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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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guagua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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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호 운몽강씨 蓮花胡 雲夢江氏 Lotus Cove Yunmeng Jiang clan
강풍면 江楓眠 Jiang FengMian / 강징 만음 江澄 晚吟 Jiang Cheng WanYin / 위영 무선 魏嬰 毋羡 Wei Ying WuXian / 강염리 江厭离 Jiang YanLi /우자연 虞紫鳶 Yu Ziyu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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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야천 기산 온씨 不夜天 岐山溫氏 Nevernight Qishan Wen clan
온조 温晁 Wen Chao / 온약한 温若寒 Wen RuoHan 온정 溫情 Wen Qing / 귀장군 온녕 鬼將軍 溫寧 Ghost General Wen 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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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린대 난릉금씨 金麟台 蘭陵金氏 Carp Tower Lanling Jin clan
금자헌 金子軒 Jin Zixuan / 금광선 金光善 Jin Guangshan / 염방존 금광요 斂芳尊 金光瑤 LianFang Zun Jin Guangyao / 금자훈 金子勛 Jin Zixun / 금릉 여란 金凌 如蘭 Jin 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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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세 청하섭씨 不净世 清河聶氏 Yet Clean Realm Qinghe Nie clan
적봉존 섭명결 赤锋尊 聂明玦 Red Blade Master Nie MingJue / 섭회상 聶懷桑 Nie Huai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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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심부지처 고소남씨 雲深不知處 姑蘇藍氏 Cloud Recesses Gusu Lan clan
남경의 藍景儀 Lan Jingyi / 택무군 남환 희신 澤蕪君 藍渙 曦臣 ZeWu Jun Lan Huan Xichen / 남계인 藍啟仁 Lan QiRen / 함광군 남잠 망기 含光君 藍湛 忘機 HanGuang Jun Lan Zhan WangJi / 남원 사추 藍愿 思追 Lan Yuan SiZhui / 남익 藍翼 Lan Yi
한국어음차 원어 영어 아.. 나도 원작자가 먹여주는거 먹을껄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미 죽은사람을 잡았냐.. 그치만.. 그치만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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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nui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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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죠
사랑스럽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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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by-fmj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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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왜 버.울임? 도 그렇고... 그걸 빼도 솔직히 너무 감정선 널뛰기 의식의 흐름이라 왜그러묘...싶고(아무리 댈러웨이 부인이 의식의 흐름 기법이 유명한 작품이라지만ㅜㅜ) 아 정말 모든 문제가 >버지니아울프<를 가져다 쓴 점에서 시작한다 진심 왜죠
배우도..... 열심히는 하는데 아..... 노래 이게 최선이야? 하는 부분 있어가지고... 하휴... 원래 창법인 부분도 있단건 아는데 일케 호흡 딸리는거 심하게 느껴진 것도 이 배우 보면서 거의 첨인것같고.... 창초면 차라리 키라도 낮추지 그랬냐~~~ 하는 맘도..... 아아 여러모로 심란하도다...... 지금 머 겹치기 하는 것도 아니고(연습은 겹치기중이겠지만,,) 쉬다 온건데ㅜㅜㅜㅜㅜ 앞으로 섬 개막하면 스케줄 개빡세던데 괜찮겠냐거........ 힘내자... 진짜 오늘 대본이 충공깽이라 그나마 얘기 덜 나오는 것 같어... 할 수 있지? 그러엄...
그리고 일부 넘버 진짜 음에 가사 개뚱쭝하게 끼워넣은 개못생긴 넘버라 더욱.... 저... 노래의 부족함이 크게 느껴짐....총체적난국. 개못생긴 넘버 저도 싫지만.... 넘버가 이제 와서 바뀔 수는 없으니 님이 좀 깨부를 해보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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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napiaofficial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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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
여러분 사랑니는 왜 나는 걸까요? 왜죠? 대체 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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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ainews-blog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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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원 더 내세요' '왜죠?'..'고기가 달라요 고기가' [뉴스.zip/MBC뉴스] > 더시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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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1-7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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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좋아하는데요.
부적절한 좋아함도 아니고요. 관심은 없죠. 크러쉬도 아니고요. 성관계 할 생각 하나도 전혀 없고요. 키스도 하기 싫고요. 최대 포옹요. 포옹은 좋아할 텐데요. 근데 불가능하죠. 저를 싫어해서요. 싫어하는 게 맞나요? 모르겠네요.
어쨌든. 하면 안되는 것도 아닌데 왜 하면 안돼죠? 설명해 주세요.
하지만 설명 해달라는 말도 하면 안되고요. 개인적인 모든 게 금지되어 있는데요. 그냥 이해하고 싶어요. 왜죠? 왜죠... 이해가 안돼요.
왜요? 죄송합니다. 모든 것. 모든 잘못. 그냥. 다시. 아 모르겠어요. 그냥 다시 몇 주 전처럼 됐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진짜 제 마음을 아프게 해요. 죽을 만큼 아파요. 죽고 싶을 만큼 아파요. 왜 이렇세요?..
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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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is7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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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서히… 혀가 육체를 지배하기 시작하였다… 잠시후 사장님이 오셨다… 이제 다섯번째 왕으로 모시겠습니다…왜죠???…다섯전째로 많이 드셨어요… 2023년1월15일… 젠장 TOP5 등극!!! 주위에서 많이 먹는다… 그만 먹어라…는 좀 들어 봤어도…이 정도가 되었을 줄이야… 사장님 소금구이 2인분 추가요 했을때 사장님 표정이 아직 생생하다… ©️B #산꼼장어 #평택 https://www.instagram.com/p/CndcPc6SA2c/?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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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nui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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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죠
영감을 얻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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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의 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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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guagua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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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河令 Cookie?
It seems there's 2 endings. One is what it is and the other one is when Zhou zishu turns around there's nobody. Only light.. like what Wen kexing said.. 你身上有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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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guagua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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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짤이 몇개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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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sorship: “dis too gay, cut it from the show”
fansite: “no worries, fam, we got yo covered”
(Cr. 并蒂·1129x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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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lygeorgy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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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요즘 좀 바빴을 뿐인데 이래저래 벗으신 분들이 자꾸 퐐로 하시네. 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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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ulteam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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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블로그 관리’ 도입
테스트도 연습도 아닌 실제 상황입니다! 드디어 웹과 iOS에 ‘리블로그 관리’를 도입합니다. 오늘부터요.
어떻게 사용하나요?
포스트를 작성할 때, 포스트 편집기 맨 위 오른쪽 설정을 누르세요. 그럼 아래 두 가지 옵션이 나와요.
'전체(Tumblr)'는 누구나 리블로그 가능합니다.
'비공개'는 아무도 내 포스트를 리블로그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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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죠?
많은 회원이 이런 기능이 있으면 좀 더 안전하게 놀 수 있겠다고 하더라고요. 내가 포스팅한 다음에야 누��가를 차단해도 그 사람은 내 포스트를 리블로그할 수 없어요. 내 포스트를 통제할 수 있어서 블로그 활동이 더 편해지죠. 포스팅이 편해지면 더 훌륭한 Tumblr가 돼요. Android 사용자라도 걱정 마세요. 곧 Android에도 도입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해피 리블로깅!
궁금한 점은? 진행 중 @wip 블로그나 지원팀에(영어) 문의하고 @hangulteam​에서 모바일 공개 소식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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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lovlun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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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 라이브러리 메트 헤이그
죽기로 결심하기 19년 전, 노라 시드는 베드퍼드에 있는 헤이즐딘 스쿨의 아늑하고 작은 도서관에 앉아 있었다. 노라는 낮은 테이블 앞에 앉아 체스판을 응시했다. “얘, 노라, 미래가 걱정되는 건 당연해.” 도서관 사서인 엘름 부인이 햇빛을 받은 서리처럼 눈을 반짝이며 말했다. 그러고는 첫수를 두었다. 흰 폰이 일렬로 반듯하게 늘어선 줄을 나이트가 훌쩍 뛰어넘었다. “물론 시험이 걱정될 거야. 하지만 넌 원하는 건 뭐든 될 수 있어, 노라. 그 모든 가능성을 생각해봐. 얼마나 신나니.” “네. 그러네요.” “넌 앞날이 창창해.” “창창하죠.” “뭐든 할 수 있고, 어디서든 살 수 있어. 덜 춥고 덜 축축한 곳에서 말이야.” --- p.9 「비 오는 날의 대화」 중에서 “정말 유감입니다.” 노라는 익숙한 슬픔을 느꼈다. 요새 복용하는 항우울제 덕분에 눈물이 나지 않을 뿐이었다. “맙소사.” 노라는 숨을 죽인 채 밴크로프트 대로의 비에 젖고 금이 간 석판 위로 발을 내디뎠다. 연석 옆, 빗물에 번들거리는 아스팔트 ���로에 가여운 연갈색 털북숭이 동물이 누워 있었다. 머리는 보도 옆에 살짝 닿았고, 보이지 않는 새를 쫓아 달려가는 중인 듯이 네 다리는 모두 뒤쪽으로 향했다. “아, 볼츠. 안 돼. 맙소사.” 노라는 자신의 반려묘를 보며 동정과 절망을 느껴야 마땅했고, 실제로도 그랬다. 하지만 다른 감정도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고통이라고는 전혀 없이, 미동도 하지 않는 볼테르의 평화로운 표정을 보고 있으니 어두운 마음 한구석에서 외면할 수 없는 감정이 우러나왔다. 질투였다. --- p.18 「문 앞의 남자」 중에서 와인을 마시고 나니 또렷하게 깨달을 수 있었다. 그녀는 이번 삶에 적합하지 않았다. 그녀가 둔 모든 수는 실수였고, 모든 결정은 재앙이었으며, 매일 자신이 상상했던 모��에서 한 걸음씩 멀어졌다. 수영 선수. 뮤지션. 철학가. 배우자. 여행가. 빙하학자. 행복하고 사랑받는 사람. 그중 어느 것도 되지 못했다. 심지어 ‘고양이 주인’이라는 역할조차 제대로 해내지 못했다. 혹은 ‘일주일에 한 시간짜리 피아노 레슨 선생님’도. 혹은 ‘대화가 가능한 인간’도. 약이 효과가 없었다. 노라는 와인을 다 비웠다. 남김없이. “보고 싶다.” 그녀는 마치 사랑했던 사람들의 영혼이 자신과 함께 있다는 듯이 허공에 대고 말했다. 그러고는 오빠에게 전화했다. 조가 전화를 받지 않자 음성 메시지를 남겼다. “사랑해, 오빠. 그냥 그 말을 하고 싶었어. 오빠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었어. 이건 다 나 때문이야. 내 오빠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사랑해. 잘 있어.” 다시 비가 내리자 노라는 블라인드를 걷고 창문에 떨어지는 빗 방울을 바라보았다. 이제 11시 22분이었다. 한 가지 사실만은 확실했다. 노라는 내일을 맞이하고 싶지 않았다. 자리에서 일어나 펜과 종이를 꺼냈다. 죽기에 딱 좋은 때였다. --- pp.39~40 「반물질」 중에서 “삶과 죽음 사이에는 도서관이 있단다.” 그녀가 말했다. “그 도서관에는 서가가 끝없이 이어져 있어. 거기 꽂힌 책에는 네가 살 수도 있었던 삶을 살아볼 기회가 담겨 있지. 네가 다른 선택을 했다면 어떻게 달라졌을지 볼 수 있는 기회인 거야……. 후회하는 일을 되돌릴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하나라도 다른 선택을 해보겠니?” “그러니까 제가 죽은 건가요?” 노라가 물었다. 엘름 부인은 고개를 저었다. “아니. 잘 들으렴. 여긴 삶과 죽음의 중간 지대야.” 그러고는 통로를 따라 저쪽을 슬쩍 가리켰다. “죽음은 밖에 있단다.” “그럼 전 거기로 가야겠네요. 전 죽고 싶거든요.” 노라는 걸음을 뗐다. 하지만 엘름 부인은 고개를 저었다. “그런다고 죽을 수는 없어.” “왜죠?” --- p.49 「자정의 도서관」 중에서 “여기 있는 책들, 이 도서관에 있는 책들은 전부 너의 다른 삶이야. 이 책만 제외하고. 이 도서관은 네 도서관이거든. 널 위해 존재하지. 사람의 삶에는 무수히 많은 결말이 있어. 이 서가에 있는 책들은 모두 네 삶이고, 같은 시간에 시작해. 바로 지금, 4월 28일 화요일 자정에. 하지만 이 자정의 가능성이 모두 똑같지는 않아. 비슷한 삶들도 있지만 아주 다르기도 해.” “말도 안 돼요. 이것만 제외하고요? 이 책만?” 노라는 회색 책을 엘름 부인 쪽으로 내밀었다. 엘름 부인은 한쪽 눈썹을 치켜세웠다. “그래. 그 책만 제외야. 그건 네가 한 글자도 쓰지 않고서 쓴 책이지.” “네?” “네 모든 문제의 근원과 해답이 ���겨 있는 책이란다.” “이게 무슨 책인데요?” “《후회의 책》이야.” --- pp.53~54 「후회의 책」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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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iv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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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part2
J산에서는 에어컨이 없어 더위를 식힐 방법이 없었다. 평상에 앉아 바람을 기다리거나 계곡에 들어가는 방법이 있는데 계곡은 아이가 너무 무서워해서 피했다. 알고보니 숙소에서 따뜻한 물이 안나와서 씻기가 곤란하여 안간 것이었다. 커뮤니케이션의 부재... 이튿날엔 서울에선 하지 않던 공차기를 하고 방에서 노닥노닥거리다가 근처 카페에 갔다가 느즈막히 계곡을 나간다. 일급수 차가운 물에 몸을 담그는 경험을 또 언제해볼까. 공공장소에서 신체일부를 노출하는 해프닝이 있었지만 철판을 깔고 잘 버텼다. 셋째날은 늦잠이다. 전날밤 몸을 던지면서 논 것이 피곤했나보다. 그래도 아침엔 시장이 열리니 눈을 뜬다.
리조트로 가는 길 아이가 선택한 고기구이와 빙수로 점심 및 간식을 때우고 H군의 리조트로 향한다. 중심지에는 아파트가 많고 주변으로 가는길은 논과 밭 그리고 종종 산으로 덮여있는 조용한 곳이다. 휴식과 주변산책을 빼면 수영밖엔 할 것이 없다. 수영장은 늦게 열고 일찍 닫고 게다가 비싸지만 주저하지 않고 이용권을 끊어 아이와 함께 입장한다. 표를 확인하고 들어가는 절차가 복잡하여 아이는 이미 질린 모양, 워터파크같은 수영장에 깊이는 아이가 놀기에 약간 깊고 유아풀은 너무 얕아 좀 힘겹게 시간을 꽉 채워 머물다가 떠난다. 수도권과 달리 남부는 이미 비가 다 지나간 줄 알았는데 다음날 앰 폭우가 쏟아진다.
I시로 향하는 길에도 계속 비가 온다. 이런 엄청난 빗속 운전은 두번째인데 처음으로 이런 상황을 겪는 아이는 무서우면서도 신기한 모양이다. 앞은 뿌옇고 모든 차가 비상등을 켜야 겨우 식별이 되는 빗길을 뚫고 치즈의 고장에 도착했다. 관람은 관심없고 목적은 오로지 식당의 피자. 아이와 나는 한판씩을 시켰고 주인은 의아하게 바라본다. 왜죠? 자리를 잡고 앉으니 앞테이블에서는 소주에 피자와 이딸리앙을 먹는 어르신들이 있었다. 음식을 봐도 술이 땡기진 않는다. 미친듯이 피자를 흡입하고 네조각이 남아 포장을 요청했더니 주인은 엄청 드셨네요라고 한다. (네 저 돼지입니다. 아이는 돼지꿈나무인가) 비는 그쳤으나 우산꽂이에 우리 우산이 없다. 정신없는놈이 잘못 가져갔거나 도둑놈이 가져갔을 것이다. 인간이 왜.
서울에 도착해서 잠깐 쉬고 운동하려던 계획은 물건너갔다. 저녁에 야크속이 있으시다며 애를 보라 하신다. 근손실이 큰지 빡침이 큰지 알 수 없는 감정에 휩싸여 저녁을 겨우겨우 지내고 다음 일정은 호테르에서 ���영계획. 그 전에 재개장한 도서관에 방문하기로 예약을 했다. 거의 1년만에 방문한 그곳은 많이 바뀌어있었다. 콜오나로 인원수를 제한하는 예약제로 운영되는데 직원과 전체이용객수가 일대일정도 되지 않을까? 넓은 공간에서 아이는 열심히 책을 보고 나는 열심히 시간을 낭비했다. 점심을 간단히 때운후 호테르에 도착해서 짐을 푸는데 쎄한 느낌이 머리를 스치고 몸이 떨린다. 전날까지 쓰던 수영복을 세탁해놓고 가져오지 않았다. 아이에게 미안해를 연발하며 수영복을 사입을까라고 했으나 안된다며, 집에 가야한다기에 평소 30-40분 걸리는 거리를 예상했으나 폭우로 차단된 간선도로덕에 왕복으로 저녁시간 포함 5시간을 썼다.
팔자?에 없는 오후9시의 한시간짜리 야간수영을 해볼까하며 풀에 도착했는데 의외로 사람이 바글바글, 아이와 나름 재밌게 놀고 객실로 돌아간다. 주변 정리를 하고 아이를 집어던지는 놀이를 하는데 에어컨을 풀로 틀어도 너무 더워서 문의를 했더니 고장이다. 어쩐지 소리만 요란했는데. 밤11시가 넘어 객실을 새로 받아 짐을 옮기러 분주하게 옮기고 아이는 또 침구에 있는 먼지자국을 발견하고 놀다가 늦게늦게 잠자리에 든다. 일어났더니 8시가 넘었다. 조식을 먹으러 식당에 갔더니 옆자리에는 나이가 좀 있는 여자와 젊은 남자가 있다. 좀있다가 보니 엄마와 아이였는데 열심히 주식 종목 얘기를 한다. 좀있다가 딸이 와서 합석하여 시끄럽게 떠든다. 아빠를 뺀 휴가자리인가. 좋지도 나쁘지도 않아보이지만 현실에서는 일어나지 않을 것 같은 상황이 앞에 보인다. 아이와 과일을 가지러 간 2분도 안되는 사이에 테이블과 그 위에 있던 마스크가 치워져있다. 이번엔 꼬이는게 많다. 시간이 너무 부족하여 체크아웃을 먼저 하고 수영을 한다. 객실로 미안하다며 와인한병을 준다. 한강변 도서관에 가는데 여기는 폭우복구로 임시폐쇄. 또 열심히 검색하여 vapoong이라는 놀이 카페와 스벅쿠폰소진 및 케이크흡입 후 집으로 돌아왔다.
아이와 꽉 치운 ㄱ일이 지나갔다
2020080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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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nui · 3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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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왜죠
한번쯤 다시 그려보고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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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그렸던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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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guagua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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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河令 ep 29
四季花常在 九州事盡知
flower blooms all four seasons, and everything will be known.
Han ying dies really for nighting I don't even know who to blame as the situation entwines complicatedly. But! Jin-wang's association is rather interesting I thought it was Duan fengge doing. Getting involved with Duxie [毒蝎]. When Zhou zishu was in Tianchuang[天窗] thet tried to fight them off but actually they're working together? the skills and tricks Tianchuang and Duxie use quite simi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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