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모아 백패킹 랜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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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킹용 경량 크레모아 랜턴 최신 9종 spec 비교 (feat. 3페이스 미니 구입)
백패킹용 경량 크레모아 랜턴 최신 9종 spec 비교 (feat. 3페이스 미니 구입)
프롤로그 캠핑과 백패킹을 시작하다 보면, 랜턴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낄때가 많다. 어두우면 답답하기 때문이다. 불빛이 약해도 답답하다. 이 글은 백패킹용으로 크레모아 랜턴을 구입하려는데, 랜턴간의 비교자료를 찾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글이다. 총 9개의 랜턴을 비교했고, 이름, 모델명, 가격, 무게, 밝기에 따른 최대 사용가능 시간, 최소 밝기, 최대밝기, 도달거리, 베터리 용량, 충전단자, 사이즈, LED 색온도(불빛색깔) 등을 표로 만들어서 정리해 보았다. 백패킹용 랜턴의 분류와 적절한 무게/밝기 백패킹용 랜턴은 크게 3가지 분류를 할 수 있다 1. 캠핑 랜턴 : 텐트 내부에 두거나, 저녁 먹을때 밝게 비추는 용도. 100~300g무게, 밝기는 300~500루멘 사이면 충분하다. 2. 헤드랜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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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턴#랜턴 밝기#랜턴 베터리 용량#랜턴 비교#랜턴 사용 시간#루멘#백패킹 랜턴#캡라이트#캡온#크레모아 3페이스#크레모아 3페이스 미니#크레모아 랜턴#크레모아 백패킹 랜턴#크레모아 헤디#헤드랜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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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버앤브릭스 #MD추천 #이벤트소식 애정하던 소토 토치가 어느 날 갑자기 사망에 이르러 당황하였다.😨 동일한 제품에 투자하는 성격은 못되고 이참에 무언가 참신한 제품을 사용해보고 싶던 찰나 눈에 띈 배터리 충전식 플라즈마 라이터. 영상처럼 바람에 영향은 받지만, 쉽게 꺼지지 않는 성능. 제품 보호를 위해 버튼을 누르고 있어도 일정 시간이 지��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고 뚜껑이 열린 상태에선 라이터 닫힌 상태에선 LED플래쉬를 사용할 수 있다. 충전을 종종 해줘야 하지만, 화석 연료가 필요 없는 친환경 제품인 건 분명하다. IPX7 방수 등급으로 침수 걱정 없고 사이즈는 소토보다 조금 더 묵직하지만, 작은 손전등 크기라 휴대하는 데 불편함 없으며, 부족하지 않은 100루멘 밝기의 손전등까지 화장실 가는 밤길을 비추기엔 충분했다. 1100도의 고온으로 절대 사람을 향해서 쏘면 안 되지만, 가끔 사람이 아닌 행동을 하는 경우 호신용으로 괜찮을지도…🙄 참고로 산수유람 텐풍 이벤트 중이라 간단한 참여 방식으로 얻을 기회도 있다. #내돈내산후기 * * * 🤙🏻 #아웃도어아티스트 🏷 #KaariLoimuX2 #카리로이무X2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ChannelCamping #Outdoor #Camping #Backpacking #Timbernbricks #Helsport #Lundhags #Sansuyuram #채널캠핑 #캠핑 #백패킹 #B형계의이단아 #헬스포츠 #룬닥스 #산수유람 #카리로이무 #카리로이무x2플라즈마라이터 #카리로이무플라즈마라이터 #카리로이무플라즈마 #Repost @sansuyuram (@repost_ios) ・・・ [EVENT]❣️ 텐트 풍경 자랑하기 ❣️ 캠핑하기 좋은 계절인 가을 맞이 산수유람 이벤트 안내! 멋진 텐풍을 올려주시면 추첨을 통해 풍성한 선물을 드립니다.😍 ✔️사진 1장도 OK!👌 ✔️누구나 쉽게 참여가능합니다😆 ⬇️지금 바로 산수유람 이벤트 페이지로 고고!!⬇️ 프로필 링크 참조 1등(1명): 크레모아 캐빈 랜턴 & 케이스 2등(2명): 카리 로이무 토치 화이트카모 3등(2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 #이벤트 #텐풍 #많관부(산수유람에서) https://www.instagram.com/p/Ciyh-uKvLgb/?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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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 닥스 배낭과 함께 생애 첫 백패킹을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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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 닥스 배낭과 함께 생애 첫 백패킹을 시작하다
MOUNTAIN DAX
LATOK70R
마운틴 닥스 배낭과 함께 생애 첫 백패킹을 시작하다
■ 마운틴 닥스 백패킹 배낭과 함께 첫 백패킹을 시작하는 설레임
백패킹이 아직은 낯선 나..
산속에서 아무것도 없이 일박을 보낸다는 건 사실 쉽지만은 않지 않을까? 하는 긴장된 두려움도 따라온다.
처음이니까…
가끔은 백패킹으로 훌쩍 어디론가 갈 듯해서 준비하게 된 백패킹…
여름에 계획엔 제주도 백패킹을 준비하면서 제대로 배워보자 싶어..
백패킹만 몇 년을 다닌 녀석을 부른다..
백패킹만 다녔던 녀석이기에 그동안의 경험에서 온 백패킹의 노하우를 제대로 배우고싶은 마음이랄까..
오토캠핑은 나에게 맞는 스타일이 있다..
맛 집도 내 입에 맛있음 맛 집이듯이..
백패킹도 나만의 스타일을 빨리 찾는 게 좋을 것 같아..
녀석의 백패킹 스타일을 함께 경험하고 나만의 스타일을 찾아 나가려고 한다.
마운틴 닥스 라토크 배낭과 함께 한 첫 백패킹…
처음을 함께 한다는 설렘과 떨림은 오래오래 기억에 남지 않을까 싶다.
마운틴 닥스 배낭이 있었기에 백패킹도 부담 없이 시작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첫 백패킹의 두근거리는 시작..
슬슬 산책을 떠나보자^^
내게 백패킹은 주로 일박 이일이 되지 않을까 싶다.
처음이니까 꼭 필요한 녀석들 위주로 준비를 한다.
텐트, 매트, 침낭, 버너, 식량, 혹시 모르니 의류도..
무게를 줄이기 위해 필요한 것들로만 준비를 하고… 짐을 싼다..
마운틴 닥스 라토크70리터는 생각보다 사이즈가 넉넉하다.
지난 개봉기 리뷰 때… 마운틴닥스 배낭을 추천했는데..
넉넉하고 넓게 빠진 수납 주머니와 편안한 등받이.. 등이 내게는 좋은 배낭으로 생각이 됐기 때문이다.
자세한 리뷰는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믄 볼 수 있는 센스~~
백패킹 배낭 추천 마운틴닥스 라토크70R로 시작하자!
마운틴 닥스 백패킹 배낭 추천라토크 70RMOUNTAIN DAXLATOK70R ■ 백패킹 배낭 나의 체형에 맞는 마운틴 닥스로 설레는 …
blog.getbeautytrip.info
마운틴 닥스 하단 수납 부분은 상당히 넓게 빠져있다.
이 부분은 메인 공간을 열어 통으로 수납을 할 수도 있지만..
꺼내기 편하고 수납이 무너지지 않게 하기 위해…
분리된 수납으로 사용하기로 한다..
하단 수납공간엔 침낭과 매트 두 개를 넣어도 넉넉하게 수납이 된다.
상당히 넓게 빠져서 마음에 드는 공간이기도 하다.
마운틴 닥스 라토크70R 배낭의 메인 수납 부분엔 텐트를 넣고…
비상시를 위해 준비란 간단한 옷을 챙긴 가방을 넣는다..
무난하게 잘 들어간다.
디펙에는 ���박이일 간단히 묵을 식량과 버너, 랜턴 등을 준비한다.
디펙은 백패킹 배낭에 넣었을 때 각을 잡아주어 배낭을 멨을 때 편하게 등을 받쳐주기도 하고..
다른 장비들로 인해 배낭 안이 뒤틀어짐 없게 만들어 준다.
요거.. 괜찮다는 ㅎㅎ
마운틴 닥스 라토크 배낭에 디펙도 예쁘게 넣는다..
간단하게 버너를 올릴 백패킹 전용 테이블도 준비를 한다.
마운틴 닥스 라토크 배낭 사이드 주머니엔 물을 가득 채운 물통을 준비한다.
일박이일 동안 생수 2리터 정도면 적당하다고 한다.
야간 산행은 안 할 거지만…
헤드 랜턴도 준비하면 좋다는 거..
일박 이 일 동안의 백패킹시에 랜턴은 크레모아 미니 랜턴과 헤드랜턴 하나.
이렇게 랜턴 두 개면 충분한 빛 안에서 생활할 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도 랜턴은 이 정도면 충분하더라는..ㅎㅎ
마운틴 닥스 라토크70R 배낭엔 수통을 빨대로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종주를 할 때는 상당히 큰 도움이 되는 기능이 아닌가 싶다.
백패킹을 떠날 때는 짐의 무게가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필요한 것들만 준비를 하는 통해 음식도 간단하게 준비를 했는데..
이 정도 수납이면.. 담엔 고기를 살짝 준비해도 좋을 듯하다. 흐흐흐~~
이번엔 음식이 넘 적었어..ㅠㅠ
사발면과 커피 밥과 김치만… 킁킁..
그리고 두껍지 않은 책 한 권도 준비하면 좋을 듯하다.
배낭 안의 장비들이 움직이지 않도록 꼼꼼히 조여주고..
버클을 체결함으로 모든 수납을 완료한다.
마운틴 닥스 라토크 배낭과 함께 두근거리는 첫 백패킹을 시작한다..
마운틴 닥스 배낭을 메고 어깨끈을 몸에 맞게 조여주고… 준비 완료…
이제 슬슬~~~
가벼운 트레킹으로 백패킹 장소를 찾아 떠나보자…
두근두근 설레는 첫 백패킹…
처음 시작이란…
긴장감보다 기대감이 더 즐겁지 않은가 싶다.
개인적으로 난 백패킹을 장거리 산행을 하진 않을 계획이다.
그건 좀 연습이 필요할 듯하고..
일단.. 당분간은 멀지 않은 곳으로 안전한 곳으로 백패킹을 연습한다 생각하고 떠날 계획이다.
물론.. 경험자들이나 전문가들과 함께….^^;;
호야는 연약하니까~~ ㅋㅋㅋ
한탄강 둘레길엔 백패킹 하기 좋은 아늑한 공간이 있다…
한탄강 둘레길 초입에서 걷자면 한 시간가량을 걸어야 나오는 그곳..
멍우리 캠핑장에서 가면 가까운 거리지만..
멍우리 캠핑장은 사유지기에 캠핑장 고객이 아니라면,
한탄강 둘레길을 트레킹 하실 분들은 입구 초입에 주차를 하고 한 시간 정도 걸어야 한다.
첫 백패킹에 라일락님은 35리터 배낭을 메고 함께 한다.
라일락님은 일박은 하지 않을 것이기에..
가벼운 짐을 넣고 트레킹을 즐긴다.
한탄강 둘레길을 천천히 즐기면서…
이런저런 이��기를 하면서 트레킹 하는 시간…
등산이 목적이 아니기에…
이런저런 살아가는 이야기를 하면서 트레킹을 하는 여유를 만나게 되기도 한다.
한 시간을 넘게 걷다가..
우리가 하룻밤을 묵을 숨겨둔 백패킹 장소로 이동을 한다.
아~~~
오토캠핑장이 아닌 곳에..
텐트를 치고, 간단하게 준비한 장비로 세팅을 하고…
과연, 어떤 풍경들이 펼쳐질지 사뭇 기대감이 든다.
매주 갔던 곳이지만…
이날은 새로운 곳으로 다가오는 ..그곳…
라일락님은 시원한 협곡을 내려다보며…
땀을 식힌다.
우리는 백패킹 할 우리만의 아지트에 세팅을 한다..
마운틴 닥스와 함께 한 첫 백패킹…
넓은 수납공간 덕분에 넉넉하게 장비를 넣을 수 있는 녀석..
지금 계절엔 많은 장비가 필요 없어서 여유롭게 준비할 수 있었던… 백패킹 배낭..
짐을 하나씩 꺼내고~~~
세팅을 한다..
사람들이 많이 오가지 않아서..
자연 그대로를 그나마 그대로 만날 수 있는 이곳…
난 이곳이 참 좋다…
나만의 백패킹 장소로~~꽝꽝!!
녀석은 테이블과 체어 대신… 매트를 깔고.. 바닥에서 간단히 백패킹을 즐긴다고 한다.
하지만.. 난..
다리 쥐나니까.
일단 체어도 챙겼다는 ㅋㅋㅋ
나에게 맞게 세팅을 하는 게 중요하니까….
텐트를 펼치고… 매트를 깔고..
필요한 장비들만 간단히 세팅이 된 자리…
오토캠핑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구나..
오토캠핑과 비교하자니.. 미니어처 캠핑 같은 느낌…이 든다.
그리고..
아기 자기 함들이 만나지는.. 풍경..
트레킹 한 땀을 식히는 중..
백패킹 가면 뭐 하냐고 물었다..
녀석은 대답한다..
‘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
백패킹에서도 포기할 수 없는 드립 커피…
아무도 없는 조용한 곳에서…
자연이 주는 새소리와 공기 소리를 들으며..
커피 한 잔을 내리는 여유…
이 여유는 오토캠핑과는 또 다른 느낌을 준다.
우리만의 백패킹 공간에 커피 향기가 울려 퍼지는 듯한…
아..
좋다..
정말 좋다..
커피를 즐기지 않는 라일락님도 커피 한 잔을 연하게 준비한다..
이 좋은 공간..
조용한 공간이 우리 것이 된 듯하다.
아무도 없는 ..
우리만 있어서.. 유난히 좋��..
그래서 백패킹을 하나? ㅋㅋ
한가롭게 즐기는 커피 한 잔의 여유..
우리 셋은 많은 말을 하지 않는다.
그냥..
각자의 시간을 가진다..
그래도.. 좋다..
좀만 쉬고 ..이야기하자고 ㅎㅎㅎ
지금은 이 공간과 시간을 즐기고 싶거덩 ^^;;
매트 위로 올라가… 체어에 몸을 기대고… 눕는다..
아.. 편하다..
폰으로 알림도 확인해보고…
오늘 저녁은 간단하게 라면으로… 해결하기로 하고…
세팅한 우리들 저녁..
별건 없지만…
그냥.. 행복감이 밀려온다.
호야가 잠깐이라도 편히 쉬는 걸 못 보는 라일락님… 비키란다… ㅋㅋㅋ
후배 녀석은 텐트 안에서 오수를 취하고..
라일락님은 체어에 몸을 기대… 커피 한 잔을 무진장 아끼믄서 마신다…
간만에 라일락님의 여유는 보는 듯하다.
좋단다..
가끔은 이런 시간도 필요한 듯하다.
사람이 붐비지 않고…
조용히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공간…
우리는 그걸 아는지.. 각자 누구에게도 특별히 말을 시키지 않았다..
각자..
지금 이 쉼을 즐기라구…
라일락님이 아쉽다고 한다..
뜨개질 거리 가져올 걸 하고… ㅠㅠ
아..이 아줌마 증말..
백패킹 가면 퀼트 재료 다 들구 댕기겠구먼.. 킁킁…
아무것도 하지 말고..
아무 생각도 하지 말고..
그냥.. 쉬라 했다..
우리는 지금..
아무것도 하지 않음에서 오는 에너지가 필요하니까….^^;;
편안해 보인다.
보는 나도 좋다..
긍데..
잔다..
코를 새곤 새곤.. ㅠㅠ
한 녀석은 텐트 안에서 자고…
한 사람은… 체어에 몸을 기대고 자고….
난..
혼자 사진 놀이에 빠져있고… ㅋㅋㅋ
마운틴 닥스 라토크70R 백패킹 배낭이 안겨준 백패킹의 첫 설렘..
내겐.. 잊지 못할 추억은 남겨 준 녀석이다.
앞으로는 녀석이랑 오래오래 이런 시간을 즐기고 싶다.
처음 함께 했던 이 정을 잊지 말고..
건강하게.. 백패킹의 또 다른 여유를 즐겨 보자고 ^^
다들… 한 잠자고 나더니… 출출함을 느낀다..
물을 올리자..
라면 하나 끓여 묵게~~ ㅎㅎㅎ
그렇게 짧은 백패킹은 설렘 가득한 두근거림으로 시작해서..
잔잔한 여운을 남긴다.
아.. 또 가고 싶다는.. 바램이 든다고나 할까…ㅎㅎㅎ
다음 백패킹은 제주도를 준비한다..
오랜만에 제주도 친구들을 만나 조용한 백패킹을 즐겨 보자고 계획을 세웠다..
제주도에서의 백패킹은 어떨지.. 두근두근~!!
■ 마운틴 닥스 배낭과 함께 생애 첫 백패킹을 시작해봤다.
마운틴 닥스 백패킹 배낭은 인체공학적 설계로 배낭을 맸을 때 편안함을 만나게 해준다.
넓은 수납공간들은 배낭 외부에 비너를 달고 장비를 달지 않아도 수납이 용이함을 느낀다.
개인적으로 달고 다니는 것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안다는 것이 더 안전하기도 하다는 거)
마운틴 닥스 배낭은 내겐 참 잘 맞는 배낭이 아닌가 싶다.
디자인도 색상도 마음에 드는 마운틴 닥스 라토크70R 백패킹 배낭..
녀석과 즐거운 추억을 많이 남길 수 있기를 바란다.
오토캠핑도 백패킹도 나에게 맞는 스타일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좋다고 해도 나에게 맞지 않으면.. 불용품이 될 수 있다.
아직 나는 백패킹 장비는 잘 모른다..
일단 경험자들의 조언을 듣고 하나씩 준비를 했다.
그리고 중고로 산 것들도 있다.
혼자서는 백패킹을 아직은 못 다닐듯하다.
천천히 백패킹을 배우고… 백패킹의 맛을 제대로 보기 위해..
한걸음 한 걸음 떼봐야겠다.
또 다른 매력을 만나게 해 주는 것이 백패킹이 아닌가 싶다.
다음 백패킹은 제주도에 만나볼 수 있기를 바라며…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마운틴닥스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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