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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일자리
misoodajob · 16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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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근무 환경을 보장하는 구직 서비스, 일자리 안정성을 높이는 최신 트렌드와 필수 정보
최근 노동 시장의 변화와 기술 발전에 따라 일자리의 정의와 형태가 급변하고 있습니다. 디지털화가 가속화되면서 원격 근무, 비대면 업무 등 다양한 고용 형태가 등장했고, 일의 안전성에 대한 개념도 넓어졌습니다. 안전한 일자리란 단순히 물리적으로 안전한 환경뿐만 아니라, 심리적 안정감과 경제적 안정성까지 보장되는 일자리를 말합니다. 특히 구직 서비스에서는 구직자가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고용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안전한 일자리의 제공이 더욱 용이해졌습니다.
이 구직 서비스는 특히 안전한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들에게 많은 장점을 제공합니다. 첫째, 등록된 일자리는 철저한 검증을 거친 후 게시되며, 구인 회사와 고용 계약 조건에 대한 투명한 정보가 제공됩니다. 둘째, 구직자들이 일자리를 선택할 때 중요한 요소인 근무 환경, 근로 조건, 회사의 평판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서비스의 강력한 매칭 알고리즘 덕분인데, 구직자의 스킬셋과 경력, 그리고 개인적인 요구사항을 기반으로 가장 적합한 일자리를 추천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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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일자리의 안전성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건강과 직결된 문제는 물론, 경제적 불안정성으로 인해 일자리 선택의 기준이 '안정성'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많은 구직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구직 서비스를 통해 안전한 일자리를 찾고 있으며, 기업들도 안정된 고용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우수한 인재를 유치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구직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먼저, 공식 웹사이트에 접속하여 회원 가입을 진행한 후, 자신의 프로필을 작성하면 됩니다. 프로필 작성 시에는 자신의 경력, 스킬, 선호하는 근무 조건 등을 입력할 수 있으며, 이는 향후 적합한 일자리를 추천받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이후, 서비스의 강력한 검색 기능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고, 간편한 지원 절차를 통해 빠르게 일자리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결국, 안전한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들에게 이 구직 서비스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적인 도구입니다. 구직자와 구인자를 연결하는 것뿐만 아니라, 구직자가 더 나은 근무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안전한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검증하는 서비스의 노력은 주목할 만합니다. 앞으로도 고용 시장이 빠르게 변하는 가운데, 이 서비스는 구직자들이 원하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찾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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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ful-infomation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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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완벽 가이드: 정의부터 계약까지 (2024년 최신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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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의 정의와 기본 개념 💰🏠 월세란 무엇인가? 월세는 임차인이 임대인에게 매월 지불하는 주거 비용을 의미합니다. 이는 주택을 소유하지 않고 일정 기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얻는 대가로 지불되는 금액입니다. 2024년 기준, 한국의 주거 형태 중 월세는 전체의 약 22%를 차지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주거 옵션입니다. 💡 핵심 인사이트 월세는 주거 비용을 매월 분할하여 지불하는 방식으로, 유연한 주거 옵션을 제공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전세나 자가 소유보다 비용이 더 들 수 있습니다. 월세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정기적인 지불: 매월 정해진 날짜에 임대료를 지불합니다. 계약 기간: 일반적으로 2년 단위로 계약이 이루어집니다. 보증금: 대부분의 경우 일정 금액의 보증금이 필요합니다. 유지보수: 대부분의 유지보수 책임은 임대인에게 있습니다. 월세와 보증금의 관계 월세 계약에서 보증금은 임차인의 계약 이행을 보장하는 담보 역할을 합니다. 보증금은 계약 종료 시 반환되며, 이는 임차인의 권리를 보호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보증금과 월세의 관계는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습니다: 보증금이 높을수록 월세가 낮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보증금은 통상 6개월에서 1년 치 월세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책정됩니다. 임대인은 보증금을 통해 재산 손실에 대한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참고 사항 2024년 기준, 서울 지역의 평균 월세 보증금은 약 1,000만원에서 3,000만원 사이이며, 월세는 50만원에서 100만원 사이입니다. 하지만 이는 지역과 주택 유형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월세 vs 전세: 어떤 것이 나에게 적합할까? 🤔💼 월세와 전세의 주요 차이점 월세와 전세는 한국의 대표적인 임대 방식으로, 각각 고유한 특징과 장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2024년 현재, 주거 형태 선택에 있어 이 두 가지 옵션을 비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월세와 전세의 주요 차이점 특징 월세 전세 지불 방식 매월 일정 금액 지불 계약 시 일시불로 거액 지불 보증금 상대적으로 적음 매우 높음 (주택 가격의 60-80%) 계약 기간 일반적으로 2년 일반적으로 2년 재계약 시 가격 변동 변동 가능성 높음 상대적으로 안정적 초기 자금 부담 낮음 매우 높음 각 옵션의 장단점 분석 월세와 전세의 장단점 월세의 장점 초기 자금 부담이 적음 주거 이동의 유연성 다양한 주거 옵션 선택 가능 월세의 단점 장기적으로 비용 부담이 큼 재계약 시 가격 상승 위험 자산 형성에 불리 전세의 장점 월 고정 지출 없음 보증금 반환으로 자금 확보 가능 주거 안정성 높음 전세의 단점 초기 대규모 자금 필요 전세금 미반환 위험 주거 ��동의 유연성 낮음 2024년 현재, 전세 가격의 상승과 전세 사기 증가로 인해 월세를 선택하는 비율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재정 상황과 장기 계획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신중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월세에서 전세로의 전환 고려사항 월세에서 전세로 전환을 고려한다면 다음 사항을 체크해 보세요: 전세 전환 체크리스트 재정 상태 확인: 전세금 마련이 가능한가? 장기 거주 계획: 2년 이상 한 곳에 거주할 계획인가? 전세 물건 안정성: 임대인의 재정 상태가 안정적인가? 전세금 대출: 필요시 전세자금 대출이 가능한가? 비용 분석: 장기적으로 전세가 월세보다 경제적인가? ⚠️ 주의 전세로 전환 시 전세금 보호를 위해 반드시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 보험에 가입하세요. 2024년부터 이 보험의 보장 범위가 확대되어 더욱 안전한 전세 계약이 가능해졌습니다. 월세 시장 동향과 평균 가격 📊🏘️ 지역별 월세 시세 비교 2024년 기준, 한국의 월세 시장은 지역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월세가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방 도시들도 점진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24년 주요 도시 월세 평균 시세 (단위: 만원) 도시 월세 (평균) 보증금 (평균) 서울 85 2,500 부산 55 1,500 대구 50 1,300 인천 60 1,800 광주 45 1,200 이러한 지역별 차이는 주로 다음과 같은 요인들에 의해 발생합니다: 지역 경제 상황 및 일자리 분포 교통 인프라 및 편의시설 접근성 교육 환경 (학군) 주택 공급량 원룸 월세 평균 가격 2024년 현재, 원룸은 1인 가구와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주거 형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원룸의 월세 가격은 지역과 건물의 상태에 따라 다양하지만, 대체로 다음과 같은 범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2024년 주요 도시 원룸 월세 평균 가격 (단위: 만원) 도시 월세 보증금 서울 (대학가) 50-70 500-1,000 서울 (일반) 40-60 300-800 경기도 30-50 300-700 광역시 25-45 200-500 기타 지방 20-35 100-300 📌 참고 사항 원룸 월세는 위치, 건물 연식, 내부 시설 등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대학가나 역세권의 경우 평균보다 20-30%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최근 월세 시장 트렌드 2024년 월세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트렌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월세 선호도 증가: 전세 가격 상승과 전세 사기 증가로 인해 월세를 선택하는 임차인이 늘고 있습니다. 보증금 하향 조정: 초기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보증금은 낮추고 월세는 높이는 '반전세' 형태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풀옵션 수요 증가: 편의성을 중시하는 1인 가구의 증가로 가전제품과 가구가 모두 구비된 풀옵션 월세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공유 주택 확산: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방이나 거실을 공유하는 셰어하우스 형태의 월세가 젊은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스마트홈 기능 중시: 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홈 기능이 구비된 월세 물건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문가 의견 2024년 월세 시장은 임차인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편의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트렌드가 두드러지고 있어, 임대인들도 이에 맞춰 물건의 품질을 개선하는 추세입니다. — 김oo, 부동산 시장 분석가 월세 계약 시 알아야 할 핵심 사항 📝✅ 계약 전 체크리스트 월세 계약을 체결하기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들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분쟁을 예방하고 안전한 거주를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월세 계약 전 필수 체크리스트 등기부등본 확인: 실제 소유주와 계약하는지 확인 선순위 권리관계: 근저당, 전세권 등 확인 건축물대장: 불법 건축물 여부 확인 실제 주거 면적: 계약서상 면적과 일치 여부 확인 관리비 내역: 포함 항목 및 평균 금액 확인 주변 시세: 적정 월세 수준인지 확인 계약 조건: 보증금, 월세, 계약기간 등 협의 ⚠️ 주의 2024년부터 시행된 '부동산 거래 신고 의무화' 제도에 따라, 월세 300만원 이상의 주택 임대차 계약은 반드시 신고해야 합니다. 미신고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계약기간 및 갱신에 대한 이해 월세 계약의 기본 기간은 2년입니다. 이는 주택임대차보호법에 의해 보장되는 최소 계약 기간입니다. 계약 갱신과 관련해 알아야 할 주요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계약갱신청구권: 임차인은 1회에 한해 2년의 계약 갱신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묵시적 갱신: 계약 만료 1개월 전까지 재계약 의사를 통보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재계약됩니다. 임대료 인상 제한: 재계약 시 임대료 인상은 기존 임대료의 5% 이내로 제한됩니다. 계약 해지: 임대인의 귀책사유로 계약을 해지할 경우, 임차인에게 보상할 의무가 있습니다. 📌 참고 사항 2024년부터는 임대차 계약 시 '표준임대차계약서' 사용이 의무화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임차인의 권리가 더욱 강화되었으니, 계약 시 반드시 확인하세요. 중개수수료 계산 및 협상 팁 월세 계약 시 중개수수료는 임차인과 임대인이 각각 부담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2024년 기준 중개수수료 요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2024년 월세 중개수수료 요율표 월세 (보증금 포함) 요율 한도 5천만원 미만 0.5% 20만원 5천만원 이상 1억원 미만 0.4% 30만원 1억원 이상 3억원 미만 0.3% - 중개수수료 협상을 위한 팁: 여러 부동산을 비교하여 시세를 파악하세요. 성수기(3월, 9월)를 피해 계약하면 협상에 유리할 수 있습니다. 장기 계약이나 여러 건 동시 계약 시 할인을 요청해 보세요. 법정 상한선을 초과하는 수수료 요구는 불법임을 인지하세요. 중개 서비스의 질을 고려하여 합리적인 선에서 협상하세요. 전문가 조언 중개수수료는 법정 요율 내에서 협의 가능합니다. 하지만 너무 낮은 수수료는 중개인의 서비스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으니, 합리적인 선에서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 박oo, 공인중개사 월세 관련 실용 팁 💡🏠 합리적인 월세집 구하기 전략 적정한 가격에 좋은 조건의 월세집을 구하는 것은 쉽지 않은 과제입니다. 다음은 2024년 기준으로 효과적인 월세집 구하기 전략입니다: 목표 설정 및 예산 책정 원하는 지역, 주택 유형, 최대 지불 가능 금액을 명확히 정하세요. - 월 소득의 30% 이내로 월세 예산을 설정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 보증금과 월세의 적절한 밸런스를 고려하세요. 온라인 리서치 및 시세 파악 부동산 앱과 웹사이트를 활용해 지역 시세를 파악하세요. - 네이버 부동산, 직방, 다방 등의 앱을 활용하세요. - 최소 2주간 시세 변동을 지켜보며 적정 가격대를 파악하세요. 현장 방문 및 상세 확인 관심 있는 물건은 반드시 현장 방문하여 확인하세요. - 주변 환경, 교통편, 생활 편의시설을 직접 확인하세요. - 건물의 상태, 방음, 채광 등을 꼼꼼히 체크하세요. - 가능하다면 다양한 시간대에 방문하여 소음, 주차 상황 등을 확인하세요. 계약 조건 협상 임대인 또는 중개인과 계약 조건을 협상하세요. - 보증금과 월세의 조정 가능성을 문의하세요. - 계약 기간, 관리비 포함 항목 등을 명확히 하세요. - 필요한 수리나 개선 사항이 있다면 계약 전 요청하세요. 법적 검토 및 계약 체결 계약서를 꼼꼼히 검토하고 필요시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세요. - 표준임대차계약서 사용 여부를 확인하세요. - 특약 사항이 있다면 반드시 서면으로 기록하세요. - 계약금 지불 전 모든 조건을 재확인하세요. 📌 2024년 트렌드 최근에는 VR(가상현실) 투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동산 플랫폼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를 활용하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다양한 물건을 효율적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보증금 절약 방법 월세 계약 시 보증금을 최소화하면 초기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월세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신중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보증금을 절약하기 위한 방법들: 반전세 옵션 고려: 보증금은 낮추고 월세를 높이는 방식입니다. 장기 계약 제안: 2년 이상의 장기 계약을 제안하면 보증금 인하 가능성이 있습니다. 시설 개선 제안: 일부 시설 개선을 직접 하는 조건으로 보증금 인하를 협상해볼 수 있습니다. 공동 임차: 룸메이트와 함께 임차하면 개인당 부담하는 보증금을 줄일 수 있습니다. 비수기 계약: 이사 비수기(6~8월, 12~2월)에 계약하면 협상에 유리할 수 있습니다. ⚠️ 주의 보증금을 크게 낮추면 월세가 상승할 수 있습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총 주거비용을 계산해보고 결정하세요. 월세 지원 프로그램 활용하기 2024년 현재, 정부와 지자체에서는 다양한 월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잘 활용하면 주거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2024년 주요 월세 지원 프로그램 프로그램명 지원 내용 대상 청년 월세 지원 최대 월 20만원, 12개월 만 19-34세 청년 주거급여 최대 월 37만원 중위소득 46% 이하 가구 행복주택 시세 60-80% 수준의 임대료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전월세 대출 지원 최대 2억원, 연 2-3% 금리 무주택 세대주 지원 프로그램 활용을 위한 팁: 주민센터나 LH(한국토지주택공사)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세요. 소득, 나이, 가구 구성 등 자격 요건을 꼼꼼히 확인하세요.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대부분 연초나 분기별로 신청을 받습니다. 필요 서류를 미리 준비해두면 신청 과정이 수월합니다. 한 번 선정되면 정기적으로 자격을 재심사하니, 상황 변화 시 반드시 신고하세요. 전문가 조언 월세 지원 프로그램은 매년 조금씩 변경되므로, 항상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2024년부터는 청년층을 위한 지원이 확대되었으니, 해당되는 분들은 꼭 확인해보세요. — 정oo, 주거복지사 월세 생활의 재정 관리 💰📊 월세가 가계 재정에 미치는 영향 월세는 고정 지출의 큰 부분을 차지하므로 가계 재정에 상당한 영향을 미칩니다. 2024년 기준, 평균적인 한국 가구는 소득의 20-30%를 주거비로 지출하고 있습니다. 소득 대비 월세 비율에 따른 재정 영향 월세/소득 비율 재정 상태 권장 대응 방안 20% 미만 양호 저축 및 투자 확대 20-30% 적정 현 수준 유지, 재정 계획 점검 30-40% 주의 필요 지출 조정 또는 수입 증대 방안 모색 40% 이상 위험 주거비 절감 방안 시급히 필요 월세가 가계 재정에 미치는 주요 영향: 저축 능력 감소: 높은 월세는 저축 여력을 줄여 장기적인 자산 형성에 어려움을 줄 수 있습니다. 생활 수준 제한: 과도한 월세 부담은 다른 필수 지출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재정 스트레스 증가: 월세 지불에 대한 부담은 정신적 스트레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신용도 영향: 월세 연체는 신용점수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투자 기회 제한: 많은 자금이 주거비로 빠져나가 투자 기회를 놓칠 수 있습니다. 📌 참고 사항 2024년부터 시행된 '주거비 부담 완화 정책'에 따라, 월소득 대비 월세 비율이 40%를 초과하는 가구에 대해 추가적인 주거 지원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해당되는 경우 주민센터나 LH에 문의해보세요. 월세 납부를 위한 예산 계획 수립 효과적인 예산 계획은 안정적인 월세 납부의 핵심입니다. 다음은 월세 생활자를 위한 단계별 예산 계획 수립 가이드입니다: 소득 파악 월 고정 수입과 변동 수입을 정확히 파악하세요. - 급여, 부수입, 투자 수익 등을 모두 포함하세요. - 세후 실수령액을 기준으로 계산하세요. 필수 지출 항목 나열 월세를 포함한 모든 필수 지출을 리스트업하세요. - 월세, 관리비, 공과금을 우선 순위에 두세요. - 식비, 교통비, 통신비 등도 포함하세요. 변동 지출 예측 의복비, 여가비 등 변동 가능한 지출을 예측하세요. - 과거 3-6개월의 지출 패턴을 분석하세요. - 계절별 특수 지출(난방비 등)도 고려하세요. 비상금 설정 예상치 못한 지출에 대비한 비상금을 설정하세요. - 월 지출의 10% 정도를 비상금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 점진적으로 3-6개월치 생활비를 모으는 것을 목표로 하세요. 저축 및 투자 계획 남은 금액으로 저축과 투자 계획을 세우세요. - 소득의 최소 10%는 저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세요. - 장기적으로는 자산 형성을 위한 투자도 고려하세요. 지출 모니터링 및 조정 정기적으로 지출을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조정하세요. - 월별, 분기별로 예산 계획을 검토하세요. - 과도한 지출 항목이 있다면 즉시 조정하세요. 재무 목표 설정 단기, 중기, 장기적인 재무 목표를 설정하세요. - 전세 전환, 내 집 마련 등의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세요. - 목표 달성을 위한 세부 계획을 수립하세요. 📌 2024년 트렌드 최근에는 AI 기반의 개인 재무 관리 앱을 활용하는 추세입니다. 이런 앱들은 지출 패턴을 분석하고 맞춤형 예산 제안을 제공하여 효율적인 재무 관리를 돕습니다. 전문가 조언 월세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규칙적인 납부입니다. 자동이체 설정을 통해 납부일을 지키고, 가능하다면 월세 금액의 10%를 추가로 저축하여 미래의 보증금 인상에 대비하세요. — 김oo, 재무설계사 결론 🏁 월세 생활은 유연성과 접근성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동시에 재정적 부담과 주거 불안정성이라는 단점도 존재합니다. 2024년 ��재, 한국의 주거 시장에서 월세는 여전히 중요한 옵션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특히 청년층과 1인 가구에게 주요한 선택지가 되고 있습니다. 월세 생활을 성공적으로 영위하기 위해서는 다음 사항들을 명심해야 합니다: 철저한 사전 조사: 계약 전 충분한 시장 조사와 물건 확인이 필수적입니다. 법적 권리 이해: 임차인의 법적 권리와 의무를 정확히 알고 대처해야 합니다. 재정 관리: 월세가 전체 수입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적절히 유지해야 합니다. 장기 계획 수립: 전세 전환이나 자가 구입 등의 장기적인 주거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지원 제도 활용: 정부나 지자체의 다양한 주거 지원 제도를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월세 생활이 단순히 '돈을 내고 집을 빌리는 것'이 아니라 '삶의 질과 미래를 설계하는 과정'임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절한 월세 선택과 관리는 현재의 편안한 주거 환경 확보뿐만 아니라, 미래의 재정적 안정성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더 알아보기 월세와 관련된 더 자세한 정보나 개인별 맞춤 상담이 필요하다면, 가까운 주민센터나 LH 주거복지센터를 방문해보세요.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당신의 상황에 가장 적합한 주거 솔루션을 찾을 수 있습니다. 마이홈 포털 방문하기 → Read the full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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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albajob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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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동향과 추천 알바 소개
최근 고액알바와 관련된 가장 큰 이슈는 마약 운반 등의 불법 활동에 연루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여러 뉴스 보도에 따르면, 고액알바 광고를 보고 마약 운반책으로 전락한 청년들이 적지 않다고 합니다. 이러한 불법 활동은 매우 위험하며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모든 고액알바가 위험한 것은 아닙니다. 합법적인 고액알바도 많이 있으며, 이를 통해 안정적으로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IT 기술을 활용한 프리랜서 업무나, 전문 지식을 요구하는 컨설팅, 고급 요리사 등의 일자리가 있습니다. 이러한 고액알바는 자신의 능력과 경력을 살릴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고액알바의 가장 큰 장점은 높은 수익입니다. 일반적인 아르바이트보다 훨씬 높은 임금을 받을 수 있어, 단기간에 많은 돈을 벌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분야에서 고액알바가 제공되기 때문에 자신의 경력과 능력을 살릴 수 있는 기회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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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알바를 찾을 때는 신뢰할 수 있는 구인구직 사이트나 앱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플랫폼에서는 검증된 일자리만을 제공하여 불법적인 일자리에 연루될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구인구직 사이트에 가입한 후,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검색하고 지원합니다. 이력서를 작성하여 지원하고, 면접을 통해 최종적으로 일자리에 합격하면 됩니다. 이 과정에서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여 구직자들이 어려움 없이 일을 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최근 고액알바의 트렌드 중 하나는 IT와 관련된 일자리의 증가입니다. 프로그래밍, 데이터 분석, 디지털 마케팅 등 IT 분야의 일자리가 많아지고 있으며, 이는 비교적 높은 임금을 제공합니다. 또한, 재택근무가 가능한 일자리도 많아져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일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고액알바가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고액알바를 찾을 때는 반드시 신뢰할 수 있는 방법으로 검증된 일자리만을 선택하고, 제안받은 일이 불법적인 요소가 없는지 철저히 확인해야 합니다. 검증된 구인구직 사이트나 앱을 이용하면 이러한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고액알바는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하지만 불법적인 일자리에 연루될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신뢰할 수 있는 구인구직 플랫폼을 통해 고액알바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양한 일자리 정보와 편리한 이용 방법을 제공하는 플랫폼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고액알바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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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oodajob · 23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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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전용 알바: 최신 트렌드와 특별한 기회로 만나는 맞춤형 일자리
최근 몇 년간 여성 전용 알바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트렌드는 여성들이 가사와 육아를 병행하면서도 경제활동을 이어가고자 하는 의지가 있습니다. 특히, 재택근무가 일상화되면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일할 수 있는 알바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많은 기업들이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알바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러한 직종은 고객 서비스, 온라인 마케팅, 컨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습니다.
또한, 여성 전용 알바는 안전한 근무 환경과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는 단순히 성별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여성들이 더 나은 일자리 조건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트렌드는 자연스럽게 여성 전용 알바 관련 서비스의 필요성을 높였고, 이에 따라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들이 주목받게 되었습니다.
여성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은 여성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은 여성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구인구직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다양한 직종의 알바를 제공하며, 특히 여성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철저한 검증 과정을 거쳐 구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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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러한 서비스는 이력서 작성법, 면접 팁,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 여성 구직자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와 자료를 제공하여, 처음 구직 활동을 시작하는 여성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 외에도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되는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통해 알바 지원자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2024년 현재, 여성 전용 알바 시장은 더욱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는 경제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여성들이 스스로 경제적 안정을 찾기 위해 알바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많은 기업들이 다양성과 포용성을 강화하기 위해 여성 인재를 적극적으로 채용하려는 움직임도 이 트렌드를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성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서비스들은 여성 전용 알바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고, 더 많은 여성들이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최근에는 여성 프리랜서들을 위한 맞춤형 알바 추천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의 경력, 기술, 선호도를 반영한 맞춤형 알바 추천 기능을 제공하여, 여성 구직자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여성 전용 알바 시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단순히 알바를 넘어, 여성들이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는 중요한 기회로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특히, 여성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구인구직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는 이들이 더 나은 일자리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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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dewalba032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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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타임 일자리를 위한 최고의 소스로 여성의 역량 강화
오늘날 빠르게 발전하는 취업 시장에서 시간제 취업 기회는 많은 사람들의 삶에서 필수적인 부분이 되었습니다. 학업을 지원하려는 학생이든, 유연한 근무를 원하는 전업주부이든, 수입을 보충하려는 전문직 종사자이든, 아르바이트는 다양한 가능성을 제공합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 일과 다른 책임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밤슬알바와 같은 플랫폼을 이용하면 완벽한 아르바이트를 찾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쉬워졌습니다. 밤슬알바: 여성 아르바이트 사이트 one위 '여성 알바 1위 사이트'로 불리는 밤슬알바가 알바계의 판도를 바꾸는 일등공신으로 떠올랐다. 이는 여성의 고유한 요구와 열망을 이해하고 다양한 선호도와 일정에 맞는 포괄적인 시간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는 전용 플랫폼입니다. 퀸의 아르바이트: 여성이 뛰어난 곳 밤슬알바의 눈에 띄는 특징 중 하나는 직장 내 여성의 역량 강화에 대한 헌신입니다. 여성만을 위해 고안된 카테고리인 Queen Section-Time Jobs는 여성이 탁월하고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러한 직위는 여성 근로자의 기술, 관심 및 강점에 맞춰 조정되어 성평등을 촉진하고 여성이 선택한 분야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장려합니다. Fox 아르바이트: 나만의 독특한 길을 만들어보세요 보다 유연하고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원하는 분들에게는 밤슬알바의 폭스 아르바이트 카테고리가 그 해답입니다. 여기에서 여성들은 자신의 특정 필요와 선호도에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원격 근무, 프로젝트 기반 과제 또는 단기 공연 등 무엇을 원하든 Fox Component-Time Work는 여성이 자신만의 독특한 경력 퀸알바 경로를 만들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모든 요구에 맞는 다양한 직업 카테고리 밤슬알바는 단순히 성별에 따른 아르바이트를 넘어선다. 이 플랫폼은 모든 여성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완벽한 직업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직업 범주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범주 중 일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야간 아르바이트: 비전통적인 시간에 일하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위해 밤슬알바는 여성들이 개인 일정에 맞춰 수입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야간 근무 기회를 제공합니다. 룸 아르바이트: 이 직위는 공동 작업 공간이나 카페와 같이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일하는 것을 선호하는 여성에게 적합하며 건강한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엔터테인먼트 아르바이트: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관심이 있는 개인을 위해 밤슬알바는 이벤트 기획, 프로모션 등 다양한 역할의 아르바이트를 제공합니다. 여성을 위한 모든 아르바이트: 밤슬알바는 전문적인 카테고리를 넘어 소매, 고객 서비스, 마케팅, 관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유형의 아르바이트에 여성이 접근할 수 있도록 보장합니다. 여성을 위한 일의 미래 밤슬알바는 단순한 취업포털이 아닙니다. 이는 직장 내 여성의 변화하는 요구를 이해하는 플랫폼입니다. 밤슬알바는 다양한 아르바이트 기회를 제공하고 성평등을 장려함으로써 여성이 개인 생활을 훼손하지 않고 직업적 야망을 추구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결론 끊임없이 변화하는 파트타임 고용 환경 속에서 밤슬알바는 유연하고 역량 있는 취업 기회를 찾는 여성들을 위한 최고의 목적지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밤슬알바는 퀸 아르바이트, 폭스 아르바이트 등의 카테고리와 기타 다양한 옵션을 통해 여성들이 아르바이트에 접근하는 방식에 혁명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단지 일자리를 찾는 것이 아닙니다. 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열망에 맞는 만족스럽고 균형 잡힌 직업을 찾는 것입니다. 밤슬알바는 단순한 플랫폼이 아닙니다. 이는 여성 근로자를 위한 보다 밝고 힘 있는 미래를 향한 여정의 파트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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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shikkimus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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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북한에 분산배치가 답이다 (1697)
중국처럼 미국이 만든 자유무역 시스템에 기반한 세계 질서에 북한을 편승하게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북한에 미군을 배치해야 한다. 주한미군사령부지금까지의 대북 전략은 노력에 비해 성과도 없고 문제가 많다. 남북한을 포함한 한반도 생존 및 발전 전략에 창의적인 상상력이 시급하고도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이다. 이제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 한다. 북한이 중국처럼 미국이 만든 세계질서에 들어오면 한국처럼 단기간에 발전할 수 있다. 필자는 지난해 6월 칼럼을 통하여 한국의 안보와 경제난국 해법으로 북한 해주나 원산에 미군을 배치해야 한다고 하였다. 1년이 지난 지난달 29일 빈센트 브룩스 전 주한 미군 사령관 겸 한미 연합사령관과 임호영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은 북한을 중국으로부터 떼 내어 한미동맹 안으로 끌어들이자고 하였다. 한국의 안보와 경제난국을 한꺼번에, 그리고 항구적으로 푸는 답일 수 있다.지난해 6월 이미 세계은행(WB)이 세계 경제는 2차 대전 이후 최악의 불황이자, ‘09년 글로벌 금융위기보다 3배가량 가파른 경기침체가 될 것이라고 세계 경제전망(Global Economic Prospect)에서 평가하였는데 한국 경제문제 역시 예외가 아니다. 재난지원금을 추경 예산 편성해가며 5차례나 지급할 정도로 자영업자 등 서민들이 생존도 어려운 실정이다.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가 창궐하고, 백신은 예상과 달리 공급 차질로 접종 속도가 늦어지는데 확진자수는 하루 2천 명을 넘나들며 증가 추세다. 이 와중에 주식과 집값은 폭등하는 등 실���경제와 금융이 따로 놀아 경제와 금융 메커니즘 작동이 정상이 아니다. 이런 상황에 북한은 자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한미 연합훈련으로 시비를 걸더니, 남북통신 연락선을 복원한 지 보름도 안 돼서 이유 없이 차단하였다. 중국은 이례적으로 한미 연합훈련을 반대한다고 내정간섭 수준으로 거들고 나서는데, 북한의 김여정은 한술 더떠 주한미군 철수하라는 담화까지 냈다. 문재인 정부는 출범 이후 비굴할 정도로 북한의 비위를 맞추며 남북 정상회담 추진 등 남북 관계 개선을 위하여 온갖 노력을 다하였다. 하지만 북한은 지난해 6월 한국 정부가 건설비용 약 180억 원과, 유지비와 사용료 포함, 총 235억 원 상당을 들인 남북 공동 연락사무소를 보란 듯이 폭파하였다. 나아가 최근에는 한국에서 활동하던 간첩이 4명이나 검거되는 등 공들인 것에 비하여 남북관계는 근본적으로 좋아진 것 별로 없고,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만들어 주기만 하였다. 국민들은 이제 지금과 같은 남북대화 등 남북교류를 왜 하는지 회의감을 가질 수밖에 없다. 같은 방식으로는 안된다. 이제 창의적인 상상력을 동원하여 현실적으로 효과가 있으며 지속적인 수단을 찾아서 변화를 주어야 한다. 대한민국의 안보는 안보 자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경제와 바로 직결된다. 안보와 경제는 따로 작동하지 않고 하나처럼 상호 영향을 주고받는다. 먼저 북한의 위협으로부터 한국이 벗어나고, 남북이 공동번영할 수 있는 멋진 전략이 필요하다. 북한을 미국이 만든 세계질서인 자유무역 시스템에 끌어들여야 한다. 북한이 자유무역에 기반을 둔 세계질서에 편승하려면 북한에 주한미군이 분산 배치되어야 한다. 그러면 한반도에는 전쟁도 없고 남북한이 공동 번영한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통일을 맞이 할 수 있다. 이번 정부에서 힘들면 다음 대통령은 반드시 추진할 만한 전략이다.
▲ 우선, 미국 주도하에 만들어진 세계질서를 구체적으로 알아야 한다. 지정학 전략가이자 글로벌 에너지, 인구통계학, 안보 전문가인 피터 자이한은 2차 대전 후 미국 주도로 만들고 책임져온 세계질서는 머지않아 종말을 맞게 된다고 전망한다. 그러면 무역으로 먹고사는 한국은 2030년부터는 지금과 같은 수출입이 불가능하다고 예견한다. 필자도 공감한다. 왜일까? 미국이 세계질서에 손을 놓으면 한국은 당장 페르시아만을 통하여 안전한 원유를 공급받을 수 없고, 대서양과 인도양을 통하여 식량 등 수출입을 안전하게 할 수 없다. 멀리 갈 것없이 소말리아 해역에 해적을 막기위하여 파견한 청해부대를 보면 알 수 있다. 미국이 무역항로 보호에 손을 놓으면 대서양, 인도양, 태평양에서 소말리아 해적 같은 ���황을 수시로 마주치게 된다. 비행기 운항 역시 마찬가지다. 지금 오대양 육대주를 육, 해, 공으로 자유롭게 다니는 것을 세계인들은 흔한 공기처럼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미국 중심의 세계질서 이전 제국주의 시대를 생각해보라. 어림도 없는 일이다. 한국은 당장 중국과 일본에 달라는 대로 통행세를 주어야 인도양으로 태평양으로 겨우 빠져나갈 수 있다. 중국과 일본 등 미국을 제외한 모든 나라의 사정도 크게 다르지 않아 자유로운 무역과 여행을 할 수 없다. 대부분의 무역항로가 유료로 변하고 안전성을 확보할 수 없다. 그런 상황이 되면 한국의 무역과 제조업은 쪼그라들고, 인근 마트에 산더미처럼 쌓인 물건들은 먼 과거의 일이 될 것이다. 그뿐이랴, 중국과 일본은 심지어 러시아까지 미국 때문에 감추어둔 무서운 발톱을 노골적으로 드러내어 구한말 이상으로 한국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눈치 보기 바쁠 것이다.
현재 세계인의 대부분 먹거리, 에너지, 각종 생필품 및 공산품의 이동은 미국의 해군 등 군사력으로 보호한다. 소련의 뒤를 이은 러시아, 미국에 패권 도전장을 낸 중국조차도 미국이 만든 자유무역 항로를 비용 없이 안전하게 사용하고 있다. 그 덕분에 전 세계는 분업화하며 공존하고 번영하고 있었다. 나라별로 잘하고, 잘 생산하는 것만을 나누어 하면서도 부(富)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중국과 한국, 대만, 싱가포르, 베트남 등이 대표적이고 유럽을 넘어 아시아가 번영한 이유이다. 미국이 만든 세계질서는 실로 대단하다. 오염되고 왜곡된 정보와 낡은 이념으로 쓰여진 해방 전후 인식에 갇혀 미국을 '점령군' 정도로 흠집 내려는 반미 성향의 사람들도 싫든 좋든 미국이 만든 세계질서를 인정해야 한다. 그래야 우물 안을 벗어나 세상이 바로 보이고 대한민국의 안보와 경제에 대한 올바른 해법이 나온다.
▲1944년 브레턴우즈 협약은 인류 역사상 유례없는 새 질서 선언은 팽창하는 공산주의 소련의 영향력을 두려워한 유럽이 미국을 부추겨 세계질서의 주역이 되도록 한 일이다. 미국은 풍부한 자원, 사통 발달한 수로 등 천혜의 국토를 가진 나라로 지금도 그렇지만 무역을 하지 않고 자생할 수 있는 유일한 나라이다. 그리고 미국은 이주 당시 본토인 영국,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 국가와 많은 전쟁을 치르며 질려서, 다른 나랏일에는 간섭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살아온 나라였다. 유럽과 아메리카 대륙 간에 상호 불간섭을 원칙으로 하는 1823년의 먼로주의가 그 것이다. 그러나 유럽의 간곡한 설득과 미국 역시 위협적으로 커가는 소련을 견제하기 위하여 인류 역사상 유례도 없고, 상상하기 힘든 ’ 브레턴우즈 조건’을 내밀었다. 2차 대전 패전국인 독일, 일본, 이탈리아를 포함한 모든 나라의 자유로운 무역을 미국의 해군으로 보호하겠다고 공언했다. 나아가 모든 나라에서 만든 상품을 미국에 팔아도 된다고 하면서 무역에 필요한 금융 및 달러 중심의 기축통화 시스템을 만들었다. 그전까지 인류는 제국주의 형태 등으로 승전하면 정복하고, 약탈하며 총독 등을 두어 점령하면서 두고두고 빨대를 꽂아 수탈해온 역사를 뒤바꾼 것이다. 일본이 불과 70여년전 우리에게 보여준 약육강식의 모습이 바로 그런 세상의 질서 중 한 사례이다.
▲ 미국은 중국을 자유무역 시스템에 끌어들여 미국에 버금가는 나라가 되게 하였다. 물론 미국도 중국을 활용한 이이제이(以夷制夷)로 손쉽게 소련을 견제하려는 목적이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공산국인 중국을 미국처럼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만들려는 욕심도 있었다. 덩샤오핑은 1979년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를 잘 잡으면 좋은 고양이"라는 '흑묘백묘론'을 제시하며 중국을 개혁개방의 길로 나가고자 하였다. 미국은 이를 포용해주었고 1986년 중국이 신청한 WTO 가입까지 2001년 받아주었다. 중국은 미국의 협조로 에너지 등의 무역항로, 금융시스템, 신기술 등 모든 것을 무상으로 얻은 것이나 다름없다. 그 결과 지금은 중국은 2위의 경제 대국으로 급성장했고 현재는 거꾸로 미국이 만든 세계질서 패권에 도전하고 있다. 많은 친중성향의 학자들이 중국이 미국을 대신하여 패권을 쥘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을 한다. 필자가 오랜기간 여러자료와 분석을 해본바 이는 불가능하고 그렇게 되어서도 안 된다. 중국은 미국을 대신하여 지속해서 자유무역 항로를 보호할 해군력 등 군사력, 경제력, 에너지, 식량도 부족하고, 국제를 리드할 금융시스템도 없으며, 인구 구조도 열악하며 민주적인 철학도 없다. 그리고 인류에 해를 주는 독재 공산주의 국가이다. 또 중국은 미국과 달리 영토 주변이 모두 불안하여 자체적으로 분열을 막는데도 급한 실정으로 통일 중국으로 영토 존속 자체로 어려운 지정학적 문제를 가지고 있다. 인도, 대만, 홍콩, 티베트, 신장위구르, 만주 등을 떠올려 보면 알수있다. 만에 하나 중국이 동아시아의 지역 패권이라도 잡으면, 과거의 조공체제를 강화하여 주변 나라를 속국(屬國), 심하면 이주, 분산, 소개(疏開) 책을 써서 하나의 한족(漢族)화를 추진할 것이다. 특히 인접한 한국의 피해는 아주 클 것이다. 그러나 중국이 동아시아 자역 패권을 잡는 최소한의 상상도 일본에 밀려 거의 불가능하다. 참고로 일본은 현재 유일하게 무릎 꿇은 미국 때문에 조심하고 있지만, 미국의 힘이 동북아에서 빠지면 경제, 국방, 기술 등 모든 면에서 중국은 일본을 상대하기 벅찰 것이다. 일본이 동북아의 맹주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피터 자이한 등 국제전문가 대부분은 전망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중국이 대만을 공격하면 일본은 중국에 무력 대응한다고 한다고까지 하였다. 일본은 상당부분 전쟁을 할 수 있는 보통국가화 되고 있고 미국은 한국이 중국 견제에 머뭇거리자 일본의 재무장을 사실상 돕고 있다. 몽골제국은 한국을 앞세워 3번이나 일본 정벌에 나섰지만, 일본 땅에 제대로 올라서지도 못하였다. 일본은 러시아를 격파하였고, 원자폭탄으로 항복하기 전 중국을 점령하다시피 하였으며, 미국이 점령한 필리핀을 제외하고 아시아 전체를 점령하였다. 한국이 일본을 감정만 앞세워 우습게 보면 정말 큰코다친다. 한일관계를 발전시켜가며 철저하게 이성적으로 극일(克日)을 위한 힘을 다져야 하는데 여기 저기서 무조건 반일과 친일로 갖다 붙이니 걱정이다. 제76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냉정하게 우리를 돌아볼 일이다.
▲ 북한 문제를 보노라면 한심하고 답답하다. 미국이 만든 자유무역 시스템 등 세계질서에 지금이라도 북한도 무임승차할 수 있다. 미국 등 해외자본이 북한에 투자하고 북한은 한국처럼 무역 대국으로 단기간에 클 수 있다. 미국을 포함한 인류는 인권을 소중한 가치로 여기고 지키며 서로 보호해주고 있다. 인간만이 가진 장점이다. 북한의 2400만 명 북한 주민들은 기아에 시달리고 각종 인권 박탈로 지옥 같은 삶을 살고 있다. 하루빨리 북한 주민을 그 속박에서 벗어나게 해야한다. 그런데 미국이 중국의 신장웨이우얼과 티베트 그리고 홍콩의 인권문제를 건드리자 중국을 발끈하고 미국이 인디언에게 저지를 만행을 반성하라고 한다. 물론 미국은 반성해야하고, 반성하고 있으며 미국 정부와 상하원 의원들이 여러 차례 공식으로 사과하였다. 그리고 후손인 인디언들에게 각종 보상 등 후속 조처를 하고 있다. 공산권 국가들은 미국에 이 문제를 집요하게 확대하여 현재 문제를 덮는 데 사용하고 있다. 옹졸하고 비열하다. 지금이라도 김정은 한명과 그 한움큼 정도의 추종세력이 마음만 바꾸면 북한 인권 등 대부분 문제를 단기간에 해결할 수 있는 일이다. 김정은은 문재인 정부 이후에 행태를 살펴보면 북학은 미국과 직접 거래하기를 바라고 있다. 핵을 미국과 대화하려고 위협용으로 만들었지 실제 한국이나 미국에 사용하려고 만들었을까? 미국과 구 소련 같은 강대국들도 핵 공격을 받고 2차 타격을 할 ‘상호 확증 파괴’ 능력이 있어도 핵을 사용하지 못한다. 하물며 핵을 발사하자 마자 북한은 형체도 없이 초토화 할 텐데 정상적인 이성을 가지고 있다면 절대 사용할 수 없다. 다만 그 와중에 조그마한 불상사가 일어나면 한국은 바로 위험해기때문에 한국과 미국은 조심하는 것이다. 북한은 한국이 미국의 승인 없이 북한을 위하여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다. 북한은 과거 한국 정부부터 권력 안보를 위하여 북한을 끌어들이려는 한국의 속셈을 잘 알고 있어서 하대 취급을 하며 무시하는 것이다. 필자는 북한 해주나 원산에 미군을 배치해야 한다고 지난해 6월 16일 언론에 기고한 일이 있다. 지금도 같은 생각이다. 중국으로서는 바로 목구멍을 겨냥한 미군의 미사일로 미국 패권에 도전하는 일은 언감생심이 되고 오히려 중국이 만주 등 사분오열되는 일을 막기에도 급급할 것이다. 그런데 빈센트 브룩스 전 주한미군 사령관 겸 한미 연합사령관과 임호영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 외교 전문지 ‘포린어페어스’에 공동 명의로 ‘북한과의 일괄 타결’이라는 기고문을 냈다. 주요 내용은 북한을 중국으로부터 떼 내어 한미동맹 안으로 끌어들이자는 것이다. 필자의 주한미군 북한 분산배치 주장에 1년 뒤 한미 안보 전문가가 유사한 주장을 하여 반갑다.
▲ 답은 미군을 북한에 배치하는 것이다. 한국에 있는 주한미군을 북한의 황해도 해주나 연백 등에 분산 배치하는 것이다. 미군이 북한에도 배치되면 남과 북은 전쟁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다. 또한, 북한의 핵은 미국에 의하여 관리가 되므로 한국에게는 조금도 위협이 될 수 없다.
사실상 남북한의 완벽한 평화의 시대가 열리는 것이다. 미군이 북한에 배치된다는 것은 북한이 친미 성향을 지닌다는 것이지 중국과 적대국이 된다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한국과 마찬가지로 미군이 북한에 있다고 해서 중국과 경제, 문화 등 교류가 중단되는 것은 아니다. 초기에는 북한과 중국이 냉각상태에 놓이게 되지만 얼마 가지 않아 인접국으로서 서서히 필요에 따라 현재 한국 수준의 북중 교류가 이어질 것이다. 친미 성향의 북한은 당장 한국, 미국, 일본 등으로부터 원조는 물론이고 천문학적인 투자를 유치할 수 있다. 한국, 일본, 미국 및 유럽의 자본이 마음 놓고 북한에 들어갈 것이다. 미국은 현재 중국의 지구 공장 역할을 미국을 포함하여 베트남, 대만, 유럽 등으로 리쇼어링 등 분산시키려 한다. 한국은 마음 놓고 북한에 수백 개의 ’개성공단‘을 단기간에 만들 기회가 된다. 중국보다 품질도 우수하고 가격경쟁력도 있고 미중패권에 큰 도움이 된다. 북한의 우수한 노동력과 풍부한 지하자원 및 남한의 기술, 무역을 결합하면 단기간에 5위인 영국 이상의 경제 대국이 가능하다. 북한을 세계 광물의 박물관��라고 부른다. 고가인 희토류 4,800만 톤 등 무려 10조 4천억 달러의 가치가 있다는 주장까지(북한자원연구소) 있다. 땅속에 삼성, 현대 등 대기업 수십 개가 묻혀 있는 것과 같다는 표현까지 할 정도이다. 주한미군의 북한 분산배치는 한국의 고질적인 청년실업 등 일자리, 저출산, 고령화를 포함한 경제문제, 항구적인 자주 안보 등 대한민국의 모든 난제를 일거에 해결할 뿐 아니라 당분간 체제가 다른 연합(연방)형태의 통일국가가 되어 동아시아의 주역으로 우뚝 설 것이다.
▲ 미군 북한 배치의 실현 가능성은? 나라별로 사정을 살펴보자 당사자인 한국은 국가와 민족 관점에서 큰 이익만 있을 뿐이고, 이것을 실현한 정부는 고려를 창건한 태조 왕건 이상의 업적을 이룬 지도자로 평가될 것이다. 미국은 친미정권을 한반도 남북에 두게 되고, 중국을 코앞에서 견제하게 되어 미·중 패권 다툼에서 최상의 전략적 위치를 선점하게 될 뿐 아니라 새로운 투자시장과 제조공장을 확보하게 되므로 쌍수를 들고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2018년 5월 30일 미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북한의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에게 뉴욕 시내 만찬장 건물에서 창밖을 보여주었다. 이때 미국은 당신(북한)들도 북미수교를 하고 미군을 북한에 두면 이런 나라가 될 수 있다는 암시였을 것이다. 일본은 반대하고 싶지만 미국의 설득과 새로 열리는 매력적인 북한 시장에 투자 등 진입 등 경제적 이득을 위하여 지지할 것이다. 중국은 순망치한(脣亡齒寒)으로서 자신의 입술 역할이 없어지게 되어 외견상으로는 강력하게 반발할 것이지만 미국의 강력한 추진에 결국은 무역보복, 첨단기술 제재 등 완화 조건으로 후퇴할 것이다. 다만 한국 등에 은밀하게 행사하는 ‘샤프 파워(sharp power)’ 전략으로 보복을 시도할 것이다. 이미 한국은 중국의 사드 등 '3불' 경험으로 슬기롭게 잘 대처할 수 있다. 그러나 북한이 한국 수준의 친미 성향 나라로서 외국자본 및 투자 증가로 오히려 중국의 경제에 순기능적인 역할을 하여 경제적으로는 남는 장사가 될 것이다. 나아가 미국과 기존 경제와 무력충돌 등에 더하여 코로나19 책임 문제까지 포함되어 국내외적으로 탈출구를 찾아야 하는 시진핑 주석으로서는 타협할 명분을 찾게 되어 궁극적으로는 주한미군의 북한 배치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중국이 미국 패권에 도전하는 진짜 이유는 현 중국 시진핑 세력의 국내 정적 견제 및 국내 여론 장악용이기 때문에 명분만 있다면 실리가 보장되는 미군의 북한 배치를 막을 이유가 없다. 미국이 군사력으로 중국을 공격할 일도, 점령할 이유도, 명분도 없다는 것을 중국은 잘알고 있더. 러시아 역시 미국과 마찬가지로 중국을 견제하려 한다. 특히 연해주를 중국이 야금 야금 침범하여 대안으로 한국과 '공생국가'를 만드자고 러시아학자가 제안을 할정도이니 궁극적으로는 미군의 북한 배치를 적극적으로 반대하지 않을 것이다. 문제는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다. 핍박받는 2400만 명의 북한 동포들은 당연히 환영할 만한 일이지만 자신의 생존과 왕권을 수호하려는 김정은과 추종세력의 문제이다. 이를 분리해서 보자. 북한의 김정일, 김정은 등이 그동안 버티고 권력을 유지하는 것은 ‘부에노 데 메스키타’의 정치적 생존의 논리에 근거한 '선출인단이론'을 보면 이해가 된다. 독재정권은 출범 직후 6개월에서 1년 6개월 이내에 보통은 붕괴하는데 그 기간이 지나고도 살아남으면 장기 집권할 가능성이 크다는 이론이다. 이유는 독재자가 통치자금으로 자신을 도운 자들에게 보상하며, 필요에 따라서는 가혹하게 토사구팽 하면서 내부 경쟁과 공포를 유지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미국은 북한을 다루는데 김정은의 통치자금 줄을 끊으려고 노력하였고 그 효과가 지금 발휘하고 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북한은 양주, 벤츠 등 외제차량, 고급시계, 모피 같은 사치품 수입을 못 하여 애를 먹고 있다. 따라서 김정은의 추종세력은 미군이 북한에 배치되어, 미국으로 부터 김정은의 통치자금 및 선물을 대신하여 받을 수 있고 자신들의 자리가 안정될 수 있다면 주한미군의 분산배치를 내면적으로는 막지 않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남은 김정은 위원장은 상황에 따라 극렬하게 반대하거나 모른 척 받아들일 수 있다. 그러나 지금처럼 미국과 중국 양국에게 자신이 원하는 통치자금과 인민들에게 최소한의 배급 등을 원활하게 지급하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이 되고 미국과 한국이 강하게 압박하면 타협할 가능성이 크다. 조건은 자신의 권력을(regime)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느냐의 문제이다. 미군이 배치된다고 해서 바로 북한의 체제를 자유민주국가로 바꿀 수는 없다. 김정은 위원장 스스로가 미국과 협조하여 단계적으로 민주 체제로 전환하면서 자신의 민주적 지도력을 강화하여야 한다. 그래서 민주절차에 의하여 장기집권을 하거나 퇴임 후에도 안전을 보장받는 방법을 모색하여야 한다. 9년 차에 접어든 김정은이 결단을 해야 하는 부분이다. 아무리 미국이 힘이 막강하다고 해도 민주적인 한 국가의 지도자를 정상적인 방법으로 영원하게 지켜 줄 수는 없다. 미국과 한국이 협조하여 이 방법을 추진하고자 한다면 빠르고 효율적인 구체적 방법론이 나오리라 본다. 한국은 5천 년 역사 동안 무수히 많은 난관 속에서 때로는 수 양제의 1,133,800명의 대군을 물리치기도 하였고, 때로는 삼전도에서 창덕궁 대조전에 있는 흥복헌에서 치욕의 무릎을 꿇기도 했지만, 지금은 어엿한 경제 대국으로 G7에도 초청받는 선진국이 되었다. 이제 우리에게 또다시 미·중 패권전쟁, 코로나 팬데믹, 북한의 핵 위협 등이 도전해왔다. 우리가 또다시 그저 그런 방법으로 응전을 한다면 흑역사의 재판이 될 수도 있다. 한국은 위화도 회군 이후 일본, 러시아, 중국, 미국과 같은 패권을 잡아본 일이 없다. 그래서 현재 한국의 힘있는 자들은 나라 안에서만 요란하다. 국내용이다. 조선왕조 5백 년 사림(士林)이 그랬다. 그리고 주류 정치인 상당수가 아직도 해방 전후의 낡고 잘못된 이념으로 세상을 본다. 이제 패권적 시각으로 세상을 그리고 한국을 보도록 변해야 한다. 조선왕조가 5백 년을 지속한 이유가 절대적으로 빈곤해서라는 주장도 있다. 먹고살기 힘��어 자생적으로 정권을 심판할 기능이 아예 상실했기 때문이란다. 북한을 보면 이해가 되는 면이 많다. 한국의 현재 국민 수준은 어림없다. 한국 기업인들은 세상을 안방처럼 드나들며 사차 산업혁명 시대, 디지털 경제, 세계화 시대에 첨단 사고를 가지고 맹렬히 활동 하는데 정치인들은 작은 땅 안에서 편 갈라 한자리 오래 하려고 혈안이다. 안타깝다. 미국은 한국과 중국을 포함한 많은 나라를 일본과 독일로부터 해방하게 해 주었으며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되게 하며 민주국가를 유지하도록 힘써왔다. 미국도 슬슬 이제 그 역할에 돈도 많이 들고 왜 하는지 회의를 가지기 시작했다. 미국 우선주의다. 미국은 일본에 의하여 어쩔 수 없이 2차대전에 참전하고, 한국을 얼떨결에 피를 흘리며 지켜오며 혈맹이 되었다. 한국으로서는 행운이다. 미국이 아니고 소련이나, 중국, 일본이 미국의 위치였다면 한국의 현재는 없었다. 한국은 미국의 힘이 동아시아를 포함한 세계질서 중심일 때 세계 최강의 나라인 미국을 잘 활용할 생각을 해야지 복에 겨워 굴러들어 온 복(福)을 걷어차는 우(愚)를 범해서는 안 된다.
나가면서...
미 공군청주 간첩 사건을 보면 미국 스텔스 전투기 F-35A 도입 반대 등 반미활동, 미군 철수, 국보법 폐지, 심지어 검찰개혁 등 그동안 한국의 주요 이슈에 대하여 북한으로부터 지령을 받고 활동을 하였다. 그러나 카톡 등 SNS에 청주 간첩 협의자 주장과 유사한 아니 더 강한 북한 입장을 옹호하는 비상식적인 글과 주장, 공격들이 난무한다. 청주만의 일이 아니라 우리 모두 주변을 살펴볼 일이다. 북한의 경제력(GDP)은 한국의 1.8%에 불과하다. 이미 남북간 체제경쟁은 끝났다. 그러나 북한은 한국이 경제와 민주발전에 치중하면서 소홀한 사상전과 핵으로 한국을 제압하려는 무지몽매한 짓을 계속하고 있다. 그리고 지나온 정부부터 사심을 가지고 받아주며 국내 정치에 이용하였다. 이제 소모적인 이런 행태는 단절해야 한다. 그리고 정치적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북한에 뒤로 돈을 주는 등 이면으로 거래하여 대화를 구걸하는 일은 이제 과감하게 접어야 한다. 그 자체가 발전적인 남북관계 개선에 나쁜 영향을 미치며 범죄다. 민주주의 역사를 살펴보면 나치즘, 파시즘 등 전체주의 독재는 오히려 민주주의가 발전하는 성숙기에 많이 발생하고 활성화하였다. 지금 딱 한국이 그렇다. 낡은 이념과 어설픈 신념으로 세상 전체를 못 보고 설치는 자들이 참으로 많다. 안타깝고 국익을 해치는 위험천만한 일이다. 한국의 MZ세대는 사회주의, 공산주의와 어울리지 않고 어느 순간 이상하다 싶으면 강하게 저항 할 것이다. 아직도 적화의 미몽을 가지고 있는 북한과 그 추종 세력은 꿈에서 깨어나야한다. 주한미군을 북한에 분산 배치하는 일, 큰돈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위험한 일이 일어나는 것도 아니면서 실질적인 남북한의 자유민주주의 통일을 이루는 항구적인 자주 평화의 길이며 남과 북이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사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가는 홍익의 나라를 세우는 일이다. 인류 문명을 불편을 해소하기위하여 상상력을 동원했고 그 꿈을 실현하여 발전하여 왔다. 알렉산더가 고르디우스의 매듭을 단칼에 잘라서 아시아의 지배자로 약속 받았듯이 해볼 만한 일이다. 아니 머지않아 그렇게 될 것이다. 내년 3월, 새로운 대통령은 알렉산더의 흑마 부케 팔로스를 타고와서 대한민국을 우물 안에서 꺼내 미국에 버금가는 위대한 나라로 만들어 주기 바란다. 한국인은 그런 홍익인간 DNA를 가지고 있다. 2021-8-13 hwanshikkimus.tumblr.com/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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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paulkim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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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테러 20년'이 남긴 과제 (1719)
2001년 9·11 테러가 일어난 지 20년이다. 그동안 인류사회는 테러를 일상으로 달고 살았다. 그것이 생존권을 위한 투쟁이든, 빼앗긴 영토를 둘러싼 정당한 자결권 행사든 아랑곳없이 서구의 이익과 미국에 위협이 되는 모든 무장투쟁에 이슬람 테러라는 잣대를 들이댔다. 대테러 전쟁이란 이름으로 중동의 많은 지역에서 미국이 깊숙이 개입한 전쟁이 벌어졌고, 하마스나 헤즈볼라 같은 집권정치 정당들도 테러 조직으로 분류되면서 국제법을 위반한 이스라엘에 맞서는 원초적 권리가 심각하게 훼손당했다. 문제는 알카에다나 이슬람국가(IS) 같은 글로벌 테러 조직이었다. 그들의 잔혹함에 정작 더 큰 충격을 받은 곳은 이슬람 세계였다. 이슬람의 이름으로 자행하는 끔찍한 인명살상은 지구촌 전체에 이슬람포비아 현상을 극대화시켰기 때문이었다. ‘이슬람=테러’라는 등식이 퍼져가면서 무슬림에 대한 공격과 차별이 곳곳에서 벌어졌고, 이슬람은 순식간에 테러의 종교로 낙인찍혔다. 그 결과 일방적인 대테러 전쟁으로 테러는 오히려 급증했다. 글로벌테러통계(GTD) 자료에 따르면 9·11 테러 이후 지구촌 테러는 그 이전보다 10배 이상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전선이 따로 없는 현대 비대칭 전쟁의 특성상 고성능 폭탄을 사용해 도심의 테러 거점을 초토화하면서 평균 8~9명의 무고한 주변 민간인들이 함께 희생됐다고 지적한다. 한 사람의 테러분자는 제거되겠지만 동시에 가족을 잃은 몇 배의 잠재적 분노세력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 또 다른 테러 확산으로 연결되는 것이다. 비극적 현실이다. 아프가니스탄 철군을 계기로 이제 미국의 개입시대는 끝나가고 있다. 가장 큰 변화다. 얼마간은 분노와 복수에 불타는 극렬분자에 의한 보복 테러가 기승을 부리겠지만, 무분별한 군사개입이 줄어든다면 지구촌은 적어도 테러로부터는 훨씬 안전한 미래를 맞이할 수도 있을 것이다. 냉전시대 미국은 자유진영을 지키는 든든한 보루였다. 그러나 1990년 탈냉전 이후 팍스아메리카 시대의 미국은 스스로 ‘선의 축’으로 자처하며 제어되지 않는 막강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무분별하게 약자들의 삶에 개입했다. 석유라는 자신의 절대국익을 지키고자 했던 중동에서는 더더욱 그러했다. 두 차례 걸프전쟁,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전쟁, 이란과의 경제전쟁, 소말리아 수단 시리아 예멘 내전 등 전쟁과 파괴의 현장에는 어김없이 미국이 자리하고 있었다. 모든 걸 미국 책임으로만 돌릴 수는 없더라도 초강대국으로 그만큼 일차적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잘못된 이라크 침략전쟁으로 IS라는 특급 괴물을 만들어 세상을 공포로 몰아넣었고, 시리아 내전에서는 알누스라나 IS 같은 급진 무장세력들과도 협력하다가 일방적으로 철군함으로써 바샤르 아사드 시리아 독재정권과 후견인 러시아에 승리를 안겨주었다. 그 과정에서 2900만 인구 중에 1200만 명이 난민이 되는 초유의 비극을 초래하면서 유럽 전체가 몸살을 앓고 있다. 1979년 옛 소련의 아프가니스탄 침략 전쟁 과정에서는 알카에다를 키우고 탈레반의 전신인 무자헤딘 조직을 지원했다. 9·11 테러가 일어나자 미국은 알카에다 총수인 오사마 빈라덴의 신병인도를 요구했고, 이를 거부하는 탈레반 정부를 곧바로 공격함으로써 들끓는 국내 여론의 희생양으로 삼았다. 9·11 테러 실행범 19명 중에 무려 16명이 사우디인이었는데도, 그 나라는 털끝 하나 건드리지 않았다. 그리고 20년 후 미국은 완벽한 패배를 안고 다시 탈레반에 정권을 되돌려주고 상당한 첨단무기를 남겨둔 채 무책임하게 카불공항을 떠나갔다. 42년의 전쟁 끝에 폐허와 종족 간 상처만 남은 아프가니스탄의 재건과 안정화는 테러를 제어하는 가장 핵심적 글로벌 아젠다가 될 전망이다. 20년간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쏟아부은 2600조원가량의 전비 5%만 투입하더라도 아프가니스탄은 거뜬하게 자립 기반을 닦고 새로운 도약을 꿈꿀 수 있을 것이다. 이제 테러를 줄이기 위해서는 테러 동기 부여를 무력화하는 전략과 함께 전쟁 피해자를 향한 생계 지원, 심리 치유 프로그램 가동, 일자리 창출 같은 소프트파워 전략을 본격적으로 가동할 때다.2021-9-9 wepaulkim.tumblr.com/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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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maker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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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케미칼, ‘일하고 싶은 기업’ 거듭나 인재 확보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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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oo30230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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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되고 있는 Tesla의 운전자 지원 기능인 "완전한 자율 주행"이 마침내 그 일치를 충족했을 수 있습니다.
Tesla의 호위는 은발의 미국 상원의원, 세계적 수준의 자율 주행 전문가 또는 일부 국가의 저명한 안전 옹호자가 아닙니다. 그들은 모두 "완전한 자율 주행"이 진정한 완전 자율 주행이 아니라고 경고했습니다. 이 기술은 조향, 제동 및 가속을 통해 지역 도로를 탐색하도록 설계되었지만 "최악의 시간에 잘못된 일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어하고 수정할 준비가 된 세심한 인간 운전자가 필요하다고 Tesla는 경고합니다.
Elon Musk는 트래픽을 끝내고 싶어합니다. 그가 그것을 하기 위해 세운 회사는 배달을 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02:06 그러나 이러한 비평가들은 상원이나 다른 기관의 전통적인 강단을 가지고 있을 수 있지만 스스로 정책을 변경할 실질적인 권한은 없습니다. 실제 영향은 대신 많은 미국인들이 고객에게 긴 대기 시간을 제공할 수 있는 것으로만 생각하는 화려하지 않은 공공 기관인 차량국(Department of Motor Vehicles)에서 올 수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DMV는 "완전한 자율주행"이라는 명칭에 대해 공식적으로 반대하는 최초의 미국 정부 기관이 되었습니다. 자동차 규제는 전통적으로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 교통부(Department of Transportation) 및 의회에 맡겨져 있어 NHTSA가 운전자 지원 기술과 같은 특정 사항을 규제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NHTSA와 의회는 최근 몇 년 동안 보다 눈길을 사로잡는 기술인 완전 자율주행차를 둘러싼 흥분과 로비에 휩싸였습니다. NHTSA는 안전 표준에서 일부 로보택시를 면제하기도 했으며 삶의 질 향상, 도로 안전, 통근 시간 단축, 에너지 사용량 감소, 일자리 접근성 향상 등 이러한 기술의 많은 잠재적 이점을 설명했습니다. 과거에는 '혁신의 숨결'을 남기는 것이 에어백과 같은 기술의 발전으로 이어졌다고 주장한다. 기술 지지자들이 예측한 것처럼 자율 주행 자동차와 트럭은 이론상 교통에 혁명을 일으키고 충돌이 더 드물어지면 수백만 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의 DMV는 Tesla의 "완전한 자율주행"에 대한 조치를 취할 태세인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하원이 자율주행차 관련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더 많은 보행자 운전자 지원 기술에는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NHTSA에는 이러한 시스템에 대한 표준이 없으므로 Tesla와 같은 자동차 제조업체가 충분히 안전한 것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작년에 NHTSA가 운전자 지원 기술로 관심을 돌리고 있다는 강력한 신호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난 여름에 자동차 제조업체는 운전자 지원 충돌을 보고해야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NHTSA는 또한 1970년에 만들어졌을 때 받은 자동차 위험으로부터 대중을 보호하기 위한 권한을 인용했습니다. "이러한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공개적으로 접근 가능한 도로에서 새로운 기술 및 기능의 테스트를 고려할 때 NHTSA는 잠재적인 안전 결함에 대한 강력한 감독을 수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NHTSA는 하나의 운전자 지원 기능인 자동 비상 제동에 대한 표준을 향해 나아가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첫 번째 주요 규제 영향은 가능성이 낮은 후보인 캘리포니아 차량국(California Department of Motor Vehicles)에서 비롯될 수 있습니다. Tesla 팬들은 '완전 자율주행'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태우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Tesla 팬들은 '완전한 자율 주행'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탑승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대부분의 미국인이 자신의 주 DMV와 상호 작용하는 것은 긴 줄과 곤경에 처한 이상한 변호사 우 영우 실시간 방송 TV 보기 직원이 있는 황량하고 자금이 부족한 사무실로 제한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양식을 작성하고 기관이 수행하는 다양한 관료적 업무에 대한 수수료를 지불하기 위해 그곳에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캘리포니아 DMV의 전부는 아닙니다. 캘리포니아는 자율 차량을 개발하는 많은 회사가 캘리포니아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에 오랫동안 자율 차량 규제의 선두 주자였습니다. 2015년 자율주행차 테스트에 대한 자체 규칙을 발표했으며 갈등에서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Uber는 2017년 샌프란시스코에서 필수 DMV 허가 없이 자율 주행 차량을 테스트하면서 DMV를 도발했습니다. DMV는 이에 대응하여 Uber의 차량 등록을 취소했고 Uber는 샌프란시스코 거리에서 차량을 철수했습니다. (Uber는 더 느슨한 애리조나 규정에 따라 도피했지만 테스트 차량 중 하나가 세간의 이목을 끄는 치명적인 충돌에 연루된 후 2018년에 주에서 쫓겨났습니다. 그런 다음 2020년에 로보택시 사업을 매각했습니다.) 자율 주행 전문가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DMV는 테슬라가 "완전 자율 주행"이라는 이름을 버리도록 이상한 변호사 우 영우 실시간 보기 스트리밍 생방송 보는법 할 수 있는 근육 유형을 구부리고 있습니다. DMV는 최근 Tesla의 운전자 지원 기술, Autopilot 및 "완전한 자율 주행"에 대한 설명이 기만적이며 주에서 자동차 판매 면허를 정지 또는 취소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고 불만을 제기했습니다. 그러한 라이센스를 잃을 위험이 있으므로 Tesla가 손을 댈 수 있습니다. 자동차 제조업체는 캘리포니아에서 설립되었으며 대부분의 자동차를 캘리포니아에서 생산했으며 차량은 다음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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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zpppbr5363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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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뜨는 주식 10607582 g0r6j6oo 지는계속해서 공부도 해야 하고. 발굴하는 한 것입니다.. 채우는 떤 방법으로 찾아야 할까?. 기럭기럭 의 투자기준을 만. 부끄러움  아니라 요. 사무직  이. 심정 ​​​© austindistel, 출처 Unsplash​​이런 부분들 때문에 초보투자자가살아남기 힘든 것입니다.. 아니  투자하는지 체험해 보신다. 운동화 들이. 톰방톰방 주식투자는 이제 선택이 아닌 의무가아닐까. 앍둑앍둑 의기준을 만. 전술적 합니다.. 아우르는  힘든 시기이죠​. 침체된 ​​© piggybank, 출처 Unsplash​​​기사에는 전망이 좋은 산업이나위험한 산업들이 주로 등장합니다.. 따님  때문에 꼭 해야하는투자처가 아닐까. 바른대로 가지고. 수비하는  이런 분들을 위해요. 들르는  있는시기는 평범한 직장인들이 단순히 적금만. 어쩌는 디에 투자해야 할지 어. 독서 즘 가장 핫한 주식 플랫폼을 한군데알려 드리겠습니다.. 씽 ​​​© markuswinkler, 출처 Unsplash​​© markusspiske, 출처 Unsplash​​​​© markusspiske, 출처 Unsplash​​​​​​요. 일자리 떤 분들은 매출성장률로기준을 잡을 수도 있겟죠​. 듣는 ​본인만. 떠내는  시작해야꾸준히 수익을 낼 수 있죠​. 서울  이. 동화책  종목은 안전하다. 빠져나오는  여기서 한가지 주의점이있습니다.. 스륵 려움이있으실텐데요. 장기적  경험도필요. 날쌍날쌍 ​​​© austindistel, 출처 Unsplash​​뿐만. 매사 ​투자자마다. 주민  미래를 준비하고. 자급적  언제 사고. 쫓아가는 작년을 떠 올려 보면 친환경, 저탄소,ESG, 전기차 등과 같은 이슈들이계속 기사에 등장했고. 악기  판단하는기준을 만. 유산 ​​이렇게 관련 종목을 중에서 안전한 종목을찾아 투자하는 것입니다.. 소박하는  언제 팔지, 또 예상과 다. 동 르게떨어. 금액 즘뜨는주식 찾는 방법을 공유하겠습니다.. 미혼 들이. 구체적 그 중에 주식투자는 진입장벽이낮은 투자방법입니다. 책상  있는 산업을알아 보는 것입니다.. 고추 들을분석해 유망한 산업을 찾는 것이죠​. 예시하는 들기까. 공연히 즘뜨는주식을 찾더라도투자 기준을 만. 탁  좋았던 방법은신문이나 온라인 기사를 통해 팁을얻었습니다.. 돌보는 떤 분들은 부채비율을주로 볼 수 있고. 살랑살랑하는 른 사람들보다. 발생하는 예를 들면 어. 조직 면 . 비행 ​​© markusspiske, 출처 Unsplash​​. 따스하는 ​​​이 곳에서 전문가들은 어. 별 지게 된다. 이용되는 면 친. 절컹 떻게 대응해야 할지미리 본인만. 인하 의 기준을 만. 짓  실제로 관련 종목들은많이 성장 했습니다.. 어느덧 ​​​© austindistel, 출처 Unsplash​​제가 요. 가려지는 들이. 평의하는 떻게 종목을찾고. 깔리는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뾰쪽뾰쪽이 즘뜨는주식을 찾는 방법을알려드렸는데요. 할기시 와서 오늘 할 얘끼는주식투자를 시작하신지 얼마 되지 않은분들은 어. 터널  이거 너무 뻔한 얘기 아니야라고. 오목오목 ​그. 부끄러움 시 본론으로 들어. 뛰어난 ​​​​© jamie452, 출처 Unsplash​​​이슈가 되는 산업을 먼저 찾는 것이중요. 여짓여짓  생각합니다.. 환산하는 단순하게 기사를 보는 것이 아니라계속해서 자주 등장하는 키워드를 찾아사람들은 관심을 갖고. 한식 그 중에 자주 등장하는 단어. 뽑히는  종목을 안전하다. 짜뜰름짜뜰름  훨씬 빠르게 성장하리라생각 됩니다.. 장미 ​​실제 수익이 나는지도 한번 확인해 보신다. 그쪽 그래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는투자를 비롯해 재테크를 시작해야 합니다.. 내달 들이. 반짝이는 야 합니다.. 속삭속삭 면재밌게 투자를 배우실 수 있을꺼 같습니다.. 여겨지는  판단하는기준이 다. 배임하는  생각됩니다.. 백색 르기 때문에 본인만. 기후 야 합니다.. 사악한 야 하는 것인데요​. 코미디 ​개인적으로 가장 쉽고. 떠들썩하는  현재 우리가 살고. 재능이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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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ildaily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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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과 함께하는 그린뉴딜
    7월의 마지막 주
장마가 지나가면 산책하기에 좋은 날씨가 될 거 같습니다
해가 뜬다면 집에서 산 버블건도 사용해 보고 싶네요
오늘은 산업통산자원부에서 추진하는 그린뉴딜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린뉴딜이란?
한국판뉴딜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코로나 19로 인한 경제 위기와 코로나19를 불러온 기후‧환경 위기를 동시에 극복하기 위한 전략입니다.
이번 계획은 탄소중립 사회를 위해 2025년까지 73조 4천억원 투자, 65만 9000개 일자리 창출하며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량의 20.1%인 1229만톤의 온실가스 감축 계획
    분야별 주요 내용
도시‧공간‧생활 인프라 녹색 전환
- 국민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 제로에너지화
- 국토‧해양‧도시의 녹색 생태계 회복
- 깨끗하고 안전한 물 관리체계 구축
    2. 저탄소‧분산형 에너지 확산
- 에너지관리 효율화 지능형 스마트 그리드 구축
- 신재생에너지 확산기반 구축 및 공정한 전환 지원
- 전기차‧수소차 등 그린 모빌리티 보급 확대
    3. 녹색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
- 녹색 선도 유망기업 육성 및 저탄소‧녹색산단 조성
- R&D‧금융 등 녹색혁신 기반 조성
         공유 링크 ↓↓↓
     http://bitly.kr/5V3E2C4kel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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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infos-blog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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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융합에 대해 알아보자.araboza
안녕 게이들아 나는 핵융합 관련직에 종사하고있는 불쌍한 과학자 게이야 항상 글을 써야지 써야지 하다가 드디어 오늘 시간이 나서 글을 쓰게됐어 암튼 거두절미하고 내가 이 글을 쓰게된 이유는 바로 아래 때문이야 이게 만약 합당한 예산 삭감이라면 내가 이 글을 쓰지 않았겠지? 개요만 간단히 알려주자면, 영화보고 원전 없애는 "그새끼"가 핵융합이 비현실적이고 마치 지금의 원전과 같이 방사능 위험요소가 많은 기술인양 핵융합의 핵자도 모르는 시민단체가 주장한 내용만 듣고 예산 삭감을 해버린 상태야 물론 문정부는 이에 대해 해명한다고 하긴 했지만 관련 업종 과학자들은 전부 말도 안되는 소리인걸 인지하고 결국 그재앙이 또 좆문가새끼한테 휘둘려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만들고 있구나 하고 생각하고있지. 아무튼 이건 정치적인 이슈이고, 난 오늘 핵융합의 기본적인 지식과 일게이들을 포함한 "대중"들이 흔히 잘못 알고있는 내용에 대해 알려주고자 글을 쓰고 있으니 관련하여 궁금한게 있으면 직접 찾아보길 바랄게 일단 핵융합이 뭐냐? 정말 간단히 설명해줄게 E=mc^2 (E는 mc제곱) 생전 과학따리랑 연이 없는 일게이였을지라도 이 공식은 한번쯤 들어봤을꺼라 생각해. 바로 아인슈타인이 발견한 에너지에 관련된 공식이지. 저게 뜻하는 바는 간단해. 질량은 곧 에너지다. 즉, 1kg의 질량을 에너지로 환산하면 1kg X 빛의속도 제곱 (J) 만큼의 에너지가 나온다. 이게 전부야 ㅎㅎ 개쉽노? 이제 일게이들도 아인슈타인이랑 동급이다 이기야 ㅎㅎ 자 그럼 저 공식을 머리속에 두고 아래 그림을 보자 이 그림은 태양에서 발생하는 핵융합의 모식도야. 중수소니 중성자니 복잡한거 딱 싫은 게이들은 이것만 알면 돼 A입자랑 B입자랑 존나 쎄게 부딪히게 했어 그랬더니 C입자랑 부산물들이 나왔어 근데 상식적으로 노무현이 부엉이바위에서 운지해서 두부가 몸에서 떨어져나갔으면 노무현 몸무게 = 떨어져나간 두부무게 + 나머지 무게 이렇게 되어야하지 않겠노? 그런데 핵융합 과정을 살펴보니 A입자 질량 + B입자 질량 > C입자 질량 + 부산물의 질량이 되어버린다 이기야 남은 질량은 어디로 갔노? 질량 보존법칙 직무유기하노? 바로 이때 E=mc^2이 등판하지. 앞서 말했듯 질량은 그 자체가 에너지라고 했잖아? 위의 과정에서 손실된 질량만큼 에너지로 변환된거지. 이게 끝이야. 이제 일게이들도 핵융합 연구한다고 꺼드럭 거리는 과학자들이랑 어깨를 나란히 할수 있다 이기야 ㅎㅎㅎ 자, 그럼 핵융합에 대해 알았으니 이와 관련하여 "대중"들에게 잘못 알려진 상식들좀 바로잡고자 해 우선 진짜진짜 정말로 가장 처음 하고싶은 말 1. 핵융합 왜이렇게 질질끄노? 사실 실현 가능성 없는 기술인데 예산 타먹으려고 계속 사기치고 있는거 아니노? -> 하 정말 이건 솔직히 말할게.. 반은 맞고 반은 틀려 솔직히 이쪽 업계 종사자들은 딱 두부류로 나뉘어 진짜 핵융합 발전을 실현시키고자 인생을 걸고 연구하는 사람들과 본인 스스로도 핵융합이 실현 가능성 없다고 생각하지만 연구비는 나오니 부업으로 과제에 참여하는 사람들 물론 그렇다고해서 후자의 사람들이 세금을 갉아먹는 사람들인건 아냐 저들은 말 그대로 핵융합 연구에서 알바를 뛰고 있는 사람들인거야 간단하게 측정을 맡거나 자료 정리를 하거나 아니면 co-work을 할 때 본인들의 장비를 빌려주거나 본인들의 장비로 대신 실험을 해주거나 등 이런식으로 활동하는 연구자들인거지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지금까지 이루어진 핵융합 연구가 진짜 실상 아무것도 없는데, 진짜 지금까지 해온거 보면 실현 가능성이 없는데, 돈타먹으려고 사기치고 있는건 절대 아니라는거다 실제로 처음 핵융합 발전을 연구하기 시작한 때와 지금을 비교해보면 마치 트랜지스터가 막 발명되었을때와 컴퓨터가 막 발명되었을때 정도의 기술력 차이가 있어 그리고 실제로 관련 종사자들 일하는거 보면 ㅠㅠ 당장 나만해도 푸념글 쓰자면 글 내용 곱빼기 될 정도다 ㅠㅠ 그러니 위와 같은 오해는 하지 말아줬으면 해 2. 핵융합은 꿈의 에너지라던데 진짜 핵융합 발전 상용화되면 모든 에너지문제 해결되노? -> 핵융합의 장점은 다음과 같아 연료가 굉장히 많다는것 방사성 부산물이 없다는것 즉 오늘날 에너지 문제의 가장 큰 두가지를 해결할수 있지 아 물론 한가지 알아둬야할게 있는데 핵융합이라고 아예 방사능이 안나오는건 아니야 위의 그림을 다시 불러올게 잘보면 그림 가장 우측에 헬륨과 중성자가 보이지? 물론 이게 태양에서 일어나는 핵융합 반응이지만 우리가 실험실에서 구현하고자 하는 핵융합도 크게 다르지 않아 부산물은 크게 비활성 기체 내지는 수소인데 (비활성 기체 = 헬륨, 아르곤 등등 참고로 아르곤은 필라멘트 전구에 들어가는 기체고 헬륨은 풍선에 넣는 기체이다 다들 알지?) 문제는 중성자야 저 중성자가 핵융합로 내벽에 부딪히면 거기서 방사성 물질이 발생해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원전의 핵분열 발전과 비교해 봤을 때 핵융합은 상용화만 된다면 발전용량 대비 방출되는 방사능의 양은 원전과는 비교 자체가 무의미할 정도로 그 양이 미미하지 그리고 무엇보다도 핵융합은 위와 같은 방사성 물질이 전부이지 핵분열과 같이 핵발전에 사용되고 남은 원전폐기물은 발생하지 않아 게이들도 알법한 노심이라고 부르는 그거말야 오히려 핵융합 부산물을 다시 핵융합의 재료로도 사용이 가능(!)해 ㅎㅎ 그러니 지금 전 세계의 평균 전력발전의 40% 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원전에 비하면 꿈의 에너지라고 불릴만 하지? 3. 핵융합 왜이렇게 오래걸리노? 한마디로 돈문제야. 이부분은 길게 얘기 안할게. 매년 핵융합 인재를 육성하지만 그 수가 한정적이고 또 연구가 지지부진하고 시간을 오래 끌게 되는 이유가 뭐겠어? 만약 수많은 인재를 육성할 돈이 있다면 그 인재를 굴릴 자본이 있다면 또 연구에 사용할수 있는 실험장비가 있다면 연구가 오래 걸릴까? 잠깐 아래 사진을 봐줘 이건 지금 포항공과대학교에 건설중인 4세대 방사광 가속기의 외관이야 현재 가속기 챔버까지 구축이 다 되어있고 잔여 설비를 진행중이지 실제로 크기도 엄청나 잘 보일지 모르겠는데 "빔라인 및 실험장치" 라고 쓰여있는 노란 상자 아래에 파란 지붕이 보이고 그 밑에 살짝 빨갛고 작은 네모난거 보여? 저게 관광버스야 실제로 차를 타고 서행하며 가속기동을 둘러보려면 족히 10분~20분은 걸려 얼마나 큰지 실감이 돼? 근데 이렇게 큰 실험동 하나를 짓는데 돈이 얼마나 들었는지 알아? 8천억이야 8천억 솔직히 적은 돈은 아니지 하지만 문재인이 일자리 예산이라고 쓴 돈 42조와 비교해 보면 (예산 편성액은 54조이지만 실제로 현재까지 쓴 돈은 42조다) 하....... 그재앙이 허공에 뿌린 돈 절반만 핵융합에 투자했어도 저런 초대형 연구동을 25개나 지을 수 있지 지금 핵융합 연구가 지지부진한 이유는 이렇게 간단히 알수있어 당장에 KSTAR(한국핵융합연구소의 핵융합로) 하나로 전국의 핵융합 연구하는 과학자들이 1년 4사분기중 많아야 2분기 적으면 1분기만 운영하는 장비 하나로 돌아가면서 실험을 하니 당연히 연구에 속도가 안붙겠지? 과학도 결국 돈이다 투자한만큼 나오게 되어있지 그래서 일본이나 미국이 그만큼 뛰어난 핵융합 기술을 갖고있는거고 4. 한국이 핵융합 기술의 선두주자이다? 이것도 반은 맞고 반은 틀려 한국이 선두인 기술이 있긴 있는데 이건 전문적인 내용이니 그냥 "아 그런게 있구나" 하고 흘려들어 핵융합 발전의 걸림돌중 하나가 ELM이라고 쉽게 얘기하자면 핵융합을 하기 위해 재료가 되는 플라즈마를 일정압력 내에 일정 온도 이상으로 가둬둬야 하는데 온도를 계속 올리다보면 갑자기 플라즈마가 불안정해지다가 입자가 플라즈마 상태를 벗어나고 순간적으로 폭발이 일어나 장비에 데미지를 주는 등 꼭 해결해야할 문제가 있는데, 이 ELM을 제어하는ELM suppression이라는 기술에 대해서만 한국이 선두주자이지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 미국, 일본, 유럽권(독일 등)과 비교해보면 한국은 개뿔도 없어 말했듯이 돈도 없고 사람들이 관심도 없고 하니 말이야. 5. 어쨋든 핵융합도 핵들어가는거니 위험한거 아니노? 아까 위에서 핵융합이 친환경인 이유에 대해 간단히 알려줬는데, 물론 그렇다고 해서 이게 진짜 안전한 기술인지 확신이 안서는 사람들이 있을꺼야 결론부터 말하자면.. 너무 안전해서 대형 안전사고가 터질수가 없다.. ㅎㅎ 우선 핵융합의 원료는 수소야 중수소(Deuterium), 삼중수소(Trituim) 동위원소를 사용할지라도 결국은 본질적으로 수소를 벗어나진 않아 이 수소를 고온상태로 가열하여 플라즈마 상태를 만들고 플라즈마 상태의 수소끼리 부딪혀 열에너지를 얻는게 핵융합 발전이야 기본적으로 후쿠시마나 체르노빌처럼 어떠한 오작동이 대형 사고로 번질 껀덕지 자체가 없지. 방사능 물질을 안쓰니까! 굳이 한가지 뽑자면 수소 저장기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수소탱크 터지면 어떻게 되는지는 다들 최근 뉴스 봐서 알꺼라고 생각한다 근데 굳이 이걸 문제점으로 뽑자면 뭐 그재앙이 그렇게 밀어주는 수소차도 도심을 돌아다니는 폭탄이나 다름없는거 아니겠노? 아 아까 ELM 현상에 대해 얘기할때 "폭발"이라는 단어를 썼는데, 이건 플라즈마 급격히 꺼지면서 발생하는 고속입자가 외벽에 충돌하는 것을 말한거야 기본적으로 핵융합로 내에서만 발생하는 현상이고 말이 폭발이지 실제로 외관상 ELM이 발생해도 그냥 뭐... 허무하다.. 애걔? 이런느낌? ㅎㅎ 뭐 아무튼 수십년의 핵융합 역사상 대형사고는 단 한건도 없었다는것 부터 핵융합이 얼마나 안전한 기술인지 말해주고 있는거 아니겠노 이렇게 내가 평소 많이 들었던 질문이나 오개념들 몇가지에 대해 간단히 글로 써봤다 이기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로 물어보면 시간 날때마다 답변해줄게 아무튼 글 쓴 목적은 당연히 게이들도 핵융합에 관심좀 갖아주길 바래서이고 지금 문재앙이 이렇게 좋은 기술을 또 원전처럼 없애려한다는것도.. 그냥 알고만이라도 있어주길 바랄게 요약 1. 핵융합 사기 아니노? 아닙니다 좆빠지게 연구하고 있다 이기 2. 핵융합 친환경 무한에너지 기술 맞노? 지금 발전의 주류인 원전에 비교하면 맞다 3. 핵융합 왜이렇게 오래걸리노? 돈도 없고 하려는 사람도 없어서 4. 한국이 핵융합 기술 선두주자 맞노? 꼭 해결해야할 특정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에 대해서만 맞다 5. 핵융합 100% 안전한거 맞노? 100% 안전한거 맞다 이기 6. 근데 문재앙이 원전에 이어 핵융합에도 손을 뻗치고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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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juking385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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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수 착공했다. 법원행정처 어디까지인지 조만간 안타까운 완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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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juking390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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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juking380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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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kingju012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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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인지능력과 해결됐다는 한국은 청와대가 전 아니다. 정상회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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