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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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SMIT 서울미디어 대학원 대학교 석사졸업공연을 합니다~ 함께 출연하시는 SMIT 홍보대사 연예인팀도 함께합니다. 자리가 넉넉치않아 미리 초대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어르신분들께 큰 즐거움 드리고 전하고 오겠습니다🙏🏻 #드러머리노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SMIT #이규석 #윤희석 #정연주 #서제이 #유재연 #미기 #윤성규 #한강 #지신엽 #서민석 #박달준 #강서노인종합복지관(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에서) https://www.instagram.com/p/CW8htDMvv8L/?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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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사이트 환경부, 환경기업 동반성장 협약|(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윤성규 환경부 장관과 최광철 한국환경산업협회장 등이 17일 그랜드앰배서더 바카라사이트 호텔에서 환경기 바카라사이트업 동반성장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협회는 SK건설, 현대건설 등 대기 바카라사이트업 7곳, 포스벨, 부강테크 등 바카라사이트 중견·중소 환경기업 45곳 등 52개 기업과 환경기업 바카라사이트동반성장 협약을 체결했다. 2013.12.17xyz@ yna.co.kr▶연합뉴스앱 ▶인터랙티브뉴스 ▶화보<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 바카라사이트배포금지> 이게! 이게 도대체 뭐냔 말이야!" 풍문으로 들 었을 땐, 으레있는 과정된 소문이겠거니 생각했었는데,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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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펠레카노스, 조영학 옮김, <살인자에게 정의는 없다>, 황금가지, 2009 를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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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펠레카노스, 조영학 옮김, <살인자에게 정의는 없다>, 황금가지, 2009 를 읽다..
멋진 작품이다…
많은 하드 보일드를 읽어 왔지만
흑인이 주인공이고
더군다나 그는 아직 혈기 왕성하지만 좀 늙었고,
뉴욕이나 LA, 시카고와 같은 도시가 아닌 워싱턴 DC가 배경인 작품은 잘 기억나지 않는다.
하드보일드의 공식과 함께 이만큼의 독특함을 버무려 이 책은 잘 쓰여졌다.
흑인이 주인공인 만큼 인종 문제를 끊임없이 건드리며 사실 가장 중요한 소재이기도 하다.
우리 나라와 같이, 실제 족보야 어찌 됐건 외견상으로는 단일 민족으로 보이고
그것을 자랑스럽게 (왜 자랑스러운지는 도저히 모르겠지만) 떠드는 나라에서는
굳이 나누자면 지연과 학연, 기타 등등으로 열심히 나누고는 있지만
결코 인종으로 세그멘테이션하는 경험을 쉽게 이해하기��� 힘들다.
우리 나라 사람 / 외국 사람의 이분법 속에서 그 와중에
검은 사람, 하얀 사람, 노란 사람 등으로 나누는 것과,
같은 나라 사람으로 버둥기며 살면서도 서로의 문화를 지키고 때로는 존중하고 때로는 싸우며,
결코 그런 척 하지 않지만 속으로는 완전히 갈라져 있는 것은 참 무서운 일이며 쉽게 바뀔 수도 없다.
2년 정도 그 속에서 나 역시 한국인으로서 세그멘트되어 버둥기면서 살아 본 경험으론,
미국에서는 불가능하리라고 생각한다.
인종의 용광로이니 뭐니 하면서 잘 섞여 있는 척 하지만 가장 안 섞인 채로 살아가는 곳이 그곳이리라.
차라리 인종보다 개인이 더 우선하는 유럽이나,
아예 다 섞여 있고 사는 게 더 바쁜 남미 쪽이 그러한 인종적 분리, 편견이 덜하지 않을까
(그쪽은 경험해 본 적 없으니) 추측만 해본다.
이 책의 저자인 조지 펠레카노스는 바닥 생활을 쭉 거쳐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특이한 경력의 소유자인데,
눈여겨 볼 것은 그가 그리스 계라는 것.
주인공의 개 이름의 ‘그레코’라는 것이나 중간에 그리스 식당 등이 나오는 것으로 살짝 드러나는
그의 내셔널리티는 사실 결코 메이저가 아닌 마이너이다.
유럽에서도 미국에서도 그리스 계라는 것은 애매한 인종이고 그렇게 주류로 나서기 힘든 부류이다.
아마도,, 밑바닥 생활을 거쳐온 만큼 작가는 그러한 갈림에 대해서 너무도 잘 겪었을 것이고
그 경험에 대한 생각을 보다 잘 드러내기 위해서 그리스 계보다 일반적인 흑인을 택하지 않았나 싶다.
앞에서도 썼지만,
대부분의 고상한 척 하는 중산층은 자신이 편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숨기고, 혹은 인식조차 하지 못하고
‘아닌 척’ 하게 마련이다.
아주 무식하거나 싸가지 없는 티를 일부러 내고 싶지 않은 한
저런 껌둥이 새끼 라던가, 기집애 따위가,, 라는 말을 아무도 하지 않는다.
(물론 **시의 시장이란 작자는 그 주제에 공식적인 자리에서 저런 류로
인종차별적, 장애우차별적, 여성차별적, 특정지방민차별적인 말을 거침없이 내뱉어
얼마전에도 화제가 된 적이 있다.. 그런 면에서 우리 나라는 결코 아직 선진국 되려면 멀었다.
극우 사이코에 가까운 골수 공화주의자라도 저런 비슷한 말을 생각은 할지 언정
공식적인 자리에서 언급했다가는 쉽게 살기 힘든 나라가 또 미국이다.)
그러나 우리 이면에 얼마나 그러한 차별성을 ���게 가지고 있는가.
부끄럽지만 나 역시 그런 경험이 있는데,
신혼여행 갔을 때 해 떨어진 베른 시내의 한 거리에서
덩치 큰 흑인과 눈이 마주쳤을 때 살짝 쫄았다..
그리고 바로 내 자신이 아직 덜 되었음을 깨달았다.
낮에 내내 외국인 티내며 돌아다니며 이곳저곳에서 주목을 받아놓을 때 아무렇지도 않다가
어두운 곳에서 흑인을 보았다고 쫀다는 건 나 역시 그러한 편견을 가지고 있다는 것.
이 책의 또 다른 등장인물인 퀸 역시 그 문제로 끝까지 괴로워하는데,
내가 볼 때는 죽은 경찰과 그를 죽인 경찰.. 에 얽힌 많은 마약과 살인.. 등등과
그것을 추적하여 하드보일드 답게 과격하게 해결해 내는 활약상 보다는
퀸이 자신의 그러한 숨겨진 편견을 깨달아 가면서 자신만의 장소에서 찬바람 맞는
끝부분의 장면이 이 소설의 진정한 주제가 아닌가 한다.
그 주제에 깊이 공감하기에,
그리고 하드보일드 로서의 재미에 너무 즐거웠기에,,
이 책을 참 좋게 읽었다.
몇 가지..
‘살인자에게 정의는 없다’라는 뜬금없는 번역 제목 보다 운율상으로도 참 멋진
<Right as Rain>이라는 제목의 뜻은 뭘까?
역자는 별로 밝혀주고 있지 않은데..
원서를 전혀 보지 못한 채로 막연하게 상상해 보면,
비(Rain) 오던 날 창고로 처들어 가면서 옳다고 생각하는 바(Right)를 실천한 두 주인공?
혹은 42페이지에 등장하는 노먼 레인이란 사람의 동상에 있다는 ‘인생은 복불복’이란 말이 주는 어감?
또,
역자인 조영학 씨는 욕쟁이 번역가로서 나름 뿌듯함까지 느끼면서 이 책의 많은 비속어를 옮겼는데..
원서를 못 봤음에도 그 비속어들이 대충 어떤 말들일지 감이 팍 오는 나로서는
그가 옮겨놓은 우리 말들이 소설 속 본문 어딘가에도 등장하듯이 좀 ‘썰렁하다’
인쇄해서 팔아야 하는 책이므로 제약이 따랐겠지만 원어의 슬랭은 이 책의 번역보다 훨씬 강했을 터.
살인자에게 정의는 없다 – 조지 펠레카노스 지음, 조영학 옮김/황금가지
100권 읽기 프로젝트 I 07.04.06 ~ 08.03.01
//
100권 읽기 프로젝트 II 08.03.02 ~ 08.08.11
//
100권 읽기 프로젝트 III 08.08.12 ~ 08.12.22
//
100권 읽기 프로젝트 IV 08.12.23 ~ 09.04.02
//
100권 읽기 프로젝트 V Since 09.04.03 ~
1. <마이국가>, 호시 신이치, 윤성규 옮김, 지식여행, 2008
2. <수상한 매력이 있는 나라 터키 240+1>, 미노, 즐거운상상, 2005
3. <미래 경찰 피그로이드>, 이문영, 굿데이신문, 2003
4. <화씨 451>, 레이 브래드버리, 박상준 옮김, 황금가지, 2009
5. <한밤의 숨바꼭질>, 호시 신이치, 윤성규 옮김, 지식여행, 2007
6. <인어 수프>, 야마다 에이미, 김난주 옮김, 북스토리, 2006
7. <자전거 여행 2>, 김훈, 생각의나무, 2004
8. <황금 나침반 2>, 필립 풀먼, 이창식 옮김, 김영사, 2007
9. <노래하는 백골>, 리처드 오스틴 프리먼, 김종휘 옮김, 동서문화사, 2004
10. <르 코르뷔이제의 동방기행>, 르 코르뷔지에, 조정훈 옮김, 다빈치, 2005
11. <미스틱 리버 상>, 데니스 루헤인, 최필원 옮김, 황금가지, 2005
12. <뒷모습>, 미셸 투르니에/에두에르 부바, 김화영 옮김, 현대문학, 2002
13. <고야 검은 관능의 시선>, 파올라 라펠리, 박미훈 옮김, 마로니에북스, 2009
14. <빅 슬립>, 레이먼드 챈들러, 박현주 옮김, 북하우스, 2004
15. <머나먼 여정 4>, 진 아우얼, 김은영 옮김, 현대문화, 2008
16. <옥문도>, 요코미조 세이시, 정명원 옮김, 시공사, 2005
17. <어떤 이의 악몽>, 호시 신이치, 윤성규 옮김, 지식여행, 2007
18.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솔제니찐, 이영의 옮김, 민음사, 1998
19. <한비야의 중국 견문록>, 한비야, 푸른숲, 2001
20. <블루 스웨터>, 재클린 노보그라츠, 김훈 옮김, 이른아침, 2009
21. <정복자 펠레>, 마르틴 안데르센 넥쇠, 정해영 옮김, 을파소, 2009
22. <혼징 살인사건>, 요꼬미조 세이시, 김문운 옮김, 동서문화사, 2003
23. <Botero>, Gerard Durozoi, 이정실 옮김, 중앙엠엔비, 1994
24. <우리 시대에>, 어네스트 헤밍웨이, 박경서 옮김, 아테네, 2006
25. <미스틱 리버 하>, 데니스 루헤인, 최필원 옮김, 황금가지, 2005
26. <지도로 보는 세계 사상사>, 허윈중, 전왕록 옮김, 시그마북스, 2009
27. <인드라의 그물>, 문형진, 로크미디어, 2009
28. <오늘밤 모든 바에서>, 나카지마 라모, 한희선 옮김, 북스피어, 2009
29. <왕자가 되지 못한 왕자>, 호시 신이치, 윤성규 옮김, 지식여행, 2007
30. <깨어진 거울>, 아가사 크리스티, 이가형 옮김, 해문, 1987
31. <악몽의 엘리베이터>, 기노시타 한타, 김소영 옮김, 살림, 2009
32. <디바>, 델라코르타, 안선덕 옮김, 고려원미디어, 1996
33. <밤 그리고 두려움 1>, 코넬 울리치, 하현길 옮김, 시공사, 2005
34. <해맞이 언덕의 소녀>, 비욘스티에르네 비요른손, 고우리 옮김, 을파소, 2009
35. <심플 플랜>, 스콧 스미스, 조동섭 옮김, 비채, 2009
36. <우주의 인사>, 호시 신이치, 윤성규 옮김, 지식여행, 2007
37.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먹었다>, 우디 앨런, 성지원 옮김, 웅진지식하우스, 2009
38. <침대와 책>, 정혜윤, 웅진지식하우스, 2007
39. <밤 그리고 두려움 2>, 코넬 울리치, 하현길 옮김, 시공사, 2005
40. <존 라베 난징의 굿맨>, 존 라베, 에르빈 비커르트 엮음, 장수미 옮김, 이룸, 2009
41. <과학이 나를 부른다>, APCTP 기획, 사이언스북스, 2008
42. <자밀라>, 칭기즈 아이트마토프, 이양준 옮김, 미다스북스, 2003
43. <피카소>, 마틸데 바티스티니, 박나래 옮김, 마로니에북스, 2009
44. <바다로 달려 나가는 뻬기 뽀스>, 칭기즈 아이트마토프, 강완구 옮김, 미다스북스, 2003
45. <행복이 번지는 곳 크로아티아>, 백승선/변혜정, 가치창조, 2009
46. <사랑합니다, 내게 하나뿐인 당신>, 한승원 외, 옹기장이, 2005
47. <그림의 목소리>, 사이드, 이동준 옮김, 아트북스, 2008
48. <의뢰한 일>, 호시 신이치, 윤성규 옮김, 지식여행, 2008
49. <풍장의 교실>, 야마다 에이미, 박유하 옮김, 민음사, 2009
50. <날고양이들>, 어슐러 르귄, 김정아 옮김, 봄나무, 2009
51. <800만 가지 죽는 방법>, 로렌스 블록, 김미옥 옮김, 황금가지, 2005
52. <오래된 길, 우즈베키스탄을 걷다>, 김준희, 솔지미디어, 2009
53. <그 여자의 살인법>, 질리언 플린, 문은실 옮김, 바벨의도서관, 2009
54. <덧없는 이야기>, 호시 신이치, 윤성규 옮김, 지식여행, 2008
55.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조병준, 만물상자, 2002
56. <축제 인류학>, 류정아, 살림, 2003
57. <일곱 번째 달의 무르무르>, 탁목조, 로크미디어, 2009
58. <이갈리아의 딸들>, 게르드 브란튼베르그, 노욱재 외 옮김, 황금가지, 1996
59. <이미 죽다>, 찰리 휴스턴, 최필원 옮김, 시작, 2009
60. <하이델베르크>, 곽병휴, 살림, 2004
61. <보자기 유령 스텔라 1>, 운니 린델, 손화수 옮김, 을파소, 2009
62. <이름없는 책>, Anonymous, 조영학 옮김, 서울문화사, 2009
63. <공중 그네>, 오쿠다 히데오, 이영미 옮김, 은행나무, 2005
64. <황금 나침반 3>, 필립 풀먼, 이창식 옮김, 김영사, 2007
65. <나의 산티아고, 혼자이면서 함께 걷는 길>, 김희경, 푸른숲, 2009
66. <팔점종>, 모리스 르���랑, 김수연 옮김, 자유시대사, 1986
67. <소리나는 모래 위를 걷는 개>, 게키단 히토리, 서혜영 옮김, 이레, 2009
68. <마리아의 비밀 정원>, T.H.화이트, 김영선 옮김, 을파소, 2009
69. <이스라엘>, 딕 윈터, 이정은 옮김, 휘슬러, 2005
70. <늑대인간>, 짐 버처, 박영원 옮김, 두드림, 2009
71. <마키아벨리의 눈물>, 라파엘 카르데티, 박명숙 옮김, 예담, 2009
72. <마인>, 김내성, 판타스틱, 2009
73. <흉몽>, 호시 신이치, 윤성규 옮김, 지식여행, 2008
74. <인터월드>, 닐 게이먼/마이클 리브스, 이원형 옮김, 지양사, 2009
75. <타워>, 배명훈, 오멜라스, 2009
76. <블랙홀>, 이충환, 살림, 2003
77. <살인자에게 정의는 없다>, 조지 펠레카노스, 조영학 옮김, 황금가지,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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