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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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liter012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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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 Flames 5 Pack (2021) - 불 꽃은 못참지~ . =•=•=•=•=•=•=•=•=•=•=•= #Hotwheels #핫휠 #Mattel #마텔 #collector #164스케일 #164scale #minicar #미니카 #다이캐스트 •••••••••••••••••••••••••••• 2021y #Hotwheels5Pack HW Flames 5 pack •••••••••••••••••••••••••••• #willys #41Willys #웰리스 •••••••••••••••••••••••••••• #Hemi #BarraCuda #68HemiBarracuda •••••••••••••••••••••••••••• #Chevrolet #Camaro #69Camaro •••••••••••••••••••••••••••• #Dodge #Charger #69DodgeCharger500 •••••••••••••••••••••••••••• #Ford #Falcon #FalconXB #73FordFalconXB •••••••••••••••••••••••••••• #미니카카페 #핫토 #핫토TM https://cafe.naver.com/hotto =•=•=•=•=•=•=•=•=•=•=•= https://www.instagram.com/p/CZaQhefhXJw/?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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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skim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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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의 전경이 모두 보이는 곳에서 하루를 시작 전날 방문하지 못했던 Museum Campus 찾아감 이곳에는 애들러 천문대, 그랜트 파크, 필드자연사 박물관, 세드 수족관이 한 군락을 이루고 있고 자연사 박물관 앞에는 Soldier Field 야구장도.. 넓고 큰 규모에 압도 어제 들렸던 버킹검파운틴을 다시 지나 별다방에서 카페모카와 샌드위치로 점심을 해결하고 핸드폰 충전과 지친 다리에 힘을 실어주기 위하여 긴 휴식 시카고 시내를 관통하는 지상철의 모습도 특이했다. 드뎌 월리스타위 도착 24불을 지불하고 55초만에 103층까지 안착 이 빌딩의 특징은 건물외벽에 설치한 유리 발코니(The Ledge) 발아래로 시카고 시내가 보이는 투명유리 발코니 ㅠㅠ 누워서도 사진 촬영을 하고 싶었으나 기다리는 사람이 많아 패스 참고로 이 빌딩 관람하는 팁은 오픈전 도착하여 입장하시는 것이 유리 발코니 1시간 대기 ㅠㅠ 사진 촬영전에는 약간 긴장한 아내 그러나 촬영 후는 행복한 표정이네요. 관광보트를 탑승하는 곳까지 도보로 이��� 명품거리에서 쇼핑도 하구 이젠 시카고 시내 어디에 내려 놓아도 집 찾아 올 수 있을 듯 ㅋㅋㅋ #시카고 #도보여행🚶 #뮤지엄#캠퍼스 #세들러#수족관🐳 #그랜트 #파크#필드 #자연사박물관🏛 #솔져필드 #웰리스#타워#리버워크👍👍 #명품거리👜 ######(Willis Tower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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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ksc9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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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M탬파베R #호주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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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25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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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옵션만기일 코스피200선물
선물옵션만기일 코스피200선물 시가총액(주가) 상승 가능성이 큰 성공 투자에 대한 노하우와 안목을 이 책에 고스란히 녹여냈다. 대형 호재나 악재가 발생하여 주가가 급변할 수 있는데, 외국인 무작정 따라하기 개방 암 지수 (OPEN ARMS INDEX) 봉차트와 연결봉으로 주가 예측하기 데이트레이딩, 시스템매매처럼 기계적으로 반복하라 좋은 주식을 알아볼 수 있으며, 이용 가능한 차트 형태 흙 속의 진주를 발견하는 일 주식시장 주기 점도형차트와 봉차트 웰리스 와일더의 파라볼릭 DM 시스템 범위의 전개와 프로파일의 패턴 남는 시간을 모아 차근차근 경제와 주식에 대한 기초 공부를 선물옵션만기일 코스피200선물 컴퓨터를 등지고 시장을 바라보세요. 영업이익을 꼭 확인하세요 계좌 잔고의 금액이 항상 초기 투자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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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koreastory-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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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아이( 베스트 셀러 작가의 감동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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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아이( 베스트 셀러 작가의 감동 메세지)
세상을 바꾼 아이
오늘 소개할 동화책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의 작가가 들려주는​
어린이에게 꿈과 자신감을 주는 이야기!
뉴욕 타임스 베스트 셀러 작가의 감동 메세지
세상을 바꾼 아이​
글 앤디 앤드루스
그림 필립 허스트 / 옮김 김서정
여러분에게 세상을 바꾼  한 아이 이야기를
들려줄게요. 아이 이름은 노먼 볼로그 였어요.
노먼은 미국 아이오와의 한 농장에 살았어요
농장 옥수수 밭에서 여동생들이랑 숨바꼭질��며 노는 걸 좋아하는
소년이었지요.
어느날
아빠가 알려 주었어요.
“얘야, 우리가 이 옥수수를 갖게 된 건 하느님의 은총이야.
세상에는 굶주리는 사람이 너무 많단다.”
                                                                                                  ‘항상 배가 고픈 건 어떤 기분일까?’
‘이 옥수수를 배고픈 사람들에게 먹일 방법은 없을까?’
​바로 그때 그곳에서
노먼은 세상을 바꾸기로 마음 먹었어요.
노먼은 어른이 되어 웰리스 밑에서 배우며
식물에 관한 거라면 무엇이든 배웠어요.
그리고 특별한 씨앗을 만들기 위해 노먼은 아주 먼 곳으로 갔어요.
쏱아지는 비와 한여름의 땡볕을 견디며 열심히 일하며
절대 포기하지 않았어요.
마침네 노먼은 특별한 씨앗을 개발했답니다.
노먼이 만든 옥수수와 밀과 쌀 씨앗은 온 세상에 퍼졌어요.
씨앗은 슈퍼 식물로 자라서
굶주리는 사람 이천만 명을 구해 냈어요.
노먼은 세상을 바꾼 아이였답니다.
또하나의 세상을 바꾼 아이의 이야기
아이의 이름은 헨리 월레스
헨리의 아빠는 대학 교수였고, 아빠의 제자 중 하나가 조지였어요.
헨리와 조지는 탐험하는 걸 무척 좋아했어요.
어느날 식물을 알아가면서
“헨리, 하느님은 뭔가 배우라고 우리에게 식물을 주셨단다.”
“하느님은 뭔가 변화를 일으키라고 너를 만드셨어.
난 네가 그걸 해낼 거라고 밑는다.”
헨리는 열심히 식물에 대해 배웠고
나중에 미국 농무부 장관 그 뒤엔 미국 부통령이 되었어요.
헨리 부통령은 온 새상 사람들이 곡식을 많이 거둘 수 있기를 바랐어요.
그래서 노먼 볼로그에게 일을 맡겼답니다.
헨리는 어린 시절부터 특별한 씨앗에 대해 생각하며 자랐고
노먼이 그 일을 해내도록 했어요.
또하나의 세상을 바꾼 아이의 이야기
그 아이 이름은 조지 워싱턴
미국 대통령이름과 같지만
훨씬 더 나중에 살았던 사람이에요
조지의 부모님은 모두 안계셔서
모지스 카버 부부가 입양을 했어요.
별거 아닌 일이 큰 변화를 만든단다.
우리가 관심을 갖기만 하면 말이야.
네가 하는 작은 일 하나가 세상을 바꿀 수 도 있어.”
조지는 교사가 되었고, 발명가도 되었어요
땅콩으로 266가지 되는 물건을 만들고
고구마로 88가지 물건도 발명해
우리는 아직도 그걸 사용하고 있답니다.
조지는 주립대학에서 웰레스 교수를 만났어요.
웰레스 교수는 여섯 살짜리 아들 헨리가 있었고
헨리에게 식물에 대해서 가르쳐 주고
헨리가 커서
노먼을 만났고
슈퍼 씨앗을 개발하게 된 거예요.
정말 신기하지 않나요?
어떤일이 생길 때마다 다른 일도 꼭 따라서 생겨요
그걸 ‘나비효과’라고 부른답니다.
여러분이 하는 아주 작은 일 하나가
매우 중요하다는 뜻이에요.
여러분의 움직임 하나하나, 하는 일 하나하나는
주변 사람들뿐 아니라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항상 중요하답니다.
다시말해서
여러분들의 아이들도  세상을 바꾸는
아이가 될 수 있답니다.^^
이상 초등 저학년 추천 도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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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hyemiwritings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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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는 달콤한 틈이 있어.”
Mar, 2016
나는 로니 혼(Roni Horn)을 직접 만나본 적은 없지만 그녀의 작업과는 특별한 인연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녀의 작업은 언제나 예상치 못한 때와 장소에서 예상치 못한 감동을 주었다. 나는 약 5년 전 아이슬란드의 어둡고 긴 겨울을 책방에서 우연히 발견한 그녀가 쓴 에세이를 읽으며 견딜 수 있었다. 물의 도서관Vatnasafn /Library of Water이라는, 그녀가 아이슬란드에서 한 프로젝트 중 하나로 그 모든 과정을 엮은 책이었는데 그 책이 내가 그곳에서 발견한, 거의 유일하게 흥미가 가고 읽을 수 있는 언어로 된 책이었다. 지금은 내용이 세세하게 기억나지 않지만 한동안 그녀가 방문한 지역을 추적하며 여행했던 것을 기억한다. 그리고 2년 전, 바르셀로나에서 그녀의 전시를 마주칠 수 있었다. 엄청난 더위 속에 가우디가 남긴 흔적 이외에 달리 눈에 들어오는 구석이 없는 그 도시에 온 것을 후회하고 있을 때였다. 몬주익 언덕(Montjuic Hill)에서 길을 잃고 불만스런 혼잣말을 중얼거리며 걷고 있었는데 코너를 돌자 왼편에 그녀의 이름이 크게 쓰여진 건물이 나타났다. 후안 미로 재단(Juan Miro Foundation)에서 그해의 작가로 선정된 그녀의 전시가 한창이었던 것이다. 그 전시에서 그동안 실제로 보고 싶었던 그녀의 거의 모든 작업들을 볼 수 있었다. 나는 그때 처음으로 나와 관련도 없고 멀리 떨어져 있는 누군가와 동일한 기류 안에 머무를 수 있고 무엇인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그를 이해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나는 감격에 겨운 나머지 그곳에서 일하던 한 사람과 긴 대화를 나누었는데 그는 로니를 향한 나의 열정에 감동했는지 유리 캐스팅된 작업 중 하나를 손끝으로 살짝 만져볼 수 있게 허락해주었다. 산티아고 길 걷기를 마치고 산티아고에 도착했을 때도 그간의 여정을 상기시키는 '길 위에서On the Road'라는 제목의 전시를 볼 수 있었다. 그 전시는 전체적으로 아주 인상적이어서 그동안 쌓여왔던 피로와 실망을 한번에 보상받는 느낌을 주었다. 로니 혼의 작업은 전시가 열리는 메인 건물에서 약 10분 정도 거리에 떨어진 성 도밍고 성당(Church of Santo Domingo de Bonaval) 안에 설치되어 있었다. 작업들은 거대한 돌 건물 바닥 위에 가볍고 무심하게 놓여 있었다. 내가 성당에 들어갔을 때는 해가 지기 직전이었는데 그때 창문 사이로 흐릿하게 새어 들어오는 주홍빛이 공간 전체에 긴 그림자를 만들었고 빛의 세기에 따라 미세하게 달라지는 유리의 색 -작품은 푸른기가 도는 반투명 유리로 되어 있었다.- 을 감지하는 것이 나의 임무처럼 느껴졌다. 그때 나는 그동안 이것을 향해 걸어온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했던 것 같다. 나중에 내가 좋아하는 작가 타시타 딘(Tacita Dean)이 로니 혼과 서신왕래가 있었다는 사실과 그녀에 관해 몇 편의 글을 썼다는 것을 알았을 때는 알 수 없는 흐뭇함을 느꼈다. 타시타는 한 편지글에서 그녀가 비행기를 놓치는 바람에 베니스 공항에 잠시 체류하게 되었을 때 우연히 로니를 만났다고 썼다. 거기에서 로니는 타시타에게 자신에 관한 글을 써달라는 부탁을 했고 그때 타시타는 로니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아이슬란드 여행을 결심했다고 했다. 그리고 이들의 편지글을 읽으면서 나는 베니스를 떠나기 전에 로니 혼과 관련된 무언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지난 달 초에 트론(Tron Bykle)이라는 작가를 만났다. 그는 80세가 넘은 노인이었지만 정신 만큼은 나보다도 더 젊게 느껴지는 사람이었다. 지금은 노쇠해서 마르고 구부정했지만 그의 신장과 손, 발의 크기를 보았을 때 젊었을 적에는 좋은 풍채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우리는 매일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한번은 내가 나의 말하기 실력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는 것을 털어 놓은 적이 있었다. 영어는 더 이상 늘지 않은지 오래되었고, 한국어는 자주 쓰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줄어들고 있으며, 그래서 두 언어 모두 자신있게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정확히 떠오르지 않는 단어들과 문법적 실수들이 내가 말하는 문장의 몇 마디 간격으로 침입해오고, 거기에서 오는 답답함이 가끔은 아예 말을 하고 싶지 않게 만든다고 했다. 그는 그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예술에는 많은 말이 필요하지 않다는 상투적이지만 진실된 위로의 말과 함께 자신이 영어를 말하기 시작했을 때 -그는 오랫동안 미국에서 살았지만 본래 노르웨이 사람이다- 의 경험을 이야기해주다가 문득 “Slip of the tongue”이라고 말했다. 이것은 헛나온 말, 말실수라는 의미로 그는 이야기를 하던 도중 갑자기 이 관용어가 떠올랐고, 이 관용어를 제목으로 한 전시가 Punta Della Dogana에서 열리고 있다고 알려주었다.
    전시가 열리고 있던 건물은 지금은 현대 미술관의 역할을 하고 있지만 본래 오래된 세관청으로 베니스 남쪽, ���과 바다가 맞닿은 꼭지점 끝에 위치해 있었다. 그 거대한 건물 안에 120점이 넘는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었고, 내가 그곳을 방문했을 때 로니 혼의 작업도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나는 이 갑작스러운 만남에 진심으로 기뻤다. 전시되고 있던 작품이 오래전부터 꼭 보고 싶었던 골드 필드Gold Field; 금 지대 였기 때문이다. 그것은 오래된 벽돌로 둘러싸인 공간의 바닥에 오롯이 놓여 있었다. 맞은 편에는 베니스의 물과 건너편 풍경이 보이는 아치형의 창문이 있었고, 그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빛에 의해 반사된 금의 표면이 반짝거리고 있었다. 이 신비한 금 매트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는 로니 혼이 쓴 제작 노트에 대해 간략히 소개되어있다.
“1980년에 나는 태양과 더 가까운 관계를 가지길 원했고, 골드 필드를 만들기로 결정했다. 나는 메사츄세스의 Engelhard Precious Metals -미국 최대 규모의 귀금속 특수 제작 회사- 에서 일하고 있는 한 엔지니어를 찾아냈다. 그는 4x5피트(125.5x152.5(cm)) 크기의 금 매트를 제작하는 방법을 알아내는데 도움을 주었다. 이것은 가능한 최대로 얇아야 했다. 또 하나의 물건처럼 서로 붙어있어야 했고, 100퍼센트 순금이어야 했다. 즉 접착제를 사용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사람의 머리카락보다 더 얇은 10000분의 6인치(0.002(cm))의 두께의 금을 고안했다. 나는 이 고안 방식에 만족했는데, 표면이 전체적으로 균등하게 제작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금이 특별한 방식의 강화 과정(금속을 더 부드럽게 만들고 힘을 가하지 않는 냉동공정; cooling process)을 거쳐야 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그리고나서 금이 납작하게 망치질될 때 서로가 스스로 붙을 것이었다.(압축 용접; compression welding) (…)
- 로니 혼 제작 노트, 아트 포럼, 10월호, 2007 (Roni Horn Production Notes, Art Forum, Oct. 2007)
     조금 덧붙이자면, 마치 쿠킹 호일처럼 자유자재로 변형이 가능해 보이는 물성은 특수한 열 공정(heating process)을 통해서 유연하고 형태가 쉽게 잡힐 수 있게 제작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작품이 반복적으로 튜브에 말려 보관되고 다시 펼쳐지는 과정에서 금 표면의 접힌 자국, 구겨진 주름들의 수가 늘어나게 되고, 그에 따라 반사면 또한 많아지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더 태양과 같은 효과를 내게 된다. 나는 살짝 들려 말려있는 한쪽 면의 가장자리가 서로를 반사하며 몇 배나 더 밝은 빛을 내고 있는 부분을 마치 태양빛을 보듯 실눈을 뜨고 바라보았다. 눈이 부셨다. 그러나 내가 이 작업에 애착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 기술적 미스테리나 결과물 자체의 아름다움보다도 이 작업이 가지고 있는 뒷이야기 때문이다.
    사실, 총 세 점의 골드 필드가 존재한다. 가장 처음으로 제작된 것은 내가 그날 전시에서 보았던 것으로 1980년에서 82년에 거쳐 만들어진 것이고, 다른 두 점은 1994년에 제작되었다. 두 점이 한 쌍으로 제작된 두번째 골드 필드는 작가 펠릭스 곤잘레스 토레���(Felix Gonzalez-torres)를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Paired Gold Mats, for Ross and Felix”라고 불린다. 토레스와 그의 연인 로스(Ross Laycock)는 1990년, L.A의 현대 미술관(MOCA)에서 열린 로니 혼의 전시에서 처음으로 골드 필드(1982)를 보게 되었다. 그때는 로스가 에이즈로 죽어가고 있던 시기였다. 다음 해에 로스가 세상을 떠났고, 3년 후 토레스가 로니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뒤로 둘의 우정이 시작되었다. 그때 로니는 새로운 우정에 대한 경의의 표시로 토레스에게 한 장의 정사각형 금박지를 선물했다고 한다. -토레스의 작업 중 프린트된 종이를 한 더미 쌓아 놓고 관객이 한 장씩 가져갈 수 있게 만드는 형식의 작업이 있다. 로니는 이 작업을 연상시키는, 그러나 일반 종이가 아닌 금박지를 선물함으로써 둘 사이의 연관성을 건드린 것이다.- 로니는 “그는 언제나 로스와 함께 처음에 경험했던 골드 필드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그래서, 곧, 나는 우리 셋 사이에 연대(sense of triangle)를 느끼게 되었지요. 나는 한번도 로스를 만나본 적이 없는데도 말이죠. 그는 이미 세상을 떠나있었어요. 어떤 시점에서 펠릭스는 “Untitled”(Placebo-Landscape-For Roni), 1993: 금색 셀로판지로 포장된 수백 개의 사탕들을 바닥에 깔아 놓은 작업을 만들었어요. 나는 1994년에 Paired Gold Mats, for Ross and Felix 로 그에게 응답했지요.”라고 회상했다. 이 두번째 작업에서 두 점의 골드 필드는 하나가 다른 하나 위에 올려진 채 서로 겹쳐있다. 내가 이해하고 싶은 사람이 나를 알아본다는 것은 얼마나 큰 행운인가. 로니와 토레스의 우정은 토레스가 1996년에 에이즈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나기까지 계속되었다.
     나는 골드 필드를 본 이후로 그때의 경험에 대한 어떤 종류의 글이라도 써보려고 시도했지만 토레스가 쓴 것만큼 진심이 담긴 문장을 쓸 수 없었다. 토레스의 글, “1990: L.A. 'The Gold Field'”(아래***)에서 우리는 시대의 풍경과 상실의 아픔과 우정을 읽을 수 있다. 나는 이 글을 반복해서 읽게 되었고, 읽을 때마다 내가 골드 필드를 마주한 순간을 천천히 곱씹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깨닫게 된 작은 사실 하나는 “Untitled(Portratit of Juile Ault)(줄리 얼트의 초상)”(1991)이라는 토레스의 작품이 골드 필드와 같은 공간에 전시되고 있었다는 것이다. -돌 천장을 받치고 있던 나무 기둥에 글자를 새긴 텍스트 작업이었다. 이 텍스트는 줄리 얼트의 삶에서 개인적으로, 대외적으로 벌어진 사건들을 마치 캡션처럼 간략히 요약해 년도와 함께 나열한 것이다. 텍스트를 쓰고 선택하는 과정은 꽤 복잡한 절차를 거치게 되는데, 거기에 로니 혼도 집필자로 참여했다.- 땅에 로니의 작업이, 하늘에 토레스의 작업이 있었다. 그리고 공교롭게도 내가 전시를 방문했던 그날은 1월 9일로 토레스가 세상을 떠난 날이었다.
***
*(...)
“L.A. 1990년. 그렇다. 아주 우울했고, 이런 어두운 사회 환경 속에서 희망을 가지고 살기는 힘들었다. 어떻게든 살아있는 모든 종류의 희망, 가능한 많은 사람들을 위한 더 나은 세계에 대한 소망의 낭만적 추진력, 정의를 위한 바램, 의미와 역사를 위한 염원, 어떻게 이들을 유지하고 지킬 수 있을까?
L.A.1990년. 로스와 나는 매주 일요일 오후, 도시의 모든 것을 금빛으로 변하게 만드는 볕이 드는 “마법의 시간 magic”을 즐기고 있었다. 우리는 L.A의 전 지역을 오랜 시간 운전하여 돌아다니면서 갤러리, 박물관, 중고 가게를 방문하며 시간을 보냈다. 이 시간들은 최고이자 최악의 시간이었다. 로스는 내 눈앞에서 죽어가고 있었다. 나를 두고 떠나가고 있었다. 이것은 내가 무슨 연유에서 집세를 벌고 있는지 확신할 수 있었던 내 인생의 최초의 시간이었다.(로스는 삶의 본질이자 핵심이었다.) 절망의 시기였지만 성장의 시기이기도 했다.
1990년, L.A. 골드 필드(The Gold Field). 내가 어떻게 골드 필드를 설명할 수 있을까? 잘 모르겠다. 그러나 골드 필드는 거기에 있었다. 로스와 나는 현대 미술관에 들어갔고, 그것이 로니 혼의 작업인지 알지 못한 채, 그 아름다움에 압도되었다. 연약한, 수평적 존재. 그것은 하얀 공간에 그것 자체로서 존재했다. 다른 어떤 것도 필요하지 않았다. 다른 어떤 것보다 가볍게 바닥에 내려 앉은 채로. 새로운 풍경, 새로운 지평선, 안식처, 그리고 완전한 아름다움. 상상의 영역을 옮겨 다닐 의지를 가진, 그리고 그럴 필요성을 느끼는 제대로된 관객을 기다리며. 이 작품은 그저 얇은 한 장의 금박일 뿐이었다. 그러나 이것은 웰리스 스티븐스(Wallace Stevens)가 쓴 훌륭한 시의 모든 것이었다.; 정확하고, 여분의 부담이 없는, 부가적인 것이 없는. 안정적이고 그 자체로 해명할 수 있는 과감함이 있는 시, 꾸밈없이 발가 벗겨진, 촉각적인 감각을 즐길 수 있는, 그리고 그 이상의, 지적인 방식으로도 감상할 수 있는. 로스와 나의 기분이 한층 좋아졌다. 골드 필드의 제스쳐는 우리를 편히 쉴 수 있게 하는 모든 것, 우리로 하여금 변화의 가능성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모든 것이었다. 그리고 이것은 이 장소를 더 나은 장소로 만드는 것을 꾀할 수 있는 작가의 타고난 능력으로 보여졌다.
이런 작업이 필요했다. 이것은 우리에게 미지의 바다였다. 이것은 불가능하지만 실재했고, 우리는 그 풍경을 보았다. 다른 어떤 풍경과는 다른 풍경. 우리는 느꼈다. 우리는 함께 헤아릴 수 없는 일몰을 보았다. 그러나 어디로부터 이런 작업이 나온 것일까? 도대체 누가, 기본적인 플랫폼(작품을 바닥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놓는 받침대)이나 플랙시 유리 박스(작품을 외부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씌우는 투명한 박스)가 쓰이지 않은 채로 그저 바닥 위에 놓인, 그 자체로 너무나 연약하여 스스로 위태로움을 무릅쓰고 있는 이런 작품을 만들었을까? 우리는 왜 이전에 그녀의 작업에 대해 몰랐을까, 왜 우리는 많은 것을 놓쳤을까? 로니의 작업은 기존 체제를 따른 적이 없다. 결코 없다. 어떤 사람들은 로니의 작업을 순수한 형식주의(formalism)로 일축한다. 마치 하나 혹은 모든 사물을 바라보는 행위가 젠더, 인종, 사회 경제적 지위, 그리고 성적 성향에 의해 변모한다는 것을 알게 된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나야만 이런 순수성이 가능한 것과 같다고 말한다. 우리는 그들이 살고 있는 공허(무지), 그리고 그녀의 작업과 글이 우리에게 주는 거의 온전한 감정들과 해결책들을 보지 못하는 그들을 비난할 수 없다. 꿈을 꾸기 위한 장소, 기운을 회복하기 위한 장소, 모험/도전을 할 수 있는 장소. 로스와 나는 매일같이 이 작업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 이후로 모든 일몰은 “골드 필드”가 되었다. 로니는 언제나 존재해왔던 것에 이름을 붙인 것이다. 이제 우리는 그녀의 시각과 그녀의 상상력으로 일몰을 본다.
로스의 임박한 죽음이라는 우리의 사적인 재앙 가운데, 그리고 이 특정한 역사적 순간의 어둠 가운데, 우리는 우리의 호흡을 회복하고, 오직 진정한 연인들만이 숨 쉴 수 있는 낭만적인 공기를 마시는 기회에 대해 생각해보는 행운을 얻었다.
최근에 로니는 골드 필드를 다시 만들었다. 이번에는 두 장이다. 둘, 우정/동료애의 숫자, 갑절이 된 기쁨의 숫자, 한 쌍, 커플, 하나 위에 다른 하나. 반사하고 발산하는 빛. 나에게 이 새로운 작업을 보여주면서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거기에는 달콤한 틈이 있어.(There is sweet in-between.)” 나는 그것을 알았다.”
*한국어 번역본이 없어 원문 번역한 것입니다. 혹시 번역본이 나와 있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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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liter012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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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 나오는 XB. 비춰색이 넘 이쁜걸. . =•=•=•=•=•=•=•=•=•=•=•= #Hotwheels #핫휠 #Mattel #마텔 #collector #164스케일 #164scale #minicar #미니카 #다이캐스트 •••••••••••••••••••••••••••• 2021y #Hotwheels5Pack HW Flames 5 pack •••••••••••••••••••••••••••• #willys #41Willys #웰리스 •••••••••••••••••••••••••••• #Hemi #BarraCuda #68HemiBarracuda •••••••••••••••••••••••••••• #Chevrolet #Camaro #69Camaro •••••••••••••••••••••••••••• #Dodge #Charger #69DodgeCharger500 •••••••••••••••••••••••••••• #Ford #Falcon #FalconXB #73FordFalconXB •••••••••••••••••••••••••••• #미니카카페 #핫토 #핫토TM https://cafe.naver.com/hotto =•=•=•=•=•=•=•=•=•=•=•= https://www.instagram.com/p/CZaQYeeBDLp/?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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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liter012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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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 FORD FALCON XB. . =•=•=•=•=•=•=•=•=•=•=•= #Hotwheels #핫휠 #Mattel #마텔 #collector #164스케일 #164scale #minicar #미니카 #다이캐스트 •••••••••••••••••••••••••••• 2021y #Hotwheels5Pack HW Flames 5 pack •••••••••••••••••••••••••••• #willys #41Willys #웰리스 •••••••••••••••••••••••••••• #Hemi #BarraCuda #68HemiBarracuda •••••••••••••••••••••••••••• #Chevrolet #Camaro #69Camaro •••••••••••••••••••••••••••• #Dodge #Charger #69DodgeCharger500 •••••••••••••••••••••••••••• #Ford #Falcon #FalconXB #73FordFalconXB •••••••••••••••••••••••••••• #미니카카페 #핫토 #핫토TM https://cafe.naver.com/hotto =•=•=•=•=•=•=•=•=•=•=•= https://www.instagram.com/p/CZaQQ0JBs7o/?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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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liter012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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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초롱초롱 귀엽구만. . =•=•=•=•=•=•=•=•=•=•=•= #Hotwheels #핫휠 #Mattel #마텔 #collector #164스케일 #164scale #minicar #미니카 #다이캐스트 •••••••••••••••••••••••••••• 2021y #Hotwheels5Pack HW Flames 5 pack •••••••••••••••••••••••••••• #willys #41Willys #웰리스 •••••••••••••••••••••••••••• #Hemi #BarraCuda #68HemiBarracuda •••••••••••••••••••••••••••• #Chevrolet #Camaro #69Camaro •••••••••••••••••••••••••••• #Dodge #Charger #69DodgeCharger500 •••••••••••••••••••••••••••• #Ford #Falcon #FalconXB #73FordFalconXB •••••••••••••••••••••••••••• #미니카카페 #핫토 #핫토TM https://cafe.naver.com/hotto =•=•=•=•=•=•=•=•=•=•=•= https://www.instagram.com/p/CZaQI-uBYBc/?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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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liter012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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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 DODGE CHARGER 500. . =•=•=•=•=•=•=•=•=•=•=•= #Hotwheels #핫휠 #Mattel #마텔 #collector #164스케일 #164scale #minicar #미니카 #다이캐스트 •••••••••••••••••••••••••••• 2021y #Hotwheels5Pack HW Flames 5 pack •••••••••••••••••••••••••••• #willys #41Willys #웰리스 •••••••••••••••••••••••••••• #Hemi #BarraCuda #68HemiBarracuda •••••••••••••••••••••••••••• #Chevrolet #Camaro #69Camaro •••••••••••••••••••••••••••• #Dodge #Charger #69DodgeCharger500 •••••••••••••••••••••••••••• #Ford #Falcon #FalconXB #73FordFalconXB •••••••••••••••••••••••••••• #미니카카페 #핫토 #핫토TM https://cafe.naver.com/hotto =•=•=•=•=•=•=•=•=•=•=•= https://www.instagram.com/p/CZaQEBsBdbQ/?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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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liter012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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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바디에 보닛 불꽃. 이 스타일 좋으다. . =•=•=•=•=•=•=•=•=•=•=•= #Hotwheels #핫휠 #Mattel #마텔 #collector #164스케일 #164scale #minicar #미니카 #다이캐스트 •••••••••••••••••••••••••••• 2021y #Hotwheels5Pack HW Flames 5 pack •••••••••••••••••••••••••••• #willys #41Willys #웰리스 •••••••••••••••••••••••••••• #Hemi #BarraCuda #68HemiBarracuda •••••••••••••••••••••••••••• #Chevrolet #Camaro #69Camaro •••••••••••••••••••••••••••• #Dodge #Charger #69DodgeCharger500 •••••••••••••••••••••••••••• #Ford #Falcon #FalconXB #73FordFalconXB •••••••••••••••••••••••••••• #미니카카페 #핫토 #핫토TM https://cafe.naver.com/hotto =•=•=•=•=•=•=•=•=•=•=•= https://www.instagram.com/p/CZaP6XNBHVJ/?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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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liter012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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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 CAMARO. . =•=•=•=•=•=•=•=•=•=•=•= #Hotwheels #핫휠 #Mattel #마텔 #collector #164스케일 #164scale #minicar #미니카 #다이캐스트 •••••••••••••••••••••••••••• 2021y #Hotwheels5Pack HW Flames 5 pack •••••••••••••••••••••••••••• #willys #41Willys #웰리스 •••••••••••••••••••••••••••• #Hemi #BarraCuda #68HemiBarracuda •••••••••••••••••••••••••••• #Chevrolet #Camaro #69Camaro •••••••••••••••••••••••••••• #Dodge #Charger #69DodgeCharger500 •••••••••••••••••••••••••••• #Ford #Falcon #FalconXB #73FordFalconXB •••••••••••••••••••••••••••• #미니카카페 #핫토 #핫토TM https://cafe.naver.com/hotto =•=•=•=•=•=•=•=•=•=•=•= https://www.instagram.com/p/CZaPxtPh6-a/?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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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liter012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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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아숩네. . =•=•=•=•=•=•=•=•=•=•=•= #Hotwheels #핫휠 #Mattel #마텔 #collector #164스케일 #164scale #minicar #미니카 #다이캐스트 •••••••••••••••••••••••••••• 2021y #Hotwheels5Pack HW Flames 5 pack •••••••••••••••••••••••••••• #willys #41Willys #웰리스 •••••••••••••••••••••••••••• #Hemi #BarraCuda #68HemiBarracuda •••••••••••••••••••••••••••• #Chevrolet #Camaro #69Camaro •••••••••••••••••••••••••••• #Dodge #Charger #69DodgeCharger500 •••••••••••••••••••••••••••• #Ford #Falcon #FalconXB #73FordFalconXB •••••••••••••••••••••••••••• #미니카카페 #핫토 #핫토TM https://cafe.naver.com/hotto =•=•=•=•=•=•=•=•=•=•=•= https://www.instagram.com/p/CZaPne9BOXQ/?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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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 HEMI BARRACUDA . =•=•=•=•=•=•=•=•=•=•=•= #Hotwheels #핫휠 #Mattel #마텔 #collector #164스케일 #164scale #minicar #미니카 #다이캐스트 •••••••••••••••••••••••••••• 2021y #Hotwheels5Pack HW Flames 5 pack •••••••••••••••••••••••••••• #willys #41Willys #웰리스 •••••••••••••••••••••••••••• #Hemi #BarraCuda #68HemiBarracuda •••••••••••••••••••••••••••• #Chevrolet #Camaro #69Camaro •••••••••••••••••••••••••••• #Dodge #Charger #69DodgeCharger500 •••••••••••••••••••••••••••• #Ford #Falcon #FalconXB #73FordFalconXB •••••••••••••••••••••••••••• #미니카카페 #핫토 #핫토TM https://cafe.naver.com/hotto =•=•=•=•=•=•=•=•=•=•=•= https://www.instagram.com/p/CZaPf7OhaDu/?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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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liter012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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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테타이어 느낌 좋으다~ . =•=•=•=•=•=•=•=•=•=•=•= #Hotwheels #핫휠 #Mattel #마텔 #collector #164스케일 #164scale #minicar #미니카 #다이캐스트 •••••••••••••••••••••••••••• 2021y #Hotwheels5Pack HW Flames 5 pack •••••••••••••••••••••••••••• #willys #41Willys #웰리스 •••••••••••••••••••••••••••• #Hemi #BarraCuda #68HemiBarracuda •••••••••••••••••••••••••••• #Chevrolet #Camaro #69Camaro •••••••••••••••••••••••••••• #Dodge #Charger #69DodgeCharger500 •••••••••••••••••••••••••••• #Ford #Falcon #FalconXB #73FordFalconXB •••••••••••••••••••••••••••• #미니카카페 #핫토 #핫토TM https://cafe.naver.com/hotto =•=•=•=•=•=•=•=•=•=•=•= https://www.instagram.com/p/CZaOpYYBDpH/?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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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liter012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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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 Willys. . =•=•=•=•=•=•=•=•=•=•=•= #Hotwheels #핫휠 #Mattel #마텔 #collector #164스케일 #164scale #minicar #미니카 #다이캐스트 #diecast •••••••••••••••••••••••••••• 2021y #Hotwheels5Pack HW Flames 5 pack •••••••••••••••••••••••••••• #willys #41Willys #웰리스 •••••••••••••••••••••••••••• #Hemi #BarraCuda #68HemiBarracuda •••••••••••••••••••••••••••• #Chevrolet #Camaro #69Camaro •••••••••••••••••••••••••••• #Dodge #Charger #69DodgeCharger500 •••••••••••••••••••••••••••• #Ford #Falcon #FalconXB #73FordFalconXB •••••••••••••••••••••••••••• #미니카카페 #핫토 =•=•=•=•=•=•=•=•=•=•=•= https://www.instagram.com/p/CZaObSqBbhX/?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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