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속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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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영수회담
긴급재난지원 및 국제유가 파동 전국민 대상 유류비 지급 사업안이 조속히 통과되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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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국무총리실
제주시 노형5거리 하이야트 호텔빌딩
<경영이 허사다>
운임 운송이란 땅 부동산 가격 가치인 이자수익 %를 움직이는 일인데 과거 70 년80 년식 기억 방식에 사는 사람 즉 현실을 모르는 사람은 퇴출이다
스스로 사퇴 바란다 집에가서 봉투에 풀칠하고 장당 20₩ 씩 벌기를 바란다
노사는 노동자와 사측이 아니다 조직도 아니고 깡패도 아니다 경영자인 사측과 부인인 투자처의 협상무대 이다 80년대 만원 3장 주면 움직일 간단한 노사협상 이었다 90년대 IMF 중 후반 에서는 0이 하나 더 늘어 30 장 주면 해결 될 간단한 이치였다
2000년대 새바람 300장 주면 움직일 일이 되버렸다 미루고 미루다 서로에게 법적 책임을 미루다 이제는 미국에 와서 일 에서 발목이 잡힌 것이다
미국 경제는 2122년 이다 우리보다 무려 100년이 앞서있다 3.000장 아니 300,000장 줘도 못하겠다는소리가 앞선다
그래야 부동산 *이월 적설량인 은행 공용 CD 어음 수표 물류가 움직인다 돈인 재화나 증권은 발행하면 그만인데 생산만 하고 쌓아두고 스테이츠 소비투자를 안하는데
경기를 움직이고 그동안 지출한 자본을 주워담을 그릇이 없다 거지도 쪽박이 있어야 찬 밥이라도 얻어 먹는데 이 쪽박마저 깨뜨리면 주워먹을 그릇이 없다
우린 병신같은 정치사로 80년대 올림픽 장마수해 연금인 당시 300장 마저도 노사결의 타협을 구하지 못하고 30장 얻는데 그나마 그쳤다
세바퀴 반 이라는 지구에 시간을 돌고 나서야 이제 능력 밖이면 하차 해야지 아차 속았구나 하고 깨닫는 것이다
미국은 2123년 상용 물가지수로 물류 운임에서 300장 3,000장은 커녕 300.000장 즉 수표3장씩 처주어야 움직인다
기사가 자기앞수표 100,000₩ 권 3장 은 들고 다녀야 비로소 땅값인 물류가 서서히 움직인다는 것이다 미국의 소리이자 뜻이다
여기서 우리는 책임 권한이 없다 즉 아직 투표권도 없다 권한 능력 소임 소재 밖이면 물러나라 즉 따라오라는 것이다
단 대한항공 대한민국 정부종합청사는 합동이 아니다 노형5거리 하이야트 호텔 입니다
이 부동산 움직이는데 운임이 300,000장 이라는 이야기로 정부행 자기앞 수신 처 나 당좌부 기관 처에서 여신관리 수표3장 은 처리해 주란 이야기다
대통령 이란 직무 권한 대리자는 이같은 상황을 보고하고 보도하며 공포후 싸인만 하면 처리 될 간단한 서식이다
여기에 정당이 왜 개입라고 기업이 왜 나서는가 이미 정당해산 국회법 위반으로 주식회사 정리로 길���에 나간 쪽박들 주제에
왜 남의 가정 노사협상 마저도 개입해서 간통이나 불륜등 의 오해로 노사협상 과정을 지연 시키는가 말이다
처음 조속히 합의 했으면 만원 3장이면 처리 될 일이었다 지금이 박주열이 죽은 70년대 군사 구테타 정부시대인가 2000년 하고도 22년 곧 2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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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소멸위기, 국가차원 논의 필요(2371)
대한민국은 많은 우여곡절과 위기 속에서도 선진국으로 발돋음했지만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위기에 직면했다. 저출생 현상의 심화에 따른 인구 감소다.
우리나라의 지난해 합계���산율은 0.72명으로 전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어려울 수준의 저출생 현상을 보이고 있다. 지난 9월 ���계청이 발표한 ‘세계와 한국의 인구현황 및 전망’에 따르면 2072년 세계 인구는 지금보다 25.2%가 증가한 102억 20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나, 올해 5200만명인 우리나라 인구는 2072년 오히려 30.8%가 감소한 3600만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한국은 2073년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19.2%에서 47.7%로 치솟는다.
이런 인구 문제의 심각성을 고려해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6월 ‘인구 국가비상사태’를 선언하고 “초저출생으로 대한민국의 존망까지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범국가 차원의 총력 대응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그러나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십수년 동안 수백조원의 예산을 사용했음에도 오히려 출생률이 지속적으로 감소한 점을 고려하면 현 정부의 대책이 성공해도 출생률의 극적인 반등은 기대하기 어렵다.
이젠 출생률 개선에 목을 매기보다는 인구 감소를 인정하고 이른바 축소사회에 대한 대응 방안이 필요하다. 정부 역시 문제점을 인식해 저출생 문제와 함께 고령사회 대응, 인력·이민 등 인구정책 전반을 포괄하는 인구전략기획부를 부총리급 기관으로 신설할 예정이다.
서울시도 지난 6월 ‘인구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서울시 인구계획은 지속가능한 경제성장, 콤팩트 도시 조성, 건강활력 생활 보장, 탄생응원 지원을 4대 정책방향으로 제시하고 30대 핵심과제를 선정하고 있다. 핵심과제의 세부적인 내용은 좀더 구체화가 필요하지만 정년제 개선, 돌봄 분야 외국인력 확충, 폐교 부지 활용, 양육지원 사업의 소득기준 폐지 등 주요 과제들은 사실상 정부 동의가 필요한 사항이다.
이처럼 인구 감소는 전국적인 문제이지만 지역별 상황과 환경에 따라 대책이 상이할 수 있으므로 정부는 현장성이 강한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히 연계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또 정부가 수립한 대책은 지자체가 수행하거나 추진할 때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므로 집행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현장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야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타이밍과 공감대다. 저출생 위기는 오래전 예견됐지만 대응 시기를 모두 놓쳤다. 이미 늦어버린 시기가 더 지연되지 않도록 중앙과 지방을 연계하고 민���의 힘을 모을 수 있는 종합대책을 조속히 수립·추진해야 한다. 또 생산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급증하는 복지 지출을 감당하기 어려울 미래를 감안하면, 인구 대책에 현행 복지체계의 조정과 함께 조세 제도 개편도 필연적으로 수반돼야 한다. 이에 대해 세대별로 인식과 입장의 차이가 상당하므로, 이 부분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없다면 어떤 대책도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없다.
하지만 아직 위기가 체감되지 않는 탓에 걱정만 많을 뿐 근본적인 해법엔 여전히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 인구 문제 대응 시기가 늦어질수록 우리가 치를 비용은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 될 것이다. 침몰 중인 대한민국의 마지막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지금부터라도 세대·계층·지역을 망라한 국가 차원의 논의를 실시해 지속가능하고 실효성 있는 인구 위기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10/14/24/hwanshikkim.tumblr.com/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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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사랑‧행복‧평화의 메신저 ‘라엘 입국’ 즉각 허용해야”...“평화‧번영‧국민행복 기폭제 될 것”
[라엘리안 보도자료] “사랑‧행복‧평화의 메신저 ‘라엘 입국’ 즉각 허용해야”...“평화‧번영‧국민행복 기폭제 될 것”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8)8.2
“사랑,행복,평화의 메신저,
‘라엘 입국’즉각 허용해야”
-21년째 한국 입국 제한...종교, 사상, 표현 자유 억압, 국격 논란
-라엘리안“평화, 번영, 국민행복 기폭제 될 것”...정부에 빠른 조치 촉구
-“라엘 맞이하고‘외계인(ET) 대사관’세우면 세계 정신, 과학 중심‘우뚝’”
인류의 기원과 직결된 외계문명(ET)‘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의 메신저(메시아, 마지막 예언자)로 활동 중인 라엘리안 무브먼트(rael.org)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라엘(Rael : “엘로힘의 빛”이란 뜻)’은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전 세계를 자유롭게 방문하며 그의 특별한 사명을 수행하고 있다.
그의 중요한 사명은 우선 지구보다 2만5000년 진보한‘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데 있다. 즉 무한(無限)우주 철학과 여기에서 비롯되는 깊은 지혜와 정신성, 그리고 초격차 과학 정보 등을 적절히 전달함으로써 문명 대전환기에 놓인 인류가 겪고 있는 온갖 갈등과 전쟁 등의 제반 문제들을 슬기롭게 해결할‘열쇠’를 제시한다. 이를 위해‘사랑’과 ‘행복’‘평화’와 함께 실천 방법으로 세계평화를 위한 명상 등‘명상(Meditation)’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예언자 라엘은 오는 2035년까지 예상되는 창조자 엘로힘의‘대귀환(Great Return)’에 앞서 그들을 맞이할‘지구 대사관’을 건립하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그 특별한 장소를 제공할 국가를 물색 중이다.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엘로힘 행성을 ��끄는‘야훼’대표는 라엘을 통해“대사관이 들어서는 국가는 엘로힘의 보호 아래, 보장된 번영의 미래를 맞이하고 수천년 간 지구 전체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처럼 전 인류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중차대한 임무를 완수하기까지 라엘에게 남은 시간은 그리 많지 않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 역시 현 윤석열정부를 비롯해 역대 한국정부들에 수차례에 걸쳐‘엘로힘의 지구대사관(http://elohimembassy.org 참조)’이 한반도, 특히 지구촌 냉전의 마지막 잔재이자, 분단의 상징과도 같은 DMZ(비무장지대)에 세워질 수 있도록 정부와 국민들이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하는 등 외계인을 맞이하기 위한 대사관 건설 운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한규현 대변인은“우리나라가 우주인을 맞이할 기념비적인 대사관을 유치한다면 남북통일은 물론, 전 세계의 항구적인 평화와 통합, 공동번영을 선도하는 중심국가로 우뚝 설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를 선점하는 것”이라며“하지만 그러기 위해선 먼저 정부가 라엘이 전하는 메시지를 심사숙고해 그의 입국 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올해(8월 2일)로 우리정부가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의‘마지막 예언자 라엘’의 입국을 불허한지 꼭 21년 째”라면서“우리나라 실정법을 어긴 적도 미풍양속을 저해한 바도 전혀 없는 그가 외계인(ET)의 앞선 메시지를 전한다는 철학적 이유 하나만으로 종교와 사상,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는 이 나라에 단 한 발짝도 내딛지 못하게 한다는 사실이 과연 자유민주주의를 표방하고 다문화, 다종교 사회를 지향하는 대한민국, 더욱이 오늘날 전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 문화 강국으로서의 국격에 맞는 것인지 묻고 싶다”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한 대변인은 이어“과거‘시험관 아기’논쟁처럼, 인간복제를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것 역시 개인의 철학적 신념에 따른 것으로서 사상과 표현의 자유에 속하는 문제이며, 정부가 이것을 위험하다고 판단해 입국금지라는 가혹한 처분을 지속하는 것은 세계 시민의 법 감정과 상식, 공정에도 전혀 맞지 않는 불법부당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지난 20여 년 간 국민의식 수준도 많이 달라졌다”며“이제 우리나라도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며 우주시대를 맞이할 정도로 선진국 반열에 들어 갔는데도 아직까지‘외계인(ET) UFO 종교지도자’운운하며 20년 넘게 입국금지한다는 게 말이 되느냐”고 반문했다.
“과학기술의 눈부신 발전에 따라 사람들의 의식은 지��를 넘어 우주로 확장되고 있지만, 정부관료들의 생각은‘우물 안 개구리들’처럼 닫혀 있는 것 같다. 더욱이 전 세계적으로 UFO(미확인 비행물체)를 목격하는 사람들이 급증하는 가운데 미국과 영국 등 주요 국가들이 미래 전략 차원에서 암암리에 UFO 연구에 박차를 가하면서 외계인 및 외계문명의 존재를 기정사실화 하는 추세임을 감안할 때 한국 정부의 반(反)과학적, 시대를 거스르는 퇴행적 조치는 더 더욱 납득하기 어렵다.”
예언자 라엘은 2003년 8월 2일,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행복 아카데미)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으나 당시 노무현정부의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의 요청과 법무부 결정에 따라 입국을 저지 당했다.“외계인과 UFO를 믿으며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라엘리안 종교 지도자가 입국하면 사회적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는 막연한 가정에서 였다.
“인간 생명복제 지지 표현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고 확대 유추해 라엘의 입국을 막았지만 실제로 그로 인해 그후 20여년간 한국에서 어떠한 사회적 혼란도 발생하지 않았다.”한 대변인은“결과가 말해주듯 라엘의 입국을 계속 불허하는 것은 더 이상 그 논리의 근거를 찾을 수 없게 된 만큼, 정부는 우리 국민의 정신 건강과 행복을 위해서도 라엘에 대한 부당한 조치를 조속히 해제함으로써 전 세계의 다른 나라들처럼 열린 자세로 그를 떳떳이 받아들이고 그의 메시지에 귀 기울여 줄 것”을 거듭 촉구했다.
특히‘행복’에 대한 라엘의 메시지는 갈수록 심화되는 경제적 양극화와 함께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한 무한 경쟁 속에서 삶의 의욕과 희망이 저하돼 불행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는 지금의 대한민국에 절실하다.
라엘은 1983년 처음 한국을 찾은 이후 2002년까지 6차례나 방문, 많은 한국인들에게 희망을 불어넣고 행복을 되찾아 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만일 라엘을 만나 그의 가르침을 받지 못했다면 벌써 우울증에 빠져 자살했을지 모른다고 토로하고 있다.
예언자 ���엘은“행복은 지식이나 명예, 권력, 물질적 소유와 같은‘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내면(명상, 각성, 개화 등 깊은 의식)’으로부터 나온다”면서“오늘날 사회 전반에 만연한 잘못된 종교적 믿음과 신비주의, 환상(Illusion)에서 비롯되는 죄의식과 두려움에서 벗어나야 한다. 존재하지도 않는 초자연적인 신(God)에 기댈 필요없이, 자연환경이나 주위의 모든 사람들과의‘연결’을 통해‘하나됨(일체성)’을 느끼고 모든 것들과의 관계(무한성) 속에서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 행복의 비밀”이라고 설파한다.
“따라서 우리가‘참된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시작도 끝도 없는‘무한우주’의 일부 또는 그 자체로서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사람들은 물론, 우리 주변에 살아 있는 생명체들, 나무들, 바다, 달, 행성, 별, 은하, 은하군… 이 모든 살아 있는 것들과 서로 연결돼 결코 둘(二=분리)이 아닌‘하나(一=Oneness)’임을 느끼는 조화로움, 순수한 정신성에 눈을 돌려야 한다”고 라엘은 가르친다.
한 대변인은“지금이야말로 살고 싶지 않을 만큼 실의에 빠져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 인간이‘행복하도록 창조(두뇌에 <행복DNA> 각인)’됐으며, 따라서 누구나 마음 먹기에 따라 정신적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우치게 해줄 필요가 있다”면서“더 늦기 전에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고 그를 정중히 맞이함으로써 수많은 한국인들이 직접 그의 귀중한 가르침을 들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먼 옛날 우주인(ET) 엘로힘 과학자와 예술가들이 고도의 DNA(세포설계도) 합성기술을 통해 인간을 비롯한 지구 상의 모든 다양한 생명체들을 아름답게 창조(지적설계)했듯이 오늘날‘생명복제기술을 통한 영원한 생명의 추구’역시 지구보다 2만 5000년 진보한 외계문명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의 종교 철학의 일부”라며“연구의 자유와 과학 발전의 맥락에서 인간복제를 옹호한다는 이유로 입국을 막는 것은 다가올 4차 산업혁명과 국가경쟁력을 선도할 생명과학 발전에 역행하는 처사일 뿐만 아니라 헌법과 유엔인권선언이 보장하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 종교의 자유를 심각하게 억압하는 반인권, 반민주, 초법적 조치가 아닐 수 없다”고 힘 줘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우리나라에는 옛날부터‘하늘의 대리인(천사, 예언자)’이 한반도에 재림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전해져 오고 있으며, <격암유록>이나 <정감록> 등 많은 예언서에는 말세(미래세상=현세)에 하늘(우주)로부터 구세주(미륵, 정도령<鄭道令>, 진인<眞人>, 보혜사 등‘마지막 예언자’를 지칭)와 더불어‘외계인(인류를 창조한 우주인, 하느님, 환인, 천제, 천존, 옥황상제 등)’이 도래할 것이라고 예고돼 왔다”면서“그러한 예언들이 실현되려면 먼저 외계문명의 마지막 대리인으로서 지금 바로 우리 곁에 함께 존재하는‘메시아 라엘’을 정중히 맞이해야 한다”며 말을 맺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mail protected]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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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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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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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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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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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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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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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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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내가 공무원이 되다니, 생각해보지�� 못했던 일이고 미래다. 그래도 일이 술술 풀려서 '어딘가의 소속이 된다는 것'과 '미래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7월 10일에 신청한 호주의 비자가 언제 나올 지는 모르겠지만 조속히 나오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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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025학년도 입시 관련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짓겠습니다. (2024.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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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정도간 2~3일 간격으로 있었던 일. 밤에 잠 들기 전에 라디오를 듣는데. 곧 있으면 샤워 해야 할 때. 현기증이 나고 심장이 요동칩니다. 식은땀이 납니다. 등을 적십니다. 구토가 날 것 같습니다. 침대에서 일어나면 중심을 못 잡고 더 속이 미식거립니다. 가까스로 약을 먹습니다. 없는 정신에 샤워를 하고 나오고 스킨 케어를 합니다. 선풍기를 틉니다. 1시간 뒤에 괜찮아집니다. 그동안 속으로 '지겹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심장 박동이 제 속도를 되찾고 식은땀도 더 나지 않으면 선풍기도 끕니다.
이게 시발 전 첫사랑이 본격적으로 제 일상을 조지려고 등장하고부터라고 생각하거든요... 넌 제발 겁 먹고 간 보지 말고 나한테 조속히 찾아와라. 내가 또 이런 글 쓰게 만들면 너 살면서 다신 안 봐. 그와 별개로 남자친구에겐 소설 출판을 초ㅏㄱ초ㅏㄱ 빠르게 진행해주길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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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줄지은 도요타 고급차량…대북제재 '구멍'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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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07:00[작은 학교를 가다] ② "영화로 세상 보기"…곡성 삼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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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10:14현대차 전주공장, 전주국제영화제 기간에 수소 셔틀버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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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08:19[주말극장가] 이틀간 133만명…본격 흥행몰이하는 '범죄도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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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07:37[영상] 민희진 대표, 품위는 아쉬워도 소신은 확실했다
04-26 06:00'90분간 멍…' 내달 12일 잠수교서 한강 멍때리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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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남한산성에 갇힌 기분이다 간장을 뜨거운물을 부어서 마신다 lMF가 분명하다 긴급재난지원 및 국제유가파동전국민 대상 유류비지급 사업 안이 조속히 처리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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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러 위험한 거래, 한·미·일과 한·중·일로 막아야(2353)
북·중·러 관계가 유라시아의 ‘위험 삼각(danger triangle)’으로 등장하고 있다. 북한은 핵·미사일 개발로 인한 국제적 고립을 탈피하고자 오랜 기간 북한-중국-러시아 간 삼각 연대를 주장해 왔다. 이에 대해 최근 러시아가 긍정적으로 화답하면서 북·중 친선에 북·러 협력이 더해졌다. 급기야 러시아는 중·러 연합군사훈련에 북한을 포함하자고 제안했다.
이러한 제안의 기저에는 북·러 군사 협력이 자리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침공 성과를 위해 러시아가 군사 지원을 노리고 북한에 접근했기 때문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도 문제지만, 더욱 심각한 것은 북한이 러시아에 대한 ‘불법’ 군사 지원의 대가로 ‘결정적’ 군사기술 지원을 기대한다는 점이다.
러시아는 북한의 ‘전략적 퍼즐’을 완성해 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존재다. 북한은 핵탄두 수를 최대한 늘려가면서 (미국 본토를 때릴 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기술을 완성하게 되면 미국이 결국 대화의 장으로 나올 것으로 본다. 그러면 미·북 대화를 비핵화가 아닌 핵 군축 협상으로 변질시켜 일정한 시점에 북한의 ICBM을 폐기하는 대신 최소량의 핵탄두 보유와 미·북 수교를 받아내게 되면 대성공이다. 핵무기와 미·북 우호를 통해 ‘김씨 왕조’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북한은 미국을 향해 쏜 ICBM의 핵탄두가 대기권을 벗어난 후 재진입(re-entry)하여 (마하 20 이상으로 통과하면서 발생하는) 7000~8000도의 마찰열을 견뎌내고 탄도를 유지해 워싱턴이나 뉴욕을 정확히 타격할 수 있는 기술을 러시아로부터 원한다. 미국 서부 해안 쪽으로 잠항해 핵 공격을 가할 원자력 잠수함과 정찰위성의 해상도를 높이는 광학 기술도 기대할 것이다.
2023년 하반기에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북한제 무기가 발견된 데 이어 최근에는 북한의 포탄 지원이 본격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간 2백만 발의 포탄 생산 능력을 가진 러시아에 북한 포탄 수백만 발이 갔다면 대규모 지원이다. 북한산 미사일 잔해도 우크라이나에서 발견되고 있다.
북·러 군사 협력의 향배는 우크라이나 전쟁 양상에 달려있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과 우방국들의 지원이 확대되면 북한의 지원이 절실해질 것이고, 그렇게 되면 러시아가 북한에 ‘결정적’ 군사기술을 제공할 가능성이 커진다. 1월 26일 러시아 외무부가 우리에게 우크라이나에 대한 직접 군사 지원을 하지 말라고 경고하고 나온 것은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살상 무기를 지원하면 러시아가 북한에 결정적 군사기술을 지원하겠다는 협박으로 들린다. 그러나 조속히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고 싶더라도 러시아가 한미 동맹을 향해 경솔한 행동은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후폭풍이 클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우리는 북·러 군사 협력에 대한 중국의 태도를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다. 중·러 연합훈련에 북한을 참여시키자는 러시아의 제안에 대해 중국은 묵묵부답이다. 중국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에 대한 무기 지원을 자제하고 있다. 중·러 연대가 그토록 단단하다면 중국이 러시아에 살상 무기를 지원해야 하나 ‘상황 관리’가 우선이다. 중국은 21세��판 실크로드인 ‘일대일로(一帶一路)’를 통해 영향력을 확대해 가고 있는 유라시아의 안보 환경이 러시아로 인해 요동치는 것을 원치 않는다. 북한에 대한 영향력이 러시아로 인해 약화하는 것 역시 받아들일 수 없다. 중국은 북·중·러 대 한·미·일 대결 구도는 한중 양국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수차례 언급한 바 있다.
따라서 우리는 북·러 관계가 금지선(red line)을 넘지 않도록 두 개의 삼각관계를 가동해야 한다. 하나는 한·미·일 안보 협력이고, 다른 하나는 한·중·일 삼국 협력이다. 한·미·일은 러시아가 북한에 결정적 기술을 제공할 경우 어떤 행동을 취할 것인지를 러시아가 예측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동시에 한일 양국은 중국과 긴밀히 협의해 한·중·일 정상회담을 조속히 개최해야 한다. 한·중·일 정상회담은 북·러 밀착을 견제해야 하는 중국에도 긴요하다. 북·러 군사 협력이 선을 넘을 경우 한·미·일 안보 협력이 예상 범위를 벗어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한·중·일 정상회담을 통해 중국이 북·중·러 삼각관계로부터 빠져나오도록 해야, 북한과 러시아의 위험한 거래를 막을 수 있다. 9/6/24/hwanshikkim.tumblr.com/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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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사랑‧행복‧평화의 메신저 ‘라엘 입국’ 즉각 허용해야”...“평화‧번영‧국민행복 기폭제 될 것”
[라엘리안 보도자료] “사랑‧행복‧평화의 메신저 ‘라엘 입국’ 즉각 허용해야”...“평화‧번영‧국민행복 기폭제 될 것”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8)8.2
“사랑,행복,평화의 메신저,
‘라엘 입국’즉각 허용해야”
-21년째 한국 입국 제한...종교, 사상, 표현 자유 억압, 국격 논란
-라엘리안“평화, 번영, 국민행복 기폭제 될 것”...정부에 빠른 조치 촉구
-“라엘 맞이하고‘외계인(ET) 대사관’세우면 세계 정신, 과학 중심‘우뚝’”
인류의 기원과 직결된 외계문명(ET)‘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의 메신저(메시아, 마지막 예언자)로 활동 중인 라엘리안 무브먼트(rael.org)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라엘(Rael : “엘로힘의 빛”이란 뜻)’은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전 세계를 자유롭게 방문하며 그의 특별한 사명을 수행하고 있다.
그의 중요한 사명은 우선 지구보다 2만5000년 진보한‘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데 있다. 즉 무한(無限)우주 철학과 여기에서 비롯되는 깊은 지혜와 정신성, 그리고 초격차 과학 정보 등을 적절히 전달함으로써 문명 대전환기에 놓인 인류가 겪고 있는 온갖 갈등과 전쟁 등의 제반 문제들을 슬기롭게 해결할‘열쇠’를 제시한다. 이를 위해‘사랑’과 ‘행복’‘평화’와 함께 실천 방법으로 세계평화를 위한 명상 등‘명상(Meditation)’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예언자 라엘은 오는 2035년까지 예상되는 창조자 엘로힘의‘대귀환(Great Return)’에 앞서 그들을 맞이할‘지구 대사관’을 건립하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그 특별한 장소를 제공할 국가를 물색 중이다.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엘로힘 행성을 이끄는‘야훼’대표는 라엘을 통해“대사관이 들어서는 국가는 엘로힘의 보호 아래, 보장된 번영의 미래를 맞이하고 수천년 간 지구 전체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처럼 전 인류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중차대한 임무를 완수하기까지 라엘에게 남은 시간은 그리 많지 않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 역시 현 윤석열정부를 비롯해 역대 한국정부들에 수차례에 걸쳐‘엘로힘의 지구대사관(http://elohimembassy.org 참조)’이 한반도, 특히 지구촌 냉전의 마지막 잔재이자, 분단의 상징과도 같은 DMZ(비무장지대)에 세워질 수 있도록 정부와 국민들이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하는 등 외계인을 맞이하기 위한 대사관 건설 운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한규현 대변인은“우리나라가 우주인을 맞이할 기념비적인 대사관을 유치한다면 남북통일은 물론, 전 세계의 항구적인 평화와 통합, 공동번영을 선도하는 중심국가로 우뚝 설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를 선점하는 것”이라며“하지만 그러기 위해선 먼저 정부가 라엘이 전하는 메시지를 심사숙고해 그의 입국 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올해(8월 2일)로 우리정부가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의‘마지막 예언자 라엘’의 입국을 불허한지 꼭 21년 째”라면서“우리나라 실정법을 어긴 적도 미풍양속을 저해한 바도 전혀 없는 그가 외계인(ET)의 앞선 메시지를 전한다는 철학적 이유 하나만으로 종교와 사상,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는 이 나라에 단 한 발짝도 내딛지 못하게 한다는 사실이 과연 자유민주주의를 표방하고 다문화, 다종교 사회를 지향하는 대한민국, 더욱이 오늘날 전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 문화 강국으로서의 국격에 맞는 것인지 묻고 싶다”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한 대변인은 이어“과거‘시험관 아기’논쟁처럼, 인간복제를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것 역시 개인의 철학적 신념에 따른 것으로서 사상과 표현의 자유에 속하는 문제이며, 정부가 이것을 위험하다고 판단해 입국금지라는 가혹한 처분을 지속하는 것은 세계 시민의 법 감정과 상식, 공정에도 전혀 맞지 않는 불법부당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지난 20여 년 간 국민의식 수준도 많이 달라졌다”며“이제 우리나라도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며 우주시대를 맞이할 정도로 선진국 반열에 들어 갔는데도 아직까지‘외계인(ET) UFO 종교지도자’운운하며 20년 넘게 입국금지한다는 게 말이 되느냐”고 반문했다.
“과학기술의 눈부신 발전에 따라 사람들의 의식은 지구를 넘어 우주로 확장되고 있지만, 정부관료들의 생각은‘우물 안 개구리들’처럼 닫혀 있는 것 같다. 더욱이 전 세계적으로 UFO(미확인 비행물체)를 목격하는 사람들이 급증하는 가운데 미국과 영국 등 주요 국가들이 미래 전략 차원에서 암암리에 UFO 연구에 박차를 가하면서 외계인 및 외계문명의 존재를 기정사실화 하는 추세임을 감안할 때 한국 정부의 반(反)과학적, 시대를 거스르는 퇴행적 조치는 더 더욱 납득하기 어렵다.”
예언자 라엘은 2003년 8월 2일,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행복 아카데미)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으나 당시 노무현정부의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의 요청과 법무부 결정에 따라 입국을 저지 당했다.“외계인과 UFO를 믿으며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라엘리안 종교 지도자가 입국하면 사회적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는 막연한 가정에서 였다.
“인간 생명복제 지지 표현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고 확대 유추해 라엘의 입국을 막았지만 실제로 그로 인해 그후 20여년간 한국에서 어떠한 사회적 혼란도 발생하지 않았다.”한 대변인은“결과가 말해주듯 라엘의 입국을 계속 불허하는 것은 더 이상 그 논리의 근거를 찾을 수 없게 된 만큼, 정부는 우리 국민의 정신 건강과 행복을 위해서도 라엘에 대한 부당한 조치를 조속히 해제함으로써 전 세계의 다른 나라들처럼 열린 자세로 그를 떳떳이 받아들이고 그의 메시지에 귀 기울여 줄 것”을 거듭 촉구했다.
특히‘행복’에 대한 라엘의 메시지는 갈수록 심화되는 경제적 양극화와 함께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한 무한 경쟁 속에서 삶의 의욕과 희망이 저하돼 불행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는 지금의 대한민국에 절실하다.
라엘은 1983년 처음 한국을 찾은 이후 2002년까지 6차례나 방문, 많은 한국인들에게 희망을 불어넣고 행복을 되찾아 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만일 라엘을 만나 그의 가르침을 받지 못했다면 벌써 우울증에 빠져 자살했을지 모른다고 토로하고 있다.
예언자 라엘은“행복은 지식이나 명예, 권력, 물질적 소유와 같은‘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내면(명상, 각성, 개화 등 깊은 의식)’으로부터 나온다”면서“오늘날 사회 전반에 만연한 잘못된 종교적 믿음과 신비주의, 환상(Illusion)에서 비롯되는 죄의식과 두려움에서 벗어나야 한다. 존재하지도 않는 초자연적인 신(God)에 기댈 필요없이, 자연환경이나 주위의 모든 사람들과의‘연결’을 통해‘하나됨(일체성)’을 느끼고 모든 것들과의 관계(무한성) 속에서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 행복의 비밀”이라고 설파한다.
“따라서 우리가‘참된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시작도 끝도 없는‘무한우주’의 일부 또는 그 자체로서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사람들은 물론, 우리 주변에 살아 있는 생명체들, 나무들, 바다, 달, 행성, 별, 은하, 은하군… 이 모든 살아 있는 것들과 서로 연결돼 결코 둘(二=분리)이 아닌‘하나(一=Oneness)’임을 느끼는 조화로움, 순수한 정신성에 눈을 돌려야 한다”고 라엘은 가르친다.
한 대변인은“지금이야말로 살고 싶지 않을 만큼 실의에 빠져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 인간이‘행복하도록 창조(두뇌에 <행복DNA> 각인)’됐으며, 따라서 누구나 마음 먹기에 따라 정신적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우치게 해줄 필요가 있다”면서“더 늦기 전에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하고 그를 정중히 맞이함으로써 수많은 한국인들이 직접 그의 귀중한 가르침을 들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먼 옛날 우주인(ET) 엘로힘 과학자와 예술가들이 고도의 DNA(세포설계도) 합성기술을 통해 인간을 비롯한 지구 상의 모든 다양한 생명체들을 아름답게 창조(지적설계)했듯이 오늘날‘생명복제기술을 통한 영원한 생명의 추구’역시 지구보다 2만 5000년 진보한 외계문명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의 종교 철학의 일부”라며“연구의 자유와 과학 발전의 맥락에서 인간복제를 옹호한다는 이유로 입국을 막는 것은 다가올 4차 산업혁명과 국가경쟁력을 선도할 생명과학 발전에 역행하는 처사일 뿐만 아니라 헌법과 유엔인권선언이 보장하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 종교의 자유를 심각하게 억압하는 반인권, 반민주, 초법적 조치가 아닐 수 없다”고 힘 줘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우리나라에는 옛날부터‘하늘의 대리인(천사, 예언자)’이 한반도에 재림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전해져 오고 있으며, <격암유록>이나 <정감록> 등 많은 예언서에는 말세(미래세상=현세)에 하늘(우주)로부터 구세주(미륵, 정도령<鄭道令>, 진인<眞人>, 보혜사 등‘마지막 예언자’를 지칭)와 더불어‘외계인(인류를 창조한 우주인, 하느님, 환인, 천제, 천존, 옥황상제 등)’이 도래할 것이라고 예고돼 왔다”면서“그러한 예언들이 실현되려면 먼저 외계문명의 마지막 대리인으로서 지금 바로 우리 곁에 함께 존재하는‘메시아 라엘’을 정중히 맞이해야 한다”며 말을 맺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mail protected]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youtube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youtube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youtube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youtube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youtube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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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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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제주시의회
삼도2동 주민과세 분담
애가 출소해서 긴급생계비 받는데 이재용 보다 부자일걸요
국제유가 쿠엘류 코넬류 사태 엘니뇨 입니다 주민이 힘든데 고통분담 입니다
정부수가인상 유류세 인상으로 주유소 방출량 큽니다 거기다 공항은요 이걸 고통이라고 합니다 신비는 고통분담 이죠
유류비 529,820 ₩ 조속히 집행 바랍니다 또한 제가 유통한 자본으로 인한 지역 긴급재난지원금 200,000 ₩ 역시 조속한 통과 바랍니다
삼성 창업주 가족 입니다 하지만 이재용 회장에게 주었는데 통장이 다릅니다 전 KBS 이원행정 이고 거기는 기업이고 그 차이 입니다
그래서 제 시간은 서울 도쿄 런던 입니다 하나도 못 쓰시면서 저 담보로 쓰세요 국회사전동의 없이 구속시킨거 브로커와 짠거 신고하면 각하도 무사하지 못 합니다
성난황소는 돈 이 약 입니다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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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물류 절감 0%
정부조정 반영 50% 관세협정 비자면세 면제조건
현재 항공물류상 고물가 예상 정부는 관세협정 을 통하여 조속히 공항과 *국경 공항 철조망 화물구역 에 몰려있는 세관 관세분을 조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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