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하우스

[archimarket]

안녕하세요 아키마켓입니다 ^^.(http://bit.ly/ArchimarketHome) 설이 지나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화요일이 왔습니다. 휴일이 길어 마치 백수가 된듯한 기분이 들었네요. 오늘은 벽돌주택 특집 6탄으로 돌아왔습니다. 멜버른에서 남동쪽으로 1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Caulfield south는 에드 워디안 기상대에서 캘리포니아 방갈로, 레드 & 오렌지 클링커 벽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건축 양식의 교외 지역입니다. 오늘의 벽돌주택은 이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집도 역시 새로 지은 것이 아니라 리노베이션 작업을 걸친 작품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느끼시겠지만 내부공사를 특히 많이 하고 외부공사는 일부분 진행했다고 합니다. Writer's house라고 불리는데요 이름때문인지 조명에 신경을 많이 쓴 흔적들이 보입니다. 거실복도에는 레일조명을 주루룩 일렬로 설치해놓기도 하고 공간마다 다른 디자인의 이쁜 조명들을 쓴게 인상적이네요. 조명의 색도 신경써줬으면 이름에 더욱 걸맞았을텐데 말이죠. 사진 같이 감상해보시죠 ^^. 출처 : architonic.com 네이버 스토어 : http://archimarket.co.kr/shopping 아키마켓: http://bit.ly/ArchimarketHome 페이스북 : http://bit.ly/Archimarket_Facebook 인스타그램 : http://bit.ly/Archimarket_Instagram 네이버 블로그 : http://bit.ly/Archimarket_Naverblog #벽돌주택 #호주벽돌주택 #이쁜벽돌주택 #디자인주택 #멜번벽돌주택 #writerhouse #건축 #건축자재 #인테리어 #인테리어자재 #아키마켓 #archimarekt #이쁜집 #디자인하우스 #인테리어하우스 https://www.instagram.com/p/B716rvIHmX5/?igshid=1oj3qciazmp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