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개인사업자,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폐업률이 많이 증가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자본이 튼튼하지 않기 때문이죠 편안창고는 업계 유일 코스닥 상장기업 직영점으로 순자산만 1천억원이 넘는 안정된 (주)시공테크가 보증합니다. 더욱이 박물관, 전시회, 엑스포등 국내외 전시산업을 이끌어왔으며 특히 박물관 및 기술집약적인 시설인 박물관의 전용창고 '수장고'를 만들어온 최고의 보관환경 기술로 검증된 대표기업 입니다. 안전한 보관환경과 안정된 운영주체로 많은 분들께서 장기간 안심하고 이용하고 있습니다. 지금 다양한 지점에서 풍부한 혜택도 드리고 있으며 4월 한정 수량으로 특정 지점에서는 더 큰 혜택을 중복으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문의 02-3438-0011 (카톡@편안창고) 짐보관은 35년간 검증된 편안창고 #봉천역 #관악초등학교 #봉천중앙시장 #서울대입구역 #샤로수길막집 #맛집탐방 #서울대맛집 #장군봉 #신림역 #일상 #핫플 #청룡산(관악구에서) https://www.instagram.com/p/CqxW4agSxZq/?igshid=NGJjMDIxMWI=
22년 나의산행 10/100 주간산행 10 야간산행 🗻 산행지 : 금정산 백양산 (금백종주산행) 📆 일자 : 2022년 2월 11일(금요일) 💪 난이도 : 중상급 👣 산행거리 : 약 27.7km 🕛 산행시간 : 약 11시간(휴식1시간) 🏔 해발 : 금정산(801m) 백양산(642m) ☀️ 날씨 : 맑음 🏃 금백종주 산행코스 👉계석마을👉질메쉼터👉다방봉👉727봉👉장군봉👉갑오봉👉금정산고당봉👉북문👉사기봉👉원효봉👉의상봉👉제4망루👉동문👉남문👉만덕고개갈림길👉산어귀전망대👉구민의숲👉매봉이👉불웅령👉백양산중봉👉백양산👉애진봉👉유두봉👉삼각봉👉갓봉👉개림초등학교 ⛰22년 10번째 금백종주 산행⛰ 22년 첫 종주산행은 금정산 금백종주를 택했다.1년만에 다시 금백종주 종주산행을 잘하지는 못하지만 내 체력이 맞게 천천히 쉬엄쉬엄 거북이처럼 걸었던 종주산행이었다.휴식포함 11시간동안 부산경남의 전경을 보며 금백종주성공✌️✌️ 의상봉 정상석이 없어진건 산악회에서 세운비석이고 돌위에 정상석을 세우면 안된다는 의견이 있어 기존 의상봉 비석을 세운 산악회에서 다시 가져갔다고 합니다.대륙봉도 마찬가지인데 워낙세운지 오래되서 대륙봉은 아직 없어지진 않았습니다. 쇠미산까지 들릴려고 했으나 쇠미산은 학교다닐때 진짜 내만큼 올라간사람 있으면 나와보라고 할정도로 많이가서 가고 싶지 않았다.ㅋㅋㅋ 엄마가 쇠미산 약수물 받아오라고 해서 국민학교때부터 혼자들고 다녔던 팔뿌사지는줄 🥵🥵🥵 대구 개구리 소년 실종사건이 있고 나서부터는 해제되어서 엄마랑 같이 다녔던 기억이 떠오른다.🤣🤣🤣 1월은 일이 바뻐서 종주산행을 못했으니 2월에는 1월에 하지 못했던 종주산행을 1번 더해서 목표를 채워놓아야겠다. 1주일간 고민을 하고 조만간 한번더 진행을 해보도록 하자.100번산행중 월1회 종주산행도 내체력에 맞게 도전해서 꼭 성공해 보도록 하겠다. 화장실순서 👉북문👉산성고개👉남문마을👉쇠미산화장실(현재폐쇠) 👉만남의숲 마지막 화장실 먼지털이 산성고개👉만덕고개도로 약수터앞 약수터 만덕고개 갈림길 도로 물보충 가능 식수로 적합함 #부산등산남#부산등산하는남자#부산혼산남#부산등산#등산스타그램 금백종주#혼종주#계석마을#질메쉼터#다방봉#727봉#장군봉#갑오봉#고당봉#북문#사기봉#원효봉#의상봉#제4망루#동문#남문#산어귀전망대#매봉이#불응령#백양산중봉#백양산#애진봉#유두봉#삼각봉#갓봉#개림초등학교 https://www.instagram.com/p/CZ-calIvoa7/?utm_medium=tumblr
하늘이 다한 하늘길 파주 감악산 임꺽정봉을 오르는 잔도길이 생겨 다시 올랐다. 이미 입소문을 탄지라 평일임에도 오르는 아들이 많았다. 확실히 이전 감악산 정상을 오르는 길보다는 수월하고 절벽을 깎아 내린 풍광은 하늘을 찌를듯 이전 명성을 더하고도 남는다. 돌무덤 같은 경기 삼대악산중 하나인 이곳이 어느덧 산을 좋아하는 이들의 낙원이 된듯이 임꺽정봉의 암릉이 위풍당당하게 하늘을 찌르고 있다. 이미 100대 명산으로 다녀간 이들도 많을텐데.. 다시 한 번 더 오르기를 추천한다. 멋진 잔도길을 만드신 이들의 노고도 덧붙여야겠다. 내려오는 길에 악귀봉과 장군봉을 들르고 오래전 다녀갔던 약수터쪽 옛길로 천천히 내려왔다. 인적이 드문 터라 내려오는 내내 혼자였다. 계단은 진토가 되어 버린 나뭇잎으로 덮여 가고 악산의 로프들을 엮은 나무 기둥들은 흔들리고 있었다. 새로운 길은 옛 길을 천천히 지운다. #경기도여행 #100대명산 #파주여행 #감악산 #감악산하늘길 #임꺽정봉 #감악산정상 #장군봉 #악귀봉 #하늘데크 #koreamountain #korea(감악산 정상에서) https://www.instagram.com/p/CUNROd2JLyx/?utm_medium=tumbl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