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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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mmass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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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시니어힐링합창단^^💞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되어 희망캠페인 음반작업🎶🎧🎤 ❤우리가 있잖아🧡💛 #희망과 꿈 #선한 영향력 #희망 메세지 #좋은일 함께해요 #라이트멤버 #시니어힐링합창단 #홍대녹음실 #702레코딩 스튜디오 #포토 촬영 #라이트스튜디오 #신성훈감독님 #이미진위원장 @international_model_part #라이트멤버 정회원 #(재)국제모델협회 시니어파트 #위원장 이미진 사단 #대구시니어드림모델 1기 #대구경북시니어모델협회 @dg_s5678 #계명대시민교육원시니어모델3기 #모델라인시니어1기 #NS홈쇼핑N플루언서 #NS홈쇼핑 #n라방 #리클레어 홍보촬영 #한국미즈,미시즈모델대회 포토제닉상 출처: 인스타그램 @nhs0075 pc링크: www.instagram.com/nhs0075 https://www.instagram.com/p/CnOauBzPDhM/?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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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ne-reset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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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 ccm음반작업,,, 가을이 느껴지는 평안한밤 예수님사랑으로 리셋!!! #ccm리셋 #음반작업 #작사작곡 https://www.instagram.com/p/CE6_rjjh6_o/?igshid=p65mq2kqq3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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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plparty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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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강헌구 (Heongoo Kang) - 전기장판 (Electric Pad) https://youtu.be/oiJCcSyK2fg Artist : 강헌구 (Heongoo Kang) Album Title : 전기장판 (Electri Pad) Release Date : 2020.12.17 Genre : Rock ■ Mirrorball Music http://mirrorballmusic.co.kr/ https://www.facebook.com/mirrorballmusic https://twitter.com/mirrorballmusic 싱어송라이터 강헌구의 네 번째 디지털 싱글 [전기장판] 16년 열우물길로 데뷔해, 17년 JTBC 뉴스룸에 삽입되어 알려지기 시작한 강헌구는 인디신, 인천신에서 활발히 활동, 17년 [누그러지다], 19년 [별먼지]까지 세 장의 싱글을 발매 후 부평, 인천지역의 팬들에게 지역뮤지션의 입지를 다졌으며 인천시 서구 석남동에 복합문화공간 거북이밥을 운영, 꾸준한 음반작업 진행. 많은 것이 멈춘 지금, 그래도 반복되는 일상은 쳇바퀴 돌 듯 흘러가고 업무 스트레스로 지친 몸과 마음은 기댈 곳이 없다. 퇴근길, 요즘은 길거리에 사람들이 많이 보이지 않는다. 밤의 어둠 속 도심은 불빛만이 가득하고 집으로 향하는 차들의 행렬 속, 대중교통에서도 거리두기는 생활화되고 많은 것들이 변하고 있다. 해야 할 일들은 많지만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어 무기력하고 우울감이 높다. 집에 도착해 쓰러지듯 누워 전기장판의 다이얼을 돌려 3단에 맞춘다. 공기는 차지만 서서히 따뜻함이 올라온다. 나도 모르게 잠이 든다. 모두 지치고 힘든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의 일상을 위로하고 달래주는 전기장판. 전기장판은 추운 겨울이 긴 대한민국의 일반가정에서 누구나 사용하는 친숙한 물건, 결국 따뜻함은 사랑하는 사람, 동료, 친구, 반려동물 등 나의 모든 형태의 가족이며 존재만으로 위로가 된다. [CREDIT] Produced by 신희준, 강헌구 Guitars 신희준 Bass 서민석 Keyboards 지신엽 Drums 한성환 Arranged by 신희준, 강헌구 Recorded, Mixed by sWAN(at 고양어울림누리) Mastered by Christian Wright (at Abbey Road Studios) Translated by 김현우 후원 인천광역시 서구, 서구문화재단 - ‘Electric Pad’ is South Korean Singer-songwriter Heongoo Kang’s fourth digital single. He debuted with the song ‘Yeorumul-gil’, which was played on a TV news program Newsroom. Since then, he’s been active in South Korea’s indie music scene and published two other albums. He sings about the electric pad(a heater commonly used in South Korea), which consoles us who live a tired and hard daily life. It brings warmth to the lives of the lonely and depressed during the winter. ■ More about 강헌구 (Heongoo Kang) http://instagram.com/poets_society032 https://www.youtube.com/channel/UCMruxHuVdwNIQkWuu-6C_Xg https://www.facebook.com/poetsocoiety #HeongooKang #강헌구 미러볼 뮤직 - Mirrorball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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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iyong · 10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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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12
아... 이번 달에 아마도 음반작업을 두개 할 듯... 지금 12일인데... 7월 1일까지 하나를 끝내야하는 말도 안되는 상황과 7월 중순에는 끝낼 음반하나. 그리고 내일은 뮤지컬 녹음 하나...
잘 마무리 해야지... 특히 18일(사실 음반 프레싱까지 생각하면 2주안에 모든 과정을 다 끝내야하는 말도 안되는 상황)남은 음반... 잘할 수 있을까 모르겠네...
어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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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iyong · 1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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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프로듀서에 대한 생각
어떤 일이던 『결정』이라는 것을 해야한다. 혼자서 일을 할 때는 이 결정에 대한 권한인 『결정권』이 자신에게만 있는 것이기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하면 된다.** 하지만 팀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면, 이 결정을 한다는 것이 매우 어려워지기 시작한다. 이유는 *모두가 하고 싶은 것이 있기 때문인데,* 그런 이유로 이 결정권을 가질 사람을 한명 뽑는다. 그런데 이 결정권자가 유유부단하면, 팀은 무너지고 만다. 모두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이고 그 이야기를 기반으로 일을 결정하는 것도 좋은 일이다. 하지만 서로를 배려한다고, 일의 아이디어를 제시한 사람에게 결정을 미룬다면, 일은 산으로 간다. 그래서 팀리더/프로젝트 메니져등이 모든 이야기를 조합하고 어떤것이든 결정을 해주어야한다. 그리고 이 결정에 팀원들은 따라주어야한다. 이런 이유로 팀리더/프로젝트 메니져는 **큰 그림을 볼 줄 알아야 한다.** 또한, 책임도 있어야하며, 팀원에게 신뢰도 얻어야한다. 잘하는 일은 몇개 없어도 된다. 다만, 확실히 결정하고 그 결정에 대해서 책임을 지면 된다. 그것이 아니라면 그냥 그만두면 좋다. 음반 작업에도 이와같은 결정권자가 있다. 바로 『프로듀서』이다. 이 연주/노래가 쓸만한 소스인지, 이 연주/노래가 여기에 적당한지, 이 연주자/가수가 한계까지 한 것인지, 더 하면 더 나은 결과가 나올지 등이다. 이 결정은 오직 프로듀���가 해야하는 것인데...이게 토론이 되면 위험해진다. 대다수의 뮤지션들은 자기 생각이 분명하고 색깔 또한 분명해서 사람들이라서 누구도 만족 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실 프로듀서가 음악을 만든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음악에서 프로듀서는 절대적 위치이고 분명해야 한다. 아니면 **『망작』**이 나오고 만다. + 그래서 오늘 겁나게 늦게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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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iyong · 1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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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31
방금 조만간 녹음하고 믹싱하게 될 음원을 받았다. 곡이 좋다. 간만에 재미난 작업이 될 것같다. 근 1년 만의 음반작업이다. 그동안 아무것도 안해서 잘할 수 있을지가 **먼저** 걱정된다. 쓸데없는 생각일까? 여튼, 이번 작업이 끝나면 또 다른 앨범작업이 잡혀있다(사실, 기약이 없는 작업이긴 하다...). 하나씩, 하나씩 다시 시작하는 것. 이건 내 욕심일까? 아니면 ... 시간이 지나면 알겠지. 시간이 멈추지 않고 가기에 내가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고, 현재에 집중해야한다는 말에 더 힘을 내야한다. 하지만, 돌아보면 죽을 듯이 아프다. 일단, 앨범작업 두개를 먼저 끝내면 뭐가 정리되지 않을까? p.s 내일은 명동 롯데 백화점 지하에 있는 갤러리 사장님을 만난다. 얘기가 잘되어서 매달 공연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문화가 좀더 파급력을 가지고 펴질 수 있으면 좋겠다. 그 시작점이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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