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

[iiss9900]

제주도 24시간 찜질방 도두해수파크 VS 참숯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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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kukoi]

SKZ 사우나 (SKZ SAUNA) #1｜[SKZ CODE] Ep.37

[snowmoonlover]

금으로 치장해보았다. 겨울에 포래스트링 에메랄드와 012486 14금의 조합은 빠질 수 없지. 에메랄드 큰것으로 하나 더 갖고싶다 미쳤나바 만들어야지모..

그냥 그리는 그림(은 아니고 나의 열망?)

다섯시에일어나 사우나 가는 길. 부은거 아니고 살찐거

우리 누키닮은 귀여운 토끼

애끼니라 품고있는 자수정 콕콕 박은 링들

나에게 모닝라떼란.

비니의 계절

침침해서 쓰는 앤경

씻을때마다 기분좋은 향

[sashaelfel]

SKZ 사우나 (SKZ SAUNA)

[chiskz]

[ ▶️ ] . . . SKZ 사우나 (SKZ SAUNA) #1 & #2｜[SKZ CODE(스키즈 코드)] Ep.37 & Ep.38

┏ ♡𝐭𝐚𝐠𝐥𝐢𝐬𝐭: @alyszaen , @smh-anon , @neohyxn , @stealanity , @alixnsuperstxr , @juliawritingblog , @rizzshimura , @elizalabs3

[xxx] - editors' notes ┛

╭── ⋅ ⋅ ── ✩ ── ⋅ ⋅ ──╮

└ Ep.37 ┐

♡ Aesthetic

When Felix enters the sauna, Chichi immediately quietly enters behind him and they sit inside together, a little pressed together as if that would somehow help them survive the heat [two boiled eggs].

CHICHI: I can't make it!

She called out and left the sauna on all fours after about a minute.

Changbin: If you can't stand five minutes in the heat, how can you stand seeing me on stage?

There was an awkward silence... [*cricket sound*]

As Seungmin was putting a mask on Hyunjin's face, Ichi reached over and took Hyunjin's hand gently.

CHICHI: Today I will be your manicurist, sir.

Hyunjin lifted his head up for a moment.

Hyunjin: Are you sure? Yours are always unpainted.

CHICHI: A good cook doesn't eat his dishes!

She assured quickly and took a cotton swab with liquid to wipe his nails first, then got down to her choice of nail polish.

CHICHI: Should I file them first?

She asked others, but more herself. Seungmin glanced at her from above the bowl with the mask.

Seungmin: No, because you'll still wipe his fingers...

CHICHI: Maybe it's a good thing, less work.

She replied as if nothing ever happened and got to work, and Hyunjin just looked at her with eyes big with fear [stressed ferret].

When Chichi finished Hyunjin's she sat down with Bang Chan and Jeongin with a sheet mask [all of them busy...]. She opened it with her teeth and, at the mirror, put it on her face, correcting it carefully with fingers.

CHICHI: Wow, it's really soft... How do I look?

Lee Know: Like a ghost.

He answered at once without even raising his head from above Han's nails. Ichi lowered her eyebrows. She squeezed out the rest of the serum from the package and approached Lino from behind, then began to massage it on his cheeks. Minho turned around immediately and hurriedly put the nail polish down on the floor, then pulled his towel off his head and started chasing her with it. Chichi squealed with laughter until she finally hid from Minho in the sauna. He, however, was fine with it - he sat down on the floor and leaned with his back against the sauna door so she couldn't get out. Chichi's face turned dark at this point...

In later scenes (after Chichi has already been released from the hot prison), Changbin can be seen in the background painting her nails just like his - he painted the nails of both of her pinky fingers pink, which they showed proudly in the scene where the members talked about what they received during their little spa time [perfect match of pink SKZ members!].

♡ Pillow Jenga

Lee Know: Let's do it by age, so Chichi begins!

Chichi laughed nervously and rubbed her fingers together.

CHICHI: Ah, what should I do...

She pondered a moment looking at the bottom row of Jenga pillows. She crouched by the tower and tried to pull out the middle pillow very carefully, but still a little too fast - the tower tilted and fell apart instantly. Chichi opened her mouth wide and froze as loud sounds rang out in the background - sounds of laughter, embarrassment, disbelief and disappointment.

Seungmin: How can you lose by being the first! After all, then how can it be the easiest!

Felix came up to her and crouched behind her embracing and shaking slightly.

Felix: How could you, how could you!

Chichi stood up and embarrassed faced the wall pretending to hit her forehead against it [total failure...].

Lee Know: It's time for punishment!

He opened the sauna door especially for her, and she went inside for three minutes without a word of objection.

I.N: I actually feel sorry for you.

He said that when Chichi lost in the second round as well. She looked at him hunched over near the sauna, from which she had only just emerged after her second punishment. Jeongin took her hand and took her with him to the cafeteria, where she could choose whatever she wanted on his private bill [the kindness of the youngest knows no limits].

└ Ep.38 ┐

♡ Consonant Game

Chichi was very focused, most of all of the members. Games that required knowledge of Korean were still stressful for her, and she was afraid that when she made a mistake the hate for her lack of knowledge of the language would return.

During the next song of the second round, Chichi did not speak at all, all the while silently looking at the given letters and moving her mouth mute. When she heard the hint that it was their choreographed song, Chichi jumped on Seungmin squealing loudly.

CHICHI: Red Lights, Red Lights!

Seungmin: Red Lights?

Bang Chan: Red Lights?

Everyone looked at the staff, who confirmed the answer, then their gaze immediately fell on Chichi.

HAN: She saved our food!

Changbin: Chichi, we apologize for everything!

He yelled pretending to cry with emotion.

Seungmin: She loves tonkatsu so much that it moved her brain cells.

After a successful game, everyone sat down to eat. When Hyunjin told a story from his childhood, Chichi also opened up and put down her chopsticks.

CHICHI: When I was young I had the opposite problem, it was impossible to get me to eat at all. I was able to not eat for days, because I just didn't feel hungry. Until one day I smelled something in our kitchen, something I hadn't known until then. When I went there it turned out that my mother was making tonkatsu. That was the first time I really craved food, I must have eaten about three plates. Since then I kept asking for it all the time! [this time she didn't have to - delicious tonkatsu on the Stray Kids table!]

Bang Chan: Who was the funniest person today?

I.N: Felix and... and Chichi.

Chichi stuck out her lower lip [the biggest loser of today].

Seungmin: She was condemned to the sauna practically all the time today.

HAN: I wonder why you chose the sauna and not the cold room.

Chichi looked at him and put down her chopsticks again.

CHICHI: Why didn't I do what?

She blinked in surprise.

CHICHI: I had the choice?!

Lee Know: No, we had the choice. You didn't.

He nodded and continued eating, while Chichi threw the soy sauce package at him.

Chichi was the last to get her key from Felix, as she didn't answer any previous questions in order to stay as long as possible and eat tonkatsu. She only left the dining room with Hyunjin and Felix.

╰── ⋅ ⋅ ── ✩ ── ⋅ ⋅ ──╯

[mwuq]

사우나 갔다가 오이비누로 몸을 씻었다. 씻는 내내 짜장면 위에 올라간 오이가 생각났고, 콩국수에 올라간 오이도 생각났다. 그러면서 나 존나 싱싱해졌구나 생각했다.

혼자 킥킥되면서, 그런 생각을 했다. ‘나 존나 위트 있는데 뭐가 날 이렇게 만들었나’ 싶다.

[xuan368]

2025年 1月 1日 星期三

새해 첫 날은 하루종일 잤다. 오후 3시 쯤 일어나서 C의 연락을 받고 C와 함께 자쿠지에 두 번째로 갔다. 주간 요금 만 원을 받을 줄 알았는데, 휴일이어서 그런지 만 오천 원을 받았다. 처음 갔던 월요일 밤보다 사람은 많았지만, 탑들이 대체로 나를 피하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몇 명 없는 바텀은 조용히 작은 방에 누워있기만 했고, 대체로 탑이 많았지만 복도에 서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지켜보기만 했고, 내가 다가가거나 눈길을 주면 바로 자리를 옮기거나 했다. 두 시간 정도 지나는 동안 서너 쌍 정도가 성사되어 오럴이니 애널이니 해대는 신음 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계속 돌아다니다 누워있다 자지를 만지작거리다 하면서 사람을 기다렸지만 별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탑 한 명이 구석 방에서 자지를 만지고 서있는 곳에 다가가서 입으로 해주었지만, 곧 위치를 바꿔 그가 내 자지를 입으로 해주다 얼마 안 되어 그가 자리를 떠났다. 내 거가 작아서? 아니면 피어싱을 받아들일 수 없어서? 이유를 알 수는 없었다. C는 나에게 존나 잘생기고 몸 좋은 게 아니라면 사람들은 대부분 피한다며, 계속 가서 막 만지고 들이대야 한다고 했다. 내가 쪽팔리는 건 모르면서도 숫기가 없어서 그런 거라고 이야기했다. 나는 수면실로 돌아가 얼굴을 수건으로 가리고 누워서 자지를 세우고 프리컴을 흘리고 있는 탑을 한 명 발견해 C의 말대로 막 만져보려 했지만, 자지 모양��� 젖꼭지 모양을 만져보니 아까 내 자지를 입으로 하다가 나를 떠난 그 사람임을 알게 되고는, 또 하다가 거절당하는 거 아닐까 하는 슬픈 마음이 들어서 그냥 방을 나왔다.

별 소득 없이 두 시간이 지났고, 저녁 먹는 시간쯤이 되어서 사람들이 모두 빠져나가고 찜방 전체가 텅 비어 있었다. C는 자겠다고 수면타올을 받아 누웠고, 시간이 조금 지난 다음에야 새로운 사람들이 조금씩 들어오기 시작했다. 나는 왠지 다른 목욕탕에서처럼 수면실보다 습식 사우나 안에서 사람을 만나는 게 찐득하고 뜨거워서 더 좋았다. 사우나 안에서 자지를 세운 채 새로운 사람이 밖에서 샤워하는 물 소리를 들으며 안으로 들어오기를 기다렸다. 170 센티미터 후반의 젊어보이는 하얀 피부의 탑이 나의 건너편에 앉았다. 나는 자지를 손으로 흔들며 그를 바라보았고, 그도 나를 쳐다보았다. 나는 그에게 걸어가 젖꼭지를 만지며 애무를 시작하였다. 그는 나의 외형이 마음에 들었는지 입으로 해주는 동안 끊이지 않고 내 귀에 대고 말을 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문신이나 PA를 달고 남의 자지나 빨고 있지만 남자답게 생겨서 밖에서는 멀쩡한 척 수컷 행새를 하고 있겠지 라던가, 발로 내 뒷구멍을 건드리며 발정이 나서 뒷보지가 벌써 벌어져있네 라던가 하는 말들. 나는 말을 들으며 좋아하는 척 했지만, 이 말들이 본인이 좋아서 하는 말이 아니라 정말 내가 흥분하기 바라서 하는 말이라면 굳이 하지 않아도 될 텐데 라는 생각을 하며 조용히 자지를 입에 물고 있었다.

자리를 옮겨서 애널을 하는 동안에도 그는 멈추지 않고 말을 해댔다. 옆에서 듣고 있던 C는 판소리를 하는 줄 알았다고 했다. 특히 애널을 하는 동안에는 박히면서도 서 있다느니, 발정이 나서 계속 박히고싶어 한다느니, 빼면 죽었다가 박히자마자 바로 서네 라느니, 박힌 지 3분도 안 돼서 쌀 것 같다고 한다느니 하는 말들을 계속 했다. 이 정도로 말을 멈추지 않고 하는 걸 보면 단지 나를 위해서 하는 말들은 아니지 않을까. 심지어는 팔에 붙어있는 것이 혈당계가 맞냐 묻고는, 이렇게 섹스를 해서 당이 많이 떨어졌겠다는 우스개도 했다. 나중에 S가 이야기를 듣고는 어떻게 이런 말을 들으면서도 안 웃을 수 있냐 혹은 자지가 서 있을 수가 있냐 하는 질문을 해왔다. 생각해보니 내 자지는 계속 서 있었는데, 변명을 해보자면 절대로 저런 말들을 듣는 것이 좋아서 그랬던 것은 아니다.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그냥 상대방이 나를 대하며 끝없이 흥분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그가 말을 하는 것을 통해 확인되어서 나는 좋았던 것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의 자지는 적당히 크고 예뻤고, 위로 휘어서 정상위로 박을 때 느낌이 무척이나 좋았다. 나는 박히면서 사정을 했고, 그는 싸지 않았다. 그는 나에게 자신의 싸는 모습을 보고 싶냐고 물었다. 나는 그가 나에게 안싸나 입싸를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다. 입싸를 받고 바로 씻으러 간 다음에 S와의 저녁 약속 시간이 다 되어서 나갈 준비를 했다. C는 그의 번호를 따라고 했지만, 나는 어차피 번호를 따봤자 또 내가 연락을 잘 안해서 관계가 이어지지 않게 될 것이라는 생각에, 그리고 또 번호를 물어봤다가 거절당할 생각에 그러지 않았다. 그는 씻고 나와 라커에서 휴대폰을 꺼내 잠깐 확인한 후 다시 수면실로 들어갔다. 다른 사람과 더 놀 생각이 있다는 걸 알았으면 굳이 그에게 싸달라고 하지 않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면서 동시에 내가 원해서 사정을 해주다니 다정한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퍼블릭 섹스를 좋아하고 사람을 고르는 기준선이 낮은 사람은 대체로 다정한 사람일 거라는 편견 같은 것이 강화되는 경험이었다.

<밀레니엄 맘보千禧曼波>는 몇달 전부터 트위터 광고를 통해 12월 31일에 재개봉 할 거라는 걸 알고 기다리고 있었다. 지난 겨울 대만영화상영회에서 영자원에 자료가 없어서 보지 못했던 아쉬움이 있는 영화였다. S가 좋아하는 영화라고 해서 개봉하면 함께 보러 가야지 생각하고 있었고, 전날 밤 카톡으로 상영 정보를 보내자 S가 당연히도 함께 보러 가자고 해주었다. 영화의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색깔이 있는 빛을 너무 잘 쓴다는 점이었는데, 강렬한 색의 조명이 강조되는 클럽이나 술집 내부의 장면들에서 화면이 너무 아름다웠다. 특히 주황색-청록색의 보색을 이용한 장면들이 영화와 주인공 비키의 테마처럼 계속 등장했는데, 그 색상이 타이베이서만 아니라 그 이전의 지룽, 그 이후의 도쿄와 유바리에까지 따라오는 것을 보면서 비키의 삶은 어떻게든 이어지고 있고, 나레이션을 하고 있는 10년 후까지도 계속 이어질 것이구나 하는 믿음을 가질 수 있어서 마음이 따뜻했다. S와 세기말의 여성의 삶, 전지구적 세계에 관한 감각, 알 수 없지만 따뜻한 미래와 다른 곳으로의 떠남, 반복되는 테크노 비트와 갇혀있는 혹은 세상에 없는 곳으로 떠나버리는 세기말의 청년, 순수한 사람이 행할 수 있는 패악과 미래로부터의 화해, 같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나는 이 영화가 따뜻하다고 생각했고, 새해 첫 날 무언가를 시작할 때 보기 좋은 영화인 것 같다고 느꼈다.

[felixethereal]

STAY ONLY

SKZ 사우나 (SKZ SAUNA) I [SKZ CODE(스키즈코드)] Ep.37-38 Behind

[jamjaeryuk]

사우나 엔딩

[iiss9900]

제주도찜질방 가격 저렴한 곳과 고급 찜질스파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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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sty]

지압판 위로 날아~올라~‼️ 끼-얏❤️‍🔥 | ♨️우리칠 사우나 EP.1♨️

[neocatharsis]

지압판 위로 날아~올라~‼️ 끼-얏❤️‍🔥 | ♨️우리칠 사우나 EP.1♨️

[lesbiancarat]

[17'S] 포복절도, 기절초풍🤣

부밀리표 '웃지 마 사우나' 열두 스푼에

'감독님, 제가 더 놀랬잖아요'

캐럿들도 깜짝 놀랄 납량특집 한 스푼👻

이렇게 부밀리의 밤이 깊어갑니다🌙

[quokka143]

SKZ 사우나 (SKZ

SAUNA) |[SKZ

CODE(스키즈 코드)]

Ep.37-38 Behind

[dkarchives]

[TWITTER, 230802] pledis_17

[17'S] 포복절도, 기절초풍🤣 부밀리표 '웃지 마 사우나' 열두 스푼에 '감독님, 제가 더 놀랬잖아요' 캐럿들도 깜짝 놀랄 납량특집 한 스푼👻 이렇게 부밀리의 밤이 깊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