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식기도구
lgrentalmall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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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정수기, 직수물부터 세척수까지 1. 듀얼 정수기 렌탈 ᆞ듀얼/상하 6개월, 업/스 3개월, 1+1 역대급 사은혜택 ᆞ3개월 토탈관리, 1년마다 직수관 새것으로 무상교체 ᆞ듀얼 180도 회전, 음용/조리/세척, 최소화 공간효율 ᆞ전기 분해로 99.99% 살균 세척수 사용, 다양한 활용 ᆞ냉수, 온수, 정수 올 직수, 3단계 온수조절, 코크살균 2. 360도 공기청정기 ᆞ6개월 무료, 바퀴달린 무빙휠 증정, 1+1 최대 사은품 ᆞ주기마다 방문케어, 극세망부터 필터까지 무상교체 ᆞ알러지, 냄새탈취, 새집증후군, 유해가스, 미세먼지 ᆞ단면이 아닌 전면으로 흡입, 쾌적한 실내환경 유지 3. 관리받는 건강가전 ᆞ의류 / 의류건조기 1~6개월, 스타일러 3~6개월 ᆞ환경 / 인덕션 6~10개월, 식기세척기 3~6개월 ᆞ가족 / 프리미엄 안마의자 2~3개월, 피로회복 4. 베스트케어솔루션 ᆞ두가지 제품 결합시 각각 3/5,000원씩 절감 ᆞ제휴카드 이용시 13,000원 ~ 23,000원 적용 ᆞ전 제품 본사의 철저한 설치, 관리 및 교체 www.LGBS.co.kr 1644-7451 #듀얼정수기 #살균수 #세척수 #식자재 #아이장난감 #젖병 #그릇냄비 #수저식칼 #도마 #식기도구 #행주 #세척가능 #WU900AS #빌트인정수기 https://www.instagram.com/p/CCxGcecnke-/?igshid=18ji45l8vr4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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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playlistismine · 8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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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정말 예쁘다 -- 가구, 식기도구, 그리고 통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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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g-hotdog-blog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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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도 없는 제친구 삼이가 제주도에서 쉐어하우스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제주도에 단기,장기 여행 가시는 분들은 좋은 정보가 될것같으니 많은 이용 부탁 드립니다 + ◎장소 : 핫한 애월 (상세주소는 예약시 알려드립니다!) + ◎가격 : 머무르시는 기간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보증금,공과금일절없음!) - 7일 미만 1박당 = 2만원 (되도록 받지 않습니다) - 일주일살기 = 10만원 - 7일 초과 = 10만+1일 1.5만원 - 이주일살기 = 20만원 - 삼주일 이상 한달 = 30만원 - 한달 이상 = 협의 (한달 이상시 티비 설치 가능) + ◎식사 : 시간 맞으면 함께 먹어요! 가격은 먹을 때 상의! (제가 요리를 좀 잘합니다.) + ◎옵션 : 새로산 퀸싸이즈 침대, 새로산 침구, 새로산 거울, 새로산 선풍기, 새로산 실내등, 새로산 쇼파침대, 새로산 행거, 새로산 건조대,,, 부엌에 있는 식기도구 전부 사용 가능, 전자레인지, 밥솥, 커피포트, 냉장고, 신발장, 화장실, 세탁기, wifi, 주차장 등등 + ◎주변관광지 : 해안도로2분 한담5분 곽지10분 오일장15분 이호테우20분 + ◎문의 : 카카오톡 아이디 j3am + ◎PS : 쉐어 하겠다고 침대도 퀸싸이즈로 새로 사고 꾸미는데 열정과 돈도 엄청 쏟았는데.. 생각보다 문의가 없어서 너무 슬픕니다. 함께 제주라이프를 즐기실 분 편하게 연락주세요!! + ◎주의사항 - 친구를 데려오셔도 되는데 남녀 혼숙은 불가합니다. - 동성의 친구와 함께 숙박할 시 5천원 받습니다. - 쉐어는 되도록 32세 이하 남성분이면 좋겠습니다. (제가 신체 건강한 32세 남자입니다.) - 아쉽게도 반려동물은 받을 수 없습니다. - 방문 열쇠 3개를 모두 드립니다. 잃어버리시면 문고리값을 주셔야 합니다. - 요즘 세상이 흉흉해서 대화를 해보고 사람을 받습니다. + #재주도좋은삼이 #재주도좋은배우 #제주도좋은삼이 #제주도좋은배우 #제주도 #제주 #jeju #제주살이 #제주살기 #제주한달살이 #한달살이 #쉐어하우스 #제주쉐어하우스 #한달살기 #제주한달살기 #제주게스트하우스 #제주게하 #애월게하 #제주쉐어 #제주월세 #제주원룸 #제주도여행 #제주앓이 #제주스타그램 #제주도민 #제주여행 #제주도맛집 #제주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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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suniverse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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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
남의 이야기를 하듯 우리의 이야기를 한다.
그래서 남의 이야기를 보듯 조금은 편하고 가볍지만
우리의 이야기가 복잡하게 만든다.
읽는 동안 제일 많이 생각난 것은 우리 엄마였다.
나에게 �� 자랑스러운 우리 엄마.
엄마는 재주가 많고 미래를 내다보며 대비할 수 있는 사람이고
공부에 대한 욕심도 있어서 뒤늦게라도 스스로 대학도 나오고
자격증도 이것 저것 가지고 있다.
나에게 늘 자랑스레 자격증을 보여주는 우리엄마는
스스로 공부를 해냈다는 사실에 대해 아주 당당한 사람이다.
그리고 세상에서 제일 예쁜 사람이다.
객관적으로 진짜 아름다운 눈, 코, 입, 얼굴형, 백옥같은 피부 등등등등
평생 엄마를 바라보면서 컸지만 가끔씩 엄마가 너무 예뻐서 놀라기도한다.
엄마는 나의 온우주이자
나는 엄마에게서 세상을 처음 배웠다.
엄마에게는 남동생 한명 여동생 한명이 있다.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가 경제활동을 할 수 없을 만큼 나이가 들고
오빠와 언니들이 결혼을 하자 엄마는 작은 삼촌과 막내 이모를 데리고 살았다고한다.
그래서 가끔 오빠와 나에게 삼촌과 이름을 부르기도 했었다.
가까운 사람들 사이에서 아프고 미운 감정의 골이 깊어지면
더더욱 풀기 힘든 것 같다.
이모와  삼촌이랑은 거의 연락을 안하고 지낸지 꽤 됐는데
나는 가끔 상상해본다.
엄마가 만약에 삼촌으로 태어났다면
엄마가 만약에 엄마같은 언니가 있는 막내이모로 태어났다면
엄마는 지금의 내 나이에
동생들한테 밥을 해주고 동생들의 빨래를 해주는 것이 아니라
삼촌이 그랬던 것처럼, 막내이모가 그랬던 것처럼
그리고 내가 이러고있는 것처럼.
대학에 다니고 친구들을 만나고 여행도 다녔을까?
엄마랑 내가 백화점에서 제일 좋아하는 층은 식기도구를 파는 층이다.
옷을 고를 때와는 다르게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딱 그 층에 도착하면
둘다 설레는 마음이 가득해지면서 이것 저것 구경하기 바빠진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식기도구, 주방용품, 조리도구에 관심이 많았다.
도깨비방망이 홈쇼핑을 즐겨 보기도 했었으니까
내가 그릇 등에 관심을 가질 때마다 엄마는 싫어했다.
어디가서 고생한다고, 집안일만 하게 된다고.
내가 요리하고 설거지를 할 때마다 엄마는 손에 자꾸 물묻히지 말라고했다.
하지만 엄마는 내가 스트레스 받을 때면 이불빨래를 하고 대청소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기도 그렇다고 했다.
자기도 어렸을 때부터 그릇을 좋아했다면서
그래서 이렇게 된 것 같다면서 너는 그러지 말라고 그랬다.
엄마는 자신이 아내로서, 며느리로서 그리고 엄마로서
집안일을 하고 고생을 한 것이
엄마가 어렸을 때부터 이런 것이 관심이 많고
다른 이모들이 나가서 놀 때 집에 남아서
외할머니를 도와 집안일을 해서 그런 것 같다고,
어렸을 때부터 손에 물을 묻히며 살아와서라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아빠는 장남이고 엄마는 오빠를 낳았다.
그리고 내가 태어났다.
나는 어렸을때부터 시골집에 가는 것을 굉장히 싫어했다.
왜 할머니랑 엄마랑 나는 거실이 아닌 주방에서 밥을 먹어야하는건지
차가운 바닥이 싫었고 차가운 스댕 밥그릇 국그릇이 싫었다.
중학교를 다닐 때
집에서 걸어서 10분정도에있는 독서실에 다녔었다.
우리동네는 4개의 대단지 아파트가 모여있는 마을같은 동네였는데
아파트들 사이에는 왕복 2차선 도로가 있었고 
아파트쪽으로 상가도있고 울타리도 있는 그런 길로
나는 다녔었다.
그날따라 왜 공부가 잘 됐던건지 
평소와는 다르게 좀 늦게 12시 넘어 독서실에서 나왔다.
밤의 공기가 좋아서 나도 모르게 노래를 흥얼거렸다.
여수밤바다
뒤쪽에서 발소리가 들려왔지만
그 길 위에 나만 있었던 것도 아니었고
작은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지나가는 한 가족도 있었다.
그 때, 내 뒤를 빠르게 지나가면서 횡단보도가 끝나고 
방향을 틀어 또다른 횡단보도가 시작되기 전쯤에서
이상한 자세로 서있는 실루엣이 보였다.
덜컥 겁이 났다.
빛이 닿는 곳이 아니었기에 잘 보이지도 않았지만
보고싶지도 않았다.
나를 주시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지만
잰걸음으로 스쳐지나갔다.
그 순간
“저 좀 봐주세요”라는 말이 들렸다.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소름이 돋았고
나는 바로 다음 횡단보도를 건너 아파트 입구로 뛰어갔다.
집에 도착할때까지 
계속해서 뒤돌아봤지만 따라오지는 않았다.
시간이 좀 흐른 뒤,
체육시간에 남자애들은 축구를하러 운동장으로 가고
여자애들만 체육관에 남게 되었다.
어떤 친구가 엘리베이터에서 변태를 만난 이야기를하면서
모두가 경악할 때 내 이야기를 조심스레 꺼냈다.
그런데 같은 동네에 사는 친구들이 공감을 하기 시작했다.
자기도 봤다며, 상습범이라고.
나는 야심한 시간까지 독서실에 남아있지도 않고
밤에 다닐 때는 더욱 조심했다.
나는 내가 남자였다면 듣지 않아도 될 말을
종종 들으며 자랐고 지금도 듣고 있다.
나는 불쾌했고 짜증이 났지만
앞에서 티는 내지 못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사실은 나도 잘 몰랐다.
잘 몰라서 바른 대처를 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페미니스트
어렵게 느껴졌다.
나는 잘 몰랐었고 무지했다.
그래서 공부를 했다.
누구나 책한권만 읽으면 생각하는 것 만큼 어려운일이 아님을 앎과 동시에
반드시 알아야하는 것임을 깨닫게 된다.
그런데도 ‘공부’를 해야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공부를 안해도 이 책을 읽는다면
그리고 우리 주위에 김지영에 대해 떠올린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에 관심을 가질텐데.
당연함 속에서 무엇이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것은
일종의 도전이자 모험이고 두려움이다.
하지만 잘못된 것을 바로 잡는 것만큼
사람들에게 필요하고 간절한 것은 없다.
이제 깨어나기 시작했다.
이제서야 잘못됐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 세상이 왔다.
잘못된 것을 바로잡기까지 
우리의 여정은 막 시작됐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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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popmeniame-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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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뇽]제주도 여행 '그리고 게스트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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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뇽]제주도 여행 '그리고 게스트 하우스'
  콩이 입대전에 마지막 여행은 바로 제주도!!
우린 제주도를 2번이나 갔었는데 이번 포스팅은 2번째 간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2곳을 소개할까한다
우선 콩뇽이가 묵은 첫번째 게스트하우스 ‘그리고 게스트하우스’
  그리고게스트하우스는 협재해수욕장에서 버스타고 15분?정도  가서
주인분께 전화드렸더니 데리러 와주셨다 ㅠ_ㅠ 감동.. 뚜벅이여행인 콩뇽에게 한줄기 빛이 되주신 싸장님
다음날 우리는 오설록에 가야하기 때문에 이곳에서 쿨쿨  zzZZ
  들가볼까낭!?!?
    신발벗고 들어가면 아기자기한 2인쇼파와 에어컨 그리고 토깽이들
헛..우리 커플신발과 무거운 가방들도ㅋㅋㅋ
쇼파옆에 보이는건 미니 냉장고 ! 2명이서 사용하기는 괜찬은듯
우리는 밖에서 이미 저녁을 먹고왔기 때문에 음료수들만 넣어놨다 !
  아! 저 에어컨 진짜.. 저 에어컨때문에 화날뻔 ..
에어컨 정말 더러워여 ㅠ.ㅠ.. 겨울에 가신다면 상관없겠지만
그리고 게스트하우스 주인분 이글을 보신다면 제발 청소해주세요..
이쁘고 아기자기하고 다 좋은 게스트하우스에 저런 에어컨은 앙대여ㅠ_ㅠ!~~
    아기자기 >.< 엘로우톤���랑 레드로 포인트를 주셔서 그런지 진짜 딱 아기자기
뇽 ” 콩아, 여기 주인분이 레드 좋아하시나봐 , 포인트가 레드야 “
콩 “응? 그래? 어디??”
뇽 “소화기.파리채.쇼파.에어컨,식기류,스탠드조명 다레드야ㅋㅋㅋㅋ”
    주방도 딱 아기자기 창문조차 귀요미해서 탐나더라구요
가스레인지,식기도구,냄비 등등 있을건 다있었지만
우린 씻고 잠만자고 다음날 일찍 갈거니까 패스 !! 아마 주인분이 우리 같은 사람
정말 좋아할거같다 청소 딱히 안해도 되시니깐
    화장실로 가볼까낭 , 화장실 저 멍멍이 참 탐나 ㅠ_ㅠ…
샤워할때 쓰는 샤워볼도 깨끗하고 좋당
    쇼파바로앞에는 컴퓨터가 있고 그바로옆엔 복층이기때문에 2층으로 올라가는
사다리가 있고 ,다리가 경사가 높아서 위험하긴 하지만 튼튼했다
근데 이 컴퓨터 왠만하면 안쓰길 추천 ㅋㅋㅋ 바이러스 걸렸는지 엄청느리당…
그냥 모 검색할거있으면 핸드폰으로 찾는게 빠름빠름
    2층엔 이미 콩이가 올라가서 여유여유 >..< 겸딩
여기 진짜 추천 하고 싶은건 침구류가 진짜 보들보들보들하고 파스텔톤이여서 이쁨 ㅠ_ㅠ..
사진을 못찍었당 ㅠ.ㅠ흑흑 그리고 사다리 위에 보이는 네모난것이 조명이여서
불다끄고 저 조명만 켜놓고 자면 잠이 솔솔 ! 침구류 진짜 집에 가지고 오고싶었다..
  다음날 아침 조식나오기전에 잠깐 나가볼까낭
으잉 콩아..모행?!?ㅋㅋㅋㅋ
  우리가 묵은 방은 ‘소랑’이라는 방!
    여긴 우리옆방 바당 바당도 커플방인거 같은데
아마 복층이 아니였던거 같다! 그래서 우리가 소랑으로 선택한듯
  여기는 주인 분들이 살고계시는 곳인거 같았다 ㅎㅎ 역시 레드를 좋아하셔 >.<ㅋㅋㅋㅋㅋ
  흰색 건물은 카페인데 우린 저녁 늦게왔기때문에
못들어가본곳~카페에서 커피한잔해도 좋을거같다 ㅎㅎ
    콩이랑 나랑 같이 서로 찍어준 사진있는데 차마 못올리겠어…이른 아침이라 우리둘다 넘 초췌해…♥
꿩대신 닭이라고 옜다..그림자사진ㅋㅋㅋ
  우리가 8시30분에 출발해야해서
주인 분들께서 가지고 다니면서 먹을수있게 일회용 도시락에 정성스런 김밥과 사과를 ♥
멸치 김밥과, 크레미김밥 진짜…대박 맛있었어…허겁지겁
    안녕 그리고 게스트하우스.
    그리고 게스트하우스 블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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