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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용
livlovlun119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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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2 문장과 호고일당의 동네 / 성북동 문인촌의 형성 / 이태준의 수연선방 / 이태준의 상고 취미 / 성장소설 사상의 월야 / 이태준의 문학세계 / 만주기행 / 배정국의 승설암 / 인곡 배정국의 삶 / 호고일당의 분원 답사 / 해방공간의 백양당 출판사 / 근원의 노시산방 / 근원 김용준 전집에 부쳐 / 김용준의 그림과 수필 / 문장 전 26호
성기점의 쌍다리 풍경 조각공원 성북천 다리들 / 한국 순교복자성직수도회 옛 본원(쌍다리 중 하나) / 호고일당(상허 이태준 근원 김용준 인곡 배정국) / 이태준의 수연산방 / 이태준 학예지 휘문 학예부장 교원 가람 이병기 상급생 정지용 박종화 / 시에 정지용이 있다면 소설에 이태준이 있다 / 구인회에서 카프로 뜻밖의 사상전환? / 벽초 홍명희와 월북 / 만주기행 /
배정국(출판인 서예가 고예술 애호가)의 승설(추사의 아홉 호 중 하나)암 손재형의 승설암도 / 현재는 국화정원(게장백반집) / 인천출신 양복점 백양당 운영 / 토선 함석태 소전 손재형 수화 김환기 / 김기림 길진섭 / 이여성 / 박태원 / 임화 / 배정국 월북 1950 /
근원 김용준의 노시산방 / 노시산방 감나무 / 환기미술관 수화와 근원 / 김용준의 노시산방도 / 월북 미술사가로 활동 고구려 고분벽화 연구 1958 / 1960년대 숙청 / 변월룡(연해주 태생의 고려인 4세)의 김용준 초상 / 김용준의 홍명희 선생과 김용준 / 김용준의 승무 / 김용준의 근원수필 /
문장 전26호 / 청록파 등단 / 우리 근대문학과 국학의 보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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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maker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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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 정지용의 시 ‘향수’를 연상시키는 ‘삶은 그냥 견디는 것이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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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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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편지
정지용 시에 선율을 붙인 '향수'란 노랠 부른 이동원 씨는 2021년, 테너 박인수 씨는 올해 2월에 작고하셨다.
'가을편지'는 어릴 때 이동원 씨가 부른 거로 친숙해 당연히 이분 작사/작곡인 줄 알았다. 뒤늦게 확인하니 고은 작사, 김민기 작곡이다. ‘아침이슬’, ‘작은연못’, ‘공장의 불빛’ 같은 운동권 노랫말이 아니라 예상 밖 허를 찔린 느낌.
노래가 나온 과정도 특이하다. 고은 시인이 일필휘지로 쓴 시를 김민기 1년 선배가 요청해 선율을 붙였다고.
최초 녹음은 최양숙이 1971년 발표한 음반에 수록돼 있다. 김민기는 1993년에 4장의 음반을 동시 발표했는데 이 곡은 1집에 들어 있다. 나도 음반을 모두 다 들었던 거 같은데 왜 기억이 안 나지… 실제론 안 들었으나 들었다고 착각하는 흔한 기억의 오류이거나, 어쩌면 '백구'를 수록한 4집을 첨 들었을 때 충격이 워낙 커 다른 게 묻혔을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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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2334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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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마음이 심란한가 봐요."
요즘 아침마다 아이들에게 페이스톡을 하던
아내가 조용하다 싶어 물었더니
아내가 그렇게 말한다.
그러면서 당신 이 詩 기억나요?
얼굴 하나야
손바닥 둘로
폭 가리지만,
보고픈 마음
호수만 하니
눈 감을 밖에
정지용 시인의 호수1 이다.
잘 알지.
https://m.blog.naver.com/sdkimm/223077856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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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x5e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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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디아스포라·중국’…다양한 지용시 연구 눈길
‘바다·디아스포라·중국’…다양한 지용시 연구 눈길 동북아문화권 내에서 정지용 시인과 그의 시에 대한 연구를 추동하며 교류하는 장인 제5회 정지용 동북아국제문학포럼이 지난 24일 오전 11시 상계체육시설 공연무대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에서는 지용의 바다 인식, 디아스포라 의식, 중국 내 정지용의 입지 제고 가능성을 살펴본 연구들이 발표됐다. ■ 바다를 상상하고 체험한 경험 시로 드러내지용이 상상한 바다와 직접 헤쳐간 바다는 시에서 어떻게 다른 모습으로 드러나고 있을까. 중앙대학교 이경수 교수는 “휘문고보 재학 시절에 지은 ‘풍랑몽1’은 마포나루에서 지은 것으로, 시 속의 ‘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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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just-said-that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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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하나야 손바닥 둘로 푹 가리지만 / 보고픈 마음 호수만 하니 눈 감을밖에
호수, 정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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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draw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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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lovlun119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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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야수 동맥염 /
아픈 나도 나였으므로 / 무언가를 인내해본 경험이 있나요 / 마음이 꽉 차면 바다로 간다 / 모서리를 들여다 보는일 / 아름드리나무 그림을 완성하는 참을성 /
초원의 집 로라 잉걸스 메리 잉걸스 / 츠바키(동백꽃) 문구점 / 다작 다독 다사 /
민옹 연암 박지원 친구 / 침시 곶감 / 원주 치악산 샤인 머스캣(청포도) 달리아 밤 대추 / 다육식물 / 정지용 인동차 백석 흰 바람벽이 있어 /
2004년생이라는데 그 어떤 프로 작가들보다도 글이 뛰어나다 아프지 말고 원하는거 맘껏하고 대성했으면 좋겠다
우울노트 의지 생명력 /
김철원 가재미 s 눈물 / 민들레 완들레 반들레 간들레 / 계절의 색깔 모서리 / 그림 / 빗소리 / 글 환희 /
자란다는 것은 꼭 아름드리나무 그림을 완성할 만큼의 참을성을 기르는 것 /
와 입이 안다물어진다 다음 작품이 너무 기대된다 다행히 병은 차도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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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l-ja-a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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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용, 「별똥」
별똥 떨어진 곳, 마음에 두었다 다음에 가보려, 벼르다 벼르다 인젠 다 자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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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lovlun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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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가락 집 떠나는 즐거움 시인 정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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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ptakoc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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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sics ]
suggested fc — Lee Jangjun of Golden Child or Yeo Hwanwoong of ONEUS
name — Jung Jiyong | 정지용
suggested stage name — I used his birth name but, once again, follow your creativity
age range — 1997-1999
ethnicity — Korean
[ personality ]
traits — He’s nasty like, flirts with his members, imitates them, a backstabbing bitch and a variety show king. He’s probably one of if not the most extra member of a group.
[ other ]
a concept they’d fit best — He fits with anything! He’s really versatile, i can see him in both cuter concepts and stronger concepts. However, i can really see him flourishing with a fresh, summery concept? Like Oneus’ A Song Written Easily, Ateez’s Wave or Sf9’s Summer Breeze kind of songs?
suggested group position — Main Vocalist, for sure! He hits those notes better than anyone else.
additional information —
If you want a reference in what his personality is like, Hwanwoong himself is a big example, just do research of some of his crack videos and you’ll understand
He’s probably from the Maknae line, he just has the vibe you know?
Literally the variety show specialist, wherever he appears, he’ll entertain you. He’s really extra in every single vlog, anything.
He’s gay, he loves men and that’s actually important because he’s closeted :(( I had this whole arc planned of him overcoming his own internalized homophobia to embrace who his really is, maybe you can work this as something of his past or develop it as the story goes
Regina George but make it a man, that’s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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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study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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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Poetry Book Recommendations To Read When Learning Korean
Poem books are great tools to study from when learning a language. The poetic form is short and sweet and can be endearing to read and translate, especially, if you are an avid poetry lover like myself. Here are some of my favourites I have been learning f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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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ee you as I saw a flower [꽃을 보듯 너를 본다] by Na Tae-joo
This is a beautiful poem book and one of my favourites I have read thus far. Simple yet very meaningful pieces and nice to translate.
Poems of a Wanderer [og: 떠돌이의 시] by Seo Jeong-ju
This is a pretty rare vintage classic but if you can get your hands on it, please do! Jeong-ju was considered when of the best poets of the 20th century, thus for sure worth a read and well worth translating.
Distant Valleys [og: 정지용 시선] by Jeong Ji-yong
I have a love for classic literature, thus why I recommend these books. There is something about elder poets, just a different perspective I have seen when translating them against the modern day. I really loved this read, it was very fresh for the time.
Enough to say it’s far by Pak Chaesam
Considered one of the most important and unusual poets, this was a lovely book to translate for me. Another Korean poet described this book as; "the most exquisite expression of the Korean sense of han," and I loved that thought even more and could totally get that when translating. Loved this and was probably my favour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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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iangel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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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용 생가(충북 옥천에서) https://www.instagram.com/p/B5ULK39AHzD/?igshid=8ax98wqzhtn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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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drpisces-blog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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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ernesthemingway #georgeorwell1984 #정지용 우리 문학사는 결코 세계의 그것에 뒤지지 않는다. #극단물고기선생 #세란극회 #도서출판이스턴조셉(Shinch'on-Dong에서) https://www.instagram.com/p/Br_0bYYho-s/?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f0jexiqvul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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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lovlun119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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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3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 노시산방에서 수향산방으로 / 수화 김환기의 백자사랑 / 김향안 또는 변동림 여사 / 대사관로와 꿩의 바다의 대저택들 / 우리옛돌박물관과 한국가구박물관 / 김자야와 백석의 사랑 / 대원각에서 길상사로 / 조지훈의 방우산장 / 조지훈 시 윤이상 작곡 고풍의 상 / 최순우 옛집 / 박태원의 고현학 / 만해 한용운의 심우장 / 김광섭의 성북동 비둘기
김용준의 수형산방 전경 수화 소노인 가부좌상 / 김환기 결혼식 주례 춘곡 고희동 사회 정지용 길진섭 / 김환기의 항아리와 매화 / 백자 김환기 혜곡 최순우 / 니혼대학 미술과 백만회(백의민족 + 야수파fauvism의 야만의 만) 아방가르드 모더니즘 1948 신사실파전 / 김환기의 16-IV-70#166 점화 부제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 김광섭의 시 ‘저녁에’에서 따옴 / 변동림 김향안 / 김향안 사람은 가고 예술은 남다1989 / 수필집 파리1962 / 북악스카이웨이 건설과 삼청터널 개통식1970 / 김영한 진향 자야 / 백석의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 자야 법명 길상화 대원각에서 길상사로 / 백석의 영향 윤동주 신경림 안도현 / 조지훈의 승무 고풍의상 윤이상 작곡 가곡 / 고대 교가 조지훈 작사 윤이상 작곡 / 최순우 옛집 수연산방과 쌍벽 / 혜곡 최순우 국립중앙박물관 관장 / 2002 시민문화유산 제1호 사후 타인에게 넘어간 것을 사들여 보수 / 최순우의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 / 개성출신 우현 고유섭 선생 스승 / 최순우 김환기 / 산정 서세옥의 무송재 / 당호 무송재 도연명의 귀거래사 무고송이반환에서 따온 것 / 무송재의 정원에 있는 괴석은 은사인 근원 김용준의 노지산방에 있던 것을 옮겨온 것 / 부인 정민자 여사 한옥연구가 재단법인 아름지기 고문 / 산정 묵림회 창립 / 백계 정탁영 이석 임송희 남계 이규선 / 박태원의 고현학 / 구보 박태원 천변풍경 / 류수연 뷰파인더 위의 경성 박태원과 고현학 2013 / 고현학modern-ology 고고학의 방법론을 현대 생활사에 적용하는 민속학적 방법론 / 1925 곤 와지로 관동대지진1923 이후 ’도쿄 긴자 풍속 기록’ 에서 제창 박태원은 유학 당시 여기서 영감을 받음 / 예이젠시테인 전함 포템킨 몽타주 기법 / 외손자 봉준호 / 월북 이태준 만나러 간다고 하고 나감 / 남로당계열 숙청 4년간 강제 노동 / 1960 교수로 복귀 1965 갑오농민전쟁 계명산천은 박아오느냐 1965 망막염 1975 전신불수 1977 갑오농민전쟁 3부 새로 결혼한 부인 권영희에게 구술로 완성 1986 사망 / 북한의 역사소설 중 최고 걸작 갑오농민전쟁 /
만해 한용운의 심우장 / 심우 진리 또는 자기 본성을 찾아 수행하는 것을 동자가 소를 찾아가는 것에 비유한 데서 나온 것 / 1933 54세 때 지음 / 1944 사망 11년간 거처 / 36세의 간호사 유숙원과 새 장가를 듬 / 13세때 전정숙과 결혼 / 17세 때 가정을 버리고 설악산 오세암으로 / 1905(27세) 백담사로 출가 승려 / 29세 때 반년간 일본 견학 / 북촌 셋방 시절1926 님의 침묵 / 1927 신간회 결성 중앙집행위원 / 1931 일제 탄압으로 해체 / 1933 불교비밀결사 만당도 해체 / 일제 탄압이 극심해져 심신 피로 재혼 심우장으로
한용운과 김동삼 / 서대문형무소 시신 수습 / 만해는 1944 사망
북정마을 비둘기 쉼터에서 / 북정마을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 / 젠트리피케이션 중 / 2015 서울시 미래유산 지정 / 김광섭의 성북동비둘기 / 북정마을 비둘기 공원 / 김광섭과 그의 옛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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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talpractice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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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How far far away one star looks, when I’m lying on my back.
At the same time how near, as if linked by a golden thread to the corner of my squinting eye,
and in the night, when I gently wake, how tightly I press against the window-pane, peeping out.
Abruptly, as if sprouting, as if waiting to be called, as if welcoming,
suddenly, a lonely flame flares up within my soul in regrets that gust like the wind.
I rise in my white night-clothes and clasp my hands to my heart.
— Cheong Chi-yong (정지용), trans. Brother Anthony of Taizé, The Columbia Anthology of Modern Korean Poe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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