는 공연이나 MD 사업을 위해 외부 사업자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규정과 절차를 지키며 진행 했음에도 불구하고 외부 거래를 진행한다는 이유로 이러한 절차가 마치 하이브의 내부규정을 위반한 사항인 듯 불필요하게 경고하며 눈치 주는 일도 있었습니다.
하이브가 보유한 인프라의 품질이 부족하다고 판단되면 응당 해당 사업 수행 주체들의 경쟁력을 제고시키는 것이 급선무여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이브는 사업자들의 경쟁력 고취, 개선시키기기 위한 방안을 찾기 보다는 레이블의 성과지표를 연결매출, 즉 하이브의 덩치 불리기에 유리한 지표로만 관리하고 있습니다.
본업에 집중하지 못하는 산만한 경영 문제는 하이브의 신규 법인들의 성과에서도 잘 드러납니다.
2021년 이타카홀딩스를 1조원이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으로 인수하였으나 그 이후, 하이브의 글로벌 사업은 성과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플랫폼 / 게임 / 음성AI / 블록체인과 같은 사업 역시 큰 자금과 인원의 투자가 있었지만 지지부진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2023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알 수 있듯이, 하이브아메리카 (-1,424억원) , 하이브 UMG LLC (-234억원), 위버스 (-44억원), 하이브IM (-209억원), 수퍼톤 (-67억원), 바이너리코리아 (-38억원) 등 신규 사업들의 실적은 모두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을 정도로 초라하기 짝이 없습니다.
본질의 핵심 사업이 아닌 부가 사업들로 심각한 적자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하이브의 2023년 실적 보고는 부실 사업들을 보정하기 바빴습니다.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근간은 아티스트를 육성하고 매니지먼트 하는 레이블 사업에 있습니다.
2023년 뉴진스는 2년이 채 안된 시점에 엔터 업계 30년 역사에 없던 이례적인 실적 상승을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IR / 보도 자료등에는 이러한 뉴진스의 압도적인 성장세가 언급조차 되어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편향적 IR 스크립트 내용을 발견하여 수정했던 사건도 있었습니다.
왜 뉴진스에만 이런 일이 자주 벌어지는 것일까요.
4. 어도어/뉴진스를 지원하는 하이브의 Shared Service의 개선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앞서 강조했듯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본질은 레이블 사업이고, 하이브는 레이블 사업이 번창하도록 돕는 역할을 수행함이 옳습니다.
하이브의 Shared Service는 현재 멀티레이블 체제에 대한 이해 없이 본질을 비껴가고 있습니다. 멀티레이블 체제에서의 Shared Service는 단순하게 공통의 기능만을 지시에 따라 수행하는, 즉 군대식 효율을 추구하는 지원조직이 되어서는 곤란합니다.
어도어는 매년 ‘어도어 전체 인건비’에 준하는 금액을 하이브에 법무, 인사, 재무, 홍보, IT 등의 서비스 수수료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사업을 지원하고, 제작과 운영을 개선시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함에도, 높은 수수료 대비 하이브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한 레이블의 만족도는 낮습니다.
레이블/아티스트별로 다를 수 밖에 없는 컨디션과 성장세를 감안하여 레이블과 아티스트 입장에서 섬세하게 고려된 지원이 필요함에도 앞서 3.에서 언급 했던 사례와 마찬가지로, 하이브 - 레이블 간에, 혹은 레이블과 또 다른 레이블 사이에서 균형 잡힌 태도를 갖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뉴진스는 누구나 알다시피 데뷔 직후 부터 이례적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하이브 PR은, 이러한 성공사례를 있는 그대로 알리면 됨에도 불구하고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하였습니다. 이러한 하이브 PR의 태도에 수 차례 이의 제기 하였습니다만 이런 태도는 꾸준히 이어져 IR/PR 스크립트에도 발견되었고, 외신이나 국내 기자들로부터 ‘하이브 PR팀은 하이브 내 타 아티스트 대비하여 뉴진스 PR에 소극적인 것 같다’ 라며 어도어에 직접 연락해오거나 관련 자료 제공을 직접 요청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또한 위버스 매거진의 강명석 편집장으로부터 매주 내부 회람 되는 ‘업계 동향 리뷰’ 문서에는 편파적이고 편향된 내용이 지속되어, 어도어는 ‘수치나 지표와 같은 사실 기재가 필요하며 최소한의 객관성이라도 유지하라’고 이의제기를 한 적도 있습니다.
박지원 대표이사에게도 이의 제기를 했으나 ‘읽지마라’, 김주영 CHRO에게는 ‘한 개인의 의견으로 생각하라’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객관성도 결여된 공신력 없는 개인의 내용이 어떤 이유에서 마치 대표성을 가진 듯 전사 임원들에게 배포되어야 하는 것인지 모르겠으며, 그 내용의 편향성 때문에 일종의 목적성을 띤 선전/전파를 위해 배포한 것은 아닌지 하는 의구심마저 생길 정도입니다.
시장에 대한 한 개인의 판단 오류가, 타 업계에서 이직하여 엔터업을 잘 모르는 이들에게 미칠 영향과 파급을 생각한다면 마냥 무시하고 가벼운 일로 치부하기만은 어렵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최근 문서에서도, 아일릿의 표절 논란과 관련하여 부정 반응은 무시한 채 원하는 반응들로만 취사 선택해 리뷰하는 자기 위안적 태도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전해 듣게 되었습니다. 어도어는 이미 수신 거부를 요청한 바 있습니다만 최근 다른 수신인들로부터 해당 내용을 전달받은 바, 리뷰에 공감하지 못했던 것이 비단 어도어만은 아니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얼마 전 뉴진스는 일본의 첫 공연을 도쿄돔에서 진행한다는 초유의 뉴스를 배포했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하이브는 UMG 유통 계약 체결이라는 뉴스를 같은 날짜, 시간대에 배포하고 이 내용이 호재라고 알렸습니다. 이러한 기사를 접한 뉴진스 법정대리인은 어도어에 다음과 같은 내용을 문의해 왔습니다.
“하이브 PR팀은 데스크에서 모든 기사를 배포하고 콘트롤 하는 것이 가능하지 않나요? UMG 건이 좋은 뉴스라면 뉴진스 빅뉴스와 분리해 연일 호재를 이어가는 모습으로 홍보하는 것이 상식적이며 하이브에도 더 이득일텐데요, 오랜만의 컴백을 알리는 뉴진스에 포커스를 맞추고 도쿄돔 최단기 입성이라는 빅뉴스를 홍보해도 모자른 시점에, 하이브는 어떠한 이유에서 굳이 겹치게 배포하여 UMG 계약 기사의 대단함을 홍보한 것인지,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우연히 날짜가 겹쳤다 하더라도 모든 뉴스를 취합하고 정리하여 협의, 조율해 서로의 이득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하이브 PR의 존재 이유입니다.
특히, 뉴진스와 레이블도 다르고 평균 연령이 높은 팀 임에도, 홍보할 때만 굳이 묶어 ‘하이브 막내딸’이라는 수식어로 표현해 가면서까지 배려하는 아일릿에 대한 하이브의 노골적 지원과 비교하면 상당히 대조되는 내용입니다.
아일릿 표절 사태에 대해 CCO에게 물었을 때,
“데뷔 전에 표절과 관련된 얘기가 나왔으나, 정식 데뷔로 무대와 음악 발표되고 난 뒤에는 오히려 그런 논란이 사그러든 상황으로 보고 있다” 는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표절 시비가 생겨 널리 이슈가 된 점은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시비 여부를 차치 하고서라도, 한 회사 내에 불필요한 노이즈 이슈에 휘말린 피해 레이블이 버젓이 존재하는 상황입니다.
놀라운 점은, 하이브 PR을 총괄하는 중책의 임원마저도 특정 레이블에 편향된 의사를 아무렇지 않게 피해를 입은 레이블에 전달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하이브는 ‘표절 시비가 회자되고 이슈가 된 것부터 문제’라는, 그리고 그로 인해 ‘피해를 당한’ 대상이 존재한다는 지극히 당연한 이치부터 깨달아야 할 것 같습니다.
5. 하이브의 경영 윤리 원칙은 무엇입니까? 뉴진스 법정대리인과 어도어는 하이브에 묻습니다.
모회사가 잘 된 자회사의 것을 함부로 취하고, 그럴 때만 한 회사라는 점을 강조하며 상대 동의없이 연관지어 마케팅하고, 눈 가리고 아웅하는 뻔뻔한 태도로 일관하는 것이, 창업 당시 오랜 엔터 업계의 부조리에 항거한다는 하이브의 태도입니까.
음악에 정말 자신이 있었다면, 왜 뉴진스의 컨셉 모사가 필요하고 뉴진스의 안무가 필요하며, 뉴진스의 화제성을 이용했어야 했습니까. 왜 정정당당하게 자신들의 작업만으로 승부를 보지 못하는 것입니까. 그렇게 얻은 결과가 기쁠 수 있습니까?
‘뉴진스 신드롬’이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뉴진스가 대성공하여 KPOP 트렌드를 바꾸었고, 그로 인해 음악 제작의 유행 또한, 기존 걸크��쉬 스타일에서 소위 ‘뉴진스 스타일’로 대변되는 이지리스닝 계열로 ���게 변화되었습니다. 이는 시장 선도와 멀티 레이블의 성공이라는 타이틀로 하이브의 기업 이미지는 물론, 주가에도 큰 기여를 했습니다. 뉴진스 이후에 데뷔한 신인들은 성별을 가릴 것 없이 뉴진스의 영향을 받았으며 하이브는 문제가 될 정도의 수준으로 그 흐름에 동참했습니다.
하이브는 어떠한 이유에서, KPOP의 흐름을 바꾸고 선도한 어도어/뉴진스를 보호하기는 커녕 모회사가 나서 뉴진스에 대한 활동 방해의 화근과 요인을 만드는 것입니까.
뉴진스의 고유한 아이덴티티를 창작함에 있어 어떤 기여도도 없는 조직과 사람들이 왜 뉴진스의 것을 공공재인 듯 함부로 사용하고, 흔한 것인 듯 이용하여 공들여 쌓아올린 뉴진스의 이미지에 해를 입히는 것입니까.
하이브는 아일릿의 없던 인지도 상승을 위해, 가장 주목받고 인기가 많은 팀인 뉴진스를 이용하여 실컷 화제성을 끌어올리는데 동원하고 비교/대조로 인한 언급량을 생성해 이미지를 소진시키는 것으로도 모자라, 적반하장으로 다르다라는 반대 급부의 반응을 역으로 이용하기까지 하여 뉴진스의 가치 평판을 훼손했습니다.
하이브는 아티스트 RM에 대한 개념도, 소속 창작자/아티스트에 대한 균형잡힌 예우라는 기본 개념도 없는 상태라는 사실이 금번의 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런 일이 타 회사도 아닌 모회사에서 벌어진 일이라는 것이 황망한 가운데, 어도어/뉴진스가 이미 입은 피해는 어떻게 보상받을 수 있는 것인지 묻습니다.
뉴진스 법정대리인과 어도어는, 뉴진스에 대한 배려는 커녕 불필요하게 뉴진스의 가치를 소진하고 이용한 하이브에 책임을 묻는 한편, 본 서한에 담긴 내용에 대한 현실적인 시정을 요구합니다.
더불어 아일릿 마케팅 방향성 및 컨셉 전면 수정을 요청합니다.
2019년 오래도록 민희진의 창작물을 선망해 성덕의 마음으로 영입을 제안 하신다고 하셨던 방시혁 의장의 의도는 결국, 민희진의 창작물을 쉽게 도용하고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에서 비롯된 것이었는지요.
르세라핌의 데뷔 전, 하이브 첫번 째 걸그룹에 대한 계획이 일방적으로 변경/통보된 것도 무례하고 무책임한 사건이었지만, 그것으로도 모자라 르세라핌의 데뷔 전까지 ‘민희진 걸그룹’에 대한 홍보를 하지 말아달라며 박지원 대표이사가 민희진에게 간청했던 내용이 아직도 대화 기록으로 남아 있습니다. 방시혁 의장의 요청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원 신인임을 밝히면 ‘민희진이 준비하는 팀이 어떤 팀인지 확연히 드러난다’는 비상식적인 이유로 뉴진스의 홍보를 하지 말아달라는 해괴하고 납득하기 어려운 요구를 했던 그 때와 지금의 하이브는 달라진 점이 없습니다.
외부적으로는 멀티레이블 체제를 홍보하며 하이브가 합리적인 운영을 하는 듯 보이지만, 어도어 설립 당시를 돌이켜 보면 이 또한 사실과 다릅니다.
민희진은 쏘스 뮤직으로부터 하이브에 의해 변경된 데뷔 계획을 일방적으로 통보 받았습니다.
르세라핌이 하이브의 첫 번째 걸그룹이 될 것이고, 당시 데뷔조 연습생들은 쏘스 뮤직의 차기 팀이 될 것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당시 데뷔조 연습생들이 현재 뉴진스 멤버들이 포함되어 있던 연습생팀입니다.
하이브가 먼저 약속을 어기고 데뷔 시점을 일방적으로 바�� 상황에 대한 양해를 구하며 자발적으로 먼저 별도 레이블 설립 의견을 제안 했어도 시원치 않았을 상황에서 쏘스 뮤직의 차기 팀이라니요.
하이브의 첫 번째 걸그룹이라는 대외 공표에 민희진을 이용하고 그 홍보를 바탕으로 연습생들을 계약 했음에도 약속을 헌신짝처럼 쉽게 저버리는 하이브에, 당시 민희진을 비롯한 현 어도어 임직원들은 큰 환멸을 느껴 퇴사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대중들과 남겨진 연습생들에게, 우리들마저 책임감 없이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으로 인식되고 싶지 않았습니다.
당시 박지원 대표이사에게 이런 의도를 설명하며 어도어를 설립해 별도 데뷔를 기획 하겠다는 제안을 전달했습니다.
어도어 설립과정이 기꺼이 흔쾌하고 수월했던 과정이었던가요.
지난 여러 사건들을 돌이켜 보면, 방시혁 의장의 주변엔 객관적으로 직시해야 하는 업계 동향마저도 편파적으로 기술해 보고할 만큼, 직언을 해주는 인물들이 없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3년 전의 비상식적인 요구를 바로 잡지 못한 일이 결국 지속되어 금번의 문제로 재발된 것 같아 이번에는 분명하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아일릿 뿐 아니라, 르세라핌 또한 세 번에 걸쳐 발매된 음반들의 컨셉과 곡 모두 끊이지 않은 표절 시비에 시달렸습니다. 어도어와 일하는 해외 프로듀서들 및 관계자들로부터 르세라핌 곡들이 표절 문제로 하이브와 비용 협의 중에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어느 때보다 반성과 개선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이브가 곧 대기업 집단에 지정될 가능성이 있다는 뉴스를 접했습니다.
하이브는 대기업의 안 좋은 점을 모방하지 말고 지위에 걸맞게 ESG 경영을 실천할 방안을 모색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간 대외적으로 열심히 홍보해 온 멀티 레이블 체제에 대한 책임을 이제라도 느끼고 개선과 미래지향적 목표를 설정하여 실천하기 바랍니다.
방시혁 의장이 대내/외로 설파했던 “업의 부조리, 불합리를 마주하면 말하기 어렵더라도 이견을 말하고 고쳐나가야 한다”는 제언을 믿고 제안합니다.
‘모회사가 잘되는 것이 결국 자회사에게도 이득이 되는 일이다’, ‘결과가 좋으면 과정은 미화된다’와 같은 시대착오적 논리를 글로벌 엔터 업계를 선도하는 KPOP, 문화예술사업에 적용시키는 우를 범하지 않길 바랍니다.
이러한 사고는 ’군대 축구’와 같이 특정인, 특정조직에 몰아주는 구시대적 관행, 악습을 합리화하여 결국 조직을 둔화, 와해시키고 나아가 엔터 업계 전반을 황폐화시키게 됩니다.
다양성과 리스크 분산을 위해 멀티 레이블 체제를 만들었다면 ‘다르게’ 만드십시오. 그리고 건강한 사업환경을 만드십시오.
창작자에 대한 존중 까지 갈 필요도 없습니다. 주주들의 권리와 이익을 위해서라도 창작을 근간하는 기업이 카피캣을 양산하는 일은 상식적이지 않습니다.
사업적으로 둘 다, 결국 모두를 잃게 되는 근시안 적 제 살 깎기와도 같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하이브 상장 당시의 방시혁 의장이 전사를 대상으로 배포한 ���라인 타운홀 메시지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회사 경영에 대한 저의 근본 철학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상식에 기반하고, 그 상식을 구현하기 위해서 필요한 문제를 풀어내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궁극적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는 것 말입니다.”
“회사의 경영 건정성과 투명성을 증대시켜 경영 선진화를 이루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현재 하이브는 창작, 경영 모든 면에 있어 윤리경영 실천이 그 어느때보다 절실해 보입니다.
방시혁 의장의 말씀대로 현재 당면한 문제를 풀어내는 노력을 하시기 바랍니다.
상식적이고 건전하며 투명한 하이브가 되길 바랍니다.
뉴진스 법정대리인과 어도어가 시정촉구한 내용에 대해 2024년 4월 23일까지 회신해 주시기 바랍니다.
9 notes
·
View notes
Note
Other very random trivia - coincidences- lol:
HYBE Corporation - We Believe in Music; Korean name 하이브 Romanized name Haibeu English translation: Hive
Founded as Big Hit Entertainment 2/1/05; Rebranded: Hybe Corporation 3/31/21
---
HS BDay 2/1/94 1D @ Kid's Choice Awards 3/31/12
TS 30th Bday in '19 was at the Oscar Wilde restaurant in NYC
OW derived her surname from Irish author Wilde, was a princess of the Papal nobility when she married a prince and also has Heterochromia (different eye color trait). The guy in Style music video has a more distinct version.
JS co-starred with JA in 5 films (post-JM).
Music & film worlds overlap alot.
You are blowing my mind 🤯 the entertainment industry is really a small community if you think about it.
2 notes
·
View notes
Video
youtube
하이브 내부문서 추가유출…"역바이럴 실행 했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nlaces
GPN Center
gpnediciones.blogspot.com
GPN Ediciones
gpnbarcelonaa.blogspot.com
GPN Titulares
t.me/s/GpnOnAir
GPN Al instante
t.me/s/gpnalinstante
GPN Al minuto
t.me/s/gpnalminuto
GPN Ultima hora
t.me/s/gpnultimahora
Gpn On Air On line On Radio
t.me/s/GpnOnAirOnRadio
PUBLICIDAD
pepesrpes.blogspot.com
GPN Radio 1
t.me/s/Gpnradio1
GPN Radio 2
t.me/s/Gpnradio2
Gpn Noticias News
t.me/s/gpnnoticiasnews
GPN Facebook
facebook.com/profile.php?id=100067628015569
GPN Información
gpndialogandocon1.blogspot.com
GPN Documentación Archivo
gpndialogandocon2.blogspot.com
Información del canal
www.youtube.com/@garnoromulossGpnradio1
0 notes
Video
youtube
최태원 이혼 판결에 SK 주가↑…'뉴진스' 하이브 약세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nlaces
GPN Center
gpnediciones.blogspot.com
GPN Ediciones
gpnbarcelonaa.blogspot.com
GPN Titulares
t.me/s/GpnOnAir
GPN Al instante
t.me/s/gpnalinstante
GPN Al minuto
t.me/s/gpnalminuto
GPN Ultima hora
t.me/s/gpnultimahora
Gpn On Air On line On Radio
t.me/s/GpnOnAirOnRadio
PUBLICIDAD
pepesrpes.blogspot.com
GPN Radio 1
t.me/s/Gpnradio1
GPN Radio 2
t.me/s/Gpnradio2
Gpn Noticias News
t.me/s/gpnnoticiasnews
GPN Facebook
facebook.com/profile.php?id=100067628015569
GPN Información
gpndialogandocon1.blogspot.com
GPN Documentación Archivo
gpndialogandocon2.blogspot.com
Información del canal
www.youtube.com/@garnoromulossGpnradio1
0 notes
Text
잡담
민 씨와 하이브 간의 싸움을 대중 1인으로서 지켜보는 와중에. 순수하게, 민 씨가 해임되고 하이브를 응원하는(권선징악을 추구함) 바람으로. 다양한 생각이 들더라고요. 내 생각을 쓰는 것이고 그것에 동의하든 동의하지 않든 상관하지 않는다. 그리고 내가 틀린 것이 있으면 바로 인정하겠지만 팩트를 두고 이야기해보겠다.
사실 이전에도 팩트를 토대로 얘기할까 싶어도, 나와 의견이 비슷한 대중들의 댓글만 봐도 딱히 필요 없을 것 같았다. 말 잘하시는 분들이 워낙 많고 정리도 잘하고 엔터 업계에 대해 나는 잘 알지 못하니, 딱히 더 얹을 말이 없더라(ㅇㅅaㅇ) 근데 상황이 점입가경이고 갈수록 가관이라 나도 개인적인 생각을 메모 해본다.
1. 민희진 씨는 진짜... 법대로 그쪽이 잘못을 저지른 게 팩트잖아요. 그걸로 이야길 해야지, 왜 감정을 호소하고. 영상을 풀 버전으로 안 봐서(비상식적인 영상 보면 스트레스 받아서) 모르겠지만. '민지는 어릴 때부터 예뻤다'는 말도 했다던데 민지 양이 어릴 때 님은 안 만났다면서요. 보모셨어요? SM에 발 담그고 있다 방시혁 의장님이 스카웃 한 거고 그때 뉴진스 데뷔를 시킨 건데. 뭔 사사건건... 방시혁 의장님이 잘못이 있다? 너무 사람을 믿었다는 거.
2. 사실 방 의장님한테 대중으로서 불만사항도 많고요. 실력 있는 가수들을 키우라고요!!!!! 발만 넓히지 말고!!!!!!!!! 대중이 요구한 게 그건데 싹 다 무시하고. 이런 말 하면 팬들한테 욕 겁나 먹을 텐데, 요즘 내는 노래들 별로라고요!!!!!!!!!! 이지 리스닝, 그거!!!! 말이 좋아 이지 리스닝이지, 더 어려운 노래 만들고도 승승장구하는 아티스트들 많은데 왜 대중들이 이지 리스닝을 추구한다고 확신하냐고요!!! 저같은 대중은 그런 거 안 좋아한다고요!!!!! 노래 만드는 데 성의 좀 쏟으라고요!!!!! 해외 작곡가를 데려와도 좀 능력치 있는 사람을 데려오라고요!!!! 컨셉으로 밀어붙이면 다인 줄 아나ㅠ 핵심적으로 왜 연습을 안 시키시는 거예요!!!!!!!!!!!! 그래서 불만이 많았는데. 하... 그래도 이 싸움에선 방시혁 의장님이 맞다.
3. 뉴진스 이 친구들도. 부모님도. 다 민희진 씨 편에 서있는 것 같은데. 할많하않... 거기다 팬덤은 민 씨랑 뉴진스랑 계속 일하길 바라고, 그렇게 탄원서를 제출했고. 이래서 아티스트가 욕 안 먹으려면 팬들이 쓴 소리를 해야 하는데. 또 감정에 휩쓸려서...
근데 부모님이나 뉴진스나 정확히 어느 쪽에 섰는지는 안 나왔지만. 가스라이팅을 당했을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 말을 워낙 사기꾼 스타일로 잘하잖아... 스스로에게 뭐가 중요한지, 진짜 내 자식을 위하는 사람인지, 이성적으로 판단해야 하는데. 말로 혹하고 '진심으로 우리 딸을 생각해주는구나' 생각하는 것이... 상식적으로 가능한가...? 하지만 모르죠. 민 씨가 이것도 언론 플레이 하면서 자기가 동정 표 얻도록 거짓말한 걸지도. 인생이 거짓말이여.
4. 뉴진스 팬덤을 무시하고 뉴진스를 무시하는 말을 서슴없이 했다는 걸 증명하는 카톡 자료가 있다는 게 팩트 -> 민 씨 측은 '짜집기'다고 반박 -> '짜집기 아니다'고 하이브가 재반박 -> 팬들은 '민 씨가 짜집기래잖아!' 시전 -> 다시 뉴진스와 민 씨의 관계를 응원
...? 그대로 나온 자료고 저 재반박이 거짓말이라면 매장 당할 판국에 '짜집기라고 한 민희진 씨의 말은 거짓말입니다'라는 말이 틀렸다고...? 어떻게 그렇게 머리가 돌아가지...? 왜...?
5. 직장인들은 자신의 애환을 민 씨가 이해해줬다며 거기에 감정 이입해서 울컥하고 무조건 민 씨가 맞다고 응원하고 '국힙 원탑'이라 하고 뭐라 그러고 하는데. 힙합 다 죽었다... 기자회견에 나와서 자기 멋대로 막 토해내고 거짓말 다 하고 말도 안 되는 걸 말이 된다고 우기고 눈물 흘리고 반말 다 하고 그러는 게 언제부터 힙합이 됐냐? 힙합이란 게 원래 그렇게 공과 사를 구분 못하고 욕하고 거짓말 남발하는 거야?
6. 하이브도 민 씨가 이 정도로 막 나갈 거라고 생각 못하고 대표로 앉힌 것 같은데. 그러다 민 씨가 겉잡을 수 없이 폭주하는 타입이란 걸 알게 된 거고. 이미 대표에 앉힌 거, 다시 무를 수도 없어서 기분 맞춰주며 계속 데리고 있었던 걸 수도. 하이브 직원들은 얼마나 속이 터졌겠습니까...
7. 아일릿도. 저도 아일릿의 안무가 뉴진스의 안무랑 똑같은 부분이 꽤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같은 하이브 소속이잖아요? 그냥 '얼마나 준비 없이 내보냈길래 자기 회사 안무�� 그대로 쓰냐...' 싶었습니다. 아니, 같은 하이브 소속이잖아요? 안무 똑같이 쓰는 게 왜 문제가 돼요?; 인상이 찌푸려졌다면 그건 아일릿이란 그룹이 연습할 틈도 없이 그냥 가수로 바로 내보내져서 자기 것으로 준비된 게 없었다는 거지. 전 아일릿 친구들은 잘못 없다고 생각해요. 서바이벌 끝나고 준비 과정도 없이 회사가 바로바로 내보내는데 어린 아이들이 정신도 없고, 준비할 시간도 없고. 라이브를 잘하는 친구들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스케쥴 상 라이브 연습할 시간이 없었겠죠. 이게 다 회사 탓이다... 좀 하이브도 정신 차리고 신인인 친구들한테 여유를 좀 줬으면 좋겠습니다.
8. 그냥 방시혁 의장님이 판을 너무 크게 벌인 탓도 큽니다. 자신이 제어할 수 있는 수준에서 소속사들을 그 아래에 키워야 하는데. 이렇게 소속사들끼리 집안 싸움 날 수 있었다는 걸 왜 계산 못했어요!!! 내가 대표라면 딱 봐도 알 것 같다고ㅠㅅㅠ 수익 내야 하는 사람들끼리 모여 경영을 하는데 '우린 파트너! 으쌰으쌰!'가 되기 쉽겠습니까? 가족도 그건 힘들어요.
9. 그냥 전 민 씨가 빨리 나가고 뉴진스도 제대로 정착하고 방시혁 의장님은 이 레이블 구조 좀 안정화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어후, 답답해.
0 notes
Video
youtube
어도어 새 경영진 후보에 하이브 사내 임원 3인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nlaces
GPN Center
gpnediciones.blogspot.com
GPN Ediciones
gpnbarcelonaa.blogspot.com
GPN Titulares
t.me/s/GpnOnAir
GPN Al instante
t.me/s/gpnalinstante
GPN Al minuto
t.me/s/gpnalminuto
GPN Ultima hora
t.me/s/gpnultimahora
Gpn On Air On line On Radio
t.me/s/GpnOnAirOnRadio
PUBLICIDAD
pepesrpes.blogspot.com
GPN Radio 1
t.me/s/Gpnradio1
GPN Radio 2
t.me/s/Gpnradio2
Gpn Noticias News
t.me/s/gpnnoticiasnews
GPN Facebook
facebook.com/profile.php?id=100067628015569
GPN Información
gpndialogandocon1.blogspot.com
GPN Documentación Archivo
gpndialogandocon2.blogspot.com
Información del canal
www.youtube.com/@garnoromulossGpnradio1
0 notes
Video
youtube
어도어 새 경영진 후보에 하이브 사내 임원 3인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nlaces
GPN Center
gpnediciones.blogspot.com
GPN Ediciones
gpnbarcelonaa.blogspot.com
GPN Titulares
t.me/s/GpnOnAir
GPN Al instante
t.me/s/gpnalinstante
GPN Al minuto
t.me/s/gpnalminuto
GPN Ultima hora
t.me/s/gpnultimahora
Gpn On Air On line On Radio
t.me/s/GpnOnAirOnRadio
PUBLICIDAD
pepesrpes.blogspot.com
GPN Radio 1
t.me/s/Gpnradio1
GPN Radio 2
t.me/s/Gpnradio2
Gpn Noticias News
t.me/s/gpnnoticiasnews
GPN Facebook
facebook.com/profile.php?id=100067628015569
GPN Información
gpndialogandocon1.blogspot.com
GPN Documentación Archivo
gpndialogandocon2.blogspot.com
Información del canal
www.youtube.com/@garnoromulossGpnradio1
0 notes
Video
youtube
어도어 새 경영진 후보에 하이브 사내 임원 3인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nlaces
GPN Center
gpnediciones.blogspot.com
GPN Ediciones
gpnbarcelonaa.blogspot.com
GPN Titulares
t.me/s/GpnOnAir
GPN Al instante
t.me/s/gpnalinstante
GPN Al minuto
t.me/s/gpnalminuto
GPN Ultima hora
t.me/s/gpnultimahora
Gpn On Air On line On Radio
t.me/s/GpnOnAirOnRadio
PUBLICIDAD
pepesrpes.blogspot.com
GPN Radio 1
t.me/s/Gpnradio1
GPN Radio 2
t.me/s/Gpnradio2
Gpn Noticias News
t.me/s/gpnnoticiasnews
GPN Facebook
facebook.com/profile.php?id=100067628015569
GPN Información
gpndialogandocon1.blogspot.com
GPN Documentación Archivo
gpndialogandocon2.blogspot.com
Información del canal
www.youtube.com/@garnoromulossGpnradio1
0 notes
Video
youtube
[뉴스현장] 하이브, 민희진 고발…'뉴진스 데리고 나간다' 대화록 확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nlaces
GPN Center
gpnediciones.blogspot.com
GPN Ediciones
gpnbarcelonaa.blogspot.com
GPN Titulares
t.me/s/GpnOnAir
GPN Al instante
t.me/s/gpnalinstante
GPN Al minuto
t.me/s/gpnalminuto
GPN Ultima hora
t.me/s/gpnultimahora
Gpn On Air On line On Radio
t.me/s/GpnOnAirOnRadio
PUBLICIDAD
pepesrpes.blogspot.com
GPN Radio 1
t.me/s/Gpnradio1
GPN Radio 2
t.me/s/Gpnradio2
Gpn Noticias News
t.me/s/gpnnoticiasnews
GPN Facebook
facebook.com/profile.php?id=100067628015569
GPN Información
gpndialogandocon1.blogspot.com
GPN Documentación Archivo
gpndialogandocon2.blogspot.com
Información del canal
www.youtube.com/@garnoromulossGpnradio1
0 notes
Text
웹툰 미리보기 '별을 쫓는 소년들' 리뷰
웹툰 미리보기 '별을 쫓는 소년들' 마법 아이돌의 성장담
네이버 - 별을 쫓는 소년들 장르 : 판타지, 아이돌 글/그림 : HYBE 연재처/요일 : 네이버/월요웹툰 시청연령 : 전체 이용가 웹툰 미리보기 '별을 쫓는 소년들' 소개 웹툰 '별을 쫓는 소년들'은 하이브와 네이버 웹툰의 콜라보 레이션으로 탄생한 3개의 웹툰 중 하나로, 빅히트뮤직 소속 그룹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모델이 되어 만들어진 웹툰입니다. 작품 속 세계관에서 마법을 쓰는 아이돌은 1군 아이돌로 분류된다고 합니다. 주인공의 '스타원' 그룹은 마법 능력이 발현되지 않는 비인기 아이돌로 설정었습니다. 웹툰 미리보기 '별을 쫓는 소년들' 감상평 별을 쫓는 소년들 왼쪽 끝 백발(or 은발) 남자애는 아비스. 그 옆에 머리를 단발정도로 긴 애는 비켄. 가운데 남색머리는 솔. 솔이 옆에 회색 + 하늘색 머리는 타호. 맨 오른쪽 끝 밝은 하늘색 머리에 반깐이 유진이다. 1회부터 놀라웠던건 12세 이용가인데 욕을 대놓고 하다는 점과, 아이돌 팬들이 보는 웹툰인데도 그룹을 모델로 한 캐릭터라는 표현이 12세들이 보기에는 너무 과한 것 같아서 조금 놀랐습니다. 만화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작품이라는 점을 감안한다고 해도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순화해서 다른 표현으로도 충분 했을텐데 말입니다. 다행이도 1화뿐이고 그 이후로는 욕설이 없습니다. 솔직히 그룹 투바투에 대해 잘 모르고 팬도 아니어서 보는 데 문제가 없었지만 망돌이라는 설정과 다소 강한 표현이 팬들의 입장에서는 조금 속상하지 않을까 싶네요. 음... 개인적인 생각일 뿐인데 그림체는 사실 좀 실망스럽네요. ���렸을 때부터 작가로 참여한 제나님의 다른 웹툰 작품도 많이 봐왔습니다. 제나님 작화는 거의 잼나게 본듯하네요~ 별쫓소는 작가의 일반적인 화풍과 다른듯 아님 같은듯 이런 느낌이 들었어요. ��가님의 다른 작품들에 비해 퀄리티가 조금 떨어진다는 느낌였습니다. 현재 연재 중인 작품과는 사뭇 다른 인물이지만 배경 퀄리티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부서진 차량 표현과 마법 효과도 좋았습니다. 나머지는 대부분 괜찮은데 캐릭터 그림이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토리도 재미있고 각 캐릭터의 마법 능력에 대한 설정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작화 퀄리티만 더 좋았더라면 훨씬 멋진 웹툰이 되었을 텐데 조금 아쉽습니다. 그나저나 5화에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Magic Island'라는 BGM이 정말 좋았어요! 다양한 장르의 웹툰과 잘 어울리고, 두근두근 분위기를 잘 살려주는 곡이라 다른 웹툰 볼 때 bgm으로 틀어놓고 자주 듣습니다. 아이돌 웹툰에 대한 의견은 분분할 수 있지만, 저처럼 웹툰은 자주 보지만 아이돌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그룹을 알아가는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실은 웹툰을 보고 깨달음을 얻었다는 댓글을 종종 보기도 합니다. 저도 다크문을 보고 엔하이픈에 관심이 생겨 아일랜드에 정주행을 하고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웹툰 제작을 선호하는 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기 때문에 나쁘지 않은 제작 효과라고 생각합니다. 웹툰 미리보기 '별을 쫓는 소년들' 궁금증 1 .연준이의 마법에 대한 생각 - 마법을 배척 보다는 다른 애들이 마법을 쓴다는 불안감 또는 마법이 없어도 오케이란 생각 - 마법에 대해 부정적인면 포함-> 어떤 사건이 있지는 않았을까? 2. 능력 수술 - 사장이 한번쯤은 시도하려 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 건 나만 그렇게 느끼는걸까? (애들이 다쳤는데도 마법이 생겼다고 기뻐하는 돈미새같던데) 3. 오드아이 고양이 - 뮤비속에서는 불안감을 표현하는 존재 악당들의 미끼일까? - 고양이 때문에 능력이 발현함과 동시에 연준이의 죄책감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다. 4. 마법 - 선일까 악일까는 모르겠으나 왜 마법이 있으면 1군인걸까? - 시각적으로도 나쁘지 않을 것 같으나 지루한 사람도 있을 것 같다. - 왜 앤터쪽으로 실행 되었는지 궁금하다. - 아이들의 능력은 왜 운명과 연관이 되어 있을까? *이제 별쫓소는 다른 하이브 웹툰들처럼 2개월째 휴재중 입니다. 당초 6월 복귀 예정이었으나 복귀 일정이 9월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다른 웹툰들은 8월에 컴백하는데 9월에 별쫓소만 있는 걸 보니 제작에 시간이 많이 걸린 것 같아요. 아직 이 웹툰을 보지 못하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링���사이트 링크스타 에서 사이트 추천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백호랑 - 버림밭은 왕연의 은밀한 침실 Read the full article
#네이버무료미리보기#네이버무료별을쫓는소년들#네이버무료보기#네이버미리보기별을쫓는소년들#네이버별을쫓는소년들#네이버별을쫓는소년들무료보기#네이버시리즈보기#네이버웹툰별을쫓는소년들#네이버웹툰#무료보기별을쫓는소년들네이버#무료웹툰#무료웹툰사이트#미리보기웹툰#별을쫓는소년들네이버#별을쫓는소년들네이버무료보기#별을쫓는소년들네이버미리보기#별을쫓는소년들네이버웹툰#별을쫓는소년들웹툰미리보기#웹툰미리보기#웹툰미리보기별을쫓는소년들#웹툰미리보기사이트#웹툰미리보기플랫폼#인기웹툰#최신웹툰#카카오웹툰#카카오페이지
0 notes
Text
하이브 2023년 상반기 주가 전망 [유진투자증권]
4Q22 컨센서스 부합 하이브의 4분기 매출액은 5,353억원(+16.9%yoy), 영업이익은 517억원(-30.0%yoy)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함. 1) 방탄소년단 진, RM 의 솔로앨범과 르세라핌의 앨범매출 호조에 더해, 2) 세븐틴, TXT, 엔하이픈의 월드투어가 반영되며 견조한 공연매출을 기록했고, 3) 일회성 매니지먼트 수익(저스틴 비버 저작권 매각 관련)이 발생하며 외형 확대. 다만 외형 성장에도 불구하고 오프라인 공연 재개에 따른 원가율 상승과 일회성 인센티브가 반영되며 수익성 하락했으며, 영업외단에서는 이타카홀딩스 영업권 손상차손(800억원) 및 주가 하락에 따른 전환사채 평가손실(400억원) 등이 반영되며 당기순이익 큰 폭 감소. pixabay 그럼에도 뚜렷하게 가시화 될…
View On WordPress
0 notes
Video
youtube
24/07/22 🧳EP.2-1 | 하이브 아티스트들 재능 그 잡채.. 한치의 양보없는 짝꿍 달리기 2탄! | 🧳출장십오야2 x 하이브
27 notes
·
View notes
Video
youtube
🧳EP.2-1 | 하이브 아티스트들 재능 그 잡채.. 한치의 양보없는 짝꿍 달리기 2탄! | 🧳출장십오야2 x 하이브
#seventeen#svt#era: sector 17#media: video#v: variety show#source: youtube#official#the game caterers#w: joshua#w: jun#w: hoshi#w: mingyu#w: the8#w: seungkwan#220724#2022
4 notes
·
View notes
Video
youtube
2022 HYBE BRIEFING WITH THE COMMUNITY https://youtu.be/U7_TK7nlsyk '2022 공동체와 함께하는 하이브 회사 설명회' 함께 성장하고 진화하며, 경계 없는 확장을 모색해 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하이브의 지향점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2022 HYBE BRIEFING WITH THE COMMUNITY' We will share our visions through the stories of people who have been seeking boundless expansion through ‘coevolution’. --- 2:05 / Opening 4:45 / 음악과 스토리의 만남 8:54 / 서로가 만든 작은 섬, 인더섬 11:45 / 음악의 물성을 고민하는 사람들 14:31 / 전세계 팬들의 구매 경험을 만들어가는 일 17:04 / 순간을 영원히 간직하는 기술 20:02 / 팬을 위한 도시는 있다 : THE CITY 23:11 / LIVE : 열정을 송출하는 일 25:34 / 한계를 모르는 팀워크 30:00 / 두려워도 괜찮아 33:04 / 더 새롭게, 더 완벽해지고 싶은 욕심 36:13 / 경계를 넘어서게 하는 성장 39:50 / Bridging Worlds for Tomorrow’s Global Superstars 42:54 / Look globally, Act locally 45:19 / &AUDITION에서 &TEAM으로 48:45 / ORIGINAL & FRESH 51:33 / The Most Beautiful Moment has YET TO COME 1:04:26 / Closing --- Credits : Planning & Supervision : HYBE Corporate Culture Department Production : - FIG Chief Supervisor : Seunghwan Lee Creative Director : Boyoung Kim Project Director : Jin Kim Planning : Seulki Kim, Sooin Yoon Designer : Doyoup Roh, Eungyeol Cho - studioPEBS Director : Yeachan Kim, Juho Lee, Hyungjin Park AD : Yerim Shim DOP : Giyeong Kim, Kunsol Lee Gaffer : Changwook Lim, Hanbyula Jeong Location Sound mixer : Choigobro Audio Post Production : Juseung Lee Hair, Makeup : Grinbygangmi VFX (3D) : Mib! Factorial VFX (2D) : Ilju Lee --- * 일부 레이블/아티스트는 제작 일정상 촬영에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Not all labels and artists were able to participate in filming due to production schedules.) #HYBE #HYBEBRIEFING HYBE LABELS
0 notes
Text
http://nba.com 🧳EP.2-1 | 하이브 아티스트들 재능 그 잡채.. 한치의 양보없는 짝꿍 달리기 2탄! | 🧳출장십오야2 x 하이브 https://www.youtube.com/watch?v=w8_19jUMqW0&utm_source=dlvr.it&utm_medium=tumblr http://gatorade.com
0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