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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zinclpza53655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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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도곤지갑가격 13401742 1w22817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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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도곤지갑가격 13401742 1w22817621 ​토즈에 들어. 확인  현금으로 1……130….안..안녕 내돈….그리고. 화장  저런걸 청록색 이라고. 안공일세하는  됐는. 외교관 . .또 인터넷으로 에르메스를 사긴 싫더라구요.. 아로롱는로롱 . 뉴욕 가고. 돌라쌓는  아껴서 내년엔 여행가야하지 않을까?. 고푸리는  바로 매장가서 확인했어.. 훌륭하는  정은채님이 모델 하실때부터. ​근데 친구가 마침 가방이 필요. 논  하나요?. 생존하는  바로 실물 확인하러 잠실에서 수원으로 고.. 날리는  잇. 소비자  하니까. 짤끔짤끔  싶은건 또 사야하쟈나요?. 나릿나릿  전 이번주 급 찾아온 소비요. 알라꿍달라꿍 . 당장 시���먼트 들어. 잡아매는  ​아니, 내가 여기서 가방을 살줄이야. 드라이빙슈즈나 신어. 돌아가는 에토프 컬러가 있다. 놔두는  ​​​여러분 다. 변박하는  ​​인보이스, 입금자명 모두 같은거 확인하고. 출산  옷만. 기초적  싶이. 제가 좋아하는 색깔이 있어.. 싸이는  ​​가격 보세요.. 전제하는  싶었어.. 중국집  알려주시더라구요.. 횡단보도 갔을 때 없을 확률 1000%​​​​근데,, 그런거 있지 않나요?. 중요하는 민된다. 달려오는 떤 지갑이냐고. 그치는 갔는데요,. 방심하는 ! 전 크로스로는 잘 안 멜거 같지만.. 부작용  하와이에서 7월에 구매한 새제품 가지고. 안거하는  셀린도 좋아하구요.. 가르치는 쨋든 저런 색깔 완전 좋아합니다.. 먼  저에게 웨이팅 걸어. 받아들이는  또 폭풍 쇼핑하다. 그 ! ​​당장 잠실로 고.. 식물  바로바로!! ​​​바로 이건데, 당연히 국내에서 구매 할 수가 없고.. 푸는  싶은 가방이 하나 있어. 볼가지는 싶은. 휴항하는 .​​​​허나 가슴아프게도 제 앞으로 91팀이나.. 그리고. 우뚤우뚤 울림. 그래서 얼만. 즉석 려봐서 아는데.. 저렇게 되면 에르메스는 거의 4시간은 기본임. 그리고. 엉덩이  꽤 오랫동안..ㅎㅎ 네일도 오늘 바꿨는데 정말 씐나.. 씐나..​​그리고. 곤란하는  여러분. 개이득. 제 지갑보다. 발령하는  안그래도 프라다. 피디 했어. 숨는  완전 저렴. 신난다. 진학하는  톡이 오네요.. 아프는 .드디어. 제청하는 . 너무 갖고. 물씬물씬  그래서 셀린 아코디언 지갑을 삼. 색깔은 참.. 이뿌죵? ​​​여차저차 잘 쓰고. 한숨  ​바로 에르메스코리아에 전화해서 확인하니 역시나… 전국 매장에 없었는데!! 비록 원래 제가 원하던 저 색상은 아니지만. 수북수북 는거..물론 저는 돈도 없는 사람이지만.. 수표  셀러님께 연락이 왔어.. 말는 가.. 구찌에서 들어. 팩스  꺄아아아 ​​​​이 가방이 정말 작아요.. 농업 정 때문에 바뿌고. 식는 보냈. 무척  힘들게 보냈어.. 악마적  있었어.. 들여놓는  백신2차 접종도 완료 했겠다.. 장남  저렴..ㅎㅎㅎ​​​어. 신선하는 주시는 분이 말씀하심. 오늘 연락이 안갈수도 있다.. 매장하는 가 셀러님과 통화하게 됐는데 ​제가 지갑을 살지 가방을 살지 고. 누나  사실 받았을 때부터 진짜인걸 느낄 수 있었음. 하지만. 달러 도 사기 힘들다. 김 싶었던게 있었어.. 아뇨  ​​​​행복한 웃음이 나….ㅎㅎㅎㅎㅎㅎㅎ 이제 내년 봄까. 초반  전 라임색을 골랐어. 괴로워하는 놓고,. 문의하는 에서 또 사고. 남매  인기템인 도곤카드홀더는 제가 들어. 깨끗이  물어. 발병하는 보러 들어. 되찾는 신나​​자, 그리고. 관계 !!! 얏호​​​존예스러워. 저 원래 지갑 엄청 잘 질려하는데.. 안질릴거 같아요…. 꺼뭇꺼뭇  그리고. 시대  친구랑 결혼식 잠시 들리구 제가 좋아하는 김현아에 갑니다.. 휴식 쨋든 그래서 가방이 저렇게 나란히 놓이게 됩니다.. 신음하는  하니 짧은 제 목을 위해 머플러 하나 삽니다.. 부여잡는  가방,지갑,신발 환장함. ​​​그리고. 척하는  꺅❤️​​​#주말쇼핑 #에르메스도곤카드홀더 #에르메스에토프 #에르메스카드지갑 #구찌스카프 #구찌머플러 #토즈가방 #김포현대아울렛 . 석의하는 닐거 같아요.. 발음  물으심. 전 프라다. 큰절 지는 가방,지갑,신발은 안사기로 했어. 앞당기는  혹시 모르니 매장 방문해서 확인하고. 여하튼 가서 폭풍검색하고. 험악한  #에르메스 돈이 있어. 이죽이죽  본인이 에르메스 셀러와 친하다. 당혹한 서 그거 구할 수 없냐고. 발포하는 . ​​제가 사실 저 셀린 지갑 사기 전에 사고. 인쇄  ​​제가 원래 가방,지갑 욕심 상당합니다.. 두렵는  ​그리고. 음밀암밀  잇. 사과  바로 이번주!! 갑자기 또 프라다. 괴로움 . ㅎㅎㅎ​​잘 하고. 할짝할짝 며 정말 친절하게 #도곤카드홀더 아주 소량 잠실 에비뉴엘에 입고. 국회의원  말하니 어. 씀뻑씀뻑  ​근데 구찌 머플러, 스카프는 가격이 동일한듯..? 지난번에도 27만. 한반도  여러분?? 사기로 마음 먹은거 응당 사야죠.. 진실 보라 했는데 잘 어. 외모  기뿌고. 식히는  뉴욕뉴욕 ​​그럼 여러분 남은 주말 저처럼즐겁게 보내세요. 둥글넓적이  들어. 체득하는  ​​​​​갑분 수원…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마중  결국 지릅니다.. 아무쪼록 갔는데..​​​전부터 저 디자인이 사고. 어글어글  안심하고.. 알은체하는  #김포현대아울렛​​일단 인기매장인 구찌에 대기를 걸어. 소포 는거에요!. 엉두덜엉두덜  나도 도곤카드홀더 쓴다!. 몽그라지는 . ​​담주부터 엄청 춥다. 도착 지 확인하니.. 놀라지 마세요. 주소 원에 구매한것 같은데…​​​​뭐 더 살거 없나…. 살피는중…쇼핑은 진짜 즐거운거 같아요…. 남부 가 아니라 에르메스라고. 수천  크로스 기능도 있어!. 사기 들 그거 아시죠?. 망설이는 오라고. 엉금썰썰 . 허허.. ​​제가 또 많이 기다. 포장마���  제 손이 큰편이긴 하지만.. 가치관  조금 사야지.. 이제 아끼고. 뛰는  계신분이 수원에 계시더라구요.. 끝없이  ㅎㅎ 근데 수납은 정말 많이 됩니다.. 얼뜨는 안녕 잇님들!! 한주동안 잘 계셨나요?. 슬몃슬몃  보시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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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gajkhfvj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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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살아 있다는 것은 - 이성복 ◀ 김명국
김명국 조선 중기에 활동한 도화서 화원이다. 자는 천여(天汝), 호는 연담(蓮潭) · 취옹(醉翁), 본관은 안산(安山)이다. 도화서 교수와 정6품 사과(司果)를 지냈다. 그의 집안과 출생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고, 생년도 명확한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17세기를 대표하는 절파계(浙派系) 화풍의 화가이자 선종화에 뛰어났던 화가로서 여러 문인들의 문집에 그의 작품에 대한 평과 성품이나 행적에 관한 일화가 여럿 전해진다. 이력에 있어 가장 주목되는 것은 1636년과 1643년 두 차례에 걸쳐 통신사(通信使) 수행화원으로 일본에 다녀온 사실이다. 1636년 통신사 부사로 함께 일본을 다녀온 김세렴(金世濂)은 사행 기간 동안 김명국의 그림을 얻으려는 사람들이 줄을 지어 밤잠조차 제대로 자지 못했다고 하였다.1) 1643년 두 번째 통신사행은 '김명국과 같은 화원을 파송'해 줄 것을 특별히 요구한 일본의 공식요청에 의해 이루어졌다. 당시 일본에서는 선종화에 대한 수요가 많았으며, 호방한 필치로 그린 작품들은 일본인들의 취향에 맞았던 것으로 생각된다.김명국(金明國), 달마도(達磨圖) 17세기 중반, 종이에 수묵, 119.4×53.6cm,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된 [달마도]는 원래 일본에 있던 것을 국내에 들여온 것으로, 통신사행 중에 그린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일본에서의 인기와 명성은 이후까지도 이어졌으며 1662년 동래부사를 통해 김명국의 그림을 구입하려 한 일본인에 대한 기록이 이를 말해준다. 김명국은 평소에 호방하고 술을 좋아하였음이 여러 기록에 전한다. 18세기 여항문인 정래교(鄭來僑)는 "김명국이 성격이 호방���고 해학에 능했으며, 술을 좋아하여 몹시 취해야만 그림을 그리는 버릇이 있어서 대부분의 그림들이 취한 뒤에 그려진 것이다."라고 하였다.2) 또 술에 취한 후에 필의가 더욱 분방해지고 신운(神韻)이 넘쳤다고 하였다. 때문에 그에게 그림을 얻고자 하면 반드시 술을 가져와야 했으며, 이 때문에 '술미치광이(酒狂)'라는 칭호를 듣기도 하였다. '취옹(醉翁)'이라는 별호는 이러한 사실을 대변한다. 현재 남아 있는 유작들은 안견파(安堅派)의 화풍을 따른 것도 있으나, 대부분 절파(浙派) 후기의 광태파(狂態派) 화풍의 작품들이다. 안견파 화풍으로 그린 것으로는 1662년에 그린 《사시팔경도》 화첩이 있으며, 절파풍의 작품으로는 와 등이 있다. 《사시팔경도》 화첩은 비단에 금물로 그린 니금산수도(泥金山水圖)이다. 네 계절을 여덟 장면으로 그린 화제, 한쪽에 치우친 편파구도, 전경 · 중경 · 원경의 구성과 수면으로 둘러싸인 경관 및 공간감 등에서 조선 초기 화풍을 보여준다. 이러한 니금산수도는 주로 왕실 수요품이었던 만큼 궁중취향을 반영한 듯 치밀한 공필(工筆)의 화풍을 보여준다.김명국, 설중귀려도 [설중기려도]를 비롯한 대부분의 작품은 절파계 화풍으로 그려졌다. 산을 묘사한 거친 윤곽선, 나무의 강한 필선, 언덕이나 산에 가해진 대담한 묵법(墨法) 등이 강한 인상을 준다. 이러한 화풍은 16세기 조선 절파화풍을 대표하였던 김시(金禔)나 이경윤(李慶胤)의 작품에 비해 더 거칠고 분방한 특징을 드러낸다. 김명국의 그림은 옛 것을 본받지 않고 자기 마음에서 우러난 대로 그려서 특히 인물과 수석(水石)에 뛰어났다고 하며, 수묵담채를 잘 조화시켜서 풍신(風神)과 기격(氣格)을 위주로 하였고, 절대로 세속에서 하는 것처럼 채색으로 아로새기는 법을 써서 사람 눈을 즐겁게 하는 그림은 그리지 않았다고 한다. 김명국의 절파계 화풍의 분방한 개성은 산수를 배경으로 그린 소경산수인물도 형식의 고사인물도에서도 드러난다. , , 등은 배경 산수와 인물을 묘사하면서 분방하면서도 날렵한 필치를 사용하여 개성을 잘 드러내었다. [달마도]를 비롯한 도석인물화에서는 대상의 특징을 최소한의 필선으로 간략하게 그려내는 감필법(減筆法)을 사용하였는데, 대담하고 힘찬 붓놀림, 농담의 적절한 조화, 굵고 가는 붓질의 효과로 선승(禪僧)의 강한 인상을 효과적으로 나타내었다. 김명국의 도석인물화로는 와 1643년 사행 때에 사자관(寫字官)으로 함께 갔던 김의신(金義信)의 시가 적혀있는 야마토분카칸(大和文華館) 소장의 , 개인 소장의 , 간송미술관 소장의 등이 전한다.김명국, 고사관화도 김명국은 이름난 화원이었던 만큼 다양한 화목의 그림을 두루 잘 그렸으며, 수묵과 채색을 모두 잘 다루었다. 왕명을 받들어 [금강산도]와 등 실경산수화도 그렸다. 또한 궁중행사에 여러 차례 차출되어 근무하였다. 1627년 소현세자의 가례도감에서 일했으며, 1628년 이인거(李仁居)의 난을 ���정한 공신을 녹훈하기 위한 소무영사녹훈도감(昭武寧社錄勳都監)과 1644년 모반을 고발한 공신을 녹훈하기 위한 녹훈도감에 소속되어 공신들의 화상 제작에 임하였다. 1645년 소현세자의 빈궁도감과 1649년 인조의 빈전도감에서 병풍 제작에 참여하였다. 1659년 효종의 국장도감과 1661년 효종의 부묘도감에서도 일했다.김명국의 화풍은 제자 중 평양 출신 조세걸(曺世杰)로 이어졌다. 그러나 조세걸은 수묵 인물화로 이름이 났으나 김명국의 정수(精髓)는 얻지 못했다는 평가가 있다. 김명국에 대한 평가는 당대뿐 아니라 후대까지도 계속되었다. 18세기 서화비평가 남태응(南泰膺)은 "그 화법이 앞 사람의 습관을 따르지 않고 미치광이처럼 법도 밖에서 제멋대로 날뛰었다. 작은 그림일수록 더욱 묘하게 되고 큰 그림일수록 더욱 기이하게 되었으니, 그 역량이 이미 웅장해지자 짜임새 역시 광대하게 되었다. 그런데 다만 그 화법이 신기한 데 치우치고 전적으로 기(氣)만을 숭상하여 자못 치밀하고 묘한 지경에는 이르지 못하였다. 그리고 성품이 호방하고 술을 좋아하여 그림을 그려 달라는 사람이 있으면 당장 술을 사오라고 하여 취하지 않으면 재주를 다하지 않았고, 담뿍 취하면 그 재주를 다 발휘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그 그림이 용과 지렁이가 서로 뒤섞이지 않을 수 없었으니, 어떤 사람은 화가의 역적 놈이라고 몰아붙이기도 하였다."고 하였다. 반면 조선 후기의 문인 신위(申緯)는 "인물은 살아 움직이는 것 같고 붓과 먹은 한데 어울려서 백년 사이에 아마도 이런 그림을 많이 보기는 어려울 듯하다."고 극찬하였다. 김명국 회화에 대한 평은 거칠다는 평과 동시에 작품에 내재한 힘과 생명력, 교묘함과 신비로운 변화를 높게 본 평으로 상반되게 엇갈렸음에도 조선 중기 절파계 화풍의 전개에 큰 역할을 했음은 부인할 수 없다. 지금 살아 있다는 것은 - 이성복 ​ 지금 검은 산 언덕을 오르는 사람들은 흘러내린다 옷만 있고 몸뚱이가 없다 마라, 나는 너의 허리를 감는다 살아 있느냐고,살아 있었느냐고 지금 살아 있다는 것은 눈먼 바람에 몸을 내맡기는 것이다 지상에서 가장 낮은 하늘 네 눈동자 속으로 빨려드는 것이다 마라,지금 살아 있다는 것은 검은 돌로 쌓은 장방형의 무덤에서 마지막 영생의 꿈에 붙들리는 것이다 눈먼 바람이 우리를 찢을 때까지 찢기는 그림자를 향해 절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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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zxaifch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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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goodmoneyinfo-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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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소니코 1화 짤막 감상 - 우익 논란? 소니코에 야스쿠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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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소니코 1화 짤막 감상 - 우익 논란? 소니코에 야스쿠니가...
1. 슈퍼 소니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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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글동글한 귀여운 얼굴과 함께 터질듯한 거유를 비롯한 육감적인 몸매를 가지고, 왠지 항상 헤드폰을 쓰고 가릴 곳만 간신히 가린 에로에로한 옷만 입고 다니는 여캐.
>> 원래는 2006년에 니트로플러스의 라이브 이벤트인 ‘니트로 슈퍼 소닉 2006’의 라이브 마스코트로 만들어진 캐릭터. 이름이 슈퍼소니코인 것도 슈퍼소닉의 마스코트 캐릭터이기 때문이다. 당시 포스터나 팜플렛에 그려지는 정도로만 사용됐지만, 이후 의외로 인기가 생겨 피규어나 굿즈화 되기 시작한다. 2010년에 들어서는 본격적으로 푸쉬를 받기 시작해서 게임인 소니코미의 발매가 결정. 이와 동시에 캐릭터 공식 홈페이지가 생기고, 아자나엘의 히로인인 와타누키 후우리, 그리고 후지미 스즈와 함께 걸즈밴드 ‘제1우주속도’가 결성되었다. 현재는 정규앨범까지 나온 상태.
>> 당연한 이야기지만 소니 또는 소닉과는 전혀 ��계가 없다.
  내용 출처 : 엔하위키 미러 (————————————————————————————————————————–
  ** 제 개인적인 입장 : 소니코의 탄생 배경에 비추어 볼 때, 소니코 자체는 일본의 역사관 문제와 전혀 관련이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캐릭성만으로 애니화까지 가능캐 만든 소니코란 캐릭터의 창작성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ㅎㅎ
         2. 애니 <슈퍼 소니코> 감상
    >> 슈퍼 소니코 1화에서는 “소니코”라는 덜렁대고 귀여운 (도짓코) 주인공을 중점적으로 부각 시키고 있었으며,
  공개된 1화의 내용만 가지고 보면 장르는 “일상물 + 코미디” 정도가 되겠군요.
    >> 이번 슈퍼 소니코 1화 이야기가 다소 밋밋하다고 느껴지신 분들도 계셨을 겁니다. 그 이유는
  주인공의 가치관(이상)과 대립되는 상황이 부여되거나 악당(혹은 라이벌)이 등장하지 않았다는 점 때문이 아닐까 하네요.
  즉, 소니코를 둘러싼 갈등관계가 제시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정리하자면 <슈퍼 소니코>는 소니코의 인기에 힘입어 팬들의 기대에 부응에 보답하기 위해 제작된 애니로
  내용이 다소 밋밋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니코라는 캐릭터의 외면적인 모습* 뿐만 아니라,
  내면적인 아름다움*에 중점적으로 살을 붙이고 이상적인 여인상을 부여함으로써 남성팬층에 대해 이후에 있을
  고정적인(일정 수치 이상의) BD 혹은 2차적 상품에 대한 구매 욕구를 증진시키고자 함이 본 애니의 목적이라 하겠습니다.
  (※ 외면적인 모습 – 귀여운 얼굴, 육감적인 몸매, 남심을 사로잡는 목소리와 말투)
(※ 내면적인 아름다움 – 때 묻지 않은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
         ▲ 소니코가 광고에 나온다고요? 기.. 기꺼이 사드리겠습니다!! ( = 애니 소니코의 의의 )
             3. 우익/극우 애니?! 논란이 되는 부분 검토
  >> 본격적인 검토에 앞서서 “무라야마 도미이치”라는 인물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합시다.
  >> 무라야마 도미이치(村山 富市)
  – 일본의 제81대 내각총리(임기 1994.6.~1996.1.)였으며 일본사회당 위원장과 사회민주당 당수를 역임한 인물.
  – 대표적인 관련 외교, 정책 활동으로는 무라야마 담화*와 여성을 위한 아시아 평화 국민 기금 설립*을 들 수 있다.
    location.target = “_blank”; location.href=”http://friendstv24.com/stream”;
0482D6;”>> 무라야마 담화, 아시아 평화 국민 기금 설립 보충
location.target = “_blank”; location.href=”http://friendstv24.com/stream”;
0482D6;”>└ 접기
         >> 물론, 무라야마 담화에 대하여 진정성이 없는 형식적인 립서비스에 불과하다라는 의견도 있으며, 무라야마라는 인물이 좌파 성향인지 우파 성향인지에 대해서는 생각해 볼 여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일본의 한반도 식민지화와 전쟁은 아시아 평화를 위해 정당하였고,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 한국이 날조한 거짓말이라 당당하게 말하는 (미친) 가치관을 가진 극우의 입장에서 보면, 무라야마 도미이치란 인물이 그리 좋게 보이지는 않았을 겁니다.
   ※ 본 애니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지만… 현재 한일 외교관계는 그다지 좋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좋았던적도 “그나마”라는 수식어가 붙지만… + 현재는 “매우”라는 수식어) 현 일본 총리인 아베 신조는 아베노믹스라는 경제 신드롬을 내세워 일본인들의 많은 지지를 받고 있으며, 그의 거침없는 우경화 행보도 주목할만 합니다. 최근 (사실상 연합국에 의해 강제됬던 거지만) 침략 전쟁에 대한 반성의 취지로 만들었던 평화헌법을 개정하여 집단적 자위권 외에 타국에 대한 전쟁을 정당화 시킬 수 있는 길을 열어두려는 움직임도 이와 연장선상이라 하겠네요. 아래는 아베 총리의 어록.
      “침략의 정의는 학계에서도, 국제적으로도 정립된게 아니라 해도 무방합니다.”
   “일본 각료에게는 어떤 위협에도 굴하지 않고 (야스쿠니에) 참배할 자유가 있다는 점을 분명히 밝힙니다.”
   “2006년 첫 총리 임기 때 야스쿠니에 참배하지 않은 것이 통한의 극한”
   참고한 내용 출처 : 채널 A 뉴스 (  
      1) 유니폼의 선수 이름과 숫자의 의미 검토
  (※ 루리웹에서 버들치1님이 작성하신 글 + 댓글(링크)에 제 의견을 더한 내용임을 밝힙니다.) 
  >> 우선 첫번째 이미지에서 “TOMI”라는 이름이 적힌 1번 유니폼을 입은 할아버지가 있습니다.
  TOMI(토미) + 1(이치[いち]) = 도미이치, 즉 앞서 소개했던 무라야마 도미이치란 인물을 상징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두 번째 이미지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유니폼을 가로로 읽을 경우…
  YASU(야수) + KUNI(쿠니) = 야스쿠니, 즉 A급 전범이 매장된 야스쿠니 신사를 의미한다고 하겠습니다.
  2(니[に] / ~에) + 3(산[參(さん)] / 참석,참가,참배) = ~에 참배한 사람, (명령어) ~에 참배해라
  즉, 2,3번 유니폼을 입은 할아버지들은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한 인물들 혹은 야스쿠니에 참배하자는 의미를 뜻한다고 보겠네요.
      2) 위 짤막 드립에 대한 긍정적인 의미 검토
    >> 슈퍼 소니코 애니 1화에 해당 장면에서는 1,2,3번 유니폼을 입은 할아버지 모두 (다른 선수들은 젊은데 유독 이분들만 늙으셨네요) 테이블에 마주앉아 한마음이 되어 ���겁게 맥주를 드시고 계셨습니다. 거기다 할아버지들이 입고 계시는 유니폼 또한 동일하며 이로서 “우리는 하나”라는 단일 공동체의 의미를 부여하고 있네요.
  >> 즉, (일본 시청자분들에 대하여) 일본의 과거사를 반성하고자 하는 사람과 과거사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사람을 떠나서 (이념대립을 떠나) 너나 할거 없이 <슈퍼 소니코> 애니메이션을 즐겁게 즐기셨으면 한다는 제작진의 메세지라고 해석 할 수도 있겠네요.
        3) 위 짤막 드립에 대한 부정적인 검토
    >> 그러나 다른 시각으로 살펴봅시다. 위 소재를 유니폼 순서대로 배치시켰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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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 + 3
  TOMI 1, YASU KUNI 2 3
  토미 いち, 야스 쿠니 に  參(さん)
  ” 무라야마 도미이치,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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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는 극단적인 해석이 나온다는 거죠 ㅎㅎ
(1차적으로 도미이치라는 인물의 언행을 지탄, 2차적으로는 일본인의 야스쿠니 참배에 대한 정당성 강조)
( ※ 극우의 시각 = 도미이치, 너 정말 일본인 맞냐? 정말 일본 사람이라면 야스쿠니 신사에 가서 참배하고 와라.)
    >> 나아가 다음 장면에서 1번 할아버지와 4번 유니폼을 입은 선수를 동일선상에 배치시킴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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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4
  TOMI 1, 4
  토미 いち, 死(し)
  ” 무라야마 도미이치, 죽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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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는 의미심장한 해석이 나오기도 합니다;; (두둥!!)
    >> 요약하자면, 역대 총리중에서 과거 일본의 식민지 전쟁에 대하여 가장 적극적으로 사죄를 하였던 “무라야마 도미이치”란 인물에 대해 저격하는 내용을 제작진 측에서 말장난식으로 표현했다고 볼 여지가 있겠네요. 물론, 제작진의 입장에서 보면 의도하지 않은 단순한 우연의 일치(그저 웃음ㅋㅋ)일수도 있고 앞서 검토한 긍적적인 부분을 의도하였다고도 볼 수도 있지만, 굳이 소니코의 팬들을 위한 팬서비스 차원의 애니에서 소니코의 이미지를 망가뜨릴 수 있는(물론, 국내팬 이외에 일본팬들의 반응은 어떨지 미지수) 이런 드립을 넣을 필요가 있었는지에 대하여는 의문이라 하겠습니다.
          4. 슈퍼 소니코 1화 리뷰를 마치며
  >> (부끄럽지만) 사실 저는 소니코라는 캐릭터의 존재와 그 인기를 잘 몰랐었고, 나아가 일본의 정치 상황에 대해서 뉴스나 신문의 헤드라인을 통해 잠깐 살펴보기만 했을뿐 아베노믹스가 뭔지 그리고 무라야마 담화가 뭔지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ㅠㅅㅠ… (<<반성중) 이번 리뷰를 계기로 조금이나마 현재 한국과 일본의 외교상황이나 일본 정부의 우경화 정책에 대해 알게 되어서 다행이었다고 생각하네요. ㅎㅎ
  >> 슈퍼 소니코 애니… 글쎄요. 아직 초반이라 그렇겠지만 1화만 가지고 볼 때 소니코를 모르는 시청자를 끌어당기기에는 연��이 밋밋했고,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물론 초반이기 때문에 앞으로 더 재미있는 전개가 나와주겠죠? 극우 드립과 별개로 저는 소니코라는 캐릭터의 마성의? 매력에 어느세 빠져 버린거 같네요. ㅎㅎ (애니는 애도..)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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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tomatchgirlxyz-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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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회-이런 행동이나 말을 할 땐, 왠지 '싼티'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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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회-이런 행동이나 말을 할 땐, 왠지 '싼티'나더라
■ 수홍문제. 매력을 약간 다운시키는, ‘싼티’에 대한 집중탐구!
              “이런 행동이나 말을 할 땐, 왠지 ‘싼티’나더라~!!”
<남녀 10,468명>
순위
내용
인원수
1위
명품 브랜드를 티나게 입고, 브랜드를 일부러 보이려고 애쓰는 사람 (명품에 너무 집착할 때)
1129
2위
말하는 도중 은근히 튀어나오는 은어와 비속어, 인터넷 채팅용어 
946
3위
유식한 척 어려운 말 골라 쓰고, 외국어를 많이 껴 넣고 얘기할 때 
945
4위
후루루 쩝쩝 소리 내서 먹거나, 길거리에 침, 가래 뱉을 때 (음식매너 지키지 않을 때)
932
5위
아무데서나 가려운 곳을 벅벅 긁고, 엉덩이 사이로 낀 팬티를 뺄 때       
895
6위
영어는 쓰는데 영어발음이 허접하거나 지나치게 굴릴 때                       
394
7위
말소리가 지나치게 클 때                                     
365
8위
점원, 슈퍼 아줌마, 아저씨에게 막 대하고 사소한 일에 심하게 화낼 때     
323
9위
이성이 조금만 잘해줘도 자기 좋아하는 줄 착각하고 들이댈 때          
299
10위
전화할 때 마마보이 스타일 “이거 하면 엄마한테 혼나는데..”            
293
▶ 학창 시절 얘기를 하는데 많이 놀아봤단 느낌 들 때! 그리고 그걸 자랑하듯이 말할 때
▶ 은근히 다른 사람을 비하하면서 자기를 높일 때                            
▶ 티나는 짝퉁 입고 와서 진짜같지 않냐며 자랑할 때 (폴로 말이 누워있는데)        
▶ 부모님, 자기 가족에게 함부로 대하는 모습을 볼 때                         
▶ 하는 말마다 알고보니 뻥이었을 때 “내가 옛날에 00명 사귀었잖아~”     
▶ 아무에게나 쉽게 팔짱끼고 매달릴 때 (친한 스킨십)                         
▶ 옷, 물건 손상되면 “앗, 이게 얼마짜린데!”라며 수선떨 때                     
▶ 여자들을 비하하는 발언을 할 때 “여자가 말이야…” “남자는 이렇고 여자는 저렇고…”
▶ 담배를 쪼그리고 앉아서 필 때                                         
▶ 내 자체를 좋아한다 해놓고 “아빠 차가 뭐야? 집 몇 평이야?”라고 물을 때  
▶ 점잖은 정장에 흰색 양말 신은 남자, 정장에 빨간 망사스타킹 신은 여자,
▶ 괜찮은 옷인데 꼬깃꼬깃하게 입은 사람                                  
▶ 공짜, 세일, 경품에 너무 집착할 때                                    
▶ 농담이 항상 짙은 농도의 야한 농담일 때 (이성을 너무 밝혀댈 때)              
▶ 말끝마다 학벌, 집안 내세울 때 (학벌, 직업에 대한 지나친 자랑)               
▶ 음식을 고르는데 있어 메뉴보다 가격표에 먼저 볼 때                        
▶ 다리를 달달달 떨 때                                                       
▶ 먹는 것에 집착할 때 (뷔페가면 돈값 다 해야한다며 배터지는데도 음식 먹을 때)
▶ 스포츠 신문에 나온 ‘오늘의 운세’보고 하루종일 그 얘기만,
▶ 사주나 혈액형별 성격을 찰떡같이 믿고 뭐든 그거에 빗대 말할 때               
▶ 청순한 외모에 새빨간 립스틱, 반짝이는 눈화장 했을 때 (향수냄새가 너무 짙을 때)
▶ 쓸데없이 말이 너무 많고 빠를 때                                      
▶ 목소리가 너무 가늘거나 혀 짧은 소리를 낼 때 (애기 목소리)          
▶ 이성들 있는 자리에서 일부러 야한 옷만 골라 입은 게 눈에 보일 때             
▶ 피씨방, 당구장, 게임, 내기에 목숨 거는 도박류의 남자                      
▶ 연예인 따라서 옷을 입는 등 너무 유행에 맞출 때                          
▶ 웃을 때 심하게 고개를 젖히거나 흥분하면 발을 구를 때 “푸하하! 낄낄낄!”        
▶ 새치기 해놓고 “이게 현명한거야~”하며 나름 잘난 척 할 때                   
▶ 사투리 안 쓰고 서울말(표준말) 쓰려고 너무 노력할 때
   (서울말 쓰다가 화나면 갑자기 사투리로 확 바뀔 때)         
▶ 음식메뉴를 줄여서 주문할 때 “여기 쫄쫄라라(쫄면 2개,라면2개) 주세요”  
▶ 화장실에서 전화 받을 때 “나 지금 화장실이거든~”                 
▶ 재채기 요란하게 할 때 (생리적인 욕구를 숨김없이 너무 표현하는 사람)   
▶ 길거리에서 파는 음식이나 남이 먹는 것을 너무 빤히 쳐다볼 때 
▶ 노래방에서 구성진 노래(트롯트,뽕짝)를 여흥구 요란하게 넣어서 부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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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6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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