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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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 #도깨비일기 (D-31) 213편. 2018. 5. 13. 일 오늘이 5월 13일... 이제 6월 13일이면 지방선거... 딱 한달 남았다. 오늘도 어김없이 거리로 출마인사를 나섰다. 낮에는 영통역에서 숙현님이 함께해 주었다. 후두염에 걸린 그지만 잠시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며 함께 출마인사에 나서 주었다. (숙현님 고맙습니다.ㅠㅠ) 저녁에는 태장사거리로 나섰다. 태장사거리는 망포동에서 가장 교통량이 많은 곳 중 하나이다. 출마인사를 하던 중 등짝 스매싱이 날라온다. 근처에 사는 친척동생이다. 인증샷을 같이 찍었다. 전에도 사진을 같이 찍어서 올렸는데, 이모부가 이상하게 나왔다며 싫어했다 한다. 그래서 이쁘게 찍자며 다시 찍었는데, 이번에도 이상하다... 선거운동을 하며 만나는 지인들과 지지자들을 만난다. 만날 때��다 흔쾌히 인증샷에 응해주며,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 이제 그들의 응원은 내 선거 출마의 이유가 돼버렸다. 오늘 선거운동도 했지만, 다음 한 주를 위해 충분한 휴식을 취했다. 다음 한주도 달릴 준비가 되어있다. 청년에게 기회를! 우리동네 변화를! #선거_한달남음 #청년에게기회를 #우리동네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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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오늘은 태장동 사거리 인근에서 출마인사를 드렸습니다.^^ 태장사거리에서 박지성 삼거리로 이동하다 보면 태장마루 도서관을 발경할 수 있습니다. 학교를 다닐 적에 자주가던 도서관인데 이번달 들어 처음으로 도서관에 서보는 것 같습니다. 도서관 뒷편에는 전기자동차 충전소가 있습니다~ 저도 처음 알았네요! 토요일인 오늘 바람은 아직 조금 차지만 나들이 하긴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ㅎ 잠시 후 오후 3시에 신동인근에 나들이겸 출마인사를 나가려 합니다.^-^* #태장사거리 #망포동 #태장마루도서관 #전기자동차충전소 #나들이인사 #수원도깨비 #청년에게기회를 #우리동네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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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망포역에 출근길 인사를 다녀왔습니다.ㅎ 망포역에는 '메트로 땅콩 도서관'이 있습니다. 2016년 6월에 생긴 이 도서관은 수원시도서관 도서대출 회원증이 있으면 누구나 도서를 대출반납 할수 있습니다.ㅎ 바쁜 출근길... 반가운 분을 만났습니다.ㅎ 작년부터 우리미래에서 활동하는 성미님은 지난 겨울 미니 가습기를 선물해 주시어 사무실을 촉촉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ㅠ 사진도 한컷~ 오늘 점심에는 제가 살고 있는 영통 주공5단지 아파트 장으로 나가보려 합니다!!ㅎ 수원도깨비 조기원 인사드리겠습니다.^-^* #망포어린이공원 #망포역 #출근길인사 #수원도깨비 #청년에게기회를 #우리동네변화를(Mangpo Station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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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원: 오늘 아침 망포역 버스정류장에서 출근길에 오르는 분들께 출마인사를 드렸습니다.^-^! 비가 와서 불쾌지수가 치솟는 날이지만~ 제 명함을 받아주시어 감사했습니다.ㅠㅠ 망포역 버스정류장과 근처 망포 어린이공원에는 '공룡'이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공룡을 대체로 좋아하긴 하는 것 같지만~ 지난날에 공원에서 한 어린이가 공룡을 보고 울음을 터트린 기억이 납니다.ㅎㅎ 오늘 봄비가 내렸네요~ 미세먼지와 겨울 기운을 날려주는 반가운 봄비! 기분이 시원합니다.ㅎㅎ 우리미래 후원안내 1688-3300 #수원도깨비 #망포어린이공원 #망포역 #출근길인사 #청년에게기회를 #우리동네변화를(Mangpo Station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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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7시 부터 8시 30분까지 출근길 인사를 드렸습니다! 비가 많이 오지 않아 다행입니다.ㅎ 가끔 가다 '우리미래'의 존재(?)를 알고계신 분을 뵈면 반갑기만 합니다.ㅠㅠ 이어서~ 오늘 저녁 6시에~ #영통역 에서 퇴근길 인사를 하려 합니다! 우리미래 수원도깨비 조기원 찾아뵙겠습니다.^^ (우리미래 후원 : 1688-3300) #청년에게기회를 #우리동네변화를 #수원도깨비(경희대학교 정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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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 첫 후보명함으로...' #도깨비일기 (D-98) 146편. 2018. 3. 7. 수 점점 봄기운이 오나 보다. 바람은 불지만 시리고 매몰차진 않다. 따듯한 날이 오면 선거운동에 더욱 불이 붙을 것이다. 지금은 워밍-업! 오늘(7일) 내 생의 첫 선거명함을 손에 쥐었다. 어제 오후에 인쇄를 맞긴 명함이었다. 명함 디자인은 우리미래의 금손 중에 금손 박수정 디자인국장이 디자인해주었다. 그는 그의 이름 '수정' 때문에 별칭으로 '크리스탈'로 불린다. 우리미래의 5명의 기초후보의 명함 모두는 그의 손을 거쳐 디자인되었다. 명함은 망포역 근처 디지털엠파이어에 있는 인쇄소에서 1천 장을 제작했다. 다른 선거캠프에서는 한 번에 수십 수만 장의 명함을 제작한다고 들었지만, 명함인사에 경험과 감각이 없는 나로서 많은 양을 한 번에 주문하기가 무모했다. 우선은 실험과 데이터가 필요했다. 인쇄소에서 명함을 처음 받았을 때 조금 낯설었다. 후보명함이 난생처음이기도 했고, 내 얼굴이 명함의 반을 차지하니 부끄럽기도 했다. 명함 500장 사용을 목표로 오후 3시에 망포역 인근에서 주민인사를 시작했다. 어깨띠도 두르지 않았고 오직 나에겐 명함과 몸 뿐이었다. 익히 길거기 전단 나눠주기와 피켓시위 등의 경험을 했던 나지만, 길거리에서 사람들을 처음 대할 때에는 항상 쭈뼛쭈뼛 댄다. 오늘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시간이 얼마 가지 않아 몸이 풀리고 입이 풀리고 당차게 한 분 한 분 만나 인사를 건네며 나를 소개 했다. "안녕하세요. 수원시의원에 출마하는 우리미래 수원도깨비 조기원입니다!" 주민분들의 반응은 다양했다. 그중에 기억에 남는 한 분이 있었다. 내가 인사를 건네자, 그는 내게 청년들의 의회진출 당위성을 토로하며 힘껏 응원해주었다. 근처에 있던 붕어빵 트럭에서 붕어빵 몇 개를 사서 내게 건넸다. 어떤 먹을거리인지를 떠나서 이런 응원의 말과 선물은 항상 내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준다. 많은 분들을 만나고 주민인사를 이어가다 어느덧 오후 6시가 훌쩍 지나갔다. 그때 즈음, 금방 500장의 명함이 동이나 버렸다. 생각보다 명함을 금방 썼다. 이제 남은 500장의 명함도 내일 아침에 다 쓰지 않을까 싶다. 내일 명함을 더 주문해야겠다. 또, 나뿐 아니라 김소희 도봉구의원 예비후보자도 오늘 지역에서 명함을 손에 들고 주민인사를 했다. 주민인사가 끝나고 우리는 전화로 서로의 오늘 하루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었다. 첫날이었고 단 하루였지만 어느 정도 주민인사에 감이 잡혔다. 선거운동에는 경험도 중요하고 노련함도 중요하겠지만, 오늘 보니 체력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다. 나는 체력 하나는 끝내주게 자신 있다. 내일은 아침 7시에 경희대 정문 앞에서 출근길 인사를 하려 한다. 선거운동! 이제는 체력전이다. 청년에게 기회를! 우리동네 변화를! #선거운동 #내생의첫후보명함 #청년에게기회를 #우리동네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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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물 순례' #도깨비일기 (D-5) 239편. 2018. 6. 8. 금 선거 D-5! 이제는 체력전이다. 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지금 하루하루가 빠르게 지나간다. 후회가 남지 않도록 해야 한다.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자! 어제(8일) 아침에는 망포역으로 오후에는 신나무실공원으로 저녁에는 망포역으로 선거유세를 나섰다. 이날은 우리미래 디자인국장 박수정님이 함께해 주었다! 그는 명함부터 벽보, 공보물, 현수막 등... 선거 운동에 필요한 거의 모든 홍보물을 디자인해준 기인이다. 본인의 홍보물이 거리에 있는 것이 자랑스럽고 신기한지 현수막이나 벽보를 발견할 때면 기념사진을 ���는다. 마치 자기가 만든 홍보물을 찾아 순례를 온 듯하다. 회사를 마치고 온 수정님은 하루가 고되었을 텐데, 힘든 내색 없이 묵묵히 선거운동을 함께 했다. 유세를 마치고 맥주를 한 캔 하고 싶었다만! 선거가 끝나는 날까지 꾹 참기로 했다. 이제 남은 4일! 신들린 듯 해보자!!! #청년에게기회를 #우리동네변화를 #수원시의원후보 #선거홍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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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같은 돈으로!!' #도깨비일기 (D-89) 155편. 2018. 3. 16. 금 일기를 쓰기 전에 항상 그날 찍은 사진을 본다. 사진을 보면, 기억이 상기되고 다시금 오늘 있던 자리로 돌아가게 된다. 영통에 있는 아파트 단지는 매주 한 번씩 장을 서는 요일이 있다. 오늘(16일)은 신나무실 주공5단지와 살구골7단지에 아파트 장이 열렸다. 그러나 거리에는 생각보다 적은 주민분들이 길을 오갔다. 전날 비가 와서 조금 쌀쌀하기도 하고, 어머니 말로는 8, 9단지 아파트 장이 다른 곳보다 활발해서 상대적으로 적어 보이는 것이라 했다. 그래서 오늘은 출마 인사 시간을 조금 줄이고 후원금 모금 전화에 집중했다. 연말정산 시 정치자금은 10만 원까지 100% 세액공제가 되기 때문에, 중앙당 후원회를 통해 지인들을 통해 십시일반으로 선거비용을 모금하고 있다. 오랜만에 전화해서 다짜고짜 후원을 요청하는 전화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응해주는 지인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후원자 분들의 피같은 돈을 연료로 제 몸을 불태워 선거에 임하겠습니다.ㅠㅠ!! 내일은 토요일이다. 지난주 토요일 평일과 다르지 않게 새벽같이 일어나 밖을 나섰을 때 나는 텅 빈 거리를 맞이했었다. 그 경험을 토대로 토요일 아침에는 조금 쉴 계획이다. 내일은 아침에 조금 늦잠을 자고 11시에 태장동의 아파트 단지 사이사이에서 주민분들께 출마 인사를 드리려 한다. 내일 뵙겠습니다.^-^* (후원문의 : 1688-3300) #후원금모금 #아파트장 #수원도깨비 #청년에게기회를 #우리동네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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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일기 (D-90) 154편. 2018. 3. 15. 목 오늘(15일)은 출근길 출마인사를 나가고 오후에는 다른 업무를 봤다. 망포역 골든스퀘어에 있는 스타벅스에 자리를 잡았다. 1주일 동안 돌아다닌 발도 조금 쉴 겸, 지인을 통해 후원금을 모금하고, 기자회견을 준비하고 정책공부와 SNS 관리에 집중했다. 밀렸던 여러 업무를 보면서, 마음 한쪽 편이 시원해졌다. 항상 밖에 있을 때면 해야 할 일들이 쌓이는 것만 같아 조급했는데, 날을 잡아 이렇게 하니 상쾌하다. 오늘은 비를 핑계로 몸을 쉬면서 피곤함을 푼 것에 만족한다. 우리동네 출마인사 1주가 지난 지금 1주일이 정말 길게 느껴진다. 내일 아침에는 다시 망포역으로 출근인사를 나설 계획이다. 내일 찾아뵙겠습니다.^^! #수원도깨비 #수원시의원_예비후보 #망포역 #청년에게기회를 #우리동네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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