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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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바꿀수가있다.절대 후회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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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eWe Test 결과
먼저 MeWe는 예전에 만들어 두었을 당시 생각했던 것보다 편집기가 상당히 불편합니다. 그쪽은 텍스트보다 철저히 이미지나 동영상 중심으로 포스팅하게 돼 있고요. MeWe에서 작성한 특정 포스트를 MeWe 외부로 링크 걸지 못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저작권 이슈에 말려들지 않게 하려는 것 같아요. 일장일단이 있겠죠. 따라서 저처럼 원글을 작성하고 텀블에 링크를 해 보려는 사람에게는 불편한 구조입니다.
게다가 댓글을 보니 요즘 경고도 없이 사라지는 커뮤니티가 많다는 것 같네요. 한국 사용자들은 검열을 당하는 것 같다는 소문이 있나 봐요. 따라서 MeWe의 제일 큰 메리트라고 생각했던 자유도 마저도 생각했던 것 만큼은 아니다.. 라 할 수 있겠어요.
그래도 당분간은 텀블, 미위 양쪽에 올려가며 상황을 볼께요.
2. 백사장님과의 관계
예전일을 빨리 안 적어두면 현재 시점과의 갭이 점점 커져 그에 대한 감정이나 평가도 당시 생각했던 것과 달라질 수 밖에 없는데요. 최대한 그때를 상기하며 적지만 그게 완벽할 수 없다는 점은 기억해 주시기 바라요.
백사장님 알게 된 뒤로 주중에는 백사장님 친구가 있는 스크린에서 주로 만났고요. 주말에는 사부님에게 레슨 받으면서 봉사하는 것이 루틴이 됐어요. 제가 먼저 글로 썼던가 댓글에서 어느 분이 지적해 주신 것이 먼저인가 헷갈리는데.. 사부님과의 관계가 수개월이 넘어가면서 사부님 정력이 딸리는 것이 확연해 졌어요. 그렇다고 제가 더해달라고 매달리면서 부담을 준 것도 아니고 사부님 상��� 봐가면서 합을 맞췄지만 본인 스스로 부담감이 느껴진 것 같아요.
그래서 젊은 백사장님을 의도적으로 소개했고 그 뒤는 알아서 진행될 거라 생각한게 아닐까 싶어요. 첨에 벌칙 게임으로 과하게 수치스러운 동작을 시키게 하고, 몸을 터치하게 했던 것도 시사하는 바가 크고요.
3. 모텔에서 벌칙 수행
모텔에 들어가서 제가 먼저 씻기로 하고 옷을 입은 채로 욕실로 들어갔어요. 샤워기 물온도 조절하고 있는데 백사장님이 이미 다 벗고 들어오더군요. 그때부터 저를 유명한 KLPGA 골프 선수 ㅇㅇㅇ 이름으로 부르면서 깜빡이도 켜지 않고 롤플레이를 시작하더군요. 뭐랄까.. 전형적인 롤플레이가 아니고 저를 특정인이라 생각하고 대하는 가상현실 플레이라고 해야 하나.. 암튼 다른 남자들하고 하던 롤플레이하곤 느낌이 달랐어요.
미리 상호간의 설정도 없이 바로 저는 그 골프 선수로 강제 빙의(?)되서 대화를 맞춰가야 했어요. 샤워기에서 떨어지는 물을 맞으며 키스를 하고 젖가슴부터 애무를 받았어요. 양쪽 유두를 집요하게 공략하면서 아마츄어에게 형편없이 지니까 기분이 어떠냐고 물었어요. 저는 필드 경기보다 더 어렵고 복장도 신경 쓰여서 집중하기 어려웠다고 했죠. 비겁한 변명이라면서 유두를 쎄게 꼬집혔어요. 거짓말을 하면 또 페널티가 있다며 무조건 솔직해야 한다고 겁을 주더군요.
티칭프로는 누구냐고 물어봐서 어쩔수 없이 현실의 사부님을 생각하며 대답했고요. 아 자기도 그 영감(?) 안다면서 어떤 식으로 가르치냐고 물어봤어요. 보지턴에 대해서도 얘기했고 제가 매주말 봉사한다는 부분만 빼고 레슨할 때 보지를 자유롭게 만지면서 가르치신다는 거는 고백했죠. 변태영감이 그럴 줄 알았다며 비난하더군요.
백사장님의 롤플레이가 교묘한 것인지... ㅇㅇㅇ 프로 역할을 하면서도 제 실제 얘기를 섞어서 하지 않을 수 없게 말을 이어가더군요. 분명히 그는 저를 ㅇㅇㅇ 프로로 대상화하고 제 실존을 바라보고 있는 것이 아닌데도 은근히 제 얘기를 털어놓게 만들었어요. 그에게는 제가 ㅇㅇㅇ 프로로 생각하는 살아있는 리얼돌 정도일텐데도요.
샤워를 마치고 방에 들어와서는 밀린 페널티 다 받기로 하고 백사장님은 침대에 걸터안고 저는 알몸으로 그 앞에 섰어요. 물론 제 존재는 여전히 ㅇㅇㅇ 프로에 빙의된 상태로요. 무의식적으로 손이 가슴과 사타구니로 가니까 가리지 말고 똑바로 서라고 하곤 제 보스턴 백에 있는 섹스 토이들을 다 꺼내 침대 위��� 올려 놓고는 하나씩 제 몸에 부착하고 끼웠어요. 목줄, 니플 클램프, 남는 니플 클램프는 대음순에 달고, 딜도는 보지에 끼우고는 이제 빈 스윙을 해 보라고 하더군요. 사부님하고 할 때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백사장님은 여자 프로를 갖고 논다는 환상(?)에 진심이었어요. 애액이 넘쳐나자 음란 프로라면서 회장님들하고 라운딩하고 맨날 19홀까지 도는거냐, 다른 프로선수들이랑 내기골프해서 따먹힌 적 많느냐, ㅇㅇㅇ 프로랑도 해 봤냐, 다른 여자 프로 소개해 줄 수 있느냐... 백사장님의 상상의 나래는 제가 그동안 했던 롤플레이 범위를 벗어나더군요. 평소에 머리 속에 있는 상상이 다 튀어나오는 것인지 몰라도 끊임없이 이야기를 지어냈어요. 아주 그럴듯 하게. 보통 롤플레이를 하면 제가 큰 틀을 잡고 주도하는 편이었는데, 이 분은 자기 세계가 투철해서 저는 그냥 그 세계 안에서 플레이하는 꼭두각시 인형.. 움직이고 반응하는 리얼돌이었네요.
빈스윙도 하고 스트레칭도 하고 퍼팅라인 보는 자세나 공 줍는 자세, 어드레스 자세 등등 골프에서 나올수 있는 모든 자세를 시켜가면서 제 몸을 관찰하고 희롱했어요. 팬티를 입혔다 벗기기도 하고, 스커트도 입혔다 벗기면서 다리 사이에 얼굴을 넣고 관찰하다가 허벅지에 흘러내는 애액을 핥아 먹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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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벌써 이렇게나 됐네요. 다음에 또 이어 쓸께요~
230214 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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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 빽가 '사과해요 나한테!” 정우성 빙의…등장부터 빵 터졌다..
원본글보기 Click '놀토' 빽가 '사과해요 나한테!” 정우성 빙의…등장부터 빵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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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꽃보다 처녀귀신 미달이 시간 노출 김성은
영화 꽃보다 처녀귀신 미달이 시간 노출 김성은 하이라이트 엑기스 좌표 안내 합니다. 출연진 : 김성은, 맹승지, 미달이 등 나옵니다.
영화 꽃보다 처녀귀신 미달이 보는 사이트 2015 <
최영민 감독 작품 입니다. 영화 시간은 103분 입니다. 노출 수위 높은 청불영화 추천 합니다.
영화 꽃보다 처녀귀신 미달이 시간 노출 김성은 홍두문은 단순히 무당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특별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 많은 귀신들이 그를 찾아와 원한을 풀어달라고 부탁하지만, 그는 특별히 처녀귀신들만을 골라 계약을 맺는다. 이 영화에서 홍두문의 주 사업 아이템은 다름 아닌 성상담이다. 부부들의 시들해진 성생활을 회복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처녀귀신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처녀귀신들은 부인의 몸에 빙의하여 새로운 섹스 테크닉을 익히게 하고, 그 대가로 부적을 모아 저승에 가고자 한다.
영웅은 홍두문의 도움을 받아 여자친구의 행방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홍두문은 귀신들과의 계약을 통해 영웅의 여자친구를 구할 방법을 찾기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귀신들과의 만남이 이어지며, 각 귀신들은 자신만의 사연과 원한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귀신들의 사연은 영화의 주요 스토리 라인 중 하나로, 그들이 저승에 가기 위해 어떤 대가를 치러야 하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건들이 영화의 긴장감을 높인다.
홍두문은 영웅의 여자친구를 구하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인다. 그는 처녀귀신들의 도움을 받아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며, 그 과정에서 영웅과 홍두문은 서로 신뢰를 쌓아간다. 이 영화는 단순한 공포 영화가 아니라, 인간과 귀신 사이의 복잡한 관계를 그리며, 그들 사이의 신뢰와 협력이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지 보여준다.
영화 꽃보다 처녀귀신 미달이 시간 노출 김성은 또한, 영화는 부부들의 성생활 회복이라는 독특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이는 처녀귀신들이 부인의 몸에 빙의하여 새로운 섹스 테크닉을 익히게 하는 설정으로, 영화에 유머와 신비로운 요소를 더한다. 이러한 설정은 영화의 독창성을 부각시키며, 관객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영웅과 홍두문이 여자친구를 구하는 과정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장애물과 귀신들의 원한을 풀어주는 과정은 영화의 주요 스토리 라인으로, 이를 통해 관객들은 인간의 감정과 귀신들의 감정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영화는 결국 영웅이 여자친구를 구하는 데 성공하는지, 그리고 귀신들의 원한이 어떻게 풀리는지를 보여주며, 감동적인 결말을 맞이한다.
"꽃보다 처녀귀신"은 공포,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등의 다양한 장르가 혼합된 영화로, 각 장르의 특성을 잘 살린 스토리 전개가 돋보인다. 영웅과 홍두문의 우정, 영웅과 여자친구의 사랑, 귀신들의 사연 등이 조화를 이루며, 관객들에게 다양한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영화는 처녀귀신이라는 독특한 ���재를 통해 기존의 공포 영화와는 다른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며,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준다.
영화의 시각적 효과와 음악 또한 영화의 분위기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 처녀귀신들의 등장 장면, 빙의 장면 등은 공포감을 조성하며, 성상담 장면에서는 유머와 신비로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이러한 요소들은 영화의 완성도를 높이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한다.
영화 꽃보다 처녀귀신 미달이 시간 노출 김성은 단순한 공포 영화가 아닌, 인간과 귀신 사이의 복잡한 관계를 그리며, 그들 사이의 신뢰와 협력이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지를 보여주는 영화다. 이를 통해 관객들은 인간의 감정과 귀신들의 감정을 동시에 느낄 수 있으며, 영화의 결말에서 감동적인 여운을 느낄 수 있다. 이 영화는 독특한 소재와 스토리 전개, 시각적 효과와 음악 등 다양한 요소들이 조화를 이루며, 관객들에게 새로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영화를 보는 동안 관객들은 인간의 감정, 귀신들의 사연, 그리고 그들 사이의 복잡한 관계를 통해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영화는 부부들의 성생활 회복이라는 독특한 주제를 다루며, 유머와 신비로움을 더한다. 이러한 요소들은 영화의 독창성을 부각시키며, 관객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결론적으로, "꽃보다 처녀귀신"은 다양한 장르가 혼합된 독특한 영화로, 인간과 귀신 사이의 복잡한 관계를 그리며, 관객들에게 새로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이 영화는 공포,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등의 다양한 요소들이 조화를 이루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처녀귀신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통해 기존의 공포 영화와는 다른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며,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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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 이것은 어떻게 해서 오는가?>
너가 빙의가 되었다면
너가 꼴통이면 꼴통 빙의가 된다.
사람에 따라서 온다 이 말이다.
이 집안에 꼴탄이 묻어서
끈적끈적한 집안이면 그런 것이 붙어서
애를 먹이는 빙의가 온다.
그러면 조금 순한 집안이면
순하게 빙의가 와서 살짝 살짝 미치게 하거든!
그리고 착하게 살고 이런 집안은 안온다.
이렇게 되고....
즉 집안에 한이 맺힐 만큼 맺힌 자손이다.
그래서 너가 이것을 풀어야 하는데
풀기 위해서
슬쩍 하기에는 너가 엄청나게 고집이 세다.
그래서 퇴마사를 만나서 힘들게 처리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사람들이 바르게 되면
너희들의 뒤에 있는 조상들이 전부다
혜택을 보는 것이다.
유튜브 정법강의 2890강 naya
https://youtu.be/vq0M4xtk5eM?si=JAUCBNhFcq5PjK7C
#빙의이것은어떻게해서오는가?
#유튜브 #정법강의2890 #천공스승님
#경산카페소셜랩 #사주상담 #미술심리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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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su0929: 케플러와 태수가 함께하는 케플러 전곡 빙의!
#seo youngeun#kim dayeon#choi yujin#kim chaehyun#sakamoto mashiro#huening bahiyyih#jung bahiyyih#kang yeseo#shen xiaoting#ezaki hikaru#kep1er#youngeun#dayeon#yujin#chaehyun#mashiro#bahiyyih jaleh huening#bahiyyih#yeseo#xiaoting#hikaru#femaleidol#ot9#tiktok#video#magic hour#femaleidols#taesu#influencer#wa da da chall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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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AM, startin' my day
Livin' my dream, 잠이 아깝네
방해 마 내 시간은 금
너에게는 24시
내겐 24K
I ain't got time for your shade
Time for your diss songs or your hate
이젠 온 세상이 캔버스
만물을 물감 삼은 아티스트 큰 그림 그릴 수밖에
Why you boastin'?
Your song is a meme
I'm givin' 'em oceans
Fuck your streams
I've done everythin' that y'all just imagine
Hold my phone, I'ma do a dance challenge
더, 더 높이
All time high, 달에 깃발 꽂지
내가 여태 세운 공
매도하는 세력들아 굿럭 이건 숏스퀴즈
Easy
I'm your type, that's a fact
쇼윈도 밖에 너의 표정 숨겨야만 했어
내겐 easy
티 나게 보여줬던 마음을 조각내 담기만 했어, yeah
I'm so super rare, yeah
I'm so super rare, yeah
I'm not your 램프의 지니 (지니), yeah
차가운 선물을 준비했어 난 산타클로스 빙의 (빙의), oh
난 살아남았네 여태
추억으로 가두지 마 난 현재 진행 중
내 관뚜껑에 손 떼 숨만 붙어있음 언제든 날 건데
준비된 자세로 기회를 잡아
밑바닥 인생을 뛰쳐나와
땀, 시간, 잠, 내 것인 적 없었지
내 음악은 가족들의 미래잖아
싹 다 밀어내 적도 벗도
나는 태생이 곁을 못 줘
지금 내 주변에 남은 건 실패를 나눠가진 사람들과 빚어놓은 성공
모두 앞뒤 다퉈 밥그릇 털어가도 내 눈엔 거기서 거기
다만 에픽이라는 포식자의 눈앞에서 날고 기면 넌 저녁거리
I like my steak rare (Huh)
That's how I like my girls too (Wow)
I don't care what she wear (Huh)
But something 'bout the way a girl move
난 그런 거에 끌려 있어야만 해
자기만의 색이
어디서든 존재를 뚜렷하게 새길
예술 안에선 더 중요하겠지
I hope that you get me
The soul I be mapping (Yeah)
넘쳐나는 트렌딩 속에 없는 재미
Now everybody famous, 속이 없는 branding
쉽게 얻은 명예와 따라오는 해시태그 (해시태그)
But not one says #rare (Yeah)
Easy to lose yourself
남에게서 눈을 떼어
희귀해지기를 바래 진짜
너를 보여줄 차례 (Oh)
Easy
I'm your type, that's a fact
쇼윈도 밖에 너의 표정 숨겨야만 했어
내겐
(Easy)
(티 나게 보여줬던 마음을 조각내 담기만 했어)
I'm so super rare
I'm so super rare
I'm not your 램프의 지니 (지니)
차가운 선물을 준비했어 난 산타클로스 빙의 (빙의)
빙의
Now throw your hands up in the air, yeah
If you know you're super rare, yeah
You're goin' up, and only up, up, up, up, up
Only up, up, up, up, up
Only up, up, up, up, up
Now throw your hands up in the air (Woo, woo), yeah
If you know you're super rare (Woo, woo, woo), yeah
You're goin' up, and only up, up, up, up, up
Only up, up, up, up, up
Only up, up, up, up, up
We super r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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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어어어어어얼정.!!!!
서쪽 구역 마물) 마태엘의 능력
마물 구슬 생성 & 투척 (온갖 크기의 검보라색 구슬을 만들어 던진다. 이 구슬에 맞으면 폭탄에 맞은 듯이 아프다. 구슬의 크기에 따라 따끔할 수도 있고 엄청난 고통을 느낄 수 도 있다.
분신술 (최소 11명 최대 20명 이상 가능하다.
영혼의 통곡 (고막이 찢어질만큼 끔찍하고 시끄러우며 슬프고 고통스러운 비명소리를 내지른다. 그 소리는 검보라색으로 빛나는 음파가 되어 상대방에게 내리꽂힌다. 이 기술을 크게 쓸 때마다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검보랏빛 오오라의 크기가 넓어지고 짙어진다.
천사의 합창 (영혼의 통곡의 반대 기술, 가끔 노래를 부르기 위해 쓴다. 노래를 부르면 정말로 천사가 내려와 노래하는 듯 하다.
영혼의 통곡 + 마물 구슬 합쳐 던지기 (비명과 함께 던져지는 구슬의 힘은 어마어마하다
마력 (물건을 들어올리거나 자잘한 다른 일을 할 때 쓴다. 상대방의 에너지를 흡수할 때에도 쓴다.
검보랏빛 독사 소환 (자신의 입을 벌려 그 안에서 길다란 검보라색 독사를 내보낸다. 그 독사의 독은 사람들을 마비시키거나 심하면 죽게 할 수도 있다.
무한한 상상력 (상상의 들판에선 당연한 기술이지만)
화염 발사 (검보랏빛 불덩이를 무자비하게 던진다. 마물 구슬 생성하고 던지기와 완전히 다른 기술이다.
암흑 구덩이 만들기 (한번 빠지면 절대 못 나오고 그대로 땅 밑으로 흡수된다. (아주 드물게 쓴다.)
부유 & 비행 (마물 에게 있어서 땅위에서 걷는 것보다 더 좋은건 하늘을 날아다닐 수 있다는거다.
빙의 (남의 몸 속에 들어가 그 몸을 조종한다.
투명화 & 무형화 (몸을 투명하게 만들수 있고 벽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다.
양팔을 벌려 낸 파동으로 나무 문같이 단단한 물체를 순식간에 녹일 수 있다. (그런데 자주 쓰지는 않아서 이 기술을 오랜만에 쓰려고 하면 꽤 오랫동안 집중을 하면서 여러번 팔을 세게 휘적 거려야 한다.
결계 만들기 (검보랏빛 돔을 만든다.
방어막 만들기 (검보라색 방어막을 만든다.
기억 삭제 (약간의 주문과 입맟춤 살짝 혹은 자신의 마력으로 상대방의 머릿속 기억을 끄집어내거나 완전히 없애버릴 수 있다. (드물게 쓴다.)
변신술 (자신의 어린 모습 혹은 남동생 제 0번으로 변신 가능하다. (마음이 심란할 때 자주 변신술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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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 구역 유령) 다니엘.P의 능력
영혼의 통곡 (고막이 찢어질만큼 끔찍하고 처절하고 고통스러우며 분노에 가득 차 있고 광기에 휩싸인 듯 한 비명소리를 내지른다. 그 소리는 형광 녹색으로 빛나는 음파가 되어 상대방에게 내리꽂힌다. 감정을 너무 심하게 실어서 발사하면 끈적한 형광 초록색 피가 음파에 끼어 섞여서 튀어나오기도 한다. 그리고 이 와중에 유령 소년의 눈가엔 초록색과 빨간색이 뒤섞인 피눈물이 흘러내린다.
천사의 합창 (영혼의 통곡의 반대 기술, 가끔 노래를 부르기 위해 쓴다. 노래를 부르면 정말로 천사가 내려와 노래하는 듯 하다.
얼음 생성 (온갖 종류와 크기의 얼음을 만들어낼 수 있다.
영혼의 통곡 + 얼음 덩어리 (아니면 자잘하고 날카로운 얼음 조각)를 합쳐 던지기 (이것에 얻어 맞으면 따갑고 차갑고 고통스럽다(엄청 아프다).
얼음 발사 (온갖 종류와 크기를 가진 얼음을 던진다.
분신술 (최소 12명 최대 20명 이상 가능하다
염력 (물건 들어올리기 귀찮을 때 쓴다.
빙의 (남의 몸속에 들어가 그 몸을 조종할 수 있다.
투명화 & 무형화 (몸을 투명하게 만들 수 있다. 벽을 자유자재로 드다늘 수 있다.
부유 & 비행 (유령도 날아다니는게 제일 편하다.
무한한 상상력 (상상의 들판에선 당연한 기술이지만)
유령 광선 발사 (만약 이 형광 초록색 광선에 얻어맞으면 아주 아프다. 살갖이 화상을 입을 수도 있다.
방어막 만들기 (형광 초록색 방어막을 만든다.
결계 만들기 (형광 초록색 돔을 만든다
변신술 (자신의 어린 모습이나 광기에 빠진 정신 병원 환자의 모습으로 변신 할 수 있다. (마음이 심란할 때 자주 변신술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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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물 빙의 마태풍 / 마태엘 대사 영문화
did you woke me up?
.... you are just a measly little creature
마태풍(y/n) is this body's name which I'm possessing? humans are so ridiculous. they have so called NAMES
this is a very painful thing if you are separated from the other beings, a lone sorrowful moment begins. but just like your friend which I absorbed inside me, it’s going to be fine, because you’ll become one as evil in my body!
you are a useless creature but I’ll let you stay since you woke me up
to make my evil spread.... eternal darkness....
The human world has changed a lot but their minds are all the same... very dirty... and very chaotic....
(yawn...) how boring....
ah...! (the spirit comes out for a second but gives the boy another evil spirit inside him)
You may stay here a bit longer to fight with these measly beings.
ha! friend.... you humans have too much ridiculous and useless words!
you used your friends to confront me, but do not feel sorry.... because I’ll make you van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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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ade later
와... 벌써 거의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거의 10년전의 내 자신이 어떤 자리였는지 읽어보니 난 정말 내 자신이 왜 살아있는지 내가 왜 만들어졌는지 내 삶에는 purpose 가 있다는걸 몰랐던 적 이였던거 같다.
너무 감사하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드린다.
내가 지금 이 자리에 있는건 예수님께서 날 그 어두운 자리에서 꺼내주셔서 이란걸, 죽음이 결코 나를 하나님과 갈라놓을수 없다는걸 경험해주신 덕분이다.
오늘 꿈에서 나는 어떤 가족에 대해 꾸었다. 그 가족에게는 엄마, 아빠, 아들, 딸이 있었다.
나는 그 딸을 빙의 하고 있었다. 꿈에서는 부모님이 딸을 대하는 태도가 아들을 대하는 태도랑 다르다는 걸 정말 clearly 볼수 있었다.
꿈에서 딸은 엄마한테 물었다. “왜 나는 내 남동생만큼 사랑을 받지 못해요?”
엄마는 말했다. “넌 내가 낳고 싶어서 낳은 아이가 아니란다. 너의 진짜 아빠는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였단다.”
이 말을 듣고 딸의 마음은 무너졌다. “난 그럼 왜 태어난것이고 이 자리에 왜 있는가?”라고 물었다.
그 아프고 슬픈 마음이 나에게 고스란히 전해지고 느껴졌다.
나의 옛날 일기를 보니 비슷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던 나의 옛날 모습이 생각났다.
아빠에게서 이 세상에 태어난 날 잘못된 일이라고 괜히 태어났다고 들었을때에 나는 이 세상에 삶의 뜻이 없다고 생각했다. 마음이 찢어졌었다. 나��� 대한 사랑은 없다고 느꼈었다.
하지만 오늘 꿈에서 눈을 뜨고 일어났을때 하나님의 약속이 제일 먼저 생각났다.
내가 항상 살면서 쥐고 살아야하는 약속.
하나님은 나를 처음부터 끝까지 사랑하시고 그 사랑은 변치 않는다는 것.
지금의 나는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만난 죽었다 살아난 나라는것. 하나님께서 나랑 인도하시고 나를 보호 하신다는 약속. 나에게 좋은 것을 주시겠다고 하신 약속.
그러고 또한 들었던 마음은 이 세상에서 사는 나이지만 이 세상안에서 흔들리지 않아야한다는것. 항상 아버지의 말씀을 붙잡고 살아야한다는 것. 옳은거 안 옳은것은 따지지 않고 아버지의 말씀에게 매달리고 받아드리고 기다리는것. 나의 뜻과 하나님의 뜻을 가려내는것.
다시 한번 나는 하나님과 함께 하는것이 어떤 것인지 remind 되었다.
감사한 마음이 넘쳤다. 오늘 하루 하나님과 함께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오늘 하루종일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고 싶었다. 하나님의 목소리를 듣고 마음을 위로받으면 더 이상 이 세상에서 사랑을 찾지 않으면 오직 주님께 돌아가는 것을 연습하고 싶다.
나의 깊은 상처와 외로움과 아픔을 알아주시고 치유해주시는 분은 오직 주님밖에 없다는걸 꿈을 통해 다시한번 되돌아 보게 되었다.
또한 주님을 아직 모르는 자들, 주님으로 부터 치유를 찾지 못하신 분들에게 이런 아버지의 마음과 “나에게 오라"라는 따듯한 말씀을 전해야 되겠다는 급한 마음이 생겼다.
내가 아직 살아있는 이유는 아버지의 이런 마음을 전하고 아버지의 복음을 전할 사람들이 남아 서라는 걸. 나는 귀한 하나님의 딸. 다른 분들도 하나님의 귀한 자녀들. 그 분들이 이 따듯한 아버지의 마음을 같이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다. 우리는 한 가족, 한 마음으로 움직이는 몸이라는걸. 다른 사람이 아프면 나도 아프고 내가 아프면 다른 사람도 아프다는 걸. 우리가 아파할때는 예수님도 같이 아파 하신다는걸 우리가 알고 서로 챙겨주고 사랑해주는 우리가 되면 좋겠다.
아버지, 저를 찾아주시고 저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우리와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그 무엇보다 이 세상에서 아버지의 사랑을 바라보고 느끼고 체워질수 있도록 아버지께서 보내신 성령님 안에서 아버지의 일을 할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제가 부족한 점 잘못한 점, 저를 아버지에게서 멀어지게 하는것들을 제가 분별력으로 가려낼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그것들로 부터 멀어질수 있도록 아버지의 말씀과 아버지의 복음이 제 삶안에서 살아있는것이 testimony 될수 있도록 함께해주세요.
하나님께서 주시는 새로운 은혜와 자비가 함께하는 오늘 하루도 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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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미리보기 '미남과 야수'
웹툰 미리보기 '미남과 야수' "나 설마… 야수야?" '미남과 야수' 포스터 장르: 로맨스 판타지 작가: LB, 유은 연재처: 리디 웹툰 미리보기 '미남과 야수' 스토리 주인공으로 나오는 '이한별'은 집안에 돈이 별로 없었기 떄문에 호프가게에서 알바를 해오고 있었는데 어느 날 자신의 남친이 바람을 피는 것을 봅니다. 그래서 엄청 화가나 있었고 기분이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알바를 하다가 엄청 진상인 사람들까지 찾아와 성���을 건드리게 됩니다. 일을 마치고 기분이 좋지 않아 술을마신 다음 차도로 갑자기 뛰어들어 교통사고로 사망하게 되는데 다시 눈을 떠보니 처음보는 공간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거울을 보니 자신의 모습이 털이 수북한 털복숭이인 것을 확인하던 찰나 하녀가 찾아온 덕분에 자신이 기억을 잃었으니 누군지 말해달라고 합니다. 그렇게 자신이 빙의 된 존재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알고보니 왕국에서 두번째 공주였던 '알렉사' 였고 저주에 걸려서 현재 모습이 그렇다고 알게됩니다. '미남과 야수' 주인공 비오는 날 찾아온 마녀의 행색이 초라하다고 내쫓아버리자 마녀가 저주를 걸어버린 것이었고 그로인해서 야수가 되어 사람들에게 무시를 받아옵니다. 하지만 그런 알렉사를 첫번째 공주인 에리얼 공주가 돌보아주었고 이미 16살이 훌쩍 지난나이 이지만 아직 야수의 외모 때문에 사교계에 데뷔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약혼은 이미 한것을 듣게 되었는데 주인공은 그 소리를 듣고 놀라면서 상대를 물어보니 왕실에서 기사단장으로 있던 '베르포드 하르망' 후작이었습니다. 그는 엄청 인기만은 신랑감임에도 불구하고 왜 야수와 결혼을 하였는지 물어보니 아마도 황실에서 어떤 거래 때문에 억지로 결혼을 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곧 그 약혼은 깨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었고 알고보니 후작과 자신의 언니 에리얼이 서로 좋아하는 사이라는 소문이 있었습니다. 주인공이 빙의하기 전에 알렉사는 베르포드 후작을 엄청 좋아했었는데 정도가 너무 심했다고 말해주었고 아버지를 계속 졸라서 약혼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주때문에 야수로 변하기는 했지만 엄청난 힘을 가지게 된 알렉사는 후작과 결혼을 빌미로 왕국을 지키는 전장에 나가겠다고 약속했었습니다. 그런 얘기를 듣고 주인공은 이번세계에서의 삶은 한번 제대로 살아보자고 다짐을 하게 되었고 제일 처음 계획한 일은 털을 제모하는 것이었습니다. 엄청난 고통의 제모를 전부 마치고 나니 그래도 어느정도 볼만은해져서 만족했고 이후 운동과 미용에 좀 더 시간을 들이게 됩니다. '미남과 야수' 웹툰 미리보기 '미남과 야수' 리뷰 생각보다 처음 내용을 보게 되었을 때 흔히 알고 있는 남주가 야수이며 여주가 엄청난 미녀라는 스토리를 뒤바꾼 것이 신선하게 느껴졌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마족과 같은 소재를 첨가함으로써 판타지 세계관에 좀 더 재미있는 흥미를 불러일으키게 되었지만 뭔가 아쉬움은 어느정도 있었습니다. 스토리가 시작되고 점차 진행되어가면서 개연성이 조금 문제가 있는 느낌이 강했고 뭔가 연출같은 부분들이 너무 지루하게 나왔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개자체도 그다지 특색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느낌은 아니었기 떄문에 소재외에는 스토리 부분에서는 끌리는 부분��� 크게 없었습니다. 또한 그림체 자체도 어느정도만 괜찮았다면 좋았을 것 같지만 워낙 작붕 생각이 들정도로 왔다갔다 하는 그림체 떄문에 집중이 안되었습니다. 전체적인 작화의 퀄리티 자체가 너무 낮은 편이라고 생각이 들었고 계속해서 그림체가 바뀌는(?) 듯한 모습들이 많이 나와서 아쉬움이 컸습니다. 처음에 여주의 이미지도 야수라는 소재때문에 다소 거칠게 표현을 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왕국의 공주인데 좀 더 예쁘게 그려졌으면 어땠을까 싶었습니다. 또한 남주 역시도 외모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항상 넘겨져있는 머리를 하고다녀서 아쉬움이 컸었고 그나마 머리를 내리고 다닐떄는 났습니다. 옷이나 배경같은 디테일한 요소에 대한 표현이나 전체적인 연출부분에서도 그림체에서 흥미가 너무 떨어지는 느낌이 들어서 아쉬웠습니다. 전개 자체도 여주가 저주받은 야수이기 떄문에 강한 힘을 가지고 있었으며 생각보다 바보같이 행동하지 않는 모습에 처음에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이후에도 여러가지 위기상황이 찾아오는 듯 했지만 워낙 좋은 말빨과 대처능력 덕분에 시원시원하게 문제를 풀어나가는 모습을 자주 보여줍니다. 여주가 작품의 내용을 알고있다던가 그런 설정이 아니기 떄문에 한번씩 답답한 장면들은 등장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나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스토리 전개속도 자체는 많이 느린편이었는데 여주가 알렉사의 저주에관해서도 그렇고 언니와의 숨겨진 뒷일을 밝혀내는데 분량이 많이 소모됩니다. 링크사이트 링크스타 에서는 웹툰 미리보기 최신정보 들을 제공해드리고 있으니 한번 접속하셔서 둘러보시길 바랍니다. - 아크 - 영화는 리얼이다 Read the full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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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왔을 때 처단 할수 있는 꿀팁?>
빙의가 되면
너가 꼴통이면 꼴통빙의가 된다.
사람에 따라서 온다 이 말이다.
이집안에 꼴탄이 묻어서 끈적끈적한 집안이면
그런 것이 붙어서 애를 먹이는 빙의가 온다.
그러면 조금 순한 집안이면
빙의가 와서 살짝 살짝 미치게 하거든!
이렇게 되고...
우리가 심하게 와서
몸을 가누지 못하는 사람은
이 사람은 기합을 좀 받아야 하는데
너희들은 슬쩍 낫게 해서 될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심하게 오는 것이다.
집안에 한이 맺힐 만큼 맺힌 자손이다.
너는 이것을 풀어야 하는데
풀기 위해서
슬쩍 하기에는 너가 엄청나게 고집이 세다.
그래서 처리하기 힘들다.
그럼 이사람들은 누구를 만나느냐?
퇴마사를 만나도
아주 콧구멍에 고추가루를 집어넣고
엄청난 고통을 주면서 빙의를 떼내는
작업을 한다.
그러면 이건 무엇을 하는 것이냐?!
너가 혼나고 있는 중이다.
자동으로 돈을 주고 혼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돈을 안주면 않해준다.
이것이 잘못한 것들로
댓가를 지불하고 고통도 받는다.
이말입니다.
>>>>>>>>>>>>>>>>>>>>>>>>>>>
그런데 조금 착하게 살고
이런 사람들은 그렇게 오지 않는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이 스승에게는 오지 않는다.
왜, 나는 고통을 주는 사람이 아니거든!
지식을 갖춘 사람들이 어려움이 있으니까,
이런 사람들이 온다.
하지만 그렇게 심하게 온 사람들은
사자를 만나야 하는데 퇴마사들은 사자이다.
그자들이 자기 역할을 바르게 해야 한다.
그들이 이런 원리들을 바르게 알아야 하는데
이런 원리를 알고
이 사람들을 혼을 내야 합니다.
혼내는데 거부하면
계속 담금질을 받아야 하는 것이다.
문제는 이사람이 바르게 되면
너희들 뒤에 조상들이 전부다 혜택을 보는 것이다..
이것이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은 왜 그럴까?
이렇게 봐서는 않된다.
또 우리가 수사관을 만나는데
꼴통수사관을 만나면 상대도 꼴통이기 때문에
만나는 것이고,
그래서 물고문까지 당하는 것이다.
그런데 저사람들이
법에 없는 짓을 한다고 이야기 하지!?
너가 얼마나 꼴통을 부리는지 국민들에게
숨기고 이야기를 하니까,
국민들이 속는 것이다.
누구에겐가 당할 때는 분명히 이유가 있다.
>>>>>>>>>>>>>>>>>>>>>>>>>>
그리고 깡패에게 맞을 때는
분명한 이유가 있고
그런데 맞는 것을 쳐다보고
깡패만 나쁘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이 사람은 맞을 이유가 있어 맞는 것이다.
깊이를 모르면 간섭하지마라~
이런 것인데....
이것이 냉철해야 하는 이유이다.
그런데 조금 않됐다고
너가 나서서 설치면
깡패에게 니가 얻어 맞아야 한다.
왜, 아닌 짓을 했기 때문에 맞는 것이다.
이렇듯이...
빙의도 마찬가지고,
귀신이 우리의 몸에 와서도 이유가 있어
와 있는 것이다.
이것을 바르게 풀때가 된 것이다.
그래서 이것을 바르게 풀고 이해를 해야지
내자손들에게 내려가지 않는 것이다.
이것을 알지도 못하면서
떼어 내기만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우리가 빙의 같은 것을
겁을내지 말고
하지만 때가....
고춧가루 고문할 시기는 지났다.
>>>>>>>>>>>>>>>>>>>>>>>>>>>
지났으니,
앞으로는 전부다 정리할 것이다.
그러면 신계에서도 활동하는 범위가 달라진다.
활동하는 범위가 달라져
수월하게 들어 오는데
옛날 같이 그렇게 많지는 않다.
그런데 우리 아이들에게 오는데
빙의가 자꾸 나이가 어린 아이들에게 내려간다.
왜 그럴까요?
나이가 어린 아이들에게 내려가면 누가 미치나요?
부모가 미친다.
즉 부모공부 시키려고 그러는 것이다.
아이공부 시키려는 것이 아니고
부모공부 시키려고 하는 것이니까,
그러면 부모가 어디로 찾아 가나요?
절에 가고, 퇴마사를 찾아가고,
더 어려우면 무당에게 찾아가야 한다.
왜, 너가 공부를 않한 만큼
더 어려워지니까 어려운 곳에 찾아가서
또 그 환경을 봐야한다.
>>>>>>>>>>>>>>>>>>>>>>>>>>
그래서 그것은 너희들에게
가르치려고 드는 것이다.
그런데 부모가 바른 공부를 하면
자식은 저절로 풀려버린다.
부모가 바른 공부를 하면
이놈이 빙의가 들면 누가 미치겠는가?
환자부터 빨리 골라야 하는 것이다.
우리가 낫게 하려면
병이 뭔지, 누가 환자인지 부터 찾아야 한다.
그래서 환자를 치료를 해야지
이것이 정리가 된다.
즉 부모가 깨치지 못하면
애가 그 대역을 해서 고통을 받게 하는 것이다.
그러면 애한테 물어 봐요!
"너가 고통스럽나?" 이렇게 물으면
"헤 헤 몰라?!" 이러거든!
하지만 애는 고통스러운 것이 아니다.
>>>>>>>>>>>>>>>>>>>>>>>>>>
부모가 되어
아이를 보는 너의 심정인 것이다.
즉 아이를 두고 미치는 너부터 잡아야 한다.
그런데 이런 것을 못잡고 헤메면
너의 집안에 돈부터 싹 없어진다.
애 낫게 하려고 돌아 다니면
돈부터 다 없어진다.
그리고 부부끼리 싸움을 해서 다 찢어져야 한다.
그리고 애는 해결이 난다
너가 미치고 나자빠져야 스스로 해결한다.
이것을 알고 너부터 고쳐야 한다.
그래서 애가 빙의가 왔다면
부모가 고쳐야 하고,
부인이 빙의가 왔다면 남편이 고쳐야 한다.
재일 가까운 사람
이것이 오면 미치겠는 사람,
너부터 고쳐야 한다.
그러니까,
빙의를 함부로 보지마라~
애가 뭐가 죄가 있어 그러냐?
이렇게 보지 말아야 한다.
부모가 죄가 있어
애를 희생시키는 것이다.
부모를 만져서 잡히면
아이는 금방 풀어 줄 수 있다.
이해가 되나요?
>>>>>>>>>>>>>>>>>>>>>>>>>
그러면 빙의가 되어
무당이 된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귀신에게 굴복 당한 것이다.
그러면 귀신이 나를 받아 달라는 것인데
실력이 있는 사람이면
귀신을 받지 않고 그원인을 찾습니다.
찾아서, 귀신에게
이아이가 지금 당신(귀신)하고 같이 가면
어떤 상태가 되는데
이것이 지금 당신은 좋은가?
이렇게 묻습니다.
그렇게 해서 물으면
경우없는 짓을 했다면 정확하게 무릎을 꿇는 것이
영혼을 입니다.
그런데 이런 영혼들을 상대할 실력이 없는 것이다.
영혼도 신들도 그렇다.
신의 세계는
너가 무식한 만큼 신이 앞서는 것이다.
너가 유식하고 대자연의 원리를 안다면
신에게 딱 딱 따지고 듭니다.
따지고 드니까,
신이 지금 아닌 짓을 하는 것을
신들은 단순하기 때문에
내가 그러면 되는 줄 알고 오는 것이고
위에서 군림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을 따지면
정확하게 그늘이 무릎을 꿇는다.
그래서 퇴마사 이런 분들이 알고 따지는 것도
있지만 모르면서도
이귀신이 무엇을 싫어 한다 라는 것을 알고
치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쫓아내는 것이지만
해결된 것은 아니다.
이런 것이다.
>>>>>>>>>>>>>>>>>>>>>>>>>>>>
그래서 영혼들이 오거나.
서인들이 실력을 갖고 오면 신들이 여기에 와서
무엇을 하기위해 왔는가?
그리고 상좌가 무엇을 갖추었는가?
그래서 어떻게 하자는 것인가?
이것을 바르게 잡아서 정리를 해줘야 한다.
그러면 제자가 이렇게 이렇게 공부를 할 동안
당신도 이렇게 이렇게 권력을 갖추��라고 하면
고맙다고 절을 하는 것이다.
싹 끝난다.
그래서 제자가 갖추어 지고 나서 오너라~
이러면 나를 받아 달라고 더이상 ���러지 않는다.
이런 원리를 모르니,
상대를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신을 받아야 해결이 난다"라는 것은
무식한 방법이다.
그래서 전부다 반풍수 무당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과거에는 실력을 갖고 와서
멋지게 부려먹는 사람도 있었는데
그러나 지금 신들은 반풍수이다.
지금의 신들은 그런 힘을 갖고 오지 않는다.
그러니까, 잘못 받으면 너의 인생만 버린다.
그래서 신들을 잘 정리해서
공부할 수 있게 길을 열어 주고,
또 제자도 공부를 못해서 그러니
이런 것을 가르쳐 주고 이렇게 하면 정리가 된다.
그래서 지금은 신을 받을 때가 아닙니다.
예전에는 세상이 무식한 사람들이 많아서
그것을 가르쳐주는데 그 능력을 쓰게 된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지식사회이거든!
그래서 이제는 지식사회에서는
그런 것을 받으면
너의 인생을 바르게 살지 못한다.
이것을 정리해 주는 그런 시대를 열어야 한다.
유튜브 정법강의 2890강 naya
https://youtu.be/vq0M4xtk5eM?si=dUzkhjdAXkt1_f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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