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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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세잔 #PaulCezanne #사과가있는바구니 #TheBasketOfApples #apples #basket #세잔 #Cezanne #정물화 #그림 #pai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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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고 폰 호프만스탈 꿈의 해석 프로이트
빈 미술사학파 알로이스 리글 프란츠 비크호프 에른스트 크리스 언스트 곰브리치 / 게슈탈트 심리학 인지심리학을 미술 이해에 처음 적용 / 막스 드보라크 오토 베네슈 / 빌헬름 보링거 추상과 감정이입 1908
프란츠 사버 메서슈미트 1760(24살) 마리아 테레지아 청동 흉상 의뢰받음 /
마니에리슴 화가들 / 아고스티노 카라치 조반니 잔 로렌초 베르니니 캐리커처 / 왜곡 과장 / 곰브리치 크리스 /
게슈탈트 배치 또는 형태 / 전체가 부분들의 합보다 더 크고 중요 / 1910 베를린 게슈탈트 운동 베르트하이머 볼프강 쾰러 쿠르트 코프카 세 심리학자가 주도 / 에른스트 마흐 감각의 분석 / 형태질에 관하여 1890 에렌펠스 게슈탈트심리학의 출발점이 된 논문 /
시지각 하향식(고등 추론) 상향식(하층 수준 선천적)? / 헬름홀츠 / 하향식 가설 검증 과정 무의식적 추론 / 카를 포퍼 / 순수한 눈은 없다 분류할 수 없다면 지각할 수도 없다 관람자의 지각이 하향식 영향을 수반한다 곰브리치 / 시지각은 개념을 분류하고 시각 정보를 해석하는 과정에 토대를 둔다 / 미술의 시지각 생물학 /
관람자의 행동 인지심리학 뇌 매커니즘 / 관람자의 몫 지각 감정 감정이입의 정신적 표상 지각 감정 감정이입의 뇌 매커니즘 / 미술에서 지각 감정 감정이입의 3단계 분석 / 중간 단계로 지각 감정이 어떻게 재현되는지 인지심리학적 분석이 필요
세잔 육면체 원뿔 구 / 추상으로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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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이야기
어린 시절 우리집 거실의 한쪽 벽면을 차지했던 붙박이 책장에는 맨 위에 먼지만 쌓여가던 일본 대하 소설 대망을 제외하면 대부분이 화집이었다. 해외 유명 화가들의 작품집과 이중섭, 박수근과 같은 한국 대표 화가들의 화집도 있었다. 하여 나는 많은 미술 작품들에 노출되어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래서 그림을 좋아했었다기 보다는 아침에 학교까지 걸어가는 길에 보던 풍경들처럼 과거의 명화들이 익숙했다. 그렇게 어린 시절 좋아 하던 그림들은 제리코의 메두사의 땟목처럼 이야기가 담긴 그림들이었다. 하여 들라크루아의 그림들을 특히나 좋아했었다. 어린 시절 화집의 작은 그림으로 보던 들라크루아의 “사르다나팔루스의 죽음”을 대학 시절 배낭여행으로 찾아간 루브르에서 마주했을 때의 감동은 정말 대단한 것이었다. 원래는 이렇게나 큰 그림이었구나 놀라기도 했었고. 하���만 실제 화가의 붓터치의 질감까지 느낄 수 있었던 배낭여행에서의 여러 갤러리 관람은 내 그림을 보는 시각에 변화를 주었다. 영국에서는 윌리암 터너에 매료 되었고 파리로 와서는 모네의 그림에 빠지지 않을 수 없었다. 모네의 그림은 정말이지 ‘인상적’이었다. 그렇게 배낭여행으로 파리를 다녀온지 30여년만에 이제는 대학생이된 둘째 연우와 민주와 파리를 다시 찾게 되었다. 어느덧 50에 다다른 나이. 30여년 전처럼 함께 여러 미술관들을 관람하는데 예전에는 눈에 들어오지 않던 그림들이 유독 눈길을 끌었다. 알렉상드르 카바넬과 윌리암 아돌프 부게로. 두 화가 모두 비너스의 탄생을 그렸는데 두 그림이 주는 울림이 참으로 커서 한참을 그 그림들이 있는 방에서 나가질 못했더랬다. 두 화가의 다른 그림들도 아주 인상적이었다. 그러면서 이런 의문이 생겼다. 왜 이런 화가를 여태 내가 몰랐던 걸까. 물론 내가 아는 화가들이야 대체로 전국민이 아는 화가들이니 나만 모를 수도 있겠다 했지만 의아했다. 그래도 명화에 익숙했던 내가 아닌가.
그래서 두 화가에 대하여 찾아봤다. 그들은 미술사조에서 인상파가 출현한 딱 그 시기에 활동을 하였다. 그리고 인상파가 조롱과 멸시를 받으며 자신만의 미술세계를 만들어갈 때 신고전주의, 아카데미즘이란 이름으로 전통과 권위를 앞세우는 창작 활동을 해나갔다. 그리고 당대에는 아주 잘 나갔단다. 하지만 시대 정신의 변화 흐름을 읽지 못했고 과거에 천착했다. 그래서 우리가 모네, 마네, 세잔, 르느와르, 드가, 쇠라 그리고 고호는 들어봤지만 카바넬과 부게로는 잊혀진 것이다. 50대가 되어 시대정신의 변화에 따른 새로운 사조보다는 옛것에 맘이 동하였던걸까? 암튼 나는 이렇게 잊혀진 화가들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고 그렇게 탐구하던 중 프레드릭 레이턴이라는 화가를 발견하게 되었다.
프레드릭 레이턴 경. 영국에서 태어 났고 화가로서는 영국 역사상 처음으로 세습 남작작위를 받았다. 그래서 경이다. 그의 삶과 그림들이 딱 그렇게 카바넬과 부게로와 결이 맞는다. 오히려 훨씬 더 적절하다. 그는 생전 작위를 받았을 정도로 화가로서 인정과 찬사를 받았다. 원래부터 금수저 집안에 큰 키에 잘생긴 외모까지 그는 거의 완벽한 삶을 살다 간 것이다. 또한 그의 여러 그림들은 29살 어린 연인이었던 도로시 딘이 모델이 었다. 둘에 대한 여러 글들을 찾아보면 많은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그와 그녀가 진정으로 사랑하고 아끼고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그의 그림속 어린 그의 연인은 정말이지 맑고 밝게 빛나고 있었다. 하지만 ���런 레이턴도 사후 시대의 변화에 따라 잊혀져 갔다. 그러면서 이 글을 쓰게된 계기가된 그의 그림 “플레이밍 준”은 액자 값보다도 저렴하게 팔려갔고 지금은 중미 푸에트리코의 한 개인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단다.
여기서 이런 질문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예술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예술가란 무엇인가. 우리는 고호의 처절했던 인생사를 잘 알고 있다. 자살로 마감된 그의 삶은 살아있는 동안 어떤 인정도 찬사도 받지 못하며 고립되었으나 모두가 아는 것처럼 지금은 서양 미술사상 가장 위대한 화가중 한사람으로 불린다. 그림에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일정 정도의 교육만 받았다면 고호는 알고 있을만큼 유명하고 말이지. 그런 그의 삶 완벽히 반대편에 프레드릭 레이턴경이 서 있다. 예술은 모르겠지만 글쎄다 나보고 고르라면 난 레이턴의 삶을 택하지 않을까?
사람은 나이가 들어 갈 수록 무언가 남겨 잊혀지지 않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힌다 한다. 헌데 그게 아닌거지. 내 삶의 괴적이 나를 잊혀지지 않게 하는거다. 이미 잊혀질 존재로 늙을 때까지 살아왔다면 잊혀지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은 악명밖에 없겠지. 그래. 난 민주랑 이렇게 둘이서 행복하게 잊혀지는 삶을 살란다.
다시. 원래 이 글을 쓰게된 계기인 레이턴의 “플레이밍 준”으로 돌아오자. 우선 이 그림이 이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그림이 되었다는 걸 수줍게 고백하고 싶다. 1895년 화가가 죽기 1년전 작품으로 역시 모델은 연인 도로시였다. 강렬한 주황색의 반쯤 비치는 드레스를 입고 쇼파에 기대어 앉아 잠들어 있는 여인의 모습을 그린 그림이다. 이야기 했듯 푸에트리코의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으니 유럽이나 뉴욕만 되어도 어찌 해보겠는데 사실 살아 생전 실물화를 감상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아쉬운 일이지만 이 작품에 대한 평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평으로 글을 마치려한다.
“노쇠한 화가가 젊음의 찬란한 아름다움에 대해 전해주는, 인류에게 주는 마지막 선물과도 같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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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
전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 1~20위 거래된 가격으로 본 가장 비싼그림 20위까지입니다. 그러나 비싸다고 다 좋은 작품이 아니라고 합니다.거래된 가격으로 본 가장 비싼 그림 20! (1) 고흐 - $5,000 닭 우리-X를 재는 자화상- $94 Metameuse with a Black Dog Oil on canvas 1889 93 x 81cm (2) Artemisia Gerntieff The Apparition of the Virgin and Child in the Rocking Chair Oil on panel 1885 113.3 x 155 cm (3) Nationalgalerian at Sainte-Claire de Brouweres Auvers-sur-Oise Oil on canvas 1886 73 x 92 cm (4) 반 고호 - 고갱풍으로 그렸다 예술의 본질을 추구하고자 노력한 성실파이자 전형적인 인상파 화가로 아른다운 색채가 잘 조화되어 차분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고흐 자신만의 세계뿐만 아니라 주변에 있는 화가의 존재나 자연과의 관계도 파악하여 화면 전체와 이용했는데 특히 이작품에선 노란색과 녹색 노란색의 강렬한 대조 효과를 이용해 입체감있게 표현 했다 (5) 폴 세잔(Paul Cezanne/1839 ~1906) - $19,900 정물화 ��� 사과 바구니: 1879년 작 / 1899년작 뉴욕 현대 미술관 소장 피카소와 함께 19세기 후반 프랑스 회화계를 대표하던 3대 거장중 한명으로 사물의 형태보다는 색깔이나 빛 자체를 통해 사물을 보며 특유의 명암법으로 사물들을 묘사한다.정물화의 대가답게 그 역시 다른 작가들이 다루지 않았던 꽃이나 과일등을 소재삼아 사실적으로 그려내면서도 전혀 지루해지지않도록 구성해낸것이다. 또한 화폭속 인물들의 표정을 자세히 들여다 보고있는 듯한 느낌을 주면서 더욱 입체감과 현장감을 느끼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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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집 막내아들 12회 12화 E12 누누 무료보기
재벌집 막내아들 12회 12화 E12 누누 무료보기 시청 가능합니다.
재벌집 막내아들 12회 12화 E12 누누 무료보기 링크 <
토렌트 재방송 스트리밍으로 넷플릭스 재벌집 막내아들 12회 12화 E12 다시 보기 하십시오.
미술관의 수석 보존 담당자인 세레나 유리(Serena Urry)는 폴 세잔(Paul Cézanne)의 "빵과 계란이 있는 정물(Still Life with Bread and Eggs)" 작품을 정기적으로 조사하던 중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1865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작품의 경우 작은 균열이 나타나는 것�� 놀���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캔버스 전체에 고르게 분포되기보다는 특정 두 영역에 집중되어 있었다. 게다가 그들은 프랑스 화가의 소위 "어두운" 시기의 우울한 팔레트와 대조되는 작은 흰색 섬광을 드러냈습니다. Urry는 비디오 인터뷰에서 "저 아래에 우리가 살펴봐야 할 무언가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1865년에 그려진 폴 세잔의 "빵과 계란이 있는 정물"은 거의 70년 동안 신시내티 미술관의 컬렉션에 있었습니다.
���존 담당자는 지역 의료 회사에 휴대용 X-레이 기계를 박물관으로 가져와 달라고 요청했고, 기술자는 2.5피트 너비의 유화를 여러 부분으로 스캔했습니다. Urry는 Photoshop을 사용하여 일련의 이미지를 디지털 방식으로 결합하면서 더 많은 백색 납 색소가 있음을 나타내는 "흰색 얼룩"을 보았습니다.
"나는 그들이 도대체 무엇인지 알아 내려고 재벌집 막내아들 12회 12화 노력하고 있었다 … 그리고 나는 그것을 (90도) 돌렸다"고 회상했다. "혼자였는데 '와우'라고 크게 외쳤던 것 같아요." 스캔을 수직으로 회전시켰을 때 한 남자의 이미지가 나타났고 그의 눈, 헤어라인 및 어깨는 어두운 부분으로 나타났습니다. 인물의 신체 위치를 감안할 때 Urry와 그녀의 박물관 동료들은 그것이 Cézanne 자신이라고 믿습니다. 여기에서는 "빵과 계란이 있는 정물"과 나란히 비교하기 위해 X선 이미지를 가로로 뒤집었습니다.
"모든 사람의 의견은 자화상이라는 것입니다. 그는 자화상과 같은 방식으로 포즈를 취했습니다. 즉, 그는 우리를 바라보고 있지만 몸은 돌고 있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의 초상화라면 아마도 정면을 향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렇다면 정물화가 완성되었을 때 20대 중반이었던 화가의 가장 초기에 기록된 묘사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세잔은 24점 이상의 자화상을 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거의 모두가 1860년대 이후에 완성되었고 주로 연필로 그려졌습니다. 다른 그림 뒤에 숨은 반 고흐의 자화상 발견 박물관의 유럽 회화, 조각, 소묘 큐레이터인 피터 조나단 벨(Peter Jonathan Bell)은 이메일을 통해 "우리는 초상화에 대해 가능한 한 많은 것을 발견하는 과정의 시작점에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여기에는 전 세계 세잔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시터를 식별하고 추가 이미징 및 기술 분석을 수행하여 초상화가 어떻게 생겼는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정보를 종합하면 이 위대한 예술가의 초기 경력에서 형성되는 순간에 대한 이해를 더할 수 있습니다." 답이 없는 질문 1955년 이후 신시내티 미술관 컬렉션의 일부인 "빵과 계란이 있는 정물"은 스페인과 플랑드르 바로크 시대에서 영감을 받은 사실주의 스타일로 그려졌으며 세잔은 그의 경력 초기에 배치했습니다. 그는 나중에 인상파 화가 카미유 피사로(Camille Pissarro)의 지도 아래 보다 다채로운 미학을 발전시켰고, 이후 후기 인상파 운동의 보다 구조화된 스타일을 주도했습니다. 1860년대 중반 세잔은 종종 팔레트 나이프를 사용하여 색상을 적용하는 새로운 거친 그림 기법을 개발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숨겨진 초상화가 잘못된 실험인지 아니면 단순히 돈을 절약하기 위해 오래된 캔버스를 재사용했는지 여부는 여전히 추측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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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문화정책연구소의 연구원 자리에 제안을 받고 면접을 보러갔는데 결론적으로는 한국의 문화정책 현실에 낙담하고 말았다. 신생 연구소라는 이유는 둘째치고 나이 어린 대표가 시대에 안맞게 너무 꼰대였다. 면접보러 온 사람에게 자신들의 회사는 안정성이 낮다거나 직원들 결과가 보잘것 없으면 혼낸다거나 하는 말들을 서스럼 없이 내뱉는 걸 듣고 당장이라도 나오고 싶었다. 아무튼 각설하고, 요 근래 공공 예술에 대한 기획이나 정책 관련해서 그쪽 시장을 자주 접하다보니 대충 각이 나온다. 일단 우리나라 공공 예술 정책은 너무 착하다. ‘착하다’라는 말로 밖에 표현이 안된다. 논쟁거리도 없고 그렇다고 재미도 없는 그냥 딱 공적이고 교훈을 위한 대중 예술. 공공 문화 기획이나 정책이라 해봐야 북토크, 영화상영, 콘서트 하고 한쪽엔 스티커, 에코백 등등 굿즈나 팔고 페스티벌이고 축제라고 하겠지. 당장의 ‘예술’이나 ‘문화’의 가치는 없어보인다.
대중의 ‘수준’(?) 이라고 하는 것도 참 웃긴데. 이런 말하면 무슨 엘리트주의의 산물로 보일 수도 있겠다. 우선, 난 엘리트주의자다. 내가 엘리트라는 게 아니라 세상은 엘리트들이 이끌어야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 다만 그 엘리트들이 선민사상을 가져서는 안된다. 써놓고 보면 너무 이상주의적인 느낌이지만. 아직 대중들에게 ‘예술’이라는 것은 회화적이고 기술적인 모방의 의미가 가까운 것 같다. 당장 이우환이 고뇌를 하며 찍는 점 하나가 가지는 의미보다 내 얼굴 그대로 그려주는 초상화가 더 예술 같은 법이니까. 뭐, 우리나라에서 가장 흥하는 전시들이 거의 다 인상주의 사조가 주제라고 하니,, 감히 말하지만, 아직 예술을 바라보는 대중들의 시각은 인상주의를 벗어나지 못한 느낌이다. 아니, 폴 세잔 정도는 왔을까. 개인적으로 사회적인 이슈와 논쟁거리를 던지는 작가들을 좋아하는데 한국의 공공 예술도 그런 두려움을 벗어던질 필요가 있다. 도큐멘타와 조각 프로젝트가 어떻게 성공을 하고 있는 지 국가적인 차원에서 연구가 필요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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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누]
거누랑 커피 한잔 할래용~두잔 할래용~세잔 할래용~☕️
#MYst #마이스트 #Keonwoo #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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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너무 늦엊다고 생각되는 날들의 그림들
클로드 모네 카미유 동시외 조르주 큶레망소(총리 친구) 수련 연작 의뢰 유작 인상파 수장
모리스 허쉬필드 폴란드 태생 미국 뉴욕 이민 유대인 나이브 아트 앙리 루소 루이 바뱅 앙드레 보샹 그랜마 모지스(애나 메리 로버트슨) 미국 뉴욕 그리니치 농부 집안 출신
수잔 발라동 남성 여성 누드화 서커스단 곡예사 그림 모델 활동(로트렉 르누아르 드가 등) 로트렉이 발굴 드가에게 그림을 더 배우고 화가로 활동 / 르누아르의 머리를 땋는 소녀 모델 / 모리스 위트릴로(아들)
앙리 마티스 야수파 색채의 자율성과 평면성 / 에른스트 루트비히 키르히너 같은 독일 표현주의 화가들과 추상 회화의 거장이 될 칸딘스키 몬드리안에게도 영향을 줌 / 피카소와 함께 20세기 양대 거장
폴 세잔 사과 정물 / 미술의 규칙들을 무너뜨리고 자신만의 세계를 찾음 / 앙브루아즈 볼라르(화상) 세잔의 그림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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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0,000 만일의 기억
오늘은 결혼 만일. 만일이면 27년하고 145일이 지난거다. 보통 부부가 결혼해 살면 너무 안맞아서 이혼하지 않는 바에는 27년 이상은 살거다. 그런데 결혼 만일을 기념하는 사람은 주위에서 본적이 없다. 로맨스가 남아있기엔 너무 오래 함께 살아온거니까. 그런데 난 숫자에대한 엄청난 호기심이 있고 그 숫자들에대한 애정이 남달라 사실 8천일도 9천일도 기념 했었다.
그렇게 맞이한 결혼 만일 기념일. 아침에 일어나 비데를 달았다. 202호 메인룸 비데를 민주가 청소하다 출수구를 부러뜨려 사용하지 못하고 있었다 했다. 이번에 와서 꼭 해주고픈 작업 1호였다. 이미 기초 배관 시공은 되어 있는상태라 작업은 생각만큼 간단했다. 그리고 연우가 몸 상태가 감기로 좀 안좋았지만 알랑이와 연우에게 인사를 남기고 우리는 결혼 만일 기념 여행을 출발했다. 민주가 서촌 한옥 스테이 이벤트에 당첨되어 오늘은 민주가 항상 해보고 싶어했던 한옥에서의 일박이었다. 민주가 이런거 참 잘되고 운이 아주 좋은데 더구나 댓글 신청에서 결혼 만일 기념을 적었으니 이번엔 운과함께 기세도 좋았었다. ^^ 결혼만일 딱 당일의 이벤트라는 건 참 거짓말 같은 동화같은 이야기지만 말이지.
우리는 종로 2가역까지 501번 버스를 타고 갔다. 그 곳부터 인사동 골목 탕방으로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했다. 인사동 골목은 그대로였으나 ���주 말로는 알던 가게들이 많이 바뀌었단다. 코로나 엄혹한 시절을 견뎌내기 어려웠겠지. 그렇게 이곳 저곳 장생호 공예가 전시장도 들르고 가판에서 맛있는 밀 떡뽁이도 1인분 시켜 나눠 먹고 인사동 골목들을 돌아다녔다. 중간에 키넥틱 아트라는 조형물들을 파는 가게가 있었는데 너무 맘에들어서 바로 모스아트와 함께 내가 해보고 싶은 장래 희망에 적어 두었다. ^^
그리곤 북촌으로 출발. 가는길에 덕성여중, 여고를 지나며 옛날에 연우 보내려고 와봤던 추억 얘기하며 걷는데 어디선가 민주언니 하며 놀라며 부르는 소리가 들려 보니 옛날 부암동 살던 시절 서촌 옷가게에서 우연히 알게 되어 민주와 친해진 한옥을 두채나 가지고 있던 은진이었다. 사실 난 오늘 처음 얼굴 본건데 워낙 얘기를 많이 들어서 나역시 반가웠고 민주와 은진이는 이산가족 상봉한 것 처럼 엄청나게 반가워하고 길가다 만나게 된 걸 신기해했다. 항상 늦게 결혼해 늦은 아들 키우느라 고생이라는 얘기를 들었었는데 그 아들이 벌써 초등학교에 다닌단다. 우리는 아쉽진만 헤어저 본격적으로 북촌 탐방을 시작했다. 북촌도 예전에 부암동 평창동 살던 시절 많이 와봤던 곳인데 가게들이 많이 바뀌어 있었다. 원래는 아트선재센터 카페를 갈 생각이었는데 문을 열지 않아서 런던 베이글 뮤지엄이라는 곳까지 걸어갔다. 베이글 전문점이라는데 아주 유명해서 대기를 엄청 해야한다는데 오늘은 평일이니 혹시 몰라 가보자고 했다. 그런데 뭐 근처에 접근만 했는데도 사람들이 웅성웅성 모여있었다. 가게 앞은 뭐 사람들로 장사진. 정통 베이글이랄 순 없고 빵과 떡의 중간 쯤이라는데 이걸 만든 사람은 젊은 여자애였다고. 지금은 뭐 거의 레전드 급으로 성장했다고. 연우가 무척 좋아해 오래 기다리더라도 사먹은 적이 있단다. 한번가면 10만원이 훌쩍 넘게 빵을 사온다니 뭔가 마약을 탔나 하는 의심까지 드네. 암튼 그래서 그곳은 엄두도 못내고 바로 앞에 있는 솔트 하우스에가서 점심을 먹었다. 그런데 이곳도 원래 대기가 많은 곳인데 우리가 운이 좋았다고. 솔트하우스는 한국에 온 독일사람이 제대로된 햄이 없다고 햄을 만들어 망원동에서 팔다 대박이났고 여긴 분점이라고. 우린 잠봉뵈르라는거 한개와 샌드위치를 시켜 맥주와 먹었눈데 안에 들어간 얇은 햄들이 아주 맛있었다. 그렇게 맛있는 햄도 먹어보고 나와 이번엔 최종 목적지 서촌으로 향했다. 가는길에 삼청동 떡뽁이에서 또 일인분 떡뽁이를 먹었는데 아까 노점은 일인분에 4000원이었는데 오히려 여기는 2500원이었고 나는 둘다 맛있었는데 민주는 여기 떡뽁이가 ���씬 맛도 잘베고 맛있단다. 그렇게 떡뽁이도 맛있게먹고 다시 서촌을 향해 출발했다. 가는 길목에 그런데 청와대가 있었고 아하 청와대 개방으로 많은 사람들이 들어가고 있는게 보였다. 우리는 급 호기심에 자원봉사 할아버지께 안내를 받았는데 관람을 하려면 예약이 필요하단다. 그런데 수급에 따라 예약 없이도 들여 보내주기도 한다 하셨고 예약 없이도 오른편 언론 브리핑을 했던 춘추관은 돌아볼 수 있다 하셨다. 우리는 뭐 그렇게까지 적극적으로 청와대를 볼 생각은 없었기에 춘추관만 탐방하고 나왔다. 춘추관만해도 와 TV에서 엄청 보던 곳이네 싶었다. 그렇게 익숙한 청와대 정문 분수대를 지나 서촌에 입성했고 아직 체크인까지 시간 여유가 있었기에 베어카페라는 곳에서 커피를 한잔 했다. 작은 정원이 있는 한옥에 만든 커페였는데 정갈하고 이뻤다. 그렇게 좀 쉬다 본격적으로 서촌을 돌아다니며 헤브레를 찾아깄는데 처음엔 조금 헤매서 유명한 삼계탕집을 찾아가 거기서 부터 다시 찾아갔다. 그리곤 헤브레 셀프 체크인. 민주가 미리 받아둔 비번을 입력해 대문을 열고 들어갔다. 민주가 꿈꿔 왔던 곳인 만큼 참 이쁘고 정갈한 곳이었다. 작은 한옥에 조그만 마당엔 풀과 작은 나무들 실내는 또 스칸디나비아 풍의 나무로 만들어진 인테리어였는데 깔끔하니 너무 이뻤다. 처음 들어갔을 때는 전등이며 스위치 류 들이며 벽지에 주방, 주방용품 들까지 민주가 엄청 좋아라할만한 것들로 가득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 나도 참 좋았다. 거기에 침대 위엔 이번 이벤트를 주최한 꼬뜨네의 선물까지 놓여있었다. 특히 푹신한 벼게 두개 중 하나는 너무 편해서 나중에 하노이로 가져오기까지 했다. 정신없이 집구경을 하다가 저녁을 먹기 위해 나왔다. 천천히 경복궁역 세종음식문화거리 산책을 하며 옛 추억을 얘기하기도 하고 변해버린 가게들 얘기도 했다. 그러다 길 건너편 크레프트 브루스 보리마루로 맥주를 사러갔는데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손님이 없어 벨기에산 생맥주를 한잔 하며 사장님과 많은 얘기를 나눴다. 젊은 여사장님은 맥주에 진심인 것 같았는데 참 공부도 많이 했구나 싶어 영우랑 이야기가 잘 통하겠구나 싶었다. 긴긴 대화는 물론 민주니까 가능한 건데 가끔 민주는 말이 없다가도 잘 통할 것 같은 사람을 만나면 무지 말이 많아지는데 딱 그 사장님을 만났을 때 그랬다. 그래서 우리 결혼 만일 축하 여행 이야기도 하게 되었는데 사장님께서 원래 그 맥주 5병사야 서비스로 주는 벨기에 맥주 전용잔을 선물로 주셨다. 와. 참 민주는 복이 많다. 그리고 우리가 참 바를 가려 한다니까 거기는 사람이 너무 많아 힘들고 3호점이 바로 옆에 열렸는데 참 제철이라고 사계절 제철에 맞는 우리 음식들로 칵테일을 만드는 곳이라고 그곳을 추천해 주시고 거기에 예약까지 해주셨다. 우와. 우리는 우선은 저녁을 먹어야 했기에 보리마루를 나와 효자동초밥에가서 초밥을 먹고 참 제철로 찾아갔다. 입구부터 범상치 않더니 바에 앉아 먹는 내내 참 유쾌하고 즐거웠고 무었보다 칵테일이 맛있었다. 나는 내가간다 하와이라는 부제의 마이타이를 먹었고 민주는 모스코우 뮬을 먹었는데 민주 칵테일은 고춧잎이 들어있고 정말 고춧잎 향이 나는데 신기하게도 참 맛있었단다. 내건 내 입맛에 딱으로 정말 맛있었다. 거기서도 젊은 바텐더들이 우리의 결혼 만일을 아주 신기하게 생각했고 나는 결혼 만일은 27년 145일 이라고 얘기해 주었더니 서비스로 칵테일을 자기 것 까지 세잔 만들어 셋이 건배하고 마셨는데 그것도 참 아주 맛있어서 그 칵테일로 10잔도 마실 수 있겠다 할 정도였다. 우리는 좀 아쉬웠지만 원래의 우리 여행의 목적이 한옥에서의 오붓한 하룻밤이었기에 그렇게만 마시고 나와 사두었던 맥주를 가지러 다시 크레프트 브루스 보리마루로 갔다. 이번엔 사장님 말고 여자 종업원도 있었는데 그 분이 우리 영우를 기억하고 있었다. 엄마를 위해 맥주를 사가는 아들로. 우리는 좀 아쉬어 생맥주를 한잔 시켜 나눠 마시고 사가는 맥주 안주를 위해 자꾸만 손이 간다는 팝콘을 하나 시켰다.
그리고는 다시 보리마루에서 추천 받아 산 맥주 여러병과 여러캔을 들고 헤브레로. 가는길에 불닭 볶음면과 미니 사이즈 앙증맞은 투게더도 하나 샀다. 우리는 헤브레로 다시 돌아와 음악을 들으며 맥주와 불닭 볶음면 그리고 투게더를 나눠 먹으며 두런 두런 이야기를 나눴다. 나보다는 민주가 맥주를 마시는 속도가 더 빨랐다. 민주가 행복해해서 나도 기분이 참 좋았다. 그렇게 약간은 취해서 맥주 한캔은 먹지 못하고 남긴채로 우리는 푹신한 침대에서 잠이 들었다. 그렇게 결혼 만일의 밤이 지나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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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일도, 9,000일도 민주는 시큰둥 했지만 만일 만큼은 같이 기뻐해 참 행복했던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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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ering at a Cafe in Korean
I'm going to go through the average conversation I have at a cafe here in Korea. Refer to Cafe Drink Vocabulary to say more specific drinks~
BARISTA: 어서오세요/안녕하세요 | Welcome/Hello
CUSTOMER: 네 안녕하세요 | Hello
BARISTA: 주문하시겠어요? | Are you ready to order?
CUSTOMER: ___ 한잔 주세요 | I'll have a ___.
커피 | coffee
아메리카노 | americano
���페라떼 | cafe latte
두잔 | 2 cups/glasses
세잔 | 3 cups
네잔 | 4 cups (keep going like that with Native Korean numbers. After 4, you do not shorten the number)
BARISTA: 어떤 사이즈로 드릴까요? | What size?
CUSTOMER: ___ 주세요. | A ___, please.
스몰 | small
미디엄 | medium
레귤러 | regular
라지 | large
BARISTA: 더 필요하신거 있어요? | Do you need anything else?
CUSTOMER:
아니요. 그거면 되요. | No that's all.
네. 초코케이크도 하나 주세요. | Yes. Please give me a slice of cake as well.
네. 아이스바닐라라떼 한잔 하고 딸기 마카롱 두개 주세요 | Yes. Please give me an iced vanilla latte and 2 strawberry macarons.
BARISTA: 여기서 드실거예요? | Are you eating here?
CUSTOMER:
네 여기서 마실거예요. | Yes, I'll drink it here.
아니요. 가져갈거예요. | No I'm taking it out.
아니요. 포장해주세요. | No, please wrap it up (to-go, usually for food or food/drink).
아니요. 테이크아웃이에요. | No, it's take-out.
BARISTA: 오천 사백원입니다. | It's 5,400 won. (Use Sino Korean numbers with money)
CUSTOMER: 카드 받으세요? | Do you take card?
BARISTA:
네 받습니다 | yes
죄송합니다 현금만 받습니다 | Sorry we only take cash
BARISTA: 영수증 드릴까요? | Would you like the receipt?
CUSTOMER:
네 영수증 주세요 | yes please give me the receipt
아니요 괜찮아요 | no I'm okay
BARISTA: 감사합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 Thank you. Please wait a moment.
CUSTOMER: 감사합니다 | thank you.
Practice:
Try to place an order for one of the pictures below
1) Sangria Ade, 2) Iced americano and a scone, 3) Tiramisu cake (I think) and a latte, or 4) Affog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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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미술관 조원재
들어가며 01. 죽음 앞에 절규한 에드바르트 뭉크, 사실은 평균 수명을 높인 장수의 아이콘? 02. 미술계 여성 혁명가 프리다 칼로, 알고 보니 원조 막장드라마의 주인공? 03. 나풀나풀 발레리나의 화가 에드가 드가, 알고 보니 성범죄 현장을 그렸다고? 04. 전 세계가 사랑한 영혼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 사실은 악마에게 영혼을 빼앗겼다고? 05. 세상에서 가장 로맨틱한 그림 〈��스〉의 구스타프 클림트, 사실은 테러를 일삼은 희대의 반항아? 06. 19금 드로잉의 대가 에곤 실레, 사실은 둘째가라면 서러운 순수 지존? 07. 자연의 삶을 동경했던 폴 고갱, 알고 보니 원조 퇴사학교 선배? 08. 그림은 아는데 이름은 모르는 에두아르 마네, 사실은 거장들이 업어 모신 갓파더? 09. 로맨틱 풍경화의 대명사 클로드 모네, 알고 보니 거친 바다와 싸운 상남자? 10. 사과 하나로 파리를 접수한 폴 세잔, 알고 보면 그 속사정은 맨땅에 헤딩맨? 11. 20세기가 낳은 천재 화가 파블로 피카소, 알고 보면 선배의 미술을 훔친 도둑놈? 12. 순수한 사랑을 노래한 색채의 마술사 마르크 샤갈, 사실은 밀애를 나눈 또 다른 사랑이 있었다? 13. 최초의 추상미술을 창조한 바실리 칸딘스키, 알고 보면 최강 연애 찌질이? 14. 현대미술의 신세계를 연 마르셀 뒤샹, 알고 보니 몰래카메라 장인? 참고문헌 도판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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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센 폴크방 미술관에는 고흐, 고갱, 세잔, 마케, 샤갈, 칸딘스키, 마크 로스코 등 근현대 미술사 대가들의 많은 작품들을 소장하고 있다.
그 중 좋아하는 작품 몇점을 사진으로 남긴다.
아우구스트 마케 <모자 가게>
세잔 <House and Dovecote at Bellevue>
빈센트 반 고흐 <생폴 병원 뒤 밀맡의 수확하는 사람>
카스파 다비드 프리드리히 <떠오르는 태양앞의 여인>,
이 얼마나 우아하고 고귀한 풍경과 자태인가!
공연속의 피나 바우쉬를 촬영한 작품 사진들
오토 딕스 <Nelly among flowers>
오스카 코코슈카 <오스카 코코슈카와 알마 말러의 이중 초상화>
막스 리버만 <The parrot man>
몬드리안 <Composition in Red, Yellow and Blue>
마지막으로 수치스럽고 망신스런
조현아 갑질사건
사진 작가 Sven John은 유명한 인터넷에서 발견되고 수집된 대중인사들의 600개 이상의 사진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100년 후 현재 사회의 사회 규범에서 벗어난 타락한 대중의 주목을 받는 사람들의 사례 연구를 만들었다.
조현아는 자신의 자화상 사진과 사건이 100년 후 후대 사람들의 사례 연구로 사용되고 이렇게 미술관들을 순방하며 전시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
사람이 오직 한번 태어나 살아가는 인생, 자신과 주변에 크고 작은 선한 영향을 주며 잘 살다가 평범하게 가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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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tte art selection clip by E-COFFEE ⚜️ ⚜️ 𝕃𝕒𝕥𝕥𝕖 𝔸𝕣𝕥 𝕤𝕖𝕝𝕖𝕔𝕥𝕚𝕠𝕟 ⚜️🔱⚜️ (𝐄-𝐂𝐨𝐟𝐟𝐞𝐞 𝐜𝐨𝐥𝐥𝐞𝐜𝐭𝐢𝐛𝐥𝐞𝐬) This is how I make 3 cups of coffee with one jug :)
커피 세잔 한번에 만들기 💪💪 #baristalife #baristadaily #thetrendybarista #latteart #coffee #cafe #멜번 #바리스타 #라떼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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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 @barista_jennyeah on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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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더운날씨 #더치카카오 #세잔 #배달갑니다 #바로옆 #쿠웨이트떡볶이 #날씨가넘더워 #가슴속까지 #시원하긴역부족 #집에서드세요 #나가시지말고 #얼음팍팍 (Dutchcoffee_dalae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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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 Gash Slime - 아름다운 이별은 없어 (feat. 예나) https://youtu.be/0D6gABTCiUU 매일 새로운 음악을 만나고 싶다면 다날엔터 구독( ღ'ᴗ'ღ ) https://www.youtube.com/channel/UCpmctTnUfbeoycGhieZQAmw/ 🎤 Artist : Gash Slime 🎵 Song : 아름다운 이별은 없어 (feat. 예나) 👉 Album : 아름다운 이별은 없어 - #Gash_Slime #아름다운이별은없어 #예나 GLUEBLUE Records 소속 Gash Slime 이 새로운 프로듀서 싱글을 공개합니다. Lofi 힙합 장르로, 이별에대한 아쉬움을 표현한 곡입니다. [Credit] Lyrics Gash Slime, 세잔 Compose Gash Slime Arrange Gash Slime Produced by Gash Slime Vocal 예나 Guitar Herdiafne Bass Herdiafne Piano Gash Slime Drums Gash Slime @gluebluerecords Recorded by 조권호 Mixed by 박재원 Mastered by 조권호 Artwork by 솔빈 ⓒ Danal Entertainment Inc. All rights reserved. - For More Information'◡'✿ http://music.danalenter.co.kr/ https://www.instagram.com/danalent_music/ http://www.facebook.com/DanalentMusic #다날엔터테인먼트 #DanalEntertainment #다날엔터뮤직 Danal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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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남편 / 찰리 세실리아(남편 전부인) 장인 / 프라니오(남편 친구) / 마리온 삼촌 /
드뢰의 사슴 제리코 / 칸디도 로페스 야타이티 코라 전투 / 위베르 로베르 고대의 폐허 / 생트 빅투아르산 폴 세잔 / 폭풍이 이는 바다 구스타브 쿠르베 / 주시중인 예비장교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레크 / 황적청 바실리 칸딘스키 / 아폴로의 승리 조셉 마리아 세르트 / 내 아버지의 초상화 앙리 루소 / 앉아 있는 소녀 아우구스토 시아보니 / 톨레토의 풍경 엘 그레코 /
로스코 /
뭔가 안땡김 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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