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타케우치 유코
1ongvacation · 1 year
Text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薔薇のない花屋 (2008)
1 note · View note
sibukun · 7 years
Text
타케우치 마리야 오피셜 딜러 인터뷰 by HMV
-이번에 7년만의 오리지널 앨범 “TRAD”가 발매되었습니다만 우선 앨범 타이틀을 “TRAD”로 하신 이유를 가르쳐 주시겠습니까?
 “시대의 흐름에 휩쓸리지 않고 남는 것을 지향하고 싶다”는 기분으로 계속 음악을 하고 있는데 유행을 따라 단지 소비되어 마모되기만 하는 음악이 아닌 것을 남기고 싶었어요. 그런 마음을 이 “TRAD”에 담았습니다. 그것은 전작 “DENIM”이라는 타이틀에서도 공통되는 부분이네요. 즉 그런 의미에서는 크게 음악을 하는 자세는 바뀌지 않았습니다.
 -요 7년간 재해도 있었고 사람들의 가치관을 포함해서 큰 변화가 있었던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마리야 씨에게 있어서는 어떤 7년이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저에게 소중한 것을 더 잘 알게 된 7년이기도 했습니다. 음악의 존재 방식도 그렇고 좀 더 사적인 의미에서 “사소한 시간을 제대로 음미하면서 살아가고 싶다”라던가. 그건 제가 나이를 먹은 것도 물론 관련된다고 생각합니다. 「人生の扉」를 썼을 때부터 계산해도 8년이 지났으니까요. 그 때 ‘Nice to be 50’라고 노래한 것이 ‘Fine to be 60’가 되려고 합니다. 부정적인 의미가 아니라 ‘인생의 남은 시간’같은 것을 의식하게 됐습니다. 가령 드러머인 아오쨩(아오야마 준 2013년 급서)이 없다던가 오오타키 씨(오오타키 에이이치 2013년 급서)와도 만날 수 없게 됐다던가. 여러 일이 있었고 모든 것이 당연한 것처럼 존재한다고 생각할 수 없게 됐습니다. 그것을 어떤 의미에서 긍정적으로 ��해서 ‘인생의 남은 시간을 제대로 음미하며 살자’라는 사고방식이 생긴 것은 확실합니다.
 -저는 이번작 “TRAD”를 전부 듣고서 굉장히 긍정적인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것이 지금 말씀하신 것과 같은 시대 배경과 나이를 먹는 일과 관계되어 있나요?
 무의식중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불안과 등을 마주하며 사는 시대이니까 구제의 여지가 없는 노래를 부르면 저도 구제받을 수 없으니까-적어도 노래 안에서라도-조금의 희망을 던져보고 싶다는 생각은 있습니다.
 -타츠로씨의 “Ray of Hope” 발매 때도 인터뷰를 했습니다만 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세상이 불안해지는 때에는 솔직하고 알기 쉬운 것이 아니면 사람의 마음을 위로할 수 없다”고.
 그렇게 말했었나요? 저도 동감합니다. 젊을 때라면 정면으로 ‘이 생명을 줘서 고마워’((「いのちの歌」)라던가 ‘인생’과 같은 단어를 고르지 않았을 겁니다. 하지만 그게 문득 자연스럽게 튀어나왔고 지금은 그런 단어를 노래해도 전혀 위화감이 없어요. 그런 자신이 거기에 있는 것은 확실합니다. 이 앨범에는 팝스라는 범주에서 말하면 무거운 단어도 들어있지만 ‘누군가를 격려한다’는 것처럼 건방진 마음이 아닌 제 안에서 자연스럽게 튀어 나온 단어가 나열되어 있어요. ‘모두에게 힘을 주자’같은 의식으로 쓴 것은 아니지만요.
 -마리야 씨 본인은 긍정적인 분입니까?
 지나치게 낙관적인 성��입니다.(웃음) 사실은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도 그다지 무겁게 받아들이고 싶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태생이 그런거라 어쩔 수 없지만요. 이상한 이야기지만 가령 젊을 적에 “타츠로와 교제 발각!”같은 일을 매스컴이 다루었다고 해도 제 성격상 ‘이걸로 드디어 당당하게 사귄다고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타츠로는 ‘이제 밖에 나가고 싶지 않아’가 되버리는.(웃음) 제 경우는 뭐 낙천가인거죠.
 단지 낙관적으로만 살 수 없다는 것도 아는 나이가 되니 마음의 균형을 취하는 방법을 나름대로 생각하며 살게되네요. 원래 시골의 한가로운 곳에서 자랐고 대도시의 각박함은 그다지 주입되지 않은 채로 와서 그런지 ‘저 산 넘어 도쿄에는 재밌는 것이 있지 않을까?’같은 기분을 줄곧 가져서 나이를 먹어도 낙관적인 부분이 있네요. 타츠로는 그와 정반대로 도심 한복판인 이케부쿠로에서 나고 자라 입시경쟁이라던가 학생운동 같은 것도 경험했으니까요. 그런 정반대의 사람 사이였으니까 무난히 서로 채워줬을지도 모르네요. 제가 낙천가가 아니었다면 서로 어두운 표정으로 눈썹을 찌푸린 채로 살아갔을지도 모르고.(웃음)
 -긍정적인 한편, 가사 안에 ‘살아가는 것이 때로는 슬픔을 가져와도…“(「夏のモンタージュ」)라는 대목이 있기도 하네요.
 즐겁다던가 재밌다던가 그런 것만으로는 통과할 수 없는 것이 인생이라는 것도 충분히 아는 나이니까요. 그렇다고 해서 그것을 무거운 단어로 나타내는 것도 저 답지 않고. 가벼운 팝스에서 그것을 표현하려면 어떤 언어가 좋을까? 라는 것을 생각합니다.
 -마리야 씨는 스스로와 동세대인 여성을 의식해서 만드는 부분이 있습니까?
 동세대의 남녀네요. 역시 동세대의 사람들이 무엇을 생각하며 평소 생활하던가 인생 속에서 무엇을 느끼는지 무척 의식한다고 생각합니다. 동세대에 대한 설득력을 가진 언어라는 것은 반드시 아래 세대에게도 똑같이 울릴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령 미츠키쨩의 곡 같은 경우, 확실히 10대의 첫사랑의 달콤 쌉싸름한 것을 생각하며 쓰지만 동세대로서 공유할 수 있는 언어를 반드시 집어넣습니다. 그 언어는 미츠키쨩과 또래인 아이들이 어른이 됐을 때, 혹은 그 시점에서도 울림을 갖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토리나 정경을 떠올리며 노래를 만드는 일도 많습니까?
 이미지를 막연하게 떠올립니다. 메시지적인 것이 전면에 나오는 것에 관해서는 어떤 것을 전달하고 싶은지를 ‘단어’로서 찾지만 「駅」처럼 이야기성이 강한 것은 ‘영상’으로서 조합합니다. 그 ‘영상’에 대해서 단어를 퍼즐처럼 끼워맞추는데 그것도 재밌네요. ‘스웨터가 아닌 코트일까?’처럼요.
 -싱글로도 발매된 「静かな伝説(レジェンド)」 는 포크송이네요.
 “원더풀 라이프”라는 온갖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소개하는 방송의 테마송이어서 삶의 모습이라는 말에서 저희 세대가 연상하는 음악, 즉 포크송으로 만들자고 생각했습니다. 포크송은 지금까지 해 본 적이 없는 곡조이고 이 테마라면 한 번 해보자는 생각으로. The Band라던가 Neil Young과 상통하는 다듬어지지 않은 음악과 요시타 타쿠로 씨처럼 소위 일본의 70년대 포크같은 것을 합체시켜서 스스로 하모니카를 부는 듯한 노래로 만들어 보자는 것이었어요. 저에게 있어서는 조금 드문 남성의 언어로 된 노래였네요.
 -「静かな伝説(レジェンド)」에서 노래하는 ‘그’나 ‘그녀’는 결코 위대한 일을 달성한 사람만을 노래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렇네요. 이름이 알려지고 안 알려지고를 떠나서 험한 길을 선택한 사람은 많이 있을 거라 생각하고 방송의 콘셉트적으로도 그랬으니까요. 마침 이 곡을 한참 쓸 때 저는 소치 올림픽의 아사다 마오쨩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사람은 반드시 행복해졌으면 하는 사람이라고 무척 생각했습니다. ‘기도해 줘 그녀의 행복을’이라는 대목은 깊은 감동을 준 마오쨩의 이미지가 가득 들어있습니다. 물론 스포츠 선수만이 아닌 온갖 세간 사람들의 이미지도 들어있지만요. 그래서 청취자 각각에게 있어서의 ‘그’나 ‘그녀’를 떠올리면서 들어주시지 않을까요?
 -그렇네요. 그래서 여기서 노래하는 ‘영광’이나 ‘승리’가 무엇인지 생각했습니다.
 화려한 것뿐만이 아닌 무엇을 ‘영광’으로 부를지의 문제네요. 그것은 “DENIM”때도 ‘빛나는 무언가가 누군가에게도 있는 법’(「人生の扉」)이라고 말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모두가 각자 존중받을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설교처럼 말하면 저 답지 않아요. 그래서 ‘그’라던가 ‘그녀’라는 표현이 됐네요.
 -레코딩에는 사잔 올스타즈의 쿠와타 케이스케, 하라 유코 부부도 참가하셨지요?
 라라라라는 멜로디를 마지막에 녹음할 때 예전에 타츠로의 「蒼氓」에서 네 명이서 함께 노래한 적을 떠올렸습니다. 그래서 케이쨩과 하라보에게 ‘라라라 하는 부분을 유니즌으로 같이 노래하고 싶은데’라고 메일을 보냈더니 ‘시급 950엔이면 갈게’라고.(웃음) ‘부디!’라고 저도 답장을 보내서 실현됐습니다만. 정말로 즐거웠어요. 같은 78년 데뷔조로서.
 -공개된 녹음 당시의 네 명의 사진이 굉장히 훌륭했습니다.
 케이쨩도 타츠로도 돋보기를 낀 모습이 우습지요.(웃음) 동세대의 음악 동료가 현역으로 팝스를 계속 하는 점이 말할 수 없이 기쁘네요.
 -이번에 초회한정판 특전 DVD에는 라이브 영상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처음 공개된 라이브 영상은 「カムフラージュ」 . 모두가 알고 계신 곡이기도 하고 「モテキ」 라는 영화에서 아소 쿠미코씨가 노래방에서 부르는 장면이 있기도 해서 이 곡으로 하자라고. 처음 공개한 것은 이외에 지금까지 만든 Music Video를 다이제스트로 이어붙인 것입니다. 35주년이라는 점도 있어서 전부 35분이 되게 만들었습니다.
 -이번 영상도 북클릿의 곡 해설도 매번 패키지에 집념을 가지고 만드는 것이 무척 느껴졌습니다.
 제가 패키지 세대라서겠죠. 특히 LP세대니까. 제대로 된 가사 카드를 보면서 듣고서 해설 같은 것도 전부 읽는. A면을 얹은 후에 정성스럽게 뒤집어서 B면이라는 세대. 소중하게 듣겠다는 기분은 거기에 형태가 있으니까에요. 다운로드는 편리하고 환경도 생각하지만 역시 조금 쓸쓸하네요. 물론 음악의 청취 방법이 넓어진다는 이점도 있습니다. 젊은 사람이 50년대의 곡을 뒤져서 듣는 것처럼 YouTube에도 플러스면은 여러모로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패키지는 저에게 있어서 남기고 싶은 미디어라서요.
 -라이브 투어도 하시네요.
 4년전에 “souvenir again”을 했을 때 “다음에는 환갑 때까지…”라고 공언했어요. 그 약속을 지키는 것이 첫째. 그리고 이번에 타츠로가 “Maniac Tour”를 29회 돌고 나서 밴드가 온기를 지닌 상태라는 점도. 그래서 이 타이밍에 부디 하려고 해요. 언제나 도쿄, 오사카뿐이었으니까 이번에는 히로시마, 미야기, 홋카이도, 후쿠오카도 갑니다. 아직 구체적인 곡 등은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지만요. 단지 팬 분들을 만다고 싶습니다.
 -라이브에서 노래하는 것 자체는 좋아하십니ᄁᆞ?
 저는 라이브로 어떻게든 무대에 오르고 싶어하는 타입은 아닙니다. 굳이 말하자면 스튜디오에서 치밀하게 작업하는 쪽을 좋아합니다. 아마추어 시절에 밴드로 콘테스트에 출전하던가 하는 라이브의 즐거움과 프로가 되고 나서 제가 한 가운데에 서서 노래하는 것은 중압갑이 틀려요. 거기서 퍼포먼스를 하기 위해서는 레코딩과는 완전히 별개의 재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거기서 서서 노래하는 것만으로 기쁘다는 분들이 계시다면 그 곳에 서야만 하지 않을까 하는.
 -밴드까지 포함해서 굉장한 퀄리티의 라이브가 되겠네요.
 밴드는 말이죠, 정말로 보장해요. 밴드는 출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여차 싶을 때는 제 뒤에 훨씬 굉장한 보컬리스트가 있으니까.(웃음) 아마 그 안심감이 있으니까 저는 스테이지에 선다고 생각합니다. 여차 싶을 때에는 반드시 도와주는 사람들이니까요.
 -라이브가 정말로 기대됩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35주년을 다시금 되돌아보니 어떻습니까?
 30주년 때도 생각했지만 어쨌든 풍족한 만남의 35년이었습니다. 여러 사람과의 연줄이 이어졌어요. 사람과의 만남이 있어서 제 노래의 커리어가 시작되고 스기 씨나 타츠로와의 만남도 있었고. 자신의 음악활동도 사적인 생활도 인연이 전부 이어져 35년간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제 경우는 계속 커리어를 한 없이 이어온 것이 아닌 가정에 있는 시간이 긴 35년이었으니까 이렇게 오래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들어주시는 분이 그 곳에 계신 덕분입니다. 정말로 감사함으로 가득합니다. 40년, 50년을 향하여 열심히 하겠습니다.
 -40주년, 50주년도 기대됩니다. 오늘은 정말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로 즐거웠습니다.
 출처: 타케우치 마리야 워너뮤직재팬 스페셜 사이트
0 notes
getbeautyxyz-blog · 7 years
Text
[영화추천]일본영화 - 지금만나러갑니다
New Post has been published on http://getbeauty.xyz/%ec%98%81%ed%99%94%ec%b6%94%ec%b2%9c%ec%9d%bc%eb%b3%b8%ec%98%81%ed%99%94-%ec%a7%80%ea%b8%88%eb%a7%8c%eb%82%98%eb%9f%ac%ea%b0%91%eb%8b%88%eb%8b%a4/
[영화추천]일본영화 - 지금만나러갑니다
곰탱이의 영화추천, 일본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 일본 2005.03
도이 노부히로 감독 / 타케우치 유코, 나카무라 시도, 타케이 아카시
    일본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가끔씩 챙겨보다보니 벌써 몇번째…
그런데 볼때마다 조금씩 느낌이 다른 영화
    우울할땐 기분이 업될 수 있는 영화를 보면서 기분전환 한다는데 곰탱인 안그런가부다
조금 우울할때 우울하고 싶을때 찾아보는 일본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아이오 미오 역의 타케우치 유코
사실 뛰어난 미인이라는 생각은 안들지만 유코의 연기를 보면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은근 있음
그래서인지 유코의 출연작품들도 꽤 알려진 것도 많고….
      – 비의 계절에 돌아온 미오씨는 장마가 끝나면 가버리겠군요
– 아마도….
– 내 말이 맞나요?
– 맞을거에요, 미오는 거짓말은 안하거든요
– 유우지가 다시 슬픔에 빠지겠군요, 아이오씨도 그렇고…
    아웅 귀여운  아이오 유우지 ~ 이렇게 인형을 거꾸로 달아놓으면 비가 계속 온다고…
유우지의 귀여운 모습과 엄마를 부르는 애달픔…. 짠함이 느껴져
    6주간의 새로운 사랑을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가족
    어디 지금 만나러 갑니다 리뷰를 보니 이 영화를 보고 비가 좋아졌다고 한다
이 일본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보면 비가 그치면 안될거 같기 때문에…
이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보는 이의 맘들이 모두 같은듯…
        정말로 볼때마다 짠하게 하는 장면들…지금 만나러 갑니다
남편을 기다리는 미오와 미오를 외치며 달려오는 아이오 타쿠미…
정말 미안하다며 눈물 흘리는 타쿠미와 항상 행복했다는 미오의 잔잔한 대화도 좋았지만…
유우지를 잘 부탁한다는 그말, 내 몫까지 사랑해다라는 그말이 왜이리 짠한건지…
      비의 계절에 찾아와 6주뒤 비의 계절이 끝나가면 사라져야하는 엄마, 아내 미오
그 6주간의 행복을 가슴에 남기고 떠나야 하는 미오와 유우지의 포옹모습
  어쨌든 너무도 잔잔했던 영화가 끝나갈 무렵엔 서로 미안해하고
행복하게 해주지 못해 미안해하고…
항상 행복했다고 당신 곁에 있는 것이 행복이었다는 말과
유우지를 잘 부탁한다는 말을 남기고 떠나가는 아내
손시렵다는 여자의 손을 꽉 잡아주고 주머니에 넣어주는 모습….그리고 비가 그치면서 사라지는 아내 미오
     은근 두 배우의 모습이 설레이게 잘 어울렸는데
지금 만나러 갑니다 영화로 결혼까지 골인했는데 지금은 다시 헤어졌다고..
굉장히 수줍어하던 아이오 타쿠미의 모습이 참으로 보기좋았는데…
  우울해서 눈물 날것 같은 날에도 또 한번 찾아보면 눈물을 흘리게 만드는 일본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0 notes
Text
(Ponytail to Shushu 포니테일과 슈슈)일본 걸그룹 AKB48
New Post has been published on http://kpopmusicstory.xyz/ponytail-to-shushu-%ed%8f%ac%eb%8b%88%ed%85%8c%ec%9d%bc%ea%b3%bc-%ec%8a%88%ec%8a%88%ec%9d%bc%eb%b3%b8-%ea%b1%b8%ea%b7%b8%eb%a3%b9-akb48/
(Ponytail to Shushu 포니테일과 슈슈)일본 걸그룹 AKB48
일본 걸그룹 AKB48 – Ponytail to Shushu 포니테일과 슈슈
.
깜찍한 소녀들로 구성된 일본 걸그룹 AKB48은 총4개 팀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인원이 어마어마하네요,,;;
    각팀의 멤버로는
AKB48 걸그룹 팀A 가수멤버/이즈타 리나(伊豆田莉奈), 이리야마 안나(入山杏奈), 이와타 가렌(岩田華怜), 오시마 료카(大島涼花), 가와에이 리나(川栄李奈), 기쿠치 아야카(菊地あやか), 코타니 리호(小谷里歩), 고바야시 마리나(小林茉里奈), 사토 스미레(佐藤すみれ), 다카하시 주리(高橋朱里), 타카하시 미나미(高橋みなみ), 다노 유카(田野優花), 나카츠카 토모미(中塚智実), 나카마타 시오리(仲俣汐里), 마츠이 사키코(松井咲子), 모리카와 아야카(森川彩香), 요코야마 유이(横山由依), 와타나베 마유(渡辺麻友), 야구라 후코(矢倉楓子), 코다마 하루카(兒玉遥), 스즈키 마리야(鈴木まりや), 사사키 유카리(佐々木優佳里)경력멤버 ‘카사이 토모미, 니토 모에노, 시노다 마리코’ 탈퇴 ~2012.11 멤버 ‘사토 나츠키’ 탈퇴 2005~2012.08 멤버 ‘마에다 아츠코’ 탈퇴 멤버 ‘사시하라 리노’ 탈퇴
    AKB48 걸그룹 팀K  가수멤버/우치다 마유미(内田眞由美), 오오시마 유코(大島優子), 마츠이 쥬리나(松井珠理奈), 아베 마리아(阿部マリア), 키타하라 리에(北原里英), 쿠라모치 아스카(倉持明日香), 코바야시 카나(小林香菜), 사토 아미나(佐藤亜美菜), 시마다 하루카(島田晴香), 스즈키 시호리(鈴木紫帆里), 치카노 리나(近野莉菜), 나카타 치사토(中田ちさと), 나카야 사야카(仲谷明香), 나가오 마리야(永尾まりや), 후지타 나나(藤田奈那), 마에다 아미(前田亜美), 마츠바라 나츠미(松原夏海), 미야자키 미호(宮崎美穂), 무토 토무(武藤十夢)경력2013.08 멤버 ‘아키모토 사야카’ 탈퇴 2013.08 멤버 ‘이타노 토모미’ 탈퇴 2012.11 멤버 ‘마스다 유카’ 탈퇴 2012.01 멤버 ‘요네자와 루미’ 탈퇴
      AKB48 걸그룹 팀B 가수멤버/이시다 안나(石田安奈), 이시다 하루카(石田晴香), 이치카와 미오리(市川美織), 이와사 미사키(岩佐美咲), 우메다 아야카(梅田彩佳), 오오바 미나(大場美奈), 오오야 시즈카(大家志津香), 카시와기 유키(柏木由紀), 카타야마 하루카(片山陽加), 카토 레나(加藤玲奈), 코지마 나츠키(小嶋菜月), 코지마 하루나(小嶋陽菜), 코모리 미카(小森美果), 시마자키 하루카(島崎遥香), 타케우치 미유(竹内美宥), 타나베 미쿠(田名部生来), 나카무라 마리코(中村麻里子), 나토리 와카나(名取稚菜), 노나카 미사토(野中美郷), 후지에 레이나(藤江れいな), 야마우치 스즈란(山内鈴蘭), 와타나베 미유키(渡辺美優紀), 타카죠 아키(高城亜樹)경력멤버 ‘미네기시 미나미’ 탈퇴 멤버 ‘타카죠 아키’ 영입 2012.01 멤버 ‘히라지마 나츠미’ 탈퇴
      AKB48 걸그룹 팀4 가수멤버/미네기시 미나미(峯岸みなみ), 아이가사 모에(相笠萌), 이와테 사호(岩立沙穂), 우치야마 나츠키(内山奈月), 우메타 아야노(梅田綾乃), 오카다 아야카(岡田彩花), 오카다 나나(岡田奈々), 키타자와 사키(北澤早紀), 코지마 마코(小嶋真子), 시노자키 아야나(篠崎彩奈), 타카시마 유리나(髙島祐利奈), 니시노 미키(西野未姫), 하시모토 히카리(橋本耀), 마에다 미즈키(前田美月), 무라야마 유이리(村山彩希), 모기 시노부(茂木忍)경력2013.08 멤버 ‘미네기시 미나미’ 영입 멤버 ‘모리 안나’ 탈퇴
.
(네이버인물정보中에서)
.
.
    AKB48 – Ponytail to Shushu
  AKB48 은 일부 멤버의 성접대 의혹으로 일본 연예주간지를 달구는가 하면 마에다 에츠코 등 전 멤버들의 만취추태가 보도될 때마다 AKB48 성접대 의혹이 불거져 팬들을 안타깝게 한다고 하네요..
.
오늘 뮤직비디오는 일본 걸그룹 AKB48 이었습니다.
귀엽게 봐주세용~~~.
0 notes
getbeautyxyz-blog · 7 years
Text
쓸쓸한 가을 온기를 전해주는 잔잔한 일본 로맨스영화
New Post has been published on http://getbeauty.xyz/%ec%93%b8%ec%93%b8%ed%95%9c-%ea%b0%80%ec%9d%84-%ec%98%a8%ea%b8%b0%eb%a5%bc-%ec%a0%84%ed%95%b4%ec%a3%bc%eb%8a%94-%ec%9e%94%ec%9e%94%ed%95%9c-%ec%9d%bc%eb%b3%b8-%eb%a1%9c%eb%a7%a8%ec%8a%a4%ec%98%81/
쓸쓸한 가을 온기를 전해주는 잔잔한 일본 로맨스영화
늦더위를 쫓아 버리려는 듯 비가 내리더니 이제 시린 가을이 시작되려 한다. 쓸쓸함을 몰아내고 싶은 날이면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로맨스 영화가 보고 싶어진다. 사랑스럽고 밝은 사랑 이야기, 한편으로는 따스한 마음의 온기가 느껴지는 잔잔한 일본 영화 두 편이 떠오른다. 마침 이사하기 좋은 날씨이기도 하고. 이사로 맺어진 인연에 얽힌 이야기라는 점, 풋풋한 여대생이 겪는 성장기라는 점, 이지적인 인생 선배와 교감을 나누는 점 등에서 비슷한 느낌을 주는 영화 <클로즈드 노트>와 <사랑하는 마도리>. 공교롭게도 둘 다 2007년작이다. 너무 잔잔하고 특별한 사건이나 반전이 없어서 지루하고 진부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지만 주연 배우인 사와지리 에리카와 아라가키 유이의 모습만으로도 볼 만한 영화라고 생각된다.
            자신만의 공간을 갖게 된 두 여인. 이삿짐을 정리하며 한명은 전 주인이 두고 간 노트를 발견하고 한명은 전에 살던 집에 두고 온 물건을 찾으러 간다. 전에 살던 사람과의 인연, 자신이 살던 집에 살게 된 사람과의 인연. 이들의 인연이 그냥 우연이었던 것일까. 묘한 이끌림으로 교차되는 인연들, 사랑은 그렇게 운명처럼 다가오는 것이다. ‘만남이란 의식하기 전까지는 아무리 스쳐 지난다 하더라도 만나지 않은 셈이고, 의식하고야 비로소 만남이 시작되는 것이니 생각하면 신기하다. 그리고 만남이란 운명의 실로 이어져 있기에 가능한 것. 한정된 우연 속에서 만나는 거니까 기적이라 할 수 있는 것이 인연이다.’ -클로즈드 노트 중에서-
              클로즈드 노트
감독
유키사다 이사오
출연
사와지리 에리카, 다케우치 유코
개봉
2007 일본

    <클로즈드 노트 (クロ-ズド·ノ-ト, Closed Note)>는 시즈쿠이 슈스케의 동명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를 연출한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답게 평온하고 아름다운 마을 풍경과 등장인물들의 섬세한 감정들을 서정적으로 그렸다. 사실 책을 먼저 읽고 느꼈던 사랑스런 이미지를 영상으로 보고 싶어 찾아 본 영화인데 책보다는 귀엽고 설레는 맛이 조금 덜하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감상했다. 사와지리 에리카의 청순함, 타케우치 유코의 밝은 미소, 모델 출신이라 그런지 분위기 짱인 이세야 유스케까지 배우들의 모습도 좋았고. 여대생 카에(사와지리 에리카)는 이사를 하다 전 주인이 놓고 간 노트 한 권을 발견하고 그 안의 이야기에 매혹되기 시작��다. 어느 날 아르바이트로 일하는 만년필 가게에 온 일러스트레이터 이시토비(이세야 유스케)를 만나 좋아하게 되고 노트의 주인인 초등학교 선생 이부키(다케우치 유코)의 글을 읽으며 용기를 얻는다. 전형적인 로맨스 스토리로 전개되지만 마을에 피어있는 꽃내음과 따끈한 자스민 차의 향기가 졸졸 흐르는 개천을 타고 바람에 실려와 코끝을 스치는 듯하다.
            사랑하는 마도리
감독
오오쿠 아키코
출연
키쿠치 린코, 아라가키 유이
개봉
2007 일본
  <사랑하는 마도리 (戀するマドリ, Tokyo Serendipity)>는 도쿄 지유가오카 그린 스트리트에 자리한 유럽 스타일의 감각 있는 인테리어 숍 ‘프랑프랑(FrancFranc)’의 15주년 기념작품으로 제작된 영화로 ‘마도리’란 일본어로 ‘방의 배치’를 뜻하는 단어라고 한다. 한글 제목만 보고 주인공의 극 중 이름인줄로만 알았는데, 그러고 보니 영화 속 가구며 소품에 이르는 실내 장식이 실용적이면서 아기자기하다. 너무나도 예쁘고 귀여운 아라가키 유이, 강한 개성의 마력을 지닌 키쿠치 린코, 독특한 매력의 마츠다 류헤이가 엮어가는 호흡도 좋다. 독립해서 혼자 살게 된 미대생 유이(아라가키 유이)는 전에 살던 집에 두고 온 소중한 물건을 찾으러 갔다가 이사 온 여성 아츠코(키쿠치 린코)를 만나고 친해지게 된다. 아르바이트를 하며 새 아파트 윗집에 사는 청년 타카시(마츠다 류헤이)와도 가까워지는데 호감을 갖게 된 그의 옛 연인이 아츠코라는 사실을 알고 고민에 빠진다.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소녀가 사랑에 눈을 뜨며 성장해가는 모습이 무척이나 사랑스럽다. 내게도 그런 때가 있었던가… 참 그리운 시절이다.
0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