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워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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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mas has come to Singapore. Enjoy Summer Christmas !! #ChristmasWonderland #GardensByTheBay #Singapore #MarinaBay #travel #endlesstraveling #perjalanan #크리스마스원더랜드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가든스바이더베이 #플라워돔 #여행스타그램 #旅行者 #旅行 #シンガポール #FlowerDome (at Christmas Wonderland at Gardens By The 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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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여행(17.6.29~7.5)셋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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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여행(17.6.29~7.5)셋째날
셋째날 아침이 밝았다^^ 대충 준비하고 아침 먹으러 가자. ㅋ 가기전 엘베 기다리며 시우가 찍어준 한 컷
토스트박스란 곳의 땅콩저터세트와 카야세트.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카야세트
아침먹고 배불러 소화시킬 겸 동네 한바퀴 도는데 토욜이라 결혼식을 하고 있었다. 거기 구경하다 동네를 다 돌게 되었다. ㅋㅋ 거기가 차임스였다는~ 그리고 유명성당과 국립박물을 봤다는 ㅋㅋㅋ 모르고 관광지를 산책으로 관광함 ㅋㅋㅋ
이제 전철타고 맛난 쌀국수와 부기스 구경하러 고고!
전철 타러 가는 길에 특이한 문구가 있길래,, no durians ㅋㅋㅋ 이유가 궁금하다.
파야레바역 d번 출구로 나와 택시를 타고 쪼매 가면 작은 동네에 있는 롱풍 쌀국수 가게. 아주 맛나게 먹음,, 특히 저 튀김롤이 최고다. 쌀국수에 반드시 레몬즙과 고추 투하해서 드심 더 맛남 ㅋ
부기스 아랍스트리트 골목골목이 아기자기하다. 샵마다 예쁜것들 가득. 구경하다.
부기스의 온김에 여기 디저트에 도전해봤가. 여긴 푸딩밀크가 유명하다. 하지만 더우니까 시원한 거. ㅋㅋ 요 망고사고. 먹어보니, 우유망고에 망고와 얼음 둥둥. ㅋ 그냥 온김에 먹을 만 하다.
부기스서 마리나베이 근처에 있는 가든스바이더베이로 왔다. 이곳은 말이 필요없는 곳이다. 꼭 꼭 와야 할 곳이다. 나도 사람들이 다 오길래 그냥 왔는데 와보고 왜 오는지 알게 됨. 우리나라의 순천만정원과 비슷하지만 그건 실외고 이건 실내, 실외 모두 볼만하다. 그리고 매우 매우 시원함. 입구에서 돔까지 너무 기니까 우린 셔틀버스를 이용함. 입구에서 3달러 내고 티켓 사면 돔 앞까지 데려다 주고, 하루 무제한 탈 수 있다.
플라워돔,, 모르는 꽃들도 나무도 많아~ 시우가 물어보는데 답 못함 ㅋㅋㅋ 영어로 이름만 읽어줌 ㅋㅋㅋㅋㅋㅋ 그것도 발음대로 ㅋㅋㅋㅋㅋ
플라워돔에서 나와 클라우드 포레스트 돔으로 들갔다. 들가자마자 우리를 맞이란 거대한 폭포! 경이로운 마음이 ���정도이다. 정말 최고!!
또 잃어버린 세계라는 명칭으로 7층부터 걸어다니도록 만들어 놓고 야생식물도 볼 수 있었다.
이제 옆동네로 고고~ 걸어서 3분정도? 다 그안에 있어 관람이 편함. 내가 젤 기대하고 있는 슈퍼트리쇼! 한 30분전에 가서 좋은 자리 잡는게 좋다. 사람들이 느무 많아~~ 우린 다행이 좋은 위치에 앉게 됨. 물론 이따는 누워야함 ㅋㅋ 배틀트립서 이상민이 누워보라고 했음. 근데 안누울 수 없음~~
옆으로 살짝 고개를 돌리면 마리나베이샌즈호텔이 보인다.
사진이 안 올라가는 관계로 담으로 넘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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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여행(17.6.29~7.5)셋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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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여행(17.6.29~7.5)셋째날
셋째날 아침이 밝았다^^ 대충 준비하고 아침 먹으러 가자. ㅋ 가기전 엘베 기다리며 시우가 찍어준 한 컷
토스트박스란 곳의 땅콩저터세트와 카야세트.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카야세트
아침먹고 배불러 소화시킬 겸 동네 한바퀴 도는데 토욜이라 결혼식을 하고 있었다. 거기 구경하다 동네를 다 돌게 되었다. ㅋㅋ 거기가 차임스였다는~ 그리고 유명성당과 국립박물을 봤다는 ㅋㅋㅋ 모르고 관광지를 산책으로 관광함 ㅋㅋㅋ
이제 전철타고 맛난 쌀국수와 부기스 구경하러 고고!
전철 타러 가는 길에 특이한 문구가 있길래,, no durians ㅋㅋㅋ 이유가 궁금하다.
파야레바역 d번 출구로 나와 택시를 타고 쪼매 가면 작은 동네에 있는 롱풍 쌀국수 가게. 아주 맛나게 먹음,, 특히 저 튀김롤이 최고다. 쌀국수에 반드시 레몬즙과 고추 투하해서 드심 더 맛남 ㅋ
부기스 아랍스트리트 골목골목이 아기자기하다. 샵마다 예쁜것들 가득. 구경하다.
부기스의 온김에 여기 디저트에 도전해봤가. 여긴 푸딩밀크가 유명하다. 하지만 더우니까 시원한 거. ㅋㅋ 요 망고사고. 먹어보니, 우유망고에 망고와 얼음 둥둥. ㅋ 그냥 온김에 먹을 만 하다.
부기스서 마리나베이 근처에 있는 가든스바이더베이로 왔다. 이곳은 말이 필요없는 곳이다. 꼭 꼭 와야 할 곳이다. 나도 사람들이 다 오길래 그냥 왔는데 와보고 왜 오는지 알게 됨. 우리나라의 순천만정원과 비슷하지만 그건 실외고 이건 실내, 실외 모두 볼만하다. 그리고 매우 매우 시원함. 입구에서 돔까지 너무 기니까 우린 셔틀버스를 이용함. 입구에서 3달러 내고 티켓 사면 돔 앞까지 데려다 주고, 하루 무제한 탈 수 있다.
플라워돔,, 모르는 꽃들도 나무도 많아~ 시우가 물어보는데 답 못함 ㅋㅋㅋ 영어로 이름만 읽어줌 ㅋㅋㅋㅋㅋㅋ 그것도 발음대로 ㅋㅋㅋㅋㅋ
플라워돔에서 나와 클라우드 포레스트 돔으로 들갔다. 들가자마자 우리를 맞이란 거대한 폭포! 경이로운 마음이 들정도이다. 정말 최고!!
또 잃어버린 세계라는 명칭으로 7층부터 걸어다니도록 만들어 놓고 야생식물도 볼 수 있었다.
이제 옆동네로 고고~ 걸어서 3분정도? 다 그안에 있어 관람이 편함. 내가 젤 기대하고 있는 슈퍼트리쇼! 한 30분전에 가서 좋은 자리 잡는게 좋다. 사람들이 느무 많아~~ 우린 다행이 좋은 위치에 앉게 됨. 물론 이따는 누워야함 ㅋㅋ 배틀트립서 이상민이 누워보라고 했음. 근데 안누울 수 없음~~
옆으로 살짝 고개를 돌리면 마리나베이샌즈호텔이 보인다.
사진이 안 올라가는 관계로 담으로 넘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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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여행(17.6.29~7.5)셋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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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여행(17.6.29~7.5)셋째날
셋째날 아침이 밝았다^^ 대충 준비하고 아침 먹으러 가자. ㅋ 가기전 엘베 기다리며 시우가 찍어준 한 컷
토스트박스란 곳의 땅콩저터세트와 카야세트.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카야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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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옆동네로 고고~ 걸어서 3분정도? 다 그안에 있어 관람이 편함. 내가 젤 기대하고 있는 슈퍼트리쇼! 한 30분전에 가서 좋은 자리 잡는게 좋다. 사람들이 느무 많아~~ 우린 다행이 좋은 위치에 앉게 됨. 물론 이따는 누워야함 ㅋㅋ 배틀트립서 이상민이 누워보라고 했음. 근데 안누울 수 없음~~
옆으로 살짝 고개를 돌리면 마리나베이샌즈호텔이 보인다.
사진이 안 올라가는 관계로 담으로 넘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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