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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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 리그에 대해서
유럽축구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축구 리그와 대회가 개최되는 지역으로,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축구 문화와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국가 리그와 국제 대회들이 있으며, 유럽 축구는 세계 각지에서 수많은 팬을 끌어모으는 인기 있는 스포츠입니다.
유럽축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유럽 리그: 유럽축구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리그로는 프리미어 리그(잉글랜드), 라리가(스페인), 세리에 A(이탈리아), 분데스리가(독일) 등이 있습니다. 이 리그들은 세계적인 스타 선수들이 모이며, 경기 수준과 관중 동원력 모두 뛰어납니다.
UEFA 챔피언스 리그: 유럽축구 클럽 대회 중 최고의 명성을 가지며, 각 국가 리그의 최고 팀들이 출전하는 대회입니다. 리그 단계와 노크아웃 단계로 진행되며, 결승에서 우승팀이 가장 높은 명예를 획득합니다.
UEFA 유로: 유럽 대표팀들이 참가하는 국제 대회로, 4년마다 개최됩니다. 유로 대회는 각 나라별로 열정적인 응원과 경기가 이어지며, 유럽 국가들 간의 경쟁을 보여주는 중요한 행사입니다.
각 리그의 특징: 각각의 리그는 독특한 경기 스타일과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는 경기의 치열함과 빠른 플레이로 유명하며, 스페인 라리가는 라이벌 클럽간의 "엘 클라시코"와 같은 역사적인 경기로 유명합니다.
유럽 축구 문화: 유럽 축구 문화는 경기장에서의 열정적인 응원과 랭킹 팬들의 축구 열정으로 이어집니다. 다양한 팀들과 리그들 간의 경쟁은 유럽축구를 특별하게 만듭니다.
스타 선수들: 유럽축구는 많은 스타 선수들이 활약하는 장소입니다. 메시, 로나우두, 류크 쇼, 누어르, ��� 브라위네, 네이마르, 손흥민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유럽 리그에서 뛰며 팬들에게 큰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유럽축구는 다양한 문화와 스타일을 가진 국가들이 경쟁하는 흥미로운 스포츠입니다. 다양한 리그와 대회를 통해 세계 각국의 축구 팬들에게 끊임없는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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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강남홀덤)이 20일 아스톤 빌라와 #압구정홀덤바 35라운드 홈경기 #역삼동홀덤 에서 볼을 다투고 있다./런던= #홀덤보드카페 20일 토트넘-아스톤 빌라전 무득점, 24일 레스터 시티전서 한국인 유럽리그 최다골 경신 도전 #홀덤규칙 주식 투자 코인 #카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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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강두 노쇼·박항서 매직·손흥민 유럽 최다골...2019 스포츠 잊지 못할 순간 10 / 스포츠머그
날강두 노쇼·박항서 매직·손흥민 유럽 최다골…2019 스포츠 잊지 못할 순간 10 / 스포츠머그
2019년 올 한 해에도 한국 스포츠는 다사다난했습니다. 손흥민 선수의 한국인 유럽리그 최다골 기록 작성과 U-20 월드컵 준우승 신화, 호날두의 노쇼 사태, 축구 깜깜이 평양 원정, 박항서 매직 등이 스포츠 팬들을 웃고 울게 했습니다. 스포츠머그에서 ‘2019년 스포츠 잊지 못할 순간’ 10개를 추렸습니다.
날강두 노쇼·박항서 매직·손흥민 유럽 최다골…2019 스포츠 잊지 못할 순간 10 / 스포츠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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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황제라고 불렸던 사나이 " 호나우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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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황제라고 불렸던 사나이 " 호나우두 "
당신에게 최고의 축구선수는 과연 누구인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펠레, 마라도나 같은 레전드의 이름을 대겠지만 펠레와 마라도나를 뛰어넘는 축구선수가 1976년 9월 22일 브라질의 빈민가에서 태어났다. 그 선수는 바로 ‘ 호나우두 ‘ 였다. 브라질에서부터 축구황제가 되기 까지에 여정을 지금부터 함께 들어보자.
브라질
1976년 브라질의 빈민가에서 태어난 호나우두는 1986년 유소년축구팀 선수가 되면서 축구선수의 길에 접어들었다. 그는 자기의 우상인 지쿠의 플라멩고에서 뛰고 싶어했지만 집안이 가난하다보니까 차비가 없�� 그 꿈을 이루지 못했다. 하지만 유소년클럽에서부터 보여주었던 득점력을 바탕으로 1993년 17살의 그는 브라질 1부 리그인 크루제이루와 정식 프로선수 계약을 맺게 되었다. 그는 17살이라는 어린 나이로 1994년 FIFA 월드컵에 브라질 국가대표팀의 막내로 참가하였으나 그 당시에 세계를 평정하던 호마리우와 베베투라는 슈퍼스타들의 가려서 모든 경기를 벤치에서 지켜보아야만 했으나 브라질의 네 번째 월드컵 우승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유럽 무대로
93-94 시즌은 크루제이루에서 14경기 12골을 터트리며 94 – 95 시즌에 PSV 아인트호벤으로 이적하여 유럽무대에 발을 뻗게 되었다. 그리고 2년동안 모두 46경기 42골이라는 무시무시한 기록을 남기며 리그에서 30골을 넣는 기록을 쓰게 되며 득점왕을 차지하였다. 96년에는 애틀랜타 올림픽에 브라질 올림픽팀대표로 참가하여 올림픽 첫경기인 일본전에서 벤치에 앉게 되었지만 나머지 경기에서는 3경기에 투입하여 4골을 넣으며 결승전에서는 포르투갈을 5:0으로 이기고 동메달을 차지한다.
빅리그로 나아가서
96년 아인트호벤에서 번뜩이는 활약을 보여주고 세계 최정상 클럽에 위치한 FC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호나우두는 마찬가지로 96/97년도 34골로 리그 득점왕을 차지하며 바르셀로나는 리그 준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호나우두는 1996년 ‘ FIFA 선정 올해의 선수’를 수상하게 되고 97 코파 아메리카에 참가하여 6경기 7골로 브라질의 우승과 득점왕의 영광을 함께 누리게 되었다.
97/98시즌은 인터 밀란으로 이적하게 되며 인터 밀란은 리그 준우승을 차지하고 25골로 득점 2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98 FIFA 월드컵에도 참가하며 주전으로써 맹활약을 보여주며 4골을 기록하였고 프랑스와의 결승전에서 부진한 면을 보이고 브라질은 준우승에 그쳤다. 하지만 지네딘 지단의 비신사적 행위로 인해 골든볼을 수상하게 되는 영광을 얻게 되었다. 그 이후로 99코파 아메리카에 참가하여 5골로 득점왕과 우승을 다시한번 누렸다.
월드컵이 끝나고 시작된 세리에 98/99 시즌에서 잦은 부상으로 14골에 그치고 말았다.
99/00 시즌에서는 십자인대파열이라는 큰 부상으로 까지 이어지며 결국 시즌의 절반을 뛰지 못한채 이탈리아컵 결승에 복귀하였으나 교체되자 3분만에 부상부위가 다시 아파와 부상이 재발하여 재수술로 10개월이라는 재활기간을 거치며 00/01 시즌은 통째로 쉬며 후유증으로 오랫동안 출전하지 못하였다. 그러나 01/02 시즌 후반기에 복귀하여 10경기 7골을 넣어 브라질대표팀 복귀에 ���신호를 알리고 말았다. 2002년 FIFA 한/일 월드컵에서는 8골로 대회 득점왕과 실버볼을 수상하게 되었다.
2002 한/일 월드컵 활약을 바탕으로 FIFA 올해의 선수, 발롱도르를 수상하고 바르샤와 더불어 세계 최강 클럽이었던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하여 갈락티코 1기라는 면모를 보여주며 득점 2위를 하게 되고 03/04 시즌엔 24골로 득점왕을 차지하였다. 2006 FIFA 월드컵에선 3골을 기록하며 게르트 뮐러의 월드컵 최다골인 14골 기록을 넘어서고 최다 월드컵 득점이라는 기록을 남기며 대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레알마드리드에서 급격한 체중 증가와 컨디션의 저조로 주전경쟁에서 밀려나게 된다. 이때부터 호나우두는 호돈신이라는 별명대신 호돼지 라는 별명을 남기며 예전에 비해 실력이 급격히 하락한 상태였다.
주전에서 밀려나며 결국 2007년 1월 겨울이적시장에서 AC 밀란으로 이적하며 14경기에서 7골을 기록하며 부활의 기미를 보이며 급격한 체중증가의 원인이 밝혀졌다. 그 원인은 바로 갑상선의 이상으로 나타나는 부작용이라는 것으로 밝혀졌다. 다음 시즌인 07/08시즌에는 자잘한 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출전하지 못하다가 십자인대파열부상을 입었던 오른쪽 무릎이 아닌 왼쪽 무릎 십자인대의 파열로 시즌을 마감하였다. 수술을 하고 재활시간을 보냈지만 재계약이 불발되어 FA 선수가 되었다.
하지만 fa 선수에도 불구하며 1년간의 긴 재활치료를 거치며 데뷔팀이자 은퇴팀이 된 코린치안스에서 37경기 23골을 기록하며 예전같지 않다는 몸상태로 호나우두는 축구계의 큰별로 남으며 은퇴를 하고말았다.
연도 클럽 출장수 (골) 1993-1994 1994-1996 1996-1997 1997-2002 2002-2007 2007-2008 2009-2011 014 (12)046 (42) 037 (34) 068 (49) 127 (83) 020 0(9) 037 (23) 국가대표팀2 1994-2011 098 (62)
호나우두가 곧 전술이다
-바비롭슨-
당신이 본 최고의 선수는 누구입니까?라는 질문에
“1996년에 호나우도. 난 마라도나, 에우제비오, 지단 그리고 굴리트를 봤습니다. 하지만 1996년의 호나우도는 그 누구도 따라잡을수 없는 선수였죠. 매일 난 호나우도와 일했는데 그는 아무렇지도 않게 50미터 거리를 단독으로 수비수 5명을 제끼고 골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난 굉장히 놀랐습니다. 그런 플레이를 본적이 없었기 때문이죠.”
-무링요-
“스피드 넘치는 플레이라는 건 어떤 의미에서는 무척 브라질스러운 플레이에요. 브라질 선수 중 상당수는 테크닉만이 아니고 높은 수준의 신체 능력도 겸비하고 있으니까요. 가장 좋은 예가 호나우두예요. 그의 가속력은 정말 대단하죠. 처음 한 두 걸음으로 상대를 완전히 앞질러버리곤 해요. 그의 스피디한 드리블은 마치 TV게임과 같아요. 호나우딩요의 드리블도 빠르지만 호나우두에 비할 바는 아니죠.”
「어릴적 동경했던 선수는 누군가요?」라는 질문에 “제가 프로가 되었을 때 플레이했던 선수들중에는 지단, 호나우도, 호나우딩요에요. 그 중 넘버원은 역시 호나우도에요. 요 15년간 그 이상의 실적을 남긴 선수는 없죠. 호나우도는 내가 알고 있는 선수 중에서도 최고의 선수에요.”
“후세에 역대 최고의 선수로 기록될 선수? 그건 호나우두에요. 특히 바르셀로나 시절, 그리고 인테르에서의 첫 시즌의 그는 누구도 멈출 수 없는 공격수였죠. 많은 사람들은 펠레가 역사상 최고의 선수라고 말하고 있어요. 펠레의 플레이를 직접 보진 못했기 때문에 뭐라 말할 수는 없지만, 어쩌면 그 무렵의 호나우두는 펠레보다 좋은 플레이를 펼쳤을지도 몰라요. 우리 세대에서는 역시 그가 세계에서 넘버원이라고 생각해요
-카카-
“호나우도가 공을 가지고 있을 때는, 이미 골을 반쯤 기록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자일징요-
자신이 본 최고의 선수는 이라는 질문에 “호나우두, 그는 정말 예외적인 능력의 선수이며 그가 보여주는 플레이는 나를 완전히 매료시켰다”
-지네딘 지단-
호나우두 그는 축구의 마스터이다
-이구아인-
오직 호나우두만이 나의 위에 있을 뿐이다.
-루이스 파비아누-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이라는 질문에 “축구황제” 호나우두를 꼽으며 “호나우두는 절대적으로 뛰어난 선수다. 그는 축구의 새로운 지평을 열은 세기의 천재다.”
-조 콜-
“저는 호나우두를 제일 존경하고 있어요. 그는 내가 보아왔던 선수중에 최고입니다.”
-키웰-
“한사람의 아이돌이랄까 굉장히 존경하고 있는 것은 호나우두뿐입니다. 지금 이상으로 삼고 있는 선수도 물론 호나우두이구요. 저에게 있어서 호나우두는 가장 특별한 존재에요.”
-아드리아누-
어느날 리오에서 출현했고, 다음은 네덜란드, 그리고 까따로냐(바로셀로나)에서 축구 스타가 되었고 이태리에서는 우상, 그리고 스페인에서는 신이 되었다.”
-에릭 칸토나-
나는 호나우두가 브라질에서 이룬것을 나도 내 커리어안에서 할수 있길 원합니다. 호나우두는 역대 최고의 선수이니까요.”
-루니-
호나우도 레알시절.
그와 같은 팀인걸 다행으로 생각한다.
-카시야스-
“호나우두는 늘상 나의 영웅이었다. 호나우두처럼 나는 내가 역사에 남는 선수가 되는 것을 원한다.”
“유소년 시절부터 그를 동경해 왔지만 그와 같아진다는건 상상할 수 없는 일입니다.” -호나우지뉴-
“나는 브라질 팀에서 그를 만났을 때부터 이미 그를 숭배했다.”
-호비뉴-
호나우두… 경이적이다. 그는 공을 가지고, 어떤 것이든 할 수 있다. 그는 그런 판타��틱한 선수이니까.. 누구도 그가 될 수는 없다.”
-반 니스텔로이
내가 무서워하는 선수는 오로지 호나우두 뿐이다. 인테르 이적 첫 해의 호나우두는 정말로 굉장했다. 호나우두는 내가 여태까지 본 적이 없던 스피드를 가지고 있다. 속도를 내기 시작한 호나우두를 멈추게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말디니 –
호나우두를 90분간 막는 것은 불가능하다. – 베켄 바우어 –
호나우두는 대단하다. 그는 내가 상대해 본 선수 중에서 가장 막기 힘든 선수였고 내가 그와 마주서야 할때 나는 항상 그가 나를 제치고 언제든지 골을 넣을 수있다는 느낌을 받고는 했다 – 칸나바로 –
호나우두를 멈추게 하는 방법? 그런 것은 없다 – 아얄라 –
앨런 시어러나 나는 어느정도 높은 수준이라고 자부했었지만 그의 실력앞에서는 최강이라는 벽을 실감했던 기억이 난다. 그의 바르셀로나적 골들을 보면 펠레나 마라도나가 축구선수로 살아돌아온다해도 기록하지 못할 환상적인 내용의 것들로 가득차 있었다.” – 바티스투타 –
내가 전성기 시절로 돌아간다 하더라도 호나우두처럼 플레이 할 수는 없을 것이다 – 마르코 반바스텐 –
호나우도의 실력은 74년 게르트뮐러의 3배정도 가량이라 생각하면 된다. 나는 후한 사람이 아니다. 그가 죽지 않는한 브라질은 최소한 2번 이상은 월드컵 우승을 할 것이다.” – 요한 크루이프 –
내가 유일하게 느낀 ‘차이’를 과시하는 선수 – 살가도 –
나랑 펠레를 비교하지마라. 나랑 유일하게 비교할수있는 선수는 호나우도 뿐이다 -마라도나-
1976. 9. 22 (펠레가 은퇴한 날 출생) 1991 U-17 챔피언쉽 우승 1993 U-19 챔피언쉽 우승 1993~1994 브라질컵 우승 (크루제이루 소속) 및 득점왕 1993~1994 남미축구대회(코파 리베르타도레스)에 브라질 대표로 출전, 득점왕 1993~1994 미네이루 챔피언쉽 우승 및 득점왕 1994 미국 월드컵 우승 (브라질) 1994~1995 시즌 에레디비지에 득점왕 (PSV 아인트호벤) 1994~1995 수퍼컵 득점왕 1994~1995 네덜란드 챔피언쉽 득점왕 (PSV 아인트호벤) 1995 코파 아메리카 준우승 1995 움브로 컵 우승 (브라질) 1995~1996 시즌 에레디비지에 준우승 1995~1996 네덜란드컵(암스텔담컵) 우승, 득점왕 1996 FIFA 올해의 선수상 수상 (20세 최연소수상) 1996 프랑스 풋볼 선정 유럽 실버볼 수상 1996 월드 사커 선정 올해의 선수상 수상 1996~1997 Spanish Super Cup 우승 1996~1997 시즌 컵 위너스 컵 우승(바르셀로나) 및 득점왕(5골) 1996~1997 시즌 프리메라 리가 준우승(바르셀로나) 1996~1997 시즌 프리메라 리가 득점왕(34골) 1996~1997 시즌 코파델레이 우승 및 득점왕(8골) 1996~1997 프리메라리가 선정 올해의 남미 선수 1996~1997 European 올해의 선수 선정 1997 코파 아메리카 우승 및 득점왕(6경기 7골) 1997 FIFA 컨페더레이션 컵 우승 1997 FIFA 올해의 선수상 수상 (최초 2연속 제페) 1997 프랑스 풋볼 선정 유럽 골든볼 수상 1997 월드 사커 선정 올해의 선수상 수상 1997 옹즈 몽디알(Onze Mondial)>선정 1위 1997~1998 시즌 UEFA컵 우승(인터 밀란) 1997~1998 시즌 세리에A 준우승 및 득점2위(25골) 1998 UEFA MVP 선정 1998 세계올스타 선정 1998 프랑스 월드컵 준우승 1998 프랑스 월드컵 최우수 선수< MVP > 선정 1998 프랑스 월드컵 최우수공격수 및 ��스트 11 선정 1998 European 올해의 선수 선정 1998 Italian League 올해의 선수 선정 1998 Italian League 올해의 외국인 선수 선정 1998 FIFA 올해의 선수 2위 1999 코파 아메리카 우승 1999 코파 아메리카 득점왕(5골) 및 MVP 2002 한/일 월드컵 우승 2002 한/일 월드컵 득점왕(8골) 및 실버볼 2002 한/일월드컵 최우수공격수 및 베스트11 선정
2002~2003 인터콘티넨탈컵(도요타컵) 우승 (레알 마드리드) 2002~2003 인터콘티넨탈컵(도요타컵) 최우수 선수( MVP ) 선정 2002 FIFA 올해의 선수상 수상 (역대 최초 3회 수상) 2002 프랑스 풋볼 선정 유럽 골든볼 수상 (현역최다2번) 2002 월드 사커 선정 올해의 선수상 수상 2002 옹즈 몽디알(Onze Mondial)>선정 1위 2002~2003 시즌 프리메라 리가 우승(레알 마드리드) 및 득점2위(23골) 2003 그랜드 프리미엄 프랑스 아카데미 스포츠상 수상 2003 시즌 수페르코파 우승 2003 프리메라 리가 올해의 남미선수 선정 2003 FIFA 올해의 선수상 3위 2003~2004 시즌 프리메라 리가 득점왕(24골) 2003~2004 시즌 프리메라 리가 베스트 11선정 2004~2005 시즌 프리메라 리가 준우승 2005~2006 시즌 프리메라 리가 준우승 2006 독일월드컵 남미예선 1위 (브라질) 2006 독일월드컵 남미예선 득점왕 (10골)
2006 독일월드컵 3골을 넣고 월드컵 최다골기록 보유자(15골)로 등극 AS” 선정 지난 40년간 프리메라 리가 최고의 공격수선정
△ 역대 통산 클럽리그 득점률 (현역) 1위 호나우두 : 294경기 / 226골 = 경기당평균 0.77골 2위 반니스텔루이 : 347경기 / 203골 = 경기당 평균 0.58골 3위 안드레이 셉첸코 : 354경기 / 190골 = 경기당 평균 0.54골 4위 마이클 오웬 : 264경기 / 138골 = 경기당 평균 0.52골 5위 티에리 앙리 : 380경기 / 197골 = 경기당 평균 0.52골
△ 역대 유럽리그 통산 득점률 (현역) 1위 호나우두 : 280경기 / 212골 = 경기당평균 0.76골 2위 반니스텔루이 : 347경기 / 203골 = 경기당 평균 0.58골 3위 안드레이 셉첸코 : 354경기 / 190골 = 경기당 평균 0.54골 4위 마이클 오웬 : 264경기 / 138골 = 경기당 평균 0.52골 5위 티에리 앙리 : 380경기 / 197골 = 경기당 평균 0.52골
△ 역대 빅리그(스페인 / 이탈리아 / 잉글랜드) 통산 득점률 (현역) 1위 호나우두 : 237경기 / 172골 = 경기당평균 0.73골 2위 티에리 앙리 : 270경기 / 177골 = 경기당평균 0.66골 3위 반니스텔루이 : 180경기 / 111골 = 경기당평균 0.61골 4위 세브첸코 : 236경기 / 130골 = 경기당평균 0.55골 5위 마이클 오웬 : 264경기 / 138골 = 경기당 평균 0.52골
☆ 월드컵 골기록
1위 호나우두 = 15골
2위 게르트 뮐러14골(독일)
3위 쥐스트 퐁텐느13골(프랑스)
4위 펠레 12골 (브라질)
5위 산도르 코치시스 11골(헝가리),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 A매치 골기록 (유럽.남미) ☆ (현역) 1위 호나우두 = 62골 2위 호마리오 = 54골 3위 라울 = 44골
☆ 월드컵 최다 트로피 ☆ (역대) 1위 호나우두 5개 (골든볼 / 골든슈 / 실버볼 / 브론즈슈 / 브론즈슈) 2위 마라도나 3개 (골든볼 / 실버슈 / 브론즈볼) 3위 지네딘 지단 & 파울로 로시 외 다수 2개
☆ FIFA 올해의 선수상 ☆ (역대) 1위 호나우두 & 지네딘지단 3회 2위 호나우딩요 2회 3위 로베르트바조 외 11명 1회
☆ 월드사커 ☆ (역대) 1위 호나우두 = 3회 2위 반바스텐 & 플라티니 & 굴리트 = 2회 3위 마라도나 외 20명 = 1회
☆ 발롱도르 ☆ (현역) 1위 호나우두 = 2회 2위 호나우딩요 외 7명 = 1회
☆ FIFA올해의선수상 + 발롱도르 + 월드사커 ☆ (역대) 1위 호나우두 : 총 8회 2위 반바스텐 : 총 6회 3위 지네딘 지단 & 플라티니 : 총 5회 4위 호나우딩요 : 총 4회 5위 로베르토바조 & 루이스 피구 & 히바우두 & 칸나바로 : 총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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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대선배 차붐 넘었다...한국인 유럽 최다골 신기록
손흥민(27ㆍ토트넘)이 유럽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멀티골을 몰아치며 한국인 유럽리그 역대 최다 득점의 주인공이 됐다. 이 경기에 앞서 유럽 무대에서 개인 통산 121골을 기록 중이던 손흥민은 두 골을 보태 자신의 기록을 123골로 끌어올렸다. ‘레전드’ 차범근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갖고 있던 한국인 유럽리그 개인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626583&cloc=rss-most_view-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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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붐 넘은 손흥민, 기도 세리머니로 전한 진심
손흥민이 유럽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멀티골을 몰아치며 한국인 유럽리그 역대 최다득점의 주인공이 됐다. 손흥민은 7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라이코 미티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와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B조 4차전에 토트넘 공격수로 선발 출장해 후반에만 두 골을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626548&cloc=rss-most_view-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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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대선배 차붐 넘었다...한국인 유럽 최다골 신기록
손흥민(27ㆍ토트넘)이 유럽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멀티골을 몰아치며 한국인 유럽리그 역대 최다 득점의 주인공이 됐다. 이 경기에 앞서 유럽 무대에서 개인 통산 121골을 기록 중이던 손흥민은 두 골을 보태 자신의 기록을 123골로 끌어올렸다. ‘레전드’ 차범근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갖고 있던 한국인 유럽리그 개인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626523&cloc=rss-most_view-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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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붐 11년 걸린 121골, 손흥민은 9년
손흥민이 유럽리그에서 기록한 개인 통산 120, 121호 골인데, 그는 이로써 차범근(66)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의 유럽리그 통산 최다골 기록(121골)과 동률을 이뤘다. 이날 손흥민의 두 번째 골은 ‘갈색 폭격기’라 불리며 빠른 발로 유럽을 휘저었던 차 전 감독 전성기 시절을 떠올리게 했다. 손흥민은 경기 후 현지 미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613382&cloc=rss-most_view-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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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승우 벨기에행...신트 트라위던과 3년 계약
유럽축구 이적 시장에 능통한 관계자는 27일 중앙일보와 전화통화에서 "이승우가 유럽리그 여름이적시장 기간 막바지에 벨기에 프로 1부리그 클럽 신트 트라위던행에 합의했다"면서 "완전 이적이며 계약기간은 옵션 포함 3년(2+1년)이다. 에이스를 상징하는 등번호 10번을 보장받았다"고 말했다. 신트 트라위던은 성장 가능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563851&cloc=rss|most_view|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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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두산 핸드볼 강전구, 유럽리그 러브콜
국내외 핸드볼 사정에 밝은 소식통에 따르면, 현재 HBL 2위인 킬, 6위 푸체 베를린, 14위 굼머스바흐 그리고 2부 리그팀이 강전구에게 스카우트 제의를 했다고 한다. 단일팀은 29-31로 패했지만 강전구는 경기 MVP(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유럽 핸드볼 강국 선수들은 신장이 큰 대신 발이 느리다"며 "강전구처럼 페이크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438860&cloc=rss|most_view|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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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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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두.
호나우두 1976년 9월 22일 출생(브라질)
183cm 90kg
나는 그의전성기 시절을 보고 자라면서 아~~ 축구는 혼자하는거구나 라고 생각했다…
펠레, 마라도나, 반바스텐, 크루이프, 기린샤, 칸토나, 지단 이런 전설의 선수들
메시, 호날두, 카카, 토레스, 제라드, 루니, 드록바, 비야 이런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선수들
모두를 통틀어도 호나우두 만한 사람은 없었다.
최고의 개인기 최고의 스피드 최고의 몸싸움 최고의 슛팅
그의 개인기는 수비수는 물론 골키퍼도 가지고 놀정도 였고
그의 전성기시절30m순간 스피드는 지금의 우사인볼트와맞먹는 속도였다고 한다.
그런 스피드에도 불구하고 수비수 2~3명이 붙어도 밀리지 않는 엄청난 몸싸움과
그리고 마지막을 장식해주는 어떤 상황에서도 강하고 정확하게 ���수 있는 슛팅까지
그는 공격수로써 필요한 모든것을 갖추었다.
하지만 그는 잦은 부상을 겪었다.
안타깝게도 부상의 원인은 자신의 신체의 한계를 넘는 움직임 때문이었다.
인간의 몸을 하고서 인간이상의 능력을 가지고 있었기에 그의 몸이 버티지 못한것.
부상으로 인한 잦은 휴식과 재활등으로 거의 선수생활의 1/3정도을 허비하고도 그는 살아있는 전설이 되었고 그누
구도침범할 수 없는 커리어를 쌓앗다. 돼지라는 불명예 스러운 별명을 달고도 기대이상의 결과를 보여주곤했다.
그가 처음 뚱뚱해졌을때가 레알마드리드 시절인데 이때 당시를 갈락티코 라고 한다 세계최고의 선수들을 돈을 엄청
써가며 최고의 군단을 만들었기 때문에.. 호나우두 베컴 지단 피구 오웬 캄비아소 라울 이에로 카를로스 카시야스
등 정말 최고의 군단이었다. 웃긴것은 이당시 돼지였던 호나우두가레알선수중 가장 빨랐다는것… 빠르기로 유명
한 마이클 오웬이 있었음에도 말이다..
호나우두에 대한 명언들
호나우두가 곧 전술이다
-바비롭슨-
당신이 본 최고의 선수는 누구입니까?라는 질문에
“1996년에 호나우도. 난 마라도나, 에우제비오, 지단 그리고 굴리트를 봤습니다. 하지만 1996년의 호나우도는 그 누구도 따라잡을수 없는 선수였죠. 매일 난 호나우도와 일했는데 그는 아무렇지도 않게 50미터 거리를 단독으로 수비수 5명을 제끼고 골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난 굉장히 놀랐습니다. 그런 플레이를 본적이 없었기 때문이죠.”
-무링요-
“스피드 넘치는 플레이라는 건 어떤 의미에서는 무척 브라질스러운 플레이에요. 브라질 선수 중 상당수는 테크닉만이 아니고 높은 수준의 신체 능력도 겸비하고 있으니까요. 가장 좋은 예가 호나우두예요. 그의 가속력은 정말 대단하죠. 처음 한 두 걸음으로 상대를 완전히 앞질러버리곤 해요. 그의 스피디한 드리블은 마치 TV게임과 같아요. 호나우딩요의 드리블도 빠르지만 호나우두에 비할 바는 아니죠.”
「어릴적 동경했던 선수는 누군가요?」라는 질문에 “제가 프로가 되었을 때 플레이했던 선수들중에는 지단, 호나우도, 호나우딩요에요. 그 중 넘버원은 역시 호나우도에요. 요 15년간 그 이상의 실적을 남긴 선수는 없죠. 호나우도는 내가 알고 있는 선수 중에서도 최고의 선수에요.”
“후세에 역대 최고의 선수로 기록될 선수? 그건 호나우두에요. 특히 바르셀로나 시절, 그리고 인테르에서의 첫 시즌의 그는 누구도 멈출 수 없는 공격수였죠. 많은 사람들은 펠레가 역사상 최고의 선수라고 말하고 있어요. 펠레의 플레이를 직접 보진 못했기 때문에 뭐라 말할 수는 없지만, 어쩌면 그 무렵의 호나우두는 펠레보다 좋은 플레이를 펼쳤을지도 몰라요. 우리 세대에서는 역시 그가 세계에서 넘버원이라고 생각해요
-카카-
“호나우도가 공을 가지고 있을 때는, 이미 골을 반쯤 기록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자일징요-
자신이 본 최고의 선수는 이라는 질문에 “호나우두, 그는 정말 예외적인 능력의 선수이며 그가 보여주는 플레이는 나를 완전히 매료시켰다”
-지네딘 지단-
호나우두 그는 축구의 마스터이다
-이구아인-
오직 호나우두만이 나의 위에 있을 뿐이다.
-루이스 파비아누-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이라는 질문에 “축구황제” 호나우두를 꼽으며 “호나우두는 절대적으로 뛰어난 선수다. 그는 축구의 새로운 지평을 열은 세기의 천재다.”
-조 콜-
“저는 호나우두를 제일 존경하고 있어요. 그는 내가 보아왔던 선수중에 최고입니다.”
-키웰-
“한사람의 아이돌이랄까 굉장히 존경하고 있는 것은 호나우두뿐입니다. 지금 이상으로 삼고 있는 선수도 물론 호나우두이구요. 저에게 있어서 호나우두는 가장 특별한 존재에요.”
-아드리아누-
어느날 리오에서 출현했고, 다음은 네덜란드, 그리고 까따로냐(바로셀로나)에서 축구 스타가 되었고 이태리에서는 우상, 그리고 스페인에서는 신이 되었다.”
-에릭 칸토나-
나는 호나우두가 브라질에서 이룬것을 나도 내 커리어안에서 할수 있길 원합니다. 호나우두는 역대 최고의 선수이니까요.”
-루니-
호나우도 레알시절.
그와 같은 팀인걸 다행으로 생각한다.
-카시야스-
“호나우두는 늘상 나의 영웅이었다. 호나우두처럼 나는 내가 역사에 남는 선수가 되는 것을 원한다.”
“유소년 시절부터 그를 동경해 왔지만 그와 같아진다는건 상상할 수 없는 일입니다.” -호나우지뉴-
“나는 브라질 팀에서 그를 만났을 때부터 이미 그를 숭배했다.”
-호비뉴-
호나우두… 경이적이다. 그는 공을 가지고, 어떤 것이든 할 수 있다. 그는 그런 판타스틱한 선수이니까.. 누구도 그가 될 수는 없다.”
-반 니스텔로이
내가 무서워하는 선수는 오로지 호나우두 뿐이다. 인테르 이적 첫 해의 호나우두는 정말로 굉장했다. 호나우두는 내가 여태까지 본 적이 없던 스피드를 가지고 있다. 속도를 내기 시작한 호나우두를 멈추게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말디니 –
호나우두를 90분간 막는 것은 불가능하다. – 베켄 바우어 –
호나우두는 대단하다. 그는 내가 상대해 본 선수 중에서 가장 막기 힘든 선수였고 내가 그와 마주서야 할때 나는 항상 그가 나를 제치고 언제든지 골을 넣을 수있다는 느낌을 받고는 했다 – 칸나바로 –
호나우두를 멈추게 하는 방법? 그런 것은 없다 – 아얄라 –
앨런 시어러나 나는 어느정도 높은 수준이라고 자부했었지만 그의 실력앞에서는 최강이라는 벽을 실감했던 기억이 난다. 그의 바르셀로나적 골들을 보면 펠레나 마라도나가 축구선수로 살아돌아온다해도 기록하지 못할 환상적인 내용의 것들로 가득차 있었다.” – 바티스투타 –
내가 전성기 시절로 돌아간다 하더라도 호나우두처럼 플레이 할 수는 없을 것이다 – 마르코 반바스텐 –
호나우도의 실력은 74년 게르트뮐러의 3배정도 가량이라 생각하면 된다. 나는 후한 사람이 아니다. 그가 죽지 않는한 브라질은 최소한 2번 이상은 월드컵 우승을 할 것이다.” – 요한 크루이프 –
내가 유일하게 느낀 ‘차이’를 과시하는 선수 – 살가도 –
나랑 펠레를 비교하지마라. 나랑 유일하게 비교할수있는 선수는 호나우도 뿐이다 -마라도나-
–>말도 안되는 헤어스타일(일명 삼각김밥머리)
27살때 전세계를 다시 “호나우도” 시대로 만듬 28살때 레알이적후 돼지가 되고 첫시즌에 24골로 프리메라리가 득점왕을 했으나 기대이하라고 욕먹음..24골로 욕먹음….. 24골로 욕먹음… 24골로 욕먹음…1위인데 욕먹음.. 29살때 뚱뚱해진 몸으로 온갖 욕을 다 들어가면서도 레알이적후 5년동안 매시즌마다 20골 이상을 기록 20골이상 넣고도 개욕 먹음… 20골이상 넣고도 개욕먹음.. 30살때 월드컵 최다득점기록(15골)을 갱신하여 월드컵 역사를 새로쓰고 축구의 신이 된 사나이
호나우두 커리어 30세까지
1976. 9. 22 (펠레가 은퇴한 날 출생) 1991 U-17 챔피언쉽 우승 1993 U-19 챔피언쉽 우승 1993~1994 브라질컵 우승 (크루제이루 소속) 및 득점왕 1993~1994 남미축구대회(코파 리베르타도레스)에 브라질 대표로 출전, 득점왕 1993~1994 미네이루 챔피언쉽 우승 및 득점왕 1994 미국 월드컵 우승 (브라질) 1994~1995 시즌 에레디비지에 득점왕 (PSV 아인트호벤) 1994~1995 수퍼컵 득점왕 1994~1995 네덜란드 챔피언쉽 득점왕 (PSV 아인트호벤) 1995 코파 아메리카 준우승 1995 움브로 컵 우승 (브라질) 1995~1996 시즌 에레디비지에 준우승 1995~1996 네덜란드컵(암스텔담컵) 우승, 득점왕 1996 FIFA 올해의 선수상 수상 (20세 최연소수상) 1996 프랑스 풋볼 선정 유럽 실버볼 수상 1996 월드 사커 선정 올해의 선수상 수상 1996~1997 Spanish Super Cup 우승 1996~1997 시즌 컵 위너스 컵 우승(바르셀로나) 및 득점왕(5골) 1996~1997 시즌 프리메라 리가 준우승(바르셀로나) 1996~1997 시즌 프리메라 리가 득점왕(34골) 1996~1997 시즌 코파델레이 우승 및 득점왕(8골) 1996~1997 프리메라리가 선정 올해의 남미 선수 1996~1997 European 올해의 선수 선정 1997 코파 아메리카 우승 및 득점왕(6경기 7골) 1997 FIFA 컨페더레이션 컵 우승 1997 FIFA 올해의 선수상 수상 (최초 2연속 제페) 1997 프랑스 풋볼 선정 유럽 골든볼 수상 1997 월드 사커 선정 올해의 선수상 수상 1997 옹즈 몽디알(Onze Mondial)>선정 1위 1997~1998 시즌 UEFA컵 우승(인터 밀란) 1997~1998 시즌 세리에A 준우승 및 득점2위(25골) 1998 UEFA MVP 선정 1998 세계올스타 선정 1998 프랑스 월드컵 준우승 1998 프랑스 월드컵 최우수 선수< MVP > 선정 1998 프랑스 월드컵 최우수공격수 및 베스트 11 선정 1998 European 올해의 선수 선정 1998 Italian League 올해의 선수 선정 1998 Italian League 올해의 외국인 선수 선정 1998 FIFA 올해의 선수 2위 1999 코파 아메리카 우승 1999 코파 아메리카 득점왕(5골) 및 MVP 2002 한/일 월드컵 우승 2002 한/일 월드컵 득점왕(8골) 및 실버볼 2002 한/일월드컵 최우수공격수 및 베스트11 선정
2002~2003 인터콘티넨탈컵(도요타컵) 우승 (레알 마드리드) 2002~2003 인터콘티넨탈컵(도요타컵) 최우수 선수( MVP ) 선정 2002 FIFA 올해의 선수상 수상 (역대 최초 3회 수상) 2002 프랑스 풋볼 선정 유럽 골든볼 수상 (현역최다2번) 2002 월드 사커 선정 올해의 선수상 수상 2002 옹즈 몽디알(Onze Mondial)>선정 1위 2002~2003 시즌 프리메라 리가 우승(레알 마드리드) 및 득점2위(23골) 2003 그랜드 프리미엄 프랑스 아카데미 스포츠상 수상 2003 시즌 수페르코파 우승 2003 프리메라 리가 올해의 남미선수 선정 2003 FIFA 올해의 선수상 3위 2003~2004 시즌 프리메라 리가 득점왕(24골) 2003~2004 시즌 프리메라 리가 베스트 11선정 2004~2005 시즌 프리메라 리가 준우승 2005~2006 시즌 프리메라 리가 준우승 2006 독일월드컵 남미예선 1위 (브라질) 2006 독일월드컵 남미예선 득점왕 (10골)
2006 독일월드컵 3골을 넣고 월드컵 최다골기록 보유자(15골)로 등극 AS” 선정 지난 40년간 프리메라 리가 최고의 공격수선정
뚱뚱해져 호돈신,돼지 이런 별명을 얻고 난 뒤의 기록도 모두 더한것임 이전에는 0.9골이상이었다고함
△ 역대 통산 클럽리그 득점률 (현역) 1위 호나우두 : 294경기 / 226골 = 경기당평균 0.77골 2위 반니스텔루이 : 347경기 / 203골 = 경기당 평균 0.58골 3위 안드레이 셉첸코 : 354경기 / 190골 = 경기당 평균 0.54골 4위 마이클 오웬 : 264경기 / 138골 = 경기당 평균 0.52골 5위 티에리 앙리 : 380경기 / 197골 = 경기당 평균 0.52골
△ 역대 유럽리그 통산 득점률 (현역) 1위 호나우두 : 280경기 / 212골 = 경기당평균 0.76골 2위 반니스텔루이 : 347경기 / 203골 = 경기당 평균 0.58골 3위 안드레이 셉첸코 : 354경기 / 190골 = 경기당 평균 0.54골 4위 마이클 오웬 : 264경기 / 138골 = 경기당 평균 0.52골 5위 티에리 앙리 : 380경기 / 197골 = 경기당 평균 0.52골
△ 역대 빅리그(스페인 / 이탈리아 / 잉글랜드) 통산 득점률 (현역) 1위 호나우두 : 237경기 / 172골 = 경기당평균 0.73골 2위 티에리 앙리 : 270경기 / 177골 = 경기당평균 0.66골 3위 반니스텔루이 : 180경기 / 111골 = 경기당평균 0.61골 4위 세브첸코 : 236경기 / 130골 = 경기당평균 0.55골 5위 마이클 오웬 : 264경기 / 138골 = 경기당 평균 0.52골
☆ 월드컵 골기록
참고로 펠레같은 오래된 축구의 영웅들 시기에는 오프사이드규칙이 없어서 골넣기가
지금보다 매우 수월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나우두가 1위라는 것은 정말 대단한것
1위 호나우두 = 15골
2위 게르트 뮐러14골(독일)
3위 쥐스트 퐁텐느13골(프랑스)
4위 펠레 12골 (브라질)
5위 산도르 코치시스 11골(헝가리),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 A매치 골기록 (유럽.남미) ☆ (현역) 1위 호나우두 = 62골 2위 호마리오 = 54골 3위 라울 = 44골
☆ 월드컵 최다 트로피 ☆ (역대) 1위 호나우두 5개 (골든볼 / 골든슈 / 실버볼 / 브론즈슈 / 브론즈슈) 2위 마라도나 3개 (골든볼 / 실버슈 / 브론즈볼) 3위 지네딘 지단 & 파울로 로시 외 다수 2개
☆ FIFA 올해의 선수상 ☆ (역대) 1위 호나우두 & 지네딘지단 3회 2위 호나우딩요 2회 3위 로베르트바조 외 11명 1회
☆ 월드사커 ☆ (역대) 1위 호나우두 = 3회 2위 반바스텐 & 플라티니 & 굴리트 = 2회 3위 마라도나 외 20명 = 1회
☆ 발롱도르 ☆ (현역) 1위 호나우두 = 2회 2위 호나우딩요 외 7명 = 1회
☆ FIFA올해의선수상 + 발롱도르 + 월드사커 ☆ (역대) 1위 호나우두 : 총 8회 2위 반바스텐 : 총 6회 3위 지네딘 지단 & 플라티니 : 총 5회 4위 호나우딩요 : 총 4회 5위 로베르토바조 & 루이스 피구 & 히바우두 & 칸나바로 : 총 3회
��나우두라 쓰고 호돈신이라고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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