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기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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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y Perry should have sang Do you ever feel like an inside-out watermelon? Plastic bag is so cliche . . .
#watermelon#green#katyperry#firework#koreansnack#koreanfood#summer#koreansnacks#korean#lifeinseoul#수박#거꾸로#거꾸로수박바#편의점신상#거꾸로수박바🍉#데일리샷#자취스타그램#주말#일하기싫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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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parkjiyoooon - 너무 좋아하는 #크레이프케이크 🍰 이거 뭐라고 계속 보고앉아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의 #빌리엔젤 광고 .. . . . #일상 #데일리 #일하기싫어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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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운영하는 쇼핑몰 ~?
어찌하냐구요 ~?
단돈 88ooo원으로 시작할수 있는 쇼핑몰
믿어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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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시간들여서 쇼핑몰 차렸는데 망하면 ? ㅠㅠ
하지만✔꼼꼼언니랑 같이하면 절대 그럴일 없어요 !! 끝까지 도와드릴거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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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라면 , 짬날때 , 직장 퇴근후에 , 아이들 등원 , 등교 시킨후에 충분히 할수있어요 !!
쇼핑몰 ���영하면서 몰수익과 리셀러수익 까지
최대80만원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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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판매만 하면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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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 해서 그걸로 쉽게 돈벌겠네?
이러실거에요.네 저도 그렇게해서 돈벌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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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값? 대출? 저도 정말 간절했죠ㅜ
그래서 시작했어요 한번 해보자!!! 딱 해보자 !!!!
제가 간절하게 시작해서 잘 알지요.
그마음 누구보다 잘알기에 그 간절함을
수익으로 보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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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가지고 도전해보세요 이렇게 떠들어봤자 !! 실제로 해보시면 왜 다들 하는지 알게되실거에요 !!🤔
절대로!낭비하거나 손해보는일은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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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오프라인 교육
하나부터 열까지 저랑 같이
차근차근히 배우면 되요 !!
절대 걱정말고 연락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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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시작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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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없이 솔직 꼼꼼한 쪼끔 직설적인
(질문하면 다 알려줘요 놀라지말아요)
꼼꼼언니랑 같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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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상담은 프로필에 오픈카카오톡 💸
#쇼핑몰차리기#쇼핑몰창업#아지트샵#리뉴메디#부업#부업추천#돈벌기#백수#취준생#퇴사#일하기싫어#투잡#쉬운부업#부업실패#육아맘#육아맘소통#20대맘#딸바보#돈안드는부업#초기부업#투잡추천#육퇴#육출#헬육아#94년생#26살#20대#30대#배고파#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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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을때까지 #일하기싫어 #그래서 #시작한 #허벌라이프 #인생2막 #시작(Seoul, South Korea에서) https://www.instagram.com/p/BptUqHbAkEl/?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jtemha42glw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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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출근] #출근각 #오오티디 #토요일 #제길 #여행가고싶다 #일하기싫어 #직장충 #업무의노예 (Busan, South Korea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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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하러 올라와서 일은 대충하고 이러고 놀고 있어요 오늘 일하기 싫은가봐요 . . . 생각해보면 매일 이러네요😁😁 . #타임랩스 #동영상 #일하기싫어 #아이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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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끝났어.. 다행이다.. ㅜㅜ #셀스타그램 #셀카 #일하기싫어 #토론토 #에토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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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뭔가를 설명하기 위해 갖은 이야기를 끌어대야 한다면
1. 잘 모르겠다.
2. 거짓말을 하고 있다.
정도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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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하하하 오늘도 활기찬 하루를 보내 봅시다.....고 말하지만 일하기 싫은 날이다. #송정 #단골 #dangol627 #일하기싫어 (송정 Dangol627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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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덜 알려서 제품이 안팔린다는 생각은 버리는게 좋지 않을까? 사람들이 맛집을 찾아서 산골짜기까지 찾아 가는걸 보면 말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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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이라는거
무엇에 대하여 비판을 하는건 어쩌면 쉬운 일이다. 스타트업붐에 대한 비판을 쓰려다 생각해보니 생각의 속도는 이미 100Km 쯤 앞서가서 그래.. 안그러면 대안이 있나? 하는 생각에 이르고 있다.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하고 스타트업이라는건 그 방법의 하나 일 뿐이지..
하지만 너무 부추기지 말았으면.. 싶은게 우리 시스템 자체가 좌절을 극복하는게 너무 힘든 환경이라.. 안타까운 생각부터 든다.
그러면 어떤 대안을 내 놓을 수 있을까?에 까지 이미 생각은 이르고.. 비용은 줄이고, 책임과 권한은 나누고 망할 수 있다는 생각을 바닥에 깔고, 언제든 되돌아 올 수 있게 빵 부스러기라도 흘리며 가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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