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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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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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투성이 표음문자"
링크한 영상보다 문득 떠오른 거. 한글, 알파벹 등을 표음 문자라고는 하지만 세월이 흐르는 동안 너무 많은 불규칙 변화가 생겨 꽤 심각한 지경에까지 이른 게 아닌지.
BOMB, TOMB, COMB 발음이 각각 다르듯, 아마도 영어 수업 받은 적 없이 알파벹만 익힌 한국인이라면 HOME은 "호메", SOME은 "소메"라고 하겠지.
불어는 더 이상하다. 가령 Beau를 "베아우" 아니고 "보"라고 짧게 발음하던데 영어에선 Beautiful을 "보티풀" 아닌 "뷰티풀".
그나마 스페인어가 가장 상식적이긴 하지만 H가 묵음이라 Habanera는 "하바네라" 아니고 "아바네라", 아바가 부른 '내일 봐(=Hasta mañana)'도 "아스따 마냐나"라고 해야 한다. 또 Clímax는 "끌리막스"이지만 México는 "메히꼬".
그리고 유럽식과 남미식이 달라 땅고 음악 들을때 헷갈린다. 특히 ll이 그렇다. 로씨니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Il barbiere di Siviglia)'에서 누가 Siviglia를 "세빌리아"라고 했는지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씨비글리아"도 아님. g가 묵음인지 "씨빌랴"와 비슷하게 발음한다. 스페인어로는 'Sevilla'라 쓰고 유럽에선 "쎄비야"이지만 아마도 알젠틴에선 "쎄비쟈"라고 할 듯.
상황 심각하기로는 한국어도 만만찮다. 6월, 10월을 각각 "유궐", "시붤" 대신 "유월", "시월" 하는 건 복모음 발음하기가 어렵단 점에서 이해하겠는데, 석가탄신일을 "사월 초팔일" 대신 "사월 초파일"이라고 하는 건 이해가 안 감.
불고기는 "불고기", 물고기는 "물꼬기", 쌀밥은 "쌀밥", 김밥은 "김빱"… -_-
다른 주제이긴 하지만, 숫자를 하나, 둘, 셋 넷…이라 쓰고 시간 말할 땐 "하나시", "둘시", "셋시", "넷시" 안 됨. 그 다음부선 "다시", "여시" 안 되고 "다섯시", "여섯시"… 또 3시 7분은 "삼시 칠분" 안 되고, "세시 일곱분"도 안 되고, "세시 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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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studying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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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l 2) Lesson 8-9
Lesson 8 is about reading the time and lesson 9 is about counting things. Both of these lessons can be pretty intimidating. Before we start, I highly suggest you learn both Native and Sino numbers! They will both be used when reading the time. 
We got this! 화이팅! 
Lesson 8
Reading the clock is pretty intense because of the two number systems. Once you understand how it works, and you know the numbers, it’s not that hard. Take your time to learn and understand this. Try reading the time during the day and write it down, this will help you remember the system. In Korea they use both the 12-hour and the 24-hour clock but the 24-hour clock is mostly used.
Native number + 시 = hour
1-4 are an exception:
한시 (not 하나시)
두시 (not 둘시)
세시 (not 셋시)
네시 (not 넷시)
from 5 it continues like normal:
다섯시 
여섯시 
etc.
Sino number + 분 = minute
일분 = 1 minute
오십오분 = 55 minutes 
Together:
01:05 = 한시오분 (not that hard right?)
12:17 = 십이시십칠분 
When it’s the full hour: instead of 시 use 전각 (exact)
한정각 = 01:00
십이정각 = 12:00
When it’s half past: Instead of 삼십분 use 반 (half)
네시반 = 4:30
Lesson 9
Counting things in Korean is extremely intense. There’s different rules for different things. Do not let this discourage you though, the main rule is the same for everything. It’s just one of those things which you will have to learn by making mistakes and being corrected; don’t worry about it! People will appreciate the fact that you’re trying!
개 is the general counter and can be used for most (not all!) objects. 
Yes, 개 also means dog...
Let’s look at some examples of a counter:
연필 한 자루 = one pencil
자루 is the counter for pencils
In this case, the counter can be replaced with 개
차 한 대 = one car
대 is the counter for cars
In this case, the counter cannot be replaced with 개
Some other counters:
병 for bottles
마리 for animals
대 for cars/punches 
권 for books
장 for paper, pages, tickets
명 for people, friends
When asking how many of something: 몇 + counter
몇개? = how many (object)?
몇명? = how many people?
몇권? = how many books?
Whoa, two pretty big and intense lessons. Study them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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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tupooh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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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현동에서 가장 맛있는 이자카야가 오픈했습니다 ^^ 사시미, 초밥, 꼬치, 나베, 튀김과 계절재료를 사용한 스페셜 메뉴까지.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 새로나온 가성비 좋은 준마이세븐 사케도 즐겨보세요 ^^ . #분당맛집 #백현동맛집 #이자카야맛집 #백현동하나시 #하나시 #분당이자카야 #백현동이자까야 #백현동이자카야#준마이세븐#준마이7 #긴가코겐#은하고원#gingakogenbeer #はな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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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qwr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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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BDZ T 100식 Ⅲ
100식 100식은 전쟁기간에 사용된 일본의 유일한 기관단총(SMG)이었다. 위력이 떨어지는 8mm 남부 피스톨 탄을 사용했으며, 초기 연사속도가 400rpm으로 느렸다. 업그레이드된 1944 버전도 서양 무기들에 열세를 보였다. BDZ - TWICE(트와이스) Like a bulldozer Like a tank Like a soldier 壊すよ 君の心のガード 코와스요 키미노 코코로노 가-도 ひとつ残らず奪うよ ハート 히토츠 노코라즈 우바우요 하-토 こんな気持ちは はじめて! 大事件だよ 콘나 키모치와 하지메떼! 다��지켄다요 君に出逢った途端に ドキドキ止まらない 키미니 데앗타 도탄니 도키도키 토마라나이 鼓動は4ビート スピードアップ8ビート 코도-와 4비트 스피-도압뿌 8비트 たちまち速くなる 타치마치 하야쿠나루 ドキドキって ドキドキって 도키도킷떼 도키도킷떼 あれれ? これは初めてって 아레레? 코레와 하지메텟떼 どうしよう!? My love Woo 도-시요!? My love Woo ※ Like a bulldozer Like a tank Like a soldier 壊すよ 君の心のガード 코와스요 키미노 코코로노 가-도 ひとつ残らず奪うよ ハート 히토츠 노코라즈 우바우요 하-토 君が好きよ 絶対 本命よ 키미가 스키요 젯타이 혼메이요 はち切れそうな想い すべて 하치키레소-나 오모이 스베테 打ち明けたいの 願い込めて 우치아케타이노 네가이 코메테 どうやって伝えよう Mailや手紙じゃ No No 도우얏떼 츠타에요우 Mail야 테카미쟈 No No Face to Face 向き合って 言葉と笑顔で Alright! Face to Face 무키앗떼 코토바토 에가오데 Alright! 「あのね、わたし、大事なハナシ…」 ‘아노네, 와타시, 다이지나 하나시…’ そこまで言えたけど… 소코마데 이에타케도… ドキドキって ドキドキって 도키도킷떼 도키도킷떼 やばば! 何も言えなくって 야바바! 나니모 이에나쿳떼 覚悟決めて Woo 카쿠고 키메테 Woo ※ Repeat 乗り込め Boom Boom Boom 노리코메 Boom Boom Boom きみのココロへと Zoom Zoom Zoom 키미노 코코로에토 Zoom Zoom Zoom ガードはガチガチの It’s like a steel 가-도와 가치가치노 It’s like a steel 強引に Going straight, make it real 고인니 Going Straight, make it real Like a bulldozer Like a tank Like a soldier イチカバチカで戦闘モード 이치카바치카데 센토-모-도 ふたりきりで張り詰めたムード 후타리키리데 하리츠메타 무-도 やっと逢えたよ きっとね 運命よ 얏토 아에타요 킷토네 운메이요 後悔 先に立たないなら 코-카이 사키니 타타나이나라 今こそ本気 ぶつけるから 이마코소 혼키 부츠케루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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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lesse2244-blog-blog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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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노래~~
好きな日本の歌!!
腫れた目をこすって約束した、また会うこと
하레타메오 코슷테 야쿠소쿠시타 마타 아우코토
부은 눈을 문지르고 약속했어, 또 만나자고
辛い秋の終わり
츠라이 아키노 오와리
괴로운 가을의 끝 「大丈夫、君なら。笑っていて」と胸の中絶えず響く
다이죠-부, 키미나라 와랏테이테토 무네노 나카 타에즈히비쿠 "넌 웃어도 돼" 라고 가슴이 끊임없이 속삭여
今もほら
이마모 호라
지금도 봐
転んだって、前だけを向いて、みっともなくても気にしないで、
코론닷테 마에다케오 무이테 밋토모나쿠테모 키니시나이데
쓰러져도 앞만 향하자, 꼴사나워도 신경쓰지마
言いたいな 言いたいな
이이타이나 이이타이나
말하고 싶어, 말하고 싶어 「ずっと一緒に居てよ」
즛토 잇쇼니 이테요 "가지 마"
僕にだって意味があるように、誰にだって意味があるから
보쿠니닷테 이미가 아루요-니 다레니닷테 이미가 아루카라
나에게 의미가 있는 것처럼, 누구에게나 의미가 있으니까
聞きたいな 聞きたいな
키키타이나 키키타이나
듣고 싶어, 듣고 싶어
明日に繋がる声を
아스니 츠나가루 코에오
내일에 이어지는 목소리를
いつか今日を思い出す時に、君の笑顔が消えないように
이츠카 쿄-오 오모이다스 토키니 키미노 에가오가 키에나이요-니
언젠가 오늘을 떠올릴 때에, 너의 미소가 사라지지 않도록
いつか僕が居なくなる前に、君との日々が消えないように、
이츠카 보쿠가 이나쿠나루 마에니 키미토노 히비가 키에나이요-니
언젠가 내가 사라지기 전에, 너와의 날들이 없어지지 않도록
これを残すよ
코레오 노코스요
이걸 남길게
あいも変わらず 足跡ひとつ 道の途中
아이모 카와라즈 아시아토 히토츠 미치노토츄-
사랑도 변함없이, 발자국 하나가 찍혀 있는 길의 도중
寒い冬の終わり
사무이 후유노 오와리
추운 겨울의 끝
夕暮れの街が、少しだけ優しく見えた
유우구레노 마치가 스코시다케 야사시쿠 미에타
석양이 지는 거리가 조금 상냥하게 보인
そんな日の話
손나히노 하나시
그런 날의 이야기
KK-DIARY(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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