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으로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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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도 무사히. 뭘 먹었는데도 배고프네요. 오늘도 딱히 한 일은 없었다.
펜타곤은 좋아하는데 그 두 명은 아님. 이건 사는 동안 불변. 딱 일곱 명만 난 가치 있다고 본다. 하도 펜타곤은 혼자 성장해서. 눈물 없인 못 본다. 잘 돼가다가 병크 터트리는 소속사 사람들 한 번씩 나와주고. 그것도 자기들이 다 이겨내고. 난 그래도 홍승성 전 대표님을 리스펰 하는데 부정한 방법으로 성공하지 않았다는 점이 제일 멋진 부분. (구체적인 사정까진 모르지만)
아티스트들 키우는 것도 혜안이 있고 어떻게 음반 시장에서 돋보일지 정확히 알고 있고. 연습생들이 연습할 때 돈을 전부 부담하고 나중에 데뷔 후에 갚도록 하고. (다른 소속사들도 마찬가지인진 모르겠지만) 경제적 부담 없이 연습생들이 자기 꿈을 키운다는 것 자체가 너무 멋있었다. 아티스트들 부모님과도 계속 소통하면서 컨셉 상의하고. 교육도 잘 해주고. 작사, 작곡에 욕심 내는 멤버들 있으면 안 막고 다 기회 주고. 아티스트들이 논란 생겨도 수습하는 방식이 팬으로서도 이해갔다. 사람으로서 본받을 점이 많은 분. 아이돌 시장 떠나실 것처럼 하더니 안착한 거 보면 역시 사람은 자기가 어울리는 곳에 있어야 한다. 그래도 돈 밝히는 경영진들 사이에서 펜타곤 최대한 지켜주신 것만으로도 대단한 것.
쓰고 나니 무슨 사이비 교주처럼 적었잖아?! 친분도 없지만. 그냥 덕질 하면서 내가 느낀 걸 쭉 적어본다. 누구나 자기 가수들 덕질 하면 소속사도 눈여겨 보잖아요? 어쨌든 난 큐브가 일만 더 잘하고 아티스트만 더 잘 케어 했다면 펜타곤으로 이익은 충분히 더 얻었을 거라고 본다. 자기 소속 가수들 커리어가 갈수록 정점 찍다가!!! 재계약 실패ㅎ... wtf 일이란 걸 어떻게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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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단심 #붉은단심_본방사수 #본방사수 #이벤트 #event @kbsdrama #bloodyHeart 진짜 #wellmade #drama #흡입력 + #영상미 + #스토리라인 최고!!! #kdrama #드라마 #강한나 @k_hanna_ #배우님 aka #한디 이런 드라마, 이런 #연기력 이면 #볼륨 #하차 한거 #팬으로서도 충분히 #인정 할게요! #유정 그 자체!!! #이준 배우님 #장혁 배우님 #하도권 배우님 #붉은단심 계속 보려고 #btv @skbroadband_btv_official #지상파 #월정액 가입했어요!!! (at 의정부시 용현동) https://www.instagram.com/p/CeLu-IBPAUa/?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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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 Video] 서준희 (JUNHEE SEO) - STEEL HEART https://youtu.be/_8m6oeOMG60 Artist : 서준희 (JUNHEE SEO) Album Title : EMPTY Release Date : 2020-09-17 Genre : Rock ■ Mirrorball Music http://mirrorballmusic.co.kr/ https://www.facebook.com/mirrorballmusic https://twitter.com/mirrorballmusic Longway to home, 서준희 솔로 프로젝트로 귀환. 개성이라는 것이 뮤지션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라 할 순 없겠지만, 적어도 다른 뮤지션과 구별되는 미덕임엔 확실하다. 그런 점에서 서준희는 한국을 대표하는 헤비메탈 보컬리스트 중 한사람이라 꼽기에 부족함이 없는 자신만의 개성을 갖춘 뮤지션이라 할 수 있다. 감히 흉내도 내기 어려운 팔세토 샤우팅과 금속성의 스크리밍을 갖춘 그는 정통 헤비메탈과 익스트림을 넘나드는 폭넓은 적응력을 갖춘 베테랑이다. 1997년 Genocide의 보컬리스트로 컴필레이션 앨범 [Am I Metallica]에 참여, 특유의 독특한 보컬을 선보였던 그는 이후 멜로딕 파워메탈 밴드를 표방하는 Silent Eye의 프론트 맨으로 대중에게 그 명성을 넓히던 중 2003년 인더스트리얼 사운드와 익스트림 메탈이 혼재된 독특한 스타일의 프로젝트 Down in A Hole 에 집중하게 되면서 Silent Eye를 떠나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확립하게 된다. 이후 뮤지션인 동시에 Wasp 엔터테인먼트의 대표로 활동반경을 넓히던 그는 자신의 밴드 Down in A Hole을 기존의 인더스트리얼 메탈에서 Alice in chains, Sound Garden등의 영향이 느껴지는 웨스턴 그런지, 하드락 스타일로 전환, 기존의 파워풀한 헤비메탈뿐만 아니라 끈적함이 배어나오는 블루지한 사운드까지 그 명성에 부족함이 없는 결과물을 만들어 냈다. 이후 많은 멤버 교체를 거쳐 안정기에 접어든 다운 인어 홀의 활동을 잠시 멈추고 드디어 오랫동안 그려온 자신만의 솔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리드 기타에 메탈 들소 한 기택, 베이스에 오 인석, 드럼에 성 대창의 메탈씬에 잘 알려진 베테랑으로 구성된 멤버들과 함께 완성된 그의 솔로 프로젝트는 크게 보면 Down in A Hole의 연장선상에서 블루지한 하드락을 그려 가지만 그와는 구분되는 좀 더 스트레이트 하고 호쾌한 Cinderella 와 같은 파티 헤비메탈을 들려주고 있다. 다섯 곡으로 구성된 이번 EP [Empty]의 문을 여는 첫 번째 트랙 ‘Night Come On’은 오프닝 트랙으로 서준희 라는 이름을 익히 알고 있는 팬들이 기대할 그의 파워풀한 팔세토 스크리밍이 가득한 트랙으로 리드 기타를 맡은 한기택의 서던록 스타일 기타 연주가 만족스러운 EP의 성격을 표현하기에 가장 적합한 트랙이다. 이어지는 동명의 타이틀 넘버 ‘Empty’는 Whitesnake가 연상되는 스케일 큰 슬로우 넘버로 철컥 거리는 오 인석의 심플하지만 단단한 베이스 라인이 인상적이며 스크리밍 뿐만 아니라 클린 보컬에서도 유려한 보컬을 들려주는 서준희의 폭 넓은 표현력에 왜 밴드가 아닌 자신의 이름을 내건 솔로 프로젝트를 시작했는지 납득이 간다. 세 번째 트랙 ‘Never Stop’은 멈추지 말고 도전을 계속하라는 긍정적인 의미를 담은 라이브의 좋은 반응이 기대되는 하드락 넘버다. 네 번째 트랙 ‘나비’는 곡의 제목에서 연상할 수 있듯 잠시 쉬어가는 발라드 넘버로 클라이맥스에서 폭발하는 그의 스크리밍이 격정적인 멜로디를 한층 고조 시킨다. 마지막을 장식하는 ‘Steel Heart’는 AOR 스타일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담은 하드락 트랙으로 심플하지만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오래도록 입안에 맴도는 훌륭한 멜로디를 담아냈으며 마치 거친 비바람이 지나고 먹구름 사이로 한 줄기 햇살이 비치는 듯한 희망이 느껴지는 곡이다. 오랜 시간이 지나 먼 길을 돌고 돌아 발표된 이번 솔로 프로젝트는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왜 밴드 Down in A Hole 이 아니라 ‘서준희’ 의 이름을 내걸었는지 당당히 증명하는 EP이다. 보다 내밀하고 보다 개인적인, Down in A Hole과 닮았으면서도 좀 더 자연스러운, 응원하는 뮤지션이 새로운 활동을 넓혀 간다는 건 씬의 동료로서도, 팬으로서도 늘 반가운 일이다. 오랜 질병으로 마음과 몸이 지친 이때,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은 ‘Steel Heart’가 모두를 위로할 것이라 믿는다. -Shuha (Storm)- - The solo project, which was released after a long journey, proudly proves why the EP album was named “Seo Jun-hee” rather than the band Down in A Hole that he led. ■ More about 서준희 (JUNHEE SEO) http://cafe.daum.net/diah https://www.facebook.com/downinaholeDIAH/ #JUNHEESEO #서준희 미러볼 뮤직 - Mirrorball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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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일범(음악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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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일범(음악평론가)
[청년의사가 만난 사람]
공연장 의사 다르고 진료실 의사 다르다?
클래식 팬이라면 2009년부터 2011년에 이르는 3년은 더없이 행복한 시기다. 2009년은 하이든 서거 200주년이자 멘델스존 탄생 200주년이었고, 2010년은 쇼팽과 슈만 탄생 200주년이자 말러 탄생 150주년이었으며, 올해는 말러 서거 100주년이자 프란츠 리스트 탄생 200주년이 되는 해다. 당연히 2009년과 2010년은 거장들이 연주하는 하이든과 멘델스존, 쇼팽과 슈만의 음악으로 황홀했고, 올해는 말러와 리스트가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 소식을 전하는 장일범 씨의 표정도 더 없이 행복해 보인다. 1999년 미술관에서 열렸던 ‘이야기가 있는 음악회’를 히트시키며, 해설이 있는 클래식 공연 붐을 이끌어낸 그도 음악평론가로서는 물론, 클래식 팬으로서도 이 ‘시즌’을 더없이 기쁘게 즐기고 있다.
그는 클래식 전문 기자로 일하다가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음악원에서 성악을 공부한 후 지금은 클래식 공연 기획자이자 해설자 겸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하고 싶은 것은 다 행동으로 옮겼다고 봐도 될 텐데, 대학에 입학하면서 미래의 직업이 정해지는 의사들에게는 조금은 낯선 삶으로 느껴질 수도 있겠다.
“의사들도 공부하고 레지던트 거치면서 의학적인 전문성이 깊어지는 거잖아요. 제가 살아온 것이 드라마틱하게 보일지 몰라도 결국 클래식과 관련된 문화 예술 분야인 거고, 그 정점을 만들기 위한 피라미드를 쌓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이젠 구력 같은 게 생겼다 싶은 게, 다른 것을 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된 거죠. 이렇게 들을 수도 있구나, 하는 깨달음이 있으니까 하루하루가 기대돼요. 의사들도 일하다가 새로운 것을 알면 즐거워할 것 같은데요? 물론 에브리데이 라이프라 생각한다면 어떤 직업을 가지더라도 재미없겠죠. 물론 저는 밖에서 일하는 경우가 많으니까 조금은 부러워하는 분들이 있을 것도 하네요, 하하.”
클래식 해설 붐을 일으키다
그의 트레이드마크이기도 한 ‘해설이 있는 클래식공연’에 대한 아이디어는 외국 미술관 공연에서 얻은 것이다. 뉴욕과 모스크바 등에서 보게 된 미술관 음악회에서 청중과 연주자는 같은 공간에서 이야기와 연주를 주고받으며 친근하게 만나고 있었다. 클래식은 어렵다는 편견을 깨려면 이런 무대를 많이 만들어야겠다 싶었다고.
“더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주제를 갖고 공연을 꾸렸죠. 지금은 당연하지만 당시 클래식 공연에는 제목이 없었거든요. 이젠 보편적인 게 됐죠. 그리고 해설을 통해 관람 매너, 작품과 예술가에 얽힌 비화 등을 알려줬어요. 알고 보니까 더 재미있게 들리는 거죠. 해설이 있는 음악회가 보편화되면서 클래식 인구도 많이 늘었어요. 처음 시작할 때가 우리 영화의 전성기였는데 영화를 보듯이 클래식 공연을 들으러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거든요. 자리가 없어서 서서 듣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로 인기가 좋았어요.”
클래식 공연을 기획하고 강연하면서 만나게 클래식 마니아들 중에는 의사도 많다. 지금 그가 진행하는 KBS클래식FM ‘가정음악’에는 그렇게 만난 유정우 박사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의사가 아니라 음악칼럼니스트 자격으로 세계 클래식 음악 트렌드를 짚어주고 있다.
“풍월당의 박종호 선생님, 세실 음악원의 이광식 선생님, 바이올리니스트인 오재원 교수님, 장르 가리지 않고 들으시는 이종구 선생님까지, 공연장이나 강연에서 알게 된 의사들이 많죠. 같이 일한 분도 있고, 같이 공부한 분도 있고. 클래식을 정말 좋아하시는 분들이죠.”
공연장 의사 vs. 진료실 의사
그러나 ‘공연장에서 만나는 의사들은 다들 열정적이고 사람도 좋은데 진료실에서 만난 의사들은 참 싫다’는 것이 의사에 대한 그의 평이다.
“너무 무뚝뚝하고 기계적이죠. 온기가 없어요. 온기가 있는 의사들이 좀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물론 예전보다 좋아지긴 했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 감기 때문에 아는 의사를 찾아갈 수도 없어서 그냥 근처 의원에 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비인후과 의사들은 그나마 좀 친절한 편이지만 내과 의사들은 딱딱한 경우가 많더라고요. 대학병원에 있는 의사들은 말할 것도 없구요. 일에 치여서 그런지 얼굴에 핏기가 없는 것 같아요. 아는 사람이 환자로 오면 참 좋아하더군요, 하하. 그런데 모르는 환자에게 더 잘해주자는 운동이라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다행히도, 우연히 진료하는 장면을 목격한 적이 있다는 유정우 박사는 ‘모르는 사람에게도 잘하는 의사’다. 전국 애청자들에게 경상도 사투리를 마구 전파하고 있다는 유 박사와는 앞으로도 오래오래 함께 일하고 싶다고.
이종구 박사는 환자들에게 이런 저런 조언을 알뜰하게 해 준다는 칭찬이 그에게까지 들릴 정도로 환자를 배려하는 의사다. 이렇게 좋은 의사들을 알고 있지만 그래도 장일범 씨에게 진료실에서 만나는 의사는 ‘딱딱하고 냉담한’ 이미지다.
“어릴 때 너무 공부만 해서 사람들과 소통하는 법을 모르는 것 같기도 하고, 하하. 의사나 검사 같은 직업인들이 그런 경향이 있어요. 물론 누구나 일을 하다보면 맞게 되는 ‘까칠해지는 순간’의 모습만 보고 단편적으로 생각하는 걸 수도 있지만, 어쨌거나 의사들은 환자를 따뜻하게 대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스스로 여유를 가지고 앞에 있는 사람과 커뮤니케이션 하려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밖에는 해결방법이 없다는 것이 그의 ‘진단’이다.
클래식음악을 듣는다고 꼭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 것은 아니��만, 어쨌거나 클래식을 좋아하는 의사들에게 올해 클래식 이벤트들을 알려주고 싶다는 ‘클래식 해설의 지존’이 추천하는 공연은 다음과 같다.
* 바렌보임이 이끄는 웨스트이스턴디반 오케스트라의 베토벤 교향곡 전곡 연주 * 가장 오래된 민간 교향악단인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의 브루크너 교향곡 연주 *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All Liszt 연주 * 피아니스트 예브게니 키신의 첫 오케스트라 협연 * 말러 서거 100주년을 기념한 말러 공연 시리즈들
글 김민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김형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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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 Video] 서준희 (JUNHEE SEO) - EMPTY https://youtu.be/BuM5C_MdOT0 Artist : 서준희 (JUNHEE SEO) Album Title : EMPTY Release Date : 2020-09-17 Genre : Rock ■ Mirrorball Music http://mirrorballmusic.co.kr/ https://www.facebook.com/mirrorballmusic https://twitter.com/mirrorballmusic Longway to home, 서준희 솔로 프로젝트로 귀환. 개성이라는 것이 뮤지션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라 할 순 없겠지만, 적어도 다른 뮤지션과 구별되는 미덕임엔 확실하다. 그런 점에서 서준희는 한국을 대표하는 헤비메탈 보컬리스트 중 한사람이라 꼽기에 부족함이 없는 자신만의 개성을 갖춘 뮤지션이라 할 수 있다. 감히 흉내도 내기 어려운 팔세토 샤우팅과 금속성의 스크리밍을 갖춘 그는 정통 헤비메탈과 익스트림을 넘나드는 폭넓은 적응력을 갖춘 베테랑이다. 1997년 Genocide의 보컬리스트로 컴필레이션 앨범 [Am I Metallica]에 참여, 특유의 독특한 보컬을 선보였던 그는 이후 멜로딕 파워메탈 밴드를 표방하는 Silent Eye의 프론트 맨으로 대중에게 그 명성을 넓히던 중 2003년 인더스트리얼 사운드와 익스트림 메탈이 혼재된 독특한 스타일의 프로젝트 Down in A Hole 에 집중하게 되면서 Silent Eye를 떠나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확립하게 된다. 이후 뮤지션인 동시에 Wasp 엔터테인먼트의 대표로 활동반경을 넓히던 그는 자신의 밴드 Down in A Hole을 기존의 인더스트리얼 메탈에서 Alice in chains, Sound Garden등의 영향이 느껴지는 웨스턴 그런지, 하드락 스타일로 전환, 기존의 파워풀한 헤비메탈뿐만 아니라 끈적함이 배어나오는 블루지한 사운드까지 그 명성에 부족함이 없는 결과물을 만들어 냈다. 이후 많은 멤버 교체를 거쳐 안정기에 접어든 다운 인어 홀의 활동을 잠시 멈추고 드디어 오랫동안 그려온 자신만의 솔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리드 기타에 메탈 들소 한 기택, 베이스에 오 인석, 드럼에 성 대창의 메탈씬에 잘 알려진 베테랑으로 구성된 멤버들과 함께 완성된 그의 솔로 프로젝트는 크게 보면 Down in A Hole의 연장선상에서 블루지한 하드락을 그려 가지만 그와는 구분되는 좀 더 스트레이트 하고 호쾌한 Cinderella 와 같은 파티 헤비메탈을 들려주고 있다. 다섯 곡으로 구성된 이번 EP [Empty]의 문을 여는 첫 번째 트랙 ‘Night Come On’은 오프닝 트랙으로 서준희 라는 이름을 익히 알고 있는 팬들이 기대할 그의 파워풀한 팔세토 스크리밍이 가득한 트랙으로 리드 기타를 맡은 한기택의 서던록 스타일 기타 연주가 만족스러운 EP의 성격을 표현하기에 가장 적합한 트랙이다. 이어지는 동명의 타이틀 넘버 ‘Empty’는 Whitesnake가 연상되는 스케일 큰 슬로우 넘버로 철컥 거리는 오 인석의 심플하지만 단단한 베이스 라인이 인상적이며 스크리밍 뿐만 아니라 클린 보컬에서도 유려한 보컬을 들려주는 서준희의 폭 넓은 표현력에 왜 밴드가 아닌 자신의 이름을 내건 솔로 프로젝트를 시작했는지 납득이 간다. 세 번째 트랙 ‘Never Stop’은 멈추지 말고 도전을 계속하라는 긍정적인 의미를 담은 라이브의 좋은 반응이 기대되는 하드락 넘버다. 네 번째 트랙 ‘나비’는 곡의 제목에서 연상할 수 있듯 잠시 쉬어가는 발라드 넘버로 클라이맥스에서 폭발하는 그의 스크리밍이 격정적인 멜로디를 한층 고조 시킨다. 마지막을 장식하는 ‘Steel Heart’는 AOR 스타일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담은 하드락 트랙으로 심플하지만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오래도록 입안에 맴도는 훌륭한 멜로디를 담아냈으며 마치 거친 비바람이 지나고 먹구름 사이로 한 줄기 햇살이 비치는 듯한 희망이 느껴지는 곡이다. 오랜 시간이 지나 먼 길을 돌고 돌아 발표된 이번 솔로 프로젝트는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왜 밴드 Down in A Hole 이 아니라 ‘서준희’ 의 이름을 내걸었는지 당당히 증명하는 EP이다. 보다 내밀하고 보다 개인적인, Down in A Hole과 닮았으면서도 좀 더 자연스러운, 응원하는 뮤지션이 새로운 활동을 넓혀 간다는 건 씬의 동료로서도, 팬으로서도 늘 반가운 일이다. 오랜 질병으로 마음과 몸이 지친 이때,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은 ‘Steel Heart’가 모두를 위로할 것이라 믿는다. -Shuha (Storm)- - The solo project, which was released after a long journey, proudly proves why the EP album was named “Seo Jun-hee” rather than the band Down in A Hole that he led. ■ More about 서준희 (JUNHEE SEO) http://cafe.daum.net/diah https://www.facebook.com/downinaholeDIAH/ #JUNHEESEO #서준희 미러볼 뮤직 - Mirrorball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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