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성 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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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이 차기 대통령에게 주는 선물, '빚만 682조'

박근혜 전 대통령이 차기 대통령에게 주는 선물, ‘빚만 682조’

▼사진출처: KBS캡처 http://postshare.co.kr/wp/wp-content/themes/viralnova/js/ad_postmiddle_text.js 박근혜 정부 시절 역대 최대 682조의 빚을 남김에 따라 차기 정부는 사상 최악의 국정 운영이 예상된다. 지난 20일 기획재정부와 국회예산정책처 등에 따르면 올해 국가채무는 682조로 추정되며 이는 국내총생산(GDP의 약 40.4%를 차지하는 규모로 역대 최대 금액이다. http://postshare.co.kr/wp/wp-content/themes/viralnova/js/ad_google.js 즉, 차기 대통령은 박 전 대통령이 남긴 빚더미를 안고 출범해야 한다. 물론 국가채무를 박근혜 정부만의 문제라고 비판할 수는 없지만, 채무 증가 속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