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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소지
budify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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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19-pic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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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의 행정부인 유럽위원회의 베스티어 상급 ai 19 그림 실사 여자 사이트 부위원장이 28일 단독 인터뷰에 따라 'ChatGPT(채팅GPT)' 등 생성 AI(인공지능)가 만들어낸 문장이나 이미지에 표시 을 의무화하는 생각을 밝혔다. EU 이사회와 의회에서 심의 중인 AI 규제법안에 담을 방침으로 연내 합의를 목표로 한다. 베스티어씨는 EU 디지털 정책의 톱으로, 주요 7개국(G7) 디지털·기술상회 합 출석을 위해 일본. EU는 세계에 앞서 AI 이용 규칙 만들기에 착수해 2021년 AI 규제법안을 공개하고 있다. 원안에서는 자동 응답하는 챗봇이나 현존하는 인간이 마치 정말로 행동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준 합성 이미지 등에 대해 AI가 사용되고 있다고 명시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베스테어 씨에 의하면, 이 규정을 새롭게 확대해, AI가 생성한 ��든 것에 「메이드・위즈・AI」등이라고 명기하는 것을 의무화하는 방향이다. 미중견은행 퍼스트리퍼블릭뱅크가 경영불안에 빠지고 있다. 대량의 예금 유출로 선행에 대한 우려가 높아져, 28일의 뉴욕 주식시장에서는 주가가 4할 초과도 하락. 복수의 미국 미디어는 동행이 근처 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의 관리하에 놓여질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퍼스트 은은 지난해 말 시점의 자산 규모가 2126억 달러(약 28.9조엔)로 전미 14위. 관리하에 두면 2008년 리먼 쇼크 이후 은행에서는 미국에서 가장 큰 경영파탄이 된다. 동행은 부유층용 비즈니스를 다루고 예금보험의 보호 상한(25만 달러)을 넘 ai 19 그림 실사 여자 사이트 금액을 맡는 고객이 많다. 그 때문에, 3월의 미국 2 은행의 파탄을 계기로 경영 불안이 부상. 예금을 인출하는 움직임이 가속되었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금리 인상으로 보유채권 가격이 하락해 포함손실을 안고 있던 것도 불안 요소가 됐다. 그 후, 일단 경영 불안은 침착하고 있었지만, 이달 24일에 발표한 올해 1~3월기 결산으로, 예금이 3월 말 시점에서 1045억 달러(약 14·2조엔)와 3개월 전부터 약 41 % 줄어든 것이 판명. 예금 감소를 보완하기 위해 예금보다 높은 금리로 FRB 등에서 차입을 늘릴 수밖에 없어 수익성 우려가 높아졌다. (뉴욕=마카이 천생) 아동이나 학생의 자살에 관한 도도부현 교육위원회에의 문부 과학성의 조사로, 올해부터 있는 설문의 선택사항이 하나 늘어났다. 체벌 등 부적절한 지도로 인해 아이를 잃은 유족의 강한 요청 때문이다. 유족은 '큰 한 걸음'이라면서 조사 내용의 공개 등을 요구하고 있다. 변경이 있었던 것은, 문과성이 매년 실시하는 괴롭힘이나 불등교, 자살 등에 대한 조사. 각 학교의 회답 등을 도도부현 교위가 정리하여 문과성에 회답한다. 올해 자살한 아동학생 상황을 묻는 질문으로 새롭게 '교직원에 의한 체벌, 부적절 지도'라는 선택사항을 추가했다. 종래는 「가정 불화」 「부모 등의 꾸짖음」 「학업 등 부진」 「괴롭힘의 문제」 「연애 관계에서의 ai 19 그림 실사 여자 사이트 고민」 「불명」 등 13가지 선택지. 교직원에 관한 것은 「교직원과의 관계에서의 고민」만으로, 체벌이나 부적절한 지도도 모두 여기에 분류되어 왔다. 오키나와현의 미야코지마 주변에서 육상 자위대의 대원 10명이 탄 헬기가 소식을 끊은 사고로, 방위성으로부터 위탁을 받은 민간 선박이 29일, 현장 해역의 해저에서 발견된 기체의 인양을 향했다 작업을 시작했다. 이날은 해중조사와 인양준비를 병행해 진행했다. 30일에도 인양을 시작할 전망. 민간 선박은 28일에 현장 해역에 도착해, 29일 아침부터 작업을 개시. 수중 카메라를 갖춘 원격조작형 무인잠수기(ROV)를 투입해 수중 상황을 확인함과 동시에 기체를 인양하기 위한 그물을 내렸다. 인양시에는 해저에 깔린 그물 위에 ROV가 와이어로 기체를 옮기고 그물로 감싸 크레인으로 올리는 방향이다. 사고기는 수심 약 106미터의 해저에서 3분할된 상태로 가라앉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들을 하나씩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다만 30일은 악천후도 예상되며 바다 상황에 따라 작업 종료까지 며칠이 걸릴 가능성도 있다. (나리사와 해어) 대형 연휴가 시작된 29일 도쿄 아사쿠사의 센소지 주변에서는 산책을 즐기는 관광객들로 ai 19 그림 실사 여자 사이트 붐볐다. 홋카이도에서 아들 부부나 1세의 손자들과 방문한 고교 교원의 요시오카 카즈히코씨(62)는, 약 3년만에 가족과 원출의 관광 여행을 했다. “여행 중에도 마스크를 벗을 수 있는 기회가 많아져 편해졌다. 손자와 함께 같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즐겁다”고 기뻐했다. 사이타마현의 보육사의 여성(23)은, 군마현에 사는 친구(23)와 함께 렌탈 기모노를 입고 먹고 걷기를 즐겼다. 지금까지 기모노를 입어도 마스크를 하고 있었지만, 마스크 착용이 개인의 판단에 맡겨지게 되어, 이 날은 마스크를 하지 않았다. 여성은 “화장이 무너지지 않기 때문에 기쁩니다”라고 기뻐하고, 친구의 여성은 “앞으로 더 다양한 곳으로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인력거와 일본 문화 체험의 서비스를 운영하는 '시대야'(도쿄도 다이토구)의 후지와라 히데노리 대표(67)는 '고객이 돌아와서 고맙지만, 직원의 인력이 부족해 매일의 대응으로 머리 가 가득하다”고 당황한다. 객족은 코로나연전과 같은 정도로 돌아왔지만 회복이 급속했기 때문에 코로나연에서 줄어든 직원을 늘리는 것이 따라잡지 않았다고 한다. 코로나 대책은, 마스크 착용을 개인의 판단에 맡기겠다고 한 정부의 결정에 따라, 손님에게 ai 19 그림 실사 여자 사이트 룩북 마스크의 착용은 요구하고 있지 않다. 종업원은 착용을 계속하고 있지만, 렌탈 기모노 착용은 손님과 거리가 가까워 감염의 불안은 남아있다. 후지와라 씨는 "관광객의 급회복도 언제까지 계속될지 전망할 수 없고, 앞이 보이지 않는 상태는 계속된다"고 말했다. (무라카미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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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silpark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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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하하 👻 . #도쿄여행 #도쿄스카이트리 #스카이트리 #스미다공원 #센소지 #아사쿠사 #東京 #スカイツリー #隅田公園 #浅草寺 #隅田川 #landscape #selfie #잇츠미락 (台東区立隅田公園에서) https://www.instagram.com/p/BwWZpJ2Jfpj/?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p9qy7w7757y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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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yonggeunblog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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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소지(浅草寺)
센소지는 도쿄도에 위치한 절로, 도쿄도에 위치한 절 중 가장 오래된 사원이다. 어부형제가 던져놓은 그물에 관음상이 걸렸는데, 관음상을 몇번이고 강으로 돌려보내려고 했지만, 그때마다 형제에게 되돌아왔다고 한다. 이 관음상을 모시기위해 형제는 출가하였고, 자택을 개수하여 센소지를 창건하였다. 이후 여러시대를 거치며, 당시 지배계층 및 서민들에게 두터운 신앙을 받아 경내의 건축물 등이 정비되었다. 에도시대(1603-1867)에는 에도막부의 기원을 올리는 절로 지정되었다. 2차세계대전의 도쿄대공습으로 경내의 대부분이 파괴되었고, 현재는 경내의 건물은 이후 재건된 건물이다. 산문(���門, 절의 바깥문)인 카미나리 문과 사원 사이에는 약 90개의 점포가 줄지어 있는 나카미세 거리가 있다. 센소지가 있는 아사쿠사 일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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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vv4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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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雷門 #Kaminarimon #ThunderGate #가미나리몬 #大提灯 #chochin #lantern #松下電器 #パナソニック #MatsushitaDenki #Panasonic #浅草寺 #Sensoji #temple #센소지 #淺草寺 #浅草 #Asakusa #台東区 #Taitoku #다이토구 #台東區 #日本 #Japan #東京 #Tokyo #ivvaDOTinfo (Kaminarimon 雷門 "thunder Gate") https://www.instagram.com/p/B9d4Qt9Dfdy/?igshid=13unc6gl295h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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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unsin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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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pan 🇯🇵 Tokyo ‘ . . #아사쿠사 #센소지 #일본 #동경 #도쿄 #일본여행 #하나씩올리자 #기모노 입은 사람은 #한국사람 . . #korean #japan #japanstyle #tokyoolympic #tokyoolympic2020 #asakusa #sensoji #sensojitemple (Sensō-ji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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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yoonjai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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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론빵 with 바닐라아이스크림 천국의 맛 #센소지 #Sensoji #淺草花月堂(淺草花月堂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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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r-pics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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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5. 22. 센소지, 아사쿠사 #film #filmphotograph (Asakusa, Tokyo에서) https://www.instagram.com/p/Byx1SIah1ZX6Ts4HscoUXIunGX6Nuj8tWXTT400/?igshid=5o8l938yckz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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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taku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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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여행 인기 아사쿠사 센소지 풍경
7/10 사만육천일 (四万六千日) 공덕일 호오즈키시 꽈리 시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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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워킹 D+14,15] 아키하바라, 아사쿠사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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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워킹 D+14,15] 아키하바라, 아사쿠사 ①
      12/16
    잉여킹
늦잠 플러스 쩌리
같이 사는 마츠시마상이 가게에 직접 찾아가서 면접을 잡아보는건 어떠냐고 해서
면접 하나 잡음. 이미 구했다고 하는데도 많음. 구인 전단지를 확 째뿔라마..
근데 일본에서 아르바이크 면접 잡을때 직접 찾아가는건 실례라고 들었는데 딱히 뭐 그런것도 아닌듯 ㅋㅋㅋ
큰 가게 같은데는 모르겠는데 전단지 붙여놓은데는 슬쩍 물어봐도 오케이인것 같았다.
  동네 방황하는 김에 쿄도역 도서관에 가보았다. 소설 빌릴랬는데 히가시노 게이고 이름만 써있고 책은 없는 상황. 헐?
그래서 일본의 전래동화 두 편만 서서 읽고 왔습니다. 어려운 책은 못읽으니까요. ㅋㅋㅋㅋㅋㅋ
  집에 와서는 쩌리쩌리쩌리잉여잉여잉여
뭐 했는지 기억도 안난다.
      12/17
    외국인등록증 발급과
아키하바라와 아사쿠사
  외국인등록증 신청날 보았던 훈남을 또 만날 수 있기를 빌며(ㅋㅋㅋ) 외국인등록증을 받으러 갔다.
오챠노미즈,칸다,아키하바라,아사쿠사 투어를 결심했기때문에
일찍 준비해서 일찍 나가야되는디 점심 먹고 나간다고 밍기적~ 외국인등록증 받고 나와보니 2시? 헐? ㅋㅋㅋㅋㅋㅋ
급하게 오다큐센에 몸을 실었다. 어딜 가려고 해도 우리 동네에선 바로 못가고 일단 신주쿠나 시부야를 가야하니까.
교통비 10엔이라도 아껴보려고 미나미신주쿠역에 내려서 신주쿠역까지 걸었다. 얼마 안걸리니까.
근데 난 또 길을 잃었네. 여긴 어디? 나는 누구? ㅜㅜㅜㅜ
(일본에 와서 자꾸 눈앞에 있는 걸 못보고 지나친다. 한국 있을때 김네비게이션이었는데 여기 와서 병신 다 됐음.)
 JR신주쿠역에서 칸다랑 아키하바라 중간지점인 오챠노미즈역으로 향했다. 전철 타고 가다보니…
아놔..썩을. 미나미신주쿠역에서 요요기역 갔으면 더 빠른데 ! 이래서 사람이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하는겨 ㅜㅜㅜ
요요기 역을 지나치면서 분노로 어금니를 꽉 깨물고, 잠이 듬. 드르렁 ㅋㅋㅋㅋ
오챠노미즈역까지 가보니 시간이 좃또 야바이…
빨리 오챠노미즈 관광 하고 진보쵸 고서점가 갔다가 아키하바라 갈려면 시간이 부족 ! 난 아사쿠사도 가야되니까 !
오챠노미즈 역 바로 건너편에 있는 유시마성당을 빠르게 보고 (볼 게 없어서)
건너편 칸다신사는 인사만 하고 급하게 니콜라이당으로~ 
난 성당사람이라서 그리스정교회인 니콜라이당 가는게 좀 그랬지만 십자가 보며 기도도 하고 왔다. ㅋㅋㅋㅋㅋ
좀 그런가? 하지만 같은 예수님이니까 뭐…
어쨌든 니콜라이당은 되게 신기하고 예뻤다. 이국적인 풍경이. 뭐 나한테 일본 자체가 이국이지만 ㅋㅋㅋㅋㅋ
일본인들도 지나가다가 사진 찍고 가더라. 그래 찍을 만 했어.  
거기서 좀만 더 가면 메이지대학도 있고 진보쵸 역까지 가면 칸다고서점가도 나오는데
시간이 없어서 바로 아키하바라로 향했다. 걸어서 ! 안머니까 ! 내 두다린 튼튼하니까 !
하지만… 급하게 간 아키하바라는 잘못된 선택이었다. 아키하바라 가서 난 더럽혀졌어 ㅜㅜㅜㅜㅜㅜ
오타쿠 같은 사람은 생각보다 없었지만.. 내가 들어간 가게마다 전부 19금 게임이… ㅜㅜㅜㅜㅜ
책 보고 ‘여성 취향 책, 게임, 동인지 취급’한다고 해서 간 가게였는데 여성 취향이 아니라
그냥 여성만 있었습니다. 것도 헐벗은 여성 ㅜㅜㅜㅜㅜㅜㅜㅜ 욕하며 가게를 뛰쳐나왔네요. 흑흑흑
남자 헐벗은 건 격하게 반겨도 여자 헐벗은 걸 내가 봐서 어찌하리오 ㅠㅠㅠㅠㅠㅠ
진짜… 클로즈업 도쿄 !!!!!
거기에 멧세상오 “여성상품 전문점. 2층에 여성 취향의 게임,CD,만화”가 있다고 써있어서 갔는데
테러 당했네요. ㅆㅂ 아무렇지않은척 19금 게임 골라뿔라마 !!!!1 (미침)
게다가 코스프레걸들이 귀여운척 하면서 가게 홍보해대고 있어서 충격 러쉬.
그리고 슬슬 보이기 시작하는 오타쿠들, 에이케이비48 극장도 보이질 않나.
아키하바라에 가서는 그저 격한 한숨뿐.. 
겨우 찾아들어간 아니메이트도 자꾸 이상한 것만 나와서 땀만 흘리고 나왔다.  
아, 아니메이트 가는 길에 전광판에 빅뱅 1집 뮤비 나와서 더 충격 ㅋㅋㅋㅋㅋㅋㅋ 왜 1집이? ㅋㅋㅋㅋㅋㅋㅋ
반갑긴 한데 뭐지, 이 시대에 뒤떨어지는 뮤비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포와 충격의 아키하바라를 어서 벗어나야겠다는 일념하나로 역으로 갔더니만 JR은 아사쿠사 안가네?
아오 ㅆㅂ !!!!! 게다가 난 또 병신같이 지하철 히비야센 타고 환승하면 될 것을 지하철역 어딘지 몰라서
다른 역까지 걸어��. 근데 아키하바라 빨리 벗어나고 싶어서 빛의속도로 걸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걸어가는 와중에 북오프 보여서 눈물. 저기라도 갈껄 ㅜㅜㅜㅜ 하지만 이미 많이 지나쳤고
책에 센소지 5시에 문닫는다고 써있어서 지체할 시간이 없었다. 이미 4시반을 넘긴 시각…
지하철을 타고 (무슨 역이었는지 무슨 선이었는지 기억도 안남) 아사쿠사선으로 환승.
4시 50분에 아사쿠사역에 도착. 뛰었다. 센소지 가야되니까 !
뛰는 와중에 뭔가 발에 걸려서 보니까 100엔 ! 앗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상으로 올라가보니 밤이었고(5시쯤이었는데) 사람이 엄청 많았고 붐볐다.
사람들을 따라 가보니 저 멀리 카미나리몬이 ! 아 ~ 감동 ~ !
책에는 5시에 문닫는다고 써있었는데 문도 열려있었고 ㅋㅋㅋ 뭐 때문인지 사람이 엄청 많았다. 가게도 성황리 영업중ㅋㅋㅋ
카미나리몬을 지나 나카미세도오리를 지나 센소지까지…
그래.. 내가 원했던 일본이 바로 이거야 ! 너무 좋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카미나리몬에서 센소지로 향하는 나카미세도오리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나중에 구경하기로 하고  얼른 센소지로 갔다.
센소지 본당 정면에 있는 화로에서 연기를 쐬면 몸에 좋다고 해서 나도 마구마구 쐬고 콜록콜록 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사람들은 서로 사진도 찍어주던데 히토리봇치인 나는 기념촬영따위 없고 그저 구경하기 급급 ㅜㅜㅋㅋㅋㅋㅋ
본당 양옆에서는 커다란 술통을 쌓아올리고 있었는데 아마 축제인듯? 아닌가?
많은 사람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었고 나 역시 찰칵.
본당에 들어가서 아까 주운 100엔을 던져넣고 가족,친척,친구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나의 성공을 빌었다 ㅋㅋㅋㅋㅋ
1년 동안 일본에서 제발 잘 살 수 있기를 ! 지금까진 좀 아니었으니까 ㅜㅜㅜ ㅋㅋㅋㅋㅋㅋ
  센소지 본당을 나와 본격 나카미세도오리 구경하기 전 옆골목으로 갔다.
거기가 바로 에도시대 거리를 제현해놓은 덴보인도오리 !  
난 현대적인 일본도.. 뭐 좋긴 하지만 전통적인 일본이 그렇게 좋다. ㅜㅜㅜㅜㅜㅜㅜ
그래서 옛 모습을 재현해놓은 덴보인도오리가 너무 좋았어 ㅜㅜㅜㅜㅜㅜ 
이 거리를 들어서면 들려오는 일본의 옛 음악. 요시와라의 유곽에서 들려오는 듯한 악기소리 !
캬아 ! 이거여 ! 내가 원했던게 ! ㅋㅋㅋㅋㅋ 막 감동에 북받쳐서 막 구경, 막 셔터 !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 안습 카메라는 야경에 너무 약하네. 죄다 흔들렸어 ㅜㅜㅜㅜ 그래도 넘 좋아 ㅜㅜㅜㅜ
재미있었던게 간판이랑 셔터그림 ! 문을 닫은 가게에 내려진 셔터만 봐도 어떤 가게인지 알 수 있게 그림이 그려져있었다.
오코노미야키 가게에는 오코노미야키를 먹고 있는 사람이 그려져있고,
기모노 가게에는 기모노가, 우동가게에는 우동이 이런식으로 그려져있는데 재밌고 귀여웠다 ㅋㅋㅋㅋㅋㅋ
덴보인도오리가 나카미세도오리보단 번화하진 않았지만 나는 정말 좋았다. 음악이 큰 몫을 차지했음 ㅋㅋㅋㅋㅋㅋ
나카미세도오리는 정말 인산인해. 관광객들이 어찌나 많은지. 하도 한국말 많이 들려서 한국인줄 알았다 ㅋㅋㅋㅋㅋ 
하나하나 가게를 구경하면서 나중에 선물로 사가야지라고 생각했다. 지금 사는건 너무 일러 ! ㅋㅋㅋㅋㅋㅋ
과자를 사고싶은 유혹이 정말 컸지만 가격 보고 포기. 맛있어보이고 예쁘고 귀여운데 가격 보고 헐 ㅋㅋㅋㅋㅋㅋㅋ
  아키하바라에서부터 정말 너무너무 배가 고팠는데
(아키하바라 미스도에서 뭔갈 사먹었어야했는데 시간 없어서 못갔드만 뱃가죽이 등이랑 만나버림)
아사쿠사 같은 초초초 관광지는 비쌀테니 참고 있다가 닌교야끼 10개에 200엔 보고 바로 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바로 까 먹음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맛있지는 않았지만 나에겐 정말 소중한 식량이었다 ㅋㅋㅋㅋㅋ
남들은 기념품으로 사는 걸 난 살기 위해 샀네요ㅋㅋㅋㅋㅋㅋㅋ 아 가난이 슬프다 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
배가 차니 디카 밧데리가 떨어지네. 집에 가라는 신호인가여 ?
아사쿠사 안내센터에서 전단지 잔뜩 받아서 집으로 가는 쟈철을 탔다.
집에오는길은 지하철 긴자센에서 치요다센 그리고 전철 오다큐센 300엔 넘는 비싼 여정…
긴자센에서 치요다센 환승할 때 보니까 국회의사당 역이어서 빗꾸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갈까하다가 밧데리도 없고 다리도 아프고 해서 포기. 다음 기회에.
    집에 와서 저녁 챙겨먹고 여기 사람들이랑 티비 시청.
(같이 티비를 보던 사람들한테 닌교야끼를 나눠줬는데 다음날 먹어보니까 넘 맛있어서
준 거 쪼끔 후회했음 ㅋㅋㅋㅋㅋ 난 따끈따끈한 것보다 냉장고 들어갔다 나온게 ��있었음ㅋㅋㅋㅋㅋ)
오페라의 유령 영화를 하길래 보는데 더빙판.
한국에서도 영화나 드라마 더빙판 보면 좀 별로라고 느끼는데 일본도 똑같았다. 특히 뮤지컬 영화는 더욱.
제발 원곡으로 불러달라며, 일본어는 이상하다며 ㅋㅋㅋㅋㅋ 한국어도 이상해요 ㅋㅋㅋㅋㅋㅋ
영화 막 평가하다가 갑자기 터졌다 ㅋㅋㅋㅋㅋ 일본인과 함께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을 가득 안고 돌아와 컴질하다 드르렁 ㅋ
오늘의 사진은 토나오게 많으므로 나눠서 ~
          길을 잃어서 발견한 분쿄여자대학교
패션관련학과가 많은지 특이한 옷을 입은 여자들이 많았다 ㅎ
      이건.. 무신 상이지?
성모상은 아니고… -_- 음
      오챠노미즈역
    히지리바시를 건너면 도쿄의대 치의예과 건물이..
내 이상형이 치과의사인데 남자나 주울 걸 그랬나 이찌랄 ㅋㅋㅋ
    여기가 바로 칸다강 !
그러고보니… 아사쿠사 가서 스미다 강 볼랬는데 깜빡 했다 ㅜㅜㅜ
    히지리바시
‘성’자를 히지리로 읽는군. 하나 배웠습니다 ㅎ
    칸다신사
도로  건널 시간도 없었네
다음에 ~
    유시마 성당
성당이지만 카톨릭 성당이 아니고 공자를 모시는 신사이다.
  본당 문 닫겨있음 -_- 이런…
  다시 한 번 칸다강
    저기 보이는 둥근 지붕이 니콜라이당
오챠노미즈 역에서 쭉 걸어가면 나옴
      이국적 냄새 물씬
    일본하리스토스정교회단도쿄부활대성당교회가
정식 명칭이라고 함. 뭥미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 최대의 비잔틴 양식 건물이라는데… 그럼 이거 말고 비잔틴 양식이 있단겨?
우리나라에도 이런거 있나?
    오우 이국의 정취~
      카톨릭이든 정교회든
크리스마스는 크리스마스 !!
    이건 정말 예술이었다.
찍으면서 캬 소리가 절로 나옴
길가던 대학생인지 뭔지 일본인도 막 들어와서 찍었다 ㅋㅋㅋ
  여기 사실 일본 아니에요
유럽임
(뻥)
    오챠노미즈역에서 아키하바라로 가는 중에 본
다리 밑 가게들.
깨끗하지도 않고 위험해보였지만
그래도 나름 분위기 있어예 ㅋㅋㅋ
    슬슬 입질 오는 아키하바라
    이 사진만 봐도 뭔가 공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왁! 오타쿠 거리 아키하바라입니다 ! ㅋㅋㅋㅋㅋㅋㅋ
최신 애니,게임,전자제품이 모여있는 오타쿠들의 천국
앞서 말한 현대적인 일본의 대표적인 모습이 아닐까 한다.
그래서 난 공포 덜덜덜
나도 한 덕후 하지만 못이기겠음 ㅜㅜㅜ
그냥 쥐쥐
나같은 부녀자한테는 아키하바라는 꺼져, 이케부쿠로가 짱임ㅋㅋㅋㅋㅋ
           아사쿠사는 다음 포스팅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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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howtomeet-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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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여행 첫째 날 '잘 오셨습니다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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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여행 첫째 날 '잘 오셨습니다 도쿄'
여행의 시작은 언제나 짐싸기, 10일 이상의 여행 경험이 더 많다보니 오히려 짧은 여행을 갈때 짐 싸는게 더 어려운 느낌이다.
도쿄 날씨를 검색해보니 비가 올 예정이길래 싱가폴에서 산 예쁜 캐리어 커버 씌워서 새벽 4시 50분 집에서 출발 .
출발 전 뉴스를 보니 이번 명절 출국자수 최고치 기록 예정이라며 3시간전 공항 가세요! 라는 친절한 안내에 10시 비행기인데 5시차 타고 6시 20분 공항 도착.
아직 새벽이 맞나 싶게 공항은 인산인해, 비행기 티켓을 받는데 1시간이 걸렸고 진작에 해놓을걸 후회했던 자동 출입국 신청하는데 40분.
그래도 신청하고 나니 출국 수속에서 줄 안 서고 하이패스로 싹 –
이번에 내가 타고 가는 비행기는 아시아나 항공, 국적기는 비싸서 탈일이 별로 없는데 마일리지로 대만 갔을때 한번 그리고 이번이 두번째 아시아나 탑승이다.
뒤늦게 설날 여행 일정을 계획하고 알아봤던 항공중에 아시아나가 제일 싸고 스케줄도 괜찮았지만 평상시 도쿄 항공권에 비하면 어마어마한 가격.
비싼 항공권에 혼자 출국이라 오버부킹으로 비즈 업글 안되나 살짝 기대했지만 무난하게 이코노미로 탑승. 에스컬레이터 타고 탑승구로 들어갈때 제일 설레이는 순간 !
신형 비행기인가 컵 홀더에 usb포트도 있고 옷걸이도 있고 신기신기, 그동안 내가 너무 꾸진 비행기만 탔나 ? 🙂
기내 영상중 빅히어로가 있어서 그거 보다가 영 집중이 안되서 1박 2일로 급 변경, 역시 재미있다. 
여행 갈때마다 하나씩 사는 판도라 참, 이번에는 오프라인 면세점 갔다가 한눈에 들어온 별 모양 참으로 했는데 진짜 예쁘다 🙂
이번 출국에서는 면세점에서 별로 살게 없을 줄 알았는데 엄마랑 동생, 친척동생의 물건들을 주문하다보니 어느새 한가득.
언제쯤 면세 쇼핑에 초연해져 가볍게 출국할 수 있을까 ? 그럴일은 없겠지 …..
아시아나 OZ104의 인천 – 나리타 기내식, 생각보다 맛있었던 잡채밥과 정체를 알 수 없는 그 무언가.
고추장을 있는 힘껏 짜서 싹싹 비벼 먹고 빵과 케익도 순식간에 헤치운 후 스튜어디스 언니한테 얼음 부탁해서 뜨거운 커피에 얼음 넣어서 아이스커피로 한잔 끝.
비행기 타면 왠지 찍어야 할 것 같은 하늘샷이랄까 ?
1박 2일보고 기내식 먹고 하다보니 어느새 나리타 공항 도착, 그런데 역시 일기예보대로 비가 온다 .
비 오는 날 캐리어 끌고 우산 들고 지도보면서 숙소 찾을 나의 고생길이 눈에 보이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여행이라 기분이 좋긴 하다. 
  Welcome to Japan / 환영합니다가 아닌 잘 오셨습니다 라는 말이 왠지 귀여운 것 같아 맘에 든다.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많은 거 보니 여기가 진짜 일본이구나 이제 실감이 난다.
  친절한 블로거들의 정보로 나리타-아사쿠사 직행으로 가는 엑세스특급 티켓과 도쿄메트로&도에이선을 3일간 무제한으로 탈 수 있는 서브웨이티켓 3일권 구입 완료.
탑승이 5분도 안남아서 바로 탑승할까 했으나 공항 내리자마자 과대포장으로 똘똘뭉친 면세품 다 뜯어 캐리어에 넣는 고난의 시간 30분을 보낸 나는 스타벅스로 직행.
스타벅스에서 내사랑 아이스 바닐라라떼를 시켜서 탑승구로 이동, 결국 약 30분간을 기다렸다가 엑세스 특급에 탑승했다.
1시간 조금 넘게 엑세스특급안에서 멍 때리다 보니 어느새 아사쿠사 도착.
비행기에서 볼때마다 더 많이 내리는 비에 좌절, 바람은 또 어찌나 부는지 가벼운 자켓 하나만 입고 왔는데 얼어죽을 뻔.
왼손으로는 캐리어를 끌고 오른손으로는 우산을 들고 거기에 핸드폰으로 구글맵까지 틀어서 숙소 찾기 시작, 다행히 내 여행 경력에서 가장 쉽게 찾은 숙소로 기록.  우중충한 도쿄 날씨와는 다르게 너무 산뜻하고 예뻤던 카오산 도쿄 오리가미 호스텔 .
친절한 스탭의 호스텔 규칙을 들으며 열심히 체크인 서류를 작성하고 호스텔 4박 요금인 12000엔 지불 .
대충 짐정리를 하고 내가 첫번째로 찾은 이키나리 스테이크, 도쿄 여행을 계획하면서 내가 제일 기대했던 맛집중에 하나인 서서먹는 스테이크집.
호스텔에서 10분거리 이키나리 스테이크 아사쿠사점이 있어서 직행, 식사 시간이나 주말에는 줄 까지 서야 하는 곳이지만 어설픈 4시에 찾아가서인지 다행히 한산하다.  
내가 주문한 스테이크는 서로인 스테이크 300g, 미디움으로 구워달라고 요청했는데 엄청난 비주얼을 자랑하며 내 앞에 놓인 스테이크는 레어에 가까워보였다 .
그래도 크게 하나 잘라서 입속에 들어가니 그 맛은 신세계, 새벽같이 일어나서 잠도 못자고 공항에서 내내 줄서느라 피곤했지만 스테이크 먹고 원기 회복 .  
이키나리 스테이크집에서 맛있게 스테이크를 다 먹어 치우고 스타벅스에서 잠시 아메리카노 한잔 마시며 뭐할까 고민하다보니 어느새 저녁.
비가 와서 그런가 더 금방 어두워진 느낌에 괜히 마음은 조급해지고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무작정 긴자로 향했다.
비는 점점 더 많이 오고 바람은 점점 더 세게 불어서 겉옷을 하나 사야 하나 고민하며 반짝 반짝 애플스토어부터 여러 가게들 구경, 긴자는 참 화려하구나 !
긴자 구경을 하다가 야경을 구경해볼까 하고 도쿄역으로 이동, 도쿄역에 도착하니 어느덧 비가 멈췄다 .
도쿄역 지하에 있는 과자랜드부터 어마어마한 지하 쇼핑센터를 지나 지상으로 나와보니 서울역이랑 비슷한 느낌의 도쿄역이 딱 !
화려한 조명들로  반짝 반짝 빛나는 도쿄역 주변을 걸어다니며 사진을 찍었다 .
근데 평일 밤에 불켜진 회사들이 왜이렇게 많은지, 일본사람들도 우리나라 사람들처럼 야근을 많이 하는건가 ?
도쿄 여행의 첫날 정처없이 여기저기 걸어다니기도 하고 도쿄역의 멋진 야경까지 구경하고 나서 호스텔로 향하는 길에 제대로 마주한 센소지.
낮에는 비가 오는데도 사람들이 바글바글해서 몰랐는데 저녁의 센소지는 참 한적하니 예뻐서 좋았다.
카오산 오리가미 호스텔에 지내면서 가장 좋았던 부분 중 하나는 이 예쁜 모습을 매일 저녁 일정을 마치고 호스텔로 들어가는 길에 볼 수 있었다는 점.
  늦게 먹은 점심이 워낙 푸짐한 스테이크였다보니 저녁도 안 먹고 돌아다녔고 호스텔 도착할때 쯤 되니 배가 고파서 들어가는 길에 편의점에 들렸다 .
뭐를 먹을까 고민하다가 발견한 ��기 샌드위치, 비주얼만으로 나 맛있어요 하는 것 같아 샌드위치 하나랑 감자칩 그리고 물 구입.
방에 누워 예상대로 맛있었던 딸기 샌드위치를 헤치우고 후식으로 감자칩을 먹으며 인터넷 하다가 새벽 2시쯤 그대로 잠이 들어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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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wnagirlxyz-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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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1마!!!니 시부야 가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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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1마!!!니 시부야 가봔나?!!
첫날 못간 아사쿠사!!! 둘쨋날 ㄲㄲㄲ!!!
우리가 묵은 우구이스다니역은 관광지가 아니라 맛집 정보가 별로 없었지만 열심히 찾아 발견한 라멘집 숨겨져 있어 찾기 좀 힘들었지만 우연히  일본스러운 골목 사진찍다가 발견!!! 한자로 장산이라고 쓰여있다
장산!!! 나중에 역가는 다리에서 보니까 큰 간판도 있었다…
바 자리만 있는 작은 가게 비행기에서 본 한국인 커플이 있어 엄청 반가웠다!!! (아는체는 안함…ㅎ) 손님들은 우리 제외 모두 남자분들
��이이이인한 고기육수 라멘! 첨에 국물먹고 와 대박!했고 면먹고는 울뻔ㅠ쫀맛ㅠㅠㅠ 우리나라는 보통 냉동면을 사용하지만 일본은 매일 아침 면을 받아쓴닥 한다 정보by하나쨩
라멘집옆에 있던 너구리상…가와이
역가는길~~~
저기 있네 장산
우구이스다니에서 바로ㄱㄱ~
아사쿠사역에서 올라와서
입구?하여간 가는길
센소지
마시면 기운이 맑아진다는 연기
화장실 가는 길에 본 울트라맨 옆에는 요괴인간 타요마석상도 있었다 구여워…
따라하기
귤나무
센소지앞에 있던 등 매우 크다
넘 커서 신기 하지만 곧 있다가 더 큰 등을 만난다…
바로!!!!이거!!!!
찾아보니까 가미나리몬은 아닌것같던데… 엄청 크다!!!얼매나 큰지 감이 안올것같은데
3분에 1도 안찍힌 사진
아쉬우니까 또 센소지!
내려가는길 우리는 좀 거꾸로 온듯… 여기가 올라오는 길인듯 상관없어 좋았으니께
마루코,도라에몽등 인기 캐릭터 과자는 물론 트럼프와 아베과자도 있다.ㅋㅋ
밑에 살짝 보이는 아배과자ㅋㅋ
스카이트리
귀여운 인형을 파는 가게가 많다 가격은 얼척없으니 구경만 하는걸로!
너낌있네
펫 용품을 파는 가게 우리는 강아지 스카프를 샀다 구여운거 너무 많았다
추찹한 나의 손꾸락운 모른칙ㅎㅎ 감동받은 고구마 아이스크림 쿠크다스 콘으로  페북에도 떴다는데 난 걍 고구미 아슈크림 이거 시키니까 직원분이 엄지척 해주셨다 고구마양갱으로 유명한 집인듯
아쉬우니까 한번 더
안녕~아사쿠사~~~
구여운 노란 전철 다음 행선지는 시부야!
내리니까 백화점이었다 신기한 구조
마!!!시부야!!!아이가!!!
시부야 스크랩블 직이네~
음청나게 큰 레코드사
타지에서 보니까 반갑던 샤이니어빠들…
구여운 스티카가 많이 붙어있다
진짜 많이…
디즈니랜드 가실 분  한국에서 해가지 마시요!!! 디즈니 스토어에서 사면 대학생 할인 만엔 돼요! 그래서 6400엔에! 난 학생증 없었는데 직원분이 봐주셨다 해헷 아리가또
저녁이 민하 만나서 하라주쿠 하라주쿠에서 맛있는 크레페도 먹고! 따뜻한게 더 맛있다 차가운거는 먹고 후회함ㅎㅎ
돌다가 지하에 있는 소바집! 맛집st
우리 여행 가이드 아시안 뷰티 민하맘
모듬 튀김  쫀맛!!!!!!!!!!! 괜히 크레페 먹어서 많이 못목음…
사진 왜케 맛없어 보이지 3가지면 소바 맨 오른쪽 훗카이도 면이 제일 맛있었다! 사장님이 사과도 깍아주셨다 누가 일본싸람 정없다고 했습니꽈????!!!! 다들 친절하셨다ㅠ특히 여기는 감동! 한국에서 왔다고 하닠가 짧은 한국말로 고생했네~ 해셨는데 진짜 깜놀!!!ㅠㅠ넘 좋은 곳이었어
밥먹고 나왔는데 아프리카 방송에 출연하게됐다;;; 지하철에서 bj우니쿤 검색해봤는데  성희롱으로 유명했다^^… 여하튼 신기한 추억…ㅎㅎ…
오늘 산 대왕모자
편의점에서 산 대왕 푸딩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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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unsin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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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간식 #센소지 #센소지신사 #sensoji #sensojitemple #Asakusa(Sensoji Temple Asakusa Kannon-Do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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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pachinko-blog · 8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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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사 센소지 #일본 #도쿄 #신사 #문화 #절 #letspachinko #렛츠파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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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wkorea-blog · 8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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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코스 도쿄 센소지(천초사), 전법원정원, 아사히맥주슈퍼드라이홀, 도쿄스카이트리타워
원코스 도쿄 센소지(천초사), 전법원정원, 아사히맥주슈퍼드라이홀, 도쿄스카이트리타워
원코스 도쿄 센소지(천초사), 전법원정원, 아사히맥주슈퍼드라이홀, 도쿄스카이트리타워 2017.01.31 01:27 입력
사찰마을 아사쿠사(浅草)/천초) : 아사쿠사(浅草)/천초)는 센소지(浅草寺/천초사)란 사찰을 중심으로 형성된 도쿄도 다이토구의 지명이다. 엄밀히 따지면 ‘종로의 조계사’, ‘삼성역 봉은사’처럼 ‘아사쿠사의 센소지(浅草寺/천초사)’라고 부르는 것이 맞지만 혼용되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신성한 사찰’은 ‘대중이 머무는 공간’을 도리이(鳥居/조거)라는 문을 시작으로 구분하기 마련인데, 센소지(浅草寺/천초사)만큼은 이와 같은 구분이 모호하다. 일반적인 사찰과 달리 센소사는 가미나리몬(風雷神文/풍뢰신문)이라는 첫 번째 문부터 관음당(觀音堂)의 공간에 나카미세도리(仲見世通り/중견세거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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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ewswirekorea · 8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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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코스 도쿄 센소지(천초사), 전법원정원, 아사히맥주슈퍼드라이홀, 도쿄스카이트리타워
원코스 도쿄 센소지(천초사), 전법원정원, 아사히맥주슈퍼드라이홀, 도쿄스카이트리타워
원코스 도쿄 센소지(천초사), 전법원정원, 아사히맥주슈퍼드라이홀, 도쿄스카이트리타워 2017.01.31 01:27 입력
사찰마을 아사쿠사(浅草)/천초) : 아사쿠사(浅草)/천초)는 센소지(浅草寺/천초사)란 사찰을 중심으로 형성된 도쿄도 다이토구의 지명이다. 엄밀히 따지면 ‘종로의 조계사’, ‘삼성역 봉은사’처럼 ‘아사쿠사의 센소지(浅草寺/천초사)’라고 부르는 것이 맞지만 혼용되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신성한 사찰’은 ‘대중이 머무는 공간’을 도리이(鳥居/조거)라는 문을 시작으로 구분하기 마련인데, 센소지(浅草寺/천초사)만큼은 이와 같은 구분이 모호하다. 일반적인 사찰과 달리 센소사는 가미나리몬(風雷神文/풍뢰신문)이라는 첫 번째 문부터 관음당(觀音堂)의 공간에 나카미세도리(仲見世通り/중견세거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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