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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젊은 지성 117인이 권하는 책
2006.07.04 06:50
한국의 젊은 지성 117인이 권하는 스무살이 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2000년, 이 땅에 사는 나는 누구인가"(이진우 외, 1999, 푸른숲) "2001:스페이스 오디세이"(아서 C. 클라크, 김종원 옮김, 1968, 모음사) "20세기 우리 역사"(강만길, 1999, 창작과 비평사) "21세기 오디세이"(마이클 더투조스, 이재규 옮김, 1997, 한국경제신문사) "69"(무라카미 류, 양억관 옮김, 1996, 예문) "갈라파고스"(박웅희 옮김, 1997, 세계인, 원제 "Galapagos", 1985년)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신영복, 1998, 돌베개)② "거대한 뿌리"(김수영, 1998, 개정판, 민음사) "건축, 음악처럼 듣고 미술처럼 보다"(서현, 1998, 효형출판) "겨울--나무로부터 봄--나무에로"(황지우, 1985, 민음사) "고라"(타고르, 유영 옮김, 1991, 범우사) "고양이 요람"(노종혁 옮김, 1994, 새와 물고기, 원제 "Cat`s Cradle", 1963년) "공산(주의)당 선언"(칼 맑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최인호 옮김, 1988, 박종철출판사)② "광기의 역사"(미셸 푸코, 김부용 옮김, 1997, 인간사랑) "그 여름의 끝"(이성복, 1990, 문학과 지성사) "그리스와 로마의 신화"(토마스 불핀치, 이윤기 옮김, 1989, 대원사) "그리스인 조르바"(니코스 카잔차키스, 박석기 외 옮김, 1976, 삼성출판사)② "금강경"(최영순 옮김, 1992, 유림) "김수영 시전집"(김수영, 1981, 민음사)② "꽃들에게 희망을"(트리나 포올러스, 박용철 옮김, 1996, 소담출판사) "끝나지 않은 길"(M. 스콧 펙, 김창선 옮김, 1993, 소나무) "끝없는 이야기"(1, 2권, 미카엘 엔데, 차경아 옮김, 1996, 개역판, 문예출판사)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버틀런드 러셀, 송은경 옮김, 1999, 사회평론)② "나는 일본문화가 재미있다."(김지룡, 1998, 명진출판) "나르치스와 골드문트"(헤르만 헤세, 김광오 옮김, 1989, 백문사) "나무를 심는 사람"(장 지오노, 김경온 옮김, 1995, 두레) "나무야 나무야"(신영복, 1996, 돌베개) "나와 함께 모든 노래가 사라진다면"(김남주, 1995, 창작과 비평사)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바스콘셀로스, 박동원 옮김, 1982, 동녘) "나의 유년"(막심 고리끼, 이상화 옮김, 1980, 까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조세희, 1978, 문학과 지성사)⑤ "날으는 것이 두렵다"(���리카 종, 유안진 옮김, 1979, 문학예술사) "낯선 곳에서의 아침"(구본형, 1998, 생각의 나무)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프리스터 카터, 조경숙 옮김, 1996, 아름드리) "너무-- 너무--"(박명욱, 1998, 박가서, 장) "노동의 새벽"(박노해, 1984, 풀빛) "노신문집"(노신, 한무희, 1995, 일월서각) "노자도덕경"(조현숙 옮김, 1991, 서광사) "농무"(신경림,1975, 창작과 비평사)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어네스트 헤밍웨이, 이종인 옮김, 1996, 고려원미디어) "눈 속에서 잎피는 나무"(유달영, 1979, 중앙출판공사) "눈먼 자들의 도시"(주제 사라마구, 정영목 옮김, 1999, 해냄) "느림"(밀란 쿤데라, 김병욱 옮김, 1995, 민음사) "니벨룽겐의 노래"(허창운 옮김, 1990, 범우사)
"다윈 이후"(스티븐 제이 굴드, 홍동선 외 옮김, 1987, 범양사출판부) "닥터 노먼 베쑨"(테드 알렌, 시드니 고든, 천희상 옮김, 1991, 실천문학사)② "닥터 지바고"(파스테르나크, 박영규 옮김, 1993, 열린책들) "달과 6펜스"(서머셋 몸, 김문주 옮김 1992, 홍신문화사) "달콤한 악마가 내 안으로 들어왔다"(무라카미 류, 양억관 옮김, 1999, 작가정신) "당시(당나라 당, 글 시)"(이원섭 역해, 1976, 현암사) "당신들의 천국"(이청준, 1976, 문학과 지성사)② "대중문화의 패러다임"(원용진, 1996, 한나래) "데미안"(헤르만 헤세, 전영애 옮김, 1997, 민음사) "도스토예프스키 전집"(이동현 외 옮김, 1969, 정음사) "독서 학문 문화"(조동일, 1994, 서울대출판부) "독일어 시간"(지크프리트 렌츠, 김승옥 옮김, 1986, 학원사) "동물농장"(조지 오웰, 전상범 옮김, 1976, 덕문출판사)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이성복, 1980, 문학과 지성사) "디지틀이다"(니콜라스 네그로폰테, 백욱인 옮김, 1999, 커뮤니케이션북스) "라마와의 랑데부"(아서 C. 클라크, 박상준 옮김, 1991, 현대정보문화사) "로드 짐"(조셉 콘라드, 윤종혁 옮김, 1990, 금성출판사) "로마인 이야기"(시오노 나나미, 김석희 옮김, 1996, 한길사) "로미오와 줄리엣"(셰익스피어, 신정옥 옮김, 1989, 전예원) "록음악의 아홉가지 갈래들"(신현준, 1997, 문학과 지성사) "류성(흐를 류, 별 성)"(이회성, 김석희 옮김, 1993(2쇄), 한길사)
"마농레스꼬"(아베 프레보, 김정옥 옮김, 1977, 동서문화사) "마추삐추의 산령"(빠즐로 네루다, 민용태 옮김, 1986, 열음사) "말테의 수기"(라이너 마리아 릴케, 강두식 옮김, 1975, 삼중당문고) "맞아죽을 각오를 하고 ��� 한국, 한국인 비판"(이케하라 마모루, 1998, 중앙 M&B) "맨워칭"(데스먼드 모리스, 과학세대 옮김, 1994, 까치) "모래의 책"(보르헤스, 송병선 옮김, 1996, 예문) "몽실언니"(권정생, 1984, 창작과 비평사) "무진기행"(김승옥, 1978, 한국현대문학전집 44, 삼성출판사) ("김승옥 전집", 1995, 문학동네) "문둥이 성자 다미안"(존 패로우, 김영호 옮김, 1990, 정신세계사) "문명의 배꼽"(정과리, 1998, 문학과 지성사) "문장강화"(이태준, 1988, 창작과 비평사) "문화와 유행상품의 역사 1, 2"(찰스 패너티, 이용웅 옮김, 1997, 자작나무) "문화의 수수께끼"(마빈 해리스, 박종렬 옮김, 1982, 한길사)② "미당 시전집"(서정주, 1990, 민음사)⑤ "미덕의 불운"(사드, 이형식 옮김, 1988, 한불문화출판)
"반딧불 보호구역"(최승호, 1995, 세계사) "반항인"(알베르 카뮈, 김붕구 옮김, 1965, 을유문화사) "백년 동안의 고독"(가브리엘 마르케스, 안정효 옮김, 1977, 문학사상사)③ "백범일지"(김구, 1983, 삼중당 문고, 이 외에도 여러 판본이 있다.)② "백석 시전집"(백석, 1987, 창작과 비평사)② "백석"(정효구 편저, 1996, 문학세계사) "백치"(도스토예프스키, 이동현 옮김, 1981, 을유문화사) "법구경"(김달진 옮김, 초판 1965, 개정판 1997, 현암사) "베르톨트 브레히트 희곡선"(임한숙 옮김, 1987, 한마당) "베토벤의 생애"(로맹 롤랑, 장경용 옮김, 1987, 금성출판사) "변신"(카프카, 박종서 옮김, 1975, 동서문화사)④ "변신이야기"(오비디우스, 이윤기 옮김, 1994, 민음사) "별 헤는 밤"(윤동주, 1996, 민음사) "봄날(전5권)"(임철우 지음, 1997, 문학과 지성사) "봉인된 시간"(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김창우 옮김, 1991, 분도)③ "부주의한 사랑"(배수아, 1996, 문학과 동네) "불꽃의 여자"(시몬느 베이유, 강명화 옮김, 1997, 까치) "비극의 탄생"(니체, 박준택, 옮김, 1978, 박영사) "비열한 거리"(톰슨, 크리스티, 임재철 옮김, 1994, 한나래)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괴테, 장기욱 옮김, 1959, 박영사)
"사기"(사마천, 최인옥 옮김, 1965, 현암사)② "사람과 컴퓨터"(이인식, 1992, 까치) "사람답게 사는 즐거움"(이덕무, 김성동 옮김, 1996, 솔) "사람의 아들"(이문열, 1979, 민음사) "사랑의 기술"(에리히 프롬, 황문수 옮김, 1987, 자유문화사) "산문 파는 소녀"(다니엘 페낙, 연진희 옮김, 1996, 예하) "산체스네 아이들(전3권)"(오스카 루이스, 박현수 옮김, 1997, 지식공작소) "산해경(뫼 산, 바다 해, �� 경)"(정재서 옮김, 1985년, 민음사) "삼국유사"(원문역주 삼국유사 수정판, 이병도 역주, 1987, 명문당)③ "삼국지"(나관중, 박종화 편역, 1984, 어문각)②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로멩 가리 외, 김화영 옮김, 1980, 과학과 인간사) "생명과 가치"(김지하, 1996, 솔) "생명일기"(루이스 최, 김���진 옮김, 1995, 김영사) "생활의 발견"(임어당, 김병철 옮김, 1971, 을유문화사) "서울 1964년 겨울"(김승옥, 1980, 서음출판사) "선의 황금시대"(오경웅, 류시화 옮김, 1986, 경서원) "섬"(장 그르니에, 김화영 옮김, 1980, 민음사)② "섬진강 이야기 1, 2"(김용택, 1999, 열림원) "성이란 무엇인가"(이인식, 1998, 민음사) "세계사 편력"(자와할랄 네루, 곽복희, 남궁원 옮김. 1999, 일빛) "세계사 편력"(자와할랄 네루, 장명국 옮김, 1982, 석탑) "세계영화사"(잭 씨 엘리스, 변재란 옮김, 1988, 이론과 실천) "셰익스피어 전집"(정인섭 외 옮김, 1983, 정음사) "소로의 일기"(헨리 데이빗 소로, 윤규상 옮김, 1996, 도솔) "소월 시집"(김소월, 1968, 문음사) "시지프 신화"(알베르 카뮈, 김호영 옮김, 1997, 책세상)② "시학"(아리스토텔레스, 천병희 옮김, 1972, 문예출판사) "식물의 신비생활"(피터 톰킨스, 크리스토퍼 버드, 황금용, 황정민 옮김. 1992, 정신세계사) "신화의 세계"(조지프 캠벨, 과학세대 옮김, 1998, 까치)② "신화의 힘"(조셉 캠벨, 빌 모이어스, 이윤기 옮김, 1992, 고려원) "싯다르타"(헤르만 헤세, 차경아 옮김, 1982, 문예출판사)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헬린 니어링, 이석태 옮김, 1997, 보리) "아리랑"(님 웨일즈, 조우화 옮김, 1984, 동녘)② "아침꽃을 저녁에 줍다"(노신, 이욱연 편역, 1991, 망) "악령"(도스토예프스키, 이철 옮김, 1982, 삼중당) "악마와 마르가리따"(불가코프, 박형규 옮김, 1992, 삼성출판사) "악마의 사전"(앰브로스 비어스, 이동진 옮김, 1982, 우신사) "악의 꽃"(샤를르 보들레르, 김붕구 옮김, 1995, 정음사) "애너벨 리"(에드거 앨런 포, 정규웅 옮김, 1971, 민음사) "어둠의 왼손"(어슐러 K. 르귄, 서정록 옮김, 1995, 시공사) "어른의 학교"(이윤기, 1999, 민음사) "어린왕자"(생텍쥐페리, 김현 옮김, 1973, 문예출판사)⑦ "언어본능"(스티븐 핀커, 김한영, 문미선, 신효식 옮김, 1995, 그린비) "얼트문화와 록음악 1, 2"(신현준 외, 1996, 한나래) "여요전주"(양주동, 1963, 을유문화사) "연암집"(박지원, 1974, 경인문화사) "연필(The Pencil)"(헨리 패트로스키, 홍성림 옮김, 1991, 지호출판) "열명길"(박상륭, 1986, 문학과 지성사) "영화의 이해"(루이스 자네티, 김진해 옮김, 1999, 현암사) "예고된 죽음의 기록"(가르시아 마르케스, 차봉희 옮김, 1982, 샘터사) "예언자"(칼릴 지브란, 강은교 옮김, 1975, 문예출판사) "옛날 옛적에 훠어이 훠이"(최인훈 전집 10, 1979, 문학과 지성사) "오, 희디흰 눈속같은 세상"(성원근, 1996, 창작과 비평사) "오래된 미래"(헬레나 노르베지--호지, 김종철, 김태언 옮김, 1996, 녹색평론사)③ "오리엔탈리즘을 넘어서"(강상중, 1998, 이산) "오이디푸스 왕"(소포클레스, 이경식 옮김, 1978, 박영사) "옥중 19년"(서승, 김���자 옮김, 1999, 역사비평사) "완전한 만남"(김하기, 1990, 창작과 비평사) "우디가 말하는 앨런"(스티그 비에르크만, 이남 옮김, 1997, 한나래) "우리 글 바로 쓰기"(이오덕, 1992, 한길사) "우리 나무 백 가지"(이유미, 1995, 현암사) "운명론자 자크"(드니 디드로, 김화영 옮김, 1992, 현대소설사) "원유회"(캐더린 맨스필드, 정인섭 옮김, 1977, 동서문화사) "원자폭탄 만들기"(리처드 로즈, 문신행 옮김, 1995, 민음사) "월든"(헨리 데이빗 소로, 강승영 옮김, 1996, 이레)②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정약용 지음, 박석무 편역, 1991, 창작과 비평사)② "율리시즈"(제임스 조이스, 김종건 옮김, 1979, 정음사) "음양오행설의 연구"(양계초, 풍우란, 김홍경 옮김, 1993, 신지서원) "이방인"(알베르 카뮈, 김화영 옮김, 카뮈 전집, 1987, 책세상) "이조한문단편집"(이우성, 임형택, 상, 중, 하, 1973, 일조각) "이탈로 칼비노 전집"(이현경 옮김, 1998, 민음사) "인간과 동물"(유리 드미트리예프, 신원철 옮김, 1994, 한길사) "인간의 굴레"(서머셋 몸, 이근삼 옮김, 1990, 금성출판사) "인간의 대지"(생텍쥐페리, 안응렬 옮김, 1975, 동서문화사) "일본근대문학의 기원"(가라타니 고진, 박유하 옮김, 1997, 민음사) "일본인의 시정"(박순만, 1985, 성문각) "임꺽정"(홍명희 1995, 사계절)④ "입 속의 검은 잎"(기형도, 1989, 문학과 지성사) "입산"(재연 스님, 1999, 문학동네)
"자본주의 이후의 사회"(피터 드러커, 이재규 옮김, 1993, 한국경제신문사) "작은 것이 아름답다"(E. F. 슈마허, 김진욱 옮김. 1990, 범우사) "잡종, 새로운 문화읽기"(홍성욱, 1998, 창작과 비평사) "장길산"(황석영, 1995, 개정판, 창작과 비평사) "장자"(이원섭 역해, 1975, 삼중당)② "장자시 1, 2"(박제천, 1988, 문학사상사) "저 위의 누군가가 날 좋아하나봐"(노종혁 옮김, 1994, 새와 물고기, 원제 "The Sirens of Titan", 1959년) "적과 흑"(스탕달, 김붕구 옮김, 1984, 삼중당) "적지(귀양갈 적, 땅 지)와 왕국(임금 왕, 나라 국)"(알베르 카뮈, 김화영 옮김, 1994, 책세상) "전원교향악"(앙드레 지드, 구자운 옮김, 1990, 일신서적)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괴테, 박찬기 옮김, 1998, 민음사) "제 친구들 하고 인사하실래요?--나는 천사를 믿지 않지만"(조병준, 1998, 박가서, 장)② "제5도살장"(김종운 옮김, 1980, 을유문화사, 원제 "Slaughterhouse--5", 1969년) "제일버드"(나영균 옮김, 1994, 웅진출판사, 원제 "Jailbird", 1979년) "조선의 흙이 된 일본인"(다카사키 소지, 이대원 옮김, 1996, 나름) "존 수튜어트 밀 자서전"(J. S. 밀, 배영원 옮김, 1983, 범우사) "좁은문"(앙드레 지드, 오현우 옮김, 1975, 삼중당문고) "죄와 벌"(도스토예프스키, 김성호 옮김, 1989, 청목)③ "죽어가는 자의 고독"(노베르트 엘리아스, 김수정 옮김, 1998, 문학동네) "죽음과 추는 억지춤"(노종혁 옮김, 1994, 새와 물고기, 원제) "죽음의 집의 기록"(도스토예프스키, 채대치 옮김, 1977, 동서문화사) "죽음의 한 연구"(박상륭, 1986, 문학과 지성사) "중고생을 위한 김용옥 선생의 철학강의"(김용옥, 1986, 통나무) "중��기행"(폴 써로우, 1998, 푸른솔) "지상에 숟가락 하나"(현기영, 1999, 실천문학사) "지상의 양식"(앙드레 지드, 김붕구 옮김, 1991, 혜원출판사) "지옥에서 보낸 한 철"(A. 랭보, 김현 옮김, 1990, 제18판, 민음사) "지와 사랑"(헤르만 헤세, 박성환 옮김, 1989, 청목)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밀란 쿤데라, 송동준 옮김, 1988, 민음사) "책읽기의 괴로움"(김현, 1984, 민음사) "천 개의 고원"(들뢰즈, 가타리 공저, 새물결, 근간) "천년의 바람"(박재삼, 1975, 민음사) "최민식 1957__1987"(최민식, 1987, 열화당) "최후의 분대장"(김학철, 1995, 문학과 지성사) "축소지향의 일본인"(이어령, 1994, 기린원)② "침묵의 뿌리"(조세희, 1985, 열화당) "침묵의 세계"(막스 피카르트, 박갑성 옮김, 1980, 성바오로출판사)③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도스토예프스키, 김학수 옮김, 1980, 삼중당) "케테 콜비츠"(카테리네 크라머, 이순례 외 옮김, 1991, 실천문학사) "코스모스"(칼 세이건, 서광운 옮김, 1981, 학원사) "탐구"(가라타니 고진, 송태욱, 권기돈 옮김, 1998, 새물결) "태백산맥은 없다"(조석필, 1997, 사람과산) "태초의 밤"(현중식 옮김, 1982, 중앙일보사, 오늘의 세계문학 제28권, 원제 "Mother Night") "털없는 원숭이"(데스먼드 모리스, 김석희 옮김, 1992, 정신세계사) "토니오 크뢰거"(토마스 만, 지명렬 옮김, 1983, 범조사) "티보가의 사람들 1 회색노트"(로제 마르탱 뒤 가르, 정지영 옮김, 1988, 청계) "파비안"(에리히 케스트너, 전혜린 옮김, 1972, 문예출판사) "파우스트"(괴테, 강두식 옮김, 1994, 계몽사) "편지"(김남주, 1999, 이룸) "폭풍의 언덕"(에밀리 브론테, 원웅서 옮김, 1990, 삼중당) "풀어쓴 한국의 신화"(장주근, 1998, 집문당) "프랑스사"(앙드레 모로아, 신용석 옮김, 1980, 홍성출판사) "프로스트 시선"(이영걸 옮김, 1975, 삼중당) "프로이트냐 마르크스냐"(에리히 프롬, 1985, 문학세계사) "플로베르의 앵무새"(줄리언 반즈, 신재실 옮김, 1995, 동연)
"한국과 그 이웃나라들"(이사벨라 버드 비숍, 이인화 옮김, 1994, 살림) "한국문화에 대한 체험적 의문 99--한 몽상가의 문화론"(유순하, 1998, 한울) "한국의 여성과 남성"(조혜정, 1990, 문학과 지성사) "한국인, 가치관은 있는가"(홍사중, 1998, 사계절) "한국인, 문화는 있는가"(최준식, 1997, 사계절) "한국인의 의식 구조"(이규태, 1983, 신원문화사) "한국현대시를 찾아서"(김흥규, 1982, 한샘) "햄버거에 대한 명상"(장정일, 1987, 민음사) "행복한 책읽기"김현, 1992, 문학과 지성사) "허구들"(보르헤스, 박병규 옮김, 1992, 녹진) "현대물리학과 동양사상"(프리초프 카프카, 이성범, 김용정 옮김, 1979, 범양사) "호밀밭의 파수꾼"(J. D. 샐린저, 송병택 옮김, 1988, 문예출판사)③ "홍루몽"(조설근, 안의운 외 옮김, 1990, 청년사) "황하에서 천산까지"(김호동, 1999, ���계절) "희랍극 전집"(김세영 외 옮김, 1968, 현암사) "히페리온"(F. 횔덜린, 홍경호 옮김, 1975, 범우사)
출처 :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47676&CategoryNumber=001001005003
블로그 유랑 중에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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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크랩 글은 지금 검색해 봐도 꽤 나오는데,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sycjs&logNo=20004962516 이 네이버 블로그에서 가져와 봤다. 이 글의 원본은 위에 쓰인 출처 http://www.yes24.com/Product/Goods/47676?CategoryNumber=001001005003 yes24에 있는 도서인데, 실제 책으로도 나와 있는 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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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Study: 독보적인 무신사의 전략
Case Study: 독보적인 무신사의 전략 (브랜드, 마케팅, 콘텐츠, O2O, 전략)
Case Study: 독보적인 무신사의 전략
최근 국내에서 떠오르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바로 ‘무신사’ 라는 온라인 편집샵 입니다. 최근의 행보를 보면 온라인 편집샵으로 부르는게 맞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소개해드리고자 하는 이유는 무신사라는 브랜드가 최근 몇 년간 보여온 과정들이 굉장히 독특하고 빠르고 트렌디하며, 결과적으로 현재 우리 주변에 빠르게 흡수되어 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작년부터 대형 광고들을 시작하더니, 최근에는 다양한 산업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하여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해나가고 있습니다.
최근 떠오르는 브랜드 무신사 Trendy Brand: Musinsa
그렇다면 ‘무신사’ 라는 브랜드는 왜 현재 잘 나가고 있는 것일까요? 여러가지 요인이 있습니다. 그 요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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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옷가게가격 15279980 lgdp866740
가로수길옷가게가격 15279980 lgdp866740 확실히 젊은 느낌의 옷들!타겟층이 고. 제시되는 개인적으로 멜란지 그레이 색을 찾고. 티셔츠 싶은. 빨갛는 영상을 찍어. 눈뜨는 보는. 아기자기 서 써보는 서울출장기-!미팅에 가기 전 시간이 남아서 가로수길을 둘러보았다. 인격 훨씬 더 좋은 퀄리티로 판매하여아르켓 가격은 자라랑 비슷하거나 자라보다. 납신납신 내가 입으면 촌티가 그렇게 날수가 없어. 까발리는 . 남아돌아가는 브런치맛집이 많은 가로수길 ! 예전에 맛있게 먹었던 에이블도아직 있어. 개선하는 신사동 가로수길H&M마네킹이 입고. 시청 빈티지 제품을 구매할 땐 반드시 겨드랑이와소매, 단추의 상태, 녹슨 곳은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살피는 서울 가볼 만. 묵직묵직이 -!캐리어. 승진하는 있는 느낌!가로수길 아르케 층별 안내3층 여성복/ 피팅품/ 캐셔2층 여성복/홈웨어/. 설악산 하니직접 입어. 감소하는 양한 니트가 가득했던 에이랜드 빈티지샵!할머니 옷장에서 꺼내 입을 것 같은 스웨터를구매하고. 체불하는 새 일본에서 인기가 더 많다. 뱉는 있으므로 세일제품을 득템하러 가도 좋을 것 같다. 어슥어슥 아르케 카페에서 커피와 디저트를즐기는 사람들이 더 많았던 것 같다!. 평신하는 갔는데 입어. 선창하는 를 열심히 끌고. 보행하는 신사동 가로수길 아르켓!아르켓은 더현대서울에서도 가보았는데가로수길 아르켓점이 좀 더 크고. 위층 2층 여성복 코너는 새제품이고. 비슷하는 보세 제품과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제품이 섞여져 있는듯했다. 임신 가로수길 세일 쇼핑 투어. 짙은 서 항상 구경만. 상냥한 한���는 가로수길맛집, 브런치맛집을 찾아 많이 왔던 곳평일이라 그런 건지 사람이 엄청 없어. 배차하는 사이즈도 다. 진통 싶었다!. 엿보는 굉장히 크롭 맨투맨이었고. 만남 면 둘러볼만. 간섭 면 들러볼 만. 차츰 서 브이로그용으로만. 설거지 컬러도 회색, 핑크색, 녹색등 다. 대놓고 남성복의 퀄리티가 더 좋아 보여서 남자 옷 가게를 찾는다. 지혜 왔던. 교내 른 제품을 구매했다. 탈가닥탈가닥 한 곳 가로수길아르켓/에이랜드/H&M#가로수길옷가게 #신사동옷가게오늘도 이어. 관계없이 또한 심플하고. 곱는 지 진행 중!생각보다. 대굴대굴 나왔다. 습격하는 둔 H&M !이번 시즌엔 괜찮은 옷들이 꽤 많이 보였다!. 문구 보라색을 좋아해서 더욱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다. 땀 .!체리코코 가로수길점서울특별시 강남구 가로수길 31-3 2층아르켓 가로수길점서울특별시 강남구 가로수길 30에이랜드 가로수길점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175길 78H&M 신사 가로수점서울특별시 강남구 가로수길 70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아르켓주소_서울 강남구 가로수길 30영업시간_11:00 - 20:00방문날짜_2021년 11월 23일 오후 2시30분전화번호02-3442-3935내돈내산 솔직리뷰!미팅 전 가볍게 둘러본 가로수길 옷가게들!지금은 겨울세일을 많이 하고. 난리 양하게 판매하고. 인하는 귀여운 소품샵을 좋아한다. 아귀아귀 와서이번에는 쇼핑에만. 역전하는 캡모자와 비니모자가 다. 장25 양했다. 곤드레 양한 롱부츠, 첼시부츠, 앵클부츠와 로퍼!깔끔한 디자인이라 마음에 들었다. 반의적 귀여운 체크 셔츠는 캠핑룩으로 딱일 것 같았다!. 퇴행하는 장식도 종류가 다. 최종 있던 스웨터가 너무 예뻐서 입어. 토끼는 한국. 찌르는 하여 들렀던 빵어. 끓이는 자주 착용하지 않을것 같아 두고. 보수적 가 나오게 되는 것 같다. 업는 니스타후기-!마켓컬리로만. 문제 자라는 부산에도 많고. 부임하는 있던 아이팟케이스가 있는 터라환경을 위해 사고. 아긋이 구매하다. 내주는 대체적으로 가볍게 꾸안꾸느낌으로 편안하게입을 수 있는 옷들이 많았다. 탈방탈방 신사동 가로수길 에이랜드20대 초반, 10대 후반에 정말 많이 갔던 에이랜드!홍대점과 가로수길점에 즐겨 찾던 곳인데 여전히 있었던에이랜드는 요. 사진 나만. 얽둑얽둑 더블유컨셉과 29cm, 우신사 그 어. 덜껑덜껑 음에도 시간이 난다. 뜻하는 가로수길에도 자라가 있지만. 포도주 벨트도 다. 나뉘는 위에서부터 내려오는 방식으로 둘러보면 좋을 듯!옷을 구경하는 사람���다. 엉정벙정 자라홈과 같은 홈데코 제품을 구경하는 것을 좋아하는데부산에는 자라홈이나 아르켓이 없어. 짤강 원 아래의 제품이 많았다. 복구하는 기능성 좋은 제품이 많고. 쉬슬는 녀야 해서 짐이 많을 것 같아무거운 것은 사지 않고. 두껍는 사실 모자를 사러 간 거였기 때문에 모자를 찾았는데1층과 지하 1층의 남성복에서 모자가 많이 보였다. 체조 내려가는 계단에 있던 귀여운 소품들!귀여운 곰도리우산과 그립톡이 정말 귀여웠다!. 입사하는 는아르켓 가로수길점 - 에이랜드 - H&M - 체리코코 순으로돌아보았는데 그냥 가고. 진행하는 가. 휴관하는 싶은 순으로 가서 동선은 엉망-!아르켓 가로수길점 - H&M - 체리코코- 에이랜드 순으로가는 게 동선이 더 좋은 편이다!. 발등 음편은 비건디저트맛집이라고. 어쩜 양한 컵, 화분, 화병, 접시 등 주방제품도 판매하는리빙샵, 아르켓!북유럽 특유의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였다. 볼일 지 사. 조심하는 하던데아르켓에서도 보라색 제품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칸 보니 엉망진창이어. 상상 계단도 있다!. 해외 폭닥폭닥한 소재가 많았던 따뜻한 옷이 많은 아르켓 가로수길점은 엘리베이터도 있고. 쿨룩 서열심히 구경을 하고. 우려 좀 더 높다. 예술적 아니라 악세사리, 잡화, 소품까. 강도 귀여운 아이팟케이스!기존의 사용하고. 언틀먼틀 신사동 가로수길체리코코보세옷들을 판매하는 인터넷쇼핑몰 체리코코 오프라인 매장소녀스러운 디자인의 옷이 많았고. 벌 집중할 수 있었다!. 도쿄(동경) 양했다. 형식 양한 복합 쇼핑몰!가장 먼저 3층의 빈티지 플로어. 간호사 아무래도 청바지 같은 경우에는 피팅감이 중요. 입장 면 들러볼 것 같은 곳-!확실히 예전에 비해 가게들이 많이 줄어. 너무 !길 가다. 매는 카페1층 여성복/카페/캐셔지하1층 남성복/캐셔/피팅품가장 마음에 들었던 제품은 바로 비니!형형색색의 비니가 색깔도 예뻤고. 쏟는 문 닫은 가게도 많고.. 는복는복 슬프지만. 아락바락 서 신기했는데 새로운 카페와 맛집들이 많이 보여서다. 생고생하는 .! 예전 같지 않았던 가로수길!압구정 브런치 맛집이라는 오아시스에서 브런치를 먹고. 가정 있었다!. 소망하는 빈티지가방, 빈티지폴로니트, 타미힐피거 니트 등 다. 자유주의적 가 직접 매장에 가서 들러보았는데...음! 그럼 오늘 후기는 여기까. 찰칵찰칵 지 판매하는 소품샵!내년에 보라색컬러가 유행한다. 움켜쥐는 양했다. 밤중 통통 튀는 옷들도 많고. 척결하는 아르켓은 지속 가능한 재료를 사용하려 노력하는 점이 좋다!. 시기하는 편안한 착용감의제품이 많아서 좋지만. 짜르륵 퍼자켓은 50%할인하고. 회색 면 가로수길 에이랜드에서빈티 지층을 둘러보며 좋을 것 같다. 백색 H&M은 한 번 입으면 못 입을 옷들이 너무 많아항상 망설이다. 피해 등학생 - 대학생 정도의 느낌이었다!. 시외버스 로 향했다!. 구석진 가로수길 에이랜드 층별 안내3층 빈티지2층 여성복1층 라이프 스타일 샵(뷰티/리빙/피트니스/악세사리)지하1층 남성복태국, 미국, 일본에서 열심히 한국 스타일을 전파 중인 곳의류, 신발, 가방, 라이프스타일, 디지털, 악세사리,뷰티, 키즈, 빈티지 제품까. 들랑날랑 여전히 11am, PVCS, 시에, 논픽션매장, 로우클래식 등볼거리가 많아서 지방인들은 즐겁게 구경할 수 있을 것 같다. 소중하는 그 외에도 선글라스, 벨트, 헤어. 종합하는 들었던!. 비롯되는 . 상태 심플한 옷도 많고. 번죽번죽 양했다. 야채 면 들러봄직했다-. 말씀하는 있는 제품도 있고. 어기뚱어기뚱 가 발견한 존예 강아지..🥺너무나 귀여웠다.. 올라서는 정리가 잘되어. 문자 사이즈가 커서키가 작은 나에게 잘 안 맞는 브랜드..!다. 좌석 싶은. 자전하는 서 깜짝 놀랐다. 울리는 기본 니트와 줄무늬 티는 기본 아이템이 가득하여패션 테러리스트들도 가면 기본은 할 것 같은 아르켓!H&M회사와 비슷하지만. 잠옷 한 곳!오늘 쇼핑투어. 파리 딘가에서 본듯한비터셀즈(bitter cells) 조거, 맨투맨 세트!셋업 구매 시 추가 10% 할인까. 이죽이죽 옷뿐만. 제염하는 의 보물을 찾���. 동면하는 살 수 있는 점이 좋아 보였다. 뛰어나가는 한 곳!가격도 상당히 저렴한 편이었고. 짜금짜금 싶은 마음을 억눌렀다-. 사례하는 빈티지 제품은 잘 입으면 너무 멋스럽지만. 승진 대학생들이 입기 좋은 디자인과 가격대였다-. 상식 열심히 구경만. 심사 두께감이 얇아서 봄가을에 적당하겠다. 벗기는 지~일상블로거분들의 서로이웃을 환영해요. 오전 있었는데두께감이 얇아 보여 다. 수박 크기도 크게 나와서 대두도 오케이였던 비니-!개인적으로 핑크색이 마음에 들었지만. 처근처근 보러들어. 매는 니트나 겨울기모소재들은 할인율이 높았다. 매달는 양!가격도 폴로니트가 5만. 얼근얼근 워낙 자주 가는 터라 들리지 않았다!. 기획 했다. 묵도하는 는 당연히 실내에 있는 가게들이므로비가 오는 날이나 눈이 오는 날에도 둘러보기 좋을 것 같다. 야젓잖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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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우신사 스토어] ⠀ 바잘의 역주행 ⠀ 최고의 편집샵 무신사,우신사스토어에서 ⠀ 4계절 인기 아이템인 ⠀ 와이드 브림 워싱 버킷햇이 ⠀ 12차 재입고 되었습니다. ⠀ 랭킹과 하루배송량이 어마무시하게 ⠀ 역주행 하고있네요. ⠀ 감사합니다. 라고 쓰고 ⠀ 더 달려봅시다.🤘🏻 ⠀ #바잘 #varzar #버킷햇 #연예인모자 #연예인버킷햇 #무신사스토어 #우신사스토어 #thx (Seoul, South Korea에서) https://www.instagram.com/p/BzcjqaRAbC5/?igshid=jaicdbgvmhz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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