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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girlsneedinfo-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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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아티스트 패밀리 전국노래자랑, 국악인 이상복 1등-[VN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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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아티스트 패밀리 전국노래자랑, 국악인 이상복 1등-[VN미디어]

사진/ 지난 7월16일(토) 충무로의 메카 대림정에서 개최된 제4회 아티스트 패밀리 정기모임의 하일라이트, 제1회 아티스트 패밀리 전국노래자랑에서 영예의 1등을 차지한 국악인 이상복 해남전통예술진흥회 대표(가운데). 김해경 회장(좌), 정형숙 부회장(우)과 함께 축하 기념 인증샷.

누가 복면가왕을 부러워하랴!

아티스트 패밀리 제1회 전국노래자랑이 열린, 명품 예술인 단체 ‘아티스트 패밀리’ 제4회 정기모임 행사장은 그야말로, 우중에도 불구하고 박수와 갈채, 뜨거운 열기로 가득차고 넘쳤다.

아패 정회원들의 화합과 소통, 친목을 위한 제1회 아패 전국노래자랑에는 시인 정경숙, 영화배우 겸 연극배우 이명희, 국악인 김민지, 국악인 박시영 우리소리예술단 대표, 가수 홍서영, 중견 서양화가 정지석 화백, 시인 이유리, 시인 안젤라김(시낭송과 자작노래), 국악인 이상복 대표, 한국화가 장명옥 작가 등 13명이 참가, 끼 많고 개성넘치는 자기만의 노래를 선보였다.

사진/ 피리부는 국악인 이상복 대표의 심금을 울리는 피리 연주. 그의 연주는 한 많은 때로는 즐거움과 신명이 넘치는 우리네 삶을 녹여낸 민족의 정서를 품은 우리 가락이다

국악인 이상복은 전통 피리 연주가이다. 그는 피리 외에 만파식적, 태평소 등 여러 우리 전통의 관악기를 연주하는 연주가이며,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2호 날뫼��춤 이수자(1998)이다.

이상복 대표는 현재 정형숙 무용단 상임고문, 한국국악협회 대구지부 이사 및 대구시 무형문화재 제4호 천왕매기 단원이다.

사진/ 제1회 아패 전국노래자랑 심사위원 전세권 前 KBS PD/ 前 극단 신협 대표와 심사위원장 김해경 회장.

제1회 아패 전국노래자랑의 심사위원장은 김해경 회장과 정형숙 부회장이, 심사위원은 전세권 前 KBS PD/ 前 극단 신협 대표, 윤상길 스포츠 투데이 편집위원(전 매일경제 MK패션 부사장)과 가수 목화가 맡아 참가자들을 엄정 심사했다.

제4회 아패 정모 개회 선언과

인사말을 전한 아패 강철수 부회장

사진/ 우중에도 제4회 아패 정기모임에 전국 각지에서 축하차 참석한 아패 정회원들.

아패 제4회 정기모임은 6시30분부터 강철수 부회장의 개회 선언과 사회를 시작으로, 강부회장의 인사 및 아티스트 패밀리 소개, 그리고 김해경 회장의 축사, 아티스트 패밀리 회장단 및 임원소개, 아패 정회원 소개 및 인사, 정형숙 부회장 위촉식, 그리고 2부 행사로 제1회 아티스트 패밀리 전국 노래자랑 및 친목의 시간으로 4시간 동안 화기애애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제4회 정기모임 개최 선언을 한 강철수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아패 회장단, 임원단 및 자문위원, 영화 예술계의 선후배들, 정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후 “문화, 영화계 7개 단체장님들과 정회원 280여명이 함께 하고 있는 아티스트 패밀리가 대한민국 최고의 존경받는 명품 예술인 단체로 성장하는데, 회원들의 많은 협조와 단합”을 부탁했다.

제4회 아패 정기모임에서

축사중인 김해경 회장

사진/ 아티스트 패밀리 김해경 회장.

아티스트 패밀리 김해경 회장은 세계적인 패션 매거진 엘르(ELLE) 및 럭셔리 매체들의 편집장 출신으로, 아패 초대 회장이다. VIP 광고 및 홍보 마케팅 대행사 VN미디어 대표인 김해경 회장은 아패 공식 홍보대행을 맡아 아패 후원 및 정회원 홍보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사진/ 아티스트 패밀리 김해경 회장은 아패 선후배간 아름다운 동행과 동반성장, 회원간의 대화합과 소통을 강조했다

김해경 회장은 “아티스트 패밀리가 화합과 소통, 동행과 동반성장이라는 4가지 키워드를 통해, 문화 영화 예술계에 새로운 문화의 가치를 창출하도록 함께 함력하자”고 강조했다. 또한 김회장은 “뭉치고 함께 할수록 더욱 빛나는 단체가 아티스트 패밀리라는 것을 잊지 말 것’을 당부했다.

사진/ 강철수 부회장이 아패 임원, 자문위원을 거쳐, 정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을 소개할 때마다 아패 가족들은 뜨거운 박수로 환호했다.

제4회 아패 정기모임에는 아패 회장단, 자문위원, 임원진, 주요 정회원들이 참석, 대화합과 소통의 자리를 빛냈다. 아티스트 패밀리는 창단 3년여만에 문화, 영화, 예술인 각계 각층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 280여명이 함께 하는 국내 유일의 종합 명품 예술인 단체로 자리매김했다.

제1회 아패 전국노래자랑 하일라이트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다!”

사진/ 연극 ‘레미제라블’의 명품 배우 이명희의 ‘사랑하는 이에게’. 카리스마 물씬 풍기는 여배우의 포스로 무대를 장악한 영화배우 이명희. 하지만 앵콜을 무시한 죄로 반칙을 먹었다.

이번 제4회 아패 정기모임은 정형숙 부회장 위촉식을 마친 후 공식 행사를 끝내고, 이어 2부로 ‘제1회 아패 전국 노래자랑’이 이어졌다.

사진/ 노래하는 사람, 박수치는 사람, 수다 삼매경의 사람, 웃는 사람, 나갈까 말까 고민하는 사람, 뒷쪽에서 심사하는 사람…아패 전국노래자랑 정모 현장은 화제 만발!!

사진/ 거문고 연주자 국악인 김민지 청소년 대표의 열창 무대, ‘안동역에서’. 아이돌 노래가 아닌 흥돋우는 노래를 선곡한 김민지 청소년 대표의 센스 굿!

사진/ 국악인 김민지 청소년 대표의 선곡 ‘안동역에��’ 2절을 이어받아 무게감있는 중후한 성량으로 열창한 박시영 대표는, 아패 가족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사진/ 역시 그녀는 가수다! 가수 홍서영 추억스케치 대표의 멋진 라이브 무대. 최근, ‘무심초’, ‘애련’ 등을 대표곡으로 한 앨범을 출시한 홍서영이 부른 노래는 ‘봄비’. 하지만 그녀 역시 가수인 죄로 반칙 카드를 받았다.

사진/ 아티스트 패밀리 자문위원인 영화 제작자 장현호 D.V.C 픽쳐스 회장(좌)과 김국현 한국영화배우협회 부이사장이 아패 가족들의 열창 무대를 바라보며 흐믓한 미소를 지었다.

사진/ ‘눈꽃’ 시인 이유리의 순수 무대, ‘당신은 모르실거야’. 눈을 지긋이 감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아패 전국노래자랑을 녹여버린 소녀 시인.

시인/ 시인 안젤라 김은 자신의 자작시인 ‘신부의 꿈’ 시 낭송과 자작곡을 불렀다. 청아하고 낭랑한 시 낭송은 아패 가족들의 심금을 울렸다.

시인/ 아패 전국노래자랑 심사위원인 전세권 전 KBS PD/전 극단 신협 대표의 특별 무대. 선곡,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를 열창했다.

사진/ 피리부는 사나이, 국악인 이상복 해남전통예술진흥회 대표의 선곡 ‘정주리 않으리’. 호소력 짙은 열창으로 점수 급상승!

사진/ 나비작가 한국화가 장명옥 작가의 무대. 노래, 이렇게 잘해도 되나요. 서양화가 김동춘 작가(좌)의 응원에 힘입어 열창!!

제1회 아패 전국노래자랑 심사위원 겸

초대가수 목화의 특별 무대, “나는 가수다!”

사진/ 심사위원 겸 특별 초대가수 목화의 무대. CD를 사용할 수 없어 한승기의 ‘연인’으로 열창중!

가수 목화는 대표곡 영산강아, 남산부르스, 울엄마의 일생 등을 담은 앨범 ‘영산강아’로, 좋은 반응과 함께 활발히 활동중인 트로트 가수이다. 가수 목화는 연예봉사대상(2015), 한민국 충효대상 시상식 가수 부문 효행 대상(2015), 한국문화예술신문사 주관 신인가수상(2014) 등을 수상했다.

제1회 아티스트 패밀리 전국노래자랑

영예의 1등, 국악인 이상복 대표

사진/ 영예의 1등 수상자, 국악인 이상복 해남전통예술진흥회 대표와 1등 발표 후 시상한 심사위원장 아패 김해경 회장. 1등 부상으로 헤어 에센스와 아패 공식 홍보대행사 VN미디어에서 제공하는 대서특필상을 받았다.

제1회 아패 전국노래자랑은 1등은 국악인 이상복 대표가 차지했다. 심사 기준은 박자, 멘트, 가사 전달, 마음(心), 인사 5항목 총점 100점 만점 기준으로, 엄정 심사했다.

김해경 심사위원장이 4등부터 차례차례 등수를 발표할 때마다 행사장은 함성과 박수가 터졌다. 이상복 대표는 1등 수상자로 자신의 이름이 불리우자, 어리둥절했다가 이내 두 팔을 번쩍 들어올리며 환호!

공동 2등은 시인 정경숙과 시인 이유리, 4등은 영화배우 겸 연극배우 이명희가 차지, 부상을 받았다.

전국 노래자랑의 하일라이트는 5등. 거꾸로 벌금 2만원을 내야한다는 공지를 했던터라 관심이 집중되었다.

“5등은 강철웅 대표십니다.” 순간, 행사장은 희비가 엇갈리는 박수와 함성이 터졌다. 5등을 피해간 참가자들은 아이들처럼 박장대소 웃느라 정신없었다.

2등에서 6등까지,

제1회 아패 전국노래자랑 수상자들

사진/ 공동 2등 수상자, 시인 이유리(좌)와 가수 겸 시인 정경숙. 아패 김해경 회장(우)과 시상 후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 4등 영화배우 겸 연극배우 이명희. 역시 명불허전. 역시 선물은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

사진/ 아무나 5등을 하나. 제대로 벌금 2만원에 걸린 예술집단 참 강철웅 대표. 벌금으로 5만원을 흔쾌히 쾌척했다.

아패 전국노래자랑 주요 시상자에 대한 부상은 아패 정회원인 유영미 라이온스 클럽 제4지역 부총재가 찬조, 협찬한 헤어 에센스가 전달되었다. 그리고 제4회 아패 정모에 참석한 모든 아패 가족들에게도 헤어 에센스를 전달, 훈훈함을 전했다.

화합과 소통, 아름다운 만남~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사진/ 아패 다양한 영역군의 문화 예술인 선후배들이 서로의 마음을 열어 소통하고 화합하는 나눔의 시간. 따뜻한 대화와 기울이는 술 한잔에 우정이 깊어간다.

아티스트 패밀리는 2016년, 더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 생각과 인품이 명품인 정회원들을 가족으로 맞을 계획이다. 2016년 상반기에 14건의 공연과 전시 등을 아패 가족과 함께 한 아티스트 패밀리는 하반기에도 다양한 공연과 영화 시사회, 음악회, 전시 등 아패 사무국에 요청시, 검토 후 이슈가 있는 행사에 대해 홍보, 선전, 응원할 계획이다.

사진/ 아티스트 패밀리 김해경 회장(VN미디어 대표)과 아패 자문위원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지상학 회장이 함께 했다.

사진/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좌로부터 아패 자문위원인 지방검찰청장 출신 서양화가 이희권 화백(법무법인 유스티아 대표 변호사), 김해경 회장, 강철수 부회장.

사진/ 나비작가로 알려진 한국화가 장명옥 작가, 영화배우 이상희 아패 상임이사, ‘눈꽃’ 시인 이유리.

사진/ 아티스트 패밀리 파이팅! 앞줄 좌로부터 시인 한경숙, 가수 홍서영 추억스케치 대표, 뒷줄 좌로부터 영화배우 겸 연극배우 이명희, 김해경 회장.

사진/ 좌로부터 시인 겸 작시가 이유리, 나비작가 한국화가 장명옥 한국미술협회 이사, 김해경 회장, 가수 겸 시인 서현 정경숙.

사진/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좌로부터 시인 황현숙, 시인 겸 작가 안젤라 김(국제문단문인협회 부회장), 김해경 회장.

사진/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좌로부터 국악인 박시영 우리소리예술단 대표, 김해경 회장, 국악인 ��문고 연주가 김민지 우리소리예술단 청소년 대표.

사진/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좌로부터 중견 서양화가 정지석, 영화배우 겸 연극배우 이명희, 국악인 이상복 해남전통예술진흥회 대표, 강철웅 예술집단 참 대표, 시인 한경숙.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아티스트 패밀리는명품입니다!

사진/ 제4회 아패 정기모임에는 김해경 회장, 강철수 부회장, 정형숙 부회장 및 아패 자문위원인 지상학 한국영화인총연합회 회장, 전세권 전 KBS PD/전 극단 신협대표, 장현호 D.V.C. 픽쳐스 회장 등 영화 관련 단체장들과 변호사 서양화가 이희권 화백, 윤상길 스포츠 투데이 편집위원 등을 비롯 아패 주요 정회원들이 참석, 대화합과 소통의 자리를 빛냈다.

아티스트 패밀리 제4회 정기모임은 문화 영화예술인들이 하나되어 흥겹고 즐거운 제1회 아패 전국노래자랑의 시상식이 끝날 때까지 따뜻하고 훈훈한 자리, 즐겁고 행복한 시간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아패 정모는 당대를 풍미한 원로 예술인들과, 각계 각분야 역량있는 중견 및 신인 예술인들의 하모니가 아름답게 이루어진 화합과 소통, 아름다운 만남의 시간으로 기억될 것이다.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아티스트 마피아 파이팅!

글/ VN미디어 편집부

사진/ VN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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