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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ramin-blog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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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요 가상화폐 오전 시세

2. STO, SEC 규제 하에 진행될까? 가능성 불 밝힌 토큰소프트

증권형 토큰 공개(Security Token Offering·STO)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규제 안에서 진행될 가능성이 생겼다. 증권형 토큰 플랫폼 토큰소프트(TokenSoft Inc.)는SEC의 규제 하에 있는 브로커-딜러 회사에 투자하고 있다. 증권형 토큰은 재화 또는 서비스의 구매뿐 아니라 주식의 배당과 같이 미래에 발생할 수익에 대한 이익을 분배 받는 권리를 갖는다. 토큰소프트는 증권형 토큰을 포함해 디지털 자산의 판매와 배포, 관리에 필요한 보안 및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토큰소프트의 투자를 받는 회사는 ‘토큰소프트 글로벌 마켓(TokenSoft Global Markets)’이라는 이름으로 새 출발을 하게 됐다. 토큰소프트에서 토큰을 판매하는 업체는 토큰 판매를 조율하는 브로커-딜러와 함께 일할 수 있게 됐다. 토큰소프트의 메이슨 볼다(Mason Borda) 대표는 “증권형 토큰 시장에 대한 투자가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브로커-딜러 서비스를 제공해 달라는 요청이 쇄도했다’’며 “이번 투자를 통해 디지털 자산과 보험, 관리 각 단계에서 법규 안에서 안전한 규제를 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토큰형 증권에 대한 각국의 반응은 다양하다. 태국 암호화폐 거래소 사탕(Satang Corp.)은 태국 정부의 지원 하에 STO에 대해 약 1,000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반면,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PBoC)은 STO 사업을 불법 금융활동이라고 못 박기도 했다. 3. 바이낸스는 바이낸스체인을 출시하여 곧 수백만 코인을 발행

세계에서 가장 큰 거래소인 ‘바이낸스’의 CEO인 창펑 자오는 앞으로 몇 개월 안에 바이낸스체인(BinanceChain)을 토큰 발급에 사용할 계획이라 밝혔다. 포브스 아시아 블록체인 행사에서, 가장 큰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의 최고 경영��인 창펑 자오는 암호화 공동체에 더 많은 것이 다가올 것을 공유했다. 포브스지의 작가 마이클 델 카스티요는 트위터에서 창펑 자오의 말을 인용했다.우리는 곧, 두어 달쯤 안에 바이낸스체인을 출시할 것이고, 당신은 그것에 대한 토큰을 발행할 수 있을 것이다. 수백만 개의 코인과 수천 개의 블록체인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4. 트론, 동남아에서 가장 큰 블록체인 거래 플랫폼인 ‘MBAEX’에 상장

저스틴 썬(Justin Sun)은 2017년 9월에 TRON Foundation을 설립했다. 이 회사는 싱가포르에 있으며 Tronix(TRX)로 알려진 암호화폐가 있다. 저스틴은 트위터를 통해 TRX가 MBAex에 등재 되었음을 알렸다.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가장 큰 블록체인 거래 플랫폼이며 블록체인 기술로 운영된다. 모든 콘텐츠 공유는 블록체인 및 지원하는 피어 투 피어 네트워크 기술을 통해 수행된다. 이 플랫폼의 활성 거래는 12월 7일 (SGT)부터 시작되었다. 단기적 차트가 TRX 상승 가능성을 보여줌으로써 새로운 파트너십이 수익성을 가져올 것이라고 믿고 있다. 트론은 또한 1억 달러 규모의 게임 펀드인 TRON Arcade 라는 블록체인 게임 펀드를 설립하고 있다. 그들은 향후 3년 이내에 약 1억 달러를 프로젝트에 투자 할 계획이다. 따라서 MBAeX에 대한 TRX 상장은 투자자들에게 자신감과 긍정적인 정서를 심어 주어 화폐의 가격을 안정화시키는 전략적 움직임으로 간주된다. 모든 투자자는 자신이 투자한 자산과 관련된 중요한 변화와 소식을 알기 위해 노력한다. Blockfolio는 포트폴리오를 추적하는 전 세계적으로 최고의 플랫폼이기 때문에TRON(TRX)이 현재 Blockfolio 등재는 긍정적인 소식이다. 즉, 동일한 화면에서 자산 가격 및 뉴스를 팔로우하고 추가적인 노력 없이 자산현황에 쉽고 가깝게 머물 수 있기 때문이다. 5. 서클 창업자 "비트코인, 3년 후 크게 오를 것"

암호화폐 결제 기업 서클(Circle)의 공동 창업자인 제레미 알레어(Jeremy Allaire)가 비트코인(BTC) 가격이 3년 후 크게 상승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알레어는 3년 후 비트코인의 가격 예상을 묻는 질문에 "평소 과장된 가격 예상은 하지 않지만 비트코인은 현재보다 크게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알레어는 그러면서 비트코인이 뛰어난 가치의 보유 수단이며 이와 경쟁하는 암호화폐가 더욱 많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손실을 본 투자자들이 또 다시 투자에 나설 것인가'라는 질문에 "암호화폐 시장은 펀더멘털에 변화가 일어났을 뿐 본질은 변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알레어는 암호화페에 대해 명확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암호화된 자산이 통화, 상품, 증권에서 어떻게 분류될 지, 현물 시장과 비슷한 구조의 2차 시장이 필요한 지 등에 대해 논의가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알레어는 또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선명한 규제의 틀을 가지고 있는 나라로 미국을 꼽았다. 6. 12월 17일(월) 블록체인 뉴스 오전 브리핑 헤지펀드들, 암호화폐서 발 뺀다...규제 문제로 차익 실현 곤란 올 들어 헤지펀드들이 평균 50%를 상회하는 암호화폐 투자 손실에 대한 투자자의 문책에 직면했으며, 이에 헤지펀드들이 '손절'을 선택하고 암호화폐 포지션을 청산하고 있다. 암호화폐 결제 및 거래 플랫폼 이토로(eToro) 소속 애널리스트 마티 그린스펀(Mati Greenspan)은 "연이은 헤지펀드의 퇴장이 이번 비트코인 하락장의 촉진제"라며 "개인 투자자의 손실이 막심하며, 헤지펀드도 발을 빼는 형국에 저점 매수를 원하는 투자자는 거의 없다"고 평가했다. 익명의 미국 헤지펀드 매니저는 이와 관련해"개�� 투자자의 심리가 위축되고, 규제 문제가 비트코인을 붙잡으며 '금융 혁신' 등 차익이 실현될 기회를 놓쳤다"고 덧붙였다. 월가 트레이더 "BTC, 내년 1월 2,500 달러까지 하락" 외환전문거래업체 오안다(OANDA)의 스티븐 인즈(Stephen Innes) 아태지역 선임 트레이더가 "BTC가 3,500 달러~6,000 달러 박스권에서 거래된 이후, 내년 1월 2,500 달러 선까지 하락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최근 떠들썩한 BCH 하드포크와 주식시장의 영향 외에, 인터컨티넨털익스체인지(ICE), TD아메리트레이드(TD Ameritrade),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등 기관투자자들이 암호화폐에 관심을 보이고 있음에도 월가의 트레이더들은 전혀 관심이 없다는 게 보이지 않는 하락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TH, 네트워크·온체인 데이터 감소세... '큰손' 움직임도 전날 ETH 네트워크 관련 지표와 온체인 거래 관련 지표 모두 이틀 전 대비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ETH 신규 주소 수는 이틀 전 대비 소폭 감소했고, 반면 활성 주소 수는 이틀 전 보다 소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한편 전날 거래소 ETH 유입량은 이틀 전 대비 0.23% 증가했고, 반면 대규모 유입율은 같은 기간 13.3% 줄었다. 해당 데이터를 통해 서체인은 "어제 ETH 관련 데이터는 대체적으로 감소세를 보였고, '큰손' 투자자들의 움직임도 다소 위축된 모양새를 나타내고 있다"며 "ETH 내재가치의 상승세가 둔화됐다"고 진단했다. 필립 넌 "조정 후 비트코인-알트코인 관계 느슨해질 것" 헤지펀드 블랙모어 그룹 앤 웰스 체인 그룹의 필립 넌 CEO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전세계가 클라우드 서비스로 전환되는 지금도 소프트웨어 회사들은 건재하다.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뒤에도 법정화폐는 구원을 얻었다. (암호화폐의) 조정도 곧 지나갈 것이다. 기다려야 한다. 우리는 특히 좀 더 빨리 비트코인과 알트코인 간의 상관 관계가 느슨해지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를 통해 전체 시장의 변동성이 감소될 수 있다"고 밝혔다. 美 증권 전문 변호사, '기관 투자자 유입 중 VS 근거 없다' 설전 암호화폐 미디어 CCN과 미국 증권 소송 전문 변호사인 제이크 체르빈스키가 기관 투자자의 암호화폐 시장 유입을 놓고 한차례 설전을 벌였다. 체르빈스키는 앞서 "개인 투자자들은 자산을 매각하고 있으나, 기관투자자들은 매입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CCN이 근거가 부족하다고 지적하자, 그는 다시 "전문화된 트레이더와 기관 투자자들은 새로운 자산에 신중하게 접근하며, 특히 자산 가격에 대한 단기적인 영향을 최소화 하는 방식으로 매입에 나선다"고 설명했다. 이에 CCN 측은 다시"BTC의 경우 상대적으로 유동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기관투자자들은 코인베이스의 커스터디 서비스나, 피델리티 트러스트 등을 통해 BTC를 거래할 가능성이 크다. 또한 장외시장은 불투명해 현재 기관들이 매입에 나서고 있는지도 확인하기 힘들다"고 지적했다. 마티 그린스판 "가장 인기있는 암호화폐는 리플" 마티 그린스펀 이토로(eToro) 수석 애널리스트가 자신의 트위터에서 "가장 선호하는 암호화폐는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리플이 46%로 1위를 차지했다. 31%가 비트코인을, 9%가 이더리움을 선택했다. 이에 대해 그린스판은 "리플의 활발한 커뮤니티를 고려할 때, 예상된 결과였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투표에는 2만 9189명이 참여했다. XRP, 연속 시총 2위...2016년 초 이후 최장 리플(XRP)이 지난 2016년 초 이후 시총 2위 유지 최장 기간을 기록했다. XRP은 지난11월 15일 시총 193.9억 달러를 기록, ETH의 시총을 넘어섰으며, 지금까지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앞서 XRP는 지난 2016년 1월 26일부터 2월 8일까지 13일간 시총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비탈릭 부테린 "블록체인, 암호화폐·국제 금융 산업에 가장 적합" ETH의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이 "한 산업이 만약 블록체인을 잘못 활용한다면, 시간 낭비와 다름없다"며 "일부 기업들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더 나은 산업 기준을 구축하려 하지만, 모든 산업에 적합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블록체인은 암호화폐와 국제 금융 산업에 가장 적합한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도널드 트럼프, 유명 비트코인 지지자 ‘믹 멀베니’ 백악관 입성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사우스캐롤라이나 공화당 의원 믹 멀베니를 백악관으로 불러들였다. 그는 유명한 비트코인 지지자로 관련 법안을 마련하기 위한 블록체인 단체 수립 작업을 진행한 바 있다. 美 SEC 암호화폐 수장 슈체파닉, ICO ‘비규제 조치 옵션’으로 증권 우회 가능성 시사 월스트리트 블록체인 연합(WSBA)이 진행한 뉴욕 집회에서 발레리 슈체파닉은 비규제조치 의견서(no-action letter)를 통해 ICO 업체들이 좀 더 완화된 규제 환경을 가질 수 있다고 발언했다. 갤럭시S10, 블록체인·5G 지원 `슈퍼폰` 내년 2월 등판 삼성전자는 내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9에서 갤럭시 S10 라인업을 발표한다. 코인베이스, 페이팔을 통한 무료 현금 인출 서비스 도입 미국의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가 온라인 결제 시스템인 페이팔을 통한 무료 현금 인출 서비스를 도입함을 밝혔다. 비트페이 CEO “블록체인 결제 대량 도입 3-5년 예상” 스테판 페어 비트페이 CEO“3~5년 내에 암호화폐 결제수단 광범위하게 확대될 것”이라며 “결제수단으로 받아들여지면 가격도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비트코인 가격에 투기적인 요소가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실제 유틸리티가 가격 형성에 차지하는 부분이 적은 상태라고 발언했다. 비트맥스,빗썸,비트코인뉴스,비트코인지갑,비트코인,비트코인교환,비트코인거래소,비트코인마진,비트코인레버리지,알트코인,인베스팅,인베스팅,트레이딩뷰,대우증권,증권사,가상화페,가상화페시그널,비트코인시그널,코빗,비트코인시세,비트코인전망,비트세븐,코인원,코인판,후오비,알트코인,업비트,암호화폐거래소,빗썸프로,빗썸코인,비트파이넥스,파이낸스,플라이어,라이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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