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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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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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의 챌린지가 보고싶던 피터, 다 알면서 모르는척 시범 보이라는 아조씨덕에 피터도 챌린지를 하게 되었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다 요 꼬맹이가 아무대서나(아님) 훌러덩 벗더니(아님) 누구 좋으라고 이따위 것을 해? 하고 소유욕 들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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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욕소설다운 (집착 감금 피폐 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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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 "강력한 태평양 폭풍 시스템"이 주에 홍수 주의보, 강풍, 폭설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또 다른 폭풍이 캘리포니아에서 이번 주를 시작하기 위해 양조될 것입니다. 골든 스테이트는 지난주 "폭탄 사이클론"으로 인해 또 다른 겨울 날씨를 겪었습니다. 이 폭풍으로 인해 2명이 사망하고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건물이 손상되고 사람들이 부상을 입는 토네이도가 발생했습니다. 한편, 남부 지역은 미시시피 삼각주 지역을 강타하여 시골 지역을 강타하고 24명 이상의 사망자를 낸 소유욕소설다운 (집착 감금 피폐 txt) 토네이도로부터 지역이 회복됨에 따라 더 악천후가 예상됩니다. 월요일 전국 일기 예보에 대해 알아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2023년 3월 21일 화요일 로스앤젤레스의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캠퍼스 보행자에게 비가 내립니다. AccuWeather는 월요일 밤까지 주에 도착할 예정인 일요일 밤까지 북동 태평양에서 두 개의 폭풍이 합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강력한 태평양 폭풍이 월요일에 서부 해안에 접근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내륙으로 퍼지는 습기는 캘리포니아 북부와 태평양 북서부 전역에 강수 확률을 크게 증가시킬 것입니다."라고 국립 기상청은 말했습니다. 폭풍으로 인해 해안을 따라 보통에서 폭우가 내릴 것이며, 주의 북부 해안 범위와 캐스케이드 산맥의 남쪽 절반에 폭설이 내릴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AccuWeather는 가장 큰 강우량이 화요일에 있을 것이며 남부 캘리포니아에서는 목요일까지 더 적은 강우량이 남아 있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작은 우박은 주 후반에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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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가들 실제 무편집 하이라이트 시간 엑기스
몽상가들 실제 무편집 하이라이트 시간 엑기스 알려드릴게요!
몽상가들 실제 무편집 하이라이트 시간 엑기스 좌표 <
고화질 해석 결말 줄거리 다 있습니다. 출연진은 에바그린 나옵니다. 디시 에서도 노출 수위 높은 영화로 유명합니다.
영화 《몽상가들》(The Dreamers, 2003)은 이탈리아 거장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Bernardo Bertolucci)가 감독한 작품으로, 1968년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청춘의 열정, 혁명, 그리고 예술과 사랑을 탐구하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길버트 아데어(Gilbert Adair)의 소설 The Holy Innocents를 원작으로 하며, 예술적이고 감각적인 연출과 강렬한 감정으로 많은 영화 애호가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작품입니다.
몽상가들 실제 무편집 하이라이트 시간 엑기스 줄거리 1968년, 파리는 혁명의 열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프랑스의 영화계와 청년문화의 중심지인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에서 미국 유학생인 매튜(마이클 피트 분)는 열렬한 영화광인 쌍둥이 남매 이사벨(에바 그린 분)과 테오(루이 가렐 분)를 만납니다. 이들은 영화에 대한 열정과 지식을 나누며 금세 가까워지고, 매튜는 남매의 집에서 함께 살게 됩니다.
세 사람은 영화, 음악, 철학, 정치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밤낮으로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세계에 깊숙이 스며듭니다. 특히 이들은 고전 영화의 명장면을 재현하거나 영화 퀴즈를 통해 서로의 애정을 표현하며 자신들만의 독특한 우정을 쌓아갑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들의 관계는 점차 복잡해집니다. 매튜는 이사벨에게 강한 감정을 느끼지만, 이사벨과 테오 사이의 유대는 일반적인 남매 관계를 초월한 듯한 기묘함을 띱니다. 이러한 관계 속에서 매튜는 자신의 감정과 도덕적 경계에 도전받으며 혼란에 빠집니다.
이들의 내밀한 세계와 달리, 바깥 세상은 혁명의 열기로 들끓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시위와 충돌은 점점 격화되고, 영화 속 주인공처럼 자신들만의 세계에 갇혀 있던 이들은 결국 현실과 마주하게 됩니다. 세 사람의 우정과 사랑, 그리고 환상의 세계는 혁명의 폭풍 속에서 시험대에 오릅니다.
몽상가들 실제 무편집 하이라이트 시간 엑기스 주요 테마 영화와 문화적 열정
영화는 이들 관계의 핵심 매개체로 작용하며, 고전 영화의 명장면을 재현하는 장면들이 영화 팬들에게 특별한 재미를 줍니다. 특히 장 뤽 고다르, 프랑수아 트뤼포 등 누벨바그 영화에 대한 오마주가 돋보입니다. 청춘과 자유
영화는 자유와 혁명을 갈망하던 68세대의 정신을 담고 있습니다. 세 주인공은 당시 청년들의 이상과 열정을 상징하며,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자유를 추구합니다. 사랑과 관계의 경계
이사벨과 테오 사이의 관계는 금기를 암시하며, 매튜는 이들에게 끌리면서도 도덕적 혼란과 갈등을 겪습니다. 세 사람의 관계는 사랑, 우정, 소유욕 등이 얽힌 복잡한 감정의 집합체로 묘사됩니다. 현실과 이상
영화는 이들이 꿈꾸는 이상적인 세계와 외부의 현실적 갈등을 대비시킵니다. 세 사람의 환상은 68년 5월 혁명이라는 역사적 배경 속에서 서서히 부서져 갑니다. 배우와 연기 에바 그린(Eva Green): 이사벨 역을 통해 강렬한 매력을 발산하며, 데뷔작임에도 불구하고 섬세한 감정 표현과 대담한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마이클 피트(Michael Pitt): 미국인 매튜 역으로 낭만적이고 순수한 캐릭터를 완벽히 표현했습니다. 루이 가렐(Louis Garrel): 테오 역으로 유럽 특유의 지적이고 감성적인 매력을 더했습니다. 몽상가들 실제 무편집 하이라이트 시간 엑기스 감독의 연출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는 시각적으로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연출을 통해 인물들의 심리적, 감정적 세계를 생생히 그려냅니다. 카메라 워크와 색감은 세 주인공의 내적 갈등과 열정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프랑스 파리의 문화적 분위기를 생생히 담아냅니다.
몽상가들 실제 무편집 하이라이트 시간 엑기스 청춘의 이상과 현실, 사랑과 자유를 탐구하는 작품으로, 감각적이고 철학적인 이야기를 통해 관객에게 강렬한 여운을 남깁니다. 영화와 예술, 혁명의 시대정신을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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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반을 연주해도 서늘한 감각은 쉽사리 사라지지 않는다. 그렇기에 사랑하는 활자로써 다시금 정리를 적어보고 싶었기에 이곳을 찾았다.
며칠 전 블로그에 적었던 내 유년의 결핍 중 하나의 반증이 어쩌면 이 조금은 뒤틀린 [사람에 대한 소유욕]이 아닐까. 에바를 보았을 때도 인류보완계획에 어느 정도 공감할 수 있었다. 모두가 하나가 될 수 있다면 외롭지 않겠지. 그렇기에 차라리 모두가 다 녹아 없어지면 아름답지 않을까 생각했지. 어쩌면 그 동안의 내 어떤 결핍을 보이지 않�� 막아주던 역할극 하나가 사라지는 순간이라 솔직한 내 감정을 받아들이기 어려워 요 며칠이 힘이 들었던게 아닐까. 거짓말처럼 오늘은 술을 마시고 싶지 않다, 최근 그렇게나 과하게 취해서 잠들었으면서. 참 우습게도 그 어떤 물건과 장소에도 욕심이 없는 나는, 어떤 형태라도 내 마음에 둔 사람을 잃고 싶지 않아한다. 그 사람과 함께한 기억도. 물론, 그 의견에 상대가 [동의]한다면.
내 음악엔 상실과 내밀한 화, 토로가 있구나 싶다. 아무도 나를 위하지 말라는 반어법 가사를 쓴 이후부터, 아니 어쩌면 그 전부터 - 나는 사실 언제나 사람들의 눈과 말처럼 완벽하지 않고, 내가 원하는 향기의 체온을 미친 듯 원하며 그로인해 내 안위를 선물받고, 밤 사이 당신과도 같은 다독임의 온기와 평안이 정말 많이 필요했다. 이제 솔직해질 수 있다. 이로써 조금 더 솔직해졌다. 나는 생각보다 조금 그로테스크한 외로움과 결핍을 가진 사람일지도 모른다. 속에 이빨이 가득한 탓에 그렇게 물고 멍을 짓게 하는 사람인걸까. 이상한 포인트에서 정신적으로 좋지 않은 사람일지도 모르지만, 그마저도 괜찮을까. 모르겠다. 이번에 확실히 알았다. 나는 묘하게 애정의 상식과 감정이 뒤틀려있다.
소리를 만들자. 언제나 나는 내 결핍을 초연한 척 받아들이며 소리를 지었고, 한 곡이 마쳐지는 순간 정말 초연해질 수 있었다. 이번에도 그렇지 않을까.
다른 지인의 비계를 받아버린 트위터 계정을 교체하는 순간 신기할 정도로 마음이 가라앉았다. 나는 당신과 내밀하게 이야기를 하는 순간이 너무 좋다. 당신의 온기와 향기도, 몸의 형태도, 목소리도 다 너무 좋지만 언제부턴가 나는 이 감각을 잊었을지도 모른다. 나는 당신과 모른척 서로 글을 적고 엮다 직접 마주했을 때, 둘만 알고 있는 조용한 웃음과 함께 눈이 마주치는 순간이 좋았다. 인정하자. 나는 뒤틀린 애정법이 있는 것이 맞다. 그게 아니라면 나는 이 적당한 거리감과 함께 이보다 가까워야 허락할 당신의 체향과 체온을 원할리가 없다. 오히려 사실을 인정하면 모든 것이 명확하고 개운하다. 정상적으로 구김살 없는 척 살아가는 것도 지치고 힘이 든다. 나는 정상적인 사랑을 받아본 적이 없고, 언제나 도서와 모니터 속 웹에서의 사랑을 먼저 보고 찾았다. 그래서일까. 나는 누군가는 조금 이해되지 못할 지금 이 상황과 관계가 어떤 것 보다도 명확하게, 차분하게 이해할 수 있다.
마음의 동의를 넘어선 공감은 살면서 처음이었다. 어쩌면,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연인과의 사랑이 아닌 절대적인 어떤 이름 모를 이 감정에 나는 확신이 ��었는지도 모른다. 나는 당신이 필요하다. 어떤 형태라도. 그러니 당신도 나를 필요로 해 주었으면 좋겠어. 당신은 사랑과 온기로 나를 구원해주려 힘들어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그 모든 과정을 겪고 난 이후 지금의 나를 솔직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만들어주어 구원하고 있다.
나는 동의해줄 사람이 필요했다.
이 곳에서 편지를 쓰는 건 오랜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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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개가 넘는 명품들... 10%가격으로 담아가기!
제목처럼 이게 어떻게 가능할지 의아하시겠지만
저희가 운영하는 "로쉘"이
여려분들의 소유욕 더욱 가볍게 충족시켜드리겠습니다~
저희 로쉘에서 더욱 값싸게 마음껏 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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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 세트해도 50만원 안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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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도혁이의 ㅈㅎ ㅈㅅㅅㄷ는 시우를 불안하게 만들어요 시우는 쪼끔 불안해도되 마자 마니 해도 되 하 도혁이 손목에 흉으로 얼룩덜룩한거 처음 발견해서 손 덜덜 떠는 서시우… 그때 암생각없이 도혁이보고 이런거 왜 하냐고 제발 하지말라고 소리쳤었는데 그 이후로 안하는줄 알았더니 허벅지 안쪽처럼 안보이는곳에 하는 도혁이………… 아침부터 이런얘기 별론가요
아뇨 최곤데요 더해주세요 제발 글고 흔적 안남는 방식으로 넘어가는것도 좋아요 방식은 잘 생각 안나는데 스스로 목 조르거나 그런거… 짱.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역시 내사랑 동구짱^^* ㅌㄹㅇㅁ 땜에 시우랑 안한지 꽤 돼서 옷으로 가려지는 부위는 서슈도 잘 모르고 잇엇던거면 좋겠어요….. 충동 자꾸 커지다가 한 번 큰일나서 멘탈 무너지는 서시우….. 겨우 119 불러서 생명엔 지장 없었는데 며칠후 정신차린 도혁이 앞에서 무릎꿇고 울면서 그냥 헤어질까? 내가 네 앞에서 사라지면 네가 좀 나아질까? 나 이젠 정말 모르겠어 도혁아 내가 뭘 하면 돼? 하는 멙헤라 서시우…ㅎㅎ 하 진짜 너무 좋���요 서시우 업보 개쎄게 돌아왔���… 근데 박도혁 걍 무감한 얼굴로 허공 보다가 네 마음대로 해 했으면… 박도혁 손 차마 세게 잡지도 못하고 우는 시우 보고 싶다… 전 아직도 폐쇄병동 입원한 박도혁 못놨어요 시우가 맨날 도혁이가 좋아했던 음식이랑 과일 같은거 바리바리 싸서 면회오는거 보고 싶고… 바빠서 며칠 못갔다가 가니까 평소랑 똑같다가 시우 갈때 내일은 올거야? 물어보는 박도혁도 보고 싶고… 쌍방ㅈㅂ이 어울리는 커플 1위… 하 개좋음… 박도혁 폐쇄병동 환자라고는 믿기 어려울정도로 엄청 차분했으면 좋겠어요 말도 별로 없고 치료도 꼬박꼬박 잘 받고 근데 이상할정도로 나아지는거 없었으면… 서시우 며칠 안 올때에도 불안증세만 좀 심해지는 정도였으면 좋겠는데 겉으로만 그렇고 속으로는 또 버려진거 아닐까 등등 오만가지 생각 다 하고 있을듯요… 그 말 듣고 시우가 무리해서라도 매일 출석도장 찍는데 그거 알고서는 늦게 가도 항상 깨어있는 도혁이… 애초에 시우 안오는날엔 잠 거의 안잤을듯 한참 창밖만 바라보고있음… 아너무맛잇다 순애언제하지 이거… 강쥔데 진심 이래서 박도혁 아기강쥐 캐해 못버려요 ㅋ ㅋㅋ ㅋㅋㄱㅋㅋㅋㅋㅠㅠ 도혁이 시우 안오면 누워서도 새벽 다 지나도록 뒤척거리기만 하고… 순애… 박도혁 퇴원하면 오히려 시우에 대한 생각은 다 정리됐을거 같아요 안에서 하루종일 할게 시우 생각밖에 없기도 하고 입원해있는동안 시우가 보여준 정성이 쫌 통해서 오히려 분리불안 생기고… 조금 우당탕하고 가끔 우울해도 둘이 연애라고 할만한거 다시 조금씩 시작하면 좋겠어요… 진짜 하 적폐캐해 그만해야대는데,,, 그치만? 우리도혁이? 아기강쥐?아기고양이? 인걸요???? 공식에서 그랫는데?? 분리불안도 공식이엇는대………^^ 도혁이 가끔 오락가락해도 시우에 대한 믿음 갖고 다시 시작햇으면 좋겟어요 근데 시우가 요상한 소유욕 생겨서 밤에 도혁이 깊이 잠들때마다 몸 검사…ㅋ 햇으면…ㅋ 이상한 의미는 아니고 어디 또 스스로 다치게 한 부분 없는지 그런고 검사하는거죠~ 짱;; 박도혁 아직 불면 증상 있어서 수면제 먹고 깊이 잠들면 좋겠어요 일부러 재울때 가운만 입히고 재우면 좋겠다… 근데 몸 검사 하다가 갑자기 꼴려서 ㅅㅁㄱ 해줘도 좋겠어요… 약 기운에 취해서 비몽사몽한 상태로 꿈인지 현실인지 헷갈려하는 도혁이… 이런 제가 나쁜거겠죠 최고…. 서시우 그간 쌓여잇엇으면 좋겠어요 도혁이 환자니까 그런거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해서…^^ 자기도 오랜만에 도혁이 맨몸보니까 꼴려서 충동적으로 저지른거였으면… 도혁이가 잠에 취한 목소리로 형….? 하면 멈칫하더니 뽀뽀해주면서 응 도혁아 괜찮으니까 더 자 하면서 재우고 할거마저함ㅋ ㅋ 하 진짜 미친넘 같아요 아니 환자는 안되고 약먹고 자는애는 ㄱㄴ? ㅋㅋㅋㅋ 도혁이 아침에 일어났는데 시우가 뒷처리 알잘딱깔 해놔서 몸에 뭐가 남아있지는 않은데 알겠죠 이 나른한 느낌하며 묘한 허리통증에 아래도 좀… 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어하다가 며칠 반복되니까 어느날 시우가 또 조심스럽게 하는데 눈 딱 뜨더니 니 혼자 즐기니까 좋냐 하는 박도혁… 그게 중요한 거였음 개노답쉑 하 ㅁㅊㅋㅋㅋㅋㅋ 그게 문제였냐고 도혁아ㅠ 시우 당황해서 막 미안하다고 하는데 박도혁 심드렁한 얼굴로 사과는 됐고 왜 자기 안깨웠냐고 했으면…ㅋ 사실 도혁이도 중간중간 깼었는데 꿈인줄 알았을거같아요 시우 창피하기도 하고 미안해서 관둘려하는데 박도혁이 뭔소리냐고 마저하라할듯ㅋㅋ 🔥‼️🌈뭔 개소리야??🌈‼️🔥<<ㄹㅇ 이거될듯요 ㅋㅋㅋㅋㅋ 꿈인줄 아는거 진짜 배덕감 들고 좋네요… 맛있다 글고 아직 ㅌㄹㅇㅁ 좀 남아는 있는데 시우가 그거 신경쓰는거 아니까 오히려 아무렇지 않은척 하려고 하는거면 좋겠어요 하다가 가끔 눈 꼭 감고 숨 거칠어지면 달래주는 시우 보고파… 넘 좋다,,,,,, 안색 안좋아지고 호흡 가빠지면 키스해주면서 천천히 움직이고 도혁아, 하고 일부러 이름 불러주면서 상냥하게 달래주는 서시우…. 형… 하면서 시우한테 익숙하게 안기는 도혁이……. 첨엔 진짜 상태 여러 번 안좋아져서 결국 박도혁이 참다참다 훌쩍거리면서 형한테 이제 그만하면 안되냐고 작은 소리로 중얼거렸으면 좋겠어요 하….. 서시우 아직 가지도 못했는데 박도혁 그소리하자마자 자리 정리하고 안아들어서 씻겨줄듯……. 하 서시우한테 안기는 박도혁 생각하니까 진짜 울음 나와요 너무 보고 싶다 이제 그만하면 안되냐고 하는거 너무… 너무 좋아요 박도혁 진짜 참고 참다가 안되겠을때나 저 말 할텐데… 박도혁이 저 말을 한다는게 진짜 너무 좋음 형 앞에서만 보여주는… 욕실에서도 훌쩍훌쩍 울면 좋겠어요 개적폐 ㄹㅇ…. 도혁이도 울고싶어서 우는거 아니고 쪽팔리고 미안한데 옆에서 시우가 계속 달래주니까 더 서러워져서 눈물 안멈춘거면 좋겠어요ㅋㅋㅋㅋㅋ 자기가 하자고 했는데 망해버림… 하 그러고 한동안은 ㅍㄱㄹ만 하는 서시우 보고싶네요 도혁이가 넣어달라해도 절.대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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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펜타클 / PENTACLES
화가 앞에 선 두 남녀는 화가의 요구에 따라 자세를 잡고 있습니다.
화가의 말을 따르는 남자의 표정은 진지하지만, 여자의 표정을 그리 밝지 않네요. 이 3명의 구도는 관계에서 주변의 참견이나 제3자의 개입을 암시하며, 그 존재는 둘 관계를 이어주는 조언자의 역할이 될 수도 있지만, 둘 관계를 방해하는 역할도 될 수 있으므로 마냥 반가운 존재는 아닙니다. 또는 자신의 요구대로 움직여주기 바라는 강한 소유욕과 독점욕의 표출일 수도 있으며, 갑을 관계의 불편함이 내재되어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제3자의 개입과 참견 또는 조언 / 독점욕, 집착, 소유욕 / 끌려가는, 따라가는
The two men and women standing in front of the painter are positioned according to the painter's request.
The expression of the man who follows the painter is serious, but the expression of the woman is not very bright.
The composition of these three suggests interference or involvement of third parties in a relationship, and the existence can be an advisor to connect the two relationships, but it is not always welcome because it can be a role to interfere with the relationship.
Or it may be an expression of a strong desire for possession and monopoly to move according to one's request, and there is a possibility that the discomfort of the relationship between A and B is inherent.
third-party intervention and meddling or advice / monopoly, obsession, possessive, dragged, follo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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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물질에는 그에 걸맞은 수준의 에너지가 깃드는 이치로, 쪼그라든 고추만큼 심성도 쪼그라들어 있다. 의욕 넘치고 죽지 않는 대물을 가진, 소유욕 강한 네토리에게 아내를 상납하는 것이 마땅하다.
https://twitter.com/Zeus_Net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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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슾 썰
ㅡㅡㅡ
아… 질투하는 쿼리치 ㅈㄴㅈㄴ보고싶다…
나중에 둘이 더 친해지면… 쿼리치가 시간내서 스파이더 데리고 지구 가보는 날도 있겠지?ㅠ 슾은 거의 태어날때부터 나비족과 함께였던거나 마찬가지니까… 그만큼 그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겠지만 종종 어쩔 수 없는 이질감도 꽤 느꼈을 것 같음.
그렇게 스파이더 평생을 자기랑 다르게 생긴 애들 사이에 껴있다가 동족인 인간 무리에 들어가면 문화는 좀 어색하긴 해도 묘한 안정감과 편안함을 느낄 것 같다.
근데 우리 슾애긩… 나비족 사이에 껴있을 땐 말랑콩떡이었겠지만 지구에서는 얘기가 좀 다름… 180이면 키 됐고… 얼굴도 잘생겼고… 정글삶으로 다져진 다부진 몸도 있음… 여자가 안 꼬일 리가 없을 듯.
그런거 생각 못하고 쿼리치는 하나뿐인 짭들래미가 그래도 인간들 삶을 한번 누려봤으면 좋겠는 마음에 뭐 바 파티 사교모임 등… 하여튼 그 또래 남자애들이 보통 즐기는 곳 다 보내줬다. 그냥 외박만 하지 말라고 일러둠.
근데 이놈자식 새벽네시가 돼도 안들어옴. 폰이 터져라 전화했는데 그것도 다 씹음. 자기가 이렇게 초조하고 불안해본게 언제가 마지막이었는지 기억도 안나는 쿼리치… 아니 애초에 이정도인 적이 없었던 것 같음. 오만 생각 다 들고 손톱 딱딱 씹고 다리 떨고 그냥 애들 시켜서 주변 가게들 이 잡듯 뒤져라 전화걸려고할 때 즈음 삐빅 삑 도어락 치는 소리 들린다.
얘가 술을 얼마나 들이부었는지 처음 몇번은 틀리고 나서 그제야 문열고 입장하심. 긴장이 한번에 풀리고 안도감이 드는 동시에 울컥 화가 치밀어올라 한마디 하려고 하는데
“…아빠…~~!”
하면서 들어오는 짭들램…
응…화 눈녹듯이 다풀림. 발그스름한 얼굴로 헤실헤실 웃으면서 저 말을 하는데 어떻게 안풀려.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움… 하려던 말은 둘째치고 입술 막 부비고 싶어서 얼굴 쪽으로 고개 내리는데… 순간 멈칫, 하는 쿼리치. 고개 숙이는 동시에 여자 향수 냄새가 확 났기 때문… 그래도 키스마크 아닌게 어디임…
“아들, 못맡던 냄새가 나네.”
쿼리치 화 꾹 누르면서 살짝 웃으며 넌지시 물어본다. 그면 슾 자기 몸 주변 냄새 킁킁 맡으면서 어…그런가? 갸우뚱하더니 아… 그 여자애…중얼거림.
아바타되고 귀 938481배 밝아진 쿼리치 그걸 놓칠 리가 없음. 눈썹 꿈틀하면서 스파이더 뒷말기다리고 있는데, 스파이더 뭔가 생각난 듯 눈 살짝 커지더니…거기서 만난 애랑 나중에 걔네 집에서 넷플릭스 보기로 했다고 말하는 암것도 모르는 콩떡이…
그러더니 “넷플릭스가 뭐에요? 걔가 재밌는 거라고만 하던데…” 이런다. (이제 안쓰는 말인진 모르겠지만… netflix and chill이 우리나라로 치면 라면먹고갈래)
하여튼 쿼리치는 그 말 진짜 의미 다 알고 있겠지… 냅다 침대로 끌고 가 뭔말인지 알려주겠다면서 마구마구… 몸으로 뜻 알려주는 쿼리치 보고싶어요… 마지막 한줄을 아주 자세하게 써주실 존잘님 구합니다…
(결국 마이너는 자급자족 합니다 눈물 줄줄)
하여튼 그렇게 영문도 모르고 침실까지 질질 끌려가는 스파이더... 근데 술은 들어갔지 기분도 헤롱헤롱 끝내줘 자꾸 웃음이 새어나오는 울 술찌애기...ㅠ 이 와중에 쿼리치의 그 큰 손이 자기 손목을 완전히 감 싸고 있는게 보기 좋은것 같기까지 함
쿼리치가 성큼성큼 걸어가니까 슬은 거의 뛰다시피하면서 침실까지 왔을 것 같엉...그렇게 침대 앞에 오자마자 쿼리치는 슾 침대로 던지고 자기는 그 위에 올라탄다. 그리고 목덜미에 얼굴 파묻고 다시 숨 깊게 들이마시는데 역시나 여자 향수 냄새가 맞아...
쿼리치는 아무래도 군인으로 살아왔으니까 후각, 청각, 촉각 등 모든 감각이 예민한데 아바타 되고 나서 는 그게 더 극대화됐을 것 같음. 그리고 뭔가 본능에 더 충실하게 됐을 것 같음... 인간이었을 땐 뭐 성욕 같은건 자기 인생에 1도 신경쓰이는 요소가 아니었는데 아바타 되고나서는 슾이 걍 자기 짝으로 각인돼 버리고 소유욕 성욕 머 이런거... 얘한테만 풀발현되고 미친듯이 집착하게 되는거...
둘은 이전에 키스만 해봤고 가끔 쿼리치가 슾꺼 만져 주기만 했지 않을까... 쿼리치 입장에서는 이것도 죄책감 드는 행위였고 더한 짓을 할 생각은 추호도 없 었을 듯... 그냥 자는 슾 지켜보면서 혼자 풀기나 했을 듯..
근데 슾한테서 나는 여자 향수 냄새에 이성 잃은 쿼리치. 당연하게 얘는 자기밖에 없고 또 얘는 자기만 가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언제든지 남의 것이 될 수 있다는 언제든지 자기 곁을 떠날 수 있다는 그런 불안감이 급습해서 죄책감 양심 이딴건 다 머릿속에서 날아감...슾한테서 다른 여자 흔적을 느낀 순간 처음은 화부터 났겠지만 이 생각까지 당도하니 이젠 불안과 공포를 느껴버리는 쿼리치... 존나맛있다
쿼리치 동공 흔들리고 진짜 초조한 표정으로 슾 내려다보는데 슾은 쿼리치 이런 표정 처음 봐. 슾 정신없는 와중에도 약간 걱정스런 눈빛으로 쿼리치 얼굴에 손 가져다대는데 그게 그대로 쿼리치 이성 잃게해라...
그면 쿼리치 뭐에 쫓기는 듯이 급하게 한테 입술 맞대. 그리곤 살짝 벌려져 있던 입술 사이로 혀 비집어 넣어 입안 온통 헤집기 시작한다. 슾은 난데없이 들어온 크고 굵은 혀에 신음만 질질 흘릴 듯ㅠ 조용한 방 안에 추접하게 입술 맞대는 소리랑 신음소리만 질척하게 울렸으면.
그렇게 정신없이 키스하는데 쉬지도 않고 계속 하니까 슾이 숨이 너무 차서 도저히 못버티겠는거임. 결국에 쿼리치 어깨 퍽퍽 치니까 그제서야 쿼리치 천천히 입술 뗀다. 근데 고개 내려보니 셔츠 단추는 다 풀려서 가슴이 휑하고 바지는 어디갔는지 속옷만 덩그 러니 입고 있는...ㅋ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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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시속 96km,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OOOO'... 가격은?
남자들의 소유욕이 의외인 곳에서 발현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갖고 싶어 미치겠는 물건이 있는데요. 남자들 환장하게 하는 소유욕 뽐뿌 물건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라이터입니다. ‘듀’하고 ‘퐁’하는 라이터는 상당한 고가의 라이터입니다. 100만 원대에서 비싸면 300만 원도 훌쩍 넘어가는 라이터로, 사실 담배 태우는 데 비싼 라이터가 필요하나 싶지만, 괜스레 담배 맛이 좋아질 것 같기도 한 소유욕 폭발시키는 물건이죠. 청아한 소리가 가슴속까지 울리는데, 가격 때문에 쉽게 소유할 수는 없는 라이터입니다. 하지만 가격대가 저렴한 라이터 중에서도 이색적인 라이터가 있기 마련입니다. 많은 이색 라이터가 시중에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는데, 그중 ‘용 라이터’라는 문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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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 #소유욕 #방송장비 #짐벌 #로닌? #찍고싶다 #얼리어답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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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Iron // 빈집 (2004) Directed by Kim Ki-duk //김기덕
Tae-seok rides a motorcycle around and attaches flyers to houses. Later he revisits all of the houses and enters the ones with the flyers that have not been removed. He stays and lives there for a while, cleaning and repairing, and eventually moving on. Tae-seok, who has made living like that, eventually meets a woman full of bruises in an empty house. Seon-hwa, a woman who lives like a ghost, devastated and ruined by her husband's obsession and possessiveness, but Tae-seok leaves the house in a hurry. However, Tae-seok, who couldn't shake off Sun-hwa's empty eyes, who seemed to want him to take her away, goes back to her empty house. There, Tae-seok sees Sun-hwa struggling with her husband's forced indulgence and in front of the unbearable scene, Tae-seok takes hold of and swings a three-iron golf club...he grabs Sun-hwa and they flee the house, only to be wanting to be left alone...
태석은 오토바이를 타고 집집을 돌며 열쇠구멍에 전단지를 붙인다. 그리고 오랫동안 전단지가 떨어져 나가지 않은 집을 열고 들어가 얼마간을 살고 나온다. 그렇게 살아가고 있던 태석은 어느 한 빈 집에서 멍 투성이의 한 여자를 만나다. 남편의 집착과 소유욕 때문에 피폐해지고 망가진 채로 유령처럼 살아가는 여자 선화. 하지만 태석은 그녀를 남겨둔 채 서둘러 집을 빠져 나온다. 그러나 자신을 데려가 주길 바라는 것 같던 선화의 공허한 눈빛을 떨쳐버릴 수가 없던 태석은 다시 그녀의 빈 집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태석은 남편의 강제적인 탐닉에 몸부림치며 괴로워하는 선화를 보고야 만다. 참을 수 없는 광경 앞에 태석은 그만 손에 잡힌 3번 아이언 골프채를 휘둘러 선화를 구해 도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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