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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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둘 다 고생했네요. 뭐, 고생하고 말고 없이 저는 잠만 잤습니다. 감기 약 먹으면 졸려서 몽롱하잖아요? 그런 기분. 흐느적흐느적.
지금 휴가에 맞춰서 모든 일을 착착 진행시키고 있나 봐요. 가족분들을 보러 가게 되나요! 어디든 가자고요. 혼자 집에서 멀뚱히 너무 쉬고 있던 것. 시부모님 보러 가고 싶어도 남자친구를 못 보는데 뭐가 가능하냐고요. 과거는 과거라고 생각하지만 이런 것만 생각하면 울컥함. 내가 무슨 잘못을 해서 여자친구라면 누릴 수 있는 당연한 권리들을 못 누리는가. 연애는 둘이 하는 건데 왜 이렇게 장애물들이 설쳤던 것인가. 너희 연애 사업 안 되는 거, 우리한테 화풀이 하지 말아 줄래... 이 정도의 우여곡절을 겪었으면 남자친구도 내가 하는 말이 핑계가 아니라 진심이란 걸 알거야. 당신이 날 사랑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주변 사람들이 그렇게 수월하게 우릴 만나게 두질 않았을 거라고요. 살아 오면서 쌓인 내 데이터가 말해준다.
그리고 그 쓰레기 둘은 좀 비키고. 나한테 뭘 바라는지 모르겠네. 자기들 좀 봐주고 활동 영역 좀 넓혀달라고 하는 거? 아님 스케쥴 뺑뺑이 돌고 있니? 너희 인성 봤을 때 나한테 미안해서 ���필 하고 있을 리는 없고. 난 평생 너희 용서 안 할 거고 얼굴도 안 보고 목소리도 안 듣고 살 거고 까딱하다 나한테 너희 모습 보이면 내가 어떻게 할지 모르니까 죽을 때까지 몸 사리면서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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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최수진 모델(교수) 님 @soojinchoi0won www.instagram.com/soojinchoi0won 섭외 및 협찬은 최수진 모델 님 인스타그램 D.M —— 진짜다. 여유 있는 자들의 고급취미가 아니다. 물론 그리 즐기는 사람들과 주변인들도 많다는걸 알수록 깨닫지만..그들은 그렇게 소비하는 것이고.. 내겐 순수한 인생 최고의 예술장르다. Modeltainer최수진! 충분히 달려오며 때론 천천히 걸어보며, 문득 멈추어 바라본 세상! 뜨거운 열정의 예술세계를 넘어서는 청량한 순수함! 워킹! 심오한 우리네 인생과 같다. 희곡과 드라마 그 보다 더 깊고 진한 향기를 느껴버렸다. 걸을수록 물집 잡혀오는 우리 발바닥 진정한 아픔이 이리도 기쁠수가.. 세상을 향해 외치는 우리네 공연작업과 이제는 동행할 준비가 되었다. 십년 후 더 멋진 할머니 모델테이너가 되기 위해서 차곡차곡 쌓아가리라! 쉽게 편하게 걷고싶은 생각이 없다. 조금도! 힘차게 응원해주는 멋진딸, 그리고 남편! 매일 모델 사진 보내라시며 이장님께 자랑하느라 기뻐하시는 시부모님! 딸과 함께 춤추며 신나는 아빠 감사합니다. 멋진 장르 MODELTAINER CHOISOOJIN 브라보 화이팅! 이제 시작이다. #MODELTAINER최수진 #COMCARD #컴카드 #ygkplus_lm#kplus_official #롯데월드몰#잠실#kplus_academy_lm #KPLUS_ACADEMY_SENIOR_MODEL3기 #춤추는모델최수진choisoojin #포즈부자시니어모델 #극단종이로만든배 상임연출-안무/배우 #シニアモデル#踊るモデル#中年ゴルフモデル#SeniorGolfModel#Rich_in_poses#Senior_dancer_model#모델 #model #일상 #셀카 #소통 #데일리 #셀스타그램 #맞팔 #좋아요 #ootd #촬영 #셀피 https://www.instagram.com/p/CpwxvEIPMXq/?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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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 "소고기무국을 이렇게 드셔보세요 추운날씨에 딱 인 메뉴 #소고기무국 #요리 #아침밥 #간단한요리 씨#간단요리 #소고기국밥 #든든한한끼" on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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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구매리뷰~ 감사한 시부모님께 새해 연하장을 쓴 이쁜 며느라기 @jayyyyy_j 의 구매후기입니다. 새해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할 때 소망카드 추천합니다!!!!! #시부모님 #소망카드 #새해 #연하장 #새해인사 #최성아의그림작업실 #tikva #리뷰 #구매후기 #신년회하자 #을지로힙플 #휴일엔작업실 #1월전시준비중에힘(연남동 경의선숲길에서) https://www.instagram.com/p/BsP2TMonJdG/?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huegh7fg6v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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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요즘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조금 힘들죠? 근데 아직 까지 우리 가족이 건강하게 지내고 있어서 불만을 못 한다....그런데 조금 힘들다. 우리 시부모님 건강 위한 우리 결혼식 날짜를 (원래 4.19일) 미뤄야 하고 우리 부모님 4월에 못 오기 때문에 부모님 비행기표 또 미뤄야 해서 여기 저기 전화를 해야 한 바람에 남편이 나와 스트레스 조금 받았다. 근데 이런 문제를 너무 큰 문제 아니여서 다행이다 ~ ..어쨌든 모두가 긍정적이고 안전하며 건강하게 지내십시오. 손을 씻고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얼굴을 만지거나 외출하지 않도록하십시오.이 바이러스는 그다지 무섭지 않지만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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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ause of the Coronavirus, things have been... well, they haven't been as usual. Thankfully as far as we know our family is healthy and I pray it stays like that so I don't think I can complain but then again I can't lie that it has made things complicated for us. For health concerns, we decided to move the wedding to July (because the venue only allows that tbh) we also are trying to delay my parents tickets so it's just been us calling people and companies nonstop for days which as made us a little bit snappy but I'm also glad those are our only concerns.
Anyway, everyone please stay positive, safe and healthy. Wash your hands and try to avoid touching your face or going out unless necessary, this virus might not be as scary as it seems but it's better avoiding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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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 not handle stress well, so all this of moving the wedding and dealing with my parents tickets has been..not fun. We have to call the venue, they told T one thing yesterday and today the told him another, so as of right now i don't know if we have to pay to move the wedding to another date or if not, T tried explaining but given that he was also stressed and only speaking in Korean i understood close to shit. The tickets i tried all day and i was finally able to speak to someone minutes ago (it's now 1am) and they said they we are allowed to move the dates free of fees but only up to June 30th and if the tickets are more expensive now than when we bought them then we have to pay the difference and man why?? Like i understand that, maybe there are things that go behind the scenes of ticket arrangements that i dont know of but it's not like we're asking for business class, or a private jet or idk l. These are tickets that we had already paid for, but due to circumstances beyond my control (travel restrictions and...how the fuck was i supposed to account for a virus outbreak back in September when we bought the tickets) like come on man. So yes i am very stress but trying to keep positive...but also very stressed. Oh oh not to mention that making phone calls is one of the things that make me more uncomfortable in life, i dont even like talking on the phone with my own husband so when they finally answered i turned into a nervous idi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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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 아버지를 무직이라고 무시하는 예신, 이 결혼 해야 할까요?
[투표 ] 아버지를 무직이라고 무시하는 예신, 이 결혼 해야 할까요?
▼사진· 사연출처: 픽사베이(해당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 및 네이트판 http://postshare.co.kr/wp/wp-content/themes/viralnova/js/ad_postmiddle_text.js “이 결혼 안 하는 게 맞는 거죠?”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버지를 무직이라고 무시하는 예신 어떻게 해야 하는지?’라는 제목의 사연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글쓴이 A씨는 “정말 심각하게 결혼을 깨야 하나 고민이 돼서 글을 씁니다”라고 밝혔다. http://postshare.co.kr/wp/wp-content/themes/viralnova/js/ad_google.js 29살 동갑내기 예신(B씨)와 사귄 지 2년이 된 A씨는 “서로 수익도 안정적이고, 결혼할 시기인 것 같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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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 대한 고정관념들 때문에
그냥 무조건 시댁이랑 집이 가깝단 이유로
반응이 안좋고 ㅎ 뭐.. 잘 모르니까 그럴수 있지만
그냥 아무말 안하면 중간이라도 가지
굳이 나한테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한마디씩 왜하는지^^
나는 또 거기다가 우리 시부모님 좋으셔ㅠ 나 행복해ㅠ 이렇게 확인 시켜줘야하는지... ㅎ
그럼 또 부럽다고 좋겠다고 그래서 불편하고ㅠ
아 진짜 현명하게 넘어가는 법을 모르겠네 울나라 진짜 간섭 심하다 아직 25살 밖에 안된 애가 페미니즘 외치고 그러는 애가 왜그렇게 꽉막혀 사는지 짱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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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 more Korean vocabulary with Morning Lands' Word of the Day. Today's Korean word of the day: 시부모님 (Hanja: 媤父母~). Meaning: parents-in-law.
#learn korean#korean language#korean vocabulary#korean word#korean word of the day#langblr#studyblr#korean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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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각자의 바쁜 삶으로 인해 점점 연락이 뜸해지다가 두절되는 경우가 많은데 나만 그런가; 그래도 거의 못 보고 연락을 잘 안 해도; 이상하게(?) 연락이 아예 끊기지는 않고 최소 1년에 몇 번은 연락되는 친구들이 있다. 최소한 생일이나 연말연시 때에는 연락이 오는... ㅋㅋ 그렇게 SB에게서 생일 축하 연락이 왔다. 안 그래도 지난 달 시네도슨트에서 The Cloisters 얘기하는데 SB와의 기억이 소환됐고, 그 때의 추억들을 함께 했던 SB가 생각이 났었는데 (그렇다고 일부러 연락하진 않았지만), 생일 축하한다고 메시지가 온 덕에 오랜만에 우리는 온라인으로 꽤 오래 낄낄거리며 대화를 나누었다. SB의 아기는 Cruzon syndrome이라는 희귀병이 있어 여러 번의 수술을 받느라 일반적인 외모는 아니지만... 그래도 귀엽고 곱슬머리가 되게 이쁘다. 어쨌든 이제 건강 부분은 걱정하진 않아도 되는(?) 것 같아 다행이다. 나에 비해 엄청 외향적이고 친구도 많은 SB는 (그나마 아기 때문에 이전처럼 친구들과 여기저기 놀러다니는 일은 거의 사라진 거 같지만) 나와 성향이 다르긴 해도 우리는 대화가 잘 통한다. 그 다른 성향 덕분에 요즘 온갖 SNS와 유튜브로 최신 meme 같은 걸 보여주는데 나는 하나도 모르겠고... 야구에 빠져 있는 나를 '언니가 아니라 오빠라고 불러야겠다' 라며... 😒 여튼 나를 너무나도 보고 싶어하고 나도 마찬가지인데 (우리는 처음 만난 날부터 온갖 농담따먹기를 하며 즐거워했던 기억이...) 요즘 뭐 딱히 가고 싶은 곳도 없는데 나중에 여권 다시 만들면 그녀를 보러 Montreal에 가 볼까 싶기도 하다. 그녀는 한국�� 너무 오고 싶지만 아직 이 정신없는 두살배기 아기를 데리고 장거리 비행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면서도, 몇 년 안에 갈 수 있는 곳은 (홍콩계 캐나다인 남친과 함께, 남친의 부모님(시부모님? ㅎㅎ)이 살고 계시는) 홍콩밖에 없을 거 같다니... 그러면 차라리 홍콩에서 만나는 게 나을 수도 있겠다! (그 가까운 홍콩을 나는 비행기 한 갈아탄다고 공항(라운지)에만 간 적이 한 번 있는데 - 공교롭게도 SB를 뉴욕에서 만났던 해에 홍콩에서 경유했었더군.)
SB가 오빠라고 부르거나 말거나 요즘 Mets 경기가 아침 7시 반 즈음 시작이라 다른 날보다 일찍 일어나야 했다. ㅠㅠ 물론 첫날엔 일어난 보람이 없었다. 최약체 팀 Pirates한테도 큰 점수차로 졌다. (너무한다 진짜...) 이러다가 월드시리즈 하겠나 싶네. 와일드카드 순위로 밀려나는 거 아닌가. ㅠㅠ 최근 들어 엎치락뒤치락 하게 된 Braves랑 승률이 동률이 되어 공동 1위인데;; Braves는 작년 월드시리즈 우승팀이라니 더 불안하다. 구단주도 억만장자로 바뀌어 엄청나게 투자했는지 선수들도 거의 다 바뀌었는데 왜 Mets는 그대로지? C가 '원래 Mets는 그렇다'며, 병이란다. ㅋㅋㅋ 0:4로 지고 있다가 2:4가 될 때만 해도 C는 '그래도 지는 건 지는 거야' 래도, 나는 '그래도 점수라도 내고 지는 게 낫지' 그랬는데... 잠시 후 2:6이 되자 '0:4나 2:6이나 뭐가 다른 거냐' 이러고 있다가, 결과는 2:8이 되어 버렸다. 이건 Pirates의 홈 경기라 그렇다기엔 너무하다. 나는 Mets의 팀웍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선수들이 못할 땐 단체로 다 같이 못하나 싶다. -_-; 오늘 더블헤더가 있는데 C는 '2연패 추가되겠군' 그러고... ㅋㅋ 그래도 더블헤더는 이기기를 기대했는데, 다행히도! 자느라 못 본 경기도, 아침에 간신히 일어나 본 경기도 Mets가 이겼다. 둘 다 Mets 팀 Top 3 안에 드는 투수들이 선발등판해서 그런가. (첫 경기는 Chris Bassitt, 다음 경기는 Jacob deGrom.) 어제 당하더니 오늘 두 배로 되갚아 준 셈이군. Starling Marte가 부상이라 라인업에 없었는데, 그래도 이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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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두 경기 하이라이트 섬네일이 둘 다 Eduardo Escobar야... ㅋㅋ)
더블헤더 덕에 내일은 선수들도 쉬어야 해서 경기가 없다. 경기도 없고 휴일이니 일찍 안 일어나도 되겠다. ㅎㅎ 나도 쉴 수 있을까... 나는... 힘들 거 같다. ㅠㅠ 늦게 자고, 늦게 못 일어나는 대신 낮잠이나 실컷 자야겠군.
독일의 피아니스트 겸 지휘자였고, (우리 회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핀란드 레이블 Ondine의 아티스트이기도 한 Lars Vogt의 사망 소식을 듣고 놀랐다. 이 분 생일이 70년 9월 8일이라는데, 생일을 사흘 앞두고 (내 생일이었던, 그 우중충했던 날에) 돌아가셨다... 몰랐는데 암 투병을 하셨었군. 사장님과 통화하면서 이 얘기를 했더니 전혀 몰랐다며 깜짝 놀라셨다. 우리 회사에서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은 나 뿐이었겠지. 그건 하나도 안 놀라움 나도 어제 우연히 알게 돼서 약간 충격을 받았고, 회사 소셜 미디어에 올려놓긴 했는데... 여튼 젊은 나이에 돌아가셔서 안타깝네... Rest in peace, Lars Vo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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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설거지를 마치고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요리보다 설거지가 나은 것 같다. 매번 밥 차리는 건 스트레스인데, 그래도 설거지하는 동안은 잡념도 덜 하고 그릇이 깨끗해지는 걸 보면서 약간의 보람(?)도 있고... 물론 설거지도 힘들긴 하다... ㅠㅠ) 씻고 자기 전에 내일 아침을 미리 준비해 두는 동안 라디오를 켰는데, 나오는 음악이... 처음에 Chuck Mangione 이름만 듣고는 '나는 저 아저씨 음악이라고는 'Feels So Good' 밖에 모르는데'... 음악이 나오는데 아... 이 음악!! 내가 아는 음악이었다는 사실에 놀랐고, 아는 음악이라 해도 제목도 아티스트도 이제서야 처음 알았던 만큼 한 곡 자체를 제대로 듣기도 처음이었다. <산체스의 아이들(Children of Sanchez)>이라는 영화의 사운드트랙으로 작곡되었다는데 모르는 영화지만 (1978년작;) 뭔가 영화 줄거리를 보면서 음악을 듣는데, 약간 위로받는 느낌이랄까... 뭔가 울컥하면서도 어루만져주는 느낌이 들어서 계속 들었다. 사실 곡이 너무 길어서 라디오에서는 10분이 넘게 나옴에도 불구하고 결국 끝부분이 잘렸는데, 인터넷으로 찾아서 들어도... 길긴 길다. ㅋㅋ 여러 번 듣기에는... 한 번 듣는 걸로 충분할 거 같다. ;; 자기 전에 한 번 더 들을까... (실제로 길어서 계속 듣겠나 싶다면서도 이상하게 반복해서 듣고 있음. 3번 들으면 거의 1시간 가까이 지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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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에게서 한 포씩 마시는 홍삼을 선물받았다. 본인도 이런 거 선물받아서 먹고 나니 기력이 좀 생기는 거 같다며... 우리도 이제 건강을 챙겨야 할 나이니;; 겸사겸사 보내줬다. 원래 나는 홍삼 같은 건 다 부모님께 양보해 드렸는데, 이번에는 혼자서 다 먹을 생각이다. 아직은 먹은 지 얼마 안 돼서 잘 모르겠다. 먹고 나서도 피곤해서 낮에 잠들었는데 ㅋㅋ 한 3개월 정도 먹고 나면 다른 게 느껴지려나...?
#daily#new york mets#let's go mets#lgm#doubleheader#lars vogt#chuck mangione#children of sanchez#consuelo's love theme#korean red ging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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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보다가 발견한 핸드메이드 케이크점.
내가 좋아하는 떡케이크 집이 이렇게 가까이 있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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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를 둘러보니 종류도 다양하고 귀여운 디자인이 많다.
맛있다고 소개 받았다며 찾아오는 분들도 계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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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시부모님 금혼식때 신랑이
아는 후배가 하는 핸드메이드 케이크 주문하려다가 못하고 그냥 일반적인 케이크로 대체했었는데,
여기 진작에 알았더라면 그때 여기서 주문할걸 그랬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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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데이 클래스도 운영한다는데
여유되면 만들어보고 싶다.
혼자 하려고 했는데 최소인원이 2명이라는 말에
신랑을 꼬셔볼까 생각중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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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랑이랑 한번도 싸운적없고 시부모님 께서도 내 행복만을 바라며 모든걸 지원해주셔서 스트레스 받는게 하나 없다. 그래도 그냥 결혼준비 라는게 신경쓸게 한두가지가 아니라서 넘 힘들고 버겁다. 리모델링 한다고 정신 팔려서 아무것도 안해도 에너지 소모가 너무 된다. 자꾸 예민해 지는 나때문에 힘들어서 물어보니, 결혼 준비는 자기 인생을 건 일을 하고 있는거라 예민해 질 수 밖에 없다고 했다. 주변 사람들 배려 할 여유가 없다고 말씀해 주셨다. 시어머니도 오빠에게 보연이 결혼준비로 예민할텐데 잘해주라고 당부 하셨다고 한다. 그냥 결혼준비란게 절대 쉬운일이 아니란걸 깨달았다. 그러면서 내가 부족한것도 알게되고, 더 성숙한 사람이 되자고 다짐하면서도 주변 어른들이 예민한게 당연하다 그시기엔 주변에서 위로해주고 이야기 들어주고 이해해준다고 하시는 말에 힘을 얻었다. 내 주변엔 결혼 하는 사람이 내가 처음이라 더 힘든것 같기도하다. 시간이 흘러 나이가 들고 내가 친구들과 같은 길을 가게 될 날이 빨리 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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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日使えない(?)韓国語
MBC 오! 주인님 最終話 2021.05.13放送分から
(ネタバレにはご注意ください)
(1) セリフを聴いて、< >の部分を字に起こしてみましょう。
http://playvod.imbc.com/Vod/ClipPlay?broadcastId=1005217100029100007
(リンク先の映像1分03秒から)
배광자: 앗싸 <ア>! 가자!
오주인: 커피? <イ>?
배광자: 있겠지.
배광자: 아우 진짜 사람들 할 말 있으면 <ウ>야?
(映像1分41秒から)
정유진: 선택받았네요.
한비수: 좋아하긴. <エ>이었어.
정유진: 아이 이렇게 바짝 봐도 <オ> 이 정돈 양보해야죠.
오주인: 둘이 어떻게 된 거예요?
오주인: <カ>.
(2) < >の文字をすべて使って、分かち書きのルールに従い(1)のセリフを完成させてください。
ア <이 피 대 요 커 령 차>
イ <스 니 추 있 나 언 는 로>
ウ 얼굴 보고 할 것이지 <난 덕 리 왜 숙 고 대>
エ <임 피 이 는 가 커 기 초 게 애 에>
オ <서 으 우 었 렇 앞 름 이 게 면 겨 에 도 넣 이>
カ <주 울 예 네 뻔 는 지. 고 해 했>
前回の文字起こし
ア 신랑감 찾으러 (読むときは실랑깜)
イ 야망 있는 여자가 이상형
ウ 시부모님 모실
エ 집에서 내놓은 자식
オ 초점을 흐리고 다 부질없다 (読むときは초쩜)
カ 거참 심오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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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지 9년이 지났지만 시어머니에게 그녀는 여전히 사랑하는 아들을 빼앗아간 낯선 사람 취급을 받았다. 그녀는 마침내 자신이 시댁에서 환영받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가족들에게 솔직하게 밝혔다. 그녀는 앞으로 자신은 물론 다른 모든 가족들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 노력하겠지만, 그러기 위해 시부모�� 댁을 더 이상 방문하지 않겠다고 분명하게 말했다. 남편이 아이들만 데리고 부모님 집으로 가기로 하자 그녀의 공황은 즉각 사라졌다. 자신의 의사를 분명하게 밝히고 나자 시어머니의 행동 역시 엄청나게 달라졌다.
어느 날 갑자기 공황이 찾아왔다 클라우스 베른하르트 / 이미옥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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