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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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kaberry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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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 [123] 이토 준지 - 이토 준지의 고양이 일기 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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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just-said-that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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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준지 호러 하우스라니. 궁금하긴 했는데 갔다 오면 악몽 꿀 것 같았다. 이토 준지 네 가족 사진을 본 적 있다. 이토 준지는 진짜 이토 준지가 그린 만화를 그릴 법한 사람처럼 생겼어요.
친구 데리고 또 간 아민 연남. 식전 음료인 무알콜 뱅쇼 마시는 법이랑 메뉴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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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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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건강해지는 듯한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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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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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book-fourcolor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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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준지 공포만화박물관 1권~10권 리뷰 | 소름 돋는 공포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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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inbahc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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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독의 만화경 Index
만화규장각 연재 칼럼 ‘탐독의 만화경’ (2016.12.08~2020.12.16) http://kmas.or.kr/webzine/column
만화규장각지식총서 025 《탐독의 만화경》 박수민 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 180p, ISBN: 9788968181740 2019-12-13 http://aladin.kr/p/32wSW
단행본에 ���록, 수정 및 보강한 칼럼은 * 표기
32회 현실로 돌아온 환상의 극화: 다쓰미 요시히로 동경표류일기 (下) 다쓰미 요시히로 《동경 표류일기》 2020-12-16 https://kmas.or.kr/webzine/column/27961
31회 현실로 돌아온 환상의 극화: 다쓰미 요시히로 동경표류일기 (上) 에릭 쿠 <동경 표류일기>(2011) 2020-12-16 https://kmas.or.kr/webzine/column/27960
30회 만화이길 원하는 만화의 힘: 오민혁 단편선 화점 2 오민혁 단편선 《화점》(2020) 2020-11-02 https://kmas.or.kr/webzine/column/27748
29회 만화이길 원하는 만화의 힘: 오민혁 단편선 화점 1 웹툰 큐레이션과 영상화 선택의 어떤 기준, 오민혁의 단편들 2020-10-29 https://kmas.or.kr/webzine/column/27747
28회 종말과 일상, 만화는 계속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의 개인적 만화읽기 기록 TSUKUMIZU 《소녀종말여행》(2014), 아리마 타케시 《연장 아빠》(1994), panpanya의 만화들 2020-10-21 https://kmas.or.kr/webzine/column/27690
27회 리뷰와 댓글로 가득찬 세계에서 살아남기 너티 독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2020) 찬반 논란에 관한 단상 2020-07-03 https://kmas.or.kr/webzine/column/27571
26회 신세기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션 머피 《펑크 록 지저스》(2012) 2020-05-28 https://kmas.or.kr/webzine/column/27510
25회 모던 배트맨과 프랭크 밀러의 유산 배트맨 탄생 80주년, 프랭크 밀러 《배트맨: 다크 나이트 리턴즈》(1986),  《배트맨: 이어 원》(1987) 2019-12-20 https://kmas.or.kr/webzine/column/27412
24회 수렁에서 건진 내 만화 실록 만화의 세계, 나가타 카비 《너무 외로워서 레즈비언 업소에 간 리포트》, 《나 혼자 교환일기》(2016) 2019-11-25 https://kmas.or.kr/webzine/column/27291
23회 SNS의 딜레마: 작가, 작품, 팬은 어떻게 서로 절교하는가? 2019년 일본 사회 우경화, 작가들의 망언을 대하는 한국 팬의 딜레마 2019-09-10 https://kmas.or.kr/webzine/column/27158
22회 크레이그 톰슨의 작품 읽기 1 - <담요>: 어느 만화가의 소명* 크레이그 톰슨 《담요》(2004) 2019-08-07 https://kmas.or.kr/webzine/column/27110
21회 기술, 예술, 사업의 놀라운 삼위일체 <토이 스토리 4>(2019), 데이비스 A. 프라이스 《픽사 이야기》(2008), 로렌스 레비 《실리콘맬리의 잘 나가는 변호사 레비 씨, 스티브 잡스의 골칫덩이 픽사에 뛰어들다!》(2016) 2019-07-01 https://kmas.or.kr/webzine/column/27040
20회 인피니티 ���가 10년과 대하 서사의 시대 MCU 10년 단상, 시리즈 서사의 시대 2019-05-31 https://kmas.or.kr/webzine/column/26991
19회 콘텐츠, 비밀은 없다 가와카미 노부오 《콘텐츠의 비밀 - 스튜디오 지브리에서 배운 것들》(2016) 2019-04-22 https://kmas.or.kr/webzine/column/26955
18회 부끄러운 인간의 우주적 공포* 다자이 오사무 <인간 실격>(1948), 이토 준지 《인간 실격》(2018) 2019-01-28 https://kmas.or.kr/webzine/column/26895
17회 프랜차이즈의 다중 우주 <마징가 Z 인터벌 피스>(2017), 마블 스파이더버스 2018-12-31 https://kmas.or.kr/webzine/column/26820
16회 반드시 만화가만을 원해라* 김지현 <반드시 만화가만을 원해라>(2002), 히가시무라 아키코 《그리고 또 그리고》(2011) 2018-11-23 https://kmas.or.kr/webzine/column/26783
15회 유튜브와 노스탤지어* 유튜브 시대 단상, 신동우 《풍운아 홍길동》, 신동헌 <홍길동>, <호피와 차돌바위>(1967) 2018-10-01 https://kmas.or.kr/webzine/column/2350
14회 이웃집의 갈라파고스 (下) 우치다 타츠루 《일본변경론》(2009) 2018-08-31 https://kmas.or.kr/webzine/column/2210
13회 이웃집의 갈라파고스 (上) 오카와 부쿠부 <팝 팀 에픽>의 내수용 메타 개그, 코난이 마블을 이기는 일본의 특수성 2018-07-25 https://kmas.or.kr/webzine/column/2418
12회 무재원점을 기다리며 <신세기 에반게리온>과 '신 극장판' 단상 2017-12-01 https://kmas.or.kr/webzine/column/2123
11회 모든 틴에이저는 이능력자다* 모치즈키 미네타로 《동경괴동》(2009) 2017-10-17 https://kmas.or.kr/webzine/column/2571
10회 디자인 강박의 절박한 미학* 크리스 웨어 《지미 코리건 -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아이》(2000) 2017-09-08 https://kmas.or.kr/webzine/column/2160
9회 맨발로 걸어 나온 폭력의 세기* 나카자와 케이지 《맨발의 겐》(1973-1985) 2017-08-05 https://kmas.or.kr/webzine/column/1039
8회 사랑의 뱀파이어적 단상* 하기오 모토 《포의 일족》(1972) 2017-07-04 https://kmas.or.kr/webzine/column/1004
7회 팔릴 리 없는 책, 팔리다가 만 책 가와사키 쇼헤이 《중쇄 미정》(2016) 2017-06-04 https://kmas.or.kr/webzine/column/2107
6회 자라지 않는 소년, 떠나지 않는 친구* 후지코 F 후지오 <도라에몽>의 단행본과 애니메이션 최종회 고찰 2017-05-02 https://kmas.or.kr/webzine/column/991
5회 전설의 ��편을 확인하라 시로 마사무네 《공각기동대, 2, 1.5》(1991,2001,2003) / 오토모 가쓰히로 《아키라》(1982-1990) 2017-04-03 https://kmas.or.kr/webzine/column/1507
4회 만화로 회고하는 아케이드 키드의 생애* 오시키리 렌스케 《피코피코 소년》(2009), 《피코피코 소년 터보》(2011) / 야마모토 사호 《오카자키에게 바친다》(2015) 2017-03-02 https://kmas.or.kr/webzine/column/2280
3회 100%의 소년소녀와 엇갈리는 세계* 신카이 마코토 작품론 2017-01-31 https://kmas.or.kr/webzine/column/1346
2회 비평보다 깊은, 차분한 만화학 미사키 테츠 《드래곤볼 깊이 읽기》(2011) 2016-12-27 https://kmas.or.kr/webzine/column/2218
1회 망상과 현실 그리고 Virtual Reality* 하나자와 켄고 《르상티망》(2004) 2016-12-08 https://kmas.or.kr/webzine/column/2227
칼럼 연재 전 기획기사
[미디어믹스와 만화의 영상화] 만화의 연출과 영화의 연출 사이: 프레임 안에 갇힌 스토리텔링의 자유* 2016-08-25 https://kmas.or.kr/webzine/cover/2340
지금, 만화 디지털 공개 기사
[지금, 만화 18] 2023 일본 애니메이션의 흥행 열풍을 다시 짚어보기 <더 퍼스트 슬램덩크>, <스즈메의 문단속>을 통해 K-콘텐츠가 고민해볼 것들 2024-02-02 https://kmas.or.kr/webzine/ContemporaryComicsJournal/2024020007 (지면과 PDF의 ‘영화평론가’ 표기는 편집부 오류로 19호에서 정정됨.)
[지금, 만화 15] 원작의 선을 넘지도, 지키지도 못한 영화화의 한 사례 야마모토 히데오 원작, 시미즈 다카시 <호문쿨루스>(2021) 2023-05-27 https://kmas.or.kr/webzine/ContemporaryComicsJournal/2023030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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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pmagazine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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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지민 황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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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 : 무근본을 길거리 로드뷰로 알게 되었다구요. 
💚지민 : 지도에서 이름 보고 '무근본..? 이상하네. 재밌다'하고. ㅎㅎ. 보통 성수에는 서양식 이름이거든요. 근데 무근본이라길래 궁금하기도 하고 솔직히 성수 치고 술도 쌌고 분위기도 재밌어보였고 해서 가게 됐어요.
⭐︎튤립 : 무근본이 좋은 이유가 뭔가요?
💚지민 : 혼자 가서 작업해도 재미있고, 같이 가도 소개시켜주는 맛도 있고요. ^^ 그리고 다른 술집들은 항상 뭔가 나도 멋지게 꾸미고 그 멋진 분위기에 동화돼야지 하는 게 있는데. 여기는 그냥 있는 그대로 가도 아무도 신경 안 써요. 그리고 무엇보다 여기가 커피 맛집이라고 생각해요. 
⭐︎튤립 : 무근본에서 재미있던 일화나 에피소드?
💚지민 : 제 생일날! 제가 친구들이랑 갔는데 생일인 걸 사장님이 인스타 보고 아셔서 축하주를 주셨는데 그게 되게 예뻤어요. 딸기케이크처럼 생긴 그 축하주 주셨는데. 사장님이 주면서 이거 안 먹으면 죽는다고 협박하셔서.. ^^ 
⭐︎튤립 : 본인 소개 한 번 부탁드려요. 
💚지민 : 그냥 사회적으로 얘기하면 그래픽 공부하고 있는 대학생이고요 약간 취향 섞어서 얘기하자면 새드 엔딩 좋아하는 변태입니다. 영화는 <패왕별희>, <박쥐>, <킬빌> 이렇게 세 편을 꼽아요. 영화는 의상이나 미장센을 보는 걸 좋아해서요. 나도 커서 사람들의 분위기 자체를 보여줄 수 있는 그런 작업을 하고 싶다 생각이 드니까. 
⭐︎튤립 : 역시 디자인 학과는 다르네요
그래픽에서도 '아 얘 그림 잘 그린다' 이것보다는 자기만의 경험과 주제, 해석과 생각 그리고 그런 것들을 잘 정리한 글이 있어야지만 잘 나오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되면 내 자식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계속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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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 : 진흙 속에서 피는 연꽃처럼 사람들이 다 좋아하는 것보다 숨겨져 있는 아름다움을 좋아한다면서요.
💚지민 : 우울하다, 어둡다, 기괴하고 징그럽다, 하고 사람들이 얘기하는 것들을 좋아해요. 척추 뼈도 되게 유기적으로 묶여있고 해서 예쁘더라고요. 예를 들면 에드워드 호퍼라고 이번에 4월에 전시하는 작가가 있는데 그 사람 걸 보면 되게 밝은데 되게 적막한 느낌이 든다고 해야 되나. 사람이 있는 그 공간 자체가 되게 적막하고 쓸쓸한 느낌. 그림을 보면 자기의 경험이 떠오르잖아요. 
⭐︎튤립 : 그럼 보통 우울한 편이에요 아니면 밝은 편인가요?
💚지민 : 보통은 밝아요. 애들이 입 좀 다물고 있으라고 할 때도 많고. 클럽 가면 술도 안 먹은 채로 파이팅 넘치게 놀아요.. ㅎㅎ 무근본에서랑은 좀 다르죠? 거기도 솔직히 보면서 '나도 친구랑 갔으면 춤출텐데..' 해요.
⭐︎튤립 : 본인의 이상형은요?
💚지민 : 외적인 건 우선 키가 좀 크면 좋겠다. 뭔가 옷발이 좋아보이고 자기 분위기를 잘 아는 그런 사람. 솔직히 자기한테만 어울리면 수염이나 배기바지, 쪼리 등등도 나쁘지 않다.. 사장님도 정말 좋아요. ^^ 약간 나사 빠진 라마상이라고 하거든요. 알파카 상?.. 성깔 더럽고 고집이 세 보이는 그런 상들이 있어요. 
⭐︎튤립 : 그럼 내적인 거는요?
제가 신나면 방방 뛰어다니거든요. 그럴 때 안창피해하고 내버려두는 사람 ^^ 그리고 여름 되면 좀 까고 (^^)다니는 스타일이거든요. 옷차림 가지고 되게 뭐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뭐라 할 사람들은 떠날 거고, 있을 사람은 그대로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튤립 : 남자친구가 여사친과 여행갈 수 있다 vs 없다
💚지민 : 외박이 들어가 있는 건 좀 그래요. 새벽까리 술마시는 건 괜찮은데 연락은 중간중간 남겨줬으면 좋겠어요. 불안해서 잠 못자는 사람의 심리를 알아서, 상대도 저를 그렇게 걱정할 것 같거든요. 그 사람을 불안하게 하고 싶지 않아서 저도 최대한 참고 배려해주려는 그런 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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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 : '새드엔딩 좋아하는 변태' 좀 더 설명해주자면요?
💚지민 : 이게 주변 친구들이 말해줬는데, 아직 제가 22살이고 어리고 하니 경험이 많이 없지만, 나이에 비해서는 변태인 것 같아요. 영화는 타란티노 감독을 좋아하고 또 애니메이션도 고어한 걸 좋아해서. 이토 준지 작품이나 <배틀로얄>도 학생 때 다 봤어요. 초등학교 1학년 쯤에 오빠가 <쏘우> 엑기스를 보는 데 뭔가 쾌감이라고 해야하나! 약간 두근두근거리고. 도끼가 내려오면서 상반신이랑 하반신 분리되는 것도 있었고. 남자랑 여자가 각방에 갇혀있는데 누가 더 살을 많이 자르냐에 따라 생사가 결정되는 그거 있잖아요. 남자는 뱃살을 잘랐는데 여자는 팔을 통째로 잘라서 살아남는 그런 장면을 보고 자극적이고 신선하다, 재밌다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튤립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지민 : 사장님한테는 죄송스럽지만 예전에는 손님이 없는 그 한적한 분위기가 좋았는데요. ^^ 지금 되게 어릴 적 친구가 되게 예뻐져서 다시 나타난 느낌이예요. 원래 말을 편하게 붙일 수 있는 친구였는데 갑자기 인기가 많아져서, "시간 언제 돼?" 하면 "나 바빠"라고 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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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s Favorite
ART / 에드워드 호퍼
MOVIE / 패왕별희, 박쥐, 킬빌 
좋아하는 술 / 소주에 아메리카노 섞으면 맛있다는데 아무도 안알아줌.
(본인소개)그래픽 디자인은 던져버리고 글이나 쓰는 황지민 님입니다 
 ☞황지민님의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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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scentplanet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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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이토 준지 - 이토 준지의 고양이일기 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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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esome-jominsoo-posts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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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클릭 공포] 이토 준지 - 기괴한 아미가라 단층 上
FYI: http://dlvr.it/RMvlD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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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1ey10002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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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클릭 공포] 이토 준지 - 기괴한 아미가라 단층 下
FYI: http://dlvr.it/RMvl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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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aciouscheesecakemaker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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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준지 컬렉션 11화
이토 준지 컬렉션 1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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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0x0d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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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카와씨 귀여워...... 여러분 죽은자의 말을 듣는 것이 좋다 보세요. 이토 준지 추천작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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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ryrooom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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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준지 만화같네... http://pic.twitter.com/dl2TD0prE3
— PLUTO (@hadess1138) February 1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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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hare-korea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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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감 200%'이토준지 코스프레녀의 숨막히는 작품들(사진16장)
‘현실감 200%’이토준지 코스프레녀의 숨막히는 작품들(사진16장)
http://postshare.co.kr/wp/wp-content/themes/viralnova/js/ad_postmiddle_text.js 일본의 귀엽고 큰 눈을 가진 캐릭터들은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의 코스프레를 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영감을 불어넣어준다. 그러나 귀엽고 발랄한 캐릭터들이 일본의 문화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면, 조금은 어둡고 기괴한 느낌을 가진 문화의 한 축은 바로 이 사람이 담당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다. http://js.hnscom.com/etc/hns/mobitree_postshare.js 52세의 이토 준지(Ito Junji)는 일본 호러 만화의 거장으로 멕시코의 영화감독인 길레르모 ��� 토로(Guillermo Del Toro)도 그의 팬이다. 이런 이토 준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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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esome-jominsoo-posts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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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클릭 공포] 이토 준지 - 기괴한 아미가라 단층 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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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1ey10002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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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클릭 공포] 이토 준지 - 기괴한 아미가라 단층 上
FYI: http://dlvr.it/RMvl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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