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등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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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sookim98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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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으로의 귀환!! 버스에서 골아 떨어질듯~~ 눈 뜨면 강릉이겠군 ㅋㅋㅋ #2018평창 #강원heesoo #광화문 #솔향강릉 #시외버스 #동서울 #강변역 #우등버스 (강변동서울터미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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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ycherrycoke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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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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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8월5일 일요일 아침9시 버스를 타기위해 그녀와 수유에서 고속터미널 경부선으로 이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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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버스”를 타고 세시간반에 걸친 대여행.
그렇게 경주터미널에 도착을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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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고보니 햇빛이 직빵으로 내리쬐었다.
차마 못돌아다닐것같은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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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 5분거리에 위치한 “황리단길”을 찾는 일부터 여정은 시작되었다..
중간쯤에 위치한 인터넷으로 봐둔 “사시스세소”라는 음식점에 가서 게장딱지밥(?)이었나랑, 연어초밥이랑 냉모밀을 시켰다.
더워서 ㄹㅇ암것도 못하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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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먹고 나와서 바로 숙소를 가기위해 터미널 옆에있던 농협마트로 다시 이동,
목살, 꽃등심, 밥, 상추, 쌈장, 참이슬, 콜라, 김치, 양파, 마늘등을 구매하여 앞에 대기한 택시를 바로탔다.
그렇게, 숙소와의 첫만남이 오고있었다..
(텀블러 왜 사진제한 10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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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hocho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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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우등버스 타고 빨리는 올라왔는데 온 몸이 욱신욱신. #망원동 #육장 @yookjang_mangwon #육갈탕 (미리 집게와 가위를 챙겨 주셔서) 깍뚝썰기한 갈빗살을 올린 국밥 한 그릇으로 명절음식에 놀란 속 달래기. #mangwondong #seoul #korea #seoulite #yukgaejang #galbitang #koreanfood (at 육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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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ydearxyz-blog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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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배낭여행 28일] 155 에필로그 ③ 동남아 배낭여행 팁, 추천 어플,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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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배낭여행 28일] 155 에필로그 ③ 동남아 배낭여행 팁, 추천 어플, 영상
[동남아배낭여행 28일] 155 에필로그 ③ 동남아 배낭여행 팁, 추천 어플, 영상
* 동남아 배낭여행 추천 어플
1) 지도 / 구글맵스 Google Maps
 : 구글맵스는 해외 여행 다니며 지도를 볼 때 제일 유용한 어플리케이션이다.
대략적인 교통편과 거리 측정이 가능하고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아도 GPS가 된다는 점도 큰 강점이다.
2) 맛집+관광지 / Tripadvisor
: ���립어드바이저는 세계 여행객들이 별점을 주고 리��한 로컬 맛집과 관광지를 알 수 있다.
광고 없이 철저한 여행객들의 리뷰로만 구성된다.
개인적으로 해외에서 한국인 마주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트립어드바이저 + 론리플래닛 영문판 서적에 나온 맛집들은 한국인을 마주칠 일이 매우 적다.
3) 환율 / OANDA Currency Converter
: OANDA에서 만든 환율 계산기로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환율 어플이다.
데이터 없이 사용 가능하고 KRW, RMB, VND, KIP, RIEL, BAHT, DOLLAR 등 상호 호환된다.
4) 호텔 / Booking.com
: 주로 부킹닷컴에서 예약해서 설치해서 다녔다.
예약 내역과 영문 주소까지 볼 수 있기 때문에 툭툭 기사들에게 보여주기에도 편리하다.
5) 날씨 / Yahoo Weather
: 세계 날씨는 야후 날씨가 그나마 제일 정확하다고 생각한다.
소도시까지 검색되고 UI도 깔끔하고 예쁜편이다.
6) 태국 방콕 BTS / Bangkok MRT
: Bangkok Metro에서 제작한 어플로 영문을 지원한다.
출발지 – 목적지를 설정하면 빠른 경로와 비용과 Information, Nearby 메뉴에는 역 주변에 관광지와 맛집도 안내해준다.
7) 사진 백업 / Google Drive, Ndrive
: 언제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매 지역을 옮길때 마다 주기적으로 사진을 백업했다.
구글드라이브는 주 계정이고, Ndrive는 이번 여행을 하면서 처음 이용했다.
* 나라별 팁과 참고 영상 
▶ 베트남
1) 베트남 출입국사무소는 출입국 스탬프를 여권의 맨 뒷 페이지에 찍어준다.
좀 더 빨리 통과하고 싶다면 미리 뒷 페이지에 스탬프 찍을 준비를 해놓으면 좋다.
2) 하노이 (Hanoi)의 여행자 거리 상점, 클럽, 펍(술집)은 거의 대부분 자정이 되면 문을 닫는다.
좀 더 놀고 싶거나 먹거리 등이 필요하다면 미리 사두는 것이 좋다.
하노이는 흥정할 곳을 찾기 쉽지 않은데 노상 음식점에서도 메뉴판에 가격이 표시된 가게가 많이 때문이다.
중국어를 할 수 있다면 하노이에서는 의외로 유용할 것이다.
  호안끼엠 호수 주변에는 인티맥스(Intimex)라는 대형 마트가 있다.
참고 영상) 포스트 참고)
3) 하롱베이(Halong Bay)는 하루 투어 (1Day Tour)를 포함해 2Day, 3Day Tour가 있다.
하루 투어 신청은 출발 전 날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하노이 여행자 거리에는 다양한 여행사 대행소가 있으니 가격을 묻고 신청하면 된다.
대개 투어 당일 호텔 픽업 + 영어가이드 + 크루즈 (점심포함) + 석회 동굴 입장료를 포함하여 $22에서 $30 선이다.
가격이 천차만별인 이유는 여행사 대행소에서 얼마나 수수료를 챙기는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본인이 발품을 파는 시간이 많을수록 저렴한 가격의 여행사를 찾을 수도 있다.
4) 하노이에서 사파(Sapa)를 가는 Sao Viet 야간 열차를 이용한다면,
저녁 버스 (PM 7:30)에 탑승하고 새벽 4시쯤 운전사가 하차를 시킬 것이다.
Sao Viet 간이사무소에서 30-40분간 기다리면 다른 버스가 온다.
그 버스에 올라타 3시간을 달리면 사파에 최종 도착한다 (오전 7-8시 사이)
포스트 참고)
5) 사파에서 반드시 봐야할 한 가지를 고르라면 사파 마을 반대편에서 바라보는 사파 호수다.
일출, 일몰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내는 호수의 풍경은 압권이다.
6) 디엔비엔푸 (Dien Bien Phu)에서 관광지로서의 역할을 기대하기는 힘들다.  한국인 관광객이 무척 적은 곳이다.
디엔비엔푸 전쟁의 대해 미리 알고 있으면 흥미로운 곳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사진에 보이는 SIEU THI HOANG NGA는 디엔비엔푸에 유일한 2층짜리 대형마트이다.
참고 영상)
▶ 라오스
1) 라오스는 캄보디아 다음으로 부정부패가 심한 나라다.
신체검사이라는 명목으로 몸 온도를 체크하는데 이 비용으로 평일 3,000Kip, 주말 5,000Kip을 요구한다.
또, 여권 스탬프 비용으로 1,000Kip이 필요하다.
어찌되었든 검은 돈임으로 합당하지 않다고 지불을 거부해도 상관없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그려려니 하고 내는 편이다. 거부로 돌아오는건 길어지는 이동 시간 뿐이다.
2) 루앙프라방 (Luang Prabang)에서 꽝시폭포를 가게 된다면 깍을 수 있을만큼 깍아야한다.
루앙프라방 게스트하우스에서 사장과 직원이 알려준 툭툭을 포함한 물건 사기 흥정 팁을 이렇다.
우선 툭툭 기사들이 여럿 잡담하고 있는 곳으로 간다.
대여섯 몰린 툭툭 기사들에게 목적지까지 금액을 물어보면 각자 N가격을 제안할 것이다.
이 때 과감히 N가격에 2/3 낮춰 가격을 제시한다.
여기서 터문 없는 가격이라며 거부하는 기사들이 있는데 넘기면 된다. 그러나 백이면 백, 반드시 2-3명은 ���시 가격 협상을 한다.
2/3가격에 4,000Kip 씩 가격을 올리면서 협상을 펼치면 된다.
게스트하우스 사장이 말하길 4,000Kip이 보통 코카콜라 한 캔 정도의 해당하는 가격이라고 한다.
나는 3,000Kip씩 올리면서 가격을 협상했다. 실제로 협상에도 성공했다.
수도인 비엔티엔은 루앙프라방, 팍세에 비해 1.5배 정도 툭툭 비용이 비싸다.
될 수 있으면 목적지가 같은 다른 여행객들과 조인하는 것도 방법이다. 여행객들이 가는 곳을 대체적으로 비슷한 편이다.
라오스어를 할 수 없었고 툭툭 기사들은 영어가 통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휴대전화 계산기 꺼내놓고 협상하는게 제일 빠르다.
단, 휴대전화를 툭툭 기사가 갖고 튈 수 있으니 반드시 휴대전화는 자신이 잡고 기사는 자판만 누르게 해야한다.
3) 루앙프라방 탁발은 오전 5시 30분 전후로 시작한다.
사진 촬영은 가능하지만 탁발 행렬을 방해하는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
4) 루앙프라방 도서관에는 책을 기부 할 수 있고 여행객들이 기부한 중고책을 살 수 있다.
돈은 온전히 루앙프라방 아이들과 도서관을 위해 쓰여진다.
여행객이 구매할 수 있는 중고책은 영어로 된 소설, 수필, 가이드북이 많은 편이다.
  5) 라오스-캄보디아는 비교적 길거리나 레스토랑이 깨끗한 편은 아니다.
그러므로 손 청결제를 사서 늘 휴대할 것을 추천한다. 마트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6) 루앙프라방 만킵 뷔페는 한 접시에 한 번만 담을 수 있다. 채식주의자라면 채식으로만 구성된 뷔페도 있다.
  
7) 비엔티엔 (Vientiane)은 다른 라오스 지역에 비해 물가가 1.5배 가량 비싼 곳이다.
비엔티엔에서 일출 일몰을 제일 잘 볼 수 있는 곳은 나이트마켓 옆 메콩강 스트리트다.
선선한 강바람과 황금색 풍경은 비엔티엔이 수도이기 때문에 관광지로서 매력이 떨어진다는 편견을 없애줄 수 있을 것이다.
참고 영상)
8) 빠뚜사이 가는 길에 라오스 인포메이션 센터가 있다.
영어 가능한 직원들이 있기 때문에 비엔티엔을 포함한 라오스 관광에 교통편에 대해 친절한 설명과 도움을 주고 있다.
9) 유감스럽게도 라오스에서는 프랜차이즈 정크푸드 (맥도날드, KFC, 버거킹 등)나 커피숍 (스타벅스, COSTA)이 없다.
일본, 중국 음식점이 비교적 많은 편이다.
10) 비엔티엔에서 많이 떨어진 불상공원으로 가는 저렴하고 합리적인 교통편은 이렇다.
비엔티엔 시내에서서 버스로 태국-라오스 국경지대에 도착한 뒤, 툭툭으로 불상공원까지 이동하면 된다.
11) 팍세 (Pakse)는 여행지로서 큰 매력은 없는 곳이다.
그러나 북부지방에 비해 관광객이 적기 때문에 여유로운 여행과 분위기를 즐기기에는 충분한 곳이다.
팍세는 상점 자체가 많지 않기 때문에 필요한 것은 미리 사두거나 숙소에서 구매해야한다.
아시아 관광객이 무척 적은 곳이다.
▶ 캄보디아
1) 육료로 캄보디아에 입국한다면 빌어먹게 불합리하지만 어느정도의 뒷 돈을 챙겨줘야 한다는 사실을 슬프지만 인정해야한다.
비자 발급비($30) 외에 알파로 요구하는 뒷 돈은 여행사, 출입국 사무소에 따라 비용이 다르다.
나도 그 불합리함에 맞써봤지만 부메랑만 맞았다.
2) 프놈펜 (Phnom Penh)에서 기본적으로 툭툭은 $2에서 시작한다.
참고 영상) 참고 영화)
3) 툭툭에서 휴대전화를 될 수 있으면 꺼내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오토바이 타고 다니며 잠깐 사이에 휴대전화를 낚아채는 전문 털이범들이 많다.
4) 많이 알려져있지만 캄보디아는 자국 화폐 단위 리엘(Riel)보다는 달러($) 사용이 많다, 4,000Riel = 1$
5) 한국의 치킨맛이 그립다면 캄보디아에 진출한 한국 치킨 프랜차이즈 가게들이 있다.
6) 프놈펜 – 씨엠립을 오가는 버스는 가격과 종류가 다양하다.
에어콘이 없는 버스, 에어콘만 있는 45인승 대형버스, 우등버스 스타일의 편히 누울 수 있는 버스 등.
예약은 출발 전 날 저녁 7-8시까지 가능하다.
8) 앙코르와트를 여행한다면 새벽, 오전, 오후, 일몰에 따라 다르게 변하는 건축물을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
3일, 1주일을 여행한다면 자전거, 도보, 툭툭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이 곳을 즐길 수 있다.
참고 영상) KBS-TV 걸어서 세계속으로 앙코르와트 편
(중국에서는 유투브에 영상이 있었는데 한국에서는 안보인다… 또르르T-T)
9) 씨엠립(Siem Reap)의 펍 스트리트는 음식당 $3-5로 분위기 좋은 음식점에서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다.
10) 캄보디아 툭툭을 흥정하는 방법은 씨엠립 숙소 호스텔 사장이 알려줬다.
팁은 의외로 간단하다.
캄보디아 툭툭 기사들은 애초부터 터무니 없는 가격은 제시하지 않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부르는 가격에 1/2을 깍아 협상한다.
또한 이들은 달러를 선호하기 때문에 $8, $9이지, $8+2000Riel 이런 식의 다소 쪼잔해 보이는 협상은 보통 하지 않는 편이다.
숙소 앞에 죽치고 있는 툭툭 기사들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터무니 없는 가격을 제시하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펍 스트리트에 삼삼오오 있는 툭툭 기사들을 공략하는 것을 추천하였다.
또 될 수 있으면 돈은 딱 맞춰 준비하는 것이 좋다. 간혹 거스름돈 없다고 배째라는 기사들이 있다.
11) 캄보디아 어린 아이들이 기념품을 파는 경우가 있는데 한 아이에게 사는 순간,
주변으로 많은 아이들이 자신의 물건도 팔아달라고 몰려올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 태국
1) 태국에 오게된다면 다른 무엇보다 쉽게 보이는 세븐일레븐 편의점과 포장도로가 제일 반가울 것이다.
그만큼 태국은 앞의 나라들에 비해서 발전된 국가이다.
2) 수상시장은 오전에 열리는 편이다.
또한 이들은 대다수가 외국인에게는 비싼 요금을 요구하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
참고 영상) 
3) 빅C 슈퍼마켓은 태국 전국 프랜차이즈로 운영하는 대표적인 대형마트다.
한국의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격으로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물건을 살 수 있다.
티백류, 소스류, 라멘, 샴푸, 술, 꿀, 말린 열대과일 등의 물건이 선물용으로 적절하다.
빅C 영문 홈페이지 :
  4) 씨암역(BTS Siam Station)에 일찍 도착해 갈 곳이 없다면 씨암역 앞에 위치한 두 곳의 스타벅스를 추천한다.
오전 7시부터 영업을 시작하는 곳으로 아늑하게 시간을 보내기 충분하다.
씨암 스퀘어1 점 :
씨암 센터점 :
  5) 씨암 근처에서 짐을 맡길 곳이나 코인락커를 찾고 있다면 씨암 파라곤(Siam Paragon)이 적당한 장소다.
지하 1층 골멧 마켓(Gourmet Market)에서 무료로 짐을 맡길 수 있다.
쇼핑하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고 당일 쇼핑몰 영업 종료시간까지 맡아준다.
  골멧 마켓 씨암 파라곤점 :
  
6) 돈므앙 공항을 이용한다면 일찍 도착해 보딩패스를 마치고 특별한 일이 없을 것이다.
육교 건너에는 돈므앙 사원과 시장을 구경할 수 있다.
20-30분이면 둘러볼 수 있고 시장과 세븐일레븐 상점에서 남은 태국 돈을 쓰고 가기에 좋다.
o 동남아 배낭 여행 준비하면서 참고한 가이드북과 웹사이트 등은 아래 포스트에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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