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리멤버0416 416연대 단원고

[sinbi2015]

세월호 참사 2주기가 다가 오네요. 세월호 선체 온전한 인양과 진실규명을 염원하며 만들 뱃지 입니다. 나눔에 동참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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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2주기 뱃지 나눔 해주십시오. 1인 10개 나눔 운동 5천만이 모두 리본을 달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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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2주기 뱃지 나눔 해주십시오. 1인 10개 나눔 운동 5천만이 모두 리본을 달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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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1차 청문회가 밝힌 팩트 10, 5/10 번째 ] 누적잠수 인원 30명인데도 '잠수가 500명 투입 발표'(이주영 전 해수부 장관 알고도 묵인 구조규모 과장, 충격상쇄용 언론대응에만 치중)

[ 28~29일 2차 청문회가 시작 됩니다. 많은 관람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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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1차 청문회가 밝힌 팩트 10, 4/10 번째 ] 가장 먼저 구조한 이들이 선원인 줄 몰랐다고 해결들 모두 허위 진술(구조된 15명중 9명이 해결에게 신원 밝힘, "기억 안 난다" 반복 진술)

[ 28~29일 2차 청문회가 시작 됩니다. 많은 관람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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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1차 청문회가 밝힌 팩트 10, 3/10 번째 ] 김경일 123정장, 퇴선명령 했다고 거짓 기자회견(김석균 전 해경청장이 거짓 기자회견 지시), 청문회서 조차 거짓말!!!

[ 28~29일 2차 청문회가 시작 됩니다. 많은 관람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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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1차 청문회가 밝힌 팩트 10, 2/10 번째 ] "절대 움직이지 말고 현재 위치에서 대기하세요" 1시간 동안 12차례 방송한 세월호 선원들 가장 먼저 탈출!

[ 28~29일 2차 청문회가 시작 됩니다. 많은 관람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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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1차 청문회가 밝힌 팩트 10, 1/10 번째 ]

대한민국 수심 44미터 바다에서 6000톤급 배가 침몰하는데 구조 작업에 나선 것은 아주작은 P123정(작은 해경순찰선) 다 하나 뿐!, 선원들만 배로 유인!

[ 28~29일 2차 청문회가 시작 됩니다. 많은 관람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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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이다. 범인은 청와대 안에 있었다. [단독]“해수부 장관이 청와대 조사 방해 지시했다” ‘해수부 공무원이 유족 고발 사주’ 양심선언한 오성탁씨 추가 폭로… 파견 공무원에 의해 지속적 정보 유출 정황 

https://twitter.com/sinbi2010/status/694737728710119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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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11:30-13:30분까지 대법원과 대검찰청 앞 피켓시위가 있습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세월호 #리멤버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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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범인이 누군지 알고 있다. 다만 아직 잡을 힘이 없을 뿐이다. JTBC  "급파됐던 소방헬기, 해경이 막았다" YTN "언딘 특혜 주려다 구조 30시간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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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침몰시켰니? 왜! 죽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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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세월호 희생자 단원고 학생들 방학식이 있습니다. 

10일 오후 3:50분까지 3학년 1반 교실에 입실 해주세요.

그들이 저 세상에 있지만 그래도 방학식을 해야 할 것 같아 시민들이 방학식을 마련 했습니다.

방학식에 참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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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교실자키기 단체 피케팅 참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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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9일 토요일 세월호 팽목항 행사 일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