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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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손님이 와서 일요일인데도 접대... 심바시는 직장인들이 많은데, 일요일에 이렇게 사람이 많은 건 의외였다. 사카나바카이치다이라는 이 가게 가격은 비싸도 상당히 맛있다. 분위기는 완전 일본 전통적~ #회식#접대#심바시#이자카야#사카나바카이치다이#본점#해산물#사시미#일본술#이치노쿠라#food#dinner(Shimbashi Station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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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ze + Jiro Style = Menya Mikata When you’re ready for some twist, mix the goodness from the favorite dishes. Yum Yum 😋 😋 This is one of the hottest Ramen shop in Tokyo. Waited about 30min finished in 15 min. Safe for the lunch break. #menyamikata #maze #soupless #ramen #noodles #egg #mayones #lunch #foodstagram #shimbashi #mazesoba #멘야미카타 #라멘 #심바시 #토쿄라이프 #점심 #먹스타그램 #마제소바 #麺屋味方 #らめん #新橋 #まぜそば #ラーメンデータベース #タベスタグラ #東京ライブ (at 麺屋 味方) https://www.instagram.com/p/BsvB9lBHd3W/?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n7rakuz85g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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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다. 하고 찍었던 심바시 역 크롭편 #japan #tokyo #shinjuku #shibuya #harajuku #ginza #tokyostation #ikebukuro #Shimbashi #nippori #ueno #shimokitazawa #일본 #자유여행 #일본여행 #도쿄 #시부야 #cityscape #도시사진 #거리 #street #사진 #photo #picture #여행사진 #여행 #trip #기억 #memo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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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똑똑한 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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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똑똑한 지하철
도쿄 지하철을 타고 다니다가, “정보화”라는 것에 대해 새롭게 생각해볼 기회가 있었다.
숙소가 있는 시나가와에서 지하철을 타고 SBS의 제휴사인 NTV가 있는 ‘신바시’역으로 가는 길.
전동차 안에는 LCD모니터가 곳곳에 달려 있다.
먼저,이 화면을 보자.
다음 정차할 역은 ‘다마치’역. 우측 상단에는 이 객차가 ’10호차’라고 알려주고 있다.
지금 시나가와(品川)역인데 다음역인 다마치(田町)역까지는 3분,
내 목적지인 신바시(新橋)역까지는 8분이 남았다는 것도 알 수 있다.
다마치 역에서 갈아탈(=”노리카에”)수 있는 다른 노선 안내도 나온다.
음성안내와 함께 이런 화면으로, 일본어와 영어로 같이 나오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못알아듣기 어렵다.
서울지하철의 노선도는 과연 이만큼 친절한가?
어릴때부터 늘 지하철을 타고 다닌 시민이 아니라, ‘이 지하철을 처음 타는 사람은
어떻게 느낄까?’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이번에는 다마치에서 다음역인 하마마츠쵸로 향할때의 안내화면.
다음 역에서 갈아탈 수 있는 노선.
다음 역까지 걸릴 시간을 더 알기 쉬운 그래픽으로 정리해 보여준다.
하마마츠쵸 역이 가까워오자, 이번에는 역에 내릴 때 필요한 정보들이 나온다.
자, 여기서 갈아탈 수 있는 노선은 ‘도쿄 모노레일 하네다선’ ‘오에도 선’ 두가지다.
나는 지금 ’10호차’에 타고 있는데, 10호차에서 내리면 남구(출구의 하나-도쿄 지하철은 출구에 우리처럼 번호를 붙인게 아니라 이름을 붙여놓았다.)로 올라가는 계단과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가 있다.
출구 중 ‘북구’로 나갈 승객은 열차진행방향인 11호차 방향으로 좀 더 걸어가야 한다.
“내가 내리면 어느 방향으로 가야할까”에 대해 지하철 차내에서 대략 계획을 세울 수 있다.
나의 목적지인 심바시 역에 다다랐다.
“이쪽 문이 열립니다”라고, 열리는 쪽 문 근처 화면에 일제히 안내가 들어온다.
사냥꾼같은 감각이 살아있는 20대까지의 분들은 어떠신지 몰라도,
나는 매일 타고 다니는 2호선, 5호선에서도 종종 ‘이쪽문이 열리던가?’하고
열리는 문을 잊어먹는다.
안내방송에서 “다음 열릴 문은 오른쪽”이라고 나와도
당장 ‘아하 이 문이 오른쪽!’하고 파악하지 못하고
창밖을 내다보며 진행방향을 가늠해야 한다.
졸고 있거나 책이라도 보던 중이었으면 그 파악시간이 더욱 오래걸린다.
이렇게 좀 알기쉽게 알려주면 안되나?
서울에서 지하철을 타고 다니면서 가끔 나는
‘여기가 무슨 역인지’를 제때 알지 못해 애를 먹는다.
책이나 신문을 보고 있다가 안내방송이 뭐라고 중얼중얼하길래 고개를 들어봐도
눈에 들어오는 정보가 없기 때문이다. 창밖을 내다보면 정차역 벽면이 보이긴 하는데,
거기엔 역 이름이 아니라 광고가 붙어있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에게 “도쿄 파리 지하철보다 서울 지하철이 타고 다니기 더 어렵다”고
불평을 하기도 했다.
정보화란 무엇일까.
초고속 인터넷 보급률이 세계 최고수준이라는데, 우리의 LCD산업이 일본의 전자산업 기반을 위협한다는데, 우리는 그만큼의 생활의 편익을 누리고 있는 것일까.
황우석 교수 사태를 보며 ‘채팅과 게임의 나라’ 한국에서
인터넷 커뮤니케이션이 갖는 힘을 확인했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발달된 기술적 수단을 갖고 ‘무엇을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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