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생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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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AVYMagazine 77. The #Sleeves Make It Cool (1) _ #긴소매(#LongSleeves) 옷은 패션 역사와 함께 항상 존재했다. 하지만 요즘 긴 소매를 더 길게 늘어트려 입은 여성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고작 반년, 길게 잡아도 일 년 남짓한 시간 동안 이 ‘단기 유행’은 패션 디자이너의 컬렉션 무대부터 길거리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세상을 점���하기 시작했다. _ 차분하게 생각해보자. 민소매(#sleeveless)나 반소매 차림이 아니면, 우리가 입은 옷은 대체로 긴 소매로 이뤄져 있다. 그만큼 일상적이고 흔한 스타일이다. 이는 인류가 몸을 가리고 치장하게 된 역사와도 궤를 같이하며, ‘현대’ 혹은 ‘동시대’ 패션으로 부르는 기성복 문화가 정착한 이후만 봐도 자명하다. 하지만 여느 상징적인(#iconic) 의미를 띤 패션에 비하면 사실 크게 주목받은 존재는 아니었다. _ 제임스 본드를 비롯한 수많은 신사(#gentleman)들의 유니폼이었으며 여권 신장에 큰 수훈을 끼친 #이브생로랑(#YvesSaintLaurent)의 르 스모킹(#LeSmoking) ’수트(#suit)’, #비비안웨스트우드(#VivienneWestwood)가 만든 섹스 피스톨즈의 무정부주의 그래픽과 스트리트웨어 브랜드의 상징과도 같은 다양한 그래픽 ‘#티셔츠(#TShirt)’, 청춘과 반항을 대변하는 제임스 딘의 가죽 모터사이클 재킷과 #리바이스(#Levi’s) 청바지처럼 하나의 ‘시대’를 담아낼 정도는 아니었다. 일반적으로 긴 소매 셔츠와 스웨터는 수트와 코트 같은 외투 아래 입는 옷이거니와, 여성미를 드러내기 위한 가장 실용적인 의복으로 존재한 경우가 더 많았기 때문이다. _ 2015년 초·중순, 고급 기성복(ready-to-wear) 디자이너들이 2015년도 가을/겨울 시즌과 2016년 봄/여름 시즌을 미리 선보인 #프리폴(#prefall) 컬렉션으로 ‘긴 소매’ 셔츠와 스웨터가 관심받기 시작했다. 그렇다고 언제는 나오지 않았던 옷인가 하면, 매년, 매시즌 그 자리를 지키고 있던 옷이었다. 손등을 가린 채 겨우 손가락 끄트머리가 드러나거나, 때로는 무릎에 닿을 지경까지 아주 길어졌다는 점만 확연히 달라졌다. 지난 몇 년을 휩쓴 힙합과 고급 패션의 만남, 그래픽 디자인과 로고 플레이에 질린 여성들을 위해 다시 옷장 속 가장 기본적인 아이템을 변주하겠다는 듯이, 단지 긴 소매 옷이 아니라 ‘더 긴(#ExtraLongSleeves)’ 소매 옷들이 사람들의 눈길을 끌기 시작한 것이다. _ by The NAVY Magazine © Official #film of #RafSimons(@RafSimons) Aumtun/Winter 2016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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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 은 집에서 #올레무비 와 #얌금 ㅎㅎ 영화 #생로랑 #이브생로랑 의 삶과 패션 고통 - 영화속의 의상 소품 컬러감 인물들 모두 넘나 이쁜것😍😍😍 - 거기다 할인해서 1000원의 행복 ~~👏👏👏 - #무비 #영화 #패션 #디자인 #디자이너 #컬렉션 - #쿠튀르 #뮤즈 #saintlaurent #collection (역삼동 여유로운 우리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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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 haul collected over the last 2 weeks or so~ ♡ A'pieu oil control film powder Missha coloring tint balm Aritaum all day compact foundation Yves saint laurent touche eclat Anastasia dip brow Anastasia brow wiz Anastasia brow brush 12 Max factor lipfinity ♡ ♡ #cosmetics #makeup #beauty #loosepowder #lipbalm #tint #foundation #concealer #highlighter #browpencil #dipbrow #browwiz #makeupbrushes #lipstick #liquidlipstick #apieu #missha #aritaum #yvessaintlaurent #anastasia #maxfactor #어퓨 #미샤 #아리따움 #이브생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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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AVYMagazine 45. Stefano Pilati _ #이브생로랑(#YvesSaintLaurent)에서 10년을 보낸 후 2012년, #제냐(#Zegna)와 #아뇨나(Agnona)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자리를 옮긴 #스테파노필라티(#StefanoFilati). 디자이너로서 출중한 능력뿐 아니라, 범접하기 어려운 '스타일 아이콘'이기도 한 남자다. 제냐와 아뇨나에서 각각 남성복과 여성복을 지휘한 그가 아뇨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자리를 그만두었다. 아뇨나를 소유한 '제냐'는 계속 맡고 있지만, 큰 자리를 떠난 디자이너들 소식이 으레 그렇듯이 자신의 여성복 브랜드를 만든다는 풍문이 돌고 있다. 여기까지라면 대수롭지 않을 수 있지만, 이 소식을 처음 보도한 <#WWD(Women's Wear Daily, wwd.com/fashion-news/designer-luxury/stefano-pilati-exits-agnona-remains-at-zegna-10181752/)>가 새로운 소문 하나를 밝혔다. 은퇴를 결정한 #아르마니(#Armani)의 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Armani)가 후임자로 스테파토 필라티를 고려하고 있다는 뉴스였다. 사실 아르마니는 필라티를 이미 고용한 적이 있다. 1993년(!) 남성복 컬렉션 어시스턴트로 말이다. 또한, 필라티가 이브생로랑을 떠났을 때도 같은 종류의 소문이 한 번 더 돌았다. 이 뉴스에서 묘한 기시감이 든다. 에디 슬리먼(#HediSlimane)도 디올 옴므를 나올 때, 자신의 여성복 브랜드를 만들려 한다는 소문이 자자했다. 그리고 모두가 아는 것처럼 #생로랑(#SaintLaurent)으로 '귀환'했다. 물론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다. '루머'는 문자 그대로 뜬소문이 그치기도 한다. 다만, <WWD> 루머 기사는 꽤 적중률이 높고, 스테파노 필라티가 (물리적으로) 파리 패션계를 떠나 밀라노에 정착해 아르마니를 새로 만든다는 상상은 퍽 짜릿하다. _ by The NAVY Magazine facebook.com/TheNAVYMagazine _ © Photo: Yuval Hen.
#hedislimane#yvessaintlaurent#이브생로랑#제냐#giorgioarmani#saintlaurent#아르마니#stefanofilati#zegna#wwd#armani#스테파노필라티#thenavymagazine#아뇨나#생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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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AVYMAGAZINE 16. #Photography: Jürgen Teller _ #유르겐텔러(#JurgenTeller)의 사진은 항상 어딘가 기울어져 있다. 인물들은 우스꽝스럽고 과장되어 있거나, 어딘지 모르게 현실 영역과 분리되어 있다. 그가 오랜 시간 작업한 #마크제이콥스(MarcJacobs) 캠페인 광고에선 여자인지 남자인지 구별이 안 될 정도로 아름다운 남자 모델이 드레스를 입고, 빅토리아 베컴은 커다란 쇼핑백 안에서 다리와 구두만 보인다. 모델 #케이트모스(#KateMoss)를 녹슨 수레에 태우고 멍하게 렌즈를 응시하게 하는 것 또한, 유르겐 텔러라서 가능한 일이다. _ 과도하게 노출한 빛과 슈퍼 모델의 얼굴도 잘라 버리는 구성, 길거리에 가방 하나 달랑 놓고 찍거나 초상 사진(셀프 포트레이트)에 자신의 항문을 노출하는 등 일반적인 패션 사진의 규칙을 깨부순 그의 작업은 단순한 스타일을 넘어 하나의 영역이 됐다. 한 마디로 대담무쌍하고 항상 경계에 있다. _ 유르겐 텔러 이전, 패션과 순수 사진의 경계를 넘나드는 사진가는 많지 않았다. 요즘은 순수 사진작가들이 패션 사진을 하거나 그 반대의 경우도 많다. 그는 그러한 영역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1세대 사진가로서 존재한다. #라이언맥긴리(#RyanMcGinley)나 #케이이치니타(#KeiichiNitta)처럼 지금 젊은 사진가들이 휘트니 ��지엄 전시와 스텔라 매카트니 광고 캠페인을 병행할 수 있던 것은, 아직 순수 사진과 패션 사진의 경계조차 논의되지 않던 시절의 선배들이 닦아둔 길이 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_ 그에게 ‘패션 사진 작업’은 평소라면 접근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접근하는 플랫폼 역할과 개인 작업을 할 때의 자금 조달 역할을 동시에 한다. “패션 업계에서 일한다고 해도 9시 출근에 7시 퇴근하는 생활이 아니거든요. 기본적으로 즐거운 것이죠.” 그는 드레스나 가방처럼 패션 아이템을 주인공처럼 두면서도 상황을 돕는 양념처럼 보이게 한다. “#이브생로랑(#YvesSaintLaurent)이나 마크 제이콥스의 가방이나 옷을 찍을 때, 그 아이템에 대해 큰 흥미를 느끼지는 못합니다. 항상 흥미를 느끼는 것은 그 가방을 들고, 옷을 입은 ‘사람’입니다.” _ 그가 낸 사진집과 같은 이름의 전시 제목인 <#터치미(#TouchMe)>에도 철학적인 메시지나 심오한 뜻은 없다. 8년 전 여행에서 마주친 남자가 유원지에서 입고 있던 브리프에 적힌 글자를 즉흥적으로 골랐을 뿐이다. 이제 그의 사진은 어디서든 볼 수 있다. 독립출판물과 잡지, 패션 광고, 미술관과 사진집까지. 제목의 연상 작용 탓인지 그의 사진은 어렵지 않게 느껴진다. 다만 요즘 패션과 사진처럼 누구나 접근할 수 있어 보여도, 누군가 모방하는 순간 그의 이름이 그림자처럼 따라다닐 것이다. 그는 그런 ‘영역’을 만들어냈다. by THE NAVY Magazine www.thenavymagazine.com www.facebook.com/THENAVYmagazine © Girl in Park, London, 1999 by Jürgen Te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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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AVYMAGAZINE 02. #Fashion: Hedi Slimane & Yves Saint Laurent #에디슬리먼(#HediSlimane)이 누구도 침범하지 못하는 자신의 영역을 구축했다면, 고인이 된 #이브생로랑(#YvesSaintLaurent)은 부드러운 감성을 지닌 혁명가였다. 컬렉션이 매장 안의 살롱 쇼에 가깝던 시절, 그는 처음으로 쇼에 음악을 사용했다. 그가 처음 소개한 여성을 위한 바지 턱시도 ‘#르스모킹(#LeSmoking)’은 말 그대로 남성복과 여성복의 경계를 허물었다. 1966년, 패션 사진가 #헬무트뉴튼(#HelmutNewton)이 담아낸 양성적인(#androgynous) 분위기의 ’르 스모킹’ 사진은 여성의 권익 강화를 주장하던 사회 분위기와 맞물려 폭발적인 주목을 받았다. ‘포마드를 발라 빗어 넘긴 머리에 턱시도 재킷과 바지, 드레스셔츠를 입은 여성’이라는 발상을 떠올리지 못하던 시절, 남성과 여성이 동등한 대우를 받기 이전이었다. _ 이브 생로랑은 예술의 열정적인 후원자이기도 했다. #피에르베르제-이브생로랑 재단(#FondationPierreBergé-YvesSaintLaurent)을 운영하는 고(故) 이브 생로랑의 파트너 피에르 베르제(#PierreBergé)는 일생의 연인 이브 생로랑이 작고한 1년 뒤, 함께 모은 예술품 컬렉션을 #크리스티(#Christie's) 경매에 내놓았다. 고대 이집트 조각과 청나라 시대 청동상부터 #마티스(#HenriMatisse)와 #피카소(#Picasso), #몬드리안(#PietMondrian)에 이르기까지 총 733점에 달하는 작품은 그가 생전에 얼마나 예술과 가까이 지냈는지 알게 했다. 특히 이브 생로랑에게 예술은 단지 수집의 대상이 아닌 영감의 원천이었다. 1966년 발표한 ‘#몬드리안컬렉션(#theMondrianCollection)’은 몬드리안 특유의 선과 면, 대칭과 강조 기법을 패션에 이식한 작업이었다. 이 컬렉션이 성공을 거둔 후 직접 거금을 들여 몬드리안 작품을 구매하기도 했다. 현재 가장 상업적인 성공을 거둔 현대 예술가로 평가받는 #앤디워홀(#AndyWarhol)의 실크스크린 #자화상(#portrait) 시리즈에서는 직접 모델이 되기도 했다. 턱을 괴고 생각에 잠긴 자화상을 보며, 그가 얼마나 많은 억압과 압박 속에서 재능을 꽃피웠는지 떠올리곤 한다. by THE NAVY Magazine thenavymagazine.com facebook.com/THENAVYmagazine © Photo: Vladimir Sichov, Courtesy of Fondation Pierre Bergé - Yves Saint Lau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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