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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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ttywhispersprincess · 1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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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저스틴비버 맞죠??'''' 유쾌하게 받아주는 브루노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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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spyeagleharmony · 1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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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저스틴비버 맞죠??'''' 유쾌하게 받아주는 브루노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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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bgm-mp3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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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Justin Bieber) - Peaches COVER https://youtu.be/1QkUfTbtKoY #저스틴비버 #JustinBieber #Peaches #COVER https://www.instagram.com/p/CPN1RX9FIwD/?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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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mars20202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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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매일 음악하기> 53일 차. 샘리기타교본 Playing What You Hear -페북에서 '과거의 오늘'이 보여준 6년 전 오늘 사진- 오늘 소개드릴 책은 우리나라 최고의 세션 기타리스트 중 한 분이신 샘리 샘의 기타 교본입니다. 초보용은 아니고, 프로를 꿈꾸는 기타리스트라면 아주 도움이 많이 될 거예요. 저는 입시 강사 할 때 기타 전공 학생들이 고2나 고3 정도 되면(웬만한 코드, 스케일, 리듬 다 칠 수 있을 때) 이 책으로 수업을 했습니다. 크흐 그나저나 벌써 6년 전이라니 시간이 순삭입니다. 다음 주에는 진짜 일렉 연습도 다시 시작해야겠어요. 샘리 선생님 유튜브 가면 좋은 레슨 영상도 많습니다. 가요 12,000곡(상상도 할 수 없는 분량!!!!) 이상을 녹음하신 그 노하우를 직접 보실 수 있어요. Rhythm Concept 1 by Samster April 15/18 https://youtu.be/Ut7zt6LxNnE 오늘의 노래는 저스틴 비버의 'Love Yourself'입니다. 폴킴과 샘리 샘이 같이 커버한 것이 있네요. 폴킴 (Paul Kim) - Love Yourself (with Sam Lee) (Justin Bieber) https://youtu.be/gjrYmy6KpKg 오리지널. Justin Bieber - Love Yourself (Official Music Video) https://youtu.be/oyEuk8j8imI 크레이그 데이빗의 BBC 1Xtra Live Lounge 버젼! BBCRadio1VEVO 채널도 좋은 라이브 영상 많아요. Craig David - Love Yourself (Justin Bieber cover in the Live Lounge) https://youtu.be/23wj7iXnYnA #샘리기타교본 #PlayingWhatYouHear #세션기타리스트 #샘리 #SamLee #LoveYourself #JustinBieber #저스틴비버 #폴킴 #CraigDavid #BBCRadio1VEVO #매일음악하기 #매일연습하기 #매일작곡하기 #백일프로젝트 #뮤지션네트워킹 #아티튜브 #artitube https://www.instagram.com/p/B9_DZmPF4F8/?igshid=o1mw0vabtq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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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ingtalktalk-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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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음악 #여행노래 는 이게 갑이징👍 #저스틴비버 #loveyourself #러브유어셀프 💖 @ranking.talk.talk <<< 팔로우하면 여행꿀팁으로 채워줄께 💕 #드라이브음악 #통기타그램 #감성음악 #추천음악 #추천팝송 #음악추천그램 #음악그램 #음악추천 #브금 #비지엠 #노래추천스타그램 #노래추천 #팝송추천 #팝송스타그램 #어쿠스틱라이프 #어쿠스틱 #여행스타일 #감성여행 #감성여행자 #감성여행기 #음악이흐르면 #음악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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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anderchoi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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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잡설>
1. 한 달 만에 텀블러를 킨듯하다. 그동안 무슨 일들이 있었냐면..
2. ‘코로나 사태’. 코로나로 인한 우울증이 온다는 사람들을 공감하게 되었다. NBA 와 유럽 축구의 중단. 아침에 눈을 뜨면 NBA로 시작하고 하루를 마무리할 때는 축구 중계로 마무리를 했는데 양쪽 모두 무기한 중단이 되었다. 지금은 리그 종료 설도 나돌고 있고. 몸을 부대��는 선수들의 건강과 그들을 ���러 오는 관중들의 건강이 물론 우선인 걸 안다. 팬으로서 이 전염병이 하루빨리 사그라들었으면 하는 마음뿐이다.
3. 이러한 시련이 닥치지만 나란 인간은 어디선가 답을 찾기 마련이다. 시즌이 쌓여져있어 건드리기 두려웠던 브레이킹 배드를 시작했다. 한 달도 안 돼서 시즌 1부터 시즌 5까지 거기다가 브레이킹 배드 엘 카미노 영화까지 매듭지었다. 이 모든 걸 마치고도 1-2주 정도 동안은 캐릭터들에게 못 벗어나서 온갖 커뮤니티의 브레이킹 배드 관련 글들과 유튜브를 들쑤시고 다녔다.
4. 이런 와중에도 좋아하는 아티스트들은 앨범을 발매했다. 2월 중순 저스틴비버 부터 시작해서 위켄드, 차일디쉬 감비노, 몇일전 파티넥스트도어까지. 앨범이 발매되는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공연들을 찾아보는 편인데, 이 사태로 라이브를 구경하지는 못하지만 귀라도 호강하는게 어디겠냐. 파티넥스트도어의 앨범엔 간만에 듣는 리한나의 목소리가 나온다.
5. 언제 끝날까 이 사태는. 국내는 완치자가 많이 나오기 시작하고 확진자 증가율은 줄었지만 국외에서 들어오는 사람은 계속해서 있다. 전체적으로는 괜찮아지는듯하지만 제로가 되어 코로나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은 아니다. 마침 날씨는 점점 따뜻해지고 집에서 버티기에 한계에 달한 사람들이 '에라 이제 모르겠다'라는 식으로 꽃 구경, 공원 등으로 나오기 시작한다. 이러다가는 신천지, 콜센터 같은 집단감염 사례가 다시 나올지도 모른다. 부디 모두들 필요한 활동들만 하시고 안 해도 될 행위들은 자제하셔서 건강들을 챙겼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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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d-impact-of-rockband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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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앨범의 조지. 나는 조지를 좋아한다.
락스타 멸종시대 , 추억편
1번째 에피소드 [The Beatles]
2011년, 그러니까 김소연 11년 내가 11살 때, 스킨스 게이 좋아하고 글리 좋아할 때 였던가? 아니면 보컬로이드에 미��있을 때인가? 하여튼, 그런 오덕 빠순이 시기가 조금씩 맞물려 있을 때 쯤 저스틴비버를 좋아했었던 시기가 있었다. 그를 처음 알게된 계기는 잘 기억나지 않으나, 어느날, 같이 만화그리고 덕질하던 친구의 집에서 놀다 그녀의 사촌언니가 틀어버린 ‘somebody to love’ 의 뮤직비디오를 본 뒤 미친 심장을 주체 못하고, 집으로 곧장 돌아가 팬카페에 가입했던 것이 정확히 기억이 난다. 아마 그때부터 본격적인 빌리버의 삶을 시작했던 것 같다. 나는 팬카페에서 다양한 정보를 모으며 그의 잡지, 자서전(진짜 어이없지만 그때 저스틴비버의 빠순이력은 엄청나서, 아무리 봐도 독립 서적인 것 같은 저스틴비버 사생 잡지를 센텀시티 신세계 교보문고에서 팔았었다.)을 사 모았고, 온갖 물건에 JB와 보라색을 미친듯이 박제하고 다녔었다. 또한 비버의 음악을 MP3에 넣어 듣고 다녔는데, 하루는 소장용인 CD음반이 너무 갖고싶어 엄마에게 앨범을 사달라고 졸랐었던 적이 있었고 이상하게도 저스틴 비버의 앨범을 사달라고 졸랐던 것이 바로 비틀즈를 듣게 된 계기이다.
당시 그 자리엔 거대한 락부심을 가진 아빠도 같이 있었는데, 거대한 락부심의 아빠는 저스틴비버를 쓰레기 취급 하며 내가 그 앨범을 사달라고 하는 것을 무척 못마땅해 했었고 내가(자신이 생각하는) 좋은 음악을 듣도록 다른 앨범을 사주겠다며 나를 (강제적으로)설득하려 했었다. 아빠는 내게 세상에 얼마나 좋은 음악이 많은데 저스틴비버 따위를 듣냐고, 왜 비틀즈를 모르냐며 세기의 전설~시초급인~음악을 들어나 보고 저스틴비버 타령을 하라고 말했었다. 그렇게 아빠가 내린 결론>비틀즈의 음반을 먼저 사줄테니 일단 들어보고, 일주일이 지나서도 비버생각이 나면 그때 다시 사준다>를 따라 일종의 딜을 가지게 되었고, 나는 아빠와 곧장 핫트랙스로 가 비틀즈 음반을 사게 되었다.
나는 아빠의 선택으로 인해 히트곡 및 명곡을 담은 ‘1962-1966(레드앨범)’ 과 ‘1967-1970(블루앨범)’ 총 두가지를 갖게 되었는데, 이는 적절한 선택이였다고 생각된다.(이후 초딩시절의 나는 돈에 찌들려 베스트 앨범만 사게 되지만..)매장을 나오자마자 먼저 레드 앨범의 1CD를 주크박스에 넣어 틀어봤으나, 일주일 뒤면 가지게 될 저스틴 비버의 앨범으로 인해 뭐가 중헌지도 모르게 배경음악 취급을 했었다. 그러나 본의아니게(아빠나 엄마와 드라이브를 하게 되거나, 혹 그저 차만 타게되면)비틀즈의 음악을 주구장창 듣게 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들의 음악에 대하여 능동적인 태도를 취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Let it be 나, Yesterday 나 Hey Jude 를 많이 들었었다. 다른 곡들과는 달리 미친 인지도가 있었고, 확실히 세련됬다는 생각을 했기에 종종 트랙을 넘겨 골라 들었었던 기억이 있다. 앞서 말한 것들 외에도 달달하고 상큼한, 중독성 있고 듣기 편하다고 생각되는 (어떻게 보면 나도 소녀팬으로서 감긴 것이라고 할 수 있으며, 또한 비틀즈 초창기의 단조롭고 가벼운 구성과 낯설지 않은 대중음악의 평범한 이미지가 내 어린이 귀에도 잘 와닿았다고 할 수 있다.) Love Me Do , Please Please Me , A Hard Day’s Night 등이 있던 레드앨범의 1CD 트랙들을 자주 들었었다. 반면에 어린 나에게 블루앨범(초창기 보다 더 확실한 이미지와 풍부한 구성력, 그리고 폴-존의 독식이 덜한, 보다 더 장르적 다양성이 공존하는)은 귀로 듣기에 좀 무겁다고 생각했기에 레드앨범 보다는 즐겨듣지 않았던 것 같다.(레드앨범은 틀면 아직까지도 가사와 트랙리스트까지 기억이 나는데, 블루엔 뭐 들었는 지도 잘 기억이 안난다.)
[Red는 한마디로 비틀즈의 절반의 시대를 보여준다.~ Red에 수록된 노래들 대부분 존과 폴의 노래 중심으로 짜여졌다.]
[비틀즈 후기의 작품들은 존과 폴의 콤비에 의해서 좌우되지 않는다.~ 후기에 들어 비틀즈의 노래들은 대체적으로 개인의 사유에서 출발한다.~ 격정적이고 순수했던 초기와 비교해 비틀즈 후반기의 음악작업은 대체로 완성도에 집중된 모양새다. 새로운 사운드를 추구하고 사회성이 짙은 성격의 음악을 내보였다.]
만약 아빠의 딜로 인한 두 앨범이 없었더라면, 나는 아직까지 빌보드만 들었을 지도 모르겠다. 사실 앞서 말한 것은 개 구라지만, 내가 60년대부터 90년대까지 폭 넓은 장르를 역사적 흐름과 엮어 귀저리게 느끼고파 노력해야만 했던 이유는, 비틀즈의 음악을 듣고 점진적 귀르가즘을 느낀 이후 더 이상은 모에모에 보컬로이드가 불감증밖에 되지 않으니, 여러 장르적 자극을 받고자 하는 바 때문이기도 하니까. 밴드 하나 알게된 것 뿐이지만 호기심 천국인 초등학생 김소연은 ��의 시초이자 태동(과거인데 참 웃기다)의 역사를 알아보게 되고, 이후 과거와 현재의 영국 음반 시장에 관심이 생겨 퀸 제플린 제프벡 야드버즈~에 대한 (이미 끝나버린)발굴을 하게 되는데, 그 호기심들은 지금의 내 정체성을 구축하는데 있어 토대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내게 비틀즈는 띵밴드 카테고리에 들기는 하지만, 베스트앨범만 죽어라 들었을 뿐이고, 노래를 듣고 무엇이 어느 정규의 하나이고 무엇이 싱글이였고 언제 나온 것이고 등은 확실하게는 구분하지 못하는 수준이다.(근데 이 글을 작성하며 지식 적립으로 인해 조금은 구분할 수 있게 되었다!좋은 시도) 그러나 비틀즈에 대하여 조(단위)만큼 알고있다는 점은 조도 상관없다. 수 많은 비틀즈 빠 사이에서 내가 비틀즈 보고서를 쓰는 것도 아니고, 이 연재는 평론적 기질을 띄고 있지 않으니까. 그런 방향성이니, 여태 들어왔던 곡 중에서 추천하는 곡 등을 소개하고 내 추억의 띵곡에서 빠질 수 없는 아티스트들에 대한 스토리를 얘기하는 것들로 구성되어 있을 뿐이다.}
1번째 곡
:Yesterday
Help!에 수록된 곡.
김소연 11년 기준으로 나온지 50년은 된 곡이지만 계속해서 회자되는 대상이기에, 이 곡이 띵곡이라는 것은 나도 알고있었다. 그때의 감상은 그냥 바이올린과 첼로 선율의 감미로움이나 곡 분위기가 좋았다 뿐이였을 것이다. 내가 그 정신없던 나이에 가사를 듣고 공감했던 것은 아니였던 것 같고.
이후 질리도록 들었다고 생각해서 오랜시간 동안 다시 듣지 않았는데, 최근 과거의 기억들이 그리워져서 다시 비틀즈의 곡들을 듣고자 할 때 왠지 모르게 이 노래가 너무 듣고싶어진 적이 있었다. 그렇게 최근에 이 곡을 다시 듣고, 나는 이 가사의 내용이 별 거 없다는 의견과는 다르게 무척이나 이 가사로 인해 센치해진 적이 있었다.
-예전엔 내 문제들이 멀리 있었던 것 같았는데, 지금은 그 문제들이 다시 밀려오는 것 같아. 그때가 좋았는데. 그리고 갑자기 내가 예전의 내 모습의 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사람이 된 것 같아. 갑자기 지난날의 기억이 밀려와.-
같은. 그런데 갑자기 시시해진다.
2번째 곡
:Drive My Car
Rubber Soul에 수록된 곡
어렸을 때 가장 좋아하고 자주 듣던 곡이다. 기타리프의 시작이 마음에 들고, (쉬운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어 이해할 수 있었고)발랄하고 가사가 귀엽고 매력적이다.
3번째 곡
:Ticket to Ride
Help!에 수록된 곡
곡의 구성이 마음에 든다. (시작하는 기타리프와 드럼소리에 집중해서 듣게 된다) 특히 드럼과 템포가 변하는 구간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 어렸을 적 부터 들을때면, 기쁘면서도 한편으로는 씁슬해하는 남자의 이미지가 떠올랐다.
4번째 곡
:And I Love Her
A Hard Day's Night에 수록된 곡
서정적인 발라드 곡이다. 가사와 분위기가 아름답다.(어떻게 이리 다양하면서 겹치지 않고 새로운 멜로디를 만들었을까) 나는 애인한테 불러준 적이 있다(심지어 악기까지 등장시켜서. 물론 코드나 주법이 쉽다.)
5번째 곡
:Strawberry Fields Forever
Magical Mystery Tour에 수록된 곡 (자켓보고 비정규인줄. 이렇게 비알못이다.)
60년대 반문화를 담은 사이키델릭은 그 시대정서와 음악적 요소까지 더불어 나의 취향중 하나이며, 다양한 악기를 짬뽕시켜 이질적이지만 조화롭고 풍부하며 자극적인 사운드를 내는 음악을 좋아하기 때문에 사이키델릭하고 다양한 악기가 어우러진 이 트랙을 좋아한다.
이것도 무언가, 이질적이고 낯선 악기들의 선율이지만 무척 자극적이며 포만감이 느껴지는 곡이다. 어렸을 적 블루앨범에서 가장 즐겨 듣던 곡.
6번째 곡
:I Want You(She’s So Heavy)
Abbey Road에 수록된 곡
가장 띵곡이라고 하기엔 그렇고, 현재 가장 좋아하는 곡.
나는 감각적으로 좋은 음악이라고 생각하거나 어떠한 가치나 의미가 담긴 곡이라면 좋은 음악이라고 생각하지만, 나의 취향으로 미뤄보았을 땐 특히 하드 락과 블루스 락, 사이키델릭 락, 프로그레시브 락, 아트 락, 인더스트리얼 락•메탈들을 좋아한다. 그래서 이 곡은 비틀즈의 곡 중에서도 내 취향에 알맞는 곡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곡은 사이키델릭 락의 발전과 더불어 60년대 후반 진보적인 시도(실험적 요소, 대곡 지향 등의)를 하는 프로그레시브 락이 성장하던 시기에 나온 곡으로, 이 곡과 제플린/도어즈의 음악, Love Me Do를 비교해본다면 비교불가 비틀즈의 다양한 장르적 시도와 실험정신, 록 음악의 다채로운 진화에 기여한 것이 경이롭게만 느껴진다. 끈적하고 무거운 사운드와 중반부의 기타 솔로, 갈구하는 듯한 존의 보컬과 오르간 소리가(나는 프로그레시브 락의 오르간 소리를 사랑한다)매력적인 곡이며, 또한 그간 단조로운 이미지로 이뤄진 대중음악과 달리 음악의 구성으로 어떠한 주제를 묘사한다는 것은 프로그레시브 락의 지향점이자 새로운 요소인데, 앞서 말한 요소가 본인이 제플린이나 도어즈의 음악을 가장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하지만 이 곡에서의 가사, 기타 연주에서도 주제와 그 이상의 추상적인 묘사가 음악의 구성 요소들로 표현되었다고 생각하기에(나는 섹스를 묘사한다고 생각한다. 제플린의 홀로타러브같이)내 취향으로 듣기 좋기도 하지만, 가치있는 곡이라고 생각한다.
비틀즈의 띵곡은 너무 많다. 사실 레드앨범은 다 띵곡이라고 추천하고 싶지만, 이 사람들은 괴��이라서, 밴드지만 각자의 미친존재감(프런트 맨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의 수많은 밴드들과는 달리 주로 이끌어가던 존, 폴 만큼이나 조지나 링고나 각자의 존재감이라는 것이 있다.)과 재능으로 만들어진 금쪽 같은 작품이 너무 많으니 다 언급 할 수도 없다. 사실 시초이자 대표적이며 흔히들 알고있으며 역대급이라는 타이틀 덕에 깎아내리려고 하는 락찔이와 존나 세상 지들만 잘난 락스피릿의 락스타들이 많다. 나도 이보다 좋아하는 밴드야 널렸지만 장르 개척등의 많은 면에서 역대급이라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싶다.
마지막으로, 이 글을 쓰면서 떠올랐는데, 비틀즈의 In My Life라는 곡은 블루앨범에서 아빠가 자주 듣던 곡이며, 비틀즈에 관한 추억을 떠올리다 비틀즈에 대한 추억은 아빠에 대한 기억의 일부이기도 하다는 것을 떠올렸다. 아빠를 마지막으로 만났을 때, 여전히 타고다니던 링컨에서 비틀즈의 노래가 나오고 있었다. 내가 주크박스에 등록해놓았던 것 그대로. 사실 이 시리즈를 작성하고자 한 계기는 내 어린시절에 대한 향수이기도 하며, 많은 부분을 기록해두지 못해 잃어버린 기억에 대한 발자취이기도 한데, 어떻게라도 잘 되새겨서 제대로 쓸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러나 이 글을 토대로 다른 이들과 많은 대화거리를 만들 수 있다면, 그것 만으로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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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글을 마무리 하는 도중, 자료를 위해 펼쳐놓은 레드/블루 앨범에다 갑자기 깨어난 룸메가 해준 멸치국수를 엎어버려.... 조금 .. 육수로 물들어 버렸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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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yulianaputri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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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playlist_studio (@get_repost) ・・・ 🔥데스파시토 역대급 커버🔥 마 이게 바로 코리안 소울이다~~! _ ✅ 풀 버전은 스토리 링크에서 확인! or 유튜브에 ‘뮤플리’ 검색 . . . . . #음스타그램 #뮤직스타그램 #music #song #cover #coversong #despacito #luisfonsi #데스파시토 #루이스폰시 #저스틴비버 #justinbieber #despacitocover #커버 #노래 #뮤플리 #mufully #커버리스트 #coverlist #플레이리스트 #playlist #음악 #love #데일리 #뮤직 #레코딩 #record #popcover #pop https://www.instagram.com/p/BvTBlImB9PT/?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hv8rccpj5uj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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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wang7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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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ongAsYouLoveMe #저스틴비버 #집에서 #1MinCover #좋은하루보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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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earmagazine-blog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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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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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ncriti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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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니카다시안 #저스틴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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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bgm-mp3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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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Justin Bieber - Hold on COVER https://youtu.be/kNfdRipXjHc #저스틴비버 #JustinBieber #Holdon #COVER https://www.instagram.com/p/CMFIUJSlOOx/?igshid=1dzh3v0ge14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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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hlaniteam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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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 Instrumental/Type beat New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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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nezx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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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ause of you, my little dinosaur became who he is today. He makes me so proud of the littlest achievement he made and how much he has grown. Please stop growing already! You are becoming a giant now! Haha! 아들아.. 사랑해! 🙆🙆 #hyukber #hyuk #혁 #justinbieber #저스틴비버 #emotionalmothermo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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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plparty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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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 가 발매된 지 벌써 1년이라고?! https://youtu.be/A5wqEwusa_w #STAY 가 발매된 지 벌써 1년이라고?! #이왜진 지금까지 세운 기록 한눈에 보기😎 ❤The Kid LAROI, Justin Bieber - STAY #더키드라로이 #TheKidLAROI #저스틴비버 #JustinBieber #STAY #스테이 #7월9일 #발매 #1주년 소니뮤직코리아 Sony Music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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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y0213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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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전에 한인마트로 장을 보러 갔다.
원래 다른 데를 가려고 했는데,
일요일은 오전에 문을 안 열어서
오후엔 남편 출근해야 하니
시간이 안돼서 다른 곳으로 다녀왔다.
.
이것저것 장 보고
오는 길엔 팀홀튼 들러서
오늘은 아이스캡으로 ^^
.
저스틴비버와의 콜라보 기간이라
굿즈도 판매하고 컵도 예뻐서
인증샷.
.
그치만 저스틴비버 팬이 아닌데다가
그냥 팀홀튼 컵이 더 예뻐서
그걸로 구입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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