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녀는미친척을한다미리보기
Explore tagged Tumblr posts
mooido · 2 years ago
Text
웹툰 미리보기 '왕녀는 미친 척을 한다'
웹툰 미리보기 '왕녀는 미친 척을 한다' 온 힘을 다해 생을 향해 걷는 여자와 죽음을 위해 살아가는 남자의 불꽃 튀는 로맨스!     '왕녀는 미친 척을 한다' 포스터     장르: 로맨스 판타지 작가: 로한 연재처: 카카오페이지           웹툰 미리보기 '왕녀는 미친 척을 한다' 줄거리   발디마르 제국에서는 엄청 악명이 자자한 폭군인 '루시페 발디마르'가 있었으며 그는 자신의 형제를 죽인다음 왕위를 차지하게 된 인물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몸이 점차 굳어가는 저주에 걸려버렸으며 오직 여신이 용서를 해줘야하지만 저주가 풀릴 수 있었으며 그로부터 10년이란 시간이 흐릅니다. 여신 헬라르에게서 신탁이 내려왔으며 자신의 강한 전사가 발디마르를 구원한다는 내용이었고 그 말을 듣자마자 자신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되어 자신의 많은 자식들 중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1인에게 왕위를 넘겨주겠다고 선포하며 발디마르에는 또다시 살육이 일어나게 됩니다. 여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리즈벨 발디마르'는 제국에서 5왕녀의 자리에 있었으며 1왕자에게 독살을 당해서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왕녀는 미친 척을 한다' 주인공   왕 떄문에 그동안 작고 큰 살육전이 계속해서 벌어져오고 있었으며 그 가운데 리즈벨 또한 피해를 보게 되었었고 그래도 나름 오래 버텼었습니다. 그녀는 그다지 강하지도 않았기 떄문에 눈에 띄지 않아 오래 살아남을 수 있었지만 계승권을 포기하는 방법이 없었기 떄문에 결국 죽임을 당했던 것이었습니다. 이후 어찌된 영문인지 리즈벨이 죽고 나서 다시 정신을 차려보니 자신이 독살을 당하기 5년정도 전으로 회귀를 하게 되었으며 자신이 살아남기 위해 방법을 모색합니다. 아무리 생각을 해보아도 남들보다 특출난 능력도 없는데다가 자신만의 세력도 없이 아주 약했던 그녀는 미친척을 하기로 마음을 먹습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고 제국에는 그녀가 미쳤다는 소문이 파다 했는데 애매한 연기를 한 것이 아닌 진짜 미친척 연기를 소화해 내었기에 사람들에게 의심받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미친 척을 해오면서 그다지 왕위에 위협이 되지 않는 인물로 생각될떄쯔음 타이밍을 보고 왕국에서 도망을 치려고 계획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2왕자 '로제스 발디미르'가 리즈벨이 지금까지 연기를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떄문에 리즈벨은 엄청 당황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왕까지 그 사실을 알고 있었으며 사실상 왕궁안에서 그녀가 미쳤다고 믿고있는 사람은 유일하게 1왕자 뿐이었던 것이었습니다. 나중에 1왕자가 리즈벨에게 와서 다시한번 그녀를 죽이려고 하자 리즈벨의 몸에서 황금색의 빛이 뿜어져 나오며 어딘가로 이동을 해버립니다. 그곳에서 마탑의 주인 '아시어스'가 있었고 그렇게 여주와 남주의 스토리가 시작되게 됩니다.     '왕녀는 미친 척을 한다'     웹툰 미리보기 '왕녀는 미친 척을 한다' 리뷰   스토리 부분을 보자면 생각보다 매우 재미있게 보게 되었었고 미친척을 한다는 소재 자체가 매우 신박하게 다가 왔기 때문에 큰 기대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막상 계속해서 스토리를 보다보니 연출자체가 엄청 잘 되어있었기 떄문에 그때그떄 상황에 잘 맞추어 분위기를 잘 표현을 한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아쉬웠던 점은 점차 스토리가 진행되어 가면서 전개부분의 속도나 일어나는 일 자체가 너무 답답한 내용들이 많아서 아쉬움은 남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말하자면 여주랑 왕자가 서로 자신들의 오해를 하나하나 풀어가면서 스토리가 진행되었으면 더 재미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작화 부분에서는 엄청 뒤어난 모습을 보여주었기 떄문에 그림체가 좋은 작품을 기대하시는 분이시라면 엄청 만족하며 보실 것 같습니다.       등장인물들의 외모가 생각보다 매우 훌륭하게 표현되었던 것 같고 여주는 엄청 아름답고 남주는 뭐라 말할 필요가 없이 잘생겼었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그림체의 색감자체를 밝고 화려하게 표현이 되었기 떄문에 너무 좋았었으며 분위기에 대한 표현이 너무 좋아 몰입이 잘 되었습니다. 또한 옷이나 배경같은 작화의 디테일한 요소들에 까지 세세하게 잘 표현이 되었기 떄문에 눈이 엄청 즐거웠던 작품이었던 것 같습니다. 전개부분을 보자면 남주가 먼치킨급의 능력을 이미 보유하고 있었고 여주역시 그에 못지 않는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기 떄문에 기대가 되었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전개는 계속해서 답답하게 흘러가기 일쑤였으며 왜이렇게 시원시원한 전개들이 많이 등장을 하지 않는지 의문이었습니다.       거기에다가 스토리 전개속도 또한 매우 느린 편이었는데 분량도 꽤 많은 편에 속하는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스토리 진도가 거의 나가지 않았습니다. 계속해서 같은 이야기가 반복되는 느낌이 강했으며 뭔가 지금까지의 오해를 푸는 전개가 나오지도 않기 떄문에 너무 답답하기는 했습니다. 아직 이 웹툰을 보지 못하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링크사이트 링크스타 에서 한번 찾아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로열 셰프 영애님   - 미남과 야수 Read the full article
0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