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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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2.
CCM정기교육을 받았다.
간단히 기억나는 거 3가지. 세상에 예쁘고 똑똑한 여자는 왜 다들 누나인건지. 내 나이에 누나면 40대의 여성들인데, 아무래도 내가 못가진 사회적인 지위에서 느껴지는 동경이 깔려있어서 그런 것도 있고.
그리고 성격장애는 답이 없다. 무조건 피해야 한다.
소비자원의 직원분들이 나이를 먹었으며, 나도 나이를 먹었으며 우리는 전부다 나이를 먹었다. 2019년부터 쫓아다녔고 인증 담당을 3번이나 했으니 오래도 했더라.
소비자중심경영팀 팀장님 차장님 빼고는 다 모르는 얼굴이니 세월은 참 빠르더라.
2023.10.13.
님도보고 뽕도따고 종로에 가서 맛난 점심도 먹고 종로 50대 친구도 만나고 현대건설 가서 신기술 카달로그도 잔뜩받고 사은품도 엄청 챙겨왔다. 핵이득이고 신기한 기술도 많이 봤고 신기했었다. 기술은 발전하는데, 우린 어디까지 그 기술을 받아드릴 준비가 되었는지 모르겠다.
2023.10.14.
뮤진스에 너무 빠져서 라인샵을 꽤나 가서 구경했었다. 그녀들의 젊고 싱그러움이 너무 예쁘고 빛이났었다. 누구나 저렇게 젊은 시절이 소년과 소녀가 있었는데 이젠 나도 그런 젊음을 동경하고 생각하면 설레어 하는 사람이 되어 있더라.
ETA에서 옆으로 이동하는 안무는 정말 멋있고 세련되었다.
그렇지만 치킨샌드위치와 비스킷을 먹고! 파파이스 비스킷은 KFC 비스킷보다 좀 더 촉촉한 식감이였다. 명동에 리사르 커피를 가서 샷을 왕창 먹고, 걷가가 느끼해서 죠스 떡볶이를 먹고 헤어졌다. 참 죠스 좋아하는데 많이 없어져서 아쉽다.
2023.1.23.
하는 거 없이 바쁘고 하는 거 없이 세월은 빠르다. 올해의 스토리 텔링은 어떻게 할까.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까. 결국은 작가가 어떻게 화자를 재미있게 해주는 게 관건이라고 생각된다. 그게 기획력인데, 사람들은 나와 기획을 다르게 생각하는 거 같다.
어차피 떡을 먹지도 않고 떡 맛을 판단할텐데, 떡만 먹기 좋��� 담아내면 되는 거 아닌가.
올해들어서 가장 추운 날입니다. 다들 건강관리 잘 하세요. 오뎅에 소주가 생각나네요.
서피스프로3를 보내고 갤럭시북4 울트라가 왔다. 무려 10년만의 노트북인데 막상 뜯으니까 설레지 않더라. 어른은 어른인가보다. 저것을 살까 말까 고민할때가 더 설레고 저녀석의 카드 고지서가 더 설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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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K-콘텐츠산업 이끌 융복합 인재 양성’ 콘진원-KAIST, 기술 융합형 인재양성 협약 체결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과 한국과학기술원(총장 이광형, 이하 KAIST)은 K-콘텐츠 미래를 선도하는 기술 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한 ‘아트 앤 테크놀로지 마이크로 디그리 과정(이하 마이크로 디그리 과정) 운영을 위한 협약’을 지난 12일 서울 홍릉 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콘진원 유윤옥 콘텐츠기반본부장 ▲KAIST 이성희 문화기술대학원 학과장 등 양 기관 관계자와 ▲뉴콘텐츠아카데미 장기과정 1기 교육생들이 참석했다. ◆ AI, XR 등 신기술 활용한 전문가 협업 프로젝트 교육과정 뉴콘텐츠아카데미 장기과정 중 2년 차 교육의 일환으로 개설된 이번 교육과정은 6개월간 ▲데이터 ▲확장현실(XR) ▲인공지능(AI)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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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와 협업한 유진기업, 방수·내구성 뛰어난 신기술 선보여 - 비티씨에서) 백링크 제목과 유도용 요약문을 300자로 요약해줘, 핵심 정보를 담되 세부적인 내용을 생략하여 클릭 욕구를 자극하는 것이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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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 #탄핵변호인단 구성과 대응으로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새로운 반전 시나리오 국면. #AI국방정보기술협의회 연차총회, #창업벤처투자심의회 #송년회, #규제자유특구 #용역사업 검토회의, 나노식품(#nanofood) 연구회 #롯데리아 #햄버거파티, #성탄모임 준비, #겨울학기 수강생 오리엔테이션으로 바쁜 한주를 보냈다.
#국무총리실과 #국무위원회에서 신산업 발전 촉진과 지방소멸을 막기 위해 특정 지역에서 규제를 완화하는 제도가 규제자유특구이다. 하지만 현행의 이 제도에는 몇 가지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첫째, 많은 특구들이 외국인 #투자유치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있다. 예를 들어, 일부 #지자체 경제자유구역에서는 목표 대비 외자 유치 달성률이 5%에도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둘째, 외국인 투자 유치를 우선시하는 정책으로 인해 국내 기업들이 역차별을 받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수도권 규제로 인해 인천경제자유구역의 국내 기업들이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셋째, 많은 특구들이 여전히 미개발 상태에 있으며, 분양률이 낮아 #경제활성화에 기여하지 못하고 있다.
넷째, 규제자유특구의 #규제완화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다. 특히, 신기술 및 신산업의 사업화를 위한 규제 완화가 미흡하다는 평가가 있다.
다섯째, 일부 특구에서는 무자격 및 무면허 업체, 특정 대학과 기업들에게만 사업 허가를 내주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여 #특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제주특별자치도의 경우 한정된 지역내에서 몇개되지 않는 대학과 수혜기업들이 손쉽게 매년 #중복투자를 받고 #혈세낭비 잔치를 벌이고 있다.
여섯째, 특구의 #성과평가 할 수 있는 적절한 지표가 부족하여, 정책 목표에 부합하는 평가가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
이와 같은 문제점들은 규제자유특구의 효과적인 운영을 저해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개선방안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나노식품 #영양전달체 #창시자 #김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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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앞서 제안한 C.U.R.V.E.S. 프레임워크 각 단계를 보다 깊이 있게 해설하고, 실행 시 고려할 수 있는 구체적 방법, 사례, 활용 툴 등을 추가적으로 제시한 것입니다. 이 프레임워크는 단순한 이론적 개념을 넘어 실제 조직, 연구팀, 개인 연구자, 디자인 스튜디오, 기술 스타트업 등 다양한 상황에서 적용 가능하도록 만든 가이드라인입니다.
C (Contextualizing Unknowns): 맥락화하기
목표:
• 우리가 알고 있는 것,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것, 명시적으로 모른다고 인지하는 것, 그리고 아직 인식조차 못하는 미지의 영역들을 구분한다.
• 이를 통해 현재 지식 생태계의 지형을 파악하고, 잠재적으로 파고들 수 있는 ‘미지의 틈새’를 찾는 기반을 만든다.
실행 방법 및 고려사항:
• 지식 매핑(Knowledge Mapping):
• 화이트보드나 Miro, Mural 등 온라인 협업 툴을 사용해 해당 분야의 주요 개념, 이론, 통념, 미해결 문제, 밝혀진 한계 등을 시각적으로 배치한다.
• 예: 신약 개발 팀이라면, 현재 치료법, 알려진 부작용, 기존 연구결과, 환자 니즈, 시장 데이터 등 기존에 ‘알려진’ 요소들을 지도화한다.
• 지식 격차 분석(Gap Analysis):
• 문헌 리뷰, 특허 조사, 시장 분석 보고서 등을 통해 현재까지 확보된 지식의 범위를 정리하고, 그 틈(gap)에 집중한다. 이 틈새 중 일부는 이미 ‘알고 있는 모르는 것(Known Unknown)’이고, 또 다른 일부는 아직 전혀 인식되지 않은 가능성(Unknown Unknown)을 잠재적으로 품고 있다.
• 이해관계자 인터뷰(Stakeholder Interviews):
• 팀 내 전문가, 다른 분야 전문가, 또는 사용자의 관점을 청취한다. 이러한 대화 과정에서 ‘이�� 문제는 왜 고려하지 않았지?’ 혹은 ‘이런 관점도 있을 수 있구나’ 하고 전혀 새로운 인식 지점을 발견할 수 있다.
U (Unpacking Assumptions): 가정 해체하기
목표:
• 지금까지 해당 분야나 문제 영역에서 당연시되어 온 가정, 편견, ‘상식’을 식별하고 이를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 이로써 불문율처럼 굳어진 틀을 깨고, 새로운 의문이나 접근 가능성을 확보한다.
실행 방법 및 고려사항:
• 가정 목록화(Assumption Listing):
• 팀원들이 분야 내 흔히 통용되는 가정(예: “이 문제는 기술적으로 해결 불가능하다”, “고객들은 절대 이런 기능을 원하지 않는다”)을 포스트잇에 적어 벽에 붙인다.
• 이후 각 가정에 대해 “왜 이것이 사실이라고 생각하는가?”, “만약 이것이 틀렸다면?” 같은 질문을 던진다.
• 가정 전복하기(Assumption Inversion):
• 의도적으로 가정을 반대로 뒤집어본다. 예를 들어, “고객은 이 기능을 싫어한다”라는 가정을 뒤집어 “사실 고객은 이 기능을 무척 좋아할 수도 있다”라고 하고, 이를 뒷받침하거나 반박하는 근거를 탐색한다.
• 이런 과정에서 전혀 인식하지 않았던 니즈나 문제 지점을 포착할 수 있다.
• 비판적 토론(Critical Debate) 세션:
• 외부 전문가를 초빙하거나 팀 내에서 반론 전담 역할(Critical Friend)을 맡은 사람이 기존 관점과 가정에 끊임없이 이의를 제기하도록 한다.
• 이를 통해 ‘기존 패러다임 바깥’에 존재하는 미지 영역을 촉발하는 단서를 얻는다.
R (Reframing Questions): 질문 재구성하기
목표:
• 기존에 알고 있는 문제를 새로운 각도에서 바라보고, 아직 ‘문제로 규정되지 않은’ 잠재적 영역을 질문 형태로 형상화한다.
• 알려지지 않은 미지를 ‘질문’이라는 매개를 통해 인식 범위 안으로 끌어들인다.
실행 방법 및 고려사항:
• 질문 스프린트(Question Sprint):
• 디자인 씽킹 기법, 브레인스토밍 기법을 활용해 특정 주제에 대해 가능한 한 많은 질문을 짧은 시간 안에 쏟아낸다. 질의응답이 아닌 오로지 질문만 생산하는 세션을 통해, 틀 밖의 의문점을 발견한다.
• 키워드 변형(Keyword Variation):
• 문제 진술문을 다른 단어, 다른 맥락으로 바꿔보는 연습을 통해 전혀 새로운 질문을 도출한다. 예: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이려면?”을 “사용자가 전혀 예상하지 못한 가치를 제공하려면?”으로 변경해본다.
• 미래 예측(Foresight)과 시나리오 플래닝(Scenario Planning):
• 미래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며, 현재 아직 드러나지 않은 이슈(미지)가 미래 상황에서 어떻게 핵심 문제가 될지 가상 시나리오를 통해 모색한다.
V (Venture into Speculative Exploration): 추측적 탐색 시도하기
목표:
• 아직 검증되지 않고 명확하지 않은 영역에 대해 프로토타입, 파일럿 프로젝트, 실험 연구 등을 통해 직접적·간접적으로 접근해본다.
• ‘할 수 있을까?’ 하는 질문에서 한 발 나아가 ‘일단 시험해보자’는 태도로 미지 영역을 경험적으로 드러낸다.
실행 방법 및 고려사항:
• 빠른 프로토타이핑(Rapid Prototyping):
• 제품 개발 분야라면 Mock-up, 3D 프린팅, UX Wireframe 등 최소한의 형태로 아이디어를 구현해본다.
• 지식 연구 영역이라면 가설 기반의 초도 실험, 리서치 파일럿 프로그램 등을 돌려보며 전혀 새로운 데이터를 얻는다.
• 인터디서플리너리 콜라보(Interdisciplinary Collaboration):
• 생물학자와 디자이너, 엔지니어와 사회학자 등 이종 분야 전문가와 협업할 때, 기존에 전혀 생각하지 못한 질문과 답이 떠오른다.
• 실패 용인 문화(Fail-Fast Culture):
• 실패해도 책임추궁보다는 ‘이 실패를 통해 무엇을 몰랐는지 알게 되었는가?’를 묻는 문화 조성.
• 이런 문화는 미지에 대한 탐색 시도를 장려하고, 결과적으로 무지 관리 역량을 강화한다.
E (Evaluate and Reflect): 평가 및 반성하기
목표:
• 시도, 실험, 탐색 과정을 통해 새롭게 드러난 통찰, 놓친 영역, 여전히 모호한 부분들을 재정리한다.
• 무엇을 알게 되었는지, 여전히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 새로 생긴 질문은 무엇인지 점검한다.
실행 방법 및 고려사항:
• 학습 저널(Reflective Journal) 작성:
• 각 팀원 혹은 R&D 팀 전체가 탐색 과정에서 얻은 통찰, 흥미로운 실패 사례, 새로 제기된 의문 등을 기록한다.
• 주기적으로 이 저널을 돌아보며 발전 상황을 평가한다.
• 메타인지 세션(Metacognition Session):
• ‘우리가 지금 무엇을 알았고, 무엇을 전혀 몰랐나?’를 논의하는 전용 회의를 갖는다.
• 이를 통해 미지 영역을 더 선명하게 정의하고, 다음 단계 행동 전략을 수립한다.
• 피드백 루프(Feedback Loop):
• 외부 전문가, 고객, 사용자, 학계 관계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에게 탐색 결과를 공유하고 의견을 수집한다.
• 이 피드백은 새로운 의문점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며, 미지 관리의 다음 사이클로 이어진다.
S (Sustain and Institutionalize): 제도화하고 지속하기
목표:
• 무지 관리 프로세스를 일회성 이벤트로 그치지 않고, 조직 문화나 연구 문화로 내재화한다.
• 지속 가능한 혁신 파이프라인을 구축하여, 새로운 미지영역이 등장할 때마다 자연스럽게 탐색하고, 질문하고, 실험하는 사이클을 유지한다.
실행 방법 및 고려사항:
• 정기적 “무지 포럼” 운영:
• 분기별 또는 반기별로 조직 내 ‘무지 포럼’을 열어, 탐색 중인 영역, 아직 명확히 다뤄지지 않은 질문, 신기술 등장으로 인한 새로운 미지영역 등을 논의한다.
• R&D 포트폴리오에서 ���색 프로젝트 비중 유지:
• 전체 R&D나 혁신 포트폴리오 중 일정 비율을 ‘순수 탐색형’으로 할당하여, 당장 결과가 불확실하더라도 장기적 관점에서 미지관리 활동을 지속한다.
• 보상 및 평가 시스템 정비:
• 혁신적인 질문 제기, 블라인드 스팟 발견, 실패를 통해 새로운 통찰을 얻은 사례에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 이런 인사정책을 통해 팀원들이 적극적으로 미지를 탐색하도록 유도한다.
종합적 해설:
이 프레임워크는 단순히 ‘모르는 것’을 확인하는 것을 넘어, 그 몰랐던 영역을 인식 가능한 형태(질문, 가설, 프로토타입, 시나리오)로 전환하고,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지식과 혁신을 창출하도록 유도한다. 또한 이 과정 자체를 조직이나 개인이 반복하고 개선하는 문화로 자리매김함으로써,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새로운 통찰을 확보하는 ‘학습하는 조직(learning organization)’으로 진화하게 한다.
최종적으로, C.U.R.V.E.S. 프레임워크는 알려지지 않은 미지(Unknown Unknowns)를 의식적으로 다루고, 무지(Ignorance)를 부정적으로 보지 않고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실행 가이드로 작동하여, 새로운 혁신 창출, 창의적 문제해결, 미래지향적 전략 설정에 기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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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만나는 신기술 미디어아트 전시’ 콘진원, 인천국제공항에 ‘K-컬처 뮤지엄’ 오픈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인천국제공항(사장 이학재)과 협력해 상호작용형 미디어아트 전시관 ‘K-컬처 뮤지엄’을 지난 20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개관했다. K-컬처 뮤지엄은 2021년 경복궁역 서울메트로미술관 2관에 처음 개관했으며, 약 35만 명이 다녀가는 등 도심 속 매체 예술 전시 공간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콘진원과 인천국제공항공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11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로 옮겨와 새롭게 개장하게 됐다. 특히 대한민국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반드시 거쳐 가는 관문이라 할 수 있는 인천국제공항에 자리 잡게 된 만큼, 신기술이 융합된 미디어아트와 K-콘텐츠의 우수성을 국내를 넘어 전 세계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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