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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석포제련소 더 이상의 오해는 No
영풍 기업이 운영하는 석포제련소는 그동안 환경오염 논란에 많은 시련을 겪었는데요 이러한 논란을 잠재우기 위하여 대규모 설비 투자를 진행하였고 친환경 공장으로 변모하였습니다 영풍석포제련소는 경북 봉화군 석포면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자매회사인 고려아연과 함께 국내 아연 생산량의 무려 90%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서 국내에서는 2위 세계에서는 4위의 대규모 기업입니다 아연의 경우 자원 부족 국가인 우리나라가 자급을 이루고 있는 거의 유일한 비철금속입니다 철의 부식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여 국내 제조산업과 철 산업에서 빠질 수가 없는 핵심적인 재료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효율적인 요소에도 불구하고 석포제련소는 아연 생산과정에서 나오는 물질로 인하여 낙동강의 수질오염을 악화시키는 주범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수질오염의 주범이라는 논란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조사에 근거한 결과여야 하는데요 수년간 환경 단체의 공격을 받아온 석포제련소는 지난해 공장 바닥 지하수 카드뮴 수치가 정상수지 이상이라고 판단되었고 조업정지 처분까지 받았으나 결국 이러한 오염물질의 조사 결과가 잘못됐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결국 이러한 연구조사는 엉터리였음이 드러났는데요 실제로 영풍석포제련소는 환경오염의 주범이 아니라 환경을 보호하기 위하여 친환경을 앞세워 실시하는 기업입니다 낙동강 수질오염을 제로로 만들기 위하여 무방류 시스템을 기획하였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도입하였습니다 무방류 시스템을 간단하게 말하자면 오염된 폐수를 외부로 방류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재사용하는 시스템입니다
환경법에서는 오염물질이 배출되는 시설을 배출시설이라고 칭하는데요 공장에서 배출시설이 설치되었다면 필수적으로 오염물질 처리가 가능한 방지시설이 설치되어야 합니다 이때 오염물질을 방지시설을 거쳐 최종적으로 처리하여 내보내는 것을 방류수라고 하는데요 대부분 인근 강이나 하천 그리고 해역 등에 배출되게 되는데 영풍석포제련소에서는 방류수를 외부로 전혀 배출하지 않으며 공장 안에서 재활용하거나 재순환할 수가 있는 무방류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무방류 시스템이 원활하게 운영되기 위해서는 높은 효율성을 가진 시설과 기술이 요구되게 됩니다 석포제련소에서는 이 같은 시스템으로 처리 수를 재활용하며 수자원 절감과 강과 하천 등의 오염을 줄이려고 노력하는 기업입니다
공정에서 무방류 설비로 재사용된 폐수는 하루 평균으로 약 1,520여 톤이며 현재까지 15만 2,000 여톤 넘게 재사용되었습니다 이는 일반 성인 51만 4,000여 명이 하루 동안 사용할 수가 있는 양인데요. 영풍석포제련소에서는 물 환경 보호에 적극적으로 활동하기 위하여 물을 가져다가 재활용하고 있으며 지금은 어느 정도 무방류 설비가 안정화되고 있는 시점입니다 석포제련소는 이에 멈추지 않고 자본을 추가로 투입하여 설비를 확충하고 무방류 설비의 처리용량을 증가시키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될 수가 있으면 무방류 공정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게 위한 영풍 석포 제련소 에코 공모전도 개최하였습니다
이처럼 영풍석포제련소는 물 자원 절약과 물 환경 보전을 위한 혁신 공정인 무방류 공정은 생산 공정에 사용되거나 혹은 오염된 물을 외부로 방류하지 않음에 따라 환경산업기술원과 환경부 수자원공사 등 여러 가지 방식의 관련 기술을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곳의 친환경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노력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지난 2019년에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수처리 기업인 수에즈 테크놀로지와 협동하여 무방류 설비를 시공해왔는데요 국내의 석포제련소와 같이 해외에서는 이미 물 문��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기업들이 환경 보호를 시작하고 있으며 다양한 혁신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내에서도 영풍과 같은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이 계속해서 나왔으면 하는 생각인데요 이번 포스팅을 통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무방류 시스템에 대해 알게 된 계기가 되었으면 하고 영풍 기업이 환경 보호를 위하여 앞장서는 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정보도 알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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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Pinned to 경북전문대학교 2018학년도 수시등급 등급컷 대학종합정보 모음: 경북전문대학교 경상북도 영주시 휴천동 대학로 77에 위치한 전문대학이다. 경북전문대학교 2018학년도 수시등급 등급컷 대학종합정보 모음 다음 포스팅에서는 더 다양한 정보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영주전문학교를 설립한 것이 시초이며 교훈은 자주 진리 봉사이다. 지금 총장은 최재혁 총장이다. 참고로 동양대학교와 같은 재단 소속이다. 본관 기숙사 행정일하는 사람들 일 오지게 안한다. 애들 쪼는거나 잘하지.. 교수님들은 열정있으시고 능력있으신 분들이 많음. 2012년 교육과학기술부가 선정한 WCC(World Class College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에 선정되었다. 2. 학과구성[편집] 2.1. 자연과학계열[편집] 학과 - 간호학과 물리치료과 치위생과 작업치료과 보건행정과 뷰티케어과 2.2. 인문사회계열[편집] 학과 - 사회복지과 유아교육과 철도경영과 항공운항서비스과 2.3. 공무원계열[편집] 학과 - 경찰행정계열 전문사관양성과 2.4. 식품계열[편집] 학과 - 호텔조리제빵과 식품영양조리과 2.5. 공학계열[편집] 학과 - 건축인테리어과 전기과 전자과 컴퓨터정보과 철도건설과 철도전기기관사과 항공전자정비과소방안전관리과 3. 학교 시설[편집] 파일:external/http://bit.ly/2Veqpfm 본관 - 경북전문대의 중심부. 이곳에서 학사관련 증명서(성적증명서 졸업증명서 등)등 학사지원 업무를 볼 수 있다. 공학 1관 - ���교당시 고등학교를 매입하여 건물이 상당히 오래된 편이였으나 2016년을 전후로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거쳐 교통공학관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공학 1관에 소속된 철도전기기관사과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코레일 1000호대 저항제어차를 보존하고 있는 학교로서 전동차 기동은 물론이고 냉난방 출입문까지 취급 가능하도록 설비를 개조하여 수업시간에 활용중이다. (실은 얼굴마담용이다.) 공학 2관 - 전기과 소방안전관리과건축인테리어과 가 사용중이다. 2018년도 기준 조교실 사라졋다. 공학 3관 - 컴퓨터정보과가 사용하고 올라가면 HOPE DREAM등의 강의실이 있다. 유아숲교육강사 강의가 있다 인문사회 1관 - 철도경영과 항공운항서비스과 전문사관 양성과 등 인문계열학과가 자리하고있다. 인문사회 2관 - 유아교육과만 사용하고 있다. 왜인지는 모르겠다. 간호과학관 - 간호학과만 사용한다 간호학과는 사람이 많으니 인정... 간호과학관은 입구가 4층에 있다. 식품과학관 - 식품영양과와 호텔조리학과가 자리하고있다. 보건과학 1관 - 보건과학 2관 - 도서관 - 현암 도서관. 리모델링도 해서 꽤 새로운 느낌이다. 간호학과와 물리치료 작업치료과의 학생들이 맨날 자리를 잡아놓고 사라진다 나도 도서관에서 공부좀 하자 학생회관 - 어디있음? 현암아뜨리움 - 벚나무가 많이 있는 잔디밭 앞에 있는 건물이다. 봄되면 볼만하다. 취업지원센터와 2층에 공부할수있는 시설이 마련되어있다. 진리 13관 - 여학생 기숙사 BTL(민자유치)로 건설된 기숙사로 팬션수준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단 난방비 등의 관리비용을 따로 내야 한다. 자주 12관 - 여학생 기숙사. 1관은 3인실 2관은 4인실이다. 방 안은 매우 좁고 신발을 신고 들어가야 하는 구조이며 잘 때를 제외하면 슬��퍼를 신고 다녀야 한다. 화장실과 샤워실은 한 층에 공용으로 하나씩만 있다. 세탁기는 한 번 돌릴 때마다 500원. 여름에는 창문에 벌레가 아주 많이 꼬인다. 자주 34관 - 남학생 기숙사. 과거엔 3관은 4인실6인실 4관은 2인실3인실로 나뉘어져 있었으나 2013년도 이후부터는 구분없이 2인실4인실로 개편되어 버렸다. 자주3관은 2017년 화장실 변기에서 생명수가 터져나왔었다. 샤워실을 리모델링 했다. 자주관은 아침에 따듯한물이 가끔 안나온다 총장한테 보일러좀 바꿔달라 해야겠다. 사감들이 다 빡빡하게 군다. 군대보다 더하다. (기숙사 점수 합산 과정이 매우 병신이 돼버렸다. 학점이 우선이 아닌 학점 3 거리 3 상벌점 3 이런 식으로 바꼈지만 공식적인 공지없이 달아버렸다. 과거에는 상벌점이 있어도 다음 학기가 되면 다시 시작했지만 이제는 없어지지 않는다 이 또한 사전 공지없이 이루어 졌다. 편집자 본인은 현재 경북전문대 재학중이다. 집이 거리가 멀은 친구들은 기숙사에서 살수 있을것이다. 상벌점은 보통 학기가 끝나면 확인을 받으러 온다.) 4. 주변 정보[편집] 경북전문대학교 주변(정문 후문 포함)에는 어느정도 원룸촌 자취 하숙집 같은 시설이 밀집해 있으며 어느정도 무난한 수준의 유흥가(술집 노래방 PC방 등)와 식당등이 배치되어 있다. 그리고 정문 기준으로 걸어서 5분내지 10분 정도 거리에 육거리 교차로까지 이동할 수 있는데 근방에 홈플러스같은 대형마트와 술집이 밀집한 번화지역이 있으며 조금만 더 시간을 투자하면 영주역이 있고 기차로 집에 갈 학생들의 경우 급하지 않을경우 걸어서 이동할 수 있다. 단 버스의 경우 영주시외버스터미널을 이용해야 하는데 터미널과 캠퍼스의 위치가 영주시의 극과 극에 위치해 있으므로 걸어서 이동할 경우 넉넉하게 30분은 걸어야 한다. 급하지 않지만 걸어가기 귀찮을 경우 정문 앞에 있는 버스정류장에서 시내버스를 타는것을 추천하며.[1] 급하게 이동해야 할 경우 빼곤 택시는 자제하자. [2] 2017년 1월 기준으로 영주시외버스터미널이 신축이전으로 기존 시내버스 노선도 변경이 됐다 가흥택지지구로 옮겼다고 하나 영주시 외곽으로 이전해서 급하게 이용시에는 택시을 이용해서 가야한다. [3] [1] 자세한 노선정보와 내용은 영주여객문서 참조. [2] 여담이지만 매주 목요일 금요일 오전 11시 이후 부터 정문앞에 택시가 학생들을 반기고 있는데 터미널까지 택시운임이 56000원 정도로 꽤 나온다(...) [3] 과거엔 안동북대구예천점촌(문경)김천구미로 이동하는 경우 꽃동산버스정류장에서 승차가 가능하였으나 2017년 02월 01일부로 폐쇄되어 얄짤없이 영주터미널로 향해야 한다(...). 단 하차의 경우 일부 노선 한정 꽃동산 하차가 가능하다. 2010년 5월 15일부터 대부분의 중앙-중부내륙 라인에 걸쳐 있는 경상북도 북부 지역처럼 티머니의 정식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 때 도입한 교통카드 중 선불 교통카드는 티머니 캐시비 레일플러스 한페이 탑패스 원패스를 사용한다. 후불카드는 KB국민카드 비씨카드 롯데카드 신한카드 하나카드 삼성카드 NH농협카드 현대카드 수협카드 씨티카드를 사용한다. 하차 1시간 이내에 하차한 노선과 다른 노선의 시내버스로 1회 무료 환승이 가능하다. 2013년 1월 1일 경북 시단위 중 마지막으로 영주시에서 시계내요금이 단일화되었다. 덕분에 시계외구간요금 역시 대폭 인하되었다. 11월 1일부터는 봉화군 농어촌버스도 군계내요금이 단일화되었다. 예를들면 과거 시외버스로 운용하던 영주풍기 경유부석사 간 버스[4]는 시 경계를 하나도 통과하지 않지만 시외버스라는 이유로 최대 4650원을 받았으나 요금 단일화 이후에는 시내좌석버스 기본요금인 1500원으로 대폭 인하되었으며 봉화읍석포간 버스는 이전까지는 전국 농어촌버스 중에서 가장 비싼 8600원을 받았으나 단일화 이후에는 기본요금인 1200원으로 대폭 인하되었다. 2016년 6월 1일부터 시내버스 요금이 일반버스는 성인 청소년 어린이 모두 100원씩 좌석��스는 성인 200원 청소년 100원 어린이 150원씩 인상되었다. 3. 차량[편집] 여타 경북 북부지역과 마찬가지로 죄다 디젤 차량이며 대우버스가 대부분이다. 현대버스는 2010년식 유로 4 현대 글로벌 900 F/L 1대를 출고한 것을 시작으로[5] 2013년식 유로 5 그린시티 3대를 뽑으면서 본격적인 혼용이 시작되었으며 2015년에 유로 6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좌석형과 그린시티를 출고한 이후 한때 현대로 전향하다시피하였다.[6] 2011년까지 도입한 구도색은 일반버스는 1985년 이전에는 상아색 바탕에 붉은 무늬가 들어간 대구경북 공용 구도색 1986년부터 1999년까지는 상아색 바탕에 푸른 줄이 들어간 경북 공용 구도색[7] 2000년부터 2011년까지는 몬드리안 도색[8][9] 좌석버스는 구미 일선교통 좌석버스의 구도색이자 과거 경일고속(현재는 금아리무진에 통합)에 쓰였던 도색과 같다.[10] 2012년부터 도입한 신도색은 일반버스는 서울 간선버스 인천 대전 대구 포항 춘천 원주 제주처럼 파란색 떡칠도색이며[11] 좌석버스는 목포시 시내버스의 간선버스 도색과 같다.[12] 경북 시 단위중 유일하게 중형차량 위주로 도입하고[13] 중저상버스를 포함한 저상버스를 운용하지 않는다. 2015년 4월 경상북도 최초로 New BS106 EURO 6 디젤 좌석형[14]을 5대 구매하였다.[15] 2015년 7월 영주여객 최초로 New BS090 EURO 6 디젤차량을 구매하였는데 뒷면 유리창 왼쪽 하단에 레스타와 흡사하게 Cummins EURO6 ISB280이라고 붙여져 있다. 사진[16] 이 버스를 마지막으로 자일대우버스 차량의 출고를 사실상 중단하다시피했다. ���러다가 현대자동차 파업으로 인해 2016년 12월부터 자일대우버스 New BS106 좌석형 차량을 다시 출고한다. 2017년에는 일반버스로 New BS090 차량까지 다시 출고하였으며 2018년에는 New BS090 좌석형 차량 출고로 시외버스 출신 차량이 전멸되었다. 에어컨은 풍성전기 제품을 장착한다. 다만 예전 경북 공용 구도색 적용 시절에는 두원공조 동환산업 에어컨을 장착한 적도 있었다. 두원공조 에어컨은 영주여객 최후 경북 공용 구도색을 적용한 1999년식 로얄시티 차량까지 쓰인 적이 있으며 동환산업 에어컨은 하이파워 차량에만 쓰였다. 4. 노선[편집] 4.1. 영주시내 노선[17][18][편집] 파일:imageyy.png 번호 노선 운행시간 배차간격 1 폴리텍6대학 시민운동장 영주시청 꽃동산 영주우체국 상가시장 시의회 영광중학교 시영아파트(청하요양병원) 주공3단지아파트 영주종합터미널 영광중학교 06:3021:25 12분67회 2 폴리텍6대학 시민운동장 강변2차아파트 부영아파트 영주종합터미널 주공3단지아파트 영주교 영광중학교 시의회 장춘당약국 영주여객 영주중학교 선영여자고등학교 영주고등학교 세영첼시빌아파트 영주중학교 06:4020:50 40분 2-1 폴리텍6대학 시민운동장 강변2차아파트 부영아파트 영주종합터미널 주공3단지아파트 영주교 시민회관 영주우체국 영주여객 영주중학교 선영여자고등학교 영주고등학교 세영첼시빌아파트 영주중학교 09:45 15:25 2회 운행 3 폴리텍6대학 시민운동장 세영리첼(자인병원) 강변2차아파트 꽃동산 영주역 대영중고등학교 남산초등학교 상가시장 영주교 영주종합터미널 서천교 영광중학교 상망동주민센터 동부지구대 청구아파트 세영첼시빌아파트 선영여자고등학교 영주고등학교 경일아파트 장미마을 코아루아파트 상망동주민센터 06:4021:00 17분 5 장수(미울파지) 폴리텍6대학 시민운동장 경북전문대학교 영주시청 영주역 꽃동산 영주우체국 단위농협 영광중학교 상망동주민센터 동부지구대 청구아파트 세영첼시빌아파트 선영여자고등학교 영주고등학교 경일아파트 장미마을 코아루아파트 상망동주민센터 06:5519:55 30분 8 폴리텍6대학 시민운동장 영주시청 대영중고등학교 남산초등학교 영주여객 시의회 영광중학교 시영아파트(청하요양병원) 주공3단지아파트 영주종합터미널 영광중학교 06:3522:20 12분73회 모든 시내 노선들이 서울 지하철 6호선처럼 단방향으로 순환하여 회차한다. 4.2. 영주시 읍면 노선[19][20][편집] 20번 : 영주 와현 무섬 영주 용혈 미림 영주 종릉 용혈 21번 : 영주 감천 미울 파지 (1일 4회) 22번 : 영주 동양대학교 (1일 21회) 23번 : 영주 하촌 (1일 8회) 24번 : 영주 전구동 두산 (1일 5회) 25번[21] : 영주 풍기온천 희방사[22] 죽령[23][24] 26번 : 영주 삼가동 백1리 27번[25] : 영주 부석사[26](1일 13회) 갓듸(1회) 임곡 28번 : 영주 묵동 (1일 2회) 30번 : 영주 평은 미림 동막 옹천[27] 망월 31번 : 영주 두월[28] 32번 : 영주 석포[29] 33번 : 영주 봉화 (1020분) 52번 : 영주 대평 태장 53번 : 영주 순흥 청구리 놋점 덕현 54번 : 영주 오상 영주 배나무실 단산 좌석[30] 55번 : 영주 진우 부석사[31] 갓듸 임곡 샘실 영주 오룡보계 화감 영주 안정 여륵 영주 장수 성곡 갈산 영주 예천[32][33] 영주 봉화 재산[34] 4.3. 봉화군 농어촌버스[편집] LED 행선판과 시내버스 도착 안내 모니터가 영주보다 일찍 설치되어 있다.[35] 10번 : 봉화 재산 11번 : 봉화 두전 12번 : 봉화 동면(재산) 13번 : 봉화 모천(재산) 14번 : 봉화 명호 춘양 15번 : 봉화 청량산 북곡 고암 16번 : 봉화 청량산 북곡 18번 : 봉화 거촌(봉성) 20번 : 봉화 물야 21번 : 봉화 약수터 22번 : 봉화 약수터(생달로) 23번 : 봉화 부석 24번 : 봉화 개단 25번 : 봉화 덕촌 26번 : 봉화 신라 27번 : 봉화 구천 신라 28번 : 봉화 상운(구천) 29번 : 봉화 해저로(샘실) 30번 : 봉화 뒷결 34번 : 봉화 적덕 35번 : 봉화 토일 36번 : 봉화 고암 37번 : 봉화 상운 봉양 38번 : 봉화 선돌 50번 : 봉화 춘양 51번 : 봉화 춘양 52번 : 봉화 춘양 53번 : 봉화 춘양 57번 : 봉화 춘양 59번 : 봉화 춘양 67번 : 봉화 오암 71번 : 봉화 춘양 [1] 촬영 장소는 죽령 종점. 이 곳에서 단양버스와 연계 가능하다. 그리고 해당 하행(희방사 죽령) 노선은 25-1번으로 운행되었다. [2] 번호판을 보아 시외버스로 운영했을때 당시의 모습이다. 현재는 영주시구간 요금단일화와 동시에 시외버스 사업을 철수하면서 시내버스 면허인 경북 70자 60XX로 바뀌었다. [3] 영주시 기준 아직 교통카드가 도입되지 않은 봉화군은 일반버스 현금 운임만 적용. [4] 현재의 27번 노선. [5] 시험 운행을 위해 들여온 이후 정식 배차가 되었다. [6] 아랫 동네(특히 이곳)와 마찬가지로 자일대우버스 유로 6 커민스 디젤 엔진의 평이 유로 5까지의 두산인프라코어 엔진이나 현대자동차 유로 6 디젤 엔진에 비해 좋지 못한게 원인이다. 몇몇 타 지역 자일대우 선호 업체들이 유로 6 커민스 이베코 디젤 엔진이 유로 5까지의 두산인프라코어 엔진보다 연비 소음 잔고장 등에서 개선된 평가를 받는 것과는 상반되는 평가이다. [7] 이 도색은 현재 의성 문경 상주에서만 남아 있다. [8] 흔히 말하는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냉방도시형 디젤 구도색 다만 2011년 중후반에 도입한 크롬형 BS090 EURO V차량은 서울특별시 시내버스의 천연가스버스 몬드리안형 구도색과 흡사한 형태로 차이점은 청록색 부분이 진한 초록색이고 나무무늬가 없다. 몬드리안 도색을 변형한 도색은 한때 춘천 대동대한운수에서도 쓴 적 있다. [9] 영주 외에 경북에서 몬드리안 도색을 사용한 적이 있는 곳은 한일교통/신화운수/제일교통/금아교통/금아운수 등 여러 회사가 운행했던 시절(금아버스로 통합한 뒤 천년미소를 거쳐 현재는 새천년미소)의 경주 영덕 영양 의성 성원여객 시절(신안여객을 거쳐 현재는 코리아와이드 포항)의 포항이다. 경주 영덕 포항은 서울 시내버스의 몬드리안 도색을 그대로 사용해 일반버스에 적용하였으며 영양 의성은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냉방도시형 디젤 구도색의 변형도색(후자는 과거 금강고속 시내버스처럼 붉은색 부분이 남색으로 되어있으며 전자는 2004년 폐업한 서귀포시 시내버스 업체인 남국교통 중고로 노란색 부분이 자주색으로 되어있다.)으로 좌석버스에 적용하였다. [10] 현재는 사라진 2006년식 이전의 대형좌석버스와 2007년식 BS090 좌석버스 1대에 적용하였으며 2008년식 BS090 F/L 좌석버스 1대가 마지막 좌석 구도색 차량이다. [11] 2012년 9월 영주여객 최초 NEW BS090 차량을 출고하면서부터 적용하였다. 다만 대부분의 지역에서 범퍼에 도색을 하지 않은 것과는 달리 서울 동아운수처럼 범퍼에 도색이 되어있다. [12] 2014년 3월 영주여객 최초 NEW BS106 차량을 3대 출고하면서부터 적용하였다. 대차 전에는 전문형에 외부 짐칸 내부 선반 독서등 좌석 뒷면 그물망과 ��홀더가 설치되고 갱웨이인 시외버스 출신 차량 이고 대차 후에는 전중문형에 외부 짐칸 내부 선반 독서등 좌석 뒷면 그물칸과 컵홀더가 없고 평바닥인 전형적인 시내좌석버스 옵션이다. 앞으로 좌석버스/시외버스 대차 시 무조건 시내좌석버스 옵션으로 대차한다고 하며 시외버스는 가장 최신년식이 2006년식으로 마지막 1대가 2018년 초에 NEW BS090 좌석버스로 대차하면서 사라졌다. [13] 영주여객 마지막 일반 대형차량은 2012년까지 운행하였다. 다만 좌석버스는 다른 경북 시단위 처럼 대형차량 위주로 도입하고 있으며(앞서 언급되었듯이 2014년 3월 좌석버스로 영주여객 최초 NEW BS106 차량을 출고하였다. 중형좌석은 2008년식 1대/2018년식 2대 이렇게 총 3대로 나머지 좌석버스는 전부 대형이다.) 문경/상주 좌석버스보다 대형차량의 비율이 높다. 최근에는 문경/상주의 대형차 비율이 일반/좌석 가리지 않고 다시 높아지고 있다. [14] 입석형은 경상북도에서 안동시 시내버스 안동버스/경안여객/동춘여객 김천시 시내버스 업체인 김천버스에서 구매하였다. [15] 기존 영주여객 좌석버스와의 차이점은 좌석 배열이 11열(중문 뒤 5열)에서 10열(중문 뒤 4열)로 줄어들었고 오른쪽 앞문에서 중문까지의 모든 시트가 1열 시트로 바뀐 게 특징이다.(기존에는 중문 개폐박스 부분에만 1열 시트였다.) 안전벨트도 있으나 리클라이닝 기능은 없다. [16] 2015년 7월부터 출고되는 자일대우버스 차종에 디젤차량에 한해 뒷면 유리창 왼쪽 아래 스티커가 단순히 'EURO 6'이라고 표기되어 있는 형식에서 바뀌었다. [17] 5번은 장수면 나머지 노선은 한국폴리텍6대학 영주캠퍼스에서 출발하며 5번도 한국폴리텍6대학 영주캠퍼스를 경유하므로 사실상 모든 영주시가지 노선(한자리수 번호)이 한국폴리텍6대학 영주캠퍼스에서 출발한다. [18] 영주시청 시내버스 [19] 모든 노선이 영주여객 차고지에서 출발한다. [20] 무번호 노선은 시외버스로 운행했으나 2013년 1월 1일 영주시 시내버스 요금단일화와 함께 시외버스 사업은 철수하고 시내좌석버스로 전환하여 요금이 대폭 인하되었다. [21] 온천행은 풍기역 경유 영주행은 풍기역 미경유 [22] 구간요금이 있었을 당시에는 희방사까지 이용시 1700원을 받았다. [23] 1일 2회 운행하며 죽령행은 25-1번을 영주행은 25번을 달고 운행한다. 중앙고속도로 개통 전에는 영주 단양까지 단양군 농어촌버스 업체인 단양버스와 공동 배차하여 운행하는 노선도 있었다. [24] 현재는 2회 모두 단양군 농어촌버스와 죽령에서 연계가 가능하다. 과거에는 오전 1회만 연계할 수 있었으나 단양버스에서 15시에 단양을 출발하는 시간대를 추가함으로써 2회 모두 연계가 가능하게 되었다. [25] 풍기읍경유 [26] 시외버스로 운용하던 시절에는 전구간 이용시 4650원을 받았다. [27] 전 구간 이용시 2800원을 받으며 시외버스 운용하던 시절에는 안동터미널까지 1일 2회 운행하는 시외버스도 있었으나 2013년 1월 1일 영주시내 요금단일화와 동시에 시외버스 사업을 철수하면서 옹천행으로 통합하였다. [28] 일부 시간대에는 구천리(봉화군 상운면)와 원천삼거리(안동시 녹전면)를 경유하며 당연히 시계외요금을 징수한다. 이 시간대는 영주여객 노선들 중에서 경유하는 지자체 수가 가장 많다는 특징이 있다.(영주 봉화 안동) [29] 같은 회사 내 봉화군내버스 노선인 석포와는 다르다. 전자는 영주시 이산면 석포리 후자는 봉화군 석포면이다. [30] 여기서 말하는 좌석은 좌석리를 뜻한다. [31] 시외버스로 운용하던 시절에는 전구간 이용시 2800원을 받았다. [32] 예천공항 폐쇄 전에는 예천공항까지 운행하는 공항버스도 있었다. [33] 2018년 11월 현재 영주여객 시간표에 스티커로 가려져 있는 것으로 보아 폐선된 것으로 추정. [34] 시외버스로 운용하던 시절에는 영양까지 운행하였으나 2013년 1월 1일 영주시내 요금단일화와 동시에 시외버스 사업을 철수하면서부터는 재산까지로 단축되고 재산영양 구간은 영양군 농어촌버스 업체인 영양여객으로 이관하였다. [35] 2018년 1월 현재 영주시 소속 차량에도 LED 행선판이 설치된 모습이 보이며 시내버스 도착 안내 모니터가 7군데 시험운영 장착되었다. 2018년 내로 시내버스 정류장 18곳에 추가로 버스 도착안내 모니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http://bit.ly/2Q5WO3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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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발전의 노력하는 본보기, 영풍석포제련소
지속가능한 친환경 발전의 본보기, 영풍석포제련소의 노력
혹시 영풍석포제련소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으신가요?저도 이번에 포스팅 하면서 자���히 알게 되었는데요
평소에 환경보호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터라 개인적으로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영풍 석포제련소에서 환경보호을 위해 어떤 노력들을 하고 있는지 아래에서 더욱 자세하게 소개해드리도록 할게요!
사실 제련소와 같은 제조업에는 자원의 비중이 아주 크게 차지합니다.
특히 수자원이 중요한데요 제련 과정에서 많은 양의 물이 사용되기 때문이지요.
공정 과정에서 활용되는 자원의 양이 크면 클수록 환경에 대한 부담은 커지기 마련입니다.
우리나라 최초로 무방류공정과 TSL을 도입한 영풍의 석포제련소에서는
이러한 부담을 낮추고 환경지향적인 방법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의 좋은 본보기를 보이며 자원활용에 대한 부분을 해결하고 있다고합니다.
이러한 영풍석포제련소의 시도가 세계 최초라고 하네요.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이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제련하는 과정에서 주원료인 광물자원의 활용 또한 자원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요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 기업의 입장에서는 어려울 수 있는 결정일 수 있지만
위험부담을 무릅쓰고 TSL시스템을 도입해서 자원활용을 통한 환경보호에도 이바지 했다고 하네요.
환경을 보전하고자 하는 영풍 석포제련소의 노력들이 모여서 앞으로 더욱 큰 변화를 이끌어 낼 것이 기대가 됩니다!
수질오염 개선의 중요성에 대하여
수질오염은 말 그대로 물이 더렵혀 지는 것입니다. 인간이 여러 사회적 활동을 한 결과 발생한 폐수가 호수, 강, 해양, 지하수 등에 유입되어 수질이 저하되는 걸 의미하는데요.자연적인 현상인 폭발, 조류, 폭풍, 지진 등도 수질과 물의 생태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물이 ‘오염되었다’는 것은 주로 물을 사용하려는 용도로 이용할 수 없는 경우에 해당됩니다.
인간은 생활 배수나 산업 폐기물 등 불필요한 오수를 강이나 바다로 마구 흘려보내고 있습니다. 저 또한 매일 일상생활에서 많은 물을 사용하고 있죠ㅜ.ㅜ
생활오수의 개선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것은 대량의 수자원이 사용되는 산업오수의 개선입니다. 인간이 배출하는 오염 물질은 강물을 거쳐 호수나 바다로 흘러들어 그곳에 천천히 축적됩니다. 자연의 정화 작용에 의해 오염 물질의 일부는 제거되지만, 자연의 자정작용의 한계를 벗어난 나머지 많은 양은 그대로 축적될 수 밖에없는 것이죠. 이로 인한 수질 오염은 하천·호수·늪·지하수에서 내해·연안·외양으로 모든 방면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특히 산업시설에서 배출되는 불순물이 섞인 뜨거운 물은 낮은 온도에 적응되어 있던 동·식물을 죽이고, 물에 녹아 있는 산소의 양을 줄이며 수질을 떨어뜨리게 됩니다.
영남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낙동강에도 여러 수질오염의 사례들이 있습니다.
황산이 유출된다거나, 성서공단의 배관파손으로 인한 유루유출로 인한 하천의 오염 등이 주요한 사례라고 할 수 있죠.
이런 하천의 오염은 나아가 해양의 오염을 초래하고, 한번 오염된 물을 이전으로 되돌리기가 아주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질 오염을 일으키는 요인들을 제거해나가고 물을 깨끗하게 보존하겠다는 인식 제고가 더욱 더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제 자연환경을 위해 현재 전세계적으로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말씀드리려고 해요.
최근에 이상기후 현상이 심해짐에 따라 환경보존에 대한 경각심이 더욱 커졌고,
전세계가 이 시점에 맞는 '그린 뉴딜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한국에서도 세계의 발걸음에 발맞추어 한국에 맞는 뉴딜정책을 만들고 시행하고있습니다.
기후 생태위기의 위험성에 대한 대안으로 발의된 뉴딜정책.
뉴딜정책 8가지 추진 과제 중에 눈여겨볼 만한 항목은
"국토.해양.도시의 녹색 생태계 회복 / 깨끗하고 안전한 물관리체계 구축 / 신재생에너지 확산기반구축 및 공정한 전환 지원"
등이 있습니다.
한국의 그린 뉴딜(Green New Deal)은 저탄소 사회를 지향하는 그린(green)과 정부 재정투자로 구조 전환을 추구하는 뉴딜(New Deal)이 합쳐진 말인데요. 코로나19 경제 위기와 기후 변화 극복을 위한 저탄소 사회 경제로의 전환 정책입니다.성공적으로 뉴딜정책을 해내기 위해서는 기술 혁신 등의 실행 가능한 방안의 고안이 매우 중요합니다.
영풍석포제련소에서 시행하는 무방류 시스템 역시 환경개선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친환경 혁신방안'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죠. 실질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으로써 영풍 석포제련소의 노력은 그린 뉴딜정책에 적합한 방안입니다.
영풍에서는 2019년부터 대규모 환경 투자를 통해 폐수 무방류 시스템 도입, 오염 지하수 차단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왔습니다. 앞으로 수질오염 방지사업으로 수질오염 제로 달성뿐만 아니라 수질, 토양, 대기를 합친 미래 성장 전략을 진행해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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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위한 영풍 석포제련소의 노력 : 무방류시스템과 TSL공정
영풍 석포제련소 무방류시스템의 우수성
경북 봉화군에 위치하고 있고 아연생산 세계1위에 빛나는 영풍 석포 제련소는
‘증발농축식 무방류 시스템’을 도입해서 세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영풍 석포제련소는 공정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환경오염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는데요 이를 위한 영풍 석포제련소의 노력은 국내 제조업 중에서 두드러집니다.
지속가능하고 환경보전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시스템무방류폐수처리시스템. 과연 어떤 것일까요?
무방류 폐수 처리 시스템(Zero Liquid Discharge, ZLD)
간단하게 말하면 공장에서 사용한 물을 그대로 내보내지 않고 재사용하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전 세계적으로 수질 오염의 심각성이 대두되면서 수질에 대한 기준도 강화되었습니다. 환경부는 하천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2019년 물 환경보전법을 개정하고 배출시설의 수질 관리 기준을 엄격하게 규제하기 시작했습니다. 폐수처리에 대한 관리 또한 강화되는 추세입니다. 물을 오염시키는 방류수 수질 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물을 다시 이용,활용하는 것이 중요해졌습니다.
그래서 폐수 배출을 최소화하고 물 재사용을 통해 물의 지속 가능성을 향상시키는 방법인 무방류 시스템(zero liquid discharge; ZLD)이 점차 큰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무방류 시스템이란 방류수를 전혀 외부로 배출하지 않고, 오폐수의 98-100%를 공장 안에서 재순환하거나 재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서 공업지역에서 발생하는 폐수가 하천으로 흘러 들어가는 것을 원천 봉쇄하며 수질 개선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또 무방류 시스템은 공업지역에서 발생하는 오염 물질이 배출되는 것을 원천 차단하는 기술입니다. "오염수 유출 원천 봉쇄하는 효과를 내는것이죠. 핵심은 증발과 응축입니다. 제련 공정에서 사용한 물(폐수)을 자체 정화한 뒤 가열하는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증기를 다시 응축해 공정에 재투입하는 과정을 반복합니다. 이렇게 해서 제련 공정에서 사용한 물을 단 한방울도 밖으로 내보내지 않고 공업용수로 재사용한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어요. 폐수 안에서 이산화탄소를 없애고 농축기로 100도 이상 고온에서 깨끗한 증기와 슬러리로 분리한 뒤 증기만 공정에 재활용하죠. 이 무방류 시스템을 통해 폐기물은 폐기물대로 분리하고 증기는 따로 뽑아 공정에 재활용하는 게 핵심입니다.
무방류 시스템은 환경보호와 경제성을 이라는 두마리의 토끼를 잡은 획기적인 시스템입니다. 또한 이미 미국 등 국외에서 입증된 안전한 시스템이에요.
국내 제조업체 가운데서는 영풍 석포제련소가 최초로 무방류 폐수처리 공법을 도입했고 2021년부터 영풍 제련소에서는 모든 물을 공장 밖으로 내보내지 않는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는데요. 시스템 구축에만 무려 260억 원이 투입된다고 해요.
수질관리와 자연환경 개선이 동시에 가능하는 점에서 무방류 시스템의 도입이 보편화 되는 것이 자연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수질 개선은 물론 수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물을 재사용해 물 이용량을 줄이고 수질 오염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에 물 부족 문제를 개선할 최선의 방법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무방류시스템 도입으로 낙동강과 낙동강 일대 자연환경을 크게 개선하고 보전하는 효과가 예상할 수 있다고 하네요. 환경오염 개선과 자원보존에 너무나 필요한 시스템이고 앞으로 더 많은 산업시설에 도입되었으면 합니다.
영풍 석포 제련소의 환경을 위한 또다른 친환경적 핵심기술, TSL
영풍 석포 제련소는 무방류 시스템 뿐 아니라 친환경 원료처리기술인 "TSL(Top submerged Lance)"을 상용화 한 곳입니다. 이 공법은 2006년, 영풍 석포제련소에서 개발하여 완성한 것으로 간단히 말하면 자원을 재활용하며 이산화탄소의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적인 공법입니다.
이 기술의 도입으로 석포제련소는 세계 최고의 아연제련수율을 달성할 뿐 아니라 자원의 재활용이라는 눈부신 성과를 내었는데요
제조업 생산에서 불가피하게 만들어지는 부산물이 활용되지 못하고 쓰레기로 처리되었던 것을
기술의 도입으로 완전히 탈바꿈시켜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한 것입니다.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서 새로이 원료로 사용하게 된것이지요. 친환경 공법을 활용한 자원 재활용의 정말 좋은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연을 제련하는 원료인 '정광'은 제련과정에서 '아철산아연'이라는 부산물을 만드는데 여기에 아연과 각종 희소금속이 남아있어습니다.
이를 재활용 하기위해 아철산아연을 모아 고온에서 끓여서 기체로 만든 후 그 연기에서 아연과금, 은, 인듐 등의 금속을 시간차를 두고 추출해냅니다. 이를 통해 아연을 100프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죠.
사실 TSL 공정을 처음 고안한 것은 일본입니다. 하지만 기존과 다른 시스템을 대규모 설비에 투자하려는 기업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위험 부담이 있는 시도임에 분명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영풍은 이런 위험 부담을 감수하고서 시스템화에 성공하여 좋은결과를 내게 됩니다. 모든 위대한 첫 걸음에는 첫 발자국이 필요한 법이지요. 이 첫발자국을 시작으로 영풍은 세계 최초로 TSL 상용화했습니다.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영풍석포제련소는 이 무방류 시스템을 도입함으로 환경을 개선하기위해 노력하며 수자원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또한 TSL 기술을 통해 공장의 배출물 관리를 보다 친환경적으로 해내며 낙동강 상류지역의 청정자연을 지키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영풍 석포제련소의 두가지 움직임에 대해서 소개해 드렸습니다.
인간은 모두 자연환경 안에서 삶을 꾸리고 살아갑니다. 인간과 자연�� 절대로 떨어질 수 없고
한번 오염되면 다시 이전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많은 시간과 노력,비용이 들기에 더욱 귀하고 소중한 것이 자연환경이지요.
하지만 삶을 영위해 나감에 있어서 산업와 기술의 발달함에 따라
과정에서는 자연환경을 해치는 것이 불가피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자연환경의 보존과 산업의 발달', 이 두가지가 함께 공생해가며 서로의 이점을 좁히기는 쉽지않지만
분명한 것은 위에서 소개한 환경을 보존하고자하는 영풍 석포제련소와 같은
이런 노력들이 모여서 큰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영풍 석포제련소에서 하고 있는 여러 노력들 처럼 환경 생각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것이 이제는 꼭 필요한 때입니다.
과거에는 기술의 발달이 단순히 환경에 반대된다고만 생각했지만 앞으로의 미래에는
환경을 보존할 수 있는 이런 시스템과 기술, 공정들이 더욱 많이 개발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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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성 여행 광포호 석포 탐방 자전거라이딩 코스 — https://youtu.be/WDxgDIBVg5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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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학교
경상북도 영주시 휴천동 대학로 77에 위치한 전문대학이다.
경북전문대학교 2018학년도 수시등급 등급컷 대학종합정보 모음
다음 포스팅에서는 더 다양한 정보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영주전문학교를 설립한 것이 시초이며, 교훈은 자주 진리 봉사이다. 지금 총장은 최재혁 총장이다. 참고로 동양대학교와 같은 재단 소속이다. 본관, 기숙사 행정일하는 사람들 일 오지게 안한다. 애들 쪼는거나 잘하지.. 교수님들은 열정있으시고 능력있으신 분들이 많음. 2012년 교육과학기술부가 선정한 WCC(World Class College,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에 선정되었다. 2. 학과구성[편집] 2.1. 자연과학계열[편집] 학과 - 간호학과, 물리치료과, 치위생과, 작업치료과, 보건행정과, 뷰티케어과 2.2. 인문사회계열[편집] 학과 - 사회복지과, 유아교육과, 철도경영과, 항공운항서비스과 2.3. 공무원계열[편집] 학과 - 경찰행정계열, 전문사관양성과, 2.4. 식품계열[편집] 학과 - 호텔조리제빵과, 식품영양조리과 2.5. 공학계열[편집] 학과 - 건축인테리어과, 전기과, 전자과, 컴퓨터정보과, 철도건설과, 철도전기기관사과, 항공전자정비과,소방안전관리과 3. 학교 시설[편집] 파일:external/www.kbc.ac.kr/campusmap_3.jpg 본관 - 경북전문대의 중심부. 이곳에서 학사관련 증명서(성적증명서, 졸업증명서 등)등 학사지원 업무를 볼 수 있다. 공학 1관 - 개교당시 고등학교를 매입하여 건물이 상당히 오래된 편이였으나 2016년을 전후로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거쳐 교통공학관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공학 1관에 소속된 철도전기기관사과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코레일 1000호대 저항제어차를 보존하고 있는 학교로서 전동차 기동은 물론이고 냉난방, 출입문까지 취급 가능하도록 설비를 개조하여 수업시간에 활용중이다. (실은 얼굴마담용이다.) 공학 2관 - 전기과, 소방안전관리과,건축인테리어과 가 사용중이다. 2018년도 기준 조교실 사라졋다. 공학 3관 - 컴퓨터정보과가 사용하고 올라가면 HOPE, DREAM등의 강의실이 있다. 유아숲교육강사 강의가 있다 인문사회 1관 - 철도경영과, 항공운항서비스과, 전문사관 양성과 등 인문계열학과가 자리하고있다. 인문사회 2관 - 유아교육과만 사용하고 있다. 왜인지는 모르겠다. 간호과학관 - 간호학과만 사용한다 간호학과는 사람이 많으니 인정... 간호과학관은 입구가 4층에 있다. 식품과학관 - 식품영양과와 호텔조리학과가 자리하고있다. 보건과학 1관 - 보건과학 2관 - 도서관 - 현암 도서관. 리모델링도 해서 꽤 새로운 느낌이다. 간호학과와 물리치료 작업치료과의 학생들이 맨날 자리를 잡아놓고 사라진다 나도 도서관에서 공부좀 하자 학생회관 - 어디있음? 현암아뜨리움 - 벚나무가 많이 있는 잔디밭 앞에 있는 건물이다. 봄되면 볼만하다. 취업지원센터와 2층에 공부할수있는 시설이 마련되어있다. 진리 1~3관 - 여학생 기숙사, BTL(민자유치)로 건설된 기숙사로, 팬션수준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단, 난방비 등의 관리비용을 따로 내야 한다. 자주 1~2관 - 여학생 기숙사. 1관은 3인실, 2관은 4인실이다. 방 안은 매우 좁고 신발을 신고 들어가야 하는 구조이며, 잘 때를 제외하면 슬리퍼를 신고 다녀야 한다. 화장실과 샤워실은 한 층에 공용으로 하나씩만 있다. 세탁기는 한 번 돌릴 때마다 500원. 여름에는 창문에 벌레가 아주 많이 꼬인다. 자주 3~4관 - 남학생 기숙사. 과거엔 3관은 4인실~6인실, 4관은 2인실~3인실로 나뉘어져 있었으나, 2013년도 이후부터는 구분없이 2인실~4인실로 개편되어 버렸다. 자주3관은 2017년 화장실 변기에서 생명수가 터져나왔었다. 샤워실을 리모델링 했다. 자주관은 아침에 따듯한물이 가끔 안나온다 총장한테 보일러좀 바꿔달라 해야겠다. 사감들이 다 빡빡하게 군다. 군대보다 더하다. (기숙사 점수 합산 과정이 매우 병신이 돼버렸다. 학점이 우선이 아닌 학점 3 거리 3 상벌점 3 이런 식으로 바꼈지만 공식적인 공지없이 달아버렸다. 과거에는 상벌점이 있어도 다음 학기가 되면 다시 시작했지만 이제는 없어지지 않는다 이 또한 사전 공지없이 이루어 졌다. 편집자 본인은 현재 경북전문대 재학중이다. 집이 거리가 멀은 친구들은 기숙사에서 살수 있을것이다. 상벌점은 보통 학기가 끝나면 확인을 받으러 온다.) 4. 주변 정보[편집] 경북전문대학교 주변(정문, 후문 포함)에는 어느정도 원룸촌, 자취, 하숙집 같은 시설이 밀집해 있으며, 어느정도 무난한 수준의 유흥가(술집, 노래방, PC방 등)와 식당등이 배치되어 있다. 그리고 정문 기준으로 걸어서 5분내지 10분 정도 거리에 육거리 교차로까지 이동할 수 있는데, 근방에 홈플러스같은 대형마트와 술집이 밀집한 번화지역이 있으며, 조금만 더 시간을 투자하면, 영주역이 있고, 기차로 집에 갈 학생들의 경우, 급하지 않을경우 걸어서 이동할 수 있다. 단, 버스의 경우 영주시외버스터미널을 이용해야 하는데, 터미널과 캠퍼스의 위치가, 영주시의 극과 극에 위치해 있으므로, 걸어서 이동할 경우 넉넉하게 30분은 걸어야 한다. 급하지 않지만, 걸어가기 귀찮을 경우, 정문 앞에 있는 버스정류장에서 시내버스를 타는것을 추천하며.[1], 급하게 이동해야 할 경우 빼곤 택시는 자제하자. [2] 2017년 1월 기준으로 영주시외버스터미널이 신축이전으로 기존 시내버스 노선도 변경이 됐다, 가흥택지지구로 옮겼다고 하나 영주시 외곽으로 이전해서 급하게 이용시에는 택시을 이용해서 가야한다. [3] [1] 자세한 노선정보와 내용은 영주여객문서 참조. [2] 여담이지만, 매주 목요일, 금요일 오전 11시 이후 부터, 정문앞에 택시가 학생들을 반기고 있는데, 터미널까지 택시운임이 5~6000원 정도로 꽤 나온다(...) [3] 과거엔 안동,북대구,예천,점촌(문경),김천,구미로 이동하는 경우, 꽃동산버스정류장에서 승차가 가능하였으나, 2017년 02월 01일부로 폐쇄되어 얄짤없이 영주터미널로 향해야 한다(...). 단, 하차의 경우 일부 노선 한정 꽃동산 하차가 가능하다. 2010년 5월 15일부터 대부분의 중앙-중부내륙 라인에 걸쳐 있는 경상북도 북부 지역처럼 티머니의 정식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 때 도입한 교통카드 중 선불 교통카드는 티머니, 캐시비, 레일플러스, 한페이, 탑패스, 원패스를 사용한다. 후불카드는 KB국민카드, 비씨카드, 롯데카드, 신���카드, 하나카드, 삼성카드, NH농협카드, 현대카드, 수협카드, 씨티카드를 사용한다. 하차 1시간 이내에 하차한 노선과 다른 노선의 시내버스로 1회 무료 환승이 가능하다. 2013년 1월 1일, 경북 시단위 중 마지막으로 영주시에서 시계내요금이 단일화되었다. 덕분에 시계외구간요금 역시 대폭 인하되었다. 11월 1일부터는 봉화군 농어촌버스도 군계내요금이 단일화되었다. 예를들면 과거 시외버스로 운용하던 영주↔풍기 경유↔부석사 간 버스[4]는 시 경계를 하나도 통과하지 않지만 시외버스라는 이유로 최대 4,650원을 받았으나 요금 단일화 이후에는 시내좌석버스 기본요금인 1,500원으로 대폭 인하되었으며, 봉화읍↔석포간 버스는 이전까지는 전국 농어촌버스 중에서 가장 비싼 8,600원을 받았으나 단일화 이후에는 기본요금인 1,200원으로 대폭 인하되었다. 2016년 6월 1일부터 시내버스 요금이 일반버스는 성인, 청소년, 어린이 모두 100원씩, 좌석버스는 성인 200원, 청소년 100원, 어린이 150원씩 인상되었다. 3. 차량[편집] 여타 경북 북부지역과 마찬가지로 죄다 디젤 차량이며, 대우버스가 대부분이다. 현대버스는 2010년식 유로 4 현대 글로벌 900 F/L 1대를 출고한 것을 시작으로[5], 2013년식 유로 5 그린시티 3대를 뽑으면서 본격적인 혼용이 시작되었으며, 2015년에 유로 6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좌석형과 그린시티를 출고한 이후 한때 현대로 전향하다시피하였다.[6] 2011년까지 도입한 구도색은 일반버스는 1985년 이전에는 상아색 바탕에 붉은 무늬가 들어간 대구·경북 공용 구도색, 1986년부터 1999년까지는 상아색 바탕에 푸른 줄이 들어간 경북 공용 구도색[7], 2000년부터 2011년까지는 몬드리안 도색[8][9], 좌석버스는 구미 일선교통 좌석버스의 구도색이자, 과거 경일고속(현재는 금아리무진에 통합)에 쓰였던 도색과 같다.[10] 2012년부터 도입한 신도색은 일반버스는 서울 간선버스, 인천, 대전, 대구, 포항, 춘천, 원주, 제주처럼 파란색 떡칠도색이며[11], 좌석버스는 목포시 시내버스의 간선버스 도색과 같다.[12] 경북 시 단위중 유일하게 중형차량 위주로 도입하고[13], 중저상버스를 포함한 저상버스를 운용하지 않는다. 2015년 4월, 경상북도 최초로 New BS106 EURO 6 디젤 좌석형[14]을 5대 구매하였다.[15] 2015년 7월, 영주여객 최초로 New BS090 EURO 6 디젤차량을 구매하였는데, 뒷면 유리창 왼쪽 하단에 레스타와 흡사하게 Cummins EURO6 ISB280이라고 붙여져 있다. 사진[16] 이 버스를 마지막으로 자일대우버스 차량의 출고를 사실상 중단하다시피했다. 그러다가 현대자동차 파업으로 인해 2016년 12월부터 자일대우버스 New BS106 좌석형 차량을 다시 출고한다. 2017년에는 일반버스로 New BS090 차량까지 다시 출고하였으며, 2018년에는 New BS090 좌석형 차량 출고로 시외버스 출신 차량이 전멸되었다. 에어컨은 풍성전기 제품을 장착한다. 다만 예전 경북 공용 구도색 적용 시절에는 두원공조, 동환산업 에어컨을 장착한 적도 있었다. 두원공조 에어컨은 영주여객 최후 경북 공용 구도색을 적용한 1999년식 로얄시티 차량까지 쓰인 적이 있으며, 동환산업 에어컨은 하이파워 차량에만 쓰였다. 4. 노선[편집] 4.1. 영주시내 노선[17][18][편집] 파일:imageyy.png 번호 노선 운행시간 배차간격 1 폴리텍6대학 ↔ 시민운동장 ↔ 영주시청 ↔ 꽃동산 ↔ 영주우체국 ↔ 상가시장 ↔ 시의회 ↔ 영광중학교 → 시영아파트(청하요양병원) → 주공3단지아파트 → 영주종합터미널 → 영광중학교 06:30~21:25 12분,67회 2 폴리텍6대학 ↔ 시민운동장 ↔ 강변2차아파트 ↔ 부영아파트 ↔ 영주종합터미널 ↔ 주공3단지아파트 ↔ 영주교 ↔ 영광중학교 ↔ 시의회 ↔ 장춘당약국 ↔ 영주여객 ↔ 영주중학교 → 선영여자고등학교 → 영주고등학교 → 세영첼시빌아파트 → 영주중학교 06:40~20:50 40분 2-1 폴리텍6대학 ↔ 시민운동장 ↔ 강변2차아파트 ↔ 부영아파트 ↔ 영주종합터미널 ↔ 주공3단지아파트 ↔ 영주교 ↔ 시민회관 ↔ 영주우체국 ↔ 영주여객 ↔ 영주중학교 → 선영여자고등학교 → 영주고등학교 → 세영첼시빌아파트 → 영주중학교 09:45, 15:25 2회 운행 3 폴리텍6대학 ↔ 시민운동장 ↔ 세영리첼(자인병원) ↔ 강변2차아파트 ↔ 꽃동산 ↔ 영주역 ↔ 대영중고등학교 ↔ 남산초등학교 ↔ 상가시장 ↔ 영주교 ↔ 영주종합터미널 ↔ 서천교 ↔ 영광중학교 ↔ 상망동주민센터 → 동부지구대 → 청구아파트 → 세영첼시빌아파트 → 선영여자고등학교 → 영주고등학교 → 경일아파트 → 장미마을 → 코아루아파트 → 상망동주민센터 06:40~21:00 17분 5 장수(미울,파지) → 폴리텍6대학 ↔ 시민운동장 ↔ 경북전문대학교 ↔ 영주시청 ↔ 영주역 ↔ 꽃동산 ↔ 영주우체국 ↔ 단위농협 ↔ 영광중학교 ↔ 상망동주민센터 → 동부지구대 → 청구아파트 → 세영첼시빌아파트 → 선영여자고등학교 → 영주고등학교 → 경일아파트 → 장미마을 → 코아루아파트 → 상망동주민센터 06:55~19:55 30분 8 폴리텍6대학 ↔ 시민운동장 ↔ 영주시청 ↔ 대영중고등학교 ↔ 남산초등학교 ↔ 영주여객 ↔ 시의회 ↔ 영광중학교 → 시영아파트(청하요양병원) → 주공3단지아파트 → 영주종합터미널 → 영광중학교 06:35~22:20 12분,73회 모든 시내 노선들이 서울 지하철 6호선처럼 단방향으로 순환하여 회차한다. 4.2. 영주시 읍·면 노선[19][20][편집] 20번 : 영주 ~ 와현, 무섬, 영주 ~ 용혈 ~ 미림, 영주 ~ 종릉 ~ 용혈 21번 : 영주 ~ 감천, 미울, 파지 (1일 4회) 22번 : 영주 ~ 동양대학교 (1일 21회) 23번 : 영주 ~ 하촌 (1일 8회) 24번 : 영주 ~ 전구동, 두산 (1일 5회) 25번[21] : 영주 ~ 풍기온천, 희방사[22], 죽령[23][24] 26번 : 영주 ~ 삼가동, 백1리 27번[25] : 영주 ~ 부석사[26](1일 13회), 갓듸(1회), 임곡 28번 : 영주 ~ 묵동 (1일 2회) 30번 : 영주 ~ 평은 ~ 미림, 동막, 옹천[27], 망월 31번 : 영주 ~ 두월[28] 32번 : 영주 ~ 석포[29] 33번 : 영주 ~ 봉화 (10~20분) 52번 : 영주 ~ 대평, 태장 53번 : 영주 ~ 순흥 ~ 청구리, 놋점, 덕현 54번 : 영주 ~ 오상, 영주 ~ 배나무실 ~ 단산 ~ 좌석[30] 55번 : 영주 ~ 진우 ~ 부석사[31], 갓듸, 임곡, 샘실, 영주 ~ 오룡·보계 ~ 화감 영주 ~ 안정 ~ 여륵 영주 ~ 장수 ~ 성곡, 갈산 영주 ~ 예천[32][33] 영주 ~ 봉화 ~ 재산[34] 4.3. 봉화군 농어촌버스[편집] LED 행선판과 시내버스 도착 안내 모니터가 영주보다 일찍 설치되어 있다.[35] 10번 : 봉화 ~ 재산 11번 : 봉화 ~ 두전 12번 : 봉화 ~ 동면(재산) 13번 : 봉화 ~ 모천(재산) 14번 : 봉화 ~ 명호 ~ 춘양 15번 : 봉화 ~ 청량산 , 북곡 , 고암 16번 : 봉화 ~ 청량산, 북곡 18번 : 봉화 ~ 거촌(봉성) 20번 : 봉화 ~ 물야 21번 : 봉화 ~ 약수터 22번 : 봉화 ~ 약수터(생달로) 23번 : 봉화 ~ 부석 24번 : 봉화 ~ 개단 25번 : 봉화 ~ 덕촌 26번 : 봉화 ~ 신라 27번 : 봉화 ~ 구천 ~ 신라 28번 : 봉화 ~ 상운(구천) 29번 : 봉화 ~ 해저로(샘실) 30번 : 봉화 ~ 뒷결 34번 : 봉화 ~ 적덕 35번 : 봉화 ~ 토일 36번 : 봉화 ~ 고암 37번 : 봉화 ~ 상운 , 봉양 38번 : 봉화 ~ 선돌 50번 : 봉화 ~ 춘양 51번 : 봉화 ~ 춘양 52번 : 봉화 ~ 춘양 53번 : 봉화 ~ 춘양 57번 : 봉화 ~ 춘양 59번 : 봉화 ~ 춘양 67번 : 봉화 ~ 오암 71번 : 봉화 ~ 춘양 [1] 촬영 장소는 죽령 종점. 이 곳에서 단양버스와 연계 가능하다. 그리고 해당 하행(희방사, 죽령) 노선은 25-1번으로 운행되었다. [2] 번호판을 보아 시외버스로 운영했을때 당시의 모습이다. 현재는 영주시구간 요금단일화와 동시에 시외버스 사업을 철수하면서 시내버스 면허인 경북 70자 60XX로 바뀌었다. [3] 영주시 기준, 아직 교통카드가 도입되지 않은 봉화군은 일반버스 현금 운임만 적용. [4] 현재의 27번 노선. [5] 시험 운행을 위해 들여온 이후, 정식 배차가 되었다. [6] 아랫 동네(특히 이곳)와 마찬가지로 자일대우버스 유로 6 커민스 디젤 엔진의 평이 유로 5까지의 두산인프라코어 엔진이나 현대자동차 유로 6 디젤 엔진에 비해 좋지 못한게 원인이다. 몇몇 타 지역 자일대우 선호 업체들이 유로 6 커민스, 이베코 디젤 엔진이 유로 5까지의 두산인프라코어 엔진보다 연비, 소음, 잔고장 등에서 개선된 평가를 받는 것과는 상반되는 평가이다. [7] 이 도색은 현재 의성, 문경, 상주에서만 남아 있다. [8] 흔히 말하는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냉방도시형 디젤 구도색, 다만 2011년 중후반에 도입한 크롬형 BS090 EURO V차량은 서울특별시 시내버스의 천연가스버스 몬드리안형 구도색과 흡사한 형태로, 차이점은 청록색 부분이 진한 초록색이고 나무무늬가 없다. 몬드리안 도색을 변형한 도색은 한때 춘천 대동,대한운수에서도 쓴 적 있다. [9] 영주 외에 경북에서 몬드리안 도색을 사용한 적이 있는 곳은 한일교통/신화운수/제일교통/금아교통/금아운수 등 여러 회사가 운행했던 시절(금아버스로 통합한 뒤 천년미소를 거쳐 현재는 새천년미소)의 경주, 영덕, 영양, 의성, 성원여객 시절(신안여객을 거쳐 현재는 코리아와이드 포항)의 포항이다. 경주, 영덕, 포항은 서울 시내버스의 몬드리안 도색을 그대로 사용해 일반버스에 적용하였으며, 영양, 의성은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냉방도시형 디젤 구도색의 변형도색(후자는 과거 금강고속 시내버스처럼 붉은색 부분이 남색으로 되어있으며, 전자는 2004년 폐업한 서귀포시 시내버스 업체인 남국교통 중고로, 노란색 부분이 자주색으로 되어있다.)으로 좌석버스에 적용하였다. [10] 현재는 사라진 2006년식 이전의 대형좌석버스와 2007년식 BS090 좌석버스 1대에 적용하였으며, 2008년식 BS090 F/L 좌석버스 1대가 마지막 좌석 구도색 차량이다. [11] 2012년 9월 영주여객 최초 NEW BS090 차량을 출고하면서부터 적용하였다. 다만, 대부분의 지역에서 범퍼에 도색을 하지 않은 것과는 달리 서울 동아운수처럼 범퍼에 도색이 되어있다. [12] 2014년 3월 영주여객 최초 NEW BS106 차량을 3대 출고하면서부터 적용하였다. 대차 전에는 전문형에 외부 짐칸, 내부 선반, 독서등, 좌석 뒷면 그물망과 컵홀더가 설치되고 갱웨이인 시외버스 출신 차량 이고, 대차 후에는 전중문형에 외부 짐칸, 내부 선반, 독서등, 좌석 뒷면 그물칸과 컵홀더가 없고 평바닥인 전형적인 시내좌석버스 옵션이다. 앞으로 좌석버스/시외버스 대차 시 무조건 시내좌석버스 옵션으로 대차한다고 하며, 시외버스는 가장 최신년식이 2006년식으로, 마지막 1대가 2018년 초에 NEW BS090 좌석버스로 대차하면서 사라졌다. [13] 영주여객 마지막 일반 대형차량은 2012년까지 운행하였다. 다만 좌석버스는 다른 경북 시단위 처럼 대형차량 위주로 도입하고 있으며,(앞서 언급되었듯이 2014년 3월 좌석버스로 영주여객 최초 NEW BS106 차량을 출고하였다. 중형좌석은 2008년식 1대/2018년식 2대 이렇게 총 3대로, 나머지 좌석버스는 전부 대형이다.), 문경/상주 좌석버스보다 대형차량의 비율이 높다. 최근에는 문경/상주의 대형차 비율이 일반/좌석 가리지 않고 다시 높아지고 있다. [14] 입석형은 경상북도에서 안동시 시내버스 안동버스/경안여객/동춘여객, 김천시 시내버스 업체인 김천버스에서 구매하였다. [15] 기존 영주여객 좌석버스와의 차이점은 좌석 배열이 11열(중문 뒤 5열)에서 10열(중문 뒤 4열)로 줄어들었고 오른쪽 앞문에서 중문까지의 모든 시트가 1열 시트로 바뀐 게 특징이다.(기존에는 중문 개폐박스 부분에만 1열 시트였다.) 안전벨트도 있으나 리클라이닝 기능은 없다. [16] 2015년 7월부터 출고되는 자일대우버스 차종에 디젤차량에 한해 뒷면 유리창 왼쪽 아래 스티커가 단순히 'EURO 6'이라고 표기되어 있는 형식에서 바뀌었다. [17] 5번은 장수면, 나머지 노선은 한국폴리텍6대학 영주캠퍼스에서 출발하며, 5번도 한국폴리텍6대학 영주캠퍼스를 경유하므로 사실상 모든 영주시가지 노선(한자리수 번호)이 한국폴리텍6대학 영주캠퍼스에서 출발한다. [18] 영주시청 시내버스 [19] 모든 노선이 영주여객 차고지에서 출발한다. [20] 무번호 노선은 시외버스로 운행했으나, 2013년 1월 1일 영주시 시내버스 요금단일화와 함께 시외버스 사업은 철수하고 시내좌석버스로 전환하여 요금이 대폭 인하되었다. [21] 온천행은 풍기역 경유, 영주행은 풍기역 미경유 [22] 구간요금이 있었을 당시에는 희방사까지 이용시 1700원을 받았다. [23] 1일 2회 운행하며, 죽령행은 25-1번을, 영주행은 25번을 달고 운행한다. 중앙고속도로 개통 전에는 영주 ~ 단양까지 단양군 농어촌버스 업체인 단양버스와 공동 배차하여 운행하는 노선도 있었다. [24] 현재는 2회 모두 단양군 농어촌버스와 죽령에서 연계가 가능하다. 과거에는 오전 1회만 연계할 수 있었으나 단양버스에서 15시에 단양을 출발하는 시간대를 추가함으로써 2회 모두 연계가 가능하게 되었다. [25] 풍기읍경유 [26] 시외버스로 운용하던 시절에는 전구간 이용시 4650원을 받았다. [27] 전 구간 이용시 2800원을 받으며, 시외버스 운용하던 시절에는 안동터미널까지 1일 2회 운행하는 시외버스도 있었으나, 2013년 1월 1일 영주시내 요금단일화와 동시에 시외버스 사업을 철수하면서 옹천행으로 통합하였다. [28] 일부 시간대에는 구천리(봉화군 상운면)와 원천삼거리(안동시 녹전면)를 경유하며 당연히 시계외요금을 징수한다. 이 시간대는 영주여객 노선들 중에서 경유하는 지자체 수가 가장 많다는 특징이 있다.(영주, 봉화, 안동) [29] 같은 회사 내 봉화군내버스 노선인 석포와는 다르다. 전자는 영주시 이산면 석포리, 후자는 봉화군 석포면이다. [30] 여기서 말하는 좌석은 좌석리를 뜻한다. [31] 시외버스로 운용하던 시절에는 전구간 이용시 2800원을 받았다. [32] 예천공항 폐쇄 전에는 예천공항까지 운행하는 공항버스도 있었다. [33] 2018년 11월 현재 영주여객 시간표에 스티커로 가려져 있는 것으로 보아 폐선된 것으로 추정. [34] 시외버스로 운용하던 시절에는 영양까지 운행하였으나 2013년 1월 1일 영주시내 요금단일화와 동시에 시외버스 사업을 철수하면서부터는 재산까지로 단축되고 재산~영양 구간은 영양군 농어촌버스 업체인 영양여객으로 이관하였다. [35] 2018년 1월 현재 영주시 소속 차량에도 LED 행선판이 설치된 모습이 보이며, 시내버스 도착 안내 모니터가 7군데 시험운영 장착되었다. 2018년 내로 시내버스 정류장 18곳에 추���로 버스 도착안내 모니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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