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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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ls#seventeen#svt#shining diamond#adore u#아낀다#mansae#만세#pretty u#예쁘다#boomboom#봄봄#clap#박수#call! call! call!#left & right#home;run#they probably have more but I’m dumb and forget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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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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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낀다 (230507) ✦ covered by Vanner
#vanner#vannersource#kflops#nugudomedit#dailybg#malegroupsnet#kpopccc#ultkpopnetwork#kpopedit#peak time#marekwan#megtag#userbbie#higabi#ribbitashie#tuserchrissy#rosieblr#mine*#mine*vanner#flashing 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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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TEEN NEWS]
SEVENTEEN 1st Mini Album [17 CARAT] TEASER PHOTO
#SEVENTEEN#17CARAT#아낀다#Adore_U
150522-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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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전하지 못한 편지, 손가락 마디마디 느껴지는 너의 잔상, 영원을 꿈꾼 늙어버린 노인.
한 철 지난 촌스러움이 좋다.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말을 아낀다. 말할 수 없어 삼킨 단어들을 간직하고 있다가 먼 훗날 널 만나면 그 땐 주저없이 뱉어내야지. 정말. 정말로 보고 싶었다고, 널 미화된 추억으로만 남기고 싶진 않았다고 주저없이 뱉어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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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06] Seventeen Twitter Update:
[17’S] 더없이 소중하고 매일이 고마운 캐럿들을 찾아 온 세븐틴👀 함께한 모든 순간들이 #예쁘다 세븐틴은 변함없이 보석이들을 #아낀다 말로 다 표현 못 할 사랑에 오늘도 #고맙다 💘
trans: seventeen came to visit our precious carats for whom we are grateful every day👀 all the moments we spent together are #pretty; seventeen continues to #adore our jewels; for the love that cannot be expressed in words, #thanks for today as we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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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샌즈군 몸 싱태는 괜찮나?”
“으으욱”
“아닌가 보군, 더럽게 여기다 토를 하다니”
키가 크고 빼빼마른 한 해골은 자신의 앞에 주저 앉은채 구토를 하고 있는 작은해골에게 핀잔을 주었다. 작은해골은 그런 말이 들리지 않고 계속 토만 할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았다. 하지만 큰해골은 자신 앞에 있는 ’실험체‘가 죽을 듯이 토를 하든 피를 흘리고 쓰러지든 신경쓸 괴물이 아니었다. 오히려 살짝 웃으며 보고서에 써내려가고 있었다. [ 약물-006-8, 실험체에게 5ml를 먹게 함 --> 호흡곤란, 구토, 사물을 잘 인지 하지 못하는 증상을 보임, 다음번에는 10ml를 투여 예정] 보고서를 짧게 쓴 뒤에도 큰해골은 이제는 거친 숨과 약간의 울음 섞인 신음을 내뱄고 있는 작은해골을 보며 실망스럽고 한심하다는 어투로 말했다.
“흠...어쩌면 P는 잘 할 지도 모르겠군”
“!!! 안돼-! 팦한, 테는 손대,지마”
퍽! 큰해골은 자신에게 애원하며 매다린 작은해골을 걷어차버렸다. 작은해골은 그 충격으로 한번더 토악질을 했다.
“쯧, 구두가 더러워졌군, 그리고 감히 실험체인 자네가 나에게 뭘 요구하는 건가? 건방지긴”
“우, 우윽”
“자 빨리 일어나게 다시 실험을 해봐야 하니까 말이야”
“콜록 케흐,흑”
“이러면 자네랑 한 계약이 무의미해지는데? 원한다면 당장 일어나지 않는다면 계약은 없던거로 하겠네”
그 말을 듣자 작은해골은 배를 갈비뼈 아래부분을 부여잡고 힘겹게 일어났다.
“그래 그래야지, 그럼 계약대로 P는 건들지 않도록 하지”
큰해골은 허공에서 자신의 손가 똑같이 생긴 손들을 만들어 바들거리며 겨우겨우 서있는 작은해골을 들어올린 뒤 다시 실험대로 데려갔다.
“녜헤...샌즈...?”
“어머 걱정하지 말거라 잠��� 잠든거 뿐이니”
어린해골은 뭐가 그렇게 즐거운지 계속 웃고 있는 큰해골에게 축 늘어진 채 들려온 자신의 형을 걱정하는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큰해골은 작은해골을 툭하고 내려놓았다.
“뭘 그렇게 반응하지? 애초에 너의 소중한 형이 힘든건 너의 실험까지 다 맡아서인데...”
“녜헤...하지-”
“쯧, 여튼 폐기처분 하지 않으면 안됬었는데. 뭐 그덕분에 좋은 실험체를 마음대로 실험 할 수 있으니 됬지”
그런 말을 하고는 큰해골은 나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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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터- 왕실과학자(연구소 총 책임자), 코어를 만들어 지하의 문제들을 거의다 해결했다, 이기적이고 자기 흥미대로만 움직이는 성격 파탄자(천재), 샌즈와 파피루스를 자기 손 한쪽에 구멍 내서 만들었다(인간과 유사한 실험체 제작 목적), 샌즈와 계약한 상태다
샌즈- 가스터의 실험체, 동생 파피루스를 매우 아낀다, 가스터와 파피루스를 건들지 않는다는 대가로 모든 실험에 저항하지 않겠다고 계약했다, 무리하는 중
파피루스- 가스터의 실험체, 샌즈의 동생으로 자신의 형이 아픈 것이 싫다, 방에서 퍼즐을 하며 시간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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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30] woozi_universefactory Instagram Update
SEVENTEEN BEST ALBUM ’17 IS RIGHT HERE’ (CD1)
1. MAESTRO 작사 작곡
2. LALALI 작사
3. Spell 작사 작곡
4. 청춘찬가 작사 작곡 편곡
5. CALL CALL CALL! (Korean Ver.) 작사 작곡
6. Happy Ending (Korean Ver.) 작사 작곡
7. Fallin‘ Flower (Korean Ver.) 작사 작곡
8. 24H (Korean Ver.) 작사 작곡
9. Not Alone (Korean Ver.) 작사 작곡
10. Power of Love (Korean Ver.) 작사 작곡
11. DREAM (Korean Ver.) 작사 작곡
12. Ima -Even if the world ends tomorrow- (Korean Ver.)
작사 작곡 (CD2)
1. 아낀다 작사 작곡 편곡
2. 만세 작사 작곡
3. 예쁘다 작사 작곡 편곡
4. 아주 NICE 작사 작곡
5. 붐붐 작사 작곡
6. 울고 싶지 않아 작사 작곡
7. 박수 작사 작곡
8. 고맙다 작사 작곡
9. 어쩌나 작사 작곡
10. Home 작사 작곡
11. 독 : Fear 작사 작곡
12. Left & Right 작사 작곡
13. HOME;RUN 작사 작곡
14. Ready to love 작사 작곡
15. Rock with you 작사 작곡
16. HOT 작사 작곡
17. _WORLD 작사 작곡
18. F*ck My Life 작사 작곡
19. 손오공 작사 작곡
20. 음악의 신 작사 작곡 21. 아낀다 (Inst.) (Digital Only) 작곡 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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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14 bumkeyk 아낀다 얘들아
[trans] I cherish you guys.
#SHINee#Key#Kibum#Kim Kibum#Keybangs' Smooshy#Killer#bumkeyk#instagram#230214#can't wait to get th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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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23] SEVENTEEN_OFFICIAL Weibo Update:
[SEVENTEEN NEWS] SEVENTEEN 1st Mini Album [17 CARAT] TEASER PHOTO #SEVENTEEN# #17CARAT# #아낀다# #Adore_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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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SEVENTEEN)의 킬링보이스를 라이브로! - 박수, 예쁘다, 울고 싶지 않아, A-TEEN, HOT, 아낀다,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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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웅을 향한 나의 애정
우선 그는 절대 내가 좋아하는 선수 유형이 아니었다. 원래 스포츠 선수들은 논란을 좀 일으키더라도 소위 말하는 똘끼 기질이 있는 선수들을 좋아하고 그들은 단순한 스포츠인이 아니라 엔터테이너에 해당하기도 한다. 특히나 프로 스포츠 선수를 평가하는 지표 중 하나는 바로 ‘스타성’이다. 이 스타성엔 실력을 포함해서 선수로서의 애티튜드, 외모, 독특한 일화 등등이 포함된다.
2015년 트레이드로 인지한 박세웅은 정말 평범한 선수였다. 선발 투수라고 하기엔 스몰사이즈, 비쩍 마른 몸, 성실하긴 하지만 대중친화적이라 보기에 어려운 성격... 거기에 타고난 멘탈이 약해서 유리한 카운트를 어렵게 풀카운트로 끌고 가는 플레이 스타일까지. 안경을 쓴 우완 에이스라고 치켜 세우기엔 뭔가 부족한 멘탈과 카리스마.
그럼에도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내가 제일 좋아하는 롯데 선수 중 하나가 바로 박세웅이다. 여러 이유로 탈데한 기간이 길었지만 그의 국대 승선 소식이나 10승 소식, 다년 계약의 소식은 꾸준히 접했고 올해 WBC 한일전에서 콜드게임을 앞두고 등판한 그가 호투하는 모습을 통해 결국 롯데로 돌아왔다. 그리고 이건 올해 최악의 선택이 될 거 같다. 허허...
비록 4월에서 5월 초중순까지 꼴아박긴 했지만 기아전 죄송합니다 이후로 그는 8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 이상을 기록하고 있고 위기 관리 능력이나 제구, 구속, 템포조절 등 모든 면에서 내가 바라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7년 박세웅은 정말 대단했지만 어쩌면 지금이 정말로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을 그 시기가 아닐까. 선수의 전성기가 시작되는 시기가 아닐까. 이 두 가지 기대가 나를 설레게 한다. 적어도 롯데에 입단해서 선발로 뛴 순간부터 너는 나에게 최고의 롯데 선발투수라고 자랑스럽게 외치고 싶어지는 그런 피칭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박세웅은 적어도 나에겐 롯데 최고의 선발투수다. 롯데가 차지한 우승은 모두 내가 태어나기 한참 전의 일이었다... 작년 대장 마지막 시즌에 그에게 코시 우승반지 하나 주지 못하는 팀이어서 미안했던 그 마음이 이제 박세웅에게도 조금씩 들기 시작한다. 다년계약으로 선수로서의 전성기를 롯데에서 보낼 그가 롯데에게 우승을 가져다주길, 그리고 그가 반드시 동료들과 우승반지를 손에 얻길 간절히 바란다.
대장이 너에게 쓴 편지대로 너는 한국 최고의 우완 투수다. 너는 팀을 승리로 이끌 수 있고 또한 승리를 얻을 자격이 있다. 올시즌 아직 절반이 남았지만 내 모든 마음을 바쳐 너의 호투와 롯데의 승리를 바란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바로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이 팀에서 야구하길 간절히 바라본다.
사랑하고 아낀다, 세웅아. 이번 시즌 너의 새로운 터닝 포인트기 되길 오늘도 이렇게 기도하며 롯데와 너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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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13」 bumkeyk 아낀다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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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 임박했다. 나의 머릿속의 오래된 상상과 바램들은 모두 현실로 나타난다. 너는 나에게로 와있다. 우리는 떼어낼 수 없는 한 쌍이다. 우리는 서로를 사랑한다. 우리는 항상 서로를 생각한다. 맛있는 걸 보면 상대방을 생각하고, 재밌는 걸 보면 서로를 생각한다. 우리는 서로를 끔찍이 아낀다. 우리는 서로를 너무나도 사랑하고 열렬히 애정한다. 우리는 서로를 사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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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의 #아낀다 #JEONGHAN #SEVENTEEN #Adore_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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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Adore You | 아낀다
Artist: Seventeen
Album: 17 CARAT
Release Date: May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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