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그리고 우린
Explore tagged Tumblr posts
Text
![Tumblr media](https://64.media.tumblr.com/b910b5f73077d57b39a8427965aa391c/7f6e8ff92c83a83d-66/s540x810/7d4fcf02e46031c0f03eced93c6f6198409430c8.jpg)
![Tumblr media](https://64.media.tumblr.com/ab988c4de823b8d34b3d14efceaf1695/7f6e8ff92c83a83d-40/s540x810/110de38564c2a327e72957b6cd0da87c72b918ca.jpg)
![Tumblr media](https://64.media.tumblr.com/3a2a5e0eec494709fee14a1dd19dc8f0/7f6e8ff92c83a83d-2f/s540x810/2d5d292b19cc644d89ea649dd1fe0748b239c1af.jpg)
![Tumblr media](https://64.media.tumblr.com/2527766a286343901bfee79bb9e58ba2/7f6e8ff92c83a83d-fa/s540x810/f8b3b0a1fbaddc80254e1b23930e6c461e9f4cfd.jpg)
![Tumblr media](https://64.media.tumblr.com/682aef08200bed5f302abfc9d9ac9c89/7f6e8ff92c83a83d-e1/s540x810/4a89df76ed6acacca716ad6b54f8c76d42af85e5.jpg)
![Tumblr media](https://64.media.tumblr.com/48f5038394e962d4d891ca0be96e0631/7f6e8ff92c83a83d-b2/s540x810/b5b7fa75cac0728926de70b8ecbc17a0273bd30a.jpg)
![Tumblr media](https://64.media.tumblr.com/7a50db1d7acb3e011c874df14835bdc1/7f6e8ff92c83a83d-35/s540x810/6b646129e51ddc06b8fdb55330f4e2238597d5c8.jpg)
![Tumblr media](https://64.media.tumblr.com/7205c3442338ae7762a1f45f2a4a96f6/7f6e8ff92c83a83d-a7/s540x810/6d06f7624a89b7d4714adde696bce2bdeb05eefa.jpg)
![Tumblr media](https://64.media.tumblr.com/4ba9dd642a28f482f123bde0e2659c8e/7f6e8ff92c83a83d-23/s540x810/83517b9b536497b4018002ff809812a88ffdcbe9.jpg)
![Tumblr media](https://64.media.tumblr.com/251b27f80244eda610dca3ff615fb865/7f6e8ff92c83a83d-72/s540x810/aa392db302f8a9061ceeaf5931329edc149853ce.jpg)
2023.10.7.
서울불꽃축제를 봤다.
일단 동네에서 가성비 좋은 시카고 피자를 먹고! 우린 이태원 쪽에서 볼려고 했는데 생각이 짧았다. 작년에 텀친님들 포스팅 보니까 우리동네 양화대교 가면 여유롭게 보던데, 참이런 게 재미있다. 눈앞에 내것을 모르고 남의것을 탐내는 삶이.
개인적으로 폴란드, 러시아보다 마지막 한국팀의 공연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사진도 한국팀 사진이 가장 멋지게 찍혔고.
2023.10.9.
우리가 그렇게 만난지 3년이 되었고 우린 맛있는 라멘을 먹었고 맛있는 디저트를 먹고 라인샵에 가서 우린 커플템을 사고 그때 뉴진스에 빠졌었다.
아마 뉴진스가 미국에서 공연을 잘 흥행해서 더 멋있어 보였다. 나이든 사람들은 외국에서 잘 하고 오면 대견해 하고 흠모하는 게 있다. 뭐 나도 그만큼 나이든 거겠지.
그리고 진격의 거인, 이스 시리즈(아돌), 톰과 제리들을 봤다. 그때도 나는솔로의 상철이 유명했었다.
아, 빨강머리 아돌 크리스틴 책장에는 모험집이 100여권 꼽혀 있다고 한다. 아마 나 죽을때까지 아돌의 모험은 계속되겠지.
그리고 진격의 거인은 4기로 마감이 잘 되었다. 애니메이션에서 박진감과 액션장면과 성우들의 연기가 일품이였다.
마지막 전투의 쟝의 그 대사가 기억에 남는다.
"그래도 하다못해 죽을때 까지는 발버둥 쳐보자고." "우리는 곱게 포기할 줄 모르는 조사병단이잖냐."
그래 마지막까지 곱게 포기하지 말아야지.
나는 예능이나 TV를 따로 챙겨 보지 않는데, 그녀가 그랬다. 캐릭터를 좋아하고 순수하고 여리고 고집쟁이인 게 나와 그 사람과 비슷하다고. 그리고 그녀 옆자리의 선배가 했던 말이 지금도 기억에 남는다.
"아다, 아"
그렇게 난 40을 바라보지만 사랑하는 이에게는 아이로 보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던 가을이였다.
2024.1.14.
일단 1월달이라 내평도 써야하고 내평 자료도 작성해야한다. 보고서 쓰고 맨날 야근해야 하는데 하기가 너무 싫어서 문제다. 그만큼 지금 일들이 조금은 만만하다고 생각되는 게 아닌 가 싶다.
오늘은 겨울비가 온다. 텀친님들도 다들 겨울 잘 보내시기를. 그리고 나도 내 삶에 동기부여가 잘 되기를. 내 업무도.
76 notes
·
View notes
Text
이기적인 시아버지
난 지금 시아버지가 운전하는 차에 조수석에 앉아있다. 어제 왁싱한 사타구니근처가 상처후 새살이 날때처럼 간질간질하고 이질감이 난다.내 친정 고향으로 출발전 시아버지가 호주머니에서 내준 팬티를 입고 있다. 처음봤을땐 한주먹에 들어간 끈뭉치가 팬티일거라고는 생각못했다.머리끝처럼 몇가닥없는 팬티의 끈이 내 골반 이리저리 걸리적 거려서 자리를 고쳐앉는다. 역광으로 비추는 따가운 햇빛과 끈의 괴롭힘, 그리고 새살같은 왁싱보지가 어울려 애액이 조근조근 나오고 있다. 분명 모텔에 도착하면 물이 나온게 들키면 자존심도 상하고 챙피할건데 주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보지가 리듬을 탄다.
그렇다. 우린 가는 방향이 내친정은 맞으나 목적지는 모텔이다. 정확히 애기하면 난 시아버지를 성접대하러 가는 중이다.
내가 왜 시아버지를 접대해야 하느냐?
애기하자면 지난 한달간의 고뢰웠던 과거로 가야한다. 울 아버진 강원도 부대앞에 5층 상가건물을 올렸다. 완공된지 얼마되지않아 부대 철수설이 돌면서 임대는 힘들어 지고, 빛독촉에 시달리다가 임차인과 건설업자 유치권 프랭카드에 둘러싸여 있다.이 건물은 엄마명의의 과수원과 나의 보증이 들어가 있다. 아직 새건물의 대리석이 빛나고 있지만, 울아버진 저질멘탈로 쓰러지고, 엄마는 미친년 몰골로 뼈만 앙상하게 남아있는 상태이다. 엄마의 힘없고 절망의 그림자가 드리워진 눈빛을 보고 난 없던 용기로 시아버지앞에 무릅을 꿀었다.
"아버님, 저의 친정한번 도와주세요"
평소 시댁에 그리 살갑게 대하지도 않는 내가 이건 염치없는 말을 내던질수 았는건 간절함이었다. 시아버지는 조용히 담배를 입에 물었다.아무말씀없이 한대를 다 피우고 날 바라보더니
" 넌 내게 이런 위험한 부실채권을 아무런 담보,아니 담보능력을 상실한 대출을 해주면....?"
난 당연하고 사무적인 시아버지말에 커다란 현실의 벽을 느끼고 숨이 조여왔다.
"제가 줄수있는게....."
"니 몸"
"?"
"나에게 바칠수 있니"
난 이런 시아버지와 어색한 말투, 분위기, 대책없는 현실을 뒤로 하고 조용히 나왔다. 한달을 고심하였고, 끝없는 엄마의 눈빛과 싸웠다.
말도 안되는 시아버지의 조건이지만 한달을 그걸로만 생각하다보면 물현듯 '안될것도 없지 ?' 하는 밑도 끝도없는 결심에 ���달한다.
시아버지께 3일전 나의 결심을 전화했다.
시아버지 왈 " 만날때 왁싱하고 와라"
'이 노인네는 날 따먹을 구체적 계획이 있구나~!!! 역시 서울 노인네들은 차원이 달라'
"왁싱요?"...... "네"
시아버지랑 더 이상 말섞기 싫어서 빨리 답하고 끊었다.
9 notes
·
View notes
Text
Seriously K-Exol are always mad for the wrong reason! Instead of being mad at SM for Not printing and stocking enough albums, for not promoting Exo and not giving them variety shows and World tours, you're mad because of an expensive Season Greetings photo-Album no one gives a fuck about? Really nigga?
"이건 아무래도 많은 사람이 알아야 할거 같아서 글 올려봅니다.아는 언니가 스엠이랑 통화 연결이 되서 이번 시그에 대해서 물어봤었는데 아는 언니 말로는 스엠 쪽에서는 대표가 안 만들어줬는데 왜 우리한테 따지냐는 식으로 얘기했다고 함.
즉 말하자면 엑소 담당 쪽에서(5센터라고 보는게 맞을거 같음) 안 만들어줬는데 우리가 어떻게 알겠냐. 모른다. 이 얘기인거임.
결론적으로 스엠은 '우리도 모르니까 묻지마라' 이런식으로 모르쇠로 일관하는 거임.
스엠 니들이 모른다고 하면 누가 암? 팬들이 알아? 그렇게 모르면 니들이 직접 5센터 번호를 내놓든가. 근데 너네 그렇게 안해줄거잖아? 그리고 적어도 '확인해보고 다시 연락 드릴게요' 이 말은 할 수 있는거잖아. 그게 어려워?
너넨 우리가 얼마나 호구로 보이면 니들 할말만 하고 끊어버리고 모르쇠로 일관 하는거임?
5센터도 똑같아 그렇게 만드는게 힘들면 다른 가수들껀 어떻게 만들었나 궁금함. 우린 왜 안해줬는지도 궁금하고; 설마 소속사를 떠난다는 그 하나 때문에 이러는건가?
근데 우리만 이런가?
다른 선배 그룹들도 갠 활동은 타 소속사고 그룹만 스엠에서 하는 선배님들 많음. 그 선배님들 시그는 다 있는데 왜 우리만 없는건지 궁금하고, 왜 안 만들었는지 이유도 궁금함.
적어도 안나오면 안나온다고 공지라도 띄워야 하는게 맞는거 아님? 근데 왜 니넨 그것 마저도 안해주는거임? 공지 올리는게 그게 그렇게 어려워?
그냥 지금 니들만 보면 우리 필요할때만 부르고, 필요 없으면 버리는 느낌임.
우리가 너네한테 무슨 잘못을 했길래 이렇게까지 하는거임? 그리고 잘하겠다고 한건 너네였음. 한 입 갖고 두 말 하지말고 니네가 얘기한건 좀 지켰으면 함.
제발 우리도 우리지만 다른 팬들도 호구처럼 우습게 보지마. 난 니네가 좋아서 남아 있는게 아니라 애들을 좋아해서 남아 있는거니까.
과연 애들이 다 스엠을 나가서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그런거였음 진작에 기사 같은게 나와야 되는게 맞는거임. 근데 정작 제대로 소속사랑 헤어진건 d 밖에 없음.
sc는 새소속사 이적한다고 했다가 스엠이 아니라고 반박해서 애매하고 그리고 b는 본인이 라방에서 스엠엔 계속 있을거라 얘기함.
또 애들 입에서 앨범 계획 얘기도 나왔고, 리더도 활동 걱정말라고 그렇게 얘기함. 그래서 솔직히 소속사랑 헤어졌다는건지는 모르겠음. 걍 지금 믿을 수 있는건 우리 애들 뿐인거임.
믿을 사람은 믿고, 안 믿을거면 믿지 마셈. 인용에도 얘기했지만 저런 곳 가끔 있음. 직접 전화 하는거 아니면 안 바뀌는거, 그리고 전화하면 저렇게 비슷하게 나오는 곳도 있음.
난 군뮤 때문에 직접 하우팜즈에 전화 해봤었음. 사실 그때 상황을 설명해주자면
초대권 좌석이 럭드 당첨 됐다는 글이 트위터에서 돌고 있었고 그걸 직접 봤다는 사람도 있어서 확인차 전화했었음. 근데 하우팜즈는 군에서도 말씀 드린거 같은데 그거 군에서 구매한거다. 라고 얘기 하기도 했고 어떻게든 확인하겠단 말은 안하고
자기들은 짜고치는거 없다. 트위터에서 떠도는거 보고 얘기하니 황당하다 이런 말 뿐이었음. '확인해보겠다' 이 말 한마디도 없었음. 그냥 정말 너네 증거 있냐? 이걸 좀 공손하게 한 느낌 마냥의 대화였음. 당황할 수 있겠지. 근데 확인 해보겠다 이 한마디 하는거 그게 어려운건 아니잖슴.
직접 전화 안 해본 사람은 진짜 저런곳도 있다는걸 모름. 꼭 직접 전화해야 그제서야 좀 바뀌는 애들도 있고 진짜 저렇게 확인해보겟단 말 절대로 안하는 곳도 있음."
12 notes
·
View notes
Text
오늘 아침도 일어나는데 말씀을 주시더라구요 뭐라 하셨는지는 비밀 ㅎㅎㅎ
주님이 주시는 말씀이나 꿈과 비젼들이 때론 우리가 상상할수 없는 엄청난 것들도 많고 ( 사실 대부분 ..ㅡ ㅡ )
진짜..? 싶은것들도 많은데 🤔
이런 생각이나 의심이 드는것은 내가 내 삶의 주인 이라는 증거
만약에 주신 말씀이 아니라면..? 사단이 거짖으로 위장한 거라면 ..?
이런걸 방지하기 위해 늘 기도해야 하고 성경을 읽어야 하는거죠
또 주님의.말씀은 어느순간 갑자기 뚱딴지 같이 불쑥 주시지 않아요 다 개연성을 가지고 이어가며 인도하십니다
평소에 기도로 주님의 음성에 익숙하면 헤메지 않치만 기도를 가을리 해서 그 음성에 익숙치 않은 분들은 사단과 주님의 음성을 구분하기 힘들어요
무엇을 하건 먼저 주님의 뜻을 구하고 지혜를 구하며 인도하심을 구해야 합니다
나의 뜻이 아닌 주님의 뜻대로 하늘에서 이룬 그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도록 우린 아버지의 뜻가운데 지혜와 인도하심을 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를.내려넣고 온전히 이루실것을 믿고 바라봐야죠
믿기만 하면 이루어진다는 말씀이 막상 하려고 보면 그렇게 쉽지 많은 않아요
내 삶 가운데 나도모르게 당연히 여기던 불신앙들을 찾아내고 그것들을 신앙에 맞춰 바꾸며 변화시켜 가는게 성화되는것 이겠죠
누가복음 8:50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그리하면 딸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시고”
죽어가는 딸을 살리는 믿음은 나의 관점 나의 생각이 아니라 내 앞에 계신 주님께서 하실것을 믿는것 입니다
주님이 내안에 계신가요..?
그 주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이루어질 것을 믿습니까 ..?
이 두가지 질문이 지금 우리의 신앙의 위치를 말해줍니다
믿으면 기적을 볼것 입니다
요한복음 11장 40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시��”
오늘도 화이팅요..ㅎㅎㅎ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Tumblr media](https://64.media.tumblr.com/b6d5d4f711917798fb1b1c14afdb4824/44282633f0a18c8c-40/s540x810/f43fa7ef222ff1545af5eecd13668966bf0e08a2.jpg)
4 notes
·
View notes
Text
Han's BBL Letter:
Stay 하이이이~~ 믿어지십니까 벌써 5년이 흘렀습니다 저희가 데뷔를 한지!! 데뷔하면서 앞자리도 바뀌고 생각보다 더 많은 경험들을 해본것같아서 정말 좋은 기억들이 많이 생기는것같네요. 사실 2주년 3주년 4주년 그리고 오늘 5주년때에도 사실 실감이 나지 않아요, 벌써 우리가 데뷔한지 5년이 되었나? 라는 생각이 더 크고 언제 이렇게 시간이 빨리 흘렀지? 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처음 데뷔했을때는 언제 우린 좀 시간이 지나서 더 멋있어질수있을까 어른스럽고 좀 무대위에서나 어디에서나 여유가 있을수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도 여전히 저희 모습은 그때랑 별로 달라진게 없더라고요. 뭔가 그때 생각하면 신기하기도 하고 5년은 생각보다 금방오고 시간은 생각보다 빠르게 흐르는구나 라는걸 깨달은것같습니다. 이런 마음이 들고나니 앞으로 스테이 와 함께 지낼 날들을 더 소중히 생각하고 소중히 여겨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루 하루 지날때는 모르지만 시간이 빠르고 기다려주지를 않으니 그만큼 스테이를 후회없이 사랑하고 행복한 날들을 만들어야겠어요. 이제 아직 5년이지만 우리 50년 500년 5000년 같이 하기로 약속했잖아요, 또 어떤 멋진일들을 스테이와 우리가 그려나갈지 정말 궁금하고 기대되는데 앞으로의 모든 일들이 꿈보다 꿈같은 날들을 만들어줄수있도록 노력해볼게요. 지금 기분이 굉장히 얼떨떨(?) 하면서도 벅차서 오묘한 기분이 들어요 ㅋㅋㅋ, 이렇게 저희가 조금이라도 멋지게 성장할수있었던건 항상 말하지만 우리 스테이 덕인고 잘알죠? 5주년 같이 축하해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잘부탁해요. 사랑하고 항상 감사합니다. -지성이가- 사랑혀
Stay hii~~ Can you believe it? It's already been 5 years since we debuted!! After debuting, the front seat changed and it seems that I had more experiences than I thought, so I think I have a lot of really good memories. To be honest, even at the 2nd, 3rd, 4th, and today’s 5th anniversary, I can’t really believe it. Has it already been 5 years since we debuted? The thought is bigger and when did time go by so quickly? I think a lot. When we first debuted, when will we be able to become more cool after some time? I thought, but even now, we still haven't changed much from then. It's amazing when I think about something at that time, and I think I realized that 5 years comes sooner than I thought and time flows faster than I thought. After feeling this way, I felt that I should cherish and value the days I will spend with Stay more. I don't know when each day passes, but time goes by fast and he doesn't wait for me, so I have to love Stay without regrets and create happy days. It's been 5 years now, but we promised to do it together 50 years 500 years 5000 years , and I'm really curious and looking forward to what kind of wonderful things Stay and we will draw. Right now, I'm feeling very bewildered(?) but I'm so overwhelmed that I have a strange feeling hahaha, I always say that we were able to grow even a little cool like this, but you know it's because of our STAY, right? Thank you for congratulating us on our 5th anniversary, and please take good care of us in the future. I love you and thank you always. -Ji Sung- I love you
29 notes
·
View notes
Text
삶!
우린 가족으로 만나 새로운 문화를 만들었습니다.! 또 다른 삶을 만들었고 실패한 시간들을 보내었고 또 다른 시련이 있을 때 옛 정을 그리워 하며 항상 하나 이기를 바랬습니다. 윗사람이 되어 이해 하고 보듬어 주기를 바랬습니다! 또 다른 삶이 주어 질 때 윗사람의 품위를 지켜 주며 큰 가슴으로 이해하며 삶을 반석 위에 올려 줄 수 있는 큰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젠 50의 말에서 새삼스레 아쉬움이 다가옵니다.
나는 지금 어디에 서있는가? 나는 무엇을 위하여 살았는가?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나는 지금 Give Up(포기하다)을 잘하고 있는가? 우리는 (Give Up<== 주머니가 넘쳐 채울 수 없는) 주머니에 넣는 것을 포기 하는 것입니다. 내가 욕심 내어 가져 갈 것이 없는 삶을 살며 옛 정이 그리운 삶을 살아 가는 우리는 아마 바보의 삶을 추구 하는 욕심쟁이 입니다. 우리는 얼마나 내 자신의 삶을 살며 이기적인가 우린 얼마나 많은 지식을 품고 순간 순간 현명 하였나 나는 지금 많은 망설임을 품고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아래 사람으로 윗사람으로 가족 구성원으로 나는 항상 중립 적이 이였습니다. 그리고 대우 받으러 행동하지 않았고 가족 구성원으로 항상 같은 자리에 묵묵히 있었습니다. 이젠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많아 지나 봅니다. 형님들, 형수님들! 그리고 우리 가족 구성원 인 동생 가족들! 삶을 살다 보니 저는 많은 시련을 가지고 이 자리에 있습니다. 하지만 삶이 무엇인지 무엇이 최선 인지는 저는 알고 있습니다. 용서가 무엇인지 가족이 무엇인지 무엇으로 지금 이 자리에 지키고 있는지! 저는 오늘 부로 윗사람으로 큰 가슴을 가지지 못한 분들과 결별을 고하자 합니다. 형제 간의 우애를 끊어 내는 박힌 돌 과 굴러온 돌과도 이별을 고합니다. 우리는 형제 간의 가족 계를 만들고 금전을 모으고 있고 그 돈의 가치는 가족의 화평을 위하고 가족 간의 유대를 위하여 모으는 돈일 것입니다. 올바른 곳에 가족 형제 간의 화평을 위하여 바른 곳에 쓰여 지길 바라고 그리고 가족 간의 만남이 소원해진 것을 만해 하기를 언제나 바랬습니다. 언제 용서하고 언제 하나 되게 하실 것인지요? 너는 분산 되는 형제가 모이는 자리에는 이제는 참석 하지 않을 것입니다. 삶이 분주 하겠지만 우리 가족이 만나지 못하고 이렇게 삶을 살아 간다면 남보단 못하겠지요? 저는 형제 가족들 모두 하나 되기를 희망 합니다. 용서하지 못하는 생각들을 내려 같이 만날 수 없다면 저는 오늘부터 우리 형제의 길을 포기 하려 합니다. 남은 시간들 모두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2024년 01월 22일 22시 55분
3 notes
·
View notes
Text
우린 연예결혼 이였다 서로가 너무 닮았을만큼 11년 연애후 결혼이란걸 했다
연애와 결혼 에 차이는 내 스스로 드는생각은 연애는 애써 상대방에 좋은모습만 떠올린다면 결혼은 않좋은모습이 더 크게 느껴진다는것이다
다 결혼을 한다고 바람이 나는것은 아니다
상대를 잘골라야한다
하지만 요즘 같이 돈과 개인주의가 갈수록 심화해가는 가운데 그런사람을 찾기란 쉽지가 않타
나는 이제 상대를 고르라면
공감능력이 뛰어난 사람을 고르고 싶다
결혼은 결국 자식과 부부 엄마와아들 아빠와딸 아내와남편 서로에 입장에서 얼마나 그사람을 이해해주고 공감하느냐 에 차이인것 같다
특히 감정을 나눌수있는사람 슬플때나 기쁠때 함께 감정을 나눌수있는 사람이 변함없이 오래갈수있다 생각한다
내껏을 내려놓코 함께라는 공간에서 다같이 노력하며 조금식 쌓아가는 관계야 말로 가족이 됄수있는것이다
내가 꼭 함께 하지 않터라도 지지해주고 시간이 남은면 그사람곁에 함께 해주고
때론 말없이 옆으로 다가와주는 감정을 공유하고 공감해주는 그런사람이 결혼상대자로선 최고이지 않을까
지금 집안에 함께 있으면서도 사이버공간에서는 서로 공유하지 않코 개인공간을 만들어 또다른가면쓴 나를 만들어 다른사람 소통하면서 남편이나 아내에게는 공유하지 않는다면 난 껍데기랑 사는것과 다를바가 없다
그리고 폰을 두개씩 세개씩 들고다닌다던가
따로 집 바깥에 비밀스런공간에 따로이 폰을 놔두고 다닌다면 그냥 이혼하는게 답이다
적어도 난 아내에게 만큼은 거짓됀것을 말하거나 행하지않는다
내가 도박을 안하는이유중에도 하나이다
눈을 보면 표가난다
그런걸 잘알기에 나는 거짓말을 않하려 노력한다 아니 큰거짓말은 안한다
아내가 내눈을 보기 때문이다
3 notes
·
View notes
Text
crazy - huh yunjin
written. 7 december 2023 posted. 15 september 2024
맞다. 세상은 정신없고 이기적이고 모든 것이 너무 빠르고, 모순적이고, 괴롭고, 자극적이고, 아프다. thats right. the world is chaotic and selfish everything moves too fast, is contradictory, painful, and overwhelming.
트렌드가 없는 게 트렌드이며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도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모른다. the current trend seems to be having no trend at all im uncertain about where i'm heading or where i should be going.
애초에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도 아니지만, 죽음이란 끝은 매일 한 걸음씩 다가온다. from the beginning i didn't choose to be born, and yet death, the end, inches closer each day.
우린 특별한 점 하나 없이 우주를 스쳐 지나가기만 하는 먼지일 것이 두려운가, are we afraid of being mere dust, drifting through the universe without being anything special,
아니면 ��시나마 별이 되고 싶은 마음에 알루미늄 포일이라도 둘러싼 나의 이 거짓된 위장을 들키는 것이 더 두려운가? or are we more afraid of having our own little pretences exposed, where we wrap ourselves in aluminium foil to shine like stars even for a little moment?
그런데 포일 없이도 우린 별들을 닮을 수 있다. but even without the aluminium foil, we can still resemble stars.
우주의 가장 빛나는 별들은 모두 죽음을 향해 끝내 일그러진 원소 덩어리가 될지라도 the universe's brightest stars even though they eventually become twisted remnants on their way to the end
지금 이 순간,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불태워 밤 하늘에 빛을 내고 있다. right now, they burn brightly, illuminating the night sky with all that they have.
별에게 핵융합이 있다면 나에겐 고동칠 수 있는 심장이 있으니 if stars have the power of nuclear fusion, i have a beating heart
그 기적같은 힘으로 우리도 저 별들과 함께 이 too much한 세상을 빛내 보자. with that miraculous strength, let's light up this world that is too much, together, with those stars.
한 번 쯤은 다 내려놓고, 결국 다 끝이 온다 해도 나를 다 불태워 미친듯이 사랑하자. 다정하자. even if we eventually let go of everything and face an end let's burn with passion and love deeply. let's be kind.
혼돈 속에 아름다움도 분명 있기에. there is undeniable beauty in chaos. 그리고 당신은 반짝이지 않아도 사랑스러운 점이 있기에. and even if you don't shine brightly you are still wonderfully lovable.
언제나, always,
![Tumblr media](https://64.media.tumblr.com/2461cbccb8bb3ba295e0531c400726e0/622ce1cca5a98143-3f/s540x810/3225bfd8d733065919bf7da6e67af1a03757bb02.jpg)
0 notes
Text
두 번째 — 주제: 너, 부제: 하고 싶은 말
난 내가 널 되게 모르는 줄 알았어. 왜냐면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네가 내가 아는 너와 너무 달라서, 내가 잘못 알고 있는 줄 알았어. 근데 아니더라. 이런 생각 조금 자만하긴 한데 난 역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내가 제일 잘 안다–는 나만의 이론을 아직 믿어. 이유는,
좋아하는 사람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수밖에 없어. 눈이 가장 많이 닿고 생각을 가장 많이하는 것도 결국은 너라고. 그���니까 아무리 다른 사람들이 모른다고 해도, 내가 관찰한 너는 내가 아는 너인 거지. 바뀔리가 없어. 모를 리도 없고. 가장 관심을 많이 가지고 매일 이 사람이 어떤 생각으로 어떤 마음으로 있을지 생각하는 사람이, 모를 리가 없어.
넌 사랑이 많은 애야. 겉으로 보기에는 밝고 에너지 넘치고! 가끔은 울보에 예민하고 이상한 아이처럼 보이고 조금 더 들여다 본 사람들은 자존감이 낮은 것도 알고 있을 거야. 그렇지만 그건 다 네가 앞으로 나아가고 싶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잖아? 그리고 내가 이미 다 알고 있는 사항이야. 겉으로 뿜어내는 사랑이 많으니까 주위엔 항상 사람이 많고 많은 사람들에게 애정을 받지. 그 애들이 널 좋아하는 것만큼 너는 그 사람들을 좋아하지 않아도 돼. 그게 중요해. 받은 만큼 돌려주지 않아도 된다는 거. 그런 거에 부담 느끼지 마.
이번 내 기말 연기 발표 기억 나? 아성이 대사에 이런 게 있었어. 하지만 사람이 항상 누군가에게 맞춰줄 수 있는 건 아니야. 우리는 물론 나쁜 점을 고치려는 노력을 하겠지. 그래도 잘못되지 않은 것까지 고치라고 할 수는 없잖아. 그게 애인이 됐건 엄마 아빠가 됐건. 맞아! 우린 누군가에게 항상 맞춰주면서 살 수 없어. 그게 잘못된 게 아니라면 더더욱. 당연히, 내가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맞춰주고 싶어서 그래. 알아. 나도 이해해. 하지만 그냥, 아성이처럼 받아들이길.
왜냐면 난 네가 좋거든. 사실 뭐가 계기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그래서 곰곰히 생각 중) 어쨌든 난 네 외모도 좋고, 성격도... 가끔 좀 별로지만 대체적으로는 좋고. 그리고 노래하는 게 좋아. 좋더라고. 티는 안 내려고 했지만 났을 수도 있지, 난 숨기는 거 잘 못 해서. 뭐 다른 사람들이 널 좋아할만한 요소가 넌 참 많은데 그걸 넌 다 부정하고 있어서 마음이 좀 안타까워. 너도 널 좋아했으면 좋겠어.
이번 전주에서도, 너무 부담감 갖지 않았으면 했는데 결국 그게 터진 것 같아서 마음이 좀 불편했네. 혼자 끌어안고 있지 말고 어디다가 좀 털어놔 줘. 우리도 당연히 널 도와줄 준비가 되어있고, 부담을 덜어줄 방법을 찾을 게 당연하잖아. 그리고 이건 좀 다른 얘기지만... 원래 생리할 때쯤 되면 예민해져. 나도 그래. 근데 그래서 더 조심해야되나 봐. 내 언행이나 행동으로 남이 상처 받을 수도 있으니까. 나도 그래서 더 조심해야지 생각하는데, 이건 나도 아직 잘 못하고 있어. 그렇지만 너무 감정에만 휘둘리지 않도록 차분하게 조절해야하더라.
나도 되게 이상하고 쪼잔한 사람이라, 거기다 자존심만 있어가지고... 너한테 짜증내고 서운한 거 얘기하고 그러기 싫은데 맨날 틱틱대게 돼서 좀... 미안하게 생각해. 잘��주고 싶다는 건 진심이야. 누가 못되게 굴고 싶겠어. 그런데 나도 방어기제인가 봐. 들킬까봐 오히려 날 세우는. 거기다 난 또 스물 하나라는, 내가 나이가 한 살 더 먹었다는 이상한 책임감도 있나 봐? 하하. 이런 게 왜 있지. 고작 1년 별 거 아닌 거 너무 잘 아는데 나는 너무 어른이 되고 싶은가 봐. 내 상태가 이상하다 싶으면 잘 풀어주러 와. 난 단순해서 좀만 얘기해주면 풀리거든. 너무너무 단순해서.
—
그리고 헷갈리게 하지 마... 지금 너무 헷갈려서 이게 뭔지 잘 모르겠어.
0 notes
Text
![Tumblr media](https://64.media.tumblr.com/036296156d6ed9f60228a3f4cdeb63aa/d30a3480db8b9e40-6e/s540x810/6144c4617f7e6554edc84d53c697099a344b51b1.jpg)
![Tumblr media](https://64.media.tumblr.com/5f9b698f8fe49809ae828a00fada7217/d30a3480db8b9e40-cb/s540x810/bedbf2f6e4065b56ed3587b2983d441bf8da5b88.jpg)
![Tumblr media](https://64.media.tumblr.com/0a8ef0397c2c71359b4475d96a380d36/d30a3480db8b9e40-cd/s540x810/18e2426aed850337d211792a69feadd8cc168599.jpg)
![Tumblr media](https://64.media.tumblr.com/d75121d4850092a0e9a9bded598c89f1/d30a3480db8b9e40-3e/s540x810/1d22a78f3a3f12ec677b910d993183ac977c00f6.jpg)
![Tumblr media](https://64.media.tumblr.com/36d7bf6adbeea42dcc528be5e508f37c/d30a3480db8b9e40-8b/s540x810/0b5ed8b17cd4ee196a684f35427c9df34d482d18.jpg)
![Tumblr media](https://64.media.tumblr.com/bbb1fbece52ab18ec6dff689c5760210/d30a3480db8b9e40-7f/s540x810/2590b2bea3143a7703e008586ba6c1464461e638.jpg)
![Tumblr media](https://64.media.tumblr.com/dbfe823926b65f9caf239578b10de50d/d30a3480db8b9e40-83/s540x810/285d14804641e4616e8232795290b6ca4493f782.jpg)
![Tumblr media](https://64.media.tumblr.com/506e3d632efda254ada7825466c1eaac/d30a3480db8b9e40-8f/s540x810/c2618ec0562c9c35795bf4298823e126d1396143.jpg)
![Tumblr media](https://64.media.tumblr.com/e106417b95f336de1a032a0aee18abe9/d30a3480db8b9e40-cc/s540x810/bd8cb529a38413555faf0157f2e226eb18ae1a08.jpg)
![Tumblr media](https://64.media.tumblr.com/448c7798db7981b7f30be45b5ea7f220/d30a3480db8b9e40-0f/s540x810/a5edb5d945050247db0258f816ebfee0bfd357cf.jpg)
2023.7.6.
아침에 라면을 먹고(전날 다 못먹은 삼겹살을 넣은) 일어나서 오도치로 향했다.
숙소를 나서니 감자를 캐는 농부들이 보였고 옥수수도 익어가고 있었다.
가는 길에 있는 '지리산 조망공원' 에서 문동도 시인의 지리산 시비도 읽고
지리산 - 문동도
넓고 넓은 그 위에 또 겹쳐 광대한 모습
그렇게 아득히 세속먼지 벗어났네
꽃이 떨어져 계곡에는 비단같은 물 흐르고
구름 생기나니 구렁에 자리를 펼쳤네
산과 시내에는 사람이 길을 찾으며
온 세상에서 새들이 지저귀는 봄이로구나
절경을 찾아서 시구를 쓰고자하여
언덕에 의지해서 니붓은 절로 흐르누나
반달곰도 만나고 천왕봉 마고할미도 마저 보고
그렇게 오도재를 향했다.
길을 오르면 깨달음을 얻게 된다는 전설에서 "오도재"라고 한다. 아무래도 꽤나 가파라서 많은 생각이 들지 않았을까.
지리산 제 1문은 웅장하게 우리를 반겼고, 이곳 오도재는 단풍이 참 아름답다고 한다. 가을에 꼭 와야하는 곳이라고 한다.
그리고 인상적인건 함양 이 산골짜기에 인조석으로 예쁘게 개울을 만들어 놓은 게 인상적이였다.
매번 느끼는 건데, 경상도는 참 뭔가 깔끔한 거 같아서 부럽다.
그만큼 공무원이나 정치인들이 덜 부정부패하고 깨끗하다는 반증이라고 생각한다.
B차장님과 K대리님은 우린 거기서 지리산 방문할 곳을 보며 다음 동선을 찾았다.
청매선사의 시비도 사진에 담았다.
12각시-청매선사
깨달음은 깨닫는 것도 깨닫지 않는 것도 아니니
깨달음 자체가 깨달음이 없어 깨달음을 깨닫는 것이네
깨달음을 깨닫는 다는 것은 깨달음을 깨닫는 것이 아니니
어찌 홀로 참 깨달음이라 이름하리요
2023.8.5.
나는 약을 제법 올려서 이제는 덜 아프다. 그리고 나아질 것이고 나는 더 건강해질 것이고 나는 더 많은 일, 더 좋은일을 해낼 것이다. 내가 여기서 반짝반짝 빛나는 사람이 되어야지 스카우트도 잘 될거라 생각한다.
지금 잼버리라는 큰 행사를 한다. 전세계 스카우트들을 모아 놓고 이 뙤약볕에 아이들 얼마나 고생할까. 아니 일정을 6월에 잡든지 9월에 잡아야지 왜 8월 가장 더울때...
이렇게 행사를 추진하는 담당기관이나 지자체가 답답하다. 왜 기상청에서 올해 덥다는 의견을 귀담아 듣지 않았을까. 하물며 나같은 개인도 연말에 연초에 올해는 비가 많이 오고 많이 덥다는 기사는 귀담아 듣는데. 그만큼 무책임한 것과 무례함이 싫다.
하물며 함양 오도재에는 예쁜 인조석으로 만든 개울이 있는데, 그게 동쪽과 ���쪽의 책임감과 다정함의 차이라고 느낀다.
나는 여기서 지금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서 다양한 가치를 만들고 이어가겠다. 그게 나의 역할이고 내 의무니까.
요즘 젊은 사람들은 탓만하고 의무는 다하지 않는다. 나는 앞으로도 내 의무에 충실하고 권리 앞에서는 겸손하게 살겠다.
매년 젊은 것들아, 너희들이 감점 먹은 거 다 내가 메우잖어. 미안함은 커녕 잘못됨도 모르는데, 뭐가 그렇게 잘났니.
내 오만함이 사라질때, 이 미움이 사라질 때가 오면 좋겠다. 아니 저 위의 청매선사의 깨달음을 아는 날이 어서 오면 좋겠다. 깨달음이 깨달음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어른이 되면 좋겠다.
매사 겸손하고 남의 말을 잘 이해하고 상대를 배려하고 상대를 베푸는 인생을 살도록 교만하고 오만하고 건방지지 않게 살자.
예수님 말씀이나 부처님 말씀이나 왜 다 같은 것이야. 재미없게.
81 notes
·
View notes
Text
어제는 아주 다사다난한 하루였어요 ..
어느 교만이 하늘을 찌르는 자칭 목자가 ( 요즘은 도나 개나 다 목자란다.. ) 제맘대로 남에집에 집주인 에게 사용 허락도 없이 제놈 잔치 하겠다고 SNS에 씨부려서
그 덕에 우리 교회 욕 오지게 쳐먹고 시위대에 그거 막을 전경까지 떼거지로 몰려오는 상황 ..
우린 가만히 있었는데 자것들 왜저러나 ..
왕년에 말임돠 어느 대에~~단한 양반이 구러다가 한방에 훅가서 마귀딱지 먹었쟈뉴..
지금 전모씨 하는짓이 딱 그모양 그꼬라지 ..
제가 한마디 하자면 교회는 세속에 물든 마음을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하여 정화하고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리스도의 장성한 맏음의 분량에 이르러 구원을 얻기 위한 사람들의 공동체 인데 그런 교회를.세상으로 끌어들이려는 무리가 바로 사탄의 무리 아닌가 싶네요
하나님 으로 부터 멀어지게 하는 그가 바로 사탄 입니다 세상에 눈먼 전목사
암튼 그덕에 어제 남선교회 헌신예배 가는데 여의도에 퇴근차량이 난리난리 .. ( 아오 식빵 전모 광후니 . 회개하고 돌아와라 잉 주님이 기다리신다만은 .. 시방 돌아오긋냐..? ㅋㅋㅋ 넌 아웃 )
그렇게 힘들게 헌신예배에 도착해서 말씀을 듣는데 여윽시 은혜가 충만한 기쁨과 감사로 드린 예배였어요 ..
그래도 올때는 다 철수하고 좋아졌드만요 ..
문제는 집에 돌아오면 밤 아홉시반 ..
이때는 거의 모든 분들이 퇴근해서 잠들거나..? 여가를 누리시는 중 ( 잠 안자고 뭐해 ..? )
그러니깐 당연히 주차장이 지상은 물론 지하까지 수두룩 빡빡한 차로 그득그득 ..
벌써 위는 볼것도 없고 지하로 내려가는데 입구까지 쭈우우욱 늘어서 있더라구요 에궁 ..
받뜨.. 그러나 .. 집을 나오기전 해둔 기도가 있으니까 그냥 밀고 들어갔다능요 ..( 주님 후진으로 드가나요 전진으로 드가나요 ..? " ��� 후진 "..)
그래서 주차장 젤 안쪽 까지 쭈우우욱 밀고 가는데 차량에 센서가 사방에서 꿀꿀꿀꿀 빌빌빌빌 끼룩끼룩끼룩 ..
그리고 맨 마지막 막다른 벽에 딱 이르렀을때 뒤에 보이는 한자리 .. ㅋㅋㅋㅋ
바로 이거지 ^ ^
이런게 기도의 응답 이고 이런 맛에 더 열심히 기도하는 거쥐 .. 음퐈하하하하하 ..
크리스찬 이 기도하면 이정도는 되야 하느거 아닌감유..? ㅎㅎㅎㅎ
내리는 빗방울의.갯수만큼 은혜충만한 복된날 되세요 ^ ^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Tumblr media](https://64.media.tumblr.com/07c28f9ceb4dd6558b5cdca604117db6/3e0ab362d2d0c2f5-27/s540x810/831c658e104b9e1224fe4ce1c231abdd971df0bd.jpg)
![Tumblr media](https://64.media.tumblr.com/8c8b8296ab13bf6e8b9a67a7b9a0eae4/3e0ab362d2d0c2f5-d8/s540x810/ccf52e151e69a2029191ddd4e3f8f728c5601739.jpg)
![Tumblr media](https://64.media.tumblr.com/8eceeac5eff536e31bda3760a5a17660/3e0ab362d2d0c2f5-18/s540x810/6b006f2a70ec285b47307d062eaacf804a2419b2.jpg)
4 notes
·
View notes
Text
2014년의 우리, 2024년의 우리
이제는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 내 생일이 한겨울이었다는 것도 잊어버린 사람과, 꼭 두 번의 통화를 하고, 지렁이 여러쌍처럼 꼬인 서울의 전철을 오래도록 타고, 만났다. 5년 만에. 우리의 연애는 2015년 어느 겨울에 끝이 나버렸지만, 나는 그와 다시 재회한 서른 살까지도 그에게 종지부를 찍지 못하고 있었는지 모른다. 마치 내 첫사랑이 그였다는 걸, 2021년 여름에야 그 난동을 피우고 깨달았던 것처럼.
여보세요ㅡ, 하는 목소리가 너무 그 옛날이랑 다를 바가 없어 전화기를 부여잡고 한참을 울었더랬다. 오랜만이네, 하고 웃으며 끝을 흐리는 인사에는 욕지기가 치밀어 올랐다. 고르고 골라 내가 한 말은, "너와 내가 처음 만났을 때 내가 스물이었는데, 내가 벌써 서른이야."였다. 그 때의 나는, 서른의 나는 무언가 너무 달라진 어른이 될 거라 지레짐작 했었지.
피칠갑을 하고 내장을 썰며 하루를 보낸다는 네 말에, 언젠가 지나가면서 봤던 글이 생각났어. 뒤집으면 자꾸 나쁜 패를 깐다며 술에 취했다던 남자를 물끄러미 바라봤다는 사람의 글이. 글쎄, 요즘 같은 정보의 홍수 시대에 내가 보는 영상에선 너의 일을 하는 사람들은 손에 물이 마를 날이 없어 쭈글쭈글하고 몸이 상해 제 나이보다 폭싹 늙어보이기 일쑤던데. 너는 여전히 피부도 희고, 조금 야위었고, 그 때처럼 눈은 조금 사시였고, 손은 막일하는 사람의 그것이라기엔 너무 부드러웠고. 그런 네 손을 잡고 나는 엉엉 울며, 네 아버지의 죽음과, 네 가족이 너에게 그림자를 잔뜩 드리우게 한 불행과, 지나버린 시간들과, 내 개인의 우울의 정념을 잔뜩 쏟아냈다.
널 만나러 도착한 도시는 우중충하고, 더럽고, 지저분하고. 그런 곳에서 재회하리라곤 상상도 못했지. 어떤 날, 너는 납골당의 수많은 유리 상자 속 뼛가루로 나를 맞이했고, 또 다른 날엔 파리한 안색으로 거적데기 같은 옷을 입고 출소하며 나를 맞이했고. 불행한 생각만 자꾸 하는 내가 떠올린 어떤 삶도 네가 지금 살고 있는 삶은 아니었지만 지금 너의 삶이 퍽 나아보이지도 않더라. 차라리 그 멀끔한 인물로 여자나 하나 주저앉혀 살지 그랬어. 그런 말은 주워섬기며. 그냥 나 좀 붙들어줄래, 미국 가서 사는 삶이 너무 지옥 같아 눈물도 웃음도 나지 않게 한 만 2년을 살았어, 했더니. 그러대. 나는 네가 이렇게 내 앞에서 지금 울고 있는 것보다, 네가 울지 않고 살았다는 게 더 믿기지 않아. 나도 그래. 변해버린 나 자신도 믿기지 않고, 옛 인연들을 만나니 거짓말처럼 돌아가는 내 자신도 믿기지 않고.
담배 연기를 안개처럼 자욱하게 자아내면서 이런 얘기, 저런 얘기 했던 것 같아. 네 인생의 장은 이미 넘어갔고, 너는 그냥 여유가 없다는 그런 이야기들. 그런 여유 없는 너도 나는 괜찮은데 죽은 사람처럼 살았냐는 내 원망에는 그냥, 그럴 수도 있잖아. 너도 이해 가잖아. 하던 네 말들. 처음 우리 만났던 때엔, 나는 담배를 안 태웠는데 말야. 우리 연애하던 시간들에도. 또 어떤 장면들도 기억이 난다. 너는 머리를 승려처럼 파르라니 깎고, 늦깎이 군인이 되어 나타났고, 그 때에 이미 너는 나와 헤어졌었고. 우린 또 습관처럼 어느 싸구려 모텔에 들어갔고. 너는 그 때 나와 했던 잠자리가 좋았을까? 나는 내가 싸구려 창녀처럼 느껴졌었는데. 그 때도 내 곁엔 네가 아닌 남자가 있었는데. 너는 악다구니를 쓰는 나를 두고 내 입에 담배를 물려주고, 불을 붙여주면서, 사귀던 시절에 네가 담배를 태웠다면 언젠간 꼭 이렇게 맞담배도 펴보고싶었다고 그렇게 말했었지. 니코틴 덕인지, 네 어른스러운 대꾸 덕인지 금새 진정했던 것도 같다.
너의 이야기를 누구에게도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건만, 모두에게 이야기를 해버렸다. 엄마와 이모에게도. 그야 자꾸 눈물도 나고, 인간의 기본 욕구도 자꾸 사라져버리니. 내 주변엔 내 삶이 영위되는 것에 집착하는 인간들만 잔뜩이라. 네 주변엔 네 삶이 영위되는 것 따위엔 안중도 없고 제 이기와 욕망만을 투영하는 사람들만 득시글대는 것 같던데. 어디론가 영영 사라져버린 너를 기어코 끌어내 만난 나도 네 주변의 그 모든 사람들과 다를 바 없던 사람일까. 서른살이 되어 이것저것 재고 따지는 이희진은 이제 그게 두렵다. 내가 스물이고, 네가 스물여섯일 적엔 그런 건 두렵지 않았는데. 봄비를 맞은 싱그러운 사람 같던 내 젊음이, 네 불행함을 걷어낼 수 있으리라는 오만에 가득차, 그런 가능성일랑 떠올리지도 않았는데. 이제는 서른 여섯이 된 당신이 나는 좀 두려워.
목 매고 죽어버린 아비, 그 아비를 몰아넣은 어미, 아이를 배고 사라진 여동생. 너는 그 누구도 원망하질 않더라. 내가 너였다면 난 죽어버렸을텐데. 진작에 모두를 탓하며. 세상에 중지 손가락을 들어 엿 먹으라 소리도 치고. 그런데 이제는 알지. 너는 네 스스로 목숨을 끊을 사람은 아니라는걸. 그러면서도 또 두려워. 그 모든 고난을 하루하루 이겨내며 살고 있는 너를, 누군가 죽음의 벼랑 끝으로 몰아넣을까봐. 그래서 작별인사할 적에 내가 그랬지. 나 말고 더 사랑하는 여자가 생겨도 괜찮아. 그 순간에 내가 이 세상에 없어도 괜찮아. 10년 전에 했어야하는 최선을, 이제야 다해준 것 같아 그래도 나는 속이 후련하다고.
당신 어깨에 지워진 짐들이, 내가 바라옵는만큼 빠르게 사라질 수 있는 종류의 것인지는 알 수가 없다. 그래도 행복할 거야. 정말 행복할 거야. 불행은 참 지독한 놈이라 여전히 너에게 용심을 피우고 있나봐. 그래도 그런 녀석은 이내 지고, 사랑만이, 봄볕처럼 따스한 것들만이, 끝내 승리해, 너의 곁에 함께할 거야. 오로지 사랑만이. 너의 안위와, 너의 행복과, 너의 즐거움과, 너의 휴식과, 그리고 너만을 위하는 것들이 자꾸 네 곁에 불어나서, 이런 호강에 겨워서는 못 살겠다, 그렇게 느껴질 즈음에 내가 너를 위해 쏘아올린 이 기도와 너를 위해 ���린 눈물들이 꼭 그렇게, 빛을 발할 거야. 다른 누구도 아닌 당신만을 위해서. 그래야 이 세상이 공정한 거니까. 그래야 내가 그래도 믿는 신이라는 작자가 존재하는 거니까. 그러지 않는 세상이라면야, 몇 십년이 지나서 당신에게 그런 것들을 마침내 안겨주지 않는 세상이라면야, 사라져 마땅한 곳이니까. 언젠간 도달할 그 순간을 위해, 오늘도 이겨낼 너에게.
0 notes
Text
![Tumblr media](https://64.media.tumblr.com/ecc7a46ff5ffcff4e871c26bc0b3c682/57699dd0eb50a14d-9c/s540x810/c5785b13cb3edae6f3133874646706b440ade29b.jpg)
![Tumblr media](https://64.media.tumblr.com/5e7048da81d12563242463cf39dcf4c3/57699dd0eb50a14d-48/s540x810/e76947a103b9c0cf31d0d1fd792f9f3afd94cad7.jpg)
![Tumblr media](https://64.media.tumblr.com/4425f08934029fbb03e4884a5e8f23d3/57699dd0eb50a14d-8d/s540x810/997d492abe506c25357294952d14a86b67050da3.jpg)
![Tumblr media](https://64.media.tumblr.com/ace43ca32de660fbbf02d0dd625ef497/57699dd0eb50a14d-7f/s540x810/49110106cab827b88fadc267cfcf4c3751a86361.jpg)
![Tumblr media](https://64.media.tumblr.com/069ead11f26e5938c71668c8c34fd5d8/57699dd0eb50a14d-8a/s540x810/4b40e6e872cb9e66f3f06a7f2f17468fc5c19dac.jpg)
![Tumblr media](https://64.media.tumblr.com/d50b73dc90f9e1a381b5d3002336bbc1/57699dd0eb50a14d-7f/s540x810/284cd0825a8bec2db0395e61f71dbadb8376180c.jpg)
![Tumblr media](https://64.media.tumblr.com/f8866c65e59be5e5d406ea48d6f63f6d/57699dd0eb50a14d-bf/s540x810/c02e92ef5a659f1325a24c27eea0ec55fd1b5fcc.jpg)
![Tumblr media](https://64.media.tumblr.com/3281c57c3f465663d4c1476702efd534/57699dd0eb50a14d-53/s540x810/c16af3e6f0f6a78e79653a2eddfd2cd4df2899ba.jpg)
![Tumblr media](https://64.media.tumblr.com/3feb4fa37b86ccf49f547dcfcc2265f8/57699dd0eb50a14d-c0/s540x810/7dfb9c55bb87c74d3454cff51584ccc146152234.jpg)
![Tumblr media](https://64.media.tumblr.com/fde778fc5a359cdcdef377c2eb1589fb/57699dd0eb50a14d-a4/s540x810/1de1207e179fe6569b6e03c2183d958bc75e953d.jpg)
2023.6.17.
우린 현장에서 테이블링을 해서 명동의 쯔루하시 후케츠를 갔다.
꿀팁을 드리면 고기세트, 해물세트는 후케츠 세트보다 약 10,000원이 저렴하다. 근데 양은 비슷하다고 하다.
후케츠 세트는 해산물 + 고기니까
고기세트를 하고 계란 + 치즈를 추가해서 먹고, 우린 해물을 한판 더 먹었다.
그리고 일본식 양배추 전이니까 우롱차나 맥주가 더 좋다. 나는 아저씨라 모든 음식에 소주지만.
그리고 또 팁을 드리면 오코노미야끼에 3,000원을 추가하면 계란면을 얹어주는데 그렇게 먹으면 추가로 한판 먹을 일도 없을 거 같다.
나이를 먹었다는게 젊은 서버가 계란과 양배추를 섞어주는데 그녀의 손목이 걱정되었다. 물론 내가 음식값을 지불하는데 2판이나 먹어서 미안했다.
그렇게 명동성당을 갔다가 을지로 골목을 찾아보다 헤어졌다.
꼴에 쭉쟁이라고 고딕건축 양식인 리브볼트가 눈에 들어왔다. 서양건축사 참 재미있게 들었는데.
언제 한번 기회가 닿는다면 학교를 찾아가서 동양건축사 강의 한 교수님과 서양건축사 강의한 교수님을 찾아 뵙고 싶다.
사실 지금 평가업무를 하는데 인문학적인 도움이 크다고 생각한다. 건축은 인문학이지 공학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삶을 담는 그릇을 빚어내는 일이기에.
여름의 오렌지색과 푸름이 섞인 해질녘의 하늘이 참 좋다.
그리고 버번은 뭔가 톡쏘고 끈적여서 그렇게 선호하지 않는데 한잔에 꽤나 취하고 싶을때는 괜찮은 선택이다.
2023.7.14.
7월도 절반을 돌았다. 너무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다. 그래도 해내야지. 해낼 것이다. 잘 해낼 것이다.
그녀의 생일선물로 나는 안경을 선물했다. 근데 사실 그녀의 생일을 빌미 삼아 내가 더 비싼 안경을 산 건 안 비밀이다.
올리버피플스 설레인다. 결국 클래식을 찾아간다. 그렇게 나이를 들었나보다. 아직은 음악은 팝송을 즐겨 들으니까 다행이다. 팝송도 내려 놓고 우리 부모님 같이 트로트를 즐겨 들을 때가 오면 그때는 그녀와 나를 닮은 잘생긴 남자분이든지 여자 분이 우리를 바라봐 주면 좋겠다.
아, 그때는 취업은 잘 될테니까 다행이네.
그리고 올해는 0.81점을 벌었다. 21년은 0.49점, 22년은 1점, 23년은 0.81점. 지난 3년동안 무책임한 사람들 때문에 늘 가슴이 멍드는 거 같다.
76 notes
·
View notes
Text
지금 죽고 싶은(2000)
2000년에 25살이 되는 조나(1976)
신이 되기는 어렵다(2013)
망각에 저항하기(1991)
0116643225059(1994)
아래를 봐(2019)
외부 공간(1999)
녹색 광선(1986)
은빛 지구(1988)
모든 곳에, 가득한 빛(2021)
왜 도망칠 수 없는 곳에서 도망치려 하냐고? 왜냐하면 겁쟁이기 때문에(1970)
2분 40초(1975)
추하고 더럽고 미천한(1976)
삼면 거울(1927)
가늘고 푸른 선(1988)
<-->(1969)
나의 어린 시절(1972)
내 형제가 가르쳐 준 노래(2015)
어둠 뒤에 빛이 있으라(2012)
지구지구지구(2021)
통 굴리기(1906)
들불(1959)
파장(1967)
레몬(1969)
바람(1968)
부력(2019)
무제 77-A(1977)
지구생명체(2005)
얼지 마 죽지 마 부활할 거야(1990)
모두 착한 사람들(1969)
아페림!(2015)
정상에선 모든 것이 조용하다(1999)
체리향기(1997)
남쪽(1983)
자유(2001)
개입자(2004)
오고 가며(2003)
네 번(2010)
하나 그리고 둘(2000)
무언가 다른 것(1963)
다른 모든 것들(2016)
정오의 낯선 물체(2000)
우연히 나는 아름다움의 섬광을 보았다(2000)
화해 불가(1965)
얼굴들(1968)
햇빛 속의 모과나무(1992)
내게 만일 네 마리의 낙타가 있다면(1966)
사랑해 사랑해(1968)
네버 에버(2016)
해피 아워(2015)
너희가 나를 사랑하기만을(1976)
우리는 같은 꿈을 꾼다(2017)
진흙강(1981)
도원경(2014)
중심지대(1971)
붉은 대기(1977)
카메라를 든 사람(2016)
우리가 왕들이었을 때(1996)
나는 기억한다(1973)
자신의 두 눈으로 본다는 행위(1971)
축제의 여름(…혹은 중계될 수 없는 혁명)(2021)
아름다운 빈랑나무(2001)
신의 간섭(2002)
인간의 고독한 목소리(1987)
나의 20세기(1989)
태양 없이(1982)
먼 바다까지 헤엄쳐 가기(2020)
친애하는 당신(2001)
귀(1970)
송곳니(2009)
클로즈 업(1990)
삼사라(2011)
나는 왜 팔짝팔짝 뛸까(2020)
식물학자의 딸(2006)
그는 삶의 시간들을 세며 사막에 서 있다(1986)
어둠이 오기 전에(2016)
스모킹/노스모킹(1993)
공공장소(2001)
흡혈귀들(1915)
자신에 적합한 얼굴(2004)
징후와 세기(2006)
부정적으로 생각하기(2007)
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1995)
긴 하루 지나고(1992)
우리의 환대(1923)
군중(1928)
재구성(1968)
소매치기(1969)
가족 생활(1971)
다음 상영작(2008)
이것은 영화가 아니다(2011)
지나간 것의 기억(1993)
영원과 하루(1998)
전자 구름 아래에서(2015)
모두 용서했습니다(2007)
이것이 바로 민주주의!(2000)
그리고 우�� 춤을 추었다(2019)
내 책상 위의 천사(1990)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1987)
태어나기는 했지만(1932)
셋이서 가자(2014)
새천년 건강 체조(2001)
재와 다이아몬드(1958)
사랑받는 방법(1963)
나의 계곡은 푸르렀다(1941)
지금 보면 안 돼(1973)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2017)
죽기에는 어려(2018)
안녕하세요(1959)
뉴 랜드(1972)
엘리펀트(2003)
검거(1966)
나쁜 놈일수록 잘 잔다(1960)
전혀 아니다, 별로 아니다, 가끔 그렇다, 항상 그렇다(2020)
아파트 열쇠를 빌려 드립니다(1960)
안전은 보장할 수 없음(2012)
신과의 대화(2001)
계엄령(1972)
트래픽(1971)
축제일(1949)
희망의 건너편(2017)
사랑만 원하는 건 아냐(1993)
당신 다리 사이의 악마(2019)
세 오렌지의 사랑(1999)
우리도 달리 할 수 있다(1993)
집에서 온 ���식(1977)
내 마을을 날려 버려(1968)
0 notes
Text
수입 오퍼에서 물량을 받는 업자들은 자신들이 계약한 물량을 어떻게든 받아서 치워야 한다
그러지 못할경우 더음번 걔약때 불이익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기애 일단 수입물량을 받을건 받아서 냉동에 넣어두고 풀면 되는데
이게 잘 나갈땐 아무 문제 없지만 지금처럼 장기 침체로 이어질땐 문제가 커진다
물량은 계속 들어오고 나가진 않고 냉동창고의 물량도 한계가 있고 결정적으로 유통기간이 끝나간다
유통기간내에 팔지못한 육류는 기름공장으로 보내져 그름을 추출하는데 이때는 가격이 말할수 없는 가격으로 떨어진다
그러기에 유통 업자들은 몇백원에 팔기보단 담은 얼마라도 건지기 위해 덤핑으로 시장에 물량을 풀게된다
그리고 지금 그 덤핑물량이 전통시장에 몰려들고 있다
얼마전부터 터무니없는.가격에 족발을 파는 집이 생겨서 저건 어떻게 저러나 했는데 알고보니 위에 경우
보통 미니족 하나에 2250 원에서 시작해서 들어오는데 저건 1380원 .. 대신에 매장에 한번 공급할때 톤단위로 공급해서 보유한 재고를 빠르게 소비한다
그러니 만원에 네개를 줘도 한참 남는다 ( 걷 보기엔 )
흠이라면 오래되서 유통기간이 다 끝나가는 수입육의 경우 자체에서 나는 노린내와 돼지냄새를.지울수 없고 신선도는 기대할수 없다
또한 이런 덤핑 물건들은 한시적이라 한동안 가격을 후려치다 그 물량이 다 떨어지면 정상 가경으로 올리는대 그땐 그 가격을 감당할수 없다 .
문제는.지금 시장안에 그 유통상인이 돌아다니며 여기저기 뿌리고 다녀서 족발집이 비오기전 하루살이 나타나듯 마구잡이로 생겨난다
채소장사도 .과일장사도 생선장사도 마치 무엇엔가 홀린듯 하던걸 접고 족발장사에 올인한다
기존 하던 정사르루접고 족발집을.라자면 수도니 가스니 하수도에 환기장치에 돈이 한참 들어가야 하는데 .. ( 족발집이 수워보여도 그게 쉬운게 아닌디 하긴 나하는거만 어렵지 남하는건 다 쉬워보인다 ㅋㅋㅋ )
갑자기 정상가격으로 올려버리면 그땐 바꾸고 싶어도 들어간 투자비가 아까워 바꾸지도 못하고 결국 질질 끌려가다 가진거 다 까먹을 때쯤 결단을 내리게 된다 ..
지금까지.살아오며 봐온 순서다 ..
우리 시장도 이번뿐 아니라 그 전에도 몇번 이런 파도가 왔었다
그때마다 멀쩡히 장사 잘하던 사람들이 안면 몰수하고 족발집을 하다가 망해서 나가고 나가고 ..
그분들의 말도 일리는 있다
내돈 가지고 내가 하는데 ( 그럼요 그럼요 )
나도 먹을만큼 먹어봐서 자신있다 ( 아유 어련하시겠어요 ..저도 라면은 평생 먹어봐서 냄새만 맡아도 대충 알아요 ㅋㅋㅋ )
나도 이젠 편하게 살아봐야지 ( 하루에 네시간 자면서 일하는게 편해 보였군요..? ㅋㅋㅋ )
시장 사람들이 닳고 닳아 않 속아넘어갈거 같아도 은근히 순진해서 잘 넘어간다
평생 힘들게 일해서 번거 날리는걸 보면 안타깝지만 어쩔수 없다 ( 이상하게 그런 분들은 조언을.않들어요 애궁 )
이번엔 또 얼마나 많은 피해자가 나오려는지 ..ㅡ ㅡ ( 이번이 발써 내번째 족발 파도인가 ..? 그노므 유통업체들 ...)
노력하지 않고 쉽게 돈벌려 하는것에 대한 징계인가..?
알수없지만 어쨌든 그분들이 들쑤셔줘서 우린 장사가 잘되니 감사하다 ( 한반씩 맛본 분들이 오셔서 다 이야기 해주시는 ㅋㅋㅋㅋ )
우린 주님만 믿으면 되에 ㅎㅎㅎ
오늘 수요일 오후 5시 이후로는 헌신예배에 참석하느라 배달이 않되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아 내일 목요일 은 오후 6시 부터 않되요 내일은 선교사님 모시고 교구 연합예배라 ^ ^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미리내가게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
![Tumblr media](https://64.media.tumblr.com/58e2e69fc35818857c5e7062015f9baa/509968dae95f8b38-ec/s540x810/44007391432b4d40ec280377a9c39d2a2c12d42d.jpg)
6 notes
·
View notes
Text
어느날 골목을 지나가던 박정민은 옆구리의 총에 맞은 총상입은 양수인 램은 피를 많이 흐렸더니 시야가 흐려보인다
박정민은 그걸 보고 달려온다 붉은왕관 조직보스인 나린더를 봤지만 피가 많이 흘린녀석은 못 본 채 할 수 없어서
심각한 총상으로 보인다
박정민 : 치료 부터다 나린더
나린더 : 흠 그럼 계약하지 혹시 부상이나 심각한 상처생기면 대신치료해주는걸로
박정민은 고민하더니 끄덕인다
박정민 : 그대신 날 조직을 초대해라 고양이3인방들아
애임 : 뭐라고!!
바알 : 이자식이!!
나린더 : 됬다 그럼 계약 완료인거지?
박정민 : 그래 거절했으면 죽이고 남았지
기관총와 리볼버를 돌리면서 총눈다 그치만 계약은 이미 됀거이니
총을 내려놓으며
박정민 : 저양 꼬맹이 나의 집에서 치료하지 총알 파편부터 몇번 꼬매야 해서 기지로 가지
차량이 아포칼립스에서 나올법한 차량이다
뭐 어쩌겠나
??? : 도망간 양 한마리 찾았다 잡아라
박정민 : 젠장!!! 너!!! 니가 운전해 (기관총잡으며 )
나린더 : ??? 잉 나!?
박정민 : 잡히면 좆되는데 니가 운전해 오토바이 운전해본 쏨씨가 좋던데 그냥 밟아!!!
{부아아아앙}
추격
(기관총쏘는 박정민 )
박정민 : 야!!! 다음 왼쪽으로 가 거기가 지름길이야
나린더는 빠르게 왼쪽으로 돌리면 골목길에 있는 하수도길을 간다
??? : 놓쳤어!! 젠장 어디 있는거지? 빨리찾아!!!
박정민 : 운전 실력은 좋네
나린더 : 의사양반아 빨리 치료하라고 죽기전에 말이지 키키키
( 수술중)
수술이 끝나고 마스크벗으면서 엄지척을 날린다 ( 수술이 잘됬다는듯)
박정민 : 이름이...
나린더 : 당신부터
박정민 : 아 난 박정민이다 유명한 뒷세계 의사지 대부분은 시체라서 시체처리담당이라는걸 알고있어
나린더 : 난 나린더 붉은왕관 조직보스이지 왼쪽에는바알 오른쪽은 애임이야 만나서 반가워 박정민씨
그렇게 하루가 지나 고 벌떡일어나는램 아픈부위를 잡으며 거실같은곳에 나온다
박정민 : 그래서 하하하 어? 일어났니?
램 : 누구세요?
박정민 : 구해준은인이지 안그렇냐 나린더?
나린더 : 어? 일어났네? 안녕!!
애임 : 죽은줄알았는데 일어 났네?
바알 : 죽은줄알았어 괜찮아?
램은 놀라면서 말을한다
램 : 저 죽을뻔했어요?
램은 고개를 끄덕이며 상황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여기 어디죠?"
나린더가 설명했다. "여기는 박정민 씨의 집이야. 네가 총에 맞아서 급히 데려왔어."
램은 감사의 눈빛으로 박정민을 바라보았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살았어요."
박정민은 손을 내저으며 말했다. "별말씀을. 이젠 몸조리 잘 해. 너도 아는 사람들 덕분에 더 쉽게 수술할 수 있었어."
램은 나린더와 고양이 3인방을 보며 고개를 숙였다. "모두들 감사합니다."
애임은 웃으며 말했다. "우리가 뭘 했다고. 다 박정민 덕이지."
바알도 미소 지으며 동의했다. "맞아, 너도 힘내서 빨리 나아."
나린더는 램의 어깨를 토닥이며 말했다. "이제 우리 모두 같은 팀이야. 서로 도우면서 살아가자."
램은 그들의 따뜻한 말에 조금씩 안정을 찾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네, 그렇게 할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박정민은 다시 램에게 말했다. "이제 천천히 회복하면 돼. 우리가 옆에서 도울 테니까 걱정하지 마."
그렇게 몇칠이 지나고 박정민의 형인 뒷세계에 암살자 나이프 캠 돌아왔다
그리고 박정민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었다
캠 : 그렇니까 박정민이 램이라는 어린소녀가 가족이 몰살 당하는거를 두눈으로 봤다?
(모두) : 끄덕
캠 : (한숨을 쉬며 ) 그럼 어떻게 되는건데 계획은 해봤어?
나린더 : 아직입니다만
애임&바알 : (끄덕이며) 아직은 계획은 못짜봤어요?
캠 : 흠.....그럼 비밀조직 만들어 볼래?
나린더 : 비밀조직? 나는 이미 망한쪽이라 안될수도 있어
애임&바알 : 보스..... 그치만 하게 되면 /다시 복구할수있을듯합니다.
캠 : 그럼 우리쪽회사 있거든 다른조직보단 엄청큰 조직이야 회사이기도하고 아무도 못건들지
캠 : 그럼 조직을 만들려면 건물은 있어야겠지?
나린더 : 건물? 건물은 아무거나 있으면 안되나?
캠 : 비밀 조직 만들건데 대충 만들면 걸려서 좆되지 않냐?
그리고 램버트였나? 넌 훈련좀 해야겠어
램 : 램이라고 불러도 되요
캠은 나린더한테 열쇠를 던지며
캠 : 공격당할이유 없을거야 우리회사는 비밀조직을 좋아하거든 걸릴이유 없을거야 ㅋㅋㅋ
(1층 로비
2층 회사건물 ~13층까지
14층 훈련장
15층 무기고
16층 개인실
17층 사장실 )
나린더 : 와...대단하시네
애임 : 좋네요 보스
바알 : 맞네 좋네
램 : 좋네요 그럼 저의 집은요?
캠: 팔아야지 또걸리면 답없어.
??? : 사장님~ 나왔어요~
캠 : 아 마체테 이번에도 피범벅이네
마체테 : 뭐 새로 온 애들에요?
캠 : 비밀조직 들어올 녀석들이야
마체테 : 오호 우리 조직....나린더 결국 포기한거야?
나린더 : 아니거든? 이자식아... 마체테 너 여기 조직원 였어?
마체테 : 그렇지 회사는 비서이지만 으~피비린네 먼저씻고 올게요 사장님
캠 : 어? 어 그래
마체테는 몸을 씻으러 샤워실로 들어간다
램와 나린더.애임.바알.박정민 캠을보며
(캠빼고모두) : 비밀조직 값은 하네?
캠 : 큼큼 다음은 사업을하는거야
나린더 : 사업? 그냥 공격하면 안되나?
바알&애임 : 보스 여기선 캠씨를 따르면 안될까요?
나린더 : 어? 아...비밀조직이지
캠 : 우리 회사는 차량개조 파는곳이기도 해 박정민이 타고있는 차량 처럼 박정민 그 차량 버렸어?
박정민 : 응? 버리긴 했지 왜?
캠 : 완전히 분해한다음에 녹였어?
박정민 : (끄덕이며) 시멘트공장에 완전히 녹여 놨지 아무도 모를거야
캠 : 잘했어 그리고 사무직이지만 무기보급와 재료는 머슬 마피아들이랑 잘거래중이지 그것도 중요한 임무이기도 해 그것들을 신경을 건들지 않는이상은 공격은 안할거야
=====================================
조직의 사업 계획 요약
• 차량 개조 및 판매:
• 조직의 위장 수단으로 활용.
• 박정민이 타고 있는 차량처럼, 필요 시 차량을 분해하고 흔적을 없앰.
• 무기 보급 및 재료 거래:
• 머슬 마피아와의 거래로 무기와 재료를 확보.
• 거래를 통해 조직의 영향력과 자원을 확보.
• 비밀 유지:
• 모든 행동은 비밀리에 진행.
• 중요한 임무는 신뢰할 수 있는 조직원에게만 맡김.
• 외부 공격을 받지 않도록 거래 파트너와의 관계를 잘 유지.
=================================================
캠 : 이것까지 잘만 따라오면 걸리진 않을거야 걸리면 그자리에서 죽여버려 어떤놈이든 말이지
바알 : 그건 저와애임의 전문이죠 걱정 하지마 시죠?
캠 : 나린더라고 했나? 오토바이 좀만져봤냐?
나린더 : 만져보긴 했죠. 개조는 저한테 맡기세요
캠 : 그럼 거래 는 박정민하고 램이 하면 좋겠네
=================================================
캠 : 지금 우린 새로운 경쟁자를 만난다 화이트마피아라고 있다
나린더 : 위험한 놈들인가?
마체테 : 다죽이고 남지
캠 : 끝까지 들어 이자식들아
거기 보스는 지온이라는 사람이다 그놈도 총기실력은 짱이지
우리 회사 다음 큰회사야 근데 부도나기 시작했나봐
모든 주식다주겠다는 계약을 하제
나린더 : 그말은 즉
캠 : 눈치는 빠르네 맞아 합치기로 했어
같은 자유국 비밀조직도 같이 합치기로 했다
거긴 암살자들이 많긴해 노출을 많이 되서 그런가봐
마체테 : 교대 시간인데 언제 올까나....
캠 : 사이코?
마체테 : 응 맞아
캠 : 사이코는 아마도
(카세트에 I’m So Sorry곡시작)
옥상에서 떨어지며 초록조직 보스 레쉬을 보러 한명씩 한명씩 잡는다
아무도 모르게
사이코 : 안녕 레쉬 오래만 인데?
레쉬 : 오랜만이군 조직을 배신때리고 다른조직들어가니까 기분좋디?
우린 이미 알고있어 양도 거기 있겠지
사이코 : 예리한데? 널 죽이러 온게 아냐 벌써 죽이면 재미 없잖아?
레쉬 : 뭣때문에 왔지?
사이코는 칼을 던지며 책상박히면서 "편지 보는게 좋을꺼야 으흐흐흐흐" 음흉한 웃음소리로 창문에서 뛰어내린다
초록조직 1 : 보스!!! 괜찮습니까?
레쉬 : 괜찮다 따라 가지 마라
레쉬는 편지보고 허탈감을 한숨을 푹쉬며 "얼마 안남았네"
다시 붉은조직 기지
사이코 : 나왔다
마체테 : 야 지각쟁이 너무 늦게 오면 어떻게
사이코 : 미안 (주먹을 맡댄다 )
마체테 : 역시 우린 맞는게 있잖아 (주먹을 붙히면서)
캠 : 보내 줬니? 사이코?
사이코는 고개를 끄덕이며 캠은 말한다
캠 : 우린작전이 코앞에 있다 초록 조직 몰살 작전이다
===================================================================================
장갑차량 5대 6부대 장전소리 여기저기 소리난다 그치만
램은 손은 덜덜 떨리면서 긴장하고있다
나린더는 : 램 떨지마 어차피 너도 고른거잖아?
램은 나린더 한말을 듣고 마음다잡는다
램 : 응 보스 난 하게 될거야 가족복수 얼마 안남았어
캠 (무전기) : 다들 들리지 우린 지금 초록 조직 레쉬조직 한테 간다 마음 단단히 먹어
이거 레쉬말고 헤켓 칼라마르 샤무라까지 앞쳐서 큰조직은 건드는거야 죽을 각오로 싸우자!!!
알겠나 제군들
6부대와모두 : 예!!!
장갑차량이 출발하며 모두가 긴장을 풀고 각자의 역할에 집중한다. 램은 자신의 마음을 다잡으며 가족을 위해 복수할 결심을 굳힌다.
나린더와 애임, 바알은 서로를 격려하며 준비를 마친다.
차량이 목표 지점으로 향하는 동안, 캠은 모든 부대와 조직원들에게 최종 지시를 내린다.
캠: "모두 주의해. 우리는 지금부터 초록 조직의 심장부로 진격한다. 모든 부대는 지정된 위치로 이동해서 공격 준비를 하라.
작전 시작 10분 전이다. 각오 단단히 해라."
차량 내부에서는 무기를 점검하고, 서로의 위치를 확인하며 긴장감을 풀기 위해 농담을 주고받는다.
하지만 모두가 알고 있다. 이번 작전이 얼마나 위험한지, 그리고 그만큼 중요한지를.
작전 개시 1분 전, 캠이 마지막 지시를 내린다.
캠: "모두 준비됐지? 작전 개시. 공격 개시 10초 전. 10, 9, 8..."
램은 숨을 깊게 들이마시며 마음을 다잡는다. 나린더가 그의 어깨를 토닥인다.
나린더: "우린 해낼 수 있어. 같이 싸우는 거야."
캠: "3, 2, 1... 공격 개시!"
차량의 문이 열리며, 모든 조직원들이 일제히 뛰쳐나가 목표를 향해 돌진한다.
총성과 폭발음이 여기저기서 울려 퍼지며 전투가 시작된다.
모두가 하나의 목표를 위해 움직이며, 초록 조직의 심장부로 파고들어간다.
레쉬의 부대 는 방어 준비로 한창중에 총알이 날아온다
레쉬 : 어...어 그래 알았어 나대신 부탁 할게 응....
'딸깍'
레쉬 : 전투준비!!!!
초록 조직의 부대원들은 재빠르게 방어 태세를 갖추고 각자의 위치로 이동한다.
벽 뒤에 몸을 숨기고 무기를 겨누며 긴장 속에 적의 접근을 기다린다.
초록 조직 1: "보스, 저쪽에서 다가오고 있습니다!"
초록 조직 2: "방어선을 강화해야 합니다!"
레쉬는 냉정하게 상황을 파악하며 지시를 내린다.
레쉬: "모두 침착해! 적이 우리를 공격할 테니, 우리는 방어선을 유지하면서 반격해야 한다.
각자 위치에서 최대한 버티며 대응해!"
초록 조직원들은 레쉬의 지시에 따라 각자의 방어선을 유지하며 적의 공격에 대비한다.
총성과 폭발음이 울려 퍼지며 양측의 충돌이 시작된다.
초록 조직 3: "여기 오른쪽에서 밀고 들어오고 있습니다!"
레쉬: "오른쪽 방어선을 강화해! 절대 뚫리지 않도록 해!"
한편, 붉은 조직의 캠과 그의 부대는 초록 조직의 방어선을 돌파하기 위해 강력한 공격을 펼친다.
캠: "모두 들었지? 적의 방어선을 돌파하는 게 우리의 목표다. 램, 나린더, 애임, 바알, 모두 각자의 역할에 충실해!"
램은 마음을 다잡고 전진하며 가족을 위한 복수를 다짐한다.
램: "가족 복수까지 얼마 안 남았어. 이번엔 반드시!"
나린더와 애임, 바알도 각각의 위치에서 적을 향해 공격을 가하며 전진한다.
나린더: "우리의 승리는 필연적이야. 모두 힘내!"
애임: "방어선을 뚫고 적의 심장부로 들어가자!"
바알: "모두 집중해! 우리가 승리할 수 있어!"
전투는 점점 격렬해지고, 양측의 충돌은 치열하게 전개된다.
붉은 조직과 초록 조직의 치열한 싸움 속에서 각자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모습이 이어진다.
한편
샤무라 : 들었지 캠의 특수부대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헤켓 : 들었어 칼라마르도 들은거 같아
샤무라 : (담배를 물며) 후~ 레쉬 너다음엔 헤켓이다 제대로 막아라
다시 전쟁통
램 : 레쉬!!!! 우리가족을 죽여? 너도 똑같이 해주마!!!! 이야아아아아아!!!!!
나린더는 램을 옆으로 밀치며 총알이 아슬아슬하게 지나간다
나린더 : 무조건 다가가면 안되 심장부라 위험하니 같이 가자
램 : 응!!!
두 사람은 서로를 지원하며 신중하게 전진한다. 주변에서는 치열한 전투가 계속되고,
총성과 폭발음이 끊이지 않는다.
나린더는 주변을 주의 깊게 살피며 적들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램은 나린더의 뒤를 따르며 복수심을 다잡는다.
한편, 캠은 부대원들에게 지시를 내린다.
캠: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방어를 유지하면서 적의 약점을 찾아 공격해! 램과 나린더, 조심해서 움직여!"
애임과 바알은 각각의 위치에서 적들을 제압하며 전진한다.
애임: "보스, 여긴 우리가 맡을게요! 적의 방어선을 뚫고 나갈 겁니다!"
바알: "모두 집중해! 적들이 방어선을 뚫지 못하게 해야 해!"
적진 깊숙한 곳에서는 레쉬가 방어선을 강화하며 버티고 있다. 그는 부하들에게 지시를 내리며 최선을 다해 저항하고 있다.
레쉬: "절대 물러서지 마라! 이곳을 지켜야 한다!"
전투는 점점 더 격렬해지며, 양측의 충돌은 치열하게 전개된다.
붉은 조직과 초록 조직의 치열한 싸움 속에서 각자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모습이 이어진다.
그때 총알이 레쉬는 다리와 어깨에 맞으면서 쓰러진다
레쉬 부대는 레쉬가 쓰러지자 무기를 버리고 도망친다
캠 : 남김없이 죽여버려!!!
레쉬 : (권총을 난사하면서 ) 으윽 아직이다 도망치지마라!!!
램 은 레쉬의 이마에다가 권총을 갔다대면서
램 : 레쉬 끝났어 총버려
레쉬 : 크윽 죽여라
램은 권총을 내리며 말을한다
램 : 왜....대체왜!!! 왜 그런거야!!!! 우리가족 엄마아빠동생 대체왜!!!!!
램은 마치 피눈물을 흐릴 같으면서 주저앉으면서 서럽게 운다
램 : 대체왜 뭘 잘못을 했길래? 우리 가족은 아무죄가 없었어 너희가 하는 의식이 뭔지 몰라 왜 냐고....(털썩)
램은 힘이 빠진듯 쓰러지면서 나린더한테 기댄다
나린더 : 너혹시 뭐때문에 그런거야 나랑 있을땐 안그랬잖 누구 길래
레쉬 : 말하면 죽어 우리도 시켜서 하는거야 어쩔수없었어 그게 다 H와Z때문에....
캠 : H? Z? 우리보다 더큰 조직을 말을 한거야? 아씨.....
나린더 : 그게뭔데 조직이름이야?
레쉬 : 혹시 박정민이라고 있나? 나 빨리 독좀.....(피를토하면서 쓰러진다 )
박정민 : 해독제 가지고왔다 이자식아!!!
(주입하고 레쉬를 어깨동무를 해 차량으로 옮긴다 )
캠 : 상황 종료 돌아간다
다시 붉은조직 기지
나린더 바알 애임 마체테 사이코 박정민 램 캠 그리고 레쉬 의자에 앉으면서 이야기를 한다
캠 : H&Z조직이 왜 여기랑 연관이 있는거야.... 자유군을 부를 수밖에 없어
레쉬 : 왜 구해준건지 모르겠지만 나도 이제 죽을 목숨이야
박정민 : 알아 근데 H&Z조직이 왜 있는지 뭐때문에 양만 잡아다 몰살하는지 알고 싶어
레쉬 : 조금 길어 회복하고 이야기 해줄게 나린더...아니 이제 보스지
나린더 : 편한대로 하세요~
레쉬 : 우리 조직이 이젠 붉은조직과 함께 행동한다
나린더 : 오 빨라.....
This is my first time writing a novel. I'm thinking of writing an English version as well. I'm uploading it hoping that there will be some Korean readers.
0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