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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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ilyeverafteryoung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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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만에 비가와서 판단력이 흐려진 나는, 비가 온다는 강수확률 90%만 보고 비가 얼마나 오는지 보지않아서☺️...
장화를 왜 신은거야 바보야 버스 타자마자 해가 나는걸 보고 멍해졌다😀물 웅덩이 몇번 밟고 기쁘긴 했는데 하하
친구들이랑 진!짜! 맛있는 저녁을 (엄청많이) 먹고, 맛있는 디저트를 먹었는데 카이막을 처음 먹어봐서 띠용🤩했다. 천상의맛?...그런 표현을 쓰는듯���서 도대체 무슨 맛일까 궁금했는뎅 ... 표현력이 딸리네. 그냥 달콤하고 고소하고 살찌는맛....
그리고 뺙뺙이가 보고싶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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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anproject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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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맛”
*천상의 맛
뭐랄까, 나는 내 또래(?)에 유행하는 음식을 별로 선호하지 않는다.
마라탕이라던지, 엽떡이라던지, 여러 유행 종류에 편승하지 못하는 까닭은 아마도 우리 아빠 입맛을 닮아서일것이다.
나는 밀가루음식을 좋아하는 지극히 어린이 입맛이기도 한데, 내가 가장 좋아했던 건 아빠가 해주는 돈까스였다.
뭐가 그리 특별하냐 물으면 사실 별것 없다가 답이다.
돈까스 패티도 시제품을 튀겨주시는 것이었는데, 사실 직접 만들어 주시는 그 소스가 좋았다.
양파를 적당히다져서 넣은 케찹넣은 새콤달콤한 특이한 양념을 부어주셨는데
그게 그렇게도 좋았다.
아빠가 애써서 만들어 준다는 사실이, 그냥 좋았다.
요즘엔 밖에서 사먹을 곳이 없다는게 야속한 맛인데,
그냥 아빠가 해준 어떤 음식이라는게, 그냥 좋았다. 아빠가 매일 음식 만드는 사람인데도
나만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있다는게, 좋았거든.
남들은 모르는, 그런 맛을.
-Ram
*천상의 맛
1. 진미채와 미역줄기볶음. 그리고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곰피나 물미역, 살짝 데친 느타리버섯, 삶은 브로콜리나 삶은 오징어. 내가 한국에 가면 엄마가 꼭 해주는 천상의 맛 세트들. 여기에 내가 한 번은 꼭 찾는 마른 오징어에 마요네즈도 빠질 수 없다. '여기가 바로 집이야'하는 맛이다.
2. 한국에서 30년 이상을 살 동안은 몰랐는데, 말레이시아에 와서 찾은 천상의 맛은 바로 새우가 들어있는 딤섬. 여기에 고수까지 들어있다면 그냥 눈이 뒤집힌다. 여기에 비교적 늦게 치총펀을 경험했는데 새우 치총펀 정말 맛있다는 사실을 왜 이제 알았냐..
-Hee
*천상의 맛
각 나라의 유명한 음식을 현지에서 현지식으로 가장 처음 맛보고 싶은 욕심이 있다. 한국식으로 변형되지 않은 오리지널리티 그자체의 맛을 가장 먼저 느껴보는 것. 지구 반대편 터키는 이 욕심을 채우기에 더없이 좋은 나라였다. 각종 케밥과 향신료, 단내가 진동하는 디저트와 아이스크림까지. 터키에서 내가 먹은 음식들은 대개 내 취향을 적중했고, 그중에 내가 천상의 맛이라고 이름 붙이고 싶은 음식은, Balık Dürüm(고등어 케밥)이다.
Galata fish mekan
(주소: Kemankeş mahallesi, Mumhane Cd. 49/B D:karaköy, 34000 Beyoğlu/İstanbul)
누가 이 글을 보고 이스탄불까지 가서 이걸 사먹겠냐만 그래도 굳이 주소까지 적어두고 싶은 맛이었다.
-Ho
*천상의 맛
점심, 그리고 저녁. 가끔 아침을 먹는다. 평생 먹은 세 끼 식사 중 인상 깊은 음식이 있었냐하면 뾰족하게 떠오르지 않는다. 천상의 맛이 딱히 궁금하지도 않다. 먹는데 큰 의의를 갖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체험적 의미로서 식사를 좋아한다. 어떤 식재료가 어디서 왔고, 어떻게 준비되며, 어떤 현상으로 무슨 맛이 더해지는지 알아내는 것이다. 결국 내가 가지고 있는 천상의 맛에 대한 이미지란 과정과 결과, 그것을 탐구하는 과정에 있을 뿐이다. 다른 사람들이 가지는 천상의 맛에 대한 이미지가 궁금하다. 무엇을 기억할지, 식당일지, 분위기일지, 또는 삶일지.
-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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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ungchon-blog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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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등촌 #안락동 #연산동 #콩나물등갈비찜등촌 #배달개시 #부산연산동맛집등촌 #삼천포등촌 #천상의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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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howtomeet-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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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옥타곤 클럽 <DIEGO MIRANDA 첫 내한> 게스트 테이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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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옥타곤 클럽 게스트 테이블 입장
강남 옥타곤 클럽 <DIEGO MIRANDA 첫 내한> 게스트 테이블 입장
2016년 DJ MAG WORLD LANKING NO.5
클럽 월드 랭킹 5위 옥타곤
  PROMOTER 조성현
게스트 & 테이블 예약문의
블로그 번호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2016. 10. 14 ( Fri ) 금요일 밤
< Diego miranda X 클럽옥타곤 >
포르투갈에서 가장 영향력있고 촉망받는 DJ이자 프로듀서 디에고 미란다!
세계 58위의 Super DJ!
MTV 유럽뮤직어워드 최우수 포르투갈 아티스트상을 비롯해 다양한 상을 휩쓸며 그 자리를 더욱 ��고히 하고있는 아티스트. 오�� 옥타곤에서만 감상할 수 있는 그의 플레이!
디에고 미란다의 국내 최초 내한 공연을 옥타곤에서 즐겨보세요 . 
옥타곤 클럽 입장하는 방법
  클럽 게스트 입장은 방문 하는 날짜/인원/성함 보내주시면 간단히 신청 가능합니다
 외국인 게스트는 입장료가 발생합니다
  테이블 가격 문의 예약은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인터넷 상으로는 노출은 할수 없어서 연락 주시면 자세히 안내 해드립니다 
 자리 배정은 높은 바틀 수와 예약 순으로 배치 됩니다
 각종 대관 및 회식 연회 생일 파티 장소 등 여러 행사문의 주세요
  유의사항
클럽 옥타곤은 파티에 맞지 않는 복장은 입장 제한 됩니다(슬리퍼X 추리닝X)
입장시 신분증은 꼭 지참 바랍니다
옥타곤 영업 시간은 PM 10 ~ AM 7 까지 입니다
  클럽 옥타곤은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52 뉴힐탑호텔에 위치 하고 있습니다 
  주유패스1일차로 여행 이튿날 사용하고 첫날엔 아베노하루카스를 가려고 해. 근데 주유패스 한국어로 된 홈페이지 주의사항?같은걸 읽다보니까 주유패스 사용 당일말고도 할인시설을 후일사용시에 대한 부분이 있더라구! 검색해보니까 주유패스관련된 게시글이 너무 많아서 내가 원하는 부분에 대한 게시글은 찾기 힘들더라고ㅠㅠ 그중 한개의 첫날 주유패스 쓰고 다음날 할인권 사용이 가능하다는 글을 보긴 했는데 나는 하루카스는 주유패스로 할인이 되는 시설이라 첫날 주유패스의 할인쿠폰을 쓰고, 둘째날 주유패스를 쓰고자하는데 이건 전날인데 상관없이 사용이 가능할까? 아니면 사용이 안되니 그냥 정가이용을 해야하는걸까?
혹시 아는냔들 있니ㅠㅠ? 나냔은 원래 올해 10월 스페인 여행 계획이었음 무조건 이 나이에 가야 하는 나의 이상한 로망이지 내년에 못 감 내년엔 다른 데 가야 해 (철없음) 아니 진짜 난 이 나이에 첫 여행 무조건 스페인… 그래야 생을 마감할 때 웃으면서 마감할 것 같다고… 무튼 항공권 결제까지 행복했는데 순간 직장잃음으로 알거지 결국 와타시는 결제 취소를 하는데… 이때 아빠 찬스를 생각하고 취소하지 말았어야 할 것을…
다가온 10월이 되자 맴이 찢어질 것 같은 베일이 >나< 원래 9일 출���인데 난 9일에 맴이 아파 식음전폐할 것이야… 그러다 문득 머릿속에 아빠 찬스가 떠오른 나냔
아빠 찬스 쓰는 주제에 바르샤 세비야 말라가 등등 다 가기에는 너무 철없는 딸래미 (이미 철없음) 같아서 바르샤만 6~7일 정도 다녀오려고 해
좀… 에바니? 내가 아빠한테 50이상 거액을 빌린 적도 없는데 이번엔 어떻게서든 빌려서라도 가고 싶은 내 맘 이해해 줄 분,,, (머쓱) 나냔은 50만 원 있어… 호 혼내지 마… 그렇게 됐어… 근데 조오오오온나 가고 싶다고… 눈물………
그래서 말인데 베일이의 경비를 예상하고 아빠에게 얼마를 빌려야 할지 구하시오 (30점)
는 장난이고 항공권 지금 기준 넉넉히 90만 원 잡고… 숙박은 게하&호스텔 밥은 걍 내 눈에 맛있어 보이는 거 먹을 거거든 나는 가우디투어 노 관심이고 (뎨동합니다) 몬주익…? 가고 싶… 좀 내가 로컬병 돋아서… 동네 산책하고 고딕지구 걷고 카페에서 책 읽고 좀 그런 짓하는 걸 좋아해! 내 예상은 아빠한테 120 정도 빌리면 될 것 같은데 ㅠㅠ *** 식비가 하루에 어느정도 나와??? ****
아무튼 냔들아 바르샤만 간다면 돈 많이 드니? 글고 아빠찬스 쓸 바에 안 가는 게 낫니?! 내년엔 영국 프랑스 조질 거라…. 스페인 갈 돈이 없어….. 난 사실 최애가 영국이거든 ^^
잡소리 그만할게… 안녕 냔들아 해외자유여행은 처음인 냔이야 일정 직접 짜봤는데 친구랑 둘이 가는데 (둘 다 여자냔) 이 일정 시간적으로나 체력적으로나 널널한지 좀 봐줄 수 있을까? 혹은 너무 널널해서 중간에 뭔가 좀 넣을만한 게 있다거나…!
꾸준글 미안해… 그치만 다른 냔이들 일정 많이 참고하려구 했는데 사정이 다르기도 하고 교토를 안간다는 점이 좀 달라서 이렇게 따로 글 세우게 되었어
우선 우리는 교토 고베 나라 등등 근처 도시는 안갈거야 이 중에 하루 빼서 교토갈까 싶기도 했는데 하루만에 교토 둘러보기 너무 빠듯할 거 같아서 ㅜㅜ 뭐랄까 큰 것만 찍고 도는 느낌일 거 같아서…?
사실 내가 패키지여행을 몇 번 다녀온 적이 있는데 이 때 듬성듬성 하루는 어디가고 다음날은 다른 도시로 이동하고 이런 게 내 기준 별로다 싶기도 했었고 그래서 그냥 오사카만 둘러보고 교토는 담에 가기로 했어(친구냔도 동의함) 교토는 진짜 료칸도 딱 빌리고 일정도 넉넉하게 잡아서 천천히 여유를 즐기다 오는 걸로….
여튼 잡설은 그만하구 일정 올���게
<1일차> 도착&텐포잔 : 11시 오사카 도착 입국심사 1시간 정도로 생각하고 (평일)
공항 – 린쿠타운 쇼핑몰(여기서 점심식사 혹은 난바가서) – 난바 – 호텔 체크인 (일찍 가면 짐 맡기고) – 카이유칸 – 텐포잔 마켓 플레이스 – 텐포잔 대관람차 – 숙소
<2일차> 미나미
오전 : 난바, 난바파크 (쇼핑보다 구경) 점심 : 도톤보리 (리버 크루즈 예약) , 호젠지요코쵸 구경, 점심식사 오후 : 덴덴타운, 신사이바시스지, 아메리카무라, 호리에, 미나미센바 저녁 : 톤보리 리버 크루즈 (젤 늦은 거) , 저녁식사 후 자유행동
<3일차> 오사카성&키타(우메다)
오전 : 쉬거나 그 때따라 자유일정 (2일차 많이 걸어서 빡셀까봐) 점심 : 숙소 근처에서 빨리 해결 오후 : 오사카성 (니시노마루 정원 & 소토보리~아오야몬 순), 수상버스 아쿠아라이너 타고 키타로 이동 저녁 : 근처에서 저녁식사&디저트 조진 후 헵파이브 – 헵파이브 관람차 – 우메다 스카이 빌딩 – 공중정원 – 숙소
<4일차> USJ
이 날은 개장부터 거의 폐장까지 있을 예정 (호러나이트)
<5일차> 텐노지&귀국 : 오후 5시 비행기 (출발 두 시간 전까진 공항가야함)
체크아웃(10시) 후 짐맡기고 츠텐카쿠 구경 – 신세카이에서 점심식사 후 구경 – 숙소 다시가서 짐 찾고 바로 공항
이 정도야! 이렇게 일정 짰어! 여기서 고칠 점이나 추가할 점이 있다면 말해주면 좋겠어…! 참고로 숙소 위치는 음.. 가까운 역은 난바 역과 닛폰바시역이야! 냔들은 유명한 집이라면 더 맛나다는게 느껴지니?? 난 일본 자주 갔거든 도시도 여러도시로 근데 일행이 있을땐 유명한 곳에서 2시간 기다려가며 먹어본적도 있었어 나 혼자갔을땐 귀찮아서 그냥 아 초밥먹고싶다, 저기서 파네? 하며 쑥 들어가고 근데 그럴때마다 느낀게 초밥은 그렇게 가게를 타지 않는다는걸 느꼈거든ㅋㅋㅋㅋ 내가 생각하는 일본초밥은 100엔짜리 기계초밥-사람이 다찌에서 만드는 초밥-미슐랭초밥 이렇게 3가지가 있는데 기계초밥도 그냥 저냥 먹을만해 그냥 한국에서 평범한 초밥집의 맛? 다찌에서 할배들이 만들어주는 초밥은 맛있네~ 지만 그렇다고 어웅 ㅠㅠ 너무 좋아 ㅠㅠㅠ 천상의맛 ㅠㅠ 이것도 아님 오사카에서 한국에서 유명한 우오신,하루코마 줄서서 먹었지만 도쿄에서 그냥 가다가 배고파서 들어간 스시잔마이에서 시킨 초밥이랑 비교하면 그렇게 다른점은 없더라고 심지어 후쿠오카에선 대형마트안에있는 식당에서 초밥 먹었을때도 ��� 비슷(초밥 전문점도 아니고 그냥 일식집) 귀찮아서 백화점 8층 푸드코트에 있는 초밥��� 갔었는데도 맛 비슷ㅋㅋㅋ 심지어 이자까야에서 술안주로 파는 초밥도 먹어봄ㅋㅋㅋㅋ 미슐랭급은 아직 안가봐서 모르겠다 근데 왠만한 여행객은 미슐랭급은 잘 안가지 않나 언니가 일본사는데 언니보러 갔을때 초밥!초밥! 얘기할때마다 하는말이 “야 초밥은 거기서 거기야 그냥 아무데서나 먹어” 라고 하는거야ㅋㅋ 근데 나도 요즘 그걸 좀 동감하게 되더라고 막상 유명한집 가보면 전부 관광객이고 정작 현지인들은 초밥을 그냥 아~한끼떼우자 하며 회전초밥 먹는 기분?ㅋㅋ 냔들도 초밥이 가게마다 퀄리티가 극과극이라고 생각하니? 안녕! 즐거운 주말이야~
내가 10월 중순 부터 약 10일간 유럽 여행을 갈 예정인데,
캐리어 크기 때문에 고민되서 글 쪘어!
쇼핑, 기념품 구매는 많이 안할거구 (가족꺼랑 남친, 친한 친구들꺼 정도?)
옷은 유럽 날씨가 워낙 복불복이니까 다양하게 챙겨가야 될거같아! 하루에도 옷 몇번씩 갈아입는 냔은 아니어서 적당히 가져가 세탁하고 돌려입기 예상.
항공은 네덜란드여서 20kg에 28인치까지는 허용될것 같은데,
20 vs 28
이 중에 어떤게 나을까?
24인치가 베스트일것 같은데 나냔은 갖고있는게 저 사이즈 밖에 없구, 절약냔이어서 24인치 사기에는 부담이 되ㅠㅠ
최대한 저 두개 중에 하나로 갖고가고 싶어!
현지 친구가 있어서 나냔이 시내까지만 28인치 들고가면 본인 집에 캐리어는 맡아줄 수 있다고 함!
글 봐준 냔들 다들 개천절까지 푹쉬고 즐겁게 보내길 바랄게!! 난 에어비앤비 할려고 하거든? 근데 자꾸 둘이서는 위험하다고 한인민박 가쟤 ㅡㅡ….
한인민박 도미토리랑 에어비앤비랑 20만원차이인데 그거도 많이 나는거라고 한인민박은 다 대학생 20대초반이고 그래서 서로 불편할거 같은데….. 그리고 고나리도 많이하고…. 관광지랑도 멀고………. 아 고민이야… 엄마 원하는대로 한인민박 도미토리 해? 아님 에어비앤비 할까? 에어비앤비는 2구 쪽으로 알아봤거든… 11일 가는데 파리갈때 햇반이랑 라면 싸간거 먹고 파리마트에서 장봐서 대충 해먹으면 될꺼같은데 냔들아 난 혼자 후쿠오카여행 온 냔인데 와키타에 난스이가쿠 온천을 왔거든?? 근데 오늘 노천탕을 운영못한대ㅠ 나보고 실내목욕탕만 되는데 그거라도할래? 해서 뭣도모르고 오케이했는데 ���거 완전 그냥 동네목욕탕!! 심지어 나빼곤 다들 미리알았는지 아무도 없어 1시간째 나혼자 욕탕 딱 하나있는 실내목욕탕에 있다…ㅠㅠ
구글링,네이버 아무리검색해도 와키타온천은 난스이가쿠만 뜨네ㅠ 혹시 근처에 걸어갈수있는 다른온천 아는냔들 있니?? 지금 비가 와서 엄청 오래는 못걸어가거든…ㅠㅠ 혼자기도하고… 와키타의 다른 노천온천 아는냔들 도와줘!! 이번 2,3,4 후쿠오카 여행 가는 냔이야~^^ 태풍이 4일에 후쿠오카에 상륙한다고 한다 난 4일 오후 비행기인데 , 나의 동지들 없니? 오늘 여행자보험도 가입함 ! 항공 지연시 보상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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