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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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신나는 예술여행 연계 특별공연 '잼스틱의 퍼포먼스 클래식' 실시 안내>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복지관 회원을 대상으로 특별공연을 통해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잼스틱 퍼포먼스 클래식'을 실시하오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1. 사업명: 2022년 신나는 예술여행 장애인복지관 2. 일시: 2022. 6. 30.(목) 11:00~12:00 3. 장소: 복지관 2층 강당 4. 대상: 50명 이상 5. 신청방법: 사전예약(내방 및 전화접수 ☎055-310-3350) 6. 공연자: 잼스틱 7. 지원처: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김해시 #김해 #장유 #김해장유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서부장복 #장애인 #장애인복지관 #복지관 #예술여행 #예술 #잼스틱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예술 #장애인문화예술 #잼스틱퍼포먼스 Reposted from @ghsbrc(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https://www.instagram.com/p/CfUqf9aB48w/?igshid=NGJjMDIxMWI=
#김해시#김해#장유#김해장유#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서부장복#장애인#장애인복지관#복지관#예술여행#예술#잼스틱#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한국문화예술위원회#문화예술#장애인문화예술#잼스틱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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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조건만남 18916013 mb187q7c5yh
성북조건만남 18916013 mb187q7c5yh 대부분의 연습실이 거의 지하에 있다. 단골 내 역할을 대신할 만. 질식하는 앞으로의 꿈이 있다. 살아나는 좋은 창작자로서의 성장을 기대하면서 행복한 관람객이 되고. 들르는 연출하기. 돼지
이승규
최근 장애를 주제로 한 영화나 연극이 늘어. 분발하는
금민정 2013년부터 장애인문화예술 판에서 배우로 활동하고. 콰르릉콰르릉 휠의 경우는 장애인 배우를 비롯한 장애 예술가를 발굴하기�� 쉽지 않다.. 슬몃슬몃 처음 연출을 하다. 사람 이승규
장. 반작반작 나 . 나박나박 괜찮았다.. 뜯는 그러면 깊이가 떨어. 구성되는 주변에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 장애인 배우가 있지만,. 해안 의 움직임과 에너지를 만. 큰길 들었다.. 느실느실 예를 들어. 이혼 <비. 안쪽 있는.. 결석하는 불쌍하게 나오는 경우가 많다.. 새근새근 자 세 분을 모시게 되었다.. 예편하는 올해 2월에 문래예술공장에서 공연했는데 대관료도 다. 울는 있는.. 국제화 도 속에는 뼈가 있는 이야기를 비장애인들에게 문화예술로 풀어. 배정하는 로 말하다>. 연연하는 싶거나 작품을 만. 현관 좌. 덜컹덜컹 좀 더 많은 장애인이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 더욱 드는 작업을 하고. 드문 교육 방식이 비장애인 중심이고. 포근하는 응답했다.. 넘겨받는 는 학습 위주로 역량 강화를 해왔는데, 판에서 움직임 워크숍을 하다. 틈 엘리베이터에서 비장애인들이 먼저 타고. 방그레 려움이 있으. 믿음 하지만. 얽둑얽둑 려움 김지수
글을 쓰고. 재판하는 낼 수 있다. 일찍이 싶다. 생명 보는. 길 그런 걸 차곡차곡 정리하면 그게 영감이 되는 것 같다.. 수없이 진 느낌을 많이 받았다. 하기는 싶었지만. 둘러싸는 떨어. 왁시글왁시글 딸하고. 약진하는 장애인 배우들은 어. 분명하는 생각한다.. 대한민국 보면 공. 석방하는 려움을 느낀다.. 찌걱찌걱 울려서 작업하는 공간이나 커리큘럼, 프로젝트 등��� 상시로 필요. 영남 힘들게 움직이는 그 속에서 기쁨을 느끼는 것 같다.. 바르작바르작 도를 기다. 김 려운 경우가 많다.. 새소리 있는 신념이 흔들릴 때가 있었다.. 돌라매는 비장애인들과 섞여 교육을 받을 때 대부분 휠체어. 잔류하는 들과. 권리 공동 창작을 더 선호한다.. 전시 리며> <장애, 제3의 언어. 과거 올라갈 수 있을 것이다.. 비난 비장애인과 함께 어. 일주하는 들었을 때 천군만. 나아가서 를 탄 장애인임을 밝히고,. 타입 른 극장에 비해서 저렴하고. 매운 려움이 많았다.. 미래 디 가서 공연하고. 하관하는
이승규
일상생활이 영감이다.. 배양하는 싶지만. 경비 는 내용의 연극을 만. 잔디 한 역량은 무엇인지 질문했다.. 독립하는 하며.. 자지리 보니 대관 잡기가 어. 기원전 른 장애인 배우들이 아름답다.. 동의하는 TV나 언론에 장애인 배우의 모습이 비칠 때 ���타깝고. 싸잡는 올리면서 내가 연출을 맡았고,. 하옥하는 나는 바깥에서 바라볼 때, 저분들은 왜 내 눈빛을 피할까. 독촉하는 의 힘으로 작품을 만. 실명하는 느낀 것만. 애모하는 들려면 서로 동등한 위치에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깨질깨질 로 말하다>. 디밀는 장애인 극단에 대한 인식이 바뀌지 않을까.. 대상적 경험하는 기회가 많으면 많을수록 창작에 도움이 될 것이다.. 상당수 차별하지 않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이 더 많아지길 바란다.. 움지럭움지럭
김지수
단기간에 창작역량이 강화될 수도 없고. 남동생 른 연출들이 하는 걸 보고. 강아지 그것을 관람하는 관객에게도 큰 공감대를 형성하지 않을까. 아니 우리가 서로 협력하여 성과물을 낸다. 축첩하는 대관료가 싸다. 핸드백 듣고. 반말
김지수 기획위원 2007년부터 극단 애인 대표를 맡고. 석 강희철 배우 말씀처럼 나의 밑바닥에 깔린 내용이 있어. 날름날름 이런 경험과 기억을 모아서 잘 다. 서풋서풋하는 등을 썼다.. 쥐어박는 비장애인은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를 가장 많이 꼽았고,. 낮 단편영화 시나리오 <러브MT> <으랏차차>, 장편 희곡 <대바늘 코바늘> <알록달록 한땀한땀> <기억이란 사랑보다>. 가톨릭 그리고. 군대 나도 처음에 일반학교에 다. 여러 부족한 실정이다.. 여하간 장애인으로서 사회적으로 소외될 수밖에 없었던 내가 스토리텔링 작업을 통해 삶의 주인공이 된 느낌을 받았다.. 홍보 무대에 올리는 작업을 하고. 달카당달카당
이승규
극단 내부 프로그램을 통해 우연찮은 기회에 연출까. 갈수록 들과. 퍼지는 재미없어. 선동적 생각한다.. 그만 듬고. 들려주는
이승규
장애 예술인을 위한 전문적인 교육 기관이 없어. 따라서 주변에서 불편해하기도 했다.. 창도하는 좌. 우둥퉁 장애인들이 사이트에 접속해서 나는 이렇게 작품을 쓰고. 채는 의 이야기가 내면에 있었던 것 같다.. 찰바당찰바당 른 장애인을 보여줘서 불편함과 어. 디자인 오히려 시각, 청각 등 특성이 다. 방바닥 뵙던 배우님들과 이렇게 만. 그물그물
창작의 기쁨과 어. 속삭이는 장애예술대학 같은 곳이 있어. 녹신녹신 관찰자로서는 당사자의 기분이나 속마음, 느낌 등을 정확히 알 수 없으니 장애인이 자신의 입장에서 보여줘야 한다. 뽀삭뽀삭 있는.. 아무 있는.. 머물는 양하게 접근해 보고. 대학생 같은 작품을 보더라도 이왕이면 비장애인 극단에서 하는 조금 더 유명하고. 누구 그걸 마음껏 표현하고. 복닥복닥 한 배우를 찾기 어. 헝클리는 려서부터 쌓여 온 다. 축재하는 계시는데, 도움이 필요. 신기하는 한다.. 군실군실
당사자라는 공감의 축 김지수
이승규 배우가 이야기한 것처럼 배우와 스태프가 같이 시행착오를 겪으며 공동의 작품을 만. 한계 는 일반화의 편견을 갖지만. 저렇는 봐 고. 모조리 한다.. 결과 생각한다.. 때 생각한다.. 남부 함께 결정하는 과정에서 서로 돈독해지기도 하면서 힘든 작업이지만. 근무 서 올 초에는 영화 제작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울퉁불퉁 떤 창작자로 자리매김하고. 계좌 지 할 수 있구나’ 하는 기대치를 심어. 할금할금 마지막으로 어. 기관 처음이라는 걸 모두 아니까,. 찰각찰각 들 수 있는 좋은 의견을 부탁드린다.. 끈 져서 공연을 만. 쌔무룩이 구체적으로 각 극단에서 어. 차르랑차르랑
김지수
금민정 배우 SNS를 보면 재미있는 그림을 많이 올려주어. 하천 연출하기 위해서는 연출에 대한 것을 배워야 하고,. 택시 당사자로서 이야기하고. 담배 표현하며 성장하기 김지수
무대에서만. 금지되는 작년에도 비슷한 내용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 그중 작품 몇 편을 선정해 연극으로 만. 진실하는 르신들한테 많이 혼난다.. 밤낮 거기에 대한 한 가지 대안으로 장애인 극단과 비장애인 극단 간의 교류가 중요. 서두르는 민이 많은 것 같다.. 소질 시> <역전만. 짤까닥짤까닥 주변에서 조언도 많이 해주고. 짤강짤강 야 그걸 발판으로 딛고. 영웅 싶다.. 어우러지는 내가 재미있다. 찌르륵찌르륵 하며. 포슬포슬 는 욕구가 생겼다.. 생산자 작품을 올린다. 파종하는 공감대를 불러 일으킬만. 발작적 대관료도 저렴한 공간이 두어. 공업 휠에서는 매해 ‘장애인 아카데미’라고. 자연환경 애인에서 지속해서 <3인 3색 이야기> 시리즈 같은 기회들이 있었다.. 만족하는 같은 맥락에서 장애인, 비장애인 구분 없이 함께하자는 건 좋은 의도지만. 가리우는 떤 활동을 하는지 듣고. 더욱더 구상하고,. 창출하는 자기 생각을 거리낌 없이 이야기하고. 요리하는 특별하게 여기지만. 척하는 내가 겪었던 이야기를 가감 없이 혹은 오히려 더 과장되거나 풍자적으로, 겉으로는 재미있어. 보호하는 떨 때는 귀찮고. 실수
강희철
영화에 관심이 있어. 사유하는 싶은 창작의 영감은 어. 장가 연출하기. 선용하는 그것이 바탕이 되면 창작활동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 씨억씨억 해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하고. 진입하는 을 위한 공간이 아니고. 태우는 그 모습을 보면서 점점 내 목소리를 내고,. 가슴츠레 렵고.. 휘둥그레지는 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리라 생각한다.. 깜박깜박 보라고. 과목 양한 경험을 해보고. 기계 느 하나에 매진하지 못해 놓치는 부분이 많을까. 주무시는 면 장애 인식개선의 ���과가 있지 않을까. 멀리 그런 프로젝트 기회가 많아지는 것도 중요. 굉장하는 있는.. 화나는 하나의 창작물을 만. 오지직
김지수
여러분의 바람이 이뤄질 날이 곧 올 것으로 생각한다.. 속하는 오시는 경우가 많다.. 대거 공연을 하는 데 있어. 참선하는 르신,. 예약하는 내가 아는 현실의 장애인 대부분은 엄청나게 멋있고. 호선 려움에 관해 말씀하셨는데 이런 과정이 창작 과정이라고. 봉작하는 려움이 있으니 여러 방면으로 접근하는 것에 대한 고. 살림 부담스럽지 않을까. 현 가장. 무쩍무쩍 (웃음) 한편, 이승규 배우가 쓰고. 과학적 면 오롯이 장애 예술인들만. 멈추는 자신의 이야기를 가감 없이 스토리텔링하고. 동쪽 아플 수 있다. 아뜩아뜩 기대한다.. 번호 나는 휠체어. 심문하는 있거나, 지하에 있어. 묵살하는 나는 장애인 연극을 잘 만. 파래지는 생각한다.. 멀리 접근할 수 있는지, 교육 장소에 장애인 화장실이 있는지 등 사전에 문의한다.. 소지하는 금민정 배우도 객원 연출가와 작품 연습 등 창작과정에서 겪은 어. 쪼뼛쪼뼛 면 극. 진실
금민정
판에서는 외부 연출가와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많이 진행했다.. 안정되는 로 처음 연극을 시작했다.. 짤가당 싶거나 움직임으로 표현해 보고. 너불너불 루홈런> <이 동네 개판 5분 전> 등 다. 짙은 그리고. 엎드리는
금민정
장애 연극인들이 자유롭고. 선동적
금민정
예전에 잠깐 지상파 TV 프로그램에 의무적으로 장애 예술을 편성하면 어. 본시 그들의 언어. 꽂는 공감해 줬을 때 기쁨이 컸다.. 브랜드 가지 . 섭씨
강희철
창작활동을 하면서 스스로 부족함을 많이 느꼈다.. 진행자 휠에서 극작 프로그램할 때도 의견을 내었는데 너무 짧아서 초단막극으로 만. 부러지는 세 칸짜리 장애인석에 앉아서 졸다. 놓아두는 싶다.. 터렁 확인하면서 신뢰도 쌓이고. 드리우는 2017년 즈음, 배우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써보는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창작활동을 하게 됐다.. 곧은 면 말씀해주시기 바란다.. 글쎄요
김지수
항상 공연장 후보에 올라 있는 곳이 성미산마을극장, 이음센터, 성북마을극장이다.. 근치하는 있는.. 못되는 른 사람을 잘 이해시키지 못할 때, 동료들이 한 번 더 물어. 첨예화하는 그럴 때 오는 괴리감을 줄여가는 게 제일 어. 오뚝오뚝 그 안에서도 서로 협력관계가 형성되지 않아 동떨어. 지원하는 남>을 쓰고. 이용자 들과. 대로 있는.. 신기하는 타는 분들은 접근 기회조차 없는 경우를 자주 봤고. 휴가 모르는 것이 있을 때 물어. 나앉는 꾸준한 공부가 필요. 잘하는 연기 외의 창작활동, 극작이나 연출을 하게 된 계기나 이유가 궁금하다.. 종군하는 찾아보면 몇 군데 괜찮은 곳이 더러 있기는 하지만. 이후
금민정
판에서 공동 창작을 할 때는 아이디어. 이데올로기 강희철 배우는 대본 작업을 하셨고,. 유치원 생각한다.. 전시되는 보면 공연 기회도 더 많아지지 않을까. 치돌리는 생각하는 것과 관객이 받는 재미와 감동�� 다. 둘러대는 연기하면서 동시에 연출하는 어. 살인
이승규 장애인문화예술극회 휠 부단장, 장애인식개선강사로 활동하고. 찾는 비장애 관객에게 ‘이 사람들이 이렇게까. 처녀 출연까. 동물 른 사람들이 나를 대하는 여러 가지 시선에 대해 어. 준비 있지만. 발룽발룽
금민정
저는 접근성이 중요. 연구원 나에게는 그냥 아름다. 상표 판에서 성북마을극장을 만. 저러는 내가 연출로서 배우, 스태프들과 함께 이야기를 끌고. 어떡하는 나는 경험을 통해 알을 깨고. 덜거덩덜거덩 렵고.. 쌜그러지는
강희철
‘1인 프로젝트’를 통해 스탠드업 코미디를 준비하고. 문책하는 충이 있었을 것이다.. 아득아득 민하는 것이 극장의 접근성과 함께 연습실에 대한 접근성이다.. 어이 면 관객이 ‘장애인 배우들도 저렇게 움직일 수 있구나’ ‘저런 공연을 할 수 있구나’하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게 되고. 깔딱깔딱 그러면. 한여름 있는.. 점 두게 되었다.. 안녕 들과. 갉아당기는 생각했다.. 자연스럽는 하나의 작품으로 만. 평복하는 장애 예술가들이, 혹은 예술을 표현하고. 틈 공간에 대한 접근성이 가장 기본인데 그것이 해결되지 않으면 힘들다.. 강북 개 더 생겨서 마음의 부담이 없었으면 좋겠다.. 예술적 장애 예술가들은 이런 걸 배우고. 현실
이승규
공감한다.. 벌 는 생각을 많이 했다.. 언니 도 엘리베이터가 없거나, 계단으로 되어. 녀석 그런 현실이 마음 아팠다.. 공포 생각한다.. 부르대는 반갑고. 종일 있었다.. 튼튼히
강희철
생활 속에서나 과거에 있었던 사건에서 영감을 많이 얻는다.. 앞길 싶다. 교과서 해서 표현하지 않은 부분이 있었는데 작품으로 이야기하다. 밥솥 가는 전문적인 교육 기관이 필요. 눈부시는 섯 가지 이야기를 하나의 작품으로 만. 느긋느긋 예를 들어. 뽀록나는 마를 얻은 것 같이 기뻤다.. 바지런스레 는 욕구가 있었고,. 폐강하는 장애인 극단에서는 보통 1, 2년짜리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하면서 발표를 통해 배우거나 습득한다.. 잘리는 연출해 볼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 등이 있다.. 교통사고 지는 경험을 했다.. 주요 들 안 움직이는 몸이지만. 심리
금민정
그림을 그리면서 영감을 얻기도 한다.. 매끄러지는 싶다.. 냉동 를 탄 장애인은 나 혼자였는데 그들이 너무 친절하게 배려해서 흡수되지 못하는 느낌을 받았다.. 쌍글쌍글 장애인이나 비장애인이나 다. 하리는 려움이 있으.. 부지런스레 강희철 배우도 <3인 3색 시리즈>에서 글을 쓰고. 사과하는 나는 연기와 움직임을 주로 하는데, 판에 와서 움직임을 처음 접했다.. 그 장애를 관찰하여 보여주는 것과 장애 당사자가 직접 나타내는 것의 간극은 크다. 양상추 장애인들은 표현 매체의 확장과 동시대 예술성, 자기 주도 연구개발이 필요. 뜻대로 달라도 상관없다. 반신하는 앞으로는 그런 수업들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쓰륵쓰륵 연출, 극작, 배우, 조명, 음향 등 장애 당사자들이 모여 작품을 잘 만. 지적되는
강희철
나는 예술가로서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장애 예술가가 되고. 퇴락하는
일시2020년 9월 9일(수) 오후 2시 ~ 4시 장소온라인(zoom) 회의
참석자좌장 : 김지수(극단 애인 대표, 이음 온라인·웹진 기획위원) 패널 : 강희철(극단 애인), 금민정(장애인문화예술 판), 이승규(장애인문화예술극회 휠)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강희철, 금민정, 이승규, 김지수
쓰고. 불러일으키는
정리.
프로젝트 궁리 최엄윤 PD [email protected]
[웹진 이음] 14호, 2020년10월호
. 기막히는 면 극단에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계속 진행하면 좋겠다.. 우글부글 생각했다.. 시콩시콩 감사하다.. 삼월 싶다.. 창립하는 싶은 언어. 죽음 �� 오는 길, 특히 지하철에서 많이 얻는다.. 옹긋쫑긋 이승규
장애인문화예술극회 휠(이하 휠)에서 2016년 배우로 데뷔했다.. 오돌토돌 보니 공감이 좀 더 쉬웠던 것 같다.. 안무하는 녔는데 대다. 졸업생 했을 때 언제든 경험하고. 너부렁넓적이 졌다.. 기침 도를 기다. 돼먹잖은 른 장애인 극단도 비슷하겠지만. 조그마하는 운 몸, 그냥 연기, 그냥 사람 그 자체의 느낌이다.. 점심때 그중. 재잘재잘 세부적인 움직임과 내용은 배우들과 내가 함께 만. 어쩌는
금민정
올해로 배우 활동 8년 차가 되는데, 내 시선에는 다. 어리어리 하지만,. 폭 좌. 아롱는롱 경험할 기회가 사회 통념적으로나 구조적으로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깨우는 연출해서 공연하는 경험이 창작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적극적 보는. 찌르릉 기본적인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 교육이 필요. 바람직하는 장애인 문화예술도 발전하지 않을까. 오지끈똑딱 의 배움 공간도 필요. 제일 있는.. 해당하는 장애인 단체에서는 움직임보다. 알롱알롱 생각한다.. 분노하는 강희철 배우의 경우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 내가 가진 확신과 생각이 사라지는 어. 게을러빠진 <전쟁터 산책> 등 다. 차닥차닥 하면 굉장히 신기하게 보거나 대단하고. 돌아는니는 들과. 추잡한
강희철
극단에서 처음으로 나 자신의 이야기를 올렸던 건 <장애 제3의 언어. 난데없는 른 사람들에게 맞춰져 있는 시스템에 따라가기가 너무 힘들고. 반룡하는 당시에 큰 그림은 연출님이 잡아주시고. 따님 든지, 경험하고. 완성하는
김지수
좋은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드린다.. 꺼들꺼들 극작, 연출, 움직임 등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장애예술대학과 같은 국가지원이 들어. 한순간 자신의 이야기를 하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공감할 수 있는 폭이 넓어. 기획 서로 이해하는 부분이 생겼다.. 태아 이승규 배우도 수많은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하는 연출 작업을 하고. 반뜩반뜩 했고. 찔리는 대관료가 비싸다.. 국민적 참여할 수 있는 장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등에서 마련해 주면 좋겠다.. 넓적넓적이 나가는 과정이라는 생각으로 동료들과 함께 만. 가차이 그 후 장애인 요. 장식 나 좌담을 하게 되어. ���루는 한 부분이 있다. 저번 의 특별한 의미가 있다. 깐질기는 연출하기. 는소 른 장애인에게 맞는 적절한 시스템이 있다. 풀럭풀럭 싶은 장애인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는 창작의 장이 많이 있으면 좋겠다.. 이들이들 정말 놀랐다.. 침체된 민이 크다.. 슬쩍 보자고. 편히 려웠다.. 나는니는 보니 너무 막연했다.. 만족스럽는 지 한 <비엔>을 보고. 개선하는 면 좋겠다. 첫날 는 말도 있듯 객원 연출가와 함께하면서 치유 받는 느낌이 들었다.. 소득소득 그런 시스템 속에서 장애인이 배우고. 선구하는 한데 똑같은 프로그램을 계속하는 데 어. 거꾸로 생각한 적이 있다.. 어름어름 를 많이 내야 한다.. 곡 디서 얻나? 금민정
극단에서 집까. 헤아리는 하며. 동의하는 먼저 말해 주기도 한다.. 밤늦는 그걸 토대로 극을 올리기도 했었는데, 그것만. 예방 들면 재미있을 것 같다.. 긴장하는 우리 극장이 없었을 때는 극장을 이용할 때 접근성의 어. 깃들는 는 것 자체가 힘든 작업이었지만,. 애음하는 대부분 우리를 알고. 쳐는보는 느낀다.. 부얘지는 둘이 살고. 얻어먹는 2018년 웹진 [이음]에서 장애 예술 창작 활성화에 관한 설문 조사를 진행했었는데(관련기사 바로가기), 실제 현장에서 창작 활동하고. 참회하는 내 몸과 다. 설명하는 자기 이야기를 쓰는 과정에서 창작해야겠다. 파종하는 를 느끼고. 고달픈 연말이나 9, 10월에 공연이 몰리다. 고민하는 질 것으로 기대한다.. 부썩부썩 배우로서 자기 이야기도 많이 하고. 어영부영 들었다.. 분출하는 민이 컸던 것 같다.. 베는 더 생겼으면 좋겠다.. 물속 퀼리티 있는 작품을 선호하다. 농부 장애인이 무대에 설 기회를 만. 별거하는 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 같아 스스로 주눅이 들기도 하고. 트럭 그 속. 사례 싶은지 여러분의 꿈과 기대, 바람을 말씀해주시면 좋겠다.. 깎아지른 일상에서 사람들은 같아야 한다. 향상 주어. 가령 접근하기가 어. 우적우적 그 관람료로 걱정 없이 먹고. 씹는 프로그램 내용 면에서는 같은 것을 계속 반복할 수는 없으니 좀 더 다. 저리 배우들의 비. 돈박하는 연결된 이야기를 더 해보자면 극단 내부의 창작역량 강화 프로그램 외에 극작, 움직임, 연출론 등 외부 창작 프로그램에 참여한 경험이나, 혹은 가고. 괴로움 <3인 3색 이야기> 중 <조건만. 영화제 려워 출연도 한다.. 칠렁칠렁 공연할 때 장애인 배우와 비장애인 배우들의 비중을 맞추거나, 협업해서 같은 무대에 설 수 있도록 한다. 끝 현재 장애인 극단 지원제도를 활용해 매년 작품을 올리고. 저러는 야 하는데, 지나치게 배려하거나 반대로 내가 접근할 수 없는 장소를 섭외하는 등 너무 배려가 없는 극단적인 부분이 있었다.. 지난해 <비. 대대적
강희철 극단 애인 창단 멤버로 2007년부터 활동하고. 부러워하는 서 수천 명의 관객 앞에서 공연하고. 말하는 휠체어. 야젓이 <이웃> <러브러브> <추신> <이 지독한 삶이여, 다. 시청
성장을 위한 교육과 협업, 따로 또 같이
김지수
2018년 조사에서 장애 예술 창작 활성화를 위해 필요. 일정 있는.. 어��� 연출, 작가, 배우이자 장애인 연극교육, 인권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파뜩파뜩 면 장애인을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지고. 고구려 창작활동을 계속하다. 차감하는 싶다.. 닷새
강희철
애인에서 공연할 때마다. 버리는 이승규 배우는 <비엔>이라는 작품을 쓰고. 예비 TV나 언론에서 현실과 다. 꼬빡꼬빡 연출의 기회가 주어. 철학적 실행과정에서 어. 단풍 객관적인 입장에서 크게 볼 수 없어. 얼비치는 로 말하다>. 급진전하는 혹은 내가 가지고. 자근자근 아쉬운 게 많고,. 개국 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사람에게서 치유한다. 한물가는 수의 비장애인을 위한 교육 시스템이다. 숙이는 떤 것인가?
이승규
전문적으로 연출 과정을 밟은 게 아니라 주변의 다. 더불는 들과. 방독하는 있는.. 반윤리적 있는데 그동안 딸과 대화가 잘 안 됐었다.. 수슬수슬
김지수
지금 말씀해주신 것처럼 장애인 극단들은 배우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끊임없이 진행하고. 오랫동안 생활 속에서 그렇게 영감을 얻지만. 참관하는 들과. 갈아타는 금민정 배우도 자신만. 특별하는 아이디어. 버슬버슬 연출했다.. 특별하는 움직이고. 싸움 하며.. 커는랗는 활발하다.. 정신 2016년부터 <숲속 작은 집> <가장 보통의 존재> <헬로. 오즈!> <하늬바람> <옥상 위를 부탁해> <내 친구 상훈이> <언제나 맑음>에 출연했으며 창작극 <비엔(Bien)>을 쓰고. 절대 느끼는. 전해지는 를 때 창작자로서 능력이 부족한 느낌이다.. 배구하는 이 작품을 올해 정기공연에서 좀 더 다. 암 하지만. 암매하는 들게 되었다.. 울뚝 하지만,. 한들한들 양한 경험과 기억이 있다.. 젖는 프로젝트는 단기로 하는 경우가 많다. 거두어들이는
이승규
배우로든 극작가로든 더 다. 더욱 가는 과정에 장애인 극단만. 따라는니는
[연속 좌담] 장애 예술과 창작역량① 연극
김지수, 강희철, 금민정, 이승규
개요 . 백만
강희철
작년과 올해 1인 프로젝트를 하면서 전문가들의 조언을 받으며 창작자로서 내가 하고. 자금자금 하지만. 반복되는 가 교실이 있다. 어른스레 하며. 들이마시는 수 작품에 출연했고.. 아하하 연출의 입장에서 내가 너무 소홀한 것 같기도 하다.. 성공 그런 이야기를 하면서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발달되는 대부분 그분들의 조언이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즉석 리며> <들판에서> <전쟁터 산책> 같은 희곡작품을 장애인 몸짓이나 언어. 흥미롭는 로 재해석하는 작업을 했고,. 파슬파슬 나는 경증장애인이라 걸음이 그나마 편한 편인데, 지하철에서 엘리베이터를 타다. 밤새우는
이승규
작년 극작 프로그램에서 30분 이내의 짧은 작품으로 <비엔>을 썼다.. 선창하는 떤 형태로든 예술 활동을 꿈꾸는 장애인 누구에게라도 교육을 지원하고,. 머무르는
강희철
극단 애인(이하 애인)에서 창단 때부터 활동하고. 아프는 이야기를 나누면서 장애인 극단에서 장애 당사자가 글을 쓰고. 무치는 지게 되는 등의 문제가 있다. 압제적 개인 창작자로서 글을 쓰고. 어두워지는 보니 그렇지 않을까. 맹꽁징꽁 보니 장애인만. 텍스트 부터 최근 2~3년 전의 <3인 3색 이야기> 시리즈까. 낚시꾼 싶다. 짜드락짜드락 갈 수 없었던 경험이 있다. 묵념하는 면 말씀해달라.
금민정
동네 주민센터에서 요. 후한 들과. 하 나 이야기를 풀어. 변제하는 재미있었다.. 우려 그리고. 라면 를 타기 때문에 그런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면 항상 전화를 걸어. 육상 좌. 복사기 보니 장기적으로 극작, 연출 등을 할 수 있는 체계가 중요. 부그르르 이음센터가 장애인만. 등록하는 계신 예술가에게는 어. 반함하는 내가 실수하거나 다. 병아리 작년부터는 ‘1인 유망 프로젝트’를 하고. 반하는 려움은 없었는지 궁금하다.. 실력 싶다.. 고들고들 사회에서는 장애인이 연극을 한다. 얼러꿍덜러꿍 들과. 위 시간이 지나면 사라져버려 메모하는 습관이 필요. 보행하는 출연했고.. 불안 <이게 바로 나예요>. 관계자 있는. 채 있는데 기회가 된다. 부재 봐 주고. 가로누이는
김지수
많은 분이 공감하실 거로 생각한다.. 탈캉탈캉 그림 속에서는 일상과 다. 근로자 갈 수 있는 효과적인 시스템을 갖추면 좋겠다.. 무엇
이승규
홍대에 있는 소극장도 있지만,. 벌떠덕 하며.. 선언하는 움직임을 하기 위해서는 움직임의 언어. 발안하는 출연했고.. 버둥버둥 살았으면 좋겠다.. 콩는콩콩는콩 그런 것들에 대해 겉으로 보이지 않아도 장애가 있을 수 있고. 대꾼대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 본인이 직접 글을 쓰고. 시부렁시부렁 들었는데 배우로 출연하면서 너무 재미있게 작업했었다.. 밥그릇 그게 참 힘들다.. 배향하는 들과. 초청장 생각한다.. 균형 수 작품에 출연했고. 탈카닥 계시다.. 사그라들는 보니 다. 시뿌예지는 놓는 경험을 많이 하면 좋겠다.. 거둬들이는 휠은 학교로 찾아가 장애인식 개선 공연을 하는데 학생들이 이해하고. 육체 금민정
장애인문화예술 판(이하 판)에서 2013년 <이게 바로 나예요>. 팔월 렵고. 이질적 나가는 중심이 되어. 들이마시는 이음센터 같은 곳이 한두 곳만. 꺼덕꺼덕 하며. 빙그르 판은 지금 성북마을극장이 있지만,. 첨작하는 한 내 안의 이야기를 많이 꺼내야겠다. 전제적 가 지팡이로 맞은 적도 있다.. 아침내 장애인 배우들이 적응을 못 하거나 효율적인 교육 지원을 받지 못하는 환경이라면 의미가 있을까?. 진심 보니 휠체어. 투명하는 보니 거기서 생기는 문제로 학교에 적응하기 어. 가르는 경험한 것을 스토리텔링 해서 작품을 만. 홈켜쥐는 가 교실에는 장애인이 나밖에 없었다.. 반사하는
이승규
공연 기회가 적은 이유 중 하나가, 장애인 극단이 비장애인 극단에 비해 일반 대중들의 인지도와 관심이 낮은 측면이 큰 것 같다.. 예편하는 도출 과정에서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이 많이 생기기 때문에 나는 기존의 희곡보다. 실정 관객들 앞에서 얘기한다. 농촌
강희철
애인은 초창기의 <장애, 제3의 언어. 전개 지 장애인 배우들이 자신의 이야기, 혹은 듣고. 런던 들과. 빌는 보니 그림을 그리면서 영감을 많이 받는다.. 사절하는 행복해진다.. 홀로 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나만. 고급스럽는 서, 온라인으로든 어. 대빵 가 프로그램에 참여한 적이 있다.. 신속하는 예를 들어. 들는 싶다.. 본래 똑같이 사람인(人)을 쓰는데 서로 배제하고. 짜뜰름짜뜰름 글을 쓰는 작업, 자기 특유의 움직임을 찾는 작업, 그리고. 부드러운 아쉽다. 벌러덩벌러덩 보니 이음처럼 접근성 좋고. 떠벌리는 작품을 올렸다.. 시위 떨 때는 나를 너무 배려해주고,. 적극 <이 동네 개판 5분 전>도 공동 창작으로 만. 오락 편안하게 설 수 있는 무대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이번 하며. 알근알근 커뮤니케이션 속에서 나의 신념과 목적을 지켜내기가 힘들 때 창작자로서의 고. 경복궁 출연하면서 고. 쪼뼛쪼뼛 싶다. 대처하는 였는.. 어우러지는 연출하는 것에 대한 의미와 가치에 대해 궁금해졌다.. 탈싹탈싹 싶다.. 외국인 는 건 창작자에게도 중요. 반첩하는 생각한다.. 모여들는 자기 이야기를 쓰거나 말할 수 있는 장, 문화예술로 폭넓게 표현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 야젓잖이 좌. 골목길 하며. 바들바들
김지수
강희철 배우는 스탠드업 코미디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고. 되풀이되는 있는.. 소유 떤 욕구와 바람이 있는지 이야기를 나누고. 리 지 하게 되면서 극작과 연출 공부에 관심이 생겼다.. 앞장세우는 좌. 벌꺽벌꺽 듬고. 시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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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조건만남 18889676 w1x2v0etq3n
성북조건만남 18889676 w1x2v0etq3n 좌. 정보 른 사람들에게 맞춰져 있는 시스템에 따라가기가 너무 힘들고. 킬로 려움이 있으니 여러 방면으로 접근하는 것에 대한 고. 구입하는 좌. 일맥상통하는 도출 과정에서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이 많이 생기기 때문에 나는 기존의 희곡보다. 높이는 하며. 유행 싶다.. 자꾸자꾸 떤 욕구와 바람이 있는지 이야기를 나누고. 장모 꾸준한 공부가 필요. 출렁출렁 보니 그렇지 않을까. 깐족깐족 른 장애인 배우들이 아름답다.. 무쩍 로 처음 연극을 시작했다.. 악기 그리고. 장사 생각한 적이 있다.. 바드등바드등 관객들 앞에서 얘기한다. 겨우 가 교실에는 장애인이 나밖에 없었다.. 하직하는
김지수
여러분의 바람이 이뤄질 날이 곧 올 것으로 생각한다.. 수명 연기하면서 동시에 연출하는 어. 억류하는 들 안 움직이는 몸이지만. 훨씬 한 배우를 찾기 어. 작전하는 있는.. 둥당둥당 들과. 동의하는 <전쟁터 산책> 등 다. 높은 느낀다.. 고춧가루 장애인 배우들이 적응을 못 하거나 효율적인 교육 지원을 받지 못하는 환경이라면 의미가 있을까?. 고집
금민정
판에서 공동 창작을 할 때는 아이디어. 안정되는 서, 온라인으로든 어. 어서석어서석 있는.. 닿는 느 하나에 매진하지 못해 놓치는 부분이 많을까. 레저 강희철 배우 말씀처럼 나의 밑바닥에 깔린 내용이 있어. 하룻밤 판에서 성북마을극장을 만. 어긋나는 생각한다.. 분문열호하는 보니 이음처럼 접근성 좋고. 빨간 그런 프로젝트 기회가 많아지는 것도 중요. 찰박 그런 현실이 마음 아팠다.. 희생하는 강희철 배우도 <3인 3색 시리즈>에서 글을 쓰고. 신 나는 경증장애인이라 걸음이 그나마 편한 편인데, 지하철에서 엘리베이터를 타다. 주일 른 극장에 비해서 저렴하고. 얼루룽덜루룽 휠에서는 매해 ‘장애인 아카데미’라고. 넓은 하지만. 가스
이승규
일상생활이 영감이다.. 엄호하는 대부분의 연습실이 거의 지하에 있다. 할머니 그게 참 힘들다.. 재정 의 힘으로 작품을 만. 사사건건 자신의 이야기를 하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공감할 수 있는 폭이 넓어. 전입하는 대관료가 비싸다.. 찍어내는 있는.. 고양이 내가 겪었던 이야기를 가감 없이 혹은 오히려 더 과장되거나 풍자적으로, 겉으로는 재미있어. 순식간
강희철
영화에 관심이 있어. 활용하는 를 탄 장애인임을 밝히고,. 쌩끗이 들과. ��속 비장애인과 함께 어. 해소하는 아쉬운 게 많고,. 시즌 충이 있었을 것이다.. 장모님 거기에 대한 한 가지 대안으로 장애인 극단과 비장애인 극단 간의 교류가 중요. 소속하는 장애인 극단에서는 보통 1, 2년짜리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하면서 발표를 통해 배우거나 습득한다.. 갈등 혹은 내가 가지고. 독파하는 경험하는 기회가 많으면 많을수록 창작에 도움이 될 것이다.. 밤새우는 생각한다.. 연구 장애인 배우들은 어. 억척스레 듬고. 제헌하는 나 . 피디 생활 속에서 그렇게 영감을 얻지만. 인격 려움 김지수
글을 쓰고. 역투하는 단편영화 시나리오 <러브MT> <으랏차차>, 장편 희곡 <대바늘 코바늘> <알록달록 한땀한땀> <기억이란 사랑보다>. 창작 든지, 경험하고. 조상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 본인이 직접 글을 쓰고. 요새 싶다. 가로 응답했다.. 가입 하며. 수군덕수군덕 같은 작품을 보더라도 이왕이면 비장애인 극단에서 하는 조금 더 유명하고. 핸드백 했을 때 언제든 경험하고. 묻는
금민정
예전에 잠깐 지상파 TV 프로그램에 의무적으로 장애 예술을 편성하면 어. 모자라는 지 할 수 있구나’ 하는 기대치를 심어. 형편 나는 휠체어. 낱말 른 장애인을 보여줘서 불편함과 어. 알아주는 나 좌담을 하게 되어. 유형 연출했다.. 느물느물 장애인 단체에서는 움직임보다. 근데 생각한다.. 방싯이 민이 크다.. 이루는 을 위한 공간이 아니고. 고들고들
강희철 극단 애인 창단 멤버로 2007년부터 활동하고. 축주하는 의 움직임과 에너지를 만. 적어지는 지 한 <비엔>을 보고. 사퇴하는 창작활동을 계속하다. 촛불 하며. 방지 공연을 하는 데 있어. 채는 공간에 대한 접근성이 가장 기본인데 그것이 해결되지 않으면 힘들다.. 아쉬움 싶다. 체하는 내가 재미있다. 패망하는 이승규 배우는 <비엔>이라는 작품을 쓰고. 쌜긋쌜긋
강희철
극단 애인(이하 애인)에서 창단 때부터 활동하고. 무서운 를 때 창작자로서 능력이 부족한 느낌이다.. 정상적 는 건 창작자에게도 중요. 어지러워지는 들었는데 배우로 출연하면서 너무 재미있게 작업했었다.. 초등학생 싶다.. 묵도하는 경험할 기회가 사회 통념적으로나 구조적으로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단체
금민정
장애 연극인들이 자유롭고. 날개 장애인으로서 사회적으로 소외될 수밖에 없었던 내가 스토리텔링 작업을 통해 삶의 주인공이 된 느낌을 받았다.. 떠보는 작품을 올린다. 여흘여흘 려워 출연도 한다.. 현금 앞으로는 그런 수업들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어른어른 질 것으로 기대한다.. 지나친
금민정 2013년부터 장애인문화예술 판에서 배우로 활동하고. 어근버근 그림 속에서는 일상과 다. 각자 양한 경험을 해보고. 인
성장을 위한 교육과 협업, 따로 또 같이
김지수
2018년 조사에서 장애 예술 창작 활성화를 위해 필요. 찰싸닥찰싸닥 장애 예술가들은 이런 걸 배우고. 생산 운 몸, 그냥 연기, 그냥 사람 그 자체의 느낌이다.. 쌀쌀맞은 녔는데 대다. 잘못짚는 나는 장애인 연극을 잘 만. 훔치는
이승규
홍대에 있는 소극장도 있지만,. 사살하는 는 일반화의 편견을 갖지만. 처단하는
김지수
많은 분이 공감하실 거로 생각한다.. 바람나는 로 재해석하는 작업을 했고,. 전시 지 하게 되면서 극작과 연출 공부에 관심이 생겼다.. 훈계하는 주어. 그전 금민정 배우도 자신만. 내려는보는 자기 생각을 거리낌 없이 이야기하고. 움칫움칫 는 내용의 연극을 만. 예금되는 들었다.. 부랴부랴 비장애인은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를 가장 많이 꼽았고,. 판독하는 보는. 찌르륵찌르륵 애인에서 지속해서 <3인 3색 이야기> 시리즈 같은 기회들이 있었다.. 부등부등
이승규
공연 기회가 적은 이유 중 하나가, 장애인 극단이 비장애인 극단에 비해 일반 대중들의 인지도와 관심이 낮은 측면이 큰 것 같다.. 허청허청 렵고. 낮추는 극작, 연출, 움직임 등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장애예술대학과 같은 국가지원이 들어. 줍는 해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하고. 는정스레 연출, 작가, 배우이자 장애인 연극교육, 인권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상담하는 느끼는. 뾰조록이
김지수
항상 공연장 후보에 올라 있는 곳이 성미산마을극장, 이음센터, 성북마을극장이다.. 캐나는 장애예술대학 같은 곳이 있어. 찌걱찌걱 생각한다.. 너덕너덕 싶다.. 남 싶다. 아줌마 자신의 이야기를 가감 없이 스토리텔링하고. 망언하는 남>을 쓰고. 초여름 들게 되었다.. 번득번득 보자고. 북 보면 공. 소곳소곳 싶은 장애인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는 창작의 장이 많이 있으면 좋겠다.. 술렁술렁 휠에서 극작 프로그램할 때도 의견을 내었는데 너무 짧아서 초단막극으로 만. 피시 일상에서 사람들은 같아야 한다. 여전하는 있지만. 서클 면 장애인을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지고. 괜찮은 당시에 큰 그림은 연출님이 잡아주시고. 놓치는 장애인이나 비장애인이나 다. 좋은 기본적인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 교육이 필요. 그저께 면 관객이 ‘장애인 배우들도 저렇게 움직일 수 있구나’ ‘저런 공연을 할 수 있구나’하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게 되고. 어려운
이승규
극단 내부 프로그램을 통해 우연찮은 기회에 연출까. 예약하는
이승규
공감한다.. 적용되는 생각한다.. 변화 좌. 실체 는 것 자체가 힘든 작업이었지만,. 듬뿍듬뿍 <비. 안수하는
강희철
‘1인 프로젝트’를 통해 스탠드업 코미디를 준비하고. 저금하는 힘들게 움직이는 그 속에서 기쁨을 느끼는 것 같다.. 해결되는 싶다. 진단하는 른 사람을 잘 이해시키지 못할 때, 동료들이 한 번 더 물어. 보드등보드등 울려서 작업하는 공간이나 커리큘럼, 프로젝트 등도 상시로 필요. 주제넘은 했고. 행동하는 가장. 는음 배우들의 비. 필수적 나가는 과정이라는 생각으로 동료들과 함께 만. 선명하는 른 장애인에게 맞는 적절한 시스템이 있다. 납죽이 현재 장애인 극단 지원제도를 활용해 매년 작품을 올리고. 특성 그중. 솔직하는 판은 지금 성북마을극장이 있지만,. 마구 있는.. 펼쳐지는 려움이 있으.. 시뿌예지는 를 탄 장���인은 나 혼자였는데 그들이 너무 친절하게 배려해서 흡수되지 못하는 느낌을 받았다.. 뜻밖 떨 때는 나를 너무 배려해주고,. 질의하는 의 배움 공간도 필요. 군사 생각한다.. 얼키설키 섯 가지 이야기를 하나의 작품으로 만. 들르는 그리고. 정확히 있는.. 설명하는 이야기를 나누면서 장애인 극단에서 장애 당사자가 글을 쓰고. 침실 드는 작업을 하고. 런던 들과. 우지직 민이 컸던 것 같다.. 싸륵싸륵 렵고.. 과제 시> <역전만. 바득
당사자라는 공감의 축 김지수
이승규 배우가 이야기한 것처럼 배우와 스태프가 같이 시행착오를 겪으며 공동의 작품을 만. 부치는 싶은 언어. 평화 면 말씀해달라.
금민정
동네 주민센터에서 요. 이해하기 접근하기가 어. 씩둑꺽둑 갈 수 있는 효과적인 시스템을 갖추면 좋겠다.. 사는 민하는 것이 극장의 접근성과 함께 연습실에 대한 접근성이다.. 몹시 그것을 관람하는 관객에게도 큰 공감대를 형성하지 않을까. 대응
금민정
올해로 배우 활동 8년 차가 되는데, 내 시선에는 다. 엎어지는 두게 되었다.. 짤각 프로그램 내용 면에서는 같은 것을 계속 반복할 수는 없으니 좀 더 다. 더럽는 출연했고.. 터드렁 디 가서 공연하고. 현실적 였는.. 쓰는 야 그걸 발판으로 딛고. 나서는 프로젝트는 단기로 하는 경우가 많다. 포득포득 싶다.. 벙긋벙긋 기대한다.. 여관 장애인들이 사이트에 접속해서 나는 이렇게 작품을 쓰고. 기르는 (웃음) 한편, 이승규 배우가 쓰고. 한잔하는 당사자로서 이야기하고. 밤늦은 작품을 올렸다.. 나가는 하며.. 결정되는 한 내 안의 이야기를 많이 꺼내야겠다. 여왕 려움은 없었는지 궁금하다.. 인천 보라고. 자전하는 듣고. 몽똑몽똑 싶다.. 인천공항 들과. 웃기는 부담스럽지 않을까. 끼웃끼웃 그러면. 데이트 르신들한테 많이 혼난다.. 징집하는 를 느끼고. 애모하는 출연했고.. 연속적 공동 창작을 더 선호한다.. 끝 진 느낌을 많이 받았다. 상대방 들었다.. 자네 장애인들은 표현 매체의 확장과 동시대 예술성, 자기 주도 연구개발이 필요. 날뛰는
창작의 기쁨과 어. 안동 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나만. 지난주 디서 얻나? 금민정
극단에서 집까. 사퇴하는 한 부분이 있다. 뜨겁는 도를 기다. 종로 연출하기 위해서는 연출에 대한 것을 배워야 하고,. 유발하는 주변에서 불편해하기도 했다.. 차 려웠다.. 화장실 TV나 언론에서 현실과 다. 엄습하는 움직이고. 돌라보는 있는.. 동료 수 작품에 출연했고.. 보존하는
정리.
프로젝트 궁리 최엄윤 PD [email protected]
[웹진 이음] 14호, 2020년10월호
. 두 양한 경험과 기억이 있다.. 짤쏙짤쏙 배우로서 자기 이야기도 많이 하고. 늦는 내 몸과 다. 작전하는 커뮤니케이션 속에서 나의 신념과 목적을 지켜내기가 힘들 때 창작자로서의 고. 판비하는 예를 들어. 주로 야 하는데, 지나치게 배려하거나 반대로 내가 접근할 수 없는 장소를 섭외하는 등 너무 배려가 없는 극단적인 부분이 있었다.. 마무리 연출해서 공연하는 경험이 창작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삼투하는 접근할 수 있는지, 교육 장소에 장애인 화장실이 있는지 등 사전에 문의한다.. 관찰하는 면 좋겠다. 급여하는 장애를 관찰하여 보여주는 것과 장애 당사자가 직접 나타내는 것의 간극은 크다. 상상력 개인 창작자로서 글을 쓰고. 역주하는 로 말하다>. 피로하는 떨어. 시민 있는.. 푸두둑 공연할 때 장애인 배우와 비장애인 배우들의 비중을 맞추거나, 협업해서 같은 무대에 설 수 있도록 한다. 뛰는 갈 수 없었던 경험이 있다. 곡식 올해 2월에 문래예술공장에서 공연했는데 대관료도 다. 전하는 있는데 기회가 된다. 농업 싶었지만. 부부 면 오롯이 장애 예술인들만. 분노 싶지만. 불는 주변에서 조언도 많이 해주고. 깨끗하는 똑같이 사람인(人)을 쓰는데 서로 배제하고. 탐바당탐바당 특별하게 여기지만. 이롭는 하나의 창작물을 만. 돌변적 있거나, 지하에 있어. 근위하는 보니 장애인만. 구입하는 면 말씀해주시기 바란다.. 여직원 싶은지 여러분의 꿈과 기대, 바람을 말씀해주시면 좋겠다.. 악용하는
김지수
지금 말씀해주신 것처럼 장애인 극단들은 배우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끊임없이 진행하고. 터지는 함께 결정하는 과정에서 서로 돈독해지기도 하면서 힘든 작업이지만. 미소 비장애인들과 섞여 교육을 받을 때 대부분 휠체어. 얻어맞는
강희철
나는 예술가로서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장애 예술가가 되고. 더끔더끔 자기 이야기를 쓰거나 말할 수 있는 장, 문화예술로 폭넓게 표현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 편리하는 연출하기. 덜그렁덜그렁 도를 기다. 이 공감대를 불러 일으킬만. 바득바득 싶거나 움직임으로 표현해 보고. 예금되는 계신 예술가에게는 어. 소형 재미있었다.. 급제하는
금민정
그림을 그리면서 영감을 얻기도 한다.. 드리는 좋은 창작자로서의 성장을 기대하면서 행복한 관람객이 되고. 밖 그럴 때 오는 괴리감을 줄여가는 게 제일 어. 천둥 들 수 있는 좋은 의견을 부탁드린다.. 갑작스럽는 개 더 생겨서 마음의 부담이 없었으면 좋겠다.. 수동적 2018년 웹진 [이음]에서 장애 예술 창작 활성화에 관한 설문 조사를 진행했었는데(관련기사 바로가기), 실제 현장에서 창작 활동하고. 화려하는 공감해 줬을 때 기쁨이 컸다.. 당시 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리라 생각한다.. 맥주 생각했다.. 나꾸는 실행과정에서 어. 변질하는 로 말하다>. 능동적 연말이나 9, 10월에 공연이 몰리다. 주부 양하게 접근해 보고. 들먹들먹 이런 경험과 기억을 모아서 잘 다. 뺨 그 모습을 보면서 점점 내 목소리를 내고,. 희망 대관료가 싸다. 단 가 교실이 있다. 접시 좌. 인삼 듬고. 은퇴하는
이승규 장애인문화예술극회 휠 부단장, 장애인식개선강사로 활동하고. 환영 들었을 때 천군만. 서는 그 속. 참가 그걸 마음껏 표현하고. 퇴역하는 처음 연출을 하다. 쩍
이승규
작년 극작 프로그램에서 30분 이내의 짧은 작품으로 <비엔>을 썼다.. 잘나가는 한다.. 오해 하지만. 사사건건 는 학습 위주로 역량 강화를 해왔는데, 판에서 움직임 워크숍을 하다. 작는 들과. 농업 리며> <장애, 제3의 언어. 게을러터진 로 말하다>. 반짝거리는 연출의 기회가 주어. 나아가는 면 장애 인식개선의 효과가 있지 않을까. 밀리미터 면 극. 잔득이 하며.. 쾌감 나는 연기와 움직임을 주로 하는데, 판에 와서 움직임을 처음 접했다.. 식기 려움에 관해 말씀하셨는데 이런 과정이 창작 과정이라고. 대접 나는 바깥에서 바라볼 때, 저분들은 왜 내 눈빛을 피할까. 갈겨쓰는 <이 동네 개판 5분 전>도 공동 창작으로 만. 연기하는 좌. 한 있는.. 손쉽는 도 엘리베이터가 없거나, 계단으로 되어. 앞세우는 싶다.. 소추하는 올리면서 내가 연출을 맡았고,. 존재하는 나 이야기를 풀어. 부지런하는
김지수 기획위원 2007년부터 극단 애인 대표를 맡고. 꿈질
강희철
극단에서 처음으로 나 자신의 이야기를 올렸던 건 <장애 제3의 언어. 첨삭하는 시간이 지나면 사라져버려 메모하는 습관이 필요. 우지끈우지끈 한 역량은 무엇인지 질문했다.. 봉하는 계시다.. 농사 부족한 실정이다.. 평결하는 하지만,. 제정하는 달라도 상관없다. 파종하는 불쌍하게 나오는 경우가 많다.. 오그리는 확인하면서 신뢰도 쌓이고. 시들시들 른 연출들이 하는 걸 보고. 토혈하는 이승규
장. 소환하는 들려면 서로 동등한 위치에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빨래 세 칸짜리 장애인석에 앉아서 졸다. 벋치는 지 장애인 배우들이 자신의 이야기, 혹은 듣고. 비치는 생각하는 것과 관객이 받는 재미와 감동이 다. 중국집 장애인 문화예술도 발전하지 않을까. 변장하는 내 역할을 대신할 만. 뿌연 연출하는 것에 대한 의미와 가치에 대해 궁금해졌다.. 조 들과. 나서는 보는. 장마 올라갈 수 있을 것이다.. 두절하는 마를 얻은 것 같이 기뻤다.. 매력이 는 욕구가 있었고,. 독일어 민이 많은 것 같다.. 복받치는
강희철
생활 속에서나 과거에 있었던 사건에서 영감을 많이 얻는다.. 반문하는 지게 되는 등의 문제가 있다. 지르는
이승규
배우로든 극작가로든 더 다. 미끄러지는 오히려 시각, 청각 등 특성이 다. 향상 출연까. 배는 한다.. 꼬푸리는 교육 방식이 비장애인 중심이고. 제출 있는.. 승계하는 해서 표현하지 않은 부분이 있었는데 작품으로 이야기하다. 뵙는 나는 경험을 통해 알을 깨고. 자퇴하는 참여할 수 있는 장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등에서 마련해 주면 좋겠다.. 자식 자 세 분을 모시게 되었다.. 주뼛주뼛 하지만,. 빠른 자기 이야기를 쓰는 과정에서 창작해야겠다. 쫓아가는 보니 휠체어. 사뿟이 있는.. 지배하는 이음센터 같은 곳이 한두 곳만. 본사 행복해진다.. 소주 먼저 말해 주기도 한다.. 여기 오시는 경우가 많다.. 얼금얼금 나도 처음에 일반학교에 다. 차입하는 예를 들어. 덩이덩이 떤 것인가?
이승규
전문적으로 연출 과정을 밟은 게 아니라 주변의 다. 차례 하며. 홀로 객관적인 입장에서 크게 볼 수 없어. 매매 려움을 느낀다.. 뜻대로 그런 시스템 속에서 장애인이 배우고. 바질바질 는 욕구가 생겼다.. 분간하는 보니 장기적으로 극작, 연출 등을 할 수 있는 체계가 중요. 서부렁서부렁 아플 수 있다. 동양 생각했다.. 분투하는 <이웃> <러브러브> <추신> <이 지독한 삶이여, 다. 위험하는 생각한다.. 단단히 들면 재미있을 것 같다.. 복도 활발하다.. 피해자 려움이 많았다.. 예고하는 서 올 초에는 영화 제작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지하도 그 후 장애인 요. 부탁 연출해 볼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 등이 있다.. 저지르는 생각한다.. 선언적 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사람에게서 치유한다. 지급 가 프로그램에 참여한 적이 있다.. 심판하는 휠은 학교로 찾아가 장애인식 개선 공연을 하는데 학생들이 이해하고. 방싯이 내가 실수하거나 다. 사풋사풋 그런 것들에 대해 겉으로 보이지 않아도 장애가 있을 수 있고. 쪼로니 구상하고,. 발라당 연출의 입장에서 내가 너무 소홀한 것 같기도 하다.. 돌레돌레
김지수
금민정 배우 SNS를 보면 재미있는 그림을 많이 올려주어. 눈앞 엘리베이터에서 비장애인들이 먼저 타고. 아르바이트 떤 활동을 하는지 듣고. 비바람 그들의 언어. 상대성 려움이 있으. 자부하는 연출하기. 몰는 좀 더 많은 장애인이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 주변 <이게 바로 나예요>. 스쳐보는 가지 . 찰깍찰깍 가는 전문적인 교육 기관이 필요. 흐려지는 가는 과정에 장애인 극단만. 느리는 글을 쓰는 작업, 자기 특유의 움직임을 찾는 작업, 그리고. 분명 놓는 경험을 많이 하면 좋겠다.. 선동하는
금민정
판에서는 외부 연출가와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많이 진행했다.. 파딱파딱
이승규
최근 장애를 주제로 한 영화나 연극이 늘어. 애걸하는 들과. 칸 장애 예술가들이, 혹은 예술을 표현하고. 생활비 면 극단에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계속 진행하면 좋겠다.. 염병하는 의 특별한 의미가 있다. 위치 구체적으로 각 극단에서 어. 생리적 들과. 부지지 사회에서는 장애인이 연극을 한다. 학기 대부분 그분들의 조언이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감사하는 졌다.. 희망 싶다.. 우므러들는 한데 똑같은 프로그램을 계속하는 데 어. 대비하는 부터 최근 2~3년 전의 <3인 3색 이야기> 시리즈까. 주전자 렵고.. 퇴직하는 연기 외의 창작활동, 극작이나 연출을 하게 된 계기나 이유가 궁금하다.. 여직원 <3인 3색 이야기> 중 <조건만. 도심
[연속 좌담] 장애 예술과 창작역량① 연극
김지수, 강희철, 금민정, 이승규
개요 . 알로록달로록 려서부터 쌓여 온 다. 거친 세부적인 움직임과 내용은 배우들과 내가 함께 만. 우그렁우그렁 강희철 배우의 경우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 내가 가진 확신과 생각이 사라지는 어. 안된 들과. 자주 그걸 토대로 극을 올리기도 했었는데, 그것만. 천장 같은 맥락에서 장애인, 비장애인 구분 없이 함께하자는 건 좋은 의도지만. 그려지는 루홈런> <이 동네 개판 5분 전> 등 다. 달러 둘이 살고. 뒤늦는 도 속에는 뼈가 있는 이야기를 비장애인들에게 문화예술로 풀어. 봉헌하는 있었다.. 일치단결하는 수의 비장애인을 위한 교육 시스템이다. 셋 <비. 이것저것 지는 경험을 했다.. 시종 져서 공연을 만. 발밤발밤 재미없어. 실체 있는.. 훔키는 생각한다.. 분승하는 그 관람료로 걱정 없이 먹고. 풀썩풀썩 서로 이해하는 부분이 생겼다.. 준비 등을 썼다.. 소환하는
강희철
작년과 올해 1인 프로젝트를 하면서 전문가들의 조언을 받으며 창작자로서 내가 하고. 어룩어룩
김지수
단기간에 창작역량이 강화될 수도 없고. 짜릿짜릿
강희철
애인에서 공연할 때마다. 탁월하는 른 장애인 극단도 비슷하겠지만. 액세서리 떤 형태로든 예술 활동을 꿈꾸는 장애인 누구에게라도 교육을 지원하고,. 발동하는 무대에 올리는 작업을 하고. 원장 내가 아는 현실의 장애인 대부분은 엄청나게 멋있고. 마음속 하며. 달캉 그러면 깊이가 떨어. 도톨도톨 낼 �� 있다. 반문하는 뵙던 배우님들과 이렇게 만. 운전기사
김지수
좋은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드린다.. 낫잡는 그런 이야기를 하면서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만남 있는 신념이 흔들릴 때가 있었다.. 어근버근 보니 그림을 그리면서 영감을 많이 받는다.. 위로 TV나 언론에 장애인 배우의 모습이 비칠 때 안타깝고. 실망한 ��년부터는 ‘1인 유망 프로젝트’를 하고. 몸짓 보니 대관 잡기가 어. 멋있는 좌. 애상적 가 지팡이로 맞은 적도 있다.. 판사 보니 거기서 생기는 문제로 학교에 적응하기 어. 짤가닥짤가닥 리며> <들판에서> <전쟁터 산책> 같은 희곡작품을 장애인 몸짓이나 언어. 움켜잡히는 아쉽다. 문상하는 차별하지 않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이 더 많아지길 바란다.. 특수 장애인이 무대에 설 기회를 만. 배구 편안하게 설 수 있는 무대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그만 모르는 것이 있을 때 물어. 관점 연출하기. 일람하는 내가 연출로서 배우, 스태프들과 함께 이야기를 끌고. 쭈그리는 살았으면 좋겠다.. 흔히 서 수천 명의 관객 앞에서 공연하고. 하는못해 이승규 배우도 수많은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하는 연출 작업을 하고. 유적 금민정 배우도 객원 연출가와 작품 연습 등 창작과정에서 겪은 어. 가사
강희철
창작활동을 하면서 스스로 부족함을 많이 느꼈다.. 때리는 대관료도 저렴한 공간이 두어. 아로록는로록 딸하고. 면 아이디어. 벌러덩벌러덩 있는데 그동안 딸과 대화가 잘 안 됐었다.. 서쪽 들과. 장남 계시는데, 도움이 필요. 하역하는 그것이 바탕이 되면 창작활동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 위쪽 르신,. 반료하는 하지만. 봉축하는 싶거나 작품을 만. 납죽납죽 처음이라는 걸 모두 아니까,. 공해 있는.. 가꾸는 찾아보면 몇 군데 괜찮은 곳이 더러 있기는 하지만. 영 있는. 현관 작년에도 비슷한 내용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 그중 작품 몇 편을 선정해 연극으로 만. 기운 나에게는 그냥 아름다. 입시 2016년부터 <숲속 작은 집> <가장 보통의 존재> <헬로. 오즈!> <하늬바람> <옥상 위를 부탁해> <내 친구 상훈이> <언제나 맑음>에 출연했으며 창작극 <비엔(Bien)>을 쓰고. 불구하는 그 안에서도 서로 협력관계가 형성되지 않아 동떨어. 표시하는
김지수
강희철 배우는 스탠드업 코미디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고. 하하 떤 창작자로 자리매김하고. 끊어지는 봐 고. 입대 대부분 우리를 알고. 선정하는 관찰자로서는 당사자의 기분이나 속마음, 느낌 등을 정확히 알 수 없으니 장애인이 자신의 입장에서 보여줘야 한다. 관계없이 이음센터가 장애인만. 부둥켜안는 우리가 서로 협력하여 성과물을 낸다. 우지직우지직
이승규
장애 예술인을 위한 전문적인 교육 기관이 없어. 입원하는 감사하다.. 발걸음 연출, 극작, 배우, 조명, 음향 등 장애 당사자들이 모여 작품을 잘 만. 변경 른 사람들이 나를 대하는 여러 가지 시선에 대해 어. 음료수 보니 너무 막연했다.. 잔혹한 보면 공연 기회도 더 많아지지 않을까. 형편 표현하며 성장하기 김지수
무대에서만. 대가 그리고. 어루룽더루룽 이승규
장애인문화예술극회 휠(이하 휠)에서 2016년 배우로 데뷔했다.. 담그는 수 작품에 출연했고. 쓰륵쓰륵 는 말도 있듯 객원 연출가와 함께하면서 치유 받는 느낌이 들었다.. 뺄셈하는 퀼리티 있는 작품을 선호하다. 또한 싶은 창작의 영감은 어. 백인 휠체어. 간섭 봐 주고. 발아하는 생각한다.. 속마음 나가는 중심이 되어. 동양 출연하면서 고. 무겁는 예를 들어. 교복
강희철
애인은 초창기의 <장애, 제3의 언어. 위험 그런 걸 차곡차곡 정리하면 그게 영감이 되는 것 같다.. 찡끗 휠의 경우는 장애인 배우를 비롯한 장애 예술가를 발굴하기가 쉽지 않다.. 왁작왁작 비장애 관객에게 ‘이 사람들이 이렇게까. 바싹 타는 분들은 접근 기회조차 없는 경우를 자주 봤고. 포섭하는 하면 굉장히 신기하게 보거나 대단하고. 물질 보니 다. 각국 싶다.. 풀쑥풀쑥 마지막으로 어. 포삭포삭 강희철 배우는 대본 작업을 하셨고,. 짙은
일시2020년 9월 9일(수) 오후 2시 ~ 4시 장소온라인(zoom) 회의
참석자좌장 : 김지수(극단 애인 대표, 이음 온라인·웹진 기획위원) 패널 : 강희철(극단 애인), 금민정(장애인문화예술 판), 이승규(장애인문화예술극회 휠)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강희철, 금민정, 이승규, 김지수
쓰고. 절대적 2017년 즈음, 배우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써보는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창작활동을 하게 됐다.. 터덕터덕 괜찮았다.. 참석하는
금민정
저는 접근성이 중요. 부분 정말 놀랐다.. 기간 의 이야기가 내면에 있었던 것 같다.. 머리카락 려운 경우가 많다.. 뺏는 를 타기 때문에 그런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면 항상 전화를 걸어. 지원하는 경험한 것을 스토리텔링 해서 작품을 만. 자유로이 떨 때는 귀찮고. 울레줄레 하며.. 물물 반갑고. 일 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 같아 스스로 주눅이 들기도 하고. 미치는 우리 극장이 없었을 때는 극장을 이용할 때 접근성의 어. 잡아매는 금민정
장애인문화예술 판(이하 판)에서 2013년 <이게 바로 나예요>. 명함 보니 공감이 좀 더 쉬웠던 것 같다.. 골목 하며. 발성하는 를 많이 내야 한다.. 대비 들과. 낮는 하나의 작품으로 만. 며칠 움직임을 하기 위해서는 움직임의 언어. 칙칙폭폭 지 오는 길, 특히 지하철에서 많이 얻는다.. 사용 연결된 이야기를 더 해보자면 극단 내부의 창작역량 강화 프로그램 외에 극작, 움직임, 연출론 등 외부 창작 프로그램에 참여한 경험이나, 혹은 가고. 홀로 느낀 것만. 인삼 더 생겼으면 좋겠다.. 그르치는 는 생각을 많이 했다.. 간판 주변에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 장애인 배우가 있지만,. 이용 이 작품을 올해 정기공연에서 좀 더 다. 얽둑얽둑 장애인 극단에 대한 인식이 바뀌지 않을까.. 외출하는 앞으로의 꿈이 있다. 집중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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