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정원등장인물
Explore tagged Tumblr posts
mooido · 2 years ago
Text
웹툰 미리보기 '침묵의 정원'
웹툰 미리보기 '침묵의 정원' 이제는 너희 차례야.     '침묵의 정원' 포스터       장르: 로맨스 판타지 작가: 염라, 얌 연재처: 카카오페이지         웹툰 미리보기 '침묵의 정원' 스토리 설명   여주 '귀네비어 르 퓌흐'는 수도원에서 살아가고 있었는데 평소와 같이 지내던 중 수도원을 찾아오게 된 은발 남자와이와 처음 마주하게 됩니다. 귀네비어를 처음 마주하게 된 그날 부터 은발의 남자 '란슬롯'은 계속해서 그녀를 보러 찾아왔었고 귀네비어 역시 그에게 호감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갑작스럽게 전쟁이 일어나게 되면서 란슬롯은 자신이 꼭 살아서 다시 올아올거라고 기다려달라고 얘기하고 떠납니다. 시간이 어느정도 흘러 귀네비어의 나이는 성인이 되었었고 점차 그녀는 란슬롯을 기다리는 것이 지쳐가기 시작했었고 결국 공작과 결혼을 합니다. 귀네비어는 공작을 사랑하지는 않았어도 자상한 남편이있었고 친자식이 아니었음에도 사랑스러운 딸과 함께 살아가게 됩니다.     '침묵의 정원' 주인공   이후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해 남편과 딸이 바다에 빠지게 되었으나 그들을 구하지 못했고 귀네비어는 자신이 그들의 손을 잡아주지 못했다는 사실에 엄청 자책해 합니다. 그 다음 남편의 동새이었던 제로와 남편의 어머니가 귀네비어에게 다가왔으며 계속해서 그녀 떄문에 자신의 형이자 아들이 죽었다고 말합니다. 그런 일상속에서 귀네비어는 점차 무너져가게 되었고 그들을 위해서 살아가게 되었는데 제로는 그런 그녀를 자신의 목적을 이루는 도구로 사용을 합니다. 살해 명령을 내리거나 독을 섞은 음식을 배달하는 등 온갖 더러운 일을 도맡게 되었으며 반항을 할 때면 그녀를 가둬두고 폭력을 행사합니다. 이후 결국 귀네비어는 혀가 잘린채로 황제의 앞에 죄인으로 서게 되었고 많은 사람을 죽였기 떄문에 동상안에 넣은 다음 익혀죽게 하는 형벌을 받게 됩니다.       그런 형벌을 황제가 내리고 난 이후 제로가 그녀에게 다가와서 자신이 황제에게 밀고를 하였다고 말했으며 그는 그 상황을 엄청 즐거워 합니다. 엄청난 온도의 동상으로 들어가면서 지금까지 귀네비어는 제로를 원망만 하고 있었으나 그 감정은 분노로 가득��� 증오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갑자기 정신을 차려보니 남편과 딸 장례식이 치뤄지는 날로 돌아온 그녀였고 다시 살게 된 생에서는 복수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습니다. 지금까지 제로가 사람들을 어떻게 이용해가며 버리는지 줄곧 바왔기 떄문에 제로도 똑같이 가혹한 삶을 살게 해주려고 계획을 짜게 됩니다.     '침묵의 정원'     웹툰 미리보기 '침묵의 정원' 리뷰   뭔가 처음부터 이 작품을 보게 되었을 떄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라던가 어색하다고 느껴지는 부분들이 상당히 많아 당황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스토리 자체가 잘 짜여져있지 않은 느낌이 강하게 들었고 거기에다가 세계관이라던가 스토리의 설명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등장인물들이 많이 나오게 되는데 그들끼리의 서로 연관성도 뭔가 복잡하게 얽혀있는 느낌이라 개연성에서도 이상함을 느꼈었습니다. 나중에 새로 살게 된 두번째 인생에서도 복수를 하려고 하지만 뭔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는 느낌이 강했고 그저 잘 되고 있다는 뉘앙스만 계속해서 나옵니다. 하지만 웹툰 상에서는 거의 설명이 제대로 나오지 않기 떄문에 어떤 부분이 계획대로 잘 흘러가고 있는 것인지 의아하기도 했었네요       그림체부분을 보자면 그래래도 나쁘지 않은 퀄리티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이들었는데 남주나 여주가 굉장이 잘생기고 아름다운 외모를 보여주어 좋았습니다. 하지만 악역으로 등장하는 제로는 뭔가 어색한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악역도 조금 잘생기게 그려졌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바램은 있었습니다. 옷이나 배경 같은 디테일한 부분들에 대한 표현은 나쁘지 않았기 떄문에 그래도 그림체는 어느정도 볼만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들었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답답한 전개가 많이 등장을 하는데 이미 겪을 대로 많은 상황을 겪었을 주인공임에도 불구하고 조금 일처리가 미흡한 느낌입니다. 거기에다가 2번째의 삶을 사는 것이기 떄문에 어느정도 시원시원한 스토리를 보여주나 싶었지만 거의 고구마먹은 듯한 전개들만 계속되어갑니다.       전체적인 스토리 전개속도 자체는 뭔가 느린 느낌이 강했는데 떡밥이 많이 뿌려지기는 하지만 거의 답답하게 풀리는 방식이라서 별로였습니다. 회수도 제대로 되지 않는 느낌이 강했기 떄문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 작품이었고 스토리가 조금만 진전이 있었느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아직 이 웹툰을 보지 못하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링크사이트 링크스타 에서 사이트 추천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 아크   - 무인이곽   Read the full article
0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