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

[easykorean]

Easy to Learn Korean 1716 – Incheon City (Part Two).

Visit our website for the searchable version of the article.

[powerelec]

테스트, 인증 전문 기업 Granite River Labs... 한국에 신규 사무소 개설

테스트, 인증 전문 기업 Granite River Labs… 한국에 신규 사무소 개설

디지털 연결성과 충전 기술을 위한 자동화 테스트 솔루션과 테스트 및 인증 서비스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Granite River Labs(GRL) 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의 ‘스마트시티’ 송도에 최신 국제 거점을 마련하여 글로벌 입지를 굳혔다.  또한, GRL은 테스트 및 인증 분야 베테랑인 문지웅 지사장을 Granite River Labs Korea의 총괄 책임자 및 지역 글로벌 고객 담당 아시아 부사장(Vice President for Regional Large Accounts)으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인천 송도 GRL KOREA는 최근 진행된 글로벌 네트워크 세 번째 추가 확장으로 이제 GRL의 전체적 입지는 총 10곳으로 확대되었다. 이는 GRL이 독일 카를스루에(Karlsruhe) 에…

[yoonyoungjae01]

독일 BMW 자동차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청라국제도시에 연구개발(R&D) 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BMW는 내년에 착공해 오는 2023년에 완공을 목표로 청라 IHP(Incheon Hi-tech Park)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부지 5295㎡에 R&D 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consultingplatform]

IFEZ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 영종, 청라 지역의 투자정보와 글로벌 비즈니스에 대한 제대로 된 정보를 공급하는 기관

[selfhowcom]

SKT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5G 스마트시티’로 탈바꿈시키겠다”

[shinystarmarket-blog]

인천경제자유구역 글로벌 기업의 각축장

인천경제자유구역 글로벌 기업의 각축장

【인천=한갑수 기자】송도·영종·청라 등 인천경제자유구역에 포춘지가 선정한 500대 글로벌 기업 11개사가 둥지를 틀고, 바이오·항공·로봇 등 첨단산업 분야의 투자도 가속화되면서 글로벌 기업들의 각축장이 되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인천경제자유구역에 보잉, 시스코, BMW, 시스코 등을 포함해 ‘포춘 글로벌 500’에 오른 11개 기업이 투자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포춘 글로벌 500’은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이 매년 발표하는 매출액 기준 세계 최대기업 500개 업체를 말한다. 송도·영종·청라 등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입주한 포춘 글로벌 500기업은 보잉, 시스코, GE, BMW, GM, 미쓰비스 전기, 머크, 존슨앤존슨(얀센백신),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스(오티스), 스미토모 전기(경신),…

[wowstoryappsinfo-blog]

수인선 복선전철 노선도-2017년말 전구간 완전 개통예정, 그럼 제2공항철도는???

New Post has been published on http://wowstoryapps.info/%ec%88%98%ec%9d%b8%ec%84%a0-%eb%b3%b5%ec%84%a0%ec%a0%84%ec%b2%a0-%eb%85%b8%ec%84%a0%eb%8f%84-2017%eb%85%84%eb%a7%90-%ec%a0%84%ea%b5%ac%ea%b0%84-%ec%99%84%ec%a0%84-%ea%b0%9c%ed%86%b5%ec%98%88%ec%a0%95/

수인선 복선전철 노선도-2017년말 전구간 완전 개통예정, 그럼 제2공항철도는???

  수인선 인천측(송도 ~ 인천) 7.3km 복선전철 공사를 완료하고

2015년 2월 27일 개통

수인선은 지난 2012년 6월 오이도 ~ 송도(13.1km)가 우선 개통됐고,

이어 오는 2017년 수원 ~ 한양대역(19.9km) 구간이 완공되면

수원역 ~ 인천역까지

전 구간 52.8km(운행중인 안산선(한양대 ~ 오이도) 12.5km 포함)가

모두 개통될 예정

수인선 인천구간을 개통하면

인천역에서 경의선과 환승이 가능하고,

오이도에서는 4호선과 환승이 가능해

서울권 진입이 한결 수월해진다.

또한 2017년 12월 수인선 전체 구간이 개통되면

인천에서 수원까지 환승없이 이동할 수 있어,

경기도 서남부권 이동이 훨씬 편리해진다.

서울 남부와 경기 남부와 경기 서남부를

인천 남동공단과 인천경제자유구역, 인하대, 인천대 등을 

연결하는 철길이 열리는 것이 된다.

  수인선 개통과 맞물려 서울지하철4호선을 인천역까지 연결하는 방안과

나아가 2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포함돼어있는

제2공항철도(인천역 ~ 인천공항역)부설을 앞당기는 방안이 요구된다.

  수인선과 함께 서울지하철4호선을 연결하면

서울 남부와 경기 서남부를 남동공단과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연결하는 물류 길이 열리고,  

인천의 인하대와 인천대, 외국 대학, 각 기업연구소 등과

산학협력이 활발해질 수 있다는 전망.

  나아가 인천역과 인천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제2공항철도가 놓이면

수인선과 경인선으로 수도권에서 인천공항에 접근하는 게 훨씬 수월해지며,

이는 또한 향후 인천국제공항 4단계공사(제3여객터미널, 여객처리인원 8,000만명)를

대비하기 위한 물류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임.

  이에 2017년 12월 수인선 완전 개통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준공과 맞물려

인천역과 인천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제2공항철도 사업을 주목할 필요가 있음.

  경인선과 수인선을 인천공항에 바로 연결하면

영종도의 항공 산업(공항 운영, 여객 .화물 운송, 항공기 정비, 육상물류, 상업)과

첨단 제조업 발전에 필요한 물자와 인력을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고…

  제2공항철도는 동북아시아 허브공항 지위를 놓고

경쟁을 벌이고 있는 이웃 중국과 일본의 사례를

비교했을 때도 필요한 일이다.

중국은 홍콩첵랍국제공항이 있는 란터우섬과 구룡반도

그리고 홍콩섬을 교량과 해저터널로 연결했고,

일본은 도쿄하네다공항을 도쿄도심과 신도시 오다이바를

교랑과 해저터널로 연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