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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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글 / Let me introduce myself
🇰🇷🇰🇷🇰🇷
허락 없이 그림 무단 사용을 금지합니다. AI use🚫
※Do NOT use my artworks without my permission※
Name: 노토 Noto (노란색 토끼 Yellow Rabbit), 'Noto' is an abbreviation of 'yellow rabbit' in Korean pronunciation
You can call me Noto :-)
I love robots and furries and OCs, OC x Canon included
She / They
한국사람입니다. 영어를 쓸 수는 있으나 아는게 수능영어라서 속어나 덕질 용어는 잘 ��릅니다..
또한 리퀘스트 받지 않습니다. 그림은 정해진 주기 없이 그림을 막 그렸을때나 내킬때 올립니다~
My native language is Korean, I can also use English but not that fluently so please understand if I can't read some English slangs and memes (I guess??).
I don't do any requests or commissions. I'm just here to upload some random stuffs ..
I upload my artworks randomly.
덕질중인 장르 My favs
할로우 나이트 Hollow Knight 🐛
인스크립션 Inscryption 🃏
컬트 오브 더 램 Cult of the lamb 🐑
자캐 my OCs 💃🕺 (maybe related to Homestuck, Inscryption and Stray)
노 스트레이트 로드 No Straight Roads 🎸
포탈 Portal series 🍰
하데스 Hades 💀
다키스트 던전 Darkest Dungeon 🔥
셀레스트 Celeste 🏔️
서브웨이 미드나잇 Subway Midnight 🚇
홈스턱 Homestuck 🏠
하이브스왑 Hiveswap 🚃
역전재판 Ace Attorney ⚖️
와일드 로봇(영화/소설 둘 다) The Wild Robot(both books and movie) 🤖
스트레이 Stray(video game) 🐈
and SILKSONG W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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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신st의 막런이 보고싶어요 태양신 mk가 인간 세상에 내려왔다가 마주친 요정 rj을 잊지 못하고 사랑에 빠졌는데 rj의 정령이 담겨있는 나무가 시드는 바람에 곧 죽을 운명인 rj의 숨을 mk가 억지로 붙들고 있느라 자연의 섭리를 존중하고자 했던 rj이 끝까지 고통받아하는 것도 보고싶고. (지하왕 하데스 lmh이 호시탐탐 rj을 노린다는 소문이 있음) 아니면 아예 달의 신인 rj이 인간 왕의 아들 mk에게 반해서 mk를 제물로 달라고 뻔뻔하게 요구해갖고 곧 죽겠다 생각하면서도 아름답기 그지없다는 rj의 얼굴 한번 보려고 용기있게 rj의 신전까지 찾아온 젊은 미청년 mk도 보고싶어요.. 그리고 그런 mk를 홀라당 가로채 둘이 쿵덕쿵덕 잘 살겠죠..
다 맛있는데 어떡하면 좋나요...
태양신x요정x지하의 신 이런 비주얼이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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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 애초에 꽃의 요정이라 한 철일 뿐인 삶이었는데 태양신 맠한테 넥타르를 받는 바람에 영원에 가까운 삶을 얻었고... 런의 시간은 노화하지 않지만 애초에 주어진 삶이 한 철이었으니 그 외의 모든 시간을 견디는 것 자체가 런에게는 고통일 것 같죠 그럼에도 꽃이 있어야 만개할 수 있는 런은 자길 찾아주는 태양 그 자체인 맠을 사랑할 수밖에 없어서 자꾸 맠이 떠오르는 하늘로 시선을 돌리게 되고..
반대로 지하에 있는 민은 한 철이 끝나 런이 지하로 내려오거든 심판대에도 윤회의 길에도 올리지 않고 런에게 석류를 먹여 평생 제 옆에 붙여둘 계획이었는데 제 형제라는 놈 때문에 그 모든 일이 틀어졌으니 배알이 안 꼴리실 수가 없을 것 같아요 그로신 설정 가져와서 지하의 신이 태양신을 위해 스스로 하늘에 있을 축복을 버리고 궂은 일을 도맡아 하는 설정이었으면.. 그러면 민 입장에선 런이야말로 자기가 유일하게 탐내는 것인데 그걸 맠이 빼앗아갔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겠죠 맠을 바라보는 런의 반짝반짝거리는 눈동자를 사랑하다가도 민은 그게 자기를 봤으면 하는 생각을 지울 수 없어서 점점 런에게 집착적으로 굴고...
비록 민과 런이 직접 만나본 적은 없지만, 죽음을 관장하는 이의 인과율이 자꾸 런에게로 향하니 런은 분명 노화하지 않는 몸이 되었는데도 지하로 빨려들어가기 위해 계속 고통받고 병에 시들시들 앓아갔음 좋겠어요 당연히 그럴수록 런의 삶은 괴롭고.. 어느 순간 눈이 멀어 태양을 보지도 못하는 순간이 오면 자길 어여쁘다 안아주는 맠의 얼굴을 제 손으로 더듬더듬 만지면서 애원하듯 빌 것 같아요
이젠 자길 놓아달라고, 삶을 과분하게 받은 탓에 하루하루가 행복한 게 아니고 괴롭다고
그 말에 맠 런을 순순히 놓아줘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초점이 사라진 런의 눈에 들어찬 검기가 제 형제의 어둠이라는 걸 아니.. 그대로 민한테 런을 빼앗긴단 생각에 도저히 놔주지 못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튼 얼레벌레 타협해서 동지 다음날부터 하지까지는 태양신 맠의 품에서, 하지 다음날부터 동지까지는 지하신 민의 품에서 헐떡이는 런.. 이었으면... 둘이 ** 스타일은 지독하게 다른 주제에 아랫도리 사정만큼은 비슷해서 가끔 런이 맠한테 안기면서 실수로 민 이름 부른다던지, 반대로 민한테 안기면서 맠 이름 부른다던지 해버렸으면 좋겠습니다ㅋㅋㅋ 그럼 둘이 질투 터져나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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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총판 매장 인디오게임 9.5% 랩터게임 9.9% #바이브게임 2.7% 인디 게임은 재미있는 경우가 많아요! 인디 게임 개발자들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험하거나 자신만의 창의적인 시도를 게임에 녹여내는 경향이 있어, 다른 게임에서 보지 못한 독특한 요소들을 접할 수 있죠. 예를 들어, "언더테일"은 독특한 전투 시스템과 감동적인 스토리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하데스"는 빠른 액션과 중독성 있는 게임 플레이로 인기를 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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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리톨드 한글 무설치 트레이너 다운로드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리톨드 한글 무설치 트레이너 다운로드 복돌 크랙 가능���니다.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리톨드 한글 무설치 트레이너 다운로드 링크 <
스팀 다양한 모드 프리미엄 에디션 즐겨보세요.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리톨드 한글 무설치 트레이너 다운로드(Age of Mythology: Retold) 전설적인 실시간 전략 게임의 귀환을 알리는 작품입니다. 이 게임은 2002년에 처음 출시된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Age of Mythology)의 리마스터 버전으로, 당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았던 게임 플레이 경험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습니다. 원작 게임은 그리스, 이집트, 북유럽 신화를 기반으로 한 독특한 세계관과 전략적 깊이로 많은 찬사를 받았으며, 이번 리톨드 버전은 이 클래식한 매력을 유지하면서도 기술적인 발전을 통해 새로운 차원의 경험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리톨드 한글 무설치 트레이너 다운로드 게임의 역사적 배경과 세계관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는 그리스, 이집트, 북유럽 등 다양한 고��� 문명을 배경으로 하며, 각 문명의 신화적 요소를 게임의 주요 콘텐츠로 삼고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이러한 문명 중 하나를 선택하여 게임을 진행하게 되며, 각 문명은 그들만의 독특한 유닛과 기술, 신화적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게임에서 신화는 단순한 배경설정이 아니라, 게임플레이에 깊이 통합되어 있으며, 플레이어는 게임을 진행하면서 신의 능력을 빌려 전쟁을 유리하게 이끌 수 있습니다.
리마스터 버전의 비주얼과 기술적 업그레이드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리톨드는 원작의 그래픽을 대폭 개선하여 현대적인 시각적 경험을 제공합니다. 고해상도 텍스처, 세밀한 캐릭터 모델링, 그리고 개선된 광원 효과가 게임 전반에 적용되었으며, 이러한 시각적 향상은 플레이어가 고대 신화의 세계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예를 들어, 신화적 유닛이나 건축물의 세부 묘사는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사실적이며, 게임 속 세계가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이와 함께, 애니메이션과 유닛의 움직임도 최신 기술을 활용해 더욱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개선되었습니다. 이러한 비주얼 업그레이드는 단순히 그래픽을 향상시키는 데 그치지 않고, 게임의 전략적 깊이와 몰입감을 한층 더 끌어올립니다. 예를 들어, 전투 시 유닛들의 움직임과 상호작용이 더욱 사실적으로 표현되어, 플레이어는 전장의 역동성을 보다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게임플레이와 사용자 경험의 진화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리톨드는 원작의 핵심적인 게임플레이 요소를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RTS 게임의 트렌드에 맞춰 여러 측면에서 진화했습니다. 특히, 게임의 인터페이스와 사용자 경험(UI/UX)이 대폭 개선되어, 새로운 플레이어들도 쉽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리마스터 버전에서는 유저 인터페이스가 보다 직관적이고 세련되게 재설계되었으며, 자원 관리, 유닛 생산, 건물 건설 등의 기본적인 명령도 더욱 간편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최적화되었습니다.
또한, 게임 내 밸런스도 재조정되었습니다.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원작은 다양한 문명과 신화적 유닛들이 서로 다른 강점과 약점을 지니고 있어, 전략적 깊이가 뛰어났지만, 일부 문명이나 유닛들이 지나치게 강하거나 약한 문제도 존재했습니다. 리톨드 버전에서는 이러한 밸런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조정이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게임의 공정성과 전략적 다양성이 한층 강화되었습니다.
게임플레이의 또 다른 중요한 측면은 AI의 개선입니다. 리톨드에서는 적군과 아군의 인공지능이 더욱 정교해져, 보다 도전적이고 현실적인 전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적 AI는 플레이어의 전략에 보다 지능적으로 대응하며, 아군 AI는 플레이어의 명령을 더 정확하게 이해하고 수행합니다. 이러한 AI 개선은 게임의 난이도를 적절히 조절하며, 다양한 플레이어 층에게 알맞은 도전과 재미를 제공합니다.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리톨드 한글 무설치 트레이너 다운로드 신화적 요소의 재해석과 확장 리톨드 버전��� 원작의 핵심 요소 중 하나였던 신화적 요소를 더욱 강화하고 확장했습니다. 각 문명의 신과 신화적 유닛들은 그래픽적, 기능적으로 모두 업그레이드되었으며, 이들의 역할과 능력도 재조명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그리스 문명의 경우, 제우스, 하데스, 포세이돈 등의 주요 신들이 각기 다른 특수 능력을 제공하며, 이러한 능력들은 게임의 흐름을 크게 좌우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신화적 유닛들은 리마스터 버전에서 더욱 세밀하게 표현되었습니다. 미노타우로스, 사이클롭스, 페가수스 등은 그들의 신화적 기원을 더 명확하게 드러내는 디자인으로 재탄생했으며, 이들의 능력도 더욱 강력하고 인상적으로 재구성되었습니다. 이러한 유닛들은 플레이어가 신화 속 이야기를 체험하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신의 힘을 빌리는 '신의 기적(God Powers)' 역시 리톨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 능력들은 전투의 판도를 뒤집을 수 있는 강력한 도구로, 각 문명마다 독특한 신의 기적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집트 문명은 태양의 신 라의 힘을 빌려 적의 도시를 불바다로 만들 수 있으며, 북유럽 문명은 토르의 망치를 이용해 적의 군대를 번개로 강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신의 기적들은 게임의 전략적 깊이를 더하며, 플레이어에게 강력한 전술적 옵션을 제공합니다.
스토리 캠페인의 재탄생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리톨드에는 원작의 스토리 캠페인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현대적인 그래픽과 사운드로 완전히 재구성되었습니다. 스토리 캠페인은 플레이어가 각 문명의 신화를 따라가며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이 과정에서 플레이어는 각 문명의 영웅들을 조작하며, 신화 속 사건들을 직접 체험하게 됩니다.
리톨드의 캠페인은 단순한 리마스터가 아닌, 추가적인 콘텐츠와 이야기가 포함된 확장된 경험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각 문명의 역사적 배경과 신화적 이야기가 더욱 깊이 있게 탐구되며, 새로운 미션과 도전 과제가 추가되었습니다. 이는 원작을 즐겼던 플레이어들에게도 신선한 경험을 제공하며, 신화와 역사의 교차점에서 벌어지는 서사를 더욱 풍부하게 만듭니다.
멀티플레이어 기능의 향상 리톨드 버전에서는 멀티플레이어 기능도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원작의 멀티플레이어는 그 시대 기준으로도 혁신적이었지만, 현대 게임 환경에서는 다소 제한적인 부분이 있었습니다. 리톨드에서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더욱 향상된 멀티플레이어 경험을 제공합니다.
특히, 향상된 매치메이킹 시스템은 플레이어 간의 공정한 대전을 보장하며, 게임 서버의 안정성도 대폭 개선되었습니다. 이는 전 세계의 플레이어들이 서로 실력을 겨루며, 신화적 전쟁을 벌일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또한, 다양한 멀티플레이어 모드가 추가되어, 친구들과 협력하거나 경쟁하는 다양한 방식의 플레이가 가능해졌습니다.
음향과 음악의 리마스터링 리톨드 버전에서는 게임의 음향과 음악도 고품질로 리마스터링되었습니다. 원작의 음악은 게임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중요한 요소였으며, 이번 리마스터에서 더욱 정교하게 재구성되었습니다. 특히, 각 문명에 맞는 테마 음악과 신화적 요소를 강조하는 배경음악은 플레이어의 몰입감을 한층 높여줍니다.
또한, 새로운 음향 효과와 업데이트된 성우 녹음은 게임의 세계를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듭니다. 예를 들어, 전투 시 유닛들의 대사나 소리, 환경음 등이 더욱 현실감 있게 표현되며, 이는 플레이어가 게임 속 세계에 깊이 몰입할 수 있게 합니다.
커뮤니티와 모드 지���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리톨드는 커뮤니티와의 상호작용을 중시하며, 이를 위해 모드 지원 기능을 강화했습니다. 원작에서도 커뮤니티가 제작한 다양한 모드들이 게임의 수명을 연장하는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리톨드에서도 이러한 전통이 이어집니다.
플레이어들은 자신만의 모드를 제작하여 게임의 콘텐츠를 확장하거나, 다른 플레이어들이 만든 모드를 다운로드하여 새로운 경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모드 지원은 게임의 창의성을 자��하며, 다양한 플레이스타일과 전략을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새로운 신화적 유닛을 추가하거나, 독특한 게임 룰을 적용한 커스텀 게임을 즐기는 것이 가능합니다.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리톨드 한글 무설치 트레이너 다운로드 단순한 리마스터를 넘어, 원작의 깊이와 매력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탄생시킨 작품입니다. 그래픽과 사운드의 향상, 게임플레이와 밸런스의 조정, 그리고 멀티플레이어 기능의 강화 등 모든 면에서 원작을 개선하고 확장했습니다. 이는 오랜 팬들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새로운 플레이어들에게는 신화적 전략 게임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리톨드 한글 무설치 트레이너 다운로드 고대 신화의 세계로 다시 한 번 발을 들여놓을 준비가 되었다면,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리톨드는 그 기대를 충족시켜 줄 완벽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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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ils(3/7)- Hades
악마- 하데스
Idiosyncrasy & Zoiac
성벽 & 별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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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as
포라스
Scopophilia(스코포필리아): 관음 기호증. 상대를 훔쳐보는 것부터 성행위 장면을 몰래 훔쳐보거나 도촬하는 것까지 다양한 섭타입이 존재. 상대가 벗는 것을 보며 성적 만족감을 느끼는 증후군은 에시디시오필리아(Ecdysiophilia)라 하며 목욕하는 여성에 대한 관음 기호증은 Ablutoskepsis라 한다.
Aries ♈
양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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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syalabolas
글라샬라볼라스
Necrophilia(네크로필리아): 시체기호증. 시체에 대한 성욕이 있기 때문에 시간(屍姦)을 하거나 시신의 모습을 보며 자위행위를 하는 타입과 시체를 먹는 보레어필릭(Vorarephilic) 섭타입 등등으로 나뉜다. 희대의 연쇄살인시간범 미야자키 츠토무가 여기에 해당. 실제로 시신을 보기 어려운 환경에 있는 네크로파일의 경우, 파트너에게 시체 흉내를 내게 해서 성욕을 해소하는 유사 사체 성애(Pseudonecrophilia) 카테고리도 있다. 유명한 네크로파일로는 러시아의 천재 역사학자 아나톨리 모스크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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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batos
바르바토스
Heliophilia(헬리오필리아): 태양 기호증. 액티러스티(Actirasty)는 태양광에 대한 도���증으로써 일광욕을 할 수 있는 공공장소에서의 성행위를 선호하는 아고라파일이나 몸을 감싸는 따뜻함에 흥분하는 일종의 Thermophilic 타입으로 나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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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as
오리아스
Autopedophilia(오토페도필리아): 자신이 아이가 된 이미지를 상상하면서 성적 쾌락을 느끼는 증후군. 넓게는 아이같은 옷을 입거나 아이같이 행동하면서 쾌감을 느끼는 경우도 해당한다.
External links
참조
Twitter @Prettybusy_KR
Naver blog 이상성애 총정리 (스압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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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의 도가니
엄지 발가락 뼈 성장 이슈
이렇게까지 입원하면서 수술한 적이 살면서 처음
오빠의 병문안 😭 .. 나 휠체어 끌어주고
책읽어주고
심심하지 말라고 스위치도 빌려줬다
동물의숲 재밌게 하다가 이제 시간없음 때문에 안함.
( 지금은 오빠가 사준 하데스 열겜 하쥐 )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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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혹시 트위터에서 정말 좋아한다고 하신 영픽 이름을 알수 있을까요???ㅎㅎ
안녕하세요! 메시지 확인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수신함을 자주 확인 안하다보니ㅠㅠ 타장르라서 일부러 제목은 얘기 안했는데 혹시 게임 하데스 아시면 아오삼에서 waisting beats of this heart of mine 읽어주세요... 아니면 기억해두셨다가 먼 훗날에 게임 플레이 하신 후 읽어주셔도 괜찮습니다... 사실 저는 게임 플레이 없이 그리스 로마 신화(한국인의 교양이죠...)만 대충 알아도 재밌게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하긴 해요🥺🥺🥺🥺
그나저나 프로필 타고 텀블러로 오시는 분이 있긴 있으셨군요 주소 내릴까 살짝 고민중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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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 하데스 게이밍 옵티컬 마우스
액토 하데스 게이밍 옵티컬 마우스입니다.
포장은 위와 같이 되어 있습니다.
3000FPS
2400DPI를 지원합니다.
윗부분입니다.
옆 모습입니다.
옆 모습입니다.
뒷 부분입니다.
앞 부분입니다.
실제 불이 들어왔을 때 모습입니다.
사용해본 소감은 가격대비 쓸만한 것 같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LED면적이 적어서 그점은 괜찮네요.
클릭소리는 그렇게 큰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제가 그런데 신경을 안써서 그런 것 일 수도 있습니다.
Acto Hades Gaming Optical Mouse Acto Hades Gaming Optical Mouse. The packaging is as above. 3000fps It supports 2400dpi. The upper part. This is the side. This is the side. The back part. It is the front part. This is when the fire comes in. The testimony I used seems to be useful for the price. As you can see in the picture, the LED area is small, so it's okay. Click sound doesn't seem so big. I may not care abou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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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사냥의 여신 아르테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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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에서 사서 26시간 플레이했고 스탭롤을 보았다. 끝을 낸건 아니지만.. 일단 내 기준으론 엔딩을 본 것으로(...).
Hades(이하 하데스)는 쿼터뷰 스타일의 로그라이크 액션 게임이고, Transistor와 Bastion, Pyre를 만든 Supergiant Games에서 만들었다. 난 전작들 중에 해본 것은 Transistor뿐인데, 게임은 아름답고 멋지지만 액션이 그렇게 쾌적하진 않다고 느꼈었다. 하지만 하데스는 굉장히 발전해있어서 놀라웠음. 6년이 지나긴 했지만.
액션
액션 메카닉스를 잘 만들었고 재밌다. 무기가 검, 창, 방패, 건틀렛, 활, 총의 6가지인데 모두 재밌다. 이건 꽤 굉장한 일임. 이를테면, 세상에는 수도 없이 많은 메트로바니아가 있지만 다루는 것만으로 재미있는 무기가 3개를 넘는 타이틀은 거의 없으니까. 주력 몇 개를 빼면 나머지는 거추장스럽거나 지루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하데스는 심지어 (많은 게임에서 폭탄인 경우가 많은) 방패조차도 간단하게 다양한 조작을 할 수 있고, 가드에서 나오는 전술이나 패턴이 가능해서 또 다른 재미가 있다. 적의 공격을 지루하게 기다려야 하는 저스트가드나 패링, 카운터 같은 시스템을 안 넣은 점이 좋았음. 이 게임의 톤에는 안 맞았을테니까.
기본적으로 공격, 대시, 특수공격, 마법의 4가지 조작으로 구성되어있는데, 쉽고 조합이 좋다. 간단히 공격-공격-강공격 스타일의 콤보를 구성할 수 있고, 공격의 어느 시점에서든 대시나 특수공격으로 캔슬이 가능하고 대시는 다시 공격으로 캔슬하여 별도의 쿨타임을 가진 대시공격으로 연계할 수 있다. 공격 연타 (캔슬) 특수공격 (캔슬) 대시공격 같은 식으로 짧은 시간에 다양한 공격을 넣을 수 있다. 그러면서 특수공격과 대시공격은 쿨타임이 따로 도니 다양한 방식으로 공격할 수 밖에 없는 방식.
그러면서 중간중간 거리를 벌려서 혈석을 쏘거나 할 수 있는데, 혈석은 자체 대미지도 있지만 적에게 마킹을 남겨 이후의 딜량을 늘려주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다양한 종류의 공격을 하도록 만든 게임 디자인. 회피를 위해 대시로 적에게서 멀어지고 그러면서 혈석을 날려 적에게 마킹을 남긴 후 다시 타이밍을 봐서 뛰어드는 패턴이 단순하지만 질리지 않는다. 데메크 시리즈에서 다양한 종류의 공격을 하면 스타일 랭크 높여주고 레드오브 주는 것보다 좀 더 발전한 디자인 아닌가?
로그라이크
스토리적으로는 저세상 왕자이자 주인공인 자그레우스가 지옥 바닥에서 잘 살다가 무슨 이유에서인지 갑자기 지상으로 올라가기 위해 애쓰는 내용이다. 이렇게 쓰니 약간 디스가이아 떠오르지만 전혀 다르고.. 주인공은 그리스 로마 신화 기반의 영웅이며 게임중에 얻게 되는 버프들도 신들의 은혜들로 표시됨.
근데 지옥 제일 깊은 곳에서 시작하니 시작 부분이 제일 어려워야될 것 같지만(..) 실제로는 지상으로 갈수록 어려워진다. 뭔가 이상한 느낌이지만 자그레우스가 지상으로 가는 것을 막으려는 힘이 동작한 것으로 보기로 하였다.
액션을 둘러싼 게임의 문법은 스테이지 기반의 로그라이크지만 회복의 밸런스가 그렇게까지 타이트한 편은 아니고, 모든 플레이를 완전히 제로로 돌리는 죽음도 없으며 무의미하게 끝나는 트라이도 거의 없는 ���. 실수로 일찍 죽더라도 영구적인 업그레이드에 조금씩이나마 계속해서 공헌할 수 있게 되어있는 구성이라 쉽지는 않지만 그리 새디스틱한 구성은 아니고 결국 업글빨로 깨는 것도 된다. 보스의 패턴을 알 필요는 있지만 하나의 패턴이라도 모르면 죽는 밸런스는 아니란 얘기.
로그라이크답지 않게(?) 개별 스테이지의 구성 자체는 절차적 생성이 아니고, 직접 구성한 스테이지와 적들이 순서만 달리해서 나오는 듯. 대신 거의 모든 스테이지마다 파워업을 주고 갈림길이 있어서 조금씩 선택할 수 있게 되어있는데, 최대 HP 증가나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자원 증가 등의 일반적인 것도 있지만 신들의 '은혜'로 표현되는 독특한 파워업들이 있어 이들을 조합하는 것이 로그라이크적 '랜덤' 부분을 맡고 있다.
이 '은혜'들은 공격이나 특수공격, 마법과 대시에 특수능력을 주는 종류는 한 번에 하나씩만 얻을 수 있지만 이외의 슬롯은 무제한이라 계속해서 얻을 수 있다. 단순히 수치 효과형인 경우는 거의 없고 공격에 치명타 확률을 묻힌다거나 마법을 곡사형으로 바꾼다거나 하는 독특한 효과들이 있어서 이걸로 콤보를 만들 수 있는데, 공격에 밀침 효과를 주고 밀침 효과 발생시 번개를 내리치고 번개에 맞으면 충격 효과가 발생하고 하는 식. 물론 이렇게까지 형편 좋게 만들어지는 경우는 별로 없지만 분명 가능성은 있고 어느 정도 선택을 통해 이어갈 수 있다. 이게 꽤 즐거움.
그리고
액션 게임답지 않게 굉장히 스크립트의 양이 많고(물론 한 번에 다 나오진 않지만), 그래서 수십 시간을 하면서도 똑같은 대사를 보게 될 일이 별로 없다. 그러면서 영구 업그레이드의 배치가 잘 계산되어있고 새로운 컨텐츠의 언락도 조금 지루해질까 싶으면 지속적으로 나오게 되어있어서 반복 플레이를 하면서도 그런 인상 없이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었던 것도 좋았음. 9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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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오게임 9.5% #랩터게임 9.9% #바이브게임 2.7% 전국 총판 매장 가능인디 게임에는 골드와 같은 특정 등급이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일부 인디 게임들은 높은 평가를 받아 명작으로 인정받으며 "골드" 같은 의미로 비유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할로우 나이트, 언더테일, 하데스 같은 게임들은 인디 게임의 영역에서 큰 성공을 거두며 대중과 평단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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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Ha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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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brant and emotional - the fragility of mood feels married to the fluidity of red. Lovely work by Park Inju - firecrackercity. 하데스 Ha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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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bizarre #surrealism #newcontemporaryarts #etherealart #contemporary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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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el💖
Cr. I Married the Male Lead's D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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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라이나 운명 티케 우연 아난케 운명의 강제력 멍에 필연 우로보로스 시간의 순환
오케아누스 시간의 흐름과 변화의 수호자 그리스도교 포교 이후 하천의 아버지의 의미만 남음 헤르메스 공식 행사에서 간혹 일어나는 침묵의 순간 카이로스 행위가 일어나는 순간 기회
우라노스 가이아 오케아누스 카이로스(기회) 니케 기회는 면도날 위의 날개 달린 청년 혹은 굴러가는 구 위에 서 있는 소녀로 그려진다
에온 사자의 머리를 가진 인간의 모습 뱀 홀 열쇠 번개 1에온 위대한 세기 지상의 천년 7에온 창조의 7일에 대응 고대 말기에는 1492년을 마지막 에온이 완결되는 시점으로 계산 종말 콜롬버스 아메리카 대륙 발견 에온은 aion(시간의 시작부터 있어왔던 존재)을 의인화
세월 time 낫 지팡이 노인 모래시계 크로노스 사투르누스(토성) 야누스(진실 미덕 생명 죽음) 묵상하는 성 히에로니무스(제롬)
시간의 지배자 그리스도 그리스도교의 황도대에서 새로운 태양 순환에서 직선으로(구원 오이코노미아) 시간 개념 변경 아노 도미니(anno domini 그리스도 탄생년도) 테트라모르프(네 복음서 저자들의 상징)
황도대 zodiac 생명의 바퀴 열두가지 기호들이 둥글게 배열된 바퀴
사계절 the seasons 코레(데미테르 딸 페르세포네의 다른 이름) 포모나(로마신화 과일 정원 등을 관장하는 여신) 베르툼누스(계절의 변화를 관장하는 신) ; 봄 에로스-파네스 제우스(유피테르) 헤라(유노) 코레 페르세포네(프로세르피나) 플로�� 여름 헬리오스(태양) 포이보스(아폴로) 데메테르(케레스) 포모나 가을 디오니소스(바쿠스) 베르툼누스 겨울 하데스(플루토) 헤파이스토스(불카누스) 크로노스(사투르누스) 야누스 ; 오르페우스(올림포스) 신화 숫양(제우스) 사자(헬리오스) 황소(디오니소스) 뱀(하데스)
봄 spring 원천 시작 해르메스는 봄의 신
여름 summer 반년 고대 산스크리트어 sama에서 유래 횃불을 든 여신 케레스 밀 줄기를 엮은 관 낫 용 데메테르(케레스) 정오 불 성마른 기질 성숙 밀 추수 6월
가을 autumn 포도 수확 디오니소스 마이나데스 담쟁이덩굴
겨울 winter 습기차다 젖어들다 스칸디나비아어 vert 인도유럽어 wed wod에서 유래 뱀 도롱뇽 헤파이스토스 사투르누스(염소자리 물병자리의 신) 야누스(한 해의 시작을 정화하는 신) 하데스
12달 the months 달력 황도대 1월 야누스 물병자리 2월 februa 축제 물고기자리 3월 전쟁의 신 마르스 양자리 4월 개화 황소자리 5월 봄의 여신 maia 쌍둥이 자리 6월 juno 젊음의 신 헤르메스 게자리 7월 julius ceaser 사자자리 8월 아우구스투스에서 유래 처녀자리 9월 septembris(7번째 로마는 3월부터 시작해서) 천칭자리 10월 oct(8번째) 전갈자리 11월 novem(9번째) 사수자리 토끼사냥 12월 decem(10번째) 염소자리 겨울식량 돼지
새벽 아우로라 dawn(aurora) 아우로라(에오스) 히페리온과 테이아의 딸 ; 헤르메스 비교에서 중요 적색 루베도 공기 쾌활한 기질 ; 베누스(새벽별) 헤메라(낮의 여신) 헤스페라(저녁의 여신) 닉스(밤의 여신) 헬리오스의 마차를 안내하는(이끄는) 아우로라
정오 noon 판(사티로스 목신 사악한 힘 공포) 불 플레게톤(저승에 흐르는 네 강들 중 하나)
황혼 twilight 에오스(아우로라)->헤스페라
밤 night 닉스 헤카테(마법과 주술의 여신) 코키투스(저승의 네 강들 중 하나) 루나 레다 레테(저승의 강 사람을 진정시킴) 수탉 올빼미 달 잠 박쥐
시간 the hours 태양의 마차나 아우로라의 궤적 주위를 돌며 춤추는 열두 소녀들로 표현된다 ; 질서(에우노미아) 정의(디케) 평화(에이레네) ; 테미스(율법의 신)
삶 life 모이라이 moirai 운명의 여신들(파르카이) 클로토(운명의 실을 잣는) 라케시스(삶의 길이를 재는) 아트로포스(실을 자르는)
죽음 death 낫 모래시계 해골 외로운 기사 그림자 하데스(플루토) 아르테미스(디아나) 아테나(미네르바) 아레스(마르스) 오르페우스 겨울 삶 셀레네(달의 여신) 엔디미온(영원한 젊음 잠)
세상의 시대 the ages of the world 고전 전통 4단계(황금시대~철의 시대) 프로메테우스 그리스도교 신비주의 6단계 예수 그리스도 1~5단계 루시퍼 ; 황금시대(사투르누스) 석기시대(불이나 제련기슬이 없던 시대) 은의 시대? 청동기시대? 철기 시대(타락과 불행의 시대)
인생의 시기 the ages of the man 유년 청년 노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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